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숨어 있는 사이코패스 찾는 법 / 사이코패스는 어렸을 때 어떤 모습일까

[@brainrich6]

총선 출마선언 전 촬영한 영상으로 정치적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신과 의사와 범죄심리학자의 시각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 구별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으니 편하게 시청 부탁드립니다. + 영상 의도를 여쭤보시는 댓글들이 많아 첨언합니다. 반사회적 성격에 대한 영상을 준비하던 차에, 저희는 실제로 반사회적 인물들을 만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정신과에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분들이 주로 오기 때문입니다) 해당분야의 전문가 분을 모시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범죄심리학 쪽의 대표적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이수정, 표창원 교수님 두분께 연락을 드렸고, 그 중 흔쾌히 출연에 동의해주신 이수정 교수님을 모시고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시점은 총선 출마 선언 이전이었고요. 저희는 정치적인 의도가 100%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이 영상에도 순수하게 심리학적인 내용만 들어있습니다. 게스트 분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시겠지만,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apieta2864]

편하게 시청했습니다ㅎㅎ

[@김민지-c6o]

아.. 한 때는 멋있는 여성이라고. 학자라고 생각했는데.. 저 빨간티 거슬리네요. 내용이 안들어와요. 죄송하지만 나오신거 매우 불편합니다.

[@adoreablereina]

​@@김민지-c6o빨간티가 뭐 어쩌라는건지 그런걸로 꼬투리 잡는거보니 속이 완전 꼬인 사람이네 니댓글이 더 꼴보기싫네요 신고 ㄱㄱ

[@바람개비-z4o]

편하게 시청…이 안되네요

[@gracklesfrekles]

근데 왜 이 시점에 올린거예요…?

[@brainrich6]

정치적인 의도를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 댓글을 남깁니다. 반사회적 성격에 대한 영상을 준비하던 차에, 저희는 실제로 반사회적 인물들을 만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정신과에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분들이 주로 오기 때문입니다) 해당분야의 전문가 분을 모시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범죄심리학 쪽의 대표적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이수정, 표창원 교수님 두분께 연락을 드렸고, 그 중 흔쾌히 출연에 동의해주신 이수정 교수님을 모시고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시점은 총선 출마 선언 이전이었고요. 저희는 정치적인 의도가 100%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이 영상에도 순수하게 심리학적인 내용만 들어있습니다. 게스트 분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시겠지만,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Dee-gj1zw]

그럼 정치인을 게스트로 뽑지 말았어야죠. 순진하시네요. 멍청한건가?

[@seungju76a]

@@Dee-gj1zw그쪽도 맘에 안들면 영상 클릭 하지 말았어야죠

[@---oz5co]

본인의 정치 성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이런 정치적 요소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영상마저 비난조의 댓글을 다는 건 지성인으로서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파란색을 좀 더 선호하는 사람입니다만, 이수정 교수의 지식과 일궈 온 것들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

[@brainrich6]

감사합니다ㅠ

[@Dee-gj1zw]

사람이 한 행동이 명백한데 의견도 낼수없나요? 아주 오랫동안 팬이었기에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라서 더.

[@---oz5co]

⁠@@Dee-gj1zw죄송합니다. 제가 T에 99% 치우친 인간이라서 그런지 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게스트가 마음에 안 드니 영상 내려달라는 게 의견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극히 감정적인 이유네요. 물론 인간에게서 감정을 배제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만,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전문가를 초빙해서 촬영한 영상 어디가 문제인지 이해할 수 없군요...

[@yunyun9201]

@@---oz5co 저는 f인데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니쥬-z3v]

매우 동감이요!! 이분이 걸어온 길은 부정할수 없죠 빨간당은 솔직히 안좋아하지만.. 여자로 살아온 입장에서 무기력해질때가 많은데 이분이 소리높여 사회인식이나 제도의 더딘부분을 알리고 변화를 이끌어줘서 고마울때가 많아요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거든요! (여자들이 안전한 주거찾느라 남자보다 돈 더쓰는게 현실임) 내 나라에서 전쟁나면~ 이념이고 경제고 다 소용없고 전쟁억제 해주는 지도자를 찾게되듯 여자몸 자체가 범죄의 목적이 되기쉬운 일상에선~ 내안전 위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인구의 반이 여자인데.. 이런분 너무 귀함 ㅜㅜ

[@riaporo5715]

정치에 과몰입한 사람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른 정치성향 드러낸 전문가들도 여기저기 잘 나옵니다. 이쪽을 모셨으니 저쪽도 모셔야 한다 또는 아예 모시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은 게스트를 모실 때 전문성보다는 정치색을 더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건지.. 쌤들은 앞으로도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서 게스트를 모셔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 잘봤어요!

[@someday_1368]

영상 자주 챙겨보는데 댓글은 잘 안다는 한명의 구독자이지만 이 영상이 어디에 정치적 성향이 묻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영상 매우 유익하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둔둔-x6l]

컨텐츠 정말 좋게 봤습니다. 몇 안되는 권위자 중 인터뷰이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하기는 쉽지 않고, 특히 미래의 행보는 알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 일로 채널이 비난받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파란당도 입만 산 보수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레지스탕스이자 사회문화적 이슈와 맥락에 아주 섬세하고 예민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 인터뷰이분의 의상 색상 선택이.. 의도가 아니셨다고 믿지만 섬세하지 못하셔서 아쉽습니다. 강력범죄자 수준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소소한 반사회적 성향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졌어요. 사회규범을 무시한다는게 중요한 포인트던데, 초자아와도 관련이 있을까? 타인의 불행을 소비하는 길티 플레져도 반사회성과 관련이 있을까? 연예인의 가십과 불행을 소비하는것은? (이선균 얘기X 너무 논란됨) 세상 모두를 쏘패 싸패로 몰아가자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반사회적 성향들은 조금씩은 있지 않을까? 반사회성도 스펙트럼이라는것을 (사실 모든 성격성향-성격장애가 그러하지요!) 인지하고 바라보면 병을 악마화하고 타자화하는 대신 질병으로 인식할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저는 너무 좋게 봤습니다. 정치적 이슈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면 해요.

[@둔둔-x6l]

성격장애일지언정 가치판단 없이 병을 병으로, 장애를 장애로 받아들이고 그 회복을 지원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범죄는 용인되어서는 안되고, 악인의 불행은 범죄를 절대로 정당화할수 없지만요. 악행의 반복을 막고 연쇄적 고리를 끊기 위해 원인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은 학자들의 몫이겠고, 낙인을 거두고 가치판단을 보류하는 것은 언론과 대중의 몫, 회복을 지원하는 데에는 제도적 힘이 필요하겠죠. 어떠한 이유로도 악행은 정당화될 수 없으므로 악인의 불행 서사를 대중에게 알리지 않는 언론의 보도윤리 또한 꼭 필요하겠네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둔둔-x6l]

응보적(or/and 사법적) 정의와 회복적 정의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피해 회복과 가해자의 갱생까지 가능한 이상적 회복적 정의 시스템의 구현은 도달할 수 없는 허울 좋은 이데아에 불과할까요?

[@김보미-m9x]

너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이었어요!!!! 사이코패스이다 아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회 안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하나의 효율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거군요.. 말씀주신 내용 중에 특히나 아이들에 대한, 교도소 수감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와닿습니다. 스펀지같은 친구들이기에 더더욱 변화의 여지가 있고 그게 더 나쁜쪽으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성인인 범죄자와 함께 수감되는 환경에 있는 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니쥬-z3v]

1년에 발생하는 성범죄: 4만 건 전자발찌 착용은 그 1%인 400 명 암수범죄가 많은 범죄라..어느정도 일어나는지 생각도 하기싫네요 남의 물건은 별로 안훔쳐간다면서 남의 몸자체는 범죄목적으로 삼는 ...아이러니한 나라

[@user-rv4em1vz7j]

앗 그렇네요

[@민기김-t9z]

사기꾼 오xx.

[@심쿵두루]

솜방망이 처벌이 가장 큰 문제인듯

[@고나래-c4i]

그 400명이 4만건 저지른거 아님? 전과 20범도 풀어주는 세상인데 ㄷㄷㄷ 1명이 여러범죄 저지르고도 남을듯....

[@beegongay]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잘 볼게요~

[@jymj-lt8rp]

이런 좋은 영상에까지 전문가 비하하면서 정치적 댓글 쓰는 사람들은 뭔가요? 한심😮‍💨

[@그리운당신]

오. 정말 흥미로운 주제를 전문적으로 짚어준 영상이네요.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뇌부자들!!😂

[@ilovestagg]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허규형 선생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heavenly_blossom]

정치과몰입을 멈추세요.... 정치인이지만 그 전에 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로서 초빙한거에요. 이 영상에선 정치인이 아닌 범죄심리학자로서의 이수정 선생님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게스트가 계속 빨간당 출신이라면 정치적 성향을 표현하는거라 생각해볼수 있겠지만 그런건 아니니까요...

[@user-애쉬와사이키]

내주변에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가 있을수 있다는것은 예상하고 짐작은 했지만 내주변에 사이코패스가 있을수 있다는것 까지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네요.아무튼 잘듣고 갑니다.그나마 도움이 된거같기는 하네요.

[@hayeonkim7838]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황준규-g4d]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user-란이샘]

좋은 정보와 내용 감사합니다~~~

[@o6431-c7n]

이수정이 여자들 약자범죄에 얼마나 공을세웠고 헌신했는데 정치때문에 공격하냐? 인간도 아니다 진짜

[@Dee-gj1zw]

그로인한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헛수작하다가 기반세력 다 깎아먹은 바보지. 니가 뭘아는데

[@o6431-c7n]

@@Dee-gj1zw 그 지지세력은 아무리 약자 여성을 위해 수십년을 노력해도 보수면 가차없이 버린다고? 그럼 그세력이 무지성좀비아님?

[@Naldaram-g]

1년 성범죄 발생 4만건인데 전자발찌 400개라는 게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요…….

[@haveagoodday6635]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K_SURU]

와 게스트 클라스보소

[@G3fMkUrwkslufgzvtJO3eg]

오~ 제가 좋아하는 이수정 교수님 ! psychologist 와 psychiatrist 의 콜라보 컨텐츠 잘 봤습니다 :))

[@Bettie_hello]

나 예전에 입시미술 할 때.. 싸패 ㅅㄲ가 한 명 있었음. 그 때 파스텔로 그림을 그렸는데 파스텔 자체에 독성이 있어서 손이 항상 건조하고 거칠었었음. 하루는 미술학원 댕댕이가 무슨 빨간색 음료수를 먹고 있는게 아니겠음??? 너무 놀라서 댕댕이한테서 그 음료수를 뺏았는데 알고보니 파스텔에 독성있다는 말에 빨간색 파스텔 갈아서 물에 타서 댕댕이 줬던거임. ㅅㅂ.. 그때 진짜 다들 개소름이었음. 그때 쌤이 그 소리 듣고 댕댕이는 옥상에 올려놓고 애들 접근금지 시켰음. 그 싸패 ㅅㄲ는 결국 내로라하는 미대에 붙었고, 아직까지도 그때 친구들 만나면 그 싸패 얘기 종종 함. 전시회도 열고 한다는데 소름끼쳐서 난 한 번도 안 가 봄

[@올라프사냥꾼]

제가 조져줄까요?

[@-neverenough4756]

뇌부자들 멋있다 이제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가는 건가요👍

[@myeonglansung5856]

흥미로운 얘기가아니고 심각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어야하겠네요. 내주위에서 생길수있는일이니까요

[@ttbb-tt7kr]

저는 소년범들을 보면서 교도소에 들어가더라도 교도소 시스템이 바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미 어른이 된 범죄자들은 아무리 뇌가 20대 후반까지 발달이 진행되는 중이라 하더라도 성격으로 타고난 기질을 보완하기가 어려운데 아직 청소년인 범죄자라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성격을 형성하면 타고난 기질이 있더라도 사회에 나와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공부를 시켜서 남들 다 하는 교육과정을 거치는 것도 당연히 기본적인 것이고 중요한 것이지만 거기에 더해서 늦게나마라도 좋은 성격을 형성할 수 있게 교도소 내에서 환경을 조성해 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려면 영혼이 갈리는 수준을 넘어서는 어른들의 희생들이 따라야겠지만.. 그게 단순히 범죄 저지른 애한테 뭐 그런 것까지 해 주냐 세금 아깝다 라고 근시안적으로만 생각하면 안 되고 그 애가 사회에 나와서 남한테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절대 세금이 아깝지 않아요

[@정신차리자-k5c]

동감입니다~~

[@새우-h5m]

동훈쌤 그알 나오셨으연 좋겠어요😊

[@황미르-s2o]

적극적으로 공감해요 교수님😊😊

[@서동진-y4g]

쏘시오패스의 전형같은 인물이 나와서 설명하니 더욱 설득력이 있군요.

[@선가달]

악성나르와 사이코패스의 차이점이 뭔가요?

[@mini01-n6i]

이용과 제거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나르는 보니 사람을 이용하고 사이코패스는 방해를 하면 없앤다고 알고 있어요

[@정신차리자-k5c]

나르는 평판을 가장 중요시하고 처벌을 굉장히 두려워해서 감옥갈 상황까지는 만들지 않습니다. 착하지도 않고 착해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데 착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불꽃처럼 강해서 들키지 않고 잘 살아갑니다. 자신의 부정적 감정은 전부 타인에게 전가하고 타인의 긍정적 감정은 자기 것인양 연기하며 우월감에 빠져살지만 진실은 수치심ㆍ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열등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사이코패스는 감정 자체가 없어서 감정을 공부해서 살아가야만 하니 잘 들킵니다. 누가 봐도 이상하니까요. 나르는 잘 안 들킵니다. 뒤늦게 이용당한 친밀한 사람에게 들킵니다. 주변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사이코패스보다 나르가 더 무섭다고 합니다.

[@chuncheoncity-mayor]

대통령심리도 한번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고메-h4f]

이수정님 응원합니다

[@bddsh-h8d]

이수정 교수님 응연합니다😊

[@여이슬-u7c]

이수정교수는 김건희나 분석해라. 자기주변사람에 대해서는 눈김는 당신이 소시오패스처럼 보인다.

[@올라프사냥꾼]

적어도 이런거 보러오는 사람은 사이코패스가 아니지 그러니까 허세들은 부리지 맙시다

[@h헌]

영상 내용이 너무 좋은데 정치 이슈로 묻히는게 안타까워요 ㅜ 자기 정치 성향과 다르면 까내리기 바쁘네요 다들..

[@brainrich6]

감사합니다ㅠㅠ 저희도 영상 내용 좋다고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brainrich6]

@@7vn10pf8 네,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희 정도의 크지 않은 채널에 흔쾌히 출연 승낙하고 유익한 말씀해주셨는데, 영상을 올리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판단했고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일부 분들에게 욕먹는거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업로드했습니다.

[@mynameis____yeah]

아니 ㅅㅂ 사람들 왜저래 아 내가 욕나오네 ㅅㅂ 왜저래? 아.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걍 이런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기죽지말구 화이팅♡♡♡

[@riaporo5715]

@@7vn10pf8 좌우 모두 섭외하라는건 너무 과도한 요구 아닌가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모실 수 있는거지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다른진영 사람도 똑같이 모셔라 하는건 정치에 과몰입한 결과 같네요. 보통사람들은 그냥 아 전문가 나왔구나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걸 정치로 접근하지 마세요.

[@woo9062]

싸패로 태어난 사람은 정상적으로 사는건 불가능한가요?

[@brainrich6]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몇달전에 읽었던 책인 '공감은 지능이다' 내용에 의하면 범죄자들도 공감훈련을 통해 바뀌어나갈 수 있다고 하던데, 태생적으로 공감능력이 없을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적용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oo9062]

@@brainrich6 사패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잠재적 시한폭탄처럼 들려서요

[@user-란이샘]

흠... 진짜 어려울거같아요ㅠㅠ 어릴때 교육을 철저하게?? 제대로 잘 받으면 되지않을까요? 부모가 정말 정성을 다하고 또 맞춤교육하고 정신과 상담도 오래하고 그래보면... 남을 해하거나 그런거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ㅠㅠ

[@kge8425]

제임스 팰런의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사이코패스 형 뇌를 가진 분이신데, 관련 연구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molluaruneru]

세 다리 이론 참고해주세요

[@도미인준]

아니야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엄벌주의로 더 조져야댐 촉법 제발없애라

[@링쁘-y2m]

여기서 이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말할 친구가 없어요. 친구들에게 정신병원 다닌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정신병자 취급빋을까뵈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답변해 주실 수 있다면 꼭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나 제발요 점점 더 미쳐가는 것 같아요. 눈이 거의 모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콘서타(27mg)를적어도 26정 정도 과다 복용했습니다. 이유는 밑에 적혀 있으니 긴 글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오타가 많을 것 같으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최대한 정신 부여잡고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 3학년(만나이 14세)여자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초빈(3월 말)에서 중반(7월 중반쯤)까지 교내에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그러곤 약 4개월을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중학교 1학년의 1학기를 마쳤습니다.(여름방학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2학기도 그렇게 지내야겠지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갔습니다.그러나 외면만 했던 애들은 이제 꼽을 주거나 대놓고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학교가 재미있았다거 이제는 같이 놀 친구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남자애들의 대부분은 사이가 괜찮았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들이었기예요.하지만 남자애들과. 같이 놀고 밥을 먹으니 학교에선 남미새(남자에 미친 X 끼)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전교생이 제가 따돌림 당하는겋 알게 되었습니다.그때 당시의 학교는 매우 작고 한 학년 당 3,4반 밖에 없었으니까요. 전교생이 150명째 되지 않았습니다. 중1 처음 정신과에서 처방받아 복용한 약(이름은 모르겠으나 살이 찔 가능성이 꽤나 되던 약이었습니다.) 진정제라고 히던데 그때부터 살이 급격하게 쪄 165센티에 60킬로그람으까지 찍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정신과 선생님이 살이 찔 가능성에 대해 부모님한테도 저한테도 얘기하지 않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아예 경남 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때 당시. 경남 쪽에 전학을 가서 경남교육청으로 지원을 받아 병원을 옮겼습니다.그쫏 병원에선 살이 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약은 되도록이면 주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아내어 경북으로 전학을 다시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계속 경남의 병원읗 다니고 있습니다. 콘서 타(당시 처방받았을 때 18g)라는 약을 처방받아 지금까지 복용 중입니다. 한 달 전에 27mg으로 바꾸고 한동안 약을 끊었습니다.콘서타를 제외한 (콘서타는 좀 더 복용했습니다.)그 외의 약(아리피졸정2mg,폭세틴캡슐,인데놀정10mg, 가스 몬 적)을 3개월 동안 복용하지 않았습니다.(처방은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이유는 약에 대해 점점 의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난 이약들이 없어도 이제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 어제(2024.1.1) 오전 4시 조금 안되었을 즘에 침대에서 자는척하다가(현재 저는 2일째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잠이 안 오는 느낌입니다.)) 거울 속의 제가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그러다 문득,복용을 2-4번밖에 안한 30정 들어있는 콘서타(27mg)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집중이 잙되는 약이라고 들어 열심히 챙겨 먹었습니다. 그러다 용량을 올렸는데 이상하게 먹고싶지 않더라고요.1개월 전쯤?에 콘서타 복용을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13월 31일)부터저의 의견은 물어보시지도 않고 태블릿과 핸드폰 사용시간을 제한하려고 하셨습니다.이미 저는 중3이라는 나이에도 하루 핸드폰 제한시간 3시간이 걸려있는 상태인데도 그러시는 부모님이 너무 미웠고 짜증났습니다.이대로 내가 죽으면 후회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두 정을 복용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적어도 24정정도 되는 콘서타를 두 번에 걸쳐 복용했습니다.(그러하여 최소 26정을 복용했습니다.) 그러고는 약 두 시간? 동안 잠을 자려고 했으나 잠이 안 오고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몸을 가만히 있기 힘들고 너무 불안해져 갔습니다. 구토를 했고 또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엄마는 단번에 제가 이상하다는 걸 눈지 채셨습니다. 그러고는 약을 너무 안 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말씀하시길래 그런 것 같다고 해버렸습니다.. 다시는 엄마를 속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저는 말로 설명하지 못할 불안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엄마가 저를 좀 믿으시는 것 같아 행복했거든요.. (초등학교 2~3학년부터 저는 엄마에게 수많은 거짓말을 해왔고, 거의 다 들켰습니다. 엄마가 우실만큼 크고 작은 거짓말들을요.) 그런데 제가 또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를 불러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으나 콘서타 7정을 한 번에 복용했다고요. 그런데 차마 사실을 못 털어놓겠는 겁니다. 엄마는 여섯 개에서 여덟 개로도 저렇게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고 화내시는데.. 어찌 사실대로 말할 수 있었을까요? 엄마는 제가 처음으로 아주 살짝 자해를 했었다는 걸로도 그렇게나 잠도 못 자시고 하는 분인데.(어렸을 때 매를 드셨었다는 걸로 저는 학대라고 생각해서 엄마를 피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 되라는 마음으로 하셨던 거였다고 하셨음을 깨달은지 몇 달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2 1학기 말에 집을 나왔습니다. 그대로 나가 죽으려는 의도였지만 친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취 비슷한 걸 시작했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친할머니와 엄마가 저를 위해 얼마나 고민하셨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저번 연도 9월?에서 10월부터 주말마다 집에 가기로 했었고 집에 갈 때마다 엄마는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그리고 현재는 방학을 맞이했고 본가에 온 상태입니다.) 잠깐 제가 미쳤었나 봐요.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고 엄마의 노력과 돈을 이헌 곳에 쓰다니 정말 제가 혐오스럽습니다. 어쩌죠? 어제 이 글을 쓰면서 눈도 거의 안 보이고 불안했습니다. 이제 시야는 충분히 괜찮아졌지만 다리 근육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습니다.이것도 부작용일까요..?

[@mini01-n6i]

부작용 맞는것같은데요.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한다는걸보니 회피형 성격같은데, 정신과약에 의존치 마시고 본인스스로 엄마에게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치도록 이습관이 왜중요하냐 하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바꿔주거든요 그리고 왕따가 지속되면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으로 돌리고 검정고시치도록 하세요 그리고 혼자 있을때 위인전기나 셰익스피어등의 고전문학을 닥치는데로 읽어세요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데는 이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엄마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하세요 엄마의 입장을 배려한 거짓말은 사실 엄마한테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배려이니 엄마한테만큼은 솔직하려 하세요. 님의 문제를 가장 신경써서 해줄사람입니다.

[@yangnyeomfried5050]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이 내용 그대로 주치의선생님께 가져다 보여 드려보세요 좀 더 적절한 처방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MrSeriousfighter]

정유정이 아빠가 살인전과가 있었네요

[@봉미선-g2s]

사랑으로 키윘는데 가족에 고통은 전혀공감을 못해요. 부모가 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아도 본인 성형수술 받는거에만 신경쓰네요. 거짓말도 잘하고 너무 이기적인데 아무리봐도 사이코패스 같네요

[@hmimi1871]

맙소사. 이수정이라니ㄷㄷ

[@사람답게살자-r1w]

어이상실...대파마다 무게가 달라서 단으로 묶어 무게중심으로 파는데... 그런 기초적 상식도 모르고 대파값이 한뿌리값이라고 하던 분이.. 범죄최고 전문가라구요???어이상실입니다.

[@주한별-s3h]

2빠아앙 ㅜㅜㅜㅜㅜㅜㅜ

[@Ego1gmyonbabo]

아 배부르다 샌드위치 쿠키 포카칩 뽀빠이 와플두입

[@xiaoex]

맛있겠다

[@정연오-g4u]

에매모호 답변

[@누렁능청찡찡]

꺼려지지만 존중합니다.

[@user-rv4em1vz7j]

근데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사기, 험한말, 폭력등을 하는건지 아는데도 연기를해서 치는건지 면담을 통해서도 음... 그리고 걸린사람만 죄인되고 안걸린 사람들은 험악한 사건 터지면 본인은 평소에 그런자 아니고 착한자라 생각하는 듯, 걸린사람 손사래 엄청 치드라구요 참...

[@migyeonggang8241]

출마 전 영상이라도 지금 방송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로서 소양도 의심스러운 분 아니신가요?

[@user-란이샘]

외국에 나가서 직접 여러가지 사건을 경험하고 여러 범죄자 만나면서 공부한 사람한테 자질이라니요... 님은 그런말할 자질이나 있으신가요?

[@adoreablereina]

전문가릉 소양이 없는지 있는지 판단할만큼 댁은 대단한가보죠? ㅋㅋ 진짜 왜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

[@migyeonggang8241]

잘 아는 분인가봐요

[@migyeonggang8241]

디올백이 가짜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Dee-gj1zw]

특정당 지지세력이신가요? 오랜 이수정님 팬이기에 더더욱 누구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역겹네요.

[@vesterin8073]

비웅신 ㅋㅋㅋㅋㅋ

[@vesterin8073]

니가 더 역겹네요 ㅋ

[@seoulian1]

네가 사이코패스 아니냐?

[@담담-p7p]

거참..ㅋㅋ 사람들

[@ssyykwon2694]

이수정....ㅠㅠ

[@Dee-gj1zw]

학자인척 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부분이 어긋나지않았나요? 당신이 친족 성폭력이야기 할때 했던 말들에 위로받고 이해못할 선택을 이해하려 노력한게 한심할 뿐입니다. 당신의 새로운 지지층을 응원합니다. 전 거기엔 없을겁니다.

[@lalala7750]

이수정씨는 아니다싶네ᆢ

[@mynameis____yeah]

내용에 집중해 왜 사람갖고 난리야 하..

[@Dee-gj1zw]

@@mynameis____yeah사람이 행동을하니까. 모지리야

[@songdayoung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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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sz]

저 정신과에서 사이코정도는 아니고 반사회적 기질이 있다고 얘기들었는데 딱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않는데 재가 제 자신을 생각하면 무감하고 감정적흥분 잘안하고 어떤 상황이든 인정을 잘합니다..

[@hyk6564]

이수정이라니.....

[@greengrim-v4p]

진짜 이수정교오수님 맞나요? 짭일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sunoftmr8214]

뇌 부자들님... 이 영상은 내리는게 맞겠지요???

[@mynameis____yeah]

왜 내려 ㅅㅂ 좋은 내용인데 닥쳐

[@그리운당신]

왜 내려야하지요? 이렇게 유익한 영상은 더 많이 알려야지요.

[@MrSeriousfighter]

왜요?

[@sunny-tx8ww]

왜 내려야 하나요?

[@cinna_mong]

아니 왜 이분을.....

[@user-th9oj6hi9x_sunmi]

어머 잠들었어요 냉혈하네요 개고양이 얼마나 귀여움 반사회성 성격 사이코 패스 초등 대안이 부족 한 실태 좋아요 눌러주기

[@ysuio]

ADHD랑 싸패랑 같은 건가요?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충동적이라는 점이 비슷하네요...ㅜ

[@MrSeriousfighter]

만악의 근원이라네여

[@김집사-y4e]

며느리가 싸이코패스 시어미 한테 욕지거리 아들 한테 계속 욕 하고 괴롭히고

[@김집사-y4e]

타고난다 유전적 선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