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무슨 벼슬이여? 빌라주인이 날강도네. 정중하게 부탁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간 땅주인이 많이 배려해줬다.
@메존일각고다이 Жыл бұрын
잘못이 있다면 집주인에게 있는데 세입자 욕은 잘못됐다고 생각안함.
@스테비아-l1q Жыл бұрын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는 벼슬맞습다
@rowoon0109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l1q지랄..
@KOREA_MAXIM Жыл бұрын
@@스테비아-l1qㅋㅋㅋㅋㅋㅋㅋ
@김학영-w8u5 ай бұрын
세금이 70만원.ㆍ그런데 1년에 10만원 ^^
@user-sif27hspoo Жыл бұрын
주차장 임대료가 한달 10만원도 아니고 1년 10만원은 너무한거 아니에요?
@zoazzi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담쌓았다ㅋ
@user-yr2wg4kp8p Жыл бұрын
밭이면 콘크리트 걷어내고 텃밭 사용함 되것네 ㅋㅋ그럼 더 힘들텐데
@푸다닥-c2h Жыл бұрын
@@user-yr2wg4kp8p봄되면 비료도 뿌리고...농약도 치고 약세권 되버리것네요 굿
@계성훈-h5i Жыл бұрын
토지가 멀로되있노
@James1002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일년에 백만원도 주겟네 빌라주인 욕심이 그냥 에휴
@walk13roadpark48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월에 10만원도 그냥 통행료로 봐도 아주 많은 금액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거기에 더해 주차대수 3-4대?? 정도의 주차비용까지 감안하면 연10만원은 날강도 수준아닌가 싶음 심지어 땅을 팔지 않고 알박기식으로 고의적으로 통행료만 받겠다는것도 아님 땅을 팔겠다고 하고 다만 시세를 좀더 쳐서 줘라 하는 것도 사실 욕심이 아님 대부분의 모든 땅거래 할때 저런땅은 비싼게 사실임 왠만하면 저리 길을 막는 사람들의 행위를 비판하고 싶은 맘이 드는게 인지상정인데 이건 저 건물주라는 사람이 욕 먹어야 하는 상황임
@고니고니-m9i Жыл бұрын
이건 빼박으로 땅주인 응원한다 남의 땅을 꽁으로 쓸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h9r Жыл бұрын
염치도 없다 1년에 10만원 ㅋ 할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개인 사유지를 쓰면서 세금도 1년에 10만원 넘게 나오겠다. 새입자는 집주인한테 항의해라. 왜 엄한 땅주인한태 저러냐
@zang9841 Жыл бұрын
세금 70만원 낸다는데, 1년에 10만원? 1년 주차비도 70만원 더 나오겠다. 땅 주인이 양반이구만.
@hyunyoon8952 Жыл бұрын
처음 건물을 지을때 맹지에 지었는데 땅주인에게 토지사용 승락서를 받고 지은것임. 토지사용 승락서는 한번 써주면 건물 허물 때까지 사용 가능 한데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승계가 안된다는 것임. 승락서를 받은 빌라 원주인은 사용이 가능한데 이를 산사람 에게는 승계가 안되는 것임. 저건 건물주가 토지를 매입 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는 문제임.
@user-nana83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 이제 알겠네 퍼즐이 맞춰지네요 처음 빌라주인은 토지사용승낙서를 꼭 받아야 하니 토지사용료를 분명 지불 했을테고... 그동안 지목이 전답이라도 도로로 잘 사용했을테고 새로바뀐 빌라주인은 승계안되어 다시 토지사용계약 하는중에 조율이 안됨 건물주는 먼저주인이 지불한것이 있기에 적게 내려하는것이고 땅주인은 더 받으려 하는것이고 그러다 조율이 안되니 땅주인이 담쌓아서 막아놓았는데 민법상 개인소유의 도로여도 강제로 막아놓으면 안된다는 것.. 그래서 허물어버림 보니 땅주인과 건물주인 둘다 뭐라 할 사항은 아닌듯.. 이래서 법을 어느정도 알아야 함 기준이 있어야 조율도 하지
@얀비슈느 Жыл бұрын
@@user-nana833 둘 다 뭐라 할 사항은 아닌게 아닌거 같습니다만....건물 각 보면 꽤 오래 전에 지어진 빌라인거 같고....그러면 그 동안은 물가가 올라도 어쩔 수 없이 반영을 못했다 치더라도 그걸 갱신할 때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것도 20만원이라는 금액을 제시했고 그걸 거절했는데? 동급일 수가 없죠. 누구라도 이해가 안될 거 같은데 그게 이해가 되시는 모양입니다...10만원에서 더는 못 주겠다는 심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그것도 1년에 10만원이라...1달로 계산하면 9천 얼마 일텐데...거기 막아서 진짜로 밭으로 활용해서 작물이라서 심어서 가져다 팔아도 그것보다는 많이 벌겠는데요???????????????????????????????????????? 이 정도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다른 해법이 있는데 법이 있다는 이유로 강제로 허물어야 한다는 법 자체가 문제로 보입니다만....버젓이 건물 소유의 담을 제거하면 진출입이 되는 상황인데요...??????????????????????????????
@user-nana833 Жыл бұрын
@@얀비슈느누구의 편은 아니지만 님께서 할머니의 편을 들으셨으니 나는 빌라주인의 입장에서 반박을 해보겠음 할머니가 요구한 연 20만원 월16,600원정도 이지만 이걸 토지사용승낙기간 50년 일시불로 주라 한다면 천만원임.. 목돈임.. 토지사용승낙서의 용도는 사람들이 다닐수 있게 도로 출입용도 작성할터인데 밭으로 사용할수도 없고 만약 텃밭으로 사용 한다면 할머니들이 사용료를 더 달라 하겠죠? 그리고 민사소송비용드느니 그냥 500만원 사용료 주는게 낫겠네 라고 건물주는 생각했을거 같음 처음 빌라신축할때 할머니땅까지 매입을 왜 안했는지 저 빌라는 왜 맹지가 되었는지 궁금함 그때 할머니들과 땅매매가 조율이 안되어 할머니들의 작은 땅이 알박기 같은 모양세가 되었음.. 그리고 나서 빌라사람들이 출입구로 사용하다보니 지목은 답이지만 도로가 되어버린 상황... 내가 할머니라입장이라도 20만원 받을꺼 같음 내가 아는 지인도 전원주택지었는데 하다보니 도로가 끊겨 6집이랑 함께 사용료 천만원 줬다함...
@접대가법대를이기다 Жыл бұрын
주차장으로만 써도월 1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겠다 !! 할머니 화이팅 !!
@ahj0102 Жыл бұрын
할머니편입니다 남일이다 생각하면 너무하시네 하겠지만 정작 제가 그입장이라면 그럴만도하네요. 꽁짜로 살려고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dorapan6 ㅋㅋㅋ세금이 70인데 할머니들은 사용도 못하고 년에 10만원 받고 60을 손해보며 40년을 산건데? ㅋㅋㅋㅋ 님 쌩 돈 2400만원 뜯어가면 세상에서 제일 ㅈㄹ하실 분이 ㅋㅋㅋㅋㅋㅋ
@박사랑하자 Жыл бұрын
@@dorapan6이런븅
@pearl_w_m Жыл бұрын
@@dorapan6 누가 봐도 빌라 거주자
@시골캠퍼-z5g Жыл бұрын
@@dorapan6너님은 누가봐도 건물주
@실업자-f6u Жыл бұрын
땅주인 할머니에게 한표 던집니다. 그동안 많이 봐주셨네.
@서면니나투 Жыл бұрын
역시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합니다 싸우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둘다 똑 같네요 풀영상으로 깊이보세요 왜 양쪽이 똑같은사람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신사-i6d Жыл бұрын
년간 10만원 받었으면 세금도 않되는 돈..... 남의땅을 공짜로 쓰겠단 심보가 더 나쁜넘임...
@gjehdms Жыл бұрын
@@서면니나투 년간 10만만원 주고 쓸바엔 천만원 주고 사는게 낫긋내 ...
@태국에서살아남기10 ай бұрын
@@gjehdms평당 천만원이면 안사지 건물도 못짓는 땅을 그 가격이면 원만한 금액으로 임대하는거지
@맛집맨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op-pp4le Жыл бұрын
자기네 담벼락 허물지 웃기네 땅주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eung4091 Жыл бұрын
한달에 10만원도 아니고 일년에 10만원ㅋㅋ 집주인 양심은 있으세요? 그리고 임산부 아주머니 처음에 나온 애들이 다니다가 다치면 어쩌냐고 하는 아주머니랑 같은 사람같은데 적당히 하세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cafe_Jigudae Жыл бұрын
땅주인이 천사네👼
@jaypark9556 Жыл бұрын
빌라주인이 양아치네! 지한테는쓸모있는 땅이면 사야지
@3020-e4i Жыл бұрын
1년 10 만원 이라 참 염치없다. 할머니들 꼭 이기세요.
@dbsltkfkd Жыл бұрын
내가 땅주인이래도 열받을듯. 건물주가 너무 날로 먹으시네요
@fullman0015 Жыл бұрын
세입자들도 건물주한테 항의를 해야지 왜 토지주 할머니에게 뭐라하는 건지 이해가 안감. 그런 지능이니까 저런 집에 월세주고 사는건지.
@수댕땡칠 Жыл бұрын
임산부가 무슨 봉이라도 된 마냥 때쓰는 듯..ㅉㅊ
@마타-r2i Жыл бұрын
와....맞는말이지만 말넘심 ㅠ
@형아다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지만 임산부한테 심한말은 삼가합시다.
@김복실-z6z Жыл бұрын
진짜 팩트 폭행이네..
@영웅-q9d Жыл бұрын
너무 펙트폭행인대 ㅋㅋㅋㅋ
@340day9 Жыл бұрын
할머니를 호구로 본 건물주는 욕심만 많고 너무 멍청하군. 맹지인 빌라토지를 평당 천만원 넘게 샀다면, 저 땅은 가치가 두배는 될껀데, 지목이 전 이어서 쓸모없는 땅이라고? 그건 정말 개소리... 이게 6년전 이야기라니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나...할머니 살살 꼬득여 저 빌라 거의 꽁으로 먹을수도 있는기회인데..
@user-nana83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맹지를 사서 빌라를 지었네 저럴땐 할머니 땅까지 매입을 해서 길을 만들었어야지 준공허가가 난것도 이상하다
@한한-h9q10 ай бұрын
재산세 70이면 땅값 몇억임ㅋㅋ
@한한-h9q10 ай бұрын
밭(전)으로 되어있으면 70 만원 절대안나올거같은데
@ssdisstm1146 Жыл бұрын
집주인 이상하네...저 땅이 왜 반값이지? 맹지도 아니고 도로닿고 밭이면 그냥 전용만하면 쓰는건데? 본인네 주택이야말로 주차장도 도로도 연결되어있지 않은것 아닌가? ㅋ
@냥아치-e5f Жыл бұрын
1년에 주차비가 10만원이면 자원봉사 수준 아닌가,,, 1달도 아니고 1년,,, ㄷㄷㄷ
@kick_the_tomato Жыл бұрын
1년 10만원이면 나도 화난다
@morning_IHAS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다 다달이 10만원도 아니고 1년에 10만원??? 세입자한테 주차비 받아서 줘도 달에 10만원을 못줄까?? 쓰고있지도 않는 땅 세금이 70 나온다는데 연10만원은 진짜 너무 날강도 아님??
@무늬왜안무늬 Жыл бұрын
건물주님~ 옆에 담장을 부수세요.... 주차는 안되더라도 사람이라도 지나다닐수있게....철거하는 돈은 아까워요???.....
@unusual_but_funny Жыл бұрын
이거 뉴스도 나온 6년전 사건인데 어떻게 됐나요? 저도 집주인이면 저땅 팔아버리는게 속편한거여서 팔겠다한걸텐데…..참.
@괴수게레로 Жыл бұрын
맹지인거 알고 샀을껀데 건물주 양심없네 할머니 감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제대루 돈 받고 파세요
@jkhpym Жыл бұрын
추차비가 너무 싼 것 같네요. 최소한 세대당 10만씩 했다면 괜찮았을텐데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shinychoi8556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듯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Жыл бұрын
일년에 10만원?
@자치기-f9z Жыл бұрын
우리 시골 동네도 월 이만원은 낸다
@fase1713 Жыл бұрын
각 주차세대는 차 등록 월 3만원씩 사용 하는걸로
@호레츄츄팔레로 Жыл бұрын
땅주인에게 한표다
@byun0853 Жыл бұрын
땅 주인이 천사네요
@won2757 Жыл бұрын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라고 누가 힘들까요? 지목이 답이라고 해도 저 땅이 필요한 쪽은 빌라 건물주 입니다. 막말로 맹지에 건물짓고 사람들 통행하게 하게 해 준 것도 고마워 해야 하는데 사도가 아닌 남의 땅을 1년에 10만원은 너무한 처사죠.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하는 땅 주인은 없을 겁니다.
그냥 1년에 10ㅋㅋㅋ 헐값에 계속 쓰고 싶은거네 저게 그냥 맹지? 지목이 전이라서?ㅋㅋㅋㅋㅋ 개소맄ㅋㅋㅋㅋㅋㅋ 저 건물주가 멍청한거다 진짴ㅋㅋㅋㅋ 저 머리로 건물살돈은 어떻게 벌었는지가 의문이넼ㅋㅋㅋㅋㅋㅋ빚잔치로 샀낰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우기면 싸게 넘길줄 알았나봨ㅋㅋㅋㅋㅋㅋㅋ
@도토-v2l Жыл бұрын
땅주인이 지금까지 봐준거보면 ㄹㅇ 천사네 ㅋ
@岡野恵蘭 Жыл бұрын
돈앞에 장사없구나 집주인이면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닐텐데 땅주인 배려해준거같은데 너무 하네
@touchstone8943 Жыл бұрын
서울에도 큰길이나 큰 골목 아닌이상 골목에 전부 땅주인 있는게 현실이고 물론 법적으로 그 땅들은 도로기 때문에 통행을 막지는 못함. 그런데 저긴 법적으로 도로가 아닌 그냥 대지같음. 그러니 저렇게 높게 담을 올릴수 있었을듯. 저건 그냥 집주인하고 땅주인하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주변 시세에 맞게 적당한 가격으로 매매하는게 제일 베스트임. 아니면 매년 재산세를 내주던지. 저거 1년 재산세여봤자 얼마 안될텐데. 10만원만 낸다고 하는건 건물주가 도둑놈 심보지. 그렇게 좋은 서울 땅은 아닌것 같음.
@주대성-k6y Жыл бұрын
농토 되어있다고 300만원 사겠다 잖아요 ㅋㅋㅋ 날강도 양아치지
@루돌프코는빨간코 Жыл бұрын
세금 70만원임.
@이광운-c8j Жыл бұрын
이거 방송 타버려서..... 건물주인 큰일 난듯요 꾼들이 그땅 사러 바로 갈겁니다 각종 꼼수로 길막해서 빌라주인이 그땅 사려면 몇배 이상의 시세로 사야 할겁니다 변수는 상공에서 찍은 장면 1:32 보면 차가 주차 되어 있는곳인데......
저렇게 편하게 두면 당연하다는듯이 억지를 부리게 된다..처음부터 막아서 못쓰게 했어야 한다..그래야 나중에 딴말이 안나온다. 원래 땅주인이 있다는걸 빌라주인이 말했어야지..
@마카다커피주소 Жыл бұрын
남의 땅을 거저 먹으려드는 저런 것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니... 담도 넘지 못하게 한 3미터로 올리세요 담을 헐어주기는 왜 헐어줍니까?
@augustrush2818 Жыл бұрын
남의 땅을 이용하면 정당한 가격을 주고 사용을 해야하는게 맞지..
@lailalaila994 Жыл бұрын
1년에 10만원 장난하나.....
@권인숙-i6x Жыл бұрын
이건 빌라주인이 그 땅을 매입하는 수밖에 없다..
@포큐파인나무꾼 Жыл бұрын
일년에 십만원이 아니라 한달에 20~30십만원은 줘야 하지 않을까..
@hkj2850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런 식이면 개인의 재산은 떼법으로 뺏을 수 있다는 거냐? 도대체가 공산당도 아니고.
@비만곰-x7b Жыл бұрын
1년에 10만원ㅋㅋ 집주인도 참
@이대경-n1f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게 사람이던 개 이던 고양이 이던간에 진리입니다
@유닛스-m9d Жыл бұрын
내돈으로 왜 배려 해여함?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주민도 참
@냥냥이-e8o8i Жыл бұрын
땅주인분 좋은 분이시네요 와 진짜 해도 너무했다
@마이크타이슨-r6y Жыл бұрын
할머니땅 말고 반대쪽 빨간벽돌담쪽을 부수고 출입구 만들면 되것구만
@user-JinSang2258 Жыл бұрын
내말이...
@부월초먹는날3 ай бұрын
농업용 드론 팔게요 성인한명 달고 50미터 주행가능 1년에 10만입니다 1인승 입니다
@수댕땡칠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임신부는 뭐냐? 벼슬이냐? 임신 했다고 우기면, 다~~이해해야되는 세상이냐?ㅋㅋㅋㅋㅋ
@메존일각고다이 Жыл бұрын
잘못이 있다면 집주인에게 있는데 세입자 욕은 잘못됐다고 생각안함.
@GKOVDGFT-0097 Жыл бұрын
임신부 유산되건 말건 알바냐 지가 임신한걸 왜 남한테 난리 ㅋㅋ
@새벽향기-u3q Жыл бұрын
@@메존일각고다이임산부본인? 같은댓글 계속 쳐달고있네
@이거나드셔-p2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영상만 보면 할매들이 너무하다고 볼수 있지만 빌라 주인이 너무 꽁으로 먹으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완-k3y Жыл бұрын
할매가 넘 한것 아니죠. 꽁으로 쳐 먹을 생각한 건물주가 나쁜놈이죠. 아니 세금만큼은 사용료 줘야죠
@야옹이에요-z6c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기네 ㅋㅋ 지땅에있는 벽은 허물기 싫고 남의땅은 주차장으로쓰고싶고 길로쓰고싶고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매년 세금70만원 나가는데 그땅을 10만원으로 그냥쓰고싶다고? 어휴 진짜 땅주인만 손해보네 저걸 왜 터주냐;;
@ssdisstm1146 Жыл бұрын
난 땅주인 할매들 편 손!!!
@nobless_ Жыл бұрын
주차하는 입주민들한테 한달에 2-3만원씩만 받아도 월에10만원은 나오겟네 집주인이 대처를 뭣같이한거구만 ㅋㅋㅋ 주차비만 받아도 1년에 돈100만원은 나오고 그돈으로 1년에 10만원주지말고 50만원이라도 챙겨드렸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도않았음
@영숙옥-p5u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십만원도아니고 1년에 십만원? 누굴 그지로아나ㅋㅋ
@유선곤-s9u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필요하면 비싸더라도 사는게 맞는거지 밭인데 용도가 어쩌구저쩌구개소리냐 빌라측 양아치네
@dica1497 Жыл бұрын
- 새로 쌓은 담 옆에 붙은 붉은 벽돌로 쌓여진 담 허물면 되잖아...그건 건물주 내 담 아닌가...지들 담 허물면 되지....할머니들이 새로 쌓은 담을 왜 허물지...? - 땅 값 과 임대료는 주변 시세대로 요구하면 됨...아니다 싶을땐 다시 막으시오... - 할머니들 지료(땅 임대비) 소송하세요....( 지금까지 제대로 못 받는 것에 대해서)
@이기통 Жыл бұрын
40여년간 배려해준 땅주인 할머니 대단합니다
@니콜키크드만-f6p Жыл бұрын
월 10만원인줄 화면 정지시켜 한참 찾아봤네요 1년에 10만원이 말이 됩니까 건물주 도둑놈의 심뽀 년 10만원이면 저땅에대한 1년 세금정도도 안되겠다 에라이
@dorapan6 Жыл бұрын
집 없었으면 솔까 무쓸모땅 저런땅 누가 평당 천만원주고 사노 ㅋ 주차 못하게하고 사셈 아님 주차비는 좀더 챙겨주든가 1년 10만원은 좀 그렇긴함
@잘생긴내친구 Жыл бұрын
건물주가그정도문제는 풀어야합니다 도둑놈심보가아니라 주변땅정리도하실부분은하셔야죠
@hohoho555kim6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싸게 파는거자나 ㅋㅋ 알박기 하는 사람들은 10배도 더불러 ㅋ
@hohoho555kim6 Жыл бұрын
그리구 왜 빌라 앞 벽 허물면 될것을.. 벽보다 주차구역이 문제면 빌라주인이 매입해야지
@Jhm330 Жыл бұрын
그옆쪽 담을헐고 출구를 내면되겠네 남의 사유지를 사던지 해야지 땅은 용도변경하면 되는것이고 남의땅을 그냥 먹으려고하면 되는것인가?
@메존일각고다이 Жыл бұрын
맹지예요.
@mongnijot8325 Жыл бұрын
저건 빌라주인이 완전 도둑놈이구만 뭘 저런데다 건물지어놓고 막상 문제 생길거 같으니깐 자기는 몰래 건물 팔려고 했던거네 저런 사실 알면 누가 저 건물 사냐 적어도 빌라 건물주할거면 주차장도 어느 정도 확보해야하는거 아님?? 그럼 좀 비싸다고 해도 시세보다 더 쳐서 사야지 막말로 저기가 밭이라고 했으니 할머니가 저기다 농작물 재배하면 입주민들 주차도 못하는거 아님?? 세대수도 꽤 될거 같으니 건물주 색히가 완전 도둑놈이네
@Pensar23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가 막힌부분 1. 1년 주차비 10만원에 이용한 건물주 2. 1년 주차비 20만원 거절한 건물주 3. 본인 건물앞 담벼락을 허물어서 통행길 만들었어야 하는 건물주 4. 이도저도 안되니 시세보다 좀더 쳐서 땅을 사가라고 해도 거절하는 건물주 5. 건물주한테 아무말 안하고 현자or간디에 버금가는 할머니한테 화풀이 하는 임슬아치 임산부😢
@김현우-h5x4n Жыл бұрын
건물주가 너무 했네
@설자리 Жыл бұрын
공감 저건 건물주가 남의 땅 거저 사용하려는 양아치. 세입자들도 빌라주인에게 항의 해야지 왜 땅주인에게 항의하는지.
@적비-t7k Жыл бұрын
주차비 10만원이라길래 한달 이용룐줄알았는데 1년이었고 1년에 20만원 달라는걸 거부라니 ㅋㅋㅋㅋㅋㅋ 시골에 노는 땅도 대여하는데 1년에 몇백은 줘야 가능한건데
@곰돌이-y2s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먼 죄여 법이 개법인데
@Oin9 Жыл бұрын
5는 말이 너무하지 먼저 할머니가 소리질렀구만 간디취급은 좀 ㅋㅋㅋㅋㅋ
@모코-t8w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편 측량 후 소식도알수있을까요? 이런문제일때 해결이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marie0515 Жыл бұрын
1년에 10만원 난 내가 잘못 들었나 했다 한 달이 아니라 1년에 10.... 한 달에 10도 귓구녕 좀 파고 잘못 들었나? 할 금액 같은데.... 난 땅주인에 한 표 던진다
@화수분-l9u Жыл бұрын
1년에 20만원 달라고해도 안주고 결국10만원 건물주가 할머니를 바보로 아나 300백만원 500만원에 산다고하니 날로 먹을려고하네 시골도 평당 몇백인데 결국 건물주가 양심껏 사야된다고 봄
@오세완-k3y Жыл бұрын
@@화수분-l9u건물쪽은 맹지입니다. 지금이야 어찌 사용한다고 해도 나중에 재건축허가 안나옵니다. 팔때 맹지인데 누가사요? 즉 건물주가 자기건물시세 지킬 생각이면 주변시세보다 약간 비싸다고 느껴도 사야하는 땅입니다. 그런데 밭이라고 헐값에 쳐 먹을 생각하니 양아치죠
@신-w2p Жыл бұрын
땅주인 측량 끝나고 합의안되면 어짜피 밭이니까 제데로 농사지으세요. 현제 전으로 되어 있다는데 농지에 농사를 짓는건 법적으로 대단히 우월할 위치거든요. 이나라가 어설프게 사유재산을 명확히 안하고 사회주의정책하고 마구 짬뽕으로 소유권을 누더기로 해놔서 이따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거임
@김호중신끼 Жыл бұрын
보통 땅분쟁은 신세빌어 사용하는것들이 시간이 지나서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알고 선을 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참치마요김밥-q9d Жыл бұрын
1년에 10만원이 뭐냐.. 재산세가 더나오겠다 자기 집도 월세 10에 달라고하면 소금뿌릴거면서 무슨 요즘 시대에 10만원? 나같아도 담쌓음
@duoman2912 Жыл бұрын
원 빌라건축주가 아줌마땅을 매입을 안하고 건물 올린게 개그포인트인데.....
@Pibrizo-t6d3 ай бұрын
그러니깐 건물주가 돈 아낄려고 통행로를 안산다는 이야기죠?
@오다길 Жыл бұрын
후기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는데 집주인 분위기를 봐선 나몰라라 할것 같음 ㅋㅋ 그리고 본인담 허물면 되는거 아닌가 ??
@낑낑이-t2j Жыл бұрын
쓸모없는 땅이 어딧냐 건물주야 니 욕심만 챙기지 말고 할머니께 사죄해라
@박준용-y7r5e Жыл бұрын
1년에 10만은 거저먹은거네 땅주인이 20만 부를때 하지 그래봐야 한달에 16,000원인데 땅주인이 보살임
@bikeBlackBox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빌라 측면에 입구 만들면 해결 될일 아닌가? 출입구 문제가 아니라 공짜로 주차장도 사용하고 싶고 여태 공짜로 사용했는데 그걸 막으니 언론제보에 주민들 여론형성에...지극히 이기적인 핌비 아닌가? 담도 일부러 더 높은곳으로 넘으며 쑈하고 있네... 일단 담이 문제면 남의 재산권 행사에 왈가왈부 하지 말고 내 담벼락을 일단 허물어야지. 나는 죽어도 손해보기 싫다는거지...
@lilly-r7u Жыл бұрын
건물주가 잘못했네!!!
@에드워드정 Жыл бұрын
세입자들 하는 꼬라지 보니 저런곳에 월세내고 사는 이유가 있네 집주인한테 따져야지 그걸 왜 할머니한테 그러냐
@오포비35 Жыл бұрын
건물주도 진짜 양심없다~토지사용료를 1년에 10만원이라...저분들이 이것땜에 더 화가나신듯 하네요
@형아다 Жыл бұрын
남에 땅 사용 하는데 월 20~30은 줘야지... 연 10만원은 심하긴 심하네요.
@jspark7144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저기 차 주차된 골목쪽 벽 트면 되잖아요... 그럼 해결인데?
@Luxanna747 Жыл бұрын
1년 세금 70만원 1년 임대료 1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응원합니다
@akadashekim9333 Жыл бұрын
지네앞쪽 담을 트면되지 왜 땅주인자매쪽으로 다녀야되나? 해결하려면 땅을 매입하는게 맞는거지 주차부지도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