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 #집착 #업보 나의 자식도 그들의 업에 의해 삶을 선택할 뿐입니다. 부모가 못나서가 아니라, 자식이 전에 지은 업들을 받는 것이니 자식에 대한 집착은 두고, 나의 탓을 내려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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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l1vg1gm5jАй бұрын
동훈 스님 오늘 배웠습니다 저는 제탓 제가 업장이 두터 워서 하나 뿐인 아들이 키가 186 센치 잘 생기고 직장도 좋고 연봉도 쎄고 집안은 연봉받는 부모니까 크게 걱정 없어요 갑자생 외 아들이 결혼을 않했어요 40 살에 낳은 아들이 부모가 암 뇌동맥류 지병이 있어서 멀지 않은 날에 떠날듯 하는데 아들을 위해 늘 조석으로 기도 합니다 내탓으로 알았는데 아들 전생 업이라구요 잘 배우고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user-sy9qz6bn9lАй бұрын
부모가 애를 낳았으니 애가 태어났고 애가 태어났으니 그 애가 고통을 느끼는 건데 왜 부모들 듣기에만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지...
@tukim4183Ай бұрын
자식 한번 낳아보고 그 얘기 하시요. 그런 말이 쉽게 나오나.도대체 머리 속 생각만으로 이야기하니 이런 소리하지! 조금도 울림없는 이런 이야기는 법문도 아니요. 도대체 단상에 올라 이야기하기전에 얼마나 생각하고 이야기는 하는지.이런 수준이니 불교신자가 줄어들지.자기보다 못한 소리나 하는데 누가 들으러 오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