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큰 부를 누리게 된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제가 이십여년전 극한의 상황이 되었을때. .그때 제가 그런생각을 했습니다.그래 내가 꼭 성공하지 못하고 가난하지말란법이 어디있어.나도 가난하게 살 수 있는거야.내가 이번생에 이렇게 살 수 있다는걸 받아들이고.이제 지금의 내수준에서 찾을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복.감사를 느끼고 살고.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자..이렇게 맘을 바꿔먹고는 가난했던속에서 그냥 잘 살았거든요.나름 행복하게요..그때부터. .모든일이 항상 뜻밖에 잘되었고. .현재 큰 부를 이루었어요.현재도 그 부를 잃지않을까 노심초사한것이 하나도 없어요.다망한들 우리나라복지시스템이 상당히 선진화 되있어서 사람 밥은 안 굶긴다는거.천만원 보증금에 월세 10만원인 국민임대에 들어가면 비바람 다 피하고 딱 같은수준의 사람들끼리 이웃이되어 스트레스하나 없이 나름 도란도란 행복하게 산다는거 잘 아니까요. 그래서 그런건지 늘 뜻밖에 더더 잘살게 되더라구요. 그때 제가했던생각..나도 가난해도 돼..가난한 나도 괜찮아.살아지는 날까지 즐겁게 살지 뭐.살아있잖아. 이게 지금의 자리까지오게 한 근본이구나 싶네요.
@monojin8794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insight96992 жыл бұрын
나눔정말감사합니다 돈에대한두려움이 큰데 해결못하고있는데 감사합니다
@monojin8794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캡쳐해놓고 읽고 있어요.
@joy-cx3si2 жыл бұрын
@@insight9699 저는 그 두려움을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소금-g6b2 жыл бұрын
@@joy-cx3si 너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될데로 되도되~ 나를 억누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ACountryNeon2 жыл бұрын
저는 겨울명상을 한지 아마 3개월? 정도 됀것 같은데요. 지금 명현 현상을 격고 있는것 같아요. 그 전엔 화가나서 화를 내고나면 저를 자책하고 정말 바보같고 왜 나는 이렇게 화가 나는가 했는데 지금은 과거를 돌아보며 나를 위로하고 이래서 내가 화가 쌓였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밉고도 끊어 낼수업엇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젠 자꾸 올라와 그냥 놓아주어야 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지난밤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툰뒤 저는 침대에 누워 화가난 제 자신을 토닥토닥하며 위로하는데 문득 ‘아 나는 한번도 누군가에게 이 화에 대한 위로를 받아본 적 없었구나. 나 자신조차 넌 참 못났고 몹쓸 감정을 가진 성내는 인간이구나 하며 자신을 미워하고 몰아내고 죽고싶고 수치스럽다고 자책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그래, 화 많이 낫지..화 날만 하지..‘ 하며 위로하던 도중 어릴적 아버지에게 무참히 당하던 폭력의 장면이 떠올라 욱하며 그 어린 내가 기억났습니다. ‘왜 날 그렇게 때렸어..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그럴거면 왜 낳았어. 당신이 나로 인해 수치스러워 날 죽이고 싶었니?’ 하며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일어나 아버지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년동안 아버지를 이해하고 상처주지 않고 싶단 거짓된 망상으로 아버지를 감싸왔던 저는 아버지께 다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할거면서 저를 낳았나요. 아버지도 윗분들께 받은 것이 없어 사랑이 무언지 몰랐겠지요. 이해하지만 미워요. 라고요. 맘이 후련했습니다. 마음치료는 계속 되겠지요. 여러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트라우마를 토닥토닥 알아주고 남을 위해 자신의 상처를 묻거나 이해해 주지말고 당당해 집시다. 그 상처의 존재가 가장 가까운 부모이더라도요.
@김월희-s1q Жыл бұрын
대ㅑ😮😮
@Jk-ho5un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멈추지않고 수행하신다면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미자정-l4q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미소-i3r3r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위로~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응원합니다.
@주인공-x1z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다른 이로부터요 그 분은 돌아가셨지요
@naradanmi2 жыл бұрын
내 몸의 앞면은 인간, 뒷면은 신이다 나는 내 몸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으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내 몸이 진짜라고 믿는다는 말은 내 몸이 가로, 세로, 높이가 있는 3차원 입체라고 믿는다는 말입니다. 내 몸이 진짜라고 믿기 때문에 나는 내 몸이 죽는 걸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나는 늘 내 몸으로 뭔가를 하거나 두뇌에 떠오르는 생각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수록 몸에 대한 집착도 커집니다. 집착하는 동안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외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죽음의 두려움을 계속 억눌러놓고 살다 보니 두려움이라는 감정 에너지가 점점 몸에 정체돼 몸의 병이나 두려운 현실로 물질화됩니다. 몸이 나라는 착각이 낳는 인생살이의 필연적인 고통입니다 내 몸은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요? 내 손을 펼쳐서 손바닥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손바닥을 바라보는 동안엔 손등은 바라볼 수 없습니다. 손등을 바라보는 순간 손바닥은 사라집니다. 어디로 사라질까요? 내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번에는 내 발바닥을 바라봅니다. 발바닥을 바라보는 동안엔 발등은 바라볼 수 없습니다. 발등을 바라보는 순간 발바닥은 사라집니다. 어디로 사라질까요? 역시 내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손과 발은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 찰나에만 존재하는 내 마음속의 환영일까요? 이번엔 시야를 최대한 넓혀 내 몸 전체를 바라봅니다. 내 몸의 한쪽 면만 보입니다. 이쪽 면을 바라보면 저쪽 면이 사라지고, 저쪽 면을 바라보면 이쪽 면이 사라집니다. 어디로 사라질까요? 내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 몸의 앞쪽 면과 뒤쪽 면을 동시에 한꺼번에 바라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내 몸이 3차원 입체라고 철석같이 믿고 살아갑니다. 내 눈으로 단 한 번도 접 확인해 본 적이 없는 것이 정말 실제로 존재할까요? 내 몸이 진짜라고 믿으면 나는 몸이 나라고 믿게 되고, 나는 세상과 분리된 외로운 존재가 됩니다. 나와 분리된 세상에서 생존하려니 모든 게 두렵습니다. 남들한테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하면 두려움, 우울함, 외로움, 수치심, 절망감 등 온갖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밀려오는 감정들을 꾹꾹 짓눌러놓고 살아가니 인생살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몸이 나라는 착각이 낳는 고통입니다. 이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모든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만일 내가 거울을 이용해 내 몸의 앞쪽 면과 뒤쪽 면을 동시에 바라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내 몸이 정말 물질로 된 3차원 입체인지 아닌지, 몸이 정말 나인지 아닌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거울 앞에 가만히 앉아 내 몸과 몸 주위를 찬찬히 둘러봅니다. 나는 내 몸이 분명히 3차원 입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 앞에도 벽이 있고, 내 몸 뒤에도 벽이 있습니다. 내 몸과 벽 사이엔 거리가 존재합니다. 내 몸은 벽과 벽 사이에 3차원 입체로 존재합니다. 이것이 내가 육안으로 인식하는 3차원 현실입니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몸 뒤쪽 공간을 바라봅니다. 내 몸 뒤의 벽이 보입니다. 내 몸 뒤의 벽과 내 몸 사이엔 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 붙어있습니다. 내 몸 뒤의 벽과 내 몸은 평면 위에 펼쳐진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내 몸 앞의 공간을 바라봅니다. 내 몸 앞의 벽면과 거울 속에 비친 내 몸 뒤의 벽면은 서로 붙어있습니다. 두 벽면 사이엔 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벽면은 평면 위에 펼쳐진 한 장의 이미지입니다. 내 몸 앞뒤의 두 벽면이 한 장의 이미지로 서로 붙어버리면 두 벽면 사이에 있던 내 몸은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 내 몸도 역시 평면의 이미지로 사라졌습니다. 방안 전체가 평면 위에 펼쳐진 한 장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평면의 이미지가 아니라, 그 이미지를 바라보는 텅 빈 마음입니다. 이처럼 거울을 이용해 내 몸 앞뒤의 공간 전체를 동시에 바라보면 내 몸은 한쪽 면만 보이는 환영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하지만 3차원 입체처럼 느껴집니다. 우주를 창조한 근원의 마음이 부리는 요술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의 앞쪽 면은 ‘지금 여기’라는 3차원 현실 속에 들어있고, 내 몸의 뒤쪽 면은 텅 빈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내 몸의 앞쪽 면은 인간이고, 내 몸의 뒤쪽 면은 그 인간을 창조한 텅 빈 근원의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근원의 마음은 왜 이런 요술을 부리는 걸까요? 자신의 생각을 한 장의 이미지로 형상화시켜놓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naradanmi2 жыл бұрын
그 한 장의 이미지가 바로 ‘지금 여기’라는 텅 빈 마음속의 놀이터입니다. 따라서 근원의 마음이 움직여주는 대로만 살아가면 ‘지금 여기’는 무한한 사랑 속에서 스스로 돌아가는 즐거운 놀이터가 됩니다. 하지만 몸을 나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면 두뇌에서 떠오르는 자아들의 생각대로 살아가게 되니 ‘지금 여기’는 고통의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내가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려봅니다. 그 생각을 떠올리는 순간 텅 빈 마음속에서 연인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 이미지는 입체가 아니라 평면입니다. 만일 내가 내일 그와 만나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그는 어디서 나타난 것입니까? 텅 빈 내 마음속에서 나타난 이미지입니다. 나는 그가 물질인 입체라고 믿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는 그의 한쪽 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도 역시 나의 한쪽 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는 내 몸도 한쪽 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뒷면을 바라볼 수 없고, 그도 내 뒷면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한쪽 면만 바라보면서도 나는 서로의 몸이 각기 분리된 3차원 입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상대의 몸이 진짜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사랑이 올라오면 사랑을 그냥 느끼는데 만족하지 않고 상대를 붙잡으려 집착하게 됩니다. 반면, 미움이 올라오면 내 미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대에게 투사해 상대를 미워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내 마음속엔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쌓이게 될까요? 나는 몸을 갖고 태어나기 전 어떤 부모를 만날지, 어떤 형제를 만날지, 어떤 배우자를 만날지 몰랐습니다. 나 자신이 어떤 몸을 갖고 태어날지조차 몰랐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마음, 즉 무의식 속에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난 부모도 내 무의식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내가 낳은 아이도 내 무의식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내가 만난 배우자도 내 무의식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내 몸도 역시 내 무의식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무의식 속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서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내 마음속에서 올라온 평면의 이미지들이니 역시 한쪽 면만 보이는 평면의 이미지들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도 나는 그 이미지들을 서로 분리된 몸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낳은 최고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현실은 시각적 착각이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내 몸을 다시 한번 가만히 바라봅니다. 나는 육안으로 내 몸의 앞쪽 면만 바라봅니다. 내 몸의 뒤쪽 면은 바라볼 수 없습니다. 내 몸의 뒤쪽 면은 어디서 떠오릅니까? 텅 빈 내 마음속에서 생각으로만 떠오릅니다. 내 몸 뒤에 있는 사람들도, 건물들도, 자연도, 수많은 별들도 생각으로만 잠재해있다 내가 뒤로 돌아서는 순간, 육안에 보이는 지금 이 순간의 현실로 나타납니다. ‘지금 여기’는 텅 빈 내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거울처럼 고스란히 형상화시켜 보여주는 내 마음속의 놀이터입니다. 그 놀이터에 고통스러운 이미지들이 자꾸만 펼쳐진다면 그건 내가 내 생각을 고통스럽게 억누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몸을 나라고 착각하면 내 생각을 억누르게 됩니다. 예컨대 내가 몸을 나라고 착각해 ‘난 가난하다’는 생각을 두려움으로 억눌러버리면 그 생각은 두려움과 함께 억눌려져 ‘가난한 나’라는 몸이 돼버립니다. 그럼 나는 가난한 현실 속에서 ‘가난한 나’라는 몸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 몸 뒤쪽이 텅 빈 무한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가면 어떨까요? ‘난 가난하다’는 생각을 아무 판단 없이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럼 가난한 현실은 그냥 생각으로 흘러갑니다. 내 몸으로 현실을 움직이려 들면 필연적으로 고통이 뒤따릅니다. 내 몸과 현실은 육안으로 바라볼 때만 존재하는 빛의 환영이기 때문입니다. 육안에 보이는 내 몸의 앞쪽은 인간이지만, 나머지 반쪽은 텅 빈 무한한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내 몸과 몸의 오감이 인식하는 한 장의 현실은 텅 빈 무한한 마음속의 환영입니다. 몸을 나와 동일시하면 인생은 고달프고 외로운 고통의 바다가 되지만, 텅 빈 무한한 마음을 나와 동일시하면 인생은 텅 빈 무한한 마음이 내려주는 스스로 시간을 따라 움직이는 흘러가는 경이로운 선물이 됩니다. 작은 치유 사례도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례를 보내주실 곳은 swkim1217@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haenim532 жыл бұрын
@@naradanmi 늘 감사합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항상 수고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독수리-c9z2 жыл бұрын
편집을 잘 해 주셔서 좋은 배경과 함께 가독성 높은 글씨, 김상운 선생님의 목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eranew25832 жыл бұрын
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라서🙂🙂올 해 나온 디즈니픽사 영화 중에 ‘메이의 새빨간 비밀’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감독이 거울명상 하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거울명상이 애니메이션 판으로 나온 느낌의 영화에요~강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엄마와 그 아래에서 굿걸로 살고 싶어하는 사춘기 딸의 이야기인 데 실제로 영화에서 거울효과를 이용한 장면도 많이 등장해요ㅎㅎ도반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라서 알려드려요☺️
@ttck1252 жыл бұрын
좋은추천 감사드려요!
@하늘-i1i2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ranew25832 жыл бұрын
@@ttck125저도 감사해요😊🙏
@eranew25832 жыл бұрын
@@하늘-i1i2r 😊💕
@nice_yarang2 жыл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추천하나 추가합니다 ^쏘울 ^ 명상해서그런지 정말 와닿았습니다. 추천해주신 영화 꼭 바야겠군요~
@제인-r2y2 жыл бұрын
거울명상한 지 일주일도 안되지만 궁금한것이 있어서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메일이 올텐데 답장이 와서 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나는 가난하다고 명상을 했는데 친정엄마께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까지 너한테 해준게 없어서 마음이 늘 걸렸는데 1,000만원을 주고 싶다구요. 엄마에게 이런 큰 돈이 없을텐데 놀랍습니다. 저에게 카드빚이 있었는데 빚을 빨리 갚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확인해보니 갚아야할 금액이 990얼마 남았더라구요. 갚고 나면 너무 허무할 거 같지만 먼저 갚아야겠죠.
@geon81212 жыл бұрын
"나는 가난하다" 라고 말을 되풀이하며 거울명상을 하신건가요? 효과가 놀랍네요
@제인-r2y2 жыл бұрын
@@geon8121 나는 가난하다.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도 갖고 있는게 없다. 가족들에게 부끄럽다. 챙피하다.내가 한심하다 했던거 같아요.
저도 돈때문에 힘들다는 마음을 막 표현해준 날 갑자기 돈을 빌린 사람에게 갚지 않아도 된다는 문자를받았어요 500만원을 빌린건 두달쯤 됐고 천천히 갚기로 했는데 감정을 막 느낀 당일 하두시간도 안된거 같은데 톡이 와있어서 의아했습니다 미안해서 아니라고 천천히 갚겠다고 했더니 전화가와서 다시 갚지말라고 하더군요 나도 해준게 별로 없는거 같다고 그냥 주겠다구요 신기했습니다
@amqk2302 жыл бұрын
이어폰을 끼고 연속으로 3번을 들으며 거울 명상을 통해 내 둥뒤가 뻥 뚫린 빈 공간 임이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지식보다 좋은 상상이 더 중요하다고 한 뜻이 이해가 이제 됩니다. 삶이 많이 힘이 들어서 무의식의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거울명상을 늘 했는데..오늘 동영상을 보고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정말 손바닥을 돌려서 보면 손둥이 보이면 바닥이 안보이듯이 전 일상이 너무 확 확 달라진 것이 놀랍고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 감사 드립니다. 태초부터 현재까지 나와 나의 조상 피붙아 가족 나의 이웃 사회 나라 인류 우주만물의 무의식적으로 내 몸과 뇌에 기록된 모든 애정 결핍으로 오는 두려움을 신성한 창조 로 사랑과 감사로 전환되고 사랑의 빛으로 빛나길 큰 마음의 근원으로 바라 봅니다.
@serendipitypark6511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이 명상을 들으며 거울명상을 했는데..내마음 안에서 사랑으로 싹을 틔운 에너지가 온 세상을 뻗어나가 내 눈앞에 사랑의 물질이 되어 나타나고, 내마음 안에서 부정적인 싹을 틔운 에너지는 세상으로 뻗어나가 내 눈앞에 부정적인 물질을 나타나게 해준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모든것은 내마음안에서 시작되고 형상화된 물질로 돌아오는 진실.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다면 사랑의 에너지가 부메랑되어 돌아올테니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알게되어 뿌듯한 마음인 오늘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mijoo36152 жыл бұрын
거울명상 하시면서 그 느낌이 올때 거울안에 얼굴 위 다른 이미지들은 이상한 모습들은 없었나요?
@serendipitypark65112 жыл бұрын
@@mijoo3615 건장한 청년이 보이기도 하고 여자연예인 얼굴들이 보이기도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이 보이기도 해요... 그러다가 온통 금빛이 되기도 보라빛이 흰빛이 번갈아가며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에 현혹 되지마라고 하셔서 그냥 바라볼 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홀로그램 세상 맞구나!..라고 알게 됐습니다.
@김윤경-s6x4f2 жыл бұрын
좋은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또한 부메랑이 된다는말씀이 도움이 되어습니다. 지금의 상황을나로 인한 거라고 생각이 되니 왠지 더 안심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내 눈앞에 펼쳐지는것들은 매우 정교한 VR이다. VR이 내몸의 신경과 연결되어 펼쳐지고 보이는 영상인 동시에 신경(5감)으로 연결되어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VR에서 펼쳐지는것들에 감정을 이입하게되면(게임에만 몰두), 그 프로그램에 빠져 헤어니오지 못하지만, 이것이 VR(게임)이라는것을 알게되면 즐길수잇는 프로그램이된다. 그러므로 거기에 부합하는 즐길거리들이 프로그램 원래의 취지데로 공급(게임속 아이탬이나 돈처럼)된다. .. 이게 맞나모르겠네요.. ㅎㅎ 힘드네요..
@watchingI2 жыл бұрын
전에 얼핏 동영상에서 보이기엔 VR 안경을 쓰면 내 몸의 앞면도 보이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맞다면 현실은 VR 영화와 똑같습니다. 내 몸의 위치는 고정돼있고 VR 영화 장면들이 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근데 영화에 너무 빠져들면 VR 영화속의 반쪽짜리 내 몸을 나라고 믿고 못 빠져나오니, 영화가 가짜라는 걸 알 때까지 정기적으로 영화속에 들어가 고통스러운 장면들과 마주해야 합니다.
@USACountryNeon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다른 유저들에게 “우리가 그냥 캐릭터 인거 알아?” 하면 “무슨 소리 하는거야”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현실과 참 똑같네요. 게임 심즈도 좋은 예 이네요
거울명상한 지 한 달 반쯤 되었는데요, 며칠 전부터 명상을 할 때 작은 배를 타고 물 위에 뜬 것처럼 모든 벽이 잔잔하게 물결치며 흔들립니다. 어깨와 머리 테두리에 얇은 노란 빛도 간혹 보이고요. 전체적으로 빛바랜 사진처럼 보입니다. 눈이 시린 것도 거의 없어졌고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지만 점차 거울명상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Loveshine-w9m2 жыл бұрын
저는 벽걸이에어컨의 바람출구가 물결처럼 늘 보입니다 작동안할때 꺼진상태에서요~~
@코끼리-i8h2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전 9개월차인데 아무 현상이 없어요ㅠㅠ
@haenim532 жыл бұрын
@@코끼리-i8h 댓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저도 제 경험을 댓글로 남겨 봅니다. 저는 작년 12월 중순부터 김상운 선생님 영상을 보고 들었어요. 처음엔 일하면서 틀어 놓고 사연 내용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8개월 정도 하루 종일 듣기만 하였어요.^^ 이제 내용을 다 외운 것 같은데도 들을 때마다 새로워요. 선생님의 코멘트를 조금씩 이해하고, 이미 알고 있는 코멘트도 저의 상황에 따라 울림이 다르네요. 정성이 담긴 댓글들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요. 거울명상 책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빨리는 못 읽고 있어요. 영상과 책이라는 매체의 차이점에 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올해 내내 힘들었고, 7-8월에 정말로 힘든 상황들이 한꺼번에 몰려왔기 때문에 거울명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거울 반응이 없었을 때 저도 조금 아쉽고 그랬는데요, 어느 순간 '어차피 평생 할 건데 뭐' 하고 마음을 놓으니까 훨씬 더 편해지고 거울명상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어제도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을 겪었는데요, 새벽까지 그 감정을 계속 느껴주니까 오늘은 그 감정이 거의 사라졌어요. 어떻게 확인하느냐면요, 화가 난 상황의 이미지를 계속 떠올려 봐요. 처음엔 정말 격렬하게 감정이 올라오는데요 감정이 사라지면 그 이미지를 떠올려도 화가 안 나요. 마치 흉터처럼 그 일을 내가 겪었고 이미지가 남았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정말 거울명상 없었으면 저는 또 이 모든 걸 버리고 도망쳤을 것 같아요. "우와 신기하네요."라고 써 주신 댓글이 제가 꼭 한 달 전에 적었던 댓글과 비슷해서 이렇게 긴 이야기를 남기게 된 것 같네요.^^
@코끼리-i8h2 жыл бұрын
@@haenim53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Uni-young369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정기학-y4s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다 내가 일으키는 것이지 상대가 그러하기 때문이 아니다 상대는 그저 자기 업식대로 자기 역활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보고 내 마음에 안 든다. 내 마음에 든다고 싫어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가 스스로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치를 알고 내 마음 일으키지 않으면 미워하고 좋아하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한 평정심을 얻을 수 있다.
@고락초월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대부분은 사연얘기 위주로만 하시다가 가끔씩 명상을 올려주시고,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도록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rrightwe107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여기서도 아주 집중해서 듣게 되는 구간이 있네요 그러면서 몸에 힘이 풀리네요 내몸의 뒷면이 텅 빈 마음속에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받아들이게된다 고맙습니다 사랑 선생님🥘
@망고-y8e7x2 жыл бұрын
저는 거울명상을 해왔으면서도 오늘 영상을 보니 통곡이 나네요...앞면은 인간 뒷면은 신이라니....나는 무엇을 내것이라고 그렇게도 잡으려고 기를 쓰고 집착하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에 한참동안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좀 늦게 올라와서 안올라오면 어쩌나...기다렸어요^^
@peony02282 жыл бұрын
강하게 붙들고 있던 우월한나, 부자인 나, 사랑받는 나를 많이 내려놓고 있는 저를 알아차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fiolinbaek2 жыл бұрын
요 며칠동안 임사체험, 최면,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들의 “아무 감정이 없고 관찰자 목격자 같았다”는 체험담을 접하게 되었고 이제서야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봄그림2 жыл бұрын
내 몸 앞과 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내 몸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이것이 다 한장의 이미지라고 느끼니 마음이 아리고 복받치게 되네요. 살면서 이런 체험을 할수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coyeo140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억울하고 슬프고 외롭고 분한 나를 붙잡고살아 삶이 괴롭움고 억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이런 나를 관찰자입장 에서 바라보면서 인정하니 조금식 근원의 사랑으로 다가가늘걸 실갑합니다 선생님께서 따듯 한 지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
@coyeo14092 жыл бұрын
저는 글 재주가 없어 댓글 달때마다 두려움에 떱니다 오늘도 댓글달다 니다를 지워버렸읍니다 이 댓글에 대한 두려움을 느꺼보도록 노력 해야겠읍니다
대부분 받아들이기 힘들수 있지만 만약 그것이 진짜임을 아는 순간이 오면 어떨까요~^^ 아마도 이 세상이 즐거운 놀이터고 무한한 사랑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수많은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는 속에서 그것을 놓아주고 바라보면 시간의 흐름속으로 사라지고 나의 인생 앞에는 신의 선물이 펼쳐진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앗 거울로 바라보는 내모습.. 꿈꿀때 꿈속에서 존재하는 나를 내가 바라보는 느낌이네요. 꿈도 평면적이었네요...
@kpop-vw8xz2 жыл бұрын
김상운 스승님 발아래 오체투지합니다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류영희-p2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딧불-u9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미님 감사합니다
@ghb856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에 광고 처음 봤습니다 광고를 보는 순간 광고가 신기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이린-e2e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사례 없이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명상 듣고 싶다 글남겼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잠들기전에 꼭 명상용 영상 듣다가 잠이들어요~ 집필중인 책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평온-q7i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그랬다죠 내가 죽으면 내무덤에 오지 말라 나는 거기 없나니... 죽는게아니라 가상현실.꿈에서 깨어나는거죠 선생님 제가 요즘도 감정 받아서 근원에 마음에게 내맡기고있는 수행중인데 하..불안 느껴주는게 아직도 저와 동일시되서 너무 힘든데 선생님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자꾸 생각에서 깨어나니까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는 감정들하고 같이 있으니 몸이 떨려요 감정지켜보니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지나가네요 저도 제 스스로 반신반인됬다고 하고있는데 오늘 강의가 제 정신을 한번더 깨워줬네요 힘들어도 수행의 과정이니 그냥 해나갑니다 동일시의 고정관념.습을 깨는게 무척 중요한거같아요 최종수행은 몸.생각.감정이 내가 아니고 온 우주가 다 하나인 나임을 알고 근원의 마음에게 일체를 다 내맡기고 현존하는거죠 오늘 강의도 너무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무한 축복합니다 💚
@박초원-e4s2 жыл бұрын
평온님 글 절절히 공감합니다. 저두 계속 그래요. 어느날 근원이 나네! 라고 완전히 하나되어 살아가는 날이 온다면 정말 와==어떤 느낌일까. 그날까지 평온님 화이팅!!!
@평온-q7i2 жыл бұрын
@@박초원-e4s 그렇게되면 심지어 지구가 멸망해도 평온하대요 저도 간절해요 초원님도 홧팅^^♡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무능이와 버림받은 에고에 사로잡혀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명료한 원리 설명과 성실하심에 저는 많은 도움을 받고 2년 조금 넘은 이 시간에 아무것에도 자신없던 제가 저의 생각보다 빠른 정화를 이룰수있었습니다 이제는 순수의식의 에너지의 편안함을 1/100정도는 아주 조금씩은 느껴가는 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에고를 에너지체들을 떠나보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근원의 마음은 요술쟁이 우훗훗! 몇년간 들어왔지만 오늘은 더 놀라운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모니카-k3d2 жыл бұрын
내 몸 뒤의 무한한 마음이 이 귀한 영상을 보게 했나요~^^ 김상운님의 동영상와 책들을 다 읽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이해가 가기 시작하며 그간의 의문점들이 비로소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제 삶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님과 이 채널을 아끼는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
@mgchoi4570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을 들으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저도 건강에 엄청 신경을 쓰는편이라 조금만 아파도 걱정하는 형입니다. 아플때마다 모든걸 근원에게 맡기자 하지만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기적 Жыл бұрын
병은 없습니다 완전한 건강만을 하루 종일 생각하셔요
@mgchoi4570 Жыл бұрын
@@마음의기적 감사합니다
@현-s8u7q2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나셨는지요? 이렇게 또 훌륭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 명상 이후 삶이 굉장히 편하고 여여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나와 별개로 존재하는 것 같은 이 세상에 의문이 많았고 이치를 알고 싶다는 열망이 많았는데 그런 고뇌가 해결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 있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채련-w5u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저... 감사합니다... _()_
@허은주-q5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dosa533888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jrzjintheuk2519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내모든것에감사합니다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바라미-q6n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한결같은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윤-c9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oliviakay54232 жыл бұрын
🧠 두뇌 에 떠오르는 생각을 붙들고산다...
@새로운길-z4m Жыл бұрын
거울명상 덕분에 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nojin879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wooooooooooong Жыл бұрын
잘 받아들여지지못했던 부분인데 이 영상으로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라이트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k-db1rs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flow__theriver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vincentvega16802 жыл бұрын
한달넘게 매일 한시간씩 거울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괴물처럼 변하고 육안에 보이는 공간전체가 회색으로 바뀝니다만 감정이 격하게 올라오거나 몸반응이 오는등의 진전이 되진않네요 아마도 반백년가까이 내몸이 나라고 착각하며 살아왔기때문에 선뜻 선생님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든모양입니다ㅎㅎㅎ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picolrosancho85282 жыл бұрын
내 몸이 나가 아닐까요? 내몸이 있기 전에 나는 없었고. 내 몸이 사라지면 나 또한 없겠죠.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일 아닐까요? 내 몸이 없는 상태에서의 나를 지금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monojin879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거울명상을 하며 들으니 참 좋습니다.❤
@김지혜-s1e2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어려워요...ㅜㅜ
@다연-s5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vidya-73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헤디-n5g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생활하면서 몸 뒤쪽 공간에 의식을 두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뒷면이 무한한 공간이어서 그런건가요? 실제로 밖에서 거닐면서 해봤더니 호흡부터 차분해지고 명상 상태가 되는것 같아요 상운쌤 일상 속에서 명상하는법 영상에 나오는 지금 나는 어디에 들어있는가? 질문과 같은 효과 같아요 이거 진짜 간단한데 다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mgchoi457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Boto1 Жыл бұрын
옙😁🥰
@u7896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luciajo158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onojin879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ki_sungjang2 жыл бұрын
아~~반가운 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luediamond126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알기 쉬운 영상으로 매번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정성가득 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해선정-v2u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어려우면서도 내 몸이 환영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착각속에서 살다가 또 거울명상을 통해 깨어 납니다. 언제쯤 이 차각속에서 깨어 날 수 있을까요...? 저의 평생 화두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깨달음 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질문: 두뇌에서 떠오르는 자아들의 생각인지? 무한한 마음에서 알려주는 가르침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어떤일을 선택할 때 확신이 들지 않고, 자꾸 주저하게 됩니다. (행동은 없이)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한번에 짠~하고 인생의 해답을 기다리는,,) 뭔가를 기다리는 사람처럼요,, 이제는 결단을 해야하는데 자꾸 망설여지기만 하고, 머리안에 생각만 가득한, 제가 왜 이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들어주신 영상들으면서 거울명상하면서 궁금한 점 이렇게 댓글로 남겨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 올리겠습니다. 도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채희-i6t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정솜결2 жыл бұрын
샘ㆍ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오로시-j9q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lovelyshinee8888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brucechoi7550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맑고밝은2 жыл бұрын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JINJIN100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sandart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ejcofjeksk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몸이 그렇게 밉다밉다 하면서 이 몸이 내 몸이다 라는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 몸은 내 몸이 아니라는데도 맞다고 고집부리는 것 같아요 휴; 제 마음을 더 봐줘야 하는거겠죠 저도 언젠간 꼭 이 몸이 내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선생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선생님의 명절은 어떤 모습이실런지 궁금했었어요 환절기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꾸준히 올려주시는 새 영상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김명진-c1m4m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speranzaLalala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내 무의식은 왜 이렇게 고통 뿐인 건가요?
@hilde171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소중한 영상을 또 올려주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재국문-k9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ghtbluesky10252 жыл бұрын
그냥 신기하기만 해요. 그래도 계속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포오뇨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늘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의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
@user-sirhwn35ktbaw2 жыл бұрын
3분정도 지나 보이는 바닷가는 제 방에 붙어있는 포스터와 비슷해 반갑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쿠쿠렐레-d8n2 жыл бұрын
거울명상을 몇년째 하고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속에 살면서 생각, 시각, 청각이 다 살아 숨쉬니까 내면의 관찰자가 어떻게 하고있는지 파악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 와중에 의식해서 관찰해본 결과, 회사출근할때 두려움, 일을 할때도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머릿속에서 상사, 동료들이 저한테 지적질 하는 말이 상상으로 떠오르면서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두렵습니다. 남편도 같습니다. 항상 두렵습니다. 계속 관찰해보니 " 난 지적질 당하는게 두려워. 지적질을 당하면 멍청하단 뜻이야. 날 싫어한다는 뜻이야'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너무 기운빠지고 힘듭니다. 예전엔 억지 웃음, 관심을 표현했는데(미움받기 두려워서) "요즘엔 사람이 꼴뵈기 싫다" 라는 마음이 올라오길래... 굳이 억지로 웃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더 왕따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남편도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 제가 마음속에 미움만 가득해서 그런거같습니다. 그래도 노력하지 않아봅니다. 그래서 우울하고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