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나가!" 돈 아껴야 한다며 노인 임대아파트로 빨리 들어가라는 아들 며느리에게 소금을 뿌려버린 어머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유녀김]

소금세레 나이스.~~~^^♡

[@정미경-q5y]

어머니 잘 하셨어요~~저도 친정엄마께 주택연금 해드렸어요~절약하면서 사시니 일 안하셔도 되더라구요~오늘도 김사합니다

[@시몬형]

늙으면 누구나 자식들이 부모를 멀리 한다는 전제하에 홀로사는데 익숙해야하고 자식들에게 애걸복걸 하지 말아야한다

[@유녀김]

주택연금 최대 많이받자 매월받아 풍요로운 삶을 강추합니다

[@이아지-w2c]

아고! 저는 아들 결혼시키눈데 걱정에요

[@hibiscus-mb5kh]

감사합니다

[@유미-l5r]

정신없는. 불효자네. 자식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면서 다주고 오갈때 없어서. 고생하던분들 사연만 들었는데 저보다 4년 연상 언니시네요. 지혜롭게 잘 하셨어요 뺏기지 마셔요.

[@사랑짱-c1q]

돈돈돈 아들이 엄마 쏙 닮은거네 ㅋㅋ 잘 키우셧네

[@korpalgong7273]

돈.돈.돈..입이 저렴하시네..글쓴이가 자초한 것이니 참 답답하다.

[@승희-r2j]

저도70이넘었는데 너무일찍 고래장 시킬려고 하네 나쁜것돌 본인들도 자식에게 그대접 받아라

[@전경희-s1w]

아들며느이너히도앞으로늙는다 너히들이부모한테한만큼니자식들한테버림받는다

[@이아지-w2c]

70이면 젊운데 벌써부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