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나오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은 할수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남기고 갑니다~
@최문배-f9f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의 마음과 똑 같으네요.부디 건강하고 좋은 내요믜 강의 부탁합니다 존경합니다
@hofmanjj74 Жыл бұрын
쌤...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쌤덕분에 책 읽는 습관도 가지고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수고하세요...꾸~벅!
@Whrhxnshrh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김탄탄-u6e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저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많은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매화향기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말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분명 하늘과 땅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금숙-b4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3년이 지낫네요 흔드리는 마음을 다시 되돌아보느계기가 되엇음니다 감사함니다
@김용철-m8i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힘들 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토순이의토지사랑 Жыл бұрын
우리샘 고생하셨네요 복받으셨어요
@다람-v2b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kim-gf9kv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져요. 이렇게 멋진분과 커피한잔하며 인생 이야기 하고싶네요. ㅎㅎ~~
@Rock_Many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단희쌤(선댓글 후청강)
@ReturnSon7773 ай бұрын
단희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건설부동산 기술도 없이 해외에서 사업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방송만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저의 멘토가 되셨네요! 11월에 입국하면 찾아뵙고 싶어요 😅
@정현서-왕초보영어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서날개-o5r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peter326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이 왠일인지 무기력하고 침체되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희샘. 사주팔자를 극복하셨네요!!! 마지막화면에 5분의 든든한 조력자분들의 합이 단희쌤이시군요?!?!?!
@쿠밍키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스타-c6w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인생 바꾸고 싶어요
@Kim희망이 Жыл бұрын
단희쌤: 미소띤 강의-🦻- 여기까지 구비구비 얼마나 많은 눈물과 *역경속 노력 🍒 *사람은 다 털어봐야 진실하나 밖에는👍
@gimejmath2500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ungjinpark922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신기하게도..
@서선자-d6y2 ай бұрын
단희샘이 역술인 을 상담하셔도 되겠습니다 안좋은 사주는 좋은사주보다 노럭을 더 많이하면 성공 할수있습니다 꿈보다 해명 을 잘하시고 성공 축하합니다.
@창근이-n8o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나이 환갑 입니다 단희님 기회와 운 은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옵니다 인간은 세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기회가 온줄도 모르는 유형 둘째 온줄은 알지만 이런저런 필계를 대면 용기를 내지 못하는 유형 셋째 기회가 왔습을 미리 감지하고 본인 것으로 만드는 유형 아무리 강의해도 안되는 자는 안됩니다
@sajuwiki Жыл бұрын
부적 쓰라는 철학관이 예전에는 조금 있었다는데 요즘엔 거의 멸종했답니다😅 무당집이 아닌데 부적 쓰라는 말이 나오면 즉시 환불 받고 나오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나의 아픈 과거를 얘기하기 어려운건데 용기내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대단하십니다.^^😊
@karennamkung9308 Жыл бұрын
제가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이 점을 보고 사주 팔자를 보기 위해 힘 들게 번 돈을 사용 했다는 말씀은 참 한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미로 보는 것은 귀엽게 보아 줄수는 있겠는게요. 제 경우에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대학교 를 포기 하고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20대 초반에 직장에 서 너무 상처를 받고 그만두고 백조가 되었어요. 그 이후에 인생의 의미를 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그 이로 친구들로 부터 많은 비난과 조롱을 받았지만 참았고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제 인생을 열심히 살았읍니다. 제가 1989년도에 미국으로 유학을 오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더군요. 그때 그사람들에게 그들의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았는지 묻고 싶었는데 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 과정까지 들어 갔었는데 요. 그래도 선생님의 인생 역전이 감동 적이네요. 제가 한국에 가면 한번 만나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