"‘내 음식이 쓰레기라고?’ 며느리의 막말에 분노한 시어머니의 분노와 참교육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시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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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렘극장

썰렘극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OP-ju9pc
@OP-ju9pc 22 сағат бұрын
자기음식 싫어하면 안주면되지 왜 물고 늘어지나요? 며느리가 속이 넓네요. 이런 시어머니 싫어
@rain-dw1zq
@rain-dw1zq Күн бұрын
할매요~봐주기도 싫고 사돈이 봐주는것도 싫고 참~내 사돈이 봐주면 고마운일이지요 무슨 용심인지 ~심보가 고약하네
며느리답게 살라는 시어머니 결국은 내가 떠났다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