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에 힘에 부치셔도 꼭 먹이고싶으신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는 음식이네요 ~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해먹어봐야 겠네요 ㅎㅎ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힘에 부칠때 아이들에게 배달음식 시켜준걸 반성하게 되네요ㅠ🥹
@gslee50017 ай бұрын
저땐 배달도없고 어머니들 대단하셨어ㅜ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배달없이 매일..🩷🥰
@Alex-hz8ql7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금보다 힘든 시절이지만 정이 더 많았던건 사실
@user-Best_of_me7 ай бұрын
저83년생인데 초딩때도 배달 많았는데요? 중식.치킨.피자.분식류. 족발 보쌈 아구찜 회 까지 배달 다 있었어요 냉동제품들도 잘 나올 때입니다
@gslee50017 ай бұрын
@@user-Best_of_me 지금처럼 보펀화되진 않았던 시기죠~ 시켜먹는 횟수도 훨씬 적었고요~
@user-Best_of_me7 ай бұрын
@@gslee5001 그럼 배달이 없다고 하면 안되죠..ㅡㅡ 음식 종류가 한정적이긴 해도 배달 엄청 많았어요..
@user-kt4pv2dj9q7 ай бұрын
우와~~저희 엄마두 꼬마김밥집서 오래 일하셨는데 그김밥보다 집에서 엄마가 묵은지,계란,오이만 넣은 김밥을 싸주시는데 그김밥이 저의 최애김밥입니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묵은지 오이 계란도 맛있겠네요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heejung20408 ай бұрын
추억 김밥 맛있을거 같네요. 저도 만들어 봐야겠었요.
@미소주부8 ай бұрын
네 음청 맛나요🤣🥰
@SOSO-io2jl7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겠네요^^ 해먹어봐야겠어요
@hslee30797 ай бұрын
맛있겟어요.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겟네요 엄마의 음식은 언제나 사랑이죠❤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옴총맛있어요🥰🤤
@user-hy3ii8wq8c7 ай бұрын
늦잠이라도 잔 날이면 애 넷..줄지어 앉혀놓고 조미김에 그날 그날 반찬 조금씩 넣어 어미새가 먹이 주듯 입에 쏙쏙 넣어주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전부 외지로 각자 살길 찾아 떠나고 부부만 남아 그때가 문득문득 그립네요😂 그때는 빨리빨리 컷으면 하는 맘이 컸는데 다 키우고 나니 그때의 소소한 재미나 막연히 터지던 웃음이 사라진듯해요~ 부모님이 애들 키울때가 좋을때다~~하신 말씀이 이제야 이해갑니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옆에서 정신없는 아이들두고 이 글을 읽으니 힘들어도 위로가 되네요 좋을때라도 생각하고 아이들 봐야겠어요오😅🥰❤️
@user-wq2dz8ol2p7 ай бұрын
맞아요 길 줄 알았는데 금방 커서 둘 다 떠나가고 이제는 손님 같네요*^^*
@kmk99107 ай бұрын
흐아 눈물나ㅠㅠㅠㅠ
@kkokko48487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애만 세명이고 다 11살 10살 8살 어려요. 입맛도 다 다르고 입도 짧고 혼자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빨리 컸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넘어서서 이젠 제가 지쳐서 아무도 모르게 멀리 도망가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 진정 애들 키울때가 좋단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제가 그 날까지 숨이 붙어있을지도 모르겠어요...
@user-wq2dz8ol2p7 ай бұрын
@@kkokko4848 옵니다 초등이 길고 중고등은 시험 몇번 치고나면 훅 지나 갑니다 힘내세요
간단히싼김밥을투정하지않고 좋은추억으로 말하는걸보니 그옛날김밥에 사랑이 많이 담겼었던건 확실하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끔 반찬없을때 후다닥 싸주시는데 질리지않고 맛나더라구요 익숙해진 입맛🥰인가봐요
@kimjini8307 ай бұрын
참 이쁜딸이네요..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엇 칭찬 감사합니다🥰🙏
@user-mi5rm5kd7d7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힘든 현실이 느껴지고 어머니의 사랑도 느껴지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모님 대단하시죠 참🥲
@user-mk3fl9em5h7 ай бұрын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m7bm1ej7y7 ай бұрын
김밥 가위로 숭덩숭덩 자르니 색다르네요 더 쉬운듯이 보여요
@user-hm4vc5om4s7 ай бұрын
어머니 사랑이 느껴지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m5le3bw9n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정감있습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생각나서 눈몰 찡...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목소리 정감있다고 해주셔서 용기 자신감 얻고 갑니다🥰🙏넘 감사해용❤️
@yeonkyeongsim42777 ай бұрын
가위로 쓱쓱 짤라주는 김밥. 진짜 맛있겠어요. 만들자마자 옆에 서서 잘라주는 김밥 바로바로먹어보고 싶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네 바로바로 먹어줘야 진짜 맛있어요🥰 식구들 많아도 어무니 속도는 못따라가요😂
@mikyosong12807 ай бұрын
어릴적 엄마의 소중한 기억이 두분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게시네요. 저도 엄마의 자주 끊여 주시던 얼큰한 동태찌게. 지금은 다시 맛 볼수가 없눈 엄마의 동태찌게와 김장 감치는 감히 흉내 낼수없는 그 맛 님의 추억이 저의 어릴적 아름다운 기억에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user-elelelelelelprimooooooo7 ай бұрын
힘에 부쳤는데 김밥ㅜㅜ 사랑이 느껴져요~ 저도 오늘 아들램과 같이 해먹어야겠어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간단해서 반찬없을때 뚝딱 너무 좋아요🥰좋은 하루되세요😎
@user-oo1cp2ln4f7 ай бұрын
오❤ 낼해봐야겟어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밥에 소금은 놓지 말아주세요ㅠㅠ 제가 잘못 적었네요🫢 그냥 드셔도 간이 맞아요😅🥰
@user-oo1cp2ln4f7 ай бұрын
@@미소주부 오오빠른피드백! 감사합니다🫶 후다닥 재료시켯네용🤣🤭 굿밤되시어요!
@user-cv5sf5jv3w7 ай бұрын
엄마의 김밥은 사랑이고 ㅡ추억이네요 ㅡ오늘따라 맛난 김밥 씨주시던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ㅡ여러분 엄마들 한테 잘 하세요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항상 새겨듣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benitoamigos86097 ай бұрын
맛이없을수가없는 마음까지 채워주는 김밥이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신김치 김 햄🥰🥰 재료가 다하죠 🥰 어무니 해주시는건 입맛의 기준이 된건지 참으로 맛나요☺️
@judekk24417 ай бұрын
저의 최애 김밥은 어린 시절 아빠 출근하실때 밥맛 없어 하시던 아빠를 위해 엄마가 자른 김 위에 밥 올리고, 김치 올려 손으로 꼭 쥐어서 접시에 쪼로록 올린 김밥 입니다. 그 시절 엄마보다 훨씬 더 나이 들었지만, 입맛 없으면 지금도 가끔 그렇게 먹어요.
요즘은 방학이라 애들 밥 차려주는것도 일 인데 가끔 먹을것이 마땅치 않으면 저도 저렇게 해줘요. 애들이 잘 먹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다른집 애들은 정식으로 한 김밥아니면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김밥은 안에 넣는거 마다 맛도다르고 한데 있는걸로 싸서 맛있게 먹음 그게 최고죠🥰 홧팅하세요🧡👍
@Jeon2H7 ай бұрын
맛 없을 수 없는 조합! 그치만 이렇게 챙겨주시는 사랑이 있어야지만 가능🥰
@user-hz4ne4ef9q7 ай бұрын
우리 애들도 내가 해주는 주먹밥이 젤 맛잇다네요.. 저는 요리도 잘 못하고 노력해서 하다가도 정말 힘에 부친 날은 참치랑 작게 썰은 김치넣고 참기름 깨 둘러서 치즈랑 김이랑 싸서 주는데.. 울집 9살7살 최애식단이 되버렷어요.. ㅋㅋ이런게 그리운 엄마밥이라는건가..? 하며 엄마가 되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user-dn4rz8ti6f7 ай бұрын
나도 김밥좋아하는아들딸에게 똑같이 해주고싶은 쉬운김밥이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좋은하루되세요🍀🙏
@user-ys5wg4on6j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해주시는건 무조건 맛있죠 부럽습니다 전 이제 그맛이 너무 그립네요 ㅠ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ㅠㅠ감사합니다 늘 좋은일 가득 행복하세요🥰🙏
@hjlee49747 ай бұрын
투박하지만 정성있는 김밥이네요 저희엄마는 무말랭이에 김싸주셨던ㅎㅎ 임신햇을때 입덧으로 고생할때 그음식이 정말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잘보고 추억하다 가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무말랭이ㅠㅠ 저는 외국 남편집가면 가져가기 편해 무말랭이 잔뜩 가져가 무말랭이만 먹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무말랭이 김 생각만해도 🤤🤤🤤🤤
@user-mi6et8tj3n7 ай бұрын
조미김 ,계란,생선,고기 없었음 애기들 어찌 키웠을까? 키우고나니 너무 빨라요 ᆢ세월이ᆢ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아이키우는 지금도 김이랑 계란은 지금은 정말 넘 고마운 것들이네요ㅠㅠㅠ 🥹🥰
@user-ne7sp5qw2r7 ай бұрын
진짜.매일 먹어도 맛있겠어요.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직까지도 자주자주 먹는고 같아용🫣🥰
@you1471107 ай бұрын
추억이 있는 김밥 이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네 정~~말 질리게 먹고 안질린 추억의 김밥이네요🫢🥰🥰
@justj3627 ай бұрын
사실 김밥은 먹는 사람만 편하지..... 하는 사람은 편하지 않다는..ㅠㅜ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것저것 꺼내고 설거지도 해야하고🥹행복한 주말 되세여🍀🙏
@user-fk4hv9ns9s7 ай бұрын
저도 피곤하면 애들 이렇게 해 주는데 애들 엄첨😂좋아해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애들 김치도 먹이고 참 좋죠🥰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여🍀
@user-rp5dl5vi6x7 ай бұрын
헐 내가 우리 아이들 해주던 김밥😅😂😂 지금도 가끔 해달라고 넘 맛있다고..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인은 김과 김치죠🤤🥰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user-he6lf5ug6v7 ай бұрын
저 대학때 기숙사있을때 배는고프고 기숙사니 음식은 해먹을수가없어서 냉장고에 있는 신김치에 그냥 밥만 조미김에 싸먹었는데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드라구요. 한번씩 생각나 해먹어도 그맛이 안나지만 추억의맛이라 상상에 아직도 있답니다. 영상보니 그추억에 그맛이 입안에 맴도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김치는 좋아하는 분도 많아서 추억 하나는 있는듯 해요🥰🙏 저도 아이들 밥 후딱주고 귀찮을때 먹는데 그래도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
@minjeong09287 ай бұрын
그집은 그래도 살 만했나 보네요 우리집은 그냥 조미김에 김치랑 밥만넣고 싸주셨어요 햄은 비싸서 사지도 못했거든요 추억이고 그리운데 부럽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저흰 배달은 먹은 기억이 없는데 배달드셨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 물난리나는 쓰래터 집에 살았는데 그래도 어무니가 집밥은 해주신 기억이 나 이렇게 추억이 되었네요🥰 늘 행운가득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user-dj6zy9tb7b7 ай бұрын
저런 김밥이 최고에요 엄마가 말아주시면서 하나씩 입에 넣어주시던 맛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으앗 맞아요 🥰 집에서 혼자 먹어도 저 맛은 안나죠🙄😅❤️
@Noonnoonanna00007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마음식은 잊히질 않더라고요. 울엄니는 김밥 하실 때 밥을 참기름에 살짝 볶아서 하셨는데, 그냥 참기름 비벼서 싸는 김밥이랑 맛이 많이 달라서 종종 생각나곤 해요.
@sodayomi7 ай бұрын
안에 많은 재료가 들어간 김밥보다 간단한 재료인 이김밥이 진짜 맛있죠 😊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네🥰간편해서 넘 맛나죠🙏 좋은 하루되세요🥰
@넌누구냐-09137 ай бұрын
와 먹고 싶다^^ 넘 맛있겠어요 엄마의 추억과 함께 먹는 김밥 여기에 사이다 같이 먹으면 짱!!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크~~~ 사이다있음 무한 입으로~~😅🥰
@user-cc5pu5di5e7 ай бұрын
저는 유치원 아들 이 김밥 늘 아침으로 싸줘요 우리 아들이 단무지 들어간 김밥을 안먹는 이유가 엄마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래요ㅎㅎ 전 당근 엄~~~청 얇게 채썰어서 엄~~~청 많이 넣고 살짝 볶아서 밥에 섞어요...그럼 색감도 예쁘고 당근도 듬뿍 먹일수 있어서 넘 좋아요😊
@user-xr6di7yx5k7 ай бұрын
맛 있겠네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밥 구운김 김치 양념 간장 싸먹어도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구운김에 양념간장 파 잔뜩넣고 싸먹어도 맛있드라구요🥹🥹 왜 항상 배가 고픈건지🫢🥰🥹
@user-dh6yi5nf6b7 ай бұрын
아 저거 진짜 맛있어요 저도 엄마가 고등학교 소풍때 저런식으로 싸주셨는데 애들하고 순삭 진짜 맛있었음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진짜 순삭 밥도둑이에요🤤🥰
@yujeong75667 ай бұрын
맞아요~ 맛나요~ 밥맛없을때 한번씩 먹어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z6oe6rj7f7 ай бұрын
사랑가득한 행복햇던추억입니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
@user-ko1hc8fg6u7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저렇게 자주 싸먹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조만간 해먹어야겠어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좋은 하루되세요😊
@user-mg9ju6ff1f7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저 어렸을 때 자른김에 김치 잘게 잘라서 주먹으로 꽉꽉 쥐어 만든 거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손자인 저희 아들들에게 해주셨는데, 울아들들이 그거 넘 맛있었다고 지금도 가끔 얘기해요~ 엄마 우리들 먹이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ㅠㅠ 지금은 그 엄마가 많이 아파서 제가 모시고 있죠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 늘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misschildrensakurai7 ай бұрын
제가 차라리 베이킹이 낫지 유독 김밥을 어려워 하는데ㅜㅜ 이거 진짜 쉽고 특히 가위!!!넘나 쎈세이션하고ㅜㅜ아~벌써 부터 해맥일 생각에 가슴이 벌렁벌렁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가슴이 벌렁벌렁😂😂😂🤣 댓글에 아침부터 빵🤣 벌렁벌렁 하다가 너무 벌렁벌렁해서 실망하면 어쩌쥬 베이킹은 진짜 고수들의 요리라고 생각하는데 아뭬리칸 스탈이신가봐욧😎 오늘도 맛점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user-ib6oi7mp3o7 ай бұрын
어머니 사랑 합니다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user-fh5ry8nh8x7 ай бұрын
우와 칼이 안들어 김밥 자를때 어려웠는데 가위로 자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kye36147 ай бұрын
마음이 뜨뜻해지네요
@미소주부7 ай бұрын
따뜻한 주말 보내세여🥰🍀
@09182ji7 ай бұрын
음식은 추억을 먹는 거죠^^ 고단하셨을 어머님이 그래도 꿀떡꿀떡 잘 먹으라고 자식들 모습 상상하며 이렇게 해서 줘야지 생각생각 해셨을 거고 그걸 또 맛있게 먹어 빈그릇 갖다주는 자식들이 너무 예쁘셨을 거에요. 요즘은 아쉬운게 엄마가 뭐 먹고 싶니? 하면 아무거나! 하거나 음식을 해줘도 잘먹었습니다는 커녕 맛있다는 말도 안하는 자식들이 너무 많아요. 남기는걸 미덕으로 아는지 깨끗하게 먹지도 않고요… ㅜ ㅜ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