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를 뺏어 결혼한 덕례년이 뻔뻔하게도 내 집에 놀러왔다. [흥타령] 박제희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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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yrus's Book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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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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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6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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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v4rd6fp9o
@user-wv4rd6fp9o 7 ай бұрын
ㅣㅣㅣ
@user-yp3jp1qr4i
@user-yp3jp1qr4i 21 күн бұрын
젊은날은 배신감에 힘들었으나 맘이 넑은 남편만나 그래도 평탄한삶을 살았군요 늦게라도 한이풀린것같아 다행입니다 늘 기타의 음율이 참듣기좋습니다 자기전에 꼭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d4fw7wl3o
@user-pd4fw7wl3o 3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정감가는 목소리 잘 들었 습니다 소설전 들리는 기타소리는 언제나 안정감을 주는 비타민같은 전주곡입니다
@user-vb7oj3iq9x
@user-vb7oj3iq9x 8 ай бұрын
차가워진 날씨~~ 겨울같이 춥네요 낼은더춥다하니 따뜻하게 지내세요 저는낼출근해야해서 일찍눕습니다 추운걸젤싫어 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편안한맘과몸으로 쌤의 차분한 낭독들으며 힐링하렵니다 따뜻한밤되세요~
@릴리-z5b
@릴리-z5b 8 ай бұрын
덕만이 정순과 잘 되었다면. 시골서 오순도순 장단마추어가며 잘 살았을것같아요 .😊세사람의 인생이 다 순탄했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매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되어지며 아무도 모른다 ㅋ ㅋ
@user-oy4ii8hi5z
@user-oy4ii8hi5z 5 ай бұрын
모든 책이 다 감동입니다 차분한 억양의 막소리가 소설속 내용을 더 감동으로 몰아갑니다
@heidiroe2457
@heidiroe2457 8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참으로 소설도 그러하거니 현실도 사람 인생 한치 앞을 알 수 없는거 맞네요. 덕례가 미리 미래를 알 수없듯이 정순도 그러했듯이..우린 그래서 바르게 덕을 쌓아 누구나 겪는 어려움응 조금이나마 빗겨 나가야 할것 같네요.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du9rx2jb5i
@user-du9rx2jb5i 8 ай бұрын
환갑이 다 지나고 ..살아온 날을 생각해보면....모든건 다 운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선택한... 선택되어진... 일들이 모여서 오늘이 된... 그게 운명...아닐까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yl6kj7mu8d
@user-yl6kj7mu8d 6 ай бұрын
갖는다고 이기는게 아니고 못갖는다고 지는게 아니네요 덕만도 내내 정순을 그리워했을수도 있지요 그래서 덕례에게 마음을 주지못한거같고요 결국은 알수없는 인간의 마음때문에 무지한인간들은 마음아프게되지요
@user-go4dq9cb2c
@user-go4dq9cb2c 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파피루스님 수고많습니다 감사히잘 듣고가렵니다
@user-pu9kh7zl9q
@user-pu9kh7zl9q 4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늘 잘듣슴니다.공감가는 참 좋은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감상평에동감합니다정순이살이훨낫죠 덕례는불행했을거에요단짝친구를찿아외삶을정리할수있었던정순이 결심에찬사를보냅니다남자가문제에요생겨먹길그리생겨먹었으니어쩌겠어요고로아담과이브적부터삶자체가 그런것이거늘하하인새믜비밀을 누가다알수있겠어요흥타령이죠수고많으셨고고맙습니다파피루스님보람찬행복한주말보내세요❤❤❤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흥타령 재밌게들을께요파피루스님❤❤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___^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네요득만과 정순이현시대라면음악잘하는 흥겨운가정을 이루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들었어요남편없는시모를 정성들여모시는며느리가장하다는생각도들고 파피루스님 사투리연기랑 낭독은언제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편안한목소리듣고싶어 8시기다리다 저녁을안먹어서 잠시나갔다가 다시들어올께요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좋은시간이었어요추워진 날씨에옷따숩게입으시고행복한주말보내세요♡
@user-py2rd4xw1j
@user-py2rd4xw1j 8 ай бұрын
오늘도 기대 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x2uh9db4h
@user-px2uh9db4h 8 ай бұрын
누구나 가지않은 길에 미련이 많겠죠 더구나 가지못한 길, 또한 첫사랑임에는 오죽하랴...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jm-dz8zb
@jm-dz8zb 8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편하게 참 잘읽으십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HOI-yz3ci
@CHOI-yz3ci 8 ай бұрын
날싸도 추워졌는데, 할일도 없어서 일주일동안 들었어요^^ 남자라, 여성스런 목소리를 좋아했는데,그분들은 목이 쇄서그런가, 하루에 한번 책읽는분이 없데요~~^^ 하루에, 한번 책 읽어도 , 목 안쇄세요?~~^^ 좋은밤좋은꿈꾸세요~~^^ 글 평 못들으면 다시 첨부터 들을께요~~^^
@Vancouver2023
@Vancouver2023 8 ай бұрын
내일은 가까운곳에서 감상😊하겟습니다
@youngjakim5753
@youngjakim5753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하구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user-mf7he4zs3q
@user-mf7he4zs3q 8 ай бұрын
남이 보기에는 고달퍼 보이지만 소소한 삶을 산 주인공이 더 행복합니다^^
@user-rw3nt1he2q
@user-rw3nt1he2q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잘들었읍니다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역시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인사 또 뵈 요 로 마무리하시는군요 짧은 댓글이 아니될까 염려됩니다만 짧도록 주관적인 댓글 올려봅니다
@hodara83
@hodara83 21 күн бұрын
옛말에 남의눈에 눈물내면 자기눈예 피눈물 난다고 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21 күн бұрын
^___^ 네...맞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안되죠.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8 ай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작가님 막 말씀이 맞습니다
@user-bw3ep2we7o
@user-bw3ep2we7o 6 ай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일터에서 기쁨과흐뭇함으로 하루가훌쩍지나가겟죠 ㅎ 덕분입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비 내리는 날 차 마시며 잘 들었습니다ㆍ🙏🙏🙏🙏🙏👍👍👍👍👍
@papyrusbook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e8te3bo8b
@user-ye8te3bo8b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Ppocppoc2
@Ppocppoc2 7 ай бұрын
늘 편안한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파피루스님 사투리도 욕도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모질라도 부족해도 이런 남자하고 한 평생 살았으면 잊지 굳이 생각이되다가도 그게 그것이요 어쩜 자신이 후처라는 꼬리표에 절 힘들다는 남의자식 키위주다보면 그럴것도 해서 이해뎌네요 내 첫 사랑 꿈을 꾸었을 첫시낭이라서 더 어자로 이해됩니나 못 잊을수도 얼마나 힘들었을지가요 남의 자식 키우는것이 힘들다하잖아요 서로 상처뎌기도 하는 ? 의지를 첫 사랑에 한것은 아닐지가 그럼에도 친구보단 보다 나은 삶은 확실하네요 다행이네요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o7rk9hv8o
@user-xo7rk9hv8o 6 ай бұрын
블루베리 나무 가지 치기를 하면서 계속 듣고 있네요 부럼고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추운줄도 모르고 잘 듣고 일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jjangryu
@jjangryu 8 ай бұрын
기구한 두여인이네여. 고맙습니다
@user-ul2ef9xe7b
@user-ul2ef9xe7b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목소리 톤과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친근한 목소리 때문에 늘 찾아 온답니다 ᆢ 고맙읍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들려 드릴테니까요 자주 찾아와 주세요😊
@user-jg5vh2nd2z
@user-jg5vh2nd2z 7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의 작가님, 아주 편하게 잘읽어주시니 직접 책을 읽는듯,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음이 아주 착잡해지게되는 소설이네요.저도 단짝 친구가있으나 이리도 마음 줄곳 없는데, 기구한 두 여인네들이 겪었을 신산함이, 가슴깊은 곳까지 저리게 합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user-of7ey2zp6m
@user-of7ey2zp6m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t5js6px3e
@user-zt5js6px3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user-mq9qc4qf3q
@user-mq9qc4qf3q 7 ай бұрын
인연의 소중함이 이렇게도 표현되네요 인생사 참으로 힘이 들지만 작가선생님의 표현들이 많이 아파서 누워있는 환자에게 어떤처지에라도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하여는 눈짖도 보여서는 절대 않된다는 가르침 정순엄마의 삶에서 배웠지요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요
@user-qj6ho2cy2t
@user-qj6ho2cy2t 7 ай бұрын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이야기~정순이가 더행복한 인생이란생각이드네요. 또한그행복도 정순이의 착한마음의 결과이지요😂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7 ай бұрын
오늘도(운동하면서)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한남자때문에두여인의삶이참....
@sh-jm9th
@sh-jm9th 8 ай бұрын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f3bk8tb5v
@user-df3bk8tb5v 8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 8 ай бұрын
정순씨의 응어리가 이제는 다 풀렸겠죠~사랑하던 남자를 친구에게 빼앗긴 상처와 상실감은 말로 다 할수없겠지만 맘에도 없는 홀아비였으나 끝까지 정순씨를 위했던 남편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 살았으니 덕례보담 행복한 삶이었다 싶어요. 정순씨가 놓쳐버린 가지않은 길에 대한 선망이랄까 미련이 장덕만같아요.파피님께 감사드리며 주말아침을 맞습니다.
@user-yc5du6dv5y
@user-yc5du6dv5y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순씨가 그나마 조금 행복했을거 같아요
@user-mb6zz2qr9k
@user-mb6zz2qr9k 5 ай бұрын
,아주 잘 들었어요 글세 누가 행복했을까요ㅡ,ㅡ😅
@papyrusbook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b9jy4uk5g
@user-cb9jy4uk5g 8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덕례 금순의 삶은 사람과 시대만 다를뿐 어느 시대에나 볼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마치 가지 않은 길 처럼 만약에라는 가정이 현실을 위로한다면 그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합니다
@user-xg3qw4ej5d
@user-xg3qw4ej5d 6 ай бұрын
정순과 덕만~~^^ 둘다 쉬운 인생살이는 아니였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정순은 그동안 마음고생하고 힘겨운 마음에 짐을 지금이라도 털어버렸으니 다행이네요. 오해로 가슴아팠던 젊은 시절이 슬프게 다가오는건 마음아픈날을 잘 버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qb9ok3fg8h
@user-qb9ok3fg8h 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이건 자랑인데요 어린 내 아들ㅇㄷㄴ 만윈을 주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맡겼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자랑인디ㅣ 길을걷다 엄마 돈줌쥐 하더라고요 길가에 앉아 사과파는 ㄴᆢ인을 보고 그랬음을 모르고 학생이 무슨 돈 하며 조금만준것이 내내 미안하더군요 갑자기 아들 자랑을 ㅎㅎ 미안요 액댐 이야기하려다보니 생각이나서지요 다치지만 않으면 그게 뮈든 전 액 댐으로 퉁치는 습관이 액댐받이가 서울 여자같ㅈ습니다 절은이들도 사랑하는 방법들이 많아서 친구 애인을 ~~ 주인공만이 아닐텐데 가슴속 깊이 묻고 살았네요 아마도 후처라는 ~~ 벗어나지 못한 한인듯하기도요 제 디분 없으면 돈 많은 재혼도 거절하는 제 생각인것은 내 자식 눈치 보게 살게 하고 싶진 않기노 하고 그 돈이이 내 돈 되는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유지되는 돈도 아닌 도박은 ~~~ 전 안할거라서 주인공 그리잊지 못하는거 이해는 됩니다 그게 조카가 세상에 젤예뻐서 다 털어 쥐도 안아깝더만 내 자식 낳으니 언제 내가 ? 그리 잊더라고요 비숫한거 아닌거 아는데 그냥 비교 해봅니다
@user-zm3fs6rz1m
@user-zm3fs6rz1m 8 ай бұрын
잘들엇습니다 저도 파피루스님 의 생각에 절대적 동감 입니다 ㄱ렇게 잘해준 남편에게마음이 돌아서야 인지상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user-sc4ms1yb3o
@user-sc4ms1yb3o 8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편하게 귀에 쥐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ot9os9id5f
@user-ot9os9id5f 8 ай бұрын
좀더 나이를 먹어면 이놈을 만났건 저놈을 만났건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지 싶군요ㅎㅎ
@user-vh7uh8nt3v
@user-vh7uh8nt3v 8 ай бұрын
아이구 파피루스님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유 듣다 그만 잠들었어유 다시듣기할깨유 ㅎㅎ😂😂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제가 잘하는것도 못 하는것도 다 섞여있는데 굳이 안해도 될것들은 못 해도 할 맘없고 잘해도 할 맘없고 중요한 하나 찾다보니 ㅎㅎ 제가 잘 하는거 있어요 저 포도는 실거야 이거 잘하거든오ㅡ 그러니 잊긴하겠지만 후처살이가 만만치 않아서 그럴지도오ㅡ 그게 남이 인정해도 자신은 잘 인정이 아니되나 봅니다
@user-kw5ws9ck7t
@user-kw5ws9ck7t 7 ай бұрын
주인공 인여자 는 자기고향 인것 같은 죽변 에 도착하고도 과연 정착 할수있을까요 ㅎㅎ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주관적인 평가도 또 뵈요 안사도 못 듣고 스르르 잠들어버렸지만 들으면서 파피루스님 사투리가 혹시 고향이 궁금해지기까지요 다시듣기하고 다시 올게요 마지막 재밌었는데 잠이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사투리가 입에 척척 감기네요 일취윌장 아님 고향 또 뵈요
@user-ep2mv3fj3v
@user-ep2mv3fj3v 7 ай бұрын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까지도 귀를 즐겁게 해주시네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g1wp1ij5m
@user-hg1wp1ij5m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8 ай бұрын
과시 명곡이라 할 만한 전라도식 세레나데 흥타령이다.😊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제가 잘 하는 또 하나 가끔 있던 새옹지마같은 ~~ 이 길이 새옹지마일거야 털어버릴수있던거 이 네글자죠 그리 믿으니 그리 되는듯 착각에 불행으로 빠져버리진 않은듯 해요 주인공이 새옹지마 같다는 잘 피했군아 하는?
@user-vq8tm8bk1y
@user-vq8tm8bk1y 7 ай бұрын
재미나게 잘들었넉요 수고하셨어요~~
@user-yc5du6dv5y
@user-yc5du6dv5y 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정순씨가 조금은 행복했을거 같네요 마음씨 이쁘고 충성스런 며느리가 옆에서 보조를 잘맞춰주는데 며느리를 업어주고 싶네요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8 ай бұрын
🌻🌻🌻
@papyrusbook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8 ай бұрын
@@papyrusbook 며느리가 정성으로 해주는 집밥을 먹으며 고향에서 나그네를 재워주고 먹여주고 할수있는 것은 대단한 축복입니다 … 잠시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한 사람의 풍요함 이지요 . 저는 “ 만약에 …” 를 생각하지 않는 습관이 꽤 오래 되었어요 … 저는 부족함과 갈망은 어딘가에나 있는것 같습니다 . 긴 이야기를 참으로 맛깔나게 흔들림 없이 쏙 ~ 빠져들게 들려주시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 감상평도 최고 이시고요 😇😇😇 서울친구는 핫케이크가 먹고 싶으면 고향엘 왜 왔는지 이해가 않되더군요 . 서울에서 먹을수없는 며느리 밥이 귀하고 참 감사해야 할 처지에 … 벌써 또하나의 주말을 맞이하며 마음먹고 뒷마당에서 손톱정리하며 파피루스님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 이제 서둘러 많은 일을 하려고요 😊 감사합니다 ~ 🌈💖😇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재 혼 한 상대에게 무 한 신뢰는 없어보이는디ㅣㅣ 초혼인 배우자를 만나면 이런 남자가 되기도 하나봅니다 재혼인 여자와도 이리 과실 나무까지 심서놓을지가 의문이긴해요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8 ай бұрын
🍏🍎
@user-ck5hh9no7h
@user-ck5hh9no7h 7 ай бұрын
연기가 많이 느셨어요
@user-nz8px4en5e
@user-nz8px4en5e 7 ай бұрын
@user-pl8mx3tc8c
@user-pl8mx3tc8c 8 ай бұрын
젊은 남 녀가 결ㅎᆢㄴ까진 임자라 여기지 않은가봅니다 아무리 절친이라고해도 결혼 한 남자도 뺏는것이 사람이잖아요 그럼에도 전요 서울여자에게 안스러움도 뮈도 없답니다 결혼 하고 아이까지 있는 남자가 돈있으면 뺏을 여자같거든요 동정이 아가네요 한 치도 그리 죽음이 마땅합니다 의리때문에 인내했을 사람들이 뮈가 된까싶어서요 저요? 전 바로 전화합니다 나 한테 만나자네 알러줍니다 다 그랬거든요 전 뮈가 되는건지 바보 ?
@kkimejoo
@kkimejoo 7 ай бұрын
좀 뜬금없지만 김수연 명창이 부른 흥타령 생각이 나네요ㅎ 오늘도 집중해서 잘 들어볼께요~
@papyrusbook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무척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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