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어 쓰는데 부모님이 뭐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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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Күн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부모님 은혜
저는 집이 가난하게 살아서 자수성가를 했습니다. 항상 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대학교4학년때 과수석을 해서 대학교에서 15만원만 내면 3박4일 중국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당장 15만원이 없어서 못갔어요.
이후에 제가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니깐 해외를 가고 싶어서 작년에 크게 싱가포르랑 여러군데를 놀려 다녔습니다. 갔다온 다음에 엄청 뭐라하시는 거에요. 제가 집에다가 돈달라는것도 한푼도 없었는데 참았어요.
완전히 토라지게 된 계기가 올해 2월달에 고급차를 하나 샀습니다. 그냥 타고 싶어서 샀는데, 살때도 제가 집에다가 돈 한푼 달라는 소리 안했고 제돈으로 할부도 없이 샀는데 집에서는 겉멋들었다, 아주 건방지다,
그러니깐 저도 참아 왔던게 터져서 내가 할 때 10원 한푼 달라고 했냐 왜 내 인생에 관여를 하냐고 해서, 지금은 연락을안하고 있는데 솔직히 마음은 너무 편합니다. 편한데, 이게 자식된 도리로써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계속 살다 보니깐 그래서, 고민입니다.

Пікірлер: 1 000
@에바그린-h3z
@에바그린-h3z 3 жыл бұрын
28살이면 저런 생각이 들수있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스님 말씀 듣고 조언 구하려 온 태도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분 같습니다.🙏
@쟝짱구
@쟝짱구 2 жыл бұрын
28살이면 어리진않죠
@mmr8133
@mmr8133 2 жыл бұрын
어린게 아니라 후레자식이라 그렇죠.
@Torrx3
@Torrx3 2 жыл бұрын
@@mmr8133 ...?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2 жыл бұрын
후레자식도 사실 환경과 부모가 만들어요. 효도는 부모가 만들죠..핵가족의 병폐입니다.
@user-zv1vb8fk4q
@user-zv1vb8fk4q 2 жыл бұрын
@@mmr8133 고치겠다잖아요ㅋ
@bravo8978
@bravo8978 3 жыл бұрын
28살 청년 스님 말씀듣고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하는거 보니 진리를, 이치를 바로 깨닫는 훌륭한 청년이네요. 그 부모님, 자식 잘 기르셨네요.
@user-zp1gb6ps9s
@user-zp1gb6ps9s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내 아들 인것처럼 흐뭇 해 지네요.
@로즈mary
@로즈mary 3 жыл бұрын
부모를 노예로 낳은 죄인으로 생각하는 모자라는 자식은 필히 이 영상을 봐야겠다 성인 까지 잘 키워 났더니 그저 자란것 마냥.....
@mmr8133
@mmr8133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배울법한 얘기를 스님 입으로 듣고나서야 께우치는건 이미 틀려먹은놈입니다.
@user-hl9zk4jh2w
@user-hl9zk4jh2w 2 жыл бұрын
@@mmr8133 이런 아들 있으면 부럽습니다. 내돈주고 산것 부모가 간섭하면 충분히 자식입장에서 싫을 수 있어요. 전화하면 또 불편한 말 합니다.
@yeohaesook2847
@yeohaesook2847 2 жыл бұрын
저런아들 가진 부모님이 부럽네요
@MH-dj5im
@MH-dj5im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한마디에 "오늘 전화 드리겠습니다" 라고 바로 깨치는 아들님도 이미 훌륭한 사람인데 스님의 내린 최상의 법문으로 더 훌륭한 아들이자 성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경원박-w2n
@경원박-w2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흥하십시다
@user-dt7nu5fh7f
@user-dt7nu5fh7f 2 жыл бұрын
스님고맘고사랑합니다 너무도 스니말씀듣고나서 많은게변햇어요 너무행복합니다 다 내자신이 다 탓을하기에 인생 이 다꼬이고 다똑갖 지않으리라고 생각하니 너무도 스님깨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스님 오래오래사셔요
@user-er6tx5zp9e
@user-er6tx5zp9e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zzangon8
@zzangon8 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던 도중 댓글들을보니 스님말씀에대해 반감을 가지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네요.. 저도 혼자 유학와서 만 18세 이후로 부모님께 도움하나 안받고 지금 30세까지 커왔습니다. 대학도 제힘으로 나왔으며 현재 직장도 있고 집도있고 차도있고 합니다. 저도 이 동영상 첫부분을 볼때 상당히 마음에 불편한느낌이 많았습니다. 왜냐 저도 부모님께서 용돈내놔라 라고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셨었고 그때문에 사이가 틀어졌었거든요. 저도 제가 자수성가 했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팽만했으며 내가 번돈을 왜 당당하게 내놓으라고하느냐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동영상 13:00 분대 를보시면 아시겠지만, 스님께서도 말씀하시길 부모에게 얽매여서 살지말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해라 라고 말씀하시는부분이 참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시건방지다는 말씀을 왜하셨는지도 알것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시건방졌었는지를 깨우치게됩니다. 사람이 어느 한위치까지 올라가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데 그걸가지고 자수성가했다는것자체가 사실상 자만심으로 가득차서 드는 생각인것을 모를때가 많은것같습니다. 부모님께 상처많이받으신분들, 그대들이 왜 스님의 말씀에 반감을가지는지도 이해가 됩니다. 부디 그아픔들이 곧 치유되고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시길 기도합니다.
@belle8436
@belle8436 5 жыл бұрын
너무 절절히 와닿는 진정성이있는 글을 보고 제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독다독 ...
@malyouplee6829
@malyouplee6829 5 жыл бұрын
내몸에서 나올때까지 같이 공유한 아이… 그 아이를 위한거라면... 답은 나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 생명하구도 바꿀수 있는 마음....
@대굴빡_우기
@대굴빡_우기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돈을 드려아지요 달라고하기도전에 먼저드렸어야지요...
@hees7799
@hees7799 5 жыл бұрын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자체가 감사함이라는ᆢ말씀일듯해요~^^ 그르치요ᆢ그런 과정없었더라면 지금의 나 자신이 없겠지요ᆢ
@user-vt9em1dn4f
@user-vt9em1dn4f 5 жыл бұрын
What? 좋게 생각 해야죠 잘안됐으면 달라하지도 않겠죠 ㅎ
@user-zw1ri1yb5h
@user-zw1ri1yb5h 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님이 3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절 할머니께 맡기고 돈벌러 다니시면서 연락 끊고 살았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혼자 힘으로 살았지만 부모님께 받은게 없어서 불만이 많았지만 어느덧 저도 아들넷을 키우게 되연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버지도 아버지 삶이 있기에 나를 신경써주지 못한거지 나 사랑해 주셨다는걸. 이세상에서 자수성가란 말은 이치가 맞지 않습니다. 부모가 있기에 내가 있는것이기에 부모가 옆에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부모가 나를 나아주셨기에 내가 있는것이고 내가 한만큼 잘되는거줘ㅎ . 주위에서 부모 재산 받아 잘사는 친구들 부러워 했는데 서서히 마음을 놓았습니다. 아 나는 날려먹을 재산은 없으니 마음을 바로 잡고 살수는 있겠다고요. 내가 스스로 걱정꺼리 만들지 않고 살수 있어 요즘은 행복합니다. 스님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tq9pv9hl1o
@user-tq9pv9hl1o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돈이 없다는것은 수치입니다. 남들(평균적)인 기준에서 자신이 가난하여 친구들과 함께할수없다는것은 진짜 슬픈일입니다. 그건 성인이 능력이 없어서 집.차가 없는것과는 틀린 점이죠 미성년자인 어린아이들이 가난하여 먹을것 입을거 하고싶은 사고싶은걸 또래 친구들은 하는 것은 못하면 그게 성인이 되면(부모가가)되면 자기위안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자기자신도 부유 하지않기에 아이들에게 금전적으로 지원하기가 수월하지않다는것을 몸소 느끼기 때문이죠 하지만 옛날에는 남들은 학급우유를 먹을때 주번이라 그우유를 배달만해주엇을떄 느끼는 그 박탈감과 먹고싶은 식욕이 교차하는 그런 감정들. 그리고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못 가지고 가거나 부실한 반찬에 부끄러워 했으나 지금시대는 급식이라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반찬을 비교당하는일도 점심밥을 못먹는 경우도 사라진 세대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으셔서 누나와 제가 정말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행복햇엇습니다 물질적으로 정말 궁핍햇던 어린시절이라 생각만해도 진절머리가 날법하지만 세식구 한방에서 지낼때가 가끔씩 그리워도 집니다. 저는 나이가 40대중반으로 살아보니 모든게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도 선택해서 태어날수 잇다면 능력없는 부모 밑에 누가 태어 날려고 하겟습니까?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수 없기에 인생의 묘미가 잇지않나 싶습니다. 언제죽을지도 모르지만 100살도 못사는 인생을 아둥바둥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중 현실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과연 몃이나 되겟습니까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친구들중에 부모도잇고 집안도 어느정도 살만한데 가출하고 학교안가고(공부안하고) 이러는거 보면서 참 이해가 안되엇습니다. 인간은 욕심이 끝이없어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른다 합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고 자신의 떡은 한없이 작아만 보이고 그러나 그 떡조차 가지지못한자의 아픔을 그들은 이해 못하듯이 세상은 운명의 순리대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왜 그러고 사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신체 장애없고 건강하게 낳아준것만으로도 큰축복을 받은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라 제가 걷기 시작할때부터 아버지의 오른팔을잡고 동네 시장이며 온갖 길을 다 아버지를 눈되어드렷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담임선생이란 년이 지금도 기억나는게 저에게(당시 3학년) 넌 왜 몸에서 그렇게 냄새가 나느냐 집에서 옷안갈아입고 안씻냐고 햇던말이 생각나네요 당시 집에 수도시절이 없어서 마을 물탱크에서 물을 길어서 쓰고 이웃에서 물동냥을 받아 썻던 걸로 기억하는데 담임이란 년이 그어린아이에게 집안사정도 모르고 그딴말을 햇단걸 생각하니(반아이들이 다잇는곳에서)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저의 학창시절은 너무나 불우햇기에 글로 적으면 한도 끝도 없지만 제몸이 어디 부족한곳없이 건강하게 태어 낫다는게 큰축복이라는게 지금에서 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눈에 장애가 잇으면 살아가기에 너무나 힘든것이니까요 글이 길어졋는데요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운명이 정해져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거부할수도 회피할수도없는 운명 못난부모에게 태어나서 가난에 찌들어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그게 어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로남아 항상 비슷한 상황이 되면 우울해지고 나약해지지만 그렇다고 그 과거가 뇌리에서 사라질순없슬겁니다 모든게 운명이다 현재 고통은 나의 잘못에서 비롯된 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룰 살아가고잇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는 요즘 몸이 너무 망가져서 (고지혈증/뇌경색/허리디스크)에 많이 힘들지만 최대한 긍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어린시절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보면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납니다. 왜 그 어린나이에 보편적인 생활을 하지못하고 힘들게 살아야 햇는지.. 다시 되돌리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아가기 싫을겁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기본적인 보살핌을 받고 경제적으로 아무 걱정없이 공부하엿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바뀌엇슬가 가끔생각해봅니다 나이를 먹으니 이생각 저생각 많이 하게되는데 한가지 정확한것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것입니다 영원할것만 같앗던 젊음이 이제 50대가 코앞이라니 ㅎㅎ
@경원박-w2n
@경원박-w2n 4 жыл бұрын
강인한님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MINSUKKIM-o2l
@MINSUKKIM-o2l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말로
@user-qj6rb4qt3o
@user-qj6rb4qt3o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채순-c5n
@김채순-c5n 2 жыл бұрын
참좋은 말씀 감사하게 듣고 다옳은말씀 건강하세요
@SuperHellosunshine
@SuperHellosunshine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난했다가 저리 안정되게 잘 사는게 다단하네요
@user-vivalavida
@user-vivalavida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수성가했다고 시건방지다고 하시는 스님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났어요. 스님처럼 부모님 애를 안먹였다고 생각했거든요. 네가 애간장을 많이 태웠다고 하셨단 어머님 말씀.... 부모님의 돈 안갖다 썼다지만 실은 그 전까지 얼마나 부모님이 키워주시면서 노력하셨는지 보이는지 않는 것을 잊었네요.
@u4ram86
@u4ram86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엄마 저 남동생 이렇게 네가족인데 남동생 뒷바라지 엄청 하셨거든요 동생이 연습땜에 학교늦게 끝나면 아버지 졸면서도 픽업가고 어머니는 남동생 장가갈때까지 연습복 한무데기 세탁해주고 밤늦게와서 밥달래도 주무시다가도 밥차려주시고 저는 일하면서 동생학비 보태주고 용돈주고 했는데 드디어 남동생이 그분야에서 성공했거든요 근데 인터뷰에서 지가 자수성가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랑 엄마랑 저랑 셋이 그거보고 정말 크게 웃었어요 지가 고아도 아닌데 뭔수로 자수성가를 하는냐고요ㅎ 본인만 빼고 주위에서 다압니다 한사람이 저자리까지 가는데 절대 자수성가일수 없다는걸...그 발걸음에 누군가의 헌신이 누군가의 보살핌이 누군가의 응원이 들어가 있다는걸요
@namepark870
@namepark870 Жыл бұрын
부모가 해준거 당연한것이요~~~ 사업 망했다고 있는 재산 다 말아먹고 와서 돈대달라는 아들도 많아요~~~ 그러니 잘됐다면 그냥 감사하시고 미워하지 마세요^^ ㆍ
@namepark870
@namepark870 Жыл бұрын
부모가 해준거 당연한것이요~~~ 사업 망했다고 있는 재산 다 말아먹고 와서 돈대달라는 아들도 많아요~~~ 그러니 잘됐다면 그냥 감사하시고 미워하지 마세요^^
@user-iz7ui3gd2d
@user-iz7ui3gd2d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싸가지가 없네요. ㅎㅎ. 나이들면 알거에요.
@user-kt3rp9og9w
@user-kt3rp9og9w Жыл бұрын
​@@namepark870 자수성가한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듯 부모가 해준것또한 당연한것이 아닌듯합니다
@user-dkan8rjsk
@user-dkan8rjsk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라면 2시간만 자고 몇시간동안 뭘해서 돈벌어 학비를 댔고 몇시부처 몇시 공부했다 다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신기하게 공부만 했는데 또는 사업이면 사업비를 자기가 다 벌지 않았는데 자수성가일 수 있나..
@user-iq8en2ez5l
@user-iq8en2ez5l 3 жыл бұрын
자립하느라 고생했네요 28살에 혼자힘으로 잘 왔고요 부모님과 연락만 하고 살면 더 멋있어 보일거예요
@이다음-u6q
@이다음-u6q Жыл бұрын
네~~저도 30넘어서 까지 철들지 못했기때문에 질문자 이해됩니다^^;;; 나중에 이불킥^^;;;;;; 그래도 저런 질문 하시는거 보면 좋은분이에요~~~부모님과 화해하세요 하이링~~😊
@talkkingshin
@talkkingshin 5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부터 집에 손 안벌려서 자수성가했다고 생각했는데.... 스님 말씀에 머리가 숙여지네요
@user-lo1zg8df5t
@user-lo1zg8df5t 2 жыл бұрын
저 나이에 저런 고민 하는 것만으로 아들 참 잘 컸네요. 15만원 없어서 좋은 기회 놓친 것이 마음에 남을 수 있지만 그거 못해준 부모맘은 더 한스러울 것입니다.
@김형순-j6i
@김형순-j6i 2 жыл бұрын
!ㅣ7.ㅈㅈㅇ
@유유튜브-m2j
@유유튜브-m2j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ks2uk5lv1q
@user-ks2uk5lv1q 24 күн бұрын
격공감합니다
@raraula
@raraula 3 жыл бұрын
임관했다는거 보니 법조계나 공직 그런쪽같네요 어려운환경에 수석졸업..대단하네요. 전 그나이에 부모님탓하기 바빴던거 같은데...
@쏘쿨-l4m
@쏘쿨-l4m 2 жыл бұрын
직업군인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공무원이나 공직이면 임용되었다고 합니다
@whitejoung1506
@whitejoung1506 2 жыл бұрын
장교 임관..ROTC 였었나봅니다..
@김경민-d4p
@김경민-d4p 2 жыл бұрын
기특한 청년이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성공했는데 부모님이 얼마나 든든하시겠어요
@윤현구-c9y
@윤현구-c9y 2 жыл бұрын
7ㅍ
@윤현구-c9y
@윤현구-c9y 2 жыл бұрын
7ㅂ
@wearetheworld9879
@wearetheworld9879 3 жыл бұрын
부족한게 없이 키운애들은 이렇게 훌륭하게 크질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질문자분은 어머님이 아주 잘키운게 맞아요
@박아이-t6x
@박아이-t6x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도 마음이 이해가 되고요 감동적이고 지혜로운 답변에 눈물이 핑 도네요
@서로의사업을도와주는
@서로의사업을도와주는 6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멋있네 조용히 듣고 있다 오늘 전화 드리겠습니다 음 멋있네요 진실성이 느껴져서 고생했다고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가슴에 쌓일수 있습니다 멋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성이름-s2z5l
@성이름-s2z5l 6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시건방지다던데오...??
@정겨울-x1w
@정겨울-x1w 5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상남자 ^^
@EastWood2004
@EastWood2004 5 жыл бұрын
밑에 조현정님 글 보면 이 댓글 지우고 싶을걸요?
@user-yl4pi3sd7x
@user-yl4pi3sd7x 3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고 멋지신 스님 모두가 명 정답 알려주십니다 부디 건강 하십시요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정귀염둥
@정귀염둥 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정답은 없지요 아들 대견하네요 바로 인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shine6973
@-shine6973 6 жыл бұрын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잘 살아내고 있는 질문자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부모님과도 좋은 관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spring0109
@spring0109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놈도 저렇게 커서 지가 알아서 했으면 좋겠네요. 서른 전에 저만큼만 성장해줘도 감사할 일이구먼요. 👏🏻👏🏻👏🏻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 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 늘 ㅡ지혜를 깨닯음을주시네요
@윤영환-u8s
@윤영환-u8s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아 사람다보는 인터넷 공간이서 아들을 놈자를 붙히냐.. 아이고 우리귀한아들분 해도 모자르다. 당신뱃속으로 낳은아들을 그렇게 부르는데 바깥에 나가봐. 개놈 씹놉 잡놉 소리듣고산다.
@mmr8133
@mmr8133 2 жыл бұрын
어휴 저런 못난놈이랑 비교하면 아드님이 뭐가됩니까. 남들이 뭐라해도 엄마만은 내아들이 최고라고 믿어줘야죠.
@namepark870
@namepark870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차를 자기가 벌어서 샀으면 칭찬해주어야 할듯요~~~
@user-ln4td3rk9l
@user-ln4td3rk9l Жыл бұрын
맞죠~ 잘 자랐구만
@EUlifeHJ
@EUlifeHJ 4 жыл бұрын
유학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아르바이트하면서 학비 내고 방값내고... 돈없어서 기숙사에서 쫒겨 난 적도 있구요... 그래서 은연중에 저도 제 스스로 힘으로 성공 했다고 생각했는데...저희 엄마가 생각하면 참 서운 할 생각이네요. 제가 이렇게 멋지고 자주적인 여성으로 크기까지 저에게 높은 자존감을 주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 엄마가 있어서 지금의 멋진 제가 있는 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항상 엄마한테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요.
@user-jj4ht6db9y
@user-jj4ht6db9y 3 жыл бұрын
0ㅇㅇ
@user-nw2df2xj3b
@user-nw2df2xj3b 4 жыл бұрын
당신 덕분입니다. ‘자수성가’에 대한 일침.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하고, 부모님께 얽매여 살지 않겠습니다.
@jj-ye3ih
@jj-ye3ih 6 жыл бұрын
아다르고 어디르다는 말있듯이 부모님도 걱정이되서 하는 똑같은말이라도 예쁘게 말씀해주셨음 참좋았을겄을..
@시드니다낭응원단장
@시드니다낭응원단장 5 жыл бұрын
스님설교는 거의 마약수준이네요 ㅋ 빠지면 헤어날수가 없습니다^^ 몇일째 스님 좋은말씀 너무도 감동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꽃님-t1q
@작은꽃님-t1q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어려운생활을해보셨기때문에 아마 아껴서 더좋은삶을살라고 하신말씀일거라고 나는생각 합니다 부디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부모님은 많은걸 요구하지 않을겁니다 예쁜말을듣고 싶으실겁니다 오늘설날아침 저는아들때문에속상해 통곡을하고울었어요 잔소리한다고 잔소리로만듣는아들과소통이안돼서 정말 상담받고싶은심정이랍니다
@슈슈-o5s
@슈슈-o5s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
@Najjang-oy7my
@Najjang-oy7m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마약
@박희진-v5q
@박희진-v5q 4 жыл бұрын
바로 수긍하고 부모님에게 바로 전화하겠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경원박-w2n
@경원박-w2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한댓글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ejs7637
@ejs7637 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어려워 돈을 주지못해도 그상황을 미안해하고 자식의 마음을 해아려 줬다면 ... 그리고 자식이 뭔가를 할때도 먼저 그상황을 받아준뒤에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으면 합니다 ..
@user-hs4dv9vt3f
@user-hs4dv9vt3f 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부모보다 좀 더 지혜로운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꿈은백수-h3w
@내꿈은백수-h3w 5 жыл бұрын
어린 남매들을 모아놓고 너희때문에 힘들다고 하셨던 아버지. 가난해서 학비며 학용품이며 재때 챙기지 못해서. 다른 부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사랑받지 못해서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 커보니 아버지에 고뇌를 조금이나마 알겠어요. 홀아비로 우리 남매들 포기안해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user-lkjin
@user-lkjin 5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드셨나봐요 ᆢ 자식앞에서 잘 그런이야기 안하는데요 ᆢ힘 내세요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 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어찌그리 혜안을 가지고 계신지 ‥넓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kjang1245
@ekjang1245 7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운 답변이네용..마음이 따뜻해지네요^^
@user-hv8st9mi5n
@user-hv8st9mi5n 4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은지5주되엇어요. 엄마생각하며 자주울어요. 그어린나이에 이렇게 아프게낳고 나를 키웟구나 생각에ㅜㅜ 저도 시건방졋던 제생각을 고쳐먹게되더군요.
@user-ey1iu2kv2l
@user-ey1iu2kv2l 4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애기 낳아보면 엄마가 더좋아지고 얼마나 힘드셨으까 그런 생각들더라구요
@베라아이스크림
@베라아이스크림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성격은 이해가 가네요.절약이 습관이 되신분들이 그래요. 그런데 저도 자식을 낳고 살아보니 15만원이 없어서 자식이 중국을 갈수있는 기회도 놓치게 만든건 절약보다는 어리석음인거 같아요. 자식입장에서 부모가 생각이 짧은거죠. 나빠서가 아니라 어리석음입니다. 모든사람이 처음이라. 스님말씀대로 부모님은 이해해드리고 그 사고에 얽매여 본인의 인생을 헤치는일만 아니라면 하시는대로 하심될듯해요
@ghjfcdvjnfbn208
@ghjfcdvjnfbn208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지혜로운 삶을 사는게 엄청힘드네요..봤던 영상 인데도 머리를 띵 하고 맞은 기분이네요ㅋ 우낀게 자기식대로 다시 이기적으로 까먹고 살아가요 그래서 계속 수련을 하나봐요
@user-nj6gt4vo3o
@user-nj6gt4vo3o 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부모마음도 잘알고 자녀마음도 잘 아시네요
@orange6303
@orange6303 4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의 올바른 해석을 스님께서 해주시네요. 자기입으로 자수성가를 말하는 실수를 범하면 안될듯 하네요.
@심은희-w8f
@심은희-w8f 3 жыл бұрын
28세에자수성가라 헐~ 겉멋들었네
@쟝짱구
@쟝짱구 2 жыл бұрын
@@심은희-w8f 댁은좀하세요ㅡㅡ 훈수두지말고
@user-hl9zk4jh2w
@user-hl9zk4jh2w 2 жыл бұрын
@@심은희-w8f 부모도움없이 저정도 크면 자수성가 맞아요. 요즘 우리아들 저 정도만 해주면 부모입장에서 자수성가맞죠. 저아들 스스로 앞가름하는데 부모입장에서 큰소리 치는것 뿐입니다. 저아들 부럽내요.
@user-ln2fs5of2k
@user-ln2fs5of2k Жыл бұрын
​@@user-hl9zk4jh2w 님 진정 자수성가하신분들은 초등학교부터 스스로 돈벌고 다닌분들입니다ㅎ 저분은 고등학교때까지 키워주신거잖아요 성인될때까지는 ㅎ
@user-qe4dn3oj1u
@user-qe4dn3oj1u 6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성의를 보이라는 말인데... 몇몇 댓글 좀 지혜롭지 못하다 물론 아들이 갖고 있는 서러움 부모님에게 갖고있는 원망이 있어 어렵겠지만 스님의 말씀은 지혜롭게 살라는 말이다 부모가 해준게 있으면 해줘야하고 해준게 없으면 안해줘도 된다가 아니지 않나. 부모의 간섭에 초점을 두지 말고 아들이 갖고 있는 마음을 스님은 꾸짖는거다.
@focusdd3942
@focusdd3942 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fs2th7tf1u
@user-fs2th7tf1u 4 жыл бұрын
맞음요~
@김주종-s8t
@김주종-s8t 4 жыл бұрын
스님 눈물이 납니다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user-rd9du8st5x
@user-rd9du8st5x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유익한 말씀 덕분에 오늘도 감사한마음으로 시작합니다^^~
@hjkang5607
@hjkang5607 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자수성가 하고 효도하는 자식은 부모님의 도움을 별로 못받은 자식들이 더 그런 경우가 많은것같다.
@ewa6245
@ewa6245 4 жыл бұрын
스님스님 우리 법륜스님 스님을 낳아주신 어머님 아버님 저희에게 이리 큰 아드님을 내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taewo5808
@taewo580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듣고 망치로 쎄게 맞은 기분입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를 다 잊고 저또한 자수성가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함부러 했던 제 자신을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user-bf3kd4cn6z
@user-bf3kd4cn6z 2 жыл бұрын
오늘 전화 드린다니 영리하고 똑똑한 청년 맞네요 우리 아들도…커서 저랬으면ㅎㅎ
@user-hj6ok3ni4x
@user-hj6ok3ni4x 4 жыл бұрын
28에 성공해서 완납으로 외제차...좋은직장 가지셨네
@user-ol3le1mf2w
@user-ol3le1mf2w 3 жыл бұрын
군인이네요ㅎㅎ
@user-iq8en2ez5l
@user-iq8en2ez5l 3 жыл бұрын
군인이면 외제차는 아닐듯 ㅋ
@user-sf5mh1fd2r
@user-sf5mh1fd2r 3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라해서 의대간줄..
@user-ks6kq2ly2u
@user-ks6kq2ly2u 3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 고작 군바리..?ㅋㅋㅋ
@manoutofyou4384
@manoutofyou4384 3 жыл бұрын
@@user-ks6kq2ly2u 그러는 너는 배 벅벅 긁으면서 부모님 속 썩이고 있잖냐 ㅋㅋ 이딴 악플이나 쳐 달고
@yj5063
@yj5063 2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스스로 앞가림 하는 것만으로도 효도 다하신 듯
@rubyson2394
@rubyson2394 4 жыл бұрын
제가 3년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살아가는데 지혜가 얼마나 필요한지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강진아노래강사가수웃
@강진아노래강사가수웃 3 жыл бұрын
최고로 좋은 덕담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user-gz8bg1cw9f
@user-gz8bg1cw9f 5 жыл бұрын
어떤 질문에도 현명한 답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도-h5n
@이정도-h5n 4 жыл бұрын
엄마돌아가시기전엔 몰랐지... 엄마가 매달 세금에 . 생활비에 식비에 매달 계산해가며 그나마 의지하는내게 돈쓰는거 잔소리할때 진짜 돈에 허덕이셔서 그런지 몰랐다...... 엄마 살아계시면 내가 투잡 쓰리잡 해서 엄마 돈걱정없이 살게 해줄텐데.... 엄마 미안해 보고싶어 미안해
@user-zp1gb6ps9s
@user-zp1gb6ps9s 4 жыл бұрын
지금 살아계시면 또 그렇게 안될겁니다.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 영원히 후회와 추억속에 살아가지요. 해서,지금 내가선 이곳, 존재하는 이때를 충실히 사는것 뿐이지요. 이후에 후회가 되지않게~!!!
@GUNDYRS
@GUNDYRS 4 жыл бұрын
개슬프네...;;ㅠ
@JSL-iy4sn
@JSL-iy4sn 4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이해됩니다. 그나마 저는 노력 중입니다. 다행 중에 다행입니다.
@여자수메르
@여자수메르 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집안생계를 책임진 엄마 돌아가시고 내힘으로 돈벌면서 알게 되었네요~~ 보고 싶을땐 엄마한테 일기장에 편지씁니딘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울아들도 내죽고나면 이러겟지 ㅠ 난 전세50 올리주야되는데 지는 제주도 ㅣ0 일 여행다니고 홀로25년 키웃더니 ㅠㅠ
@user-kk4ig3rl1p
@user-kk4ig3rl1p 5 жыл бұрын
어느새 듣다보면 고개가 수그러드는.... 흠...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옥남-h2p
@김옥남-h2p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좋은지혜의 말씀 잘들려주십시요
@violettea6273
@violettea6273 5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부모도움없이 혼자 빨리 일어서고 잘 살면 대체로 부모와 소통이 적어서 사이가 먼 관계가 많더라구요 내 자식은 부모의심정을 잘헤아리면서도 자식으로서 빨리일어서고 알아서 잘살면 좋겠다~하는건 욕심. 내자식은 내도움없이 잘사니 다행이네라고 생각하는 법밖에는ㅜㅜ 어릴때 머릿속에박힌 생각은 어떤 큰 깨우침없이는 바뀌지않죠 사람은 변하기힘듭니다..
@hdssxhjjgjk
@hdssxhjjgjk 5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user-dq8ru7nm2t
@user-dq8ru7nm2t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식이 있어서 부모입장에서도 생각해봤지만 낳기만 하고 해준게 많이 없는 자식이 잘커서 스스로 잘벌어 해외도 가고 좋은차타면 꼭 저한테 주지않아도 잘살아줘서 고맙다고 할꺼같아요 부모로써 아들을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지못하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고싶어서요 사연자가 안타깝기도 해요 그런마음을 부모가 갖게되면 인성이 좋은 자녀면 스스로 부모에게 죄송한걸 느끼고 잘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서로 마음에 우러나서 어떤방법으로 마음을 나눌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user-tt4zk3ey1k
@user-tt4zk3ey1k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이런생각을 한다는거에 칭찬해주고싶다 아들이 너무못하고 능력없이 살면 제발 지앞가림이라도 하고살았으면한다 ㅠㅠ
@김지은-j7x
@김지은-j7x 4 жыл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우신 말씀에도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이 있는 걸보고 많이 놀라고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 대할 때 많이 괴로웠는데 스님 말씀에도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제가 오만했던 것 같습니다.
@이연숙-m7x
@이연숙-m7x 2 жыл бұрын
안정을 많이같습니다
@킴라파엘-v9e
@킴라파엘-v9e 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르신 입니다.
@user-ed9rs3bj6j
@user-ed9rs3bj6j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고민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스님의 '자수성가'는 없다는 말은 더더욱 공감합니다
@user-el5lp9qk3w
@user-el5lp9qk3w 4 жыл бұрын
ㅣㅣ11,
@응가송
@응가송 3 жыл бұрын
@@user-el5lp9qk3w ㅂ
@변길남-j4x
@변길남-j4x 4 жыл бұрын
살수록 지혜로운 사람이 부럽습니다 스님말씀 들으면 고민할일도 없는것처럼 느껴져 웃음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짜장떡볶이
@짜장떡볶이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것은 맞지만. 만약 부모님이. 돈잘벌어 차 잘샀네. 여행은 즐거웠니? 이러셨음 얼마나 좋을까요? 저 역시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이 많게 자라서 마흔 중반, 아이 키우며 어려움이 많게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거든요. 좀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법륜스님을 알게된거같네요.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중입니다. 스님말씀이 내몸에 전부 흡수가되었다면 이세상에 힘든 사람 없겠죠.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질문자님 오늘 부모님께 전화드리겠습니다 말에 눈물이 울컥했네요. 저는 그렇게 말 못했을꺼같거든요. 크게 되실분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경원박-w2n
@경원박-w2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chongmin8516
@chongmin8516 5 жыл бұрын
20세에 철든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50세 넘어야 철든 것 같습니다
@canshirou
@canshirou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마음이 공감이 됐는데 스님의 애기를 들으니 부모님이 왜그러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yuzijiang303
@yuzijiang303 6 жыл бұрын
법룔스님말씀은 열마디 백마디 다 도리가 있는가 같씀니다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harabeoji9162
@aharabeoji9162 3 жыл бұрын
스님!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희 성당 신부님께서도 스님 말씀 많이 하십니다 가끔 눈물 흘리면서 통회 할때가 많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예수마리아 요셉 이시여! 스님 건강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
@user-wc6cz6gb5z
@user-wc6cz6gb5z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화나 짜증이 나는 순간에도 아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나를 이렇게 건강하고 번듯한 성격으로 키워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라고 생각해야 되겠더라구요
@gkwnsdl
@gkwnsdl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뼈와 살을 빌어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는 성장하면서 모르는게 사람이다 안해주고 못해준것만 아쉽고 섭하더라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면 그래도 부모가 나을 건강하게 낳고 키워주셔서 감사함을 알리라 부모님에게 잘하면 복을 누리면서 살게되리라
@orangeh9457
@orangeh9457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하고 싶은거하고 살아도돼요 부모도 다 지혜로운것만도 아님니다 본인이 부모뵙기가 힘들다면 최소한의 방문만 하면 딥니다. 서로 성인이고 독립된 가정이입니다.
@user-ls6yz3xm3d
@user-ls6yz3xm3d 2 жыл бұрын
스님존경합니다 지혜가 너무 높으셔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user-su8nf4vn6f
@user-su8nf4vn6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지혜로우시네요♡
@행숙이-m3v
@행숙이-m3v 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너무나 맞은말씀입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user-gm3fu2zy4p
@user-gm3fu2zy4p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즘젊은이치고는 대단합니다 ! 어머니도 속으로는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예요
@user-hi9si3xy1k
@user-hi9si3xy1k 3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살지만 친정가족중 저만 좋은집으로 이사한후 부모님에게 연락안하고 이사했어요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몇달후 저의 이사한집 오셔서 어머니의 첫마디 '나도 이런집에서 살고싶다' 기분이 이상했어요 ㅜ ㅜ
@yeonhwakim6224
@yeonhwakim6224 2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ic4zk1ip5y
@user-ic4zk1ip5y 3 жыл бұрын
바른 청년이에요 스님말씀한마디에 바로 깨닳고 귀여워요 아들같아요 ^^
@이정희-v4t5y
@이정희-v4t5y 6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어니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mathadmission1742
@mathadmission1742 6 жыл бұрын
최근 동영상 알게되었는데...항상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user-hl6bn2kj1w
@user-hl6bn2kj1w 4 жыл бұрын
잘 자라주었습니다. 주변인들의 격려 도움이 있었을꺼에요. 그러나 발판삼아 살아오셨기에 참 잘 자라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화 드린겠다는 생각을 한거 보면 더 대단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돈은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Barber411
@Barber411 5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아들이 저렇게 잘되서 있는거보면 되게 좋아하시는데 자랑스러워하시고.. 마음속으론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표현이 좀 무뚝뚝하신 부모님이신거같네요
@jisunyoon360
@jisunyoon360 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아잉-h5s
@아잉-h5s 6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말한마디 마다 지혜로우신지 알수있네요 감사합니다
@p우주
@p우주 5 жыл бұрын
잘 크셨네요... 정말 부모가 물론 나아준것은 있지만.. 아무것도 안해준거 같으네요. 그래도 그것도 원망하지 말고 그냥 혼자 잘 살면 되죠... 맘에 찝찝함도 갖지 마세요~ 스님말씀 다른거 들어보면... 자식은 나아가는 삶이니까.. 찝찝함도 안가져도 되요... 그치만, 그래도 맘이 안좋다면 부모 나아준 은혜가 있으니 부모님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싶으면 조금 도움을 드리면 되죠... 오늘도 스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 아는 말인데도... 몇번 안들으면 또 다시 못난인간이 되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hohakoa2746
@hohakoa2746 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안해주고 싶어서 안해준거냐? 해주고싶어도 못해준거지.해줄수없는 마음이 어떻겠냐 에휴.
@user-oy2ms5qs5v
@user-oy2ms5qs5v 5 жыл бұрын
저 나이 65세. 인데요 저 생각은 저청년 잘컷네요 저 여동생. 아들놈도. 대학도. 안시켜 주고. 군대 갔다 온후 23세 부터. 장사하여. 30살.인데. 아파트 대출없이 35평사고 외제차 1억자리. 몰고. 다니고. 하든데? 제. 동생도. 그러고. 저도. 이모. 입장에서. 대견 하고. 보기. 좋고. 향상. 자랑거리 인든데요 그리고 장가도. 조카가. 알아서 가고. 그런후. 동생부부는. 일체 간섭안하고. 부모. 생일날. 어버이날. 명절때만. 챙겨. 줘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든데요? 아들이. 손안벌이고. 잘 살아주는것만. 해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든데요 시대가. 바꿧어요 효도를. 바라지말고 내새끼. 감사주고. 서로 편하게 살게 두고. 효자. 자식은. 자식이 하는게. 아니고 부모가. 효자자식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어떤상황어떤일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올곧게짚어주신 은혜감사드립니다 항시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모든뜻건강히 소원성취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금이-p7l
@금이-p7l 2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 자유, 참행복 누리며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K-pb2fc
@YK-pb2fc 7 жыл бұрын
삶의 지혜를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yk4hn3pn5d
@user-yk4hn3pn5d Жыл бұрын
장한아들이구먼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경험들이 좋은데요 부모님 한테연락은하셍ㅛ 나중부모가 돼보면 그때야 후회할일생겨요 부모마음 아프게 하지마세요
@user-oe6ks5ig4g
@user-oe6ks5ig4g 6 жыл бұрын
나도 부모지만 이건 부모가 100% 이기적이네.. 섭섭할 순 있어도 자식한테 대놓고 바라면 안됨. 난 성인된 자식이 저렇게 벌어서 혼자라도 잘 살면 너무 고마울텐데... 나한테 차 사달라 돈달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부모는 서운할 수 있지..부모니까.. 자식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효도는 강요하는 거 아니더라구요!!! 내 자식들도 지들 쓸거 다 쓰고 여유있으면 줍디다. ㅎㅎㅎㅎㅎ 조금이라도 주는게 어딘가여?? 저는 아주 고맙게 고맙게 여깁니다..
@김선옥-e9s
@김선옥-e9s 5 жыл бұрын
9hㅅ
@정겨울-x1w
@정겨울-x1w 5 жыл бұрын
나도.. 효도 하고 살지 않아서.. 자식에게 1%도 효도를 기대 하지 않습니다. 과보를 받아야죠.. 기쁜 마음으로 ^^
@수나리-v9i
@수나리-v9i 5 жыл бұрын
지들..
@대굴빡_우기
@대굴빡_우기 5 жыл бұрын
형편에 맞게 자식의 행동도 때에따라 달리해야겠지요.. 어떤부모가 대놓고 달라 하고싶겠습니까???? 자식이잘사는것을 어느부모가 않좋아하고.안행복해하겠습니까??? 말씀하시는거 보아하니 참 철딱써니가없으신것같네요^^
@김강민-y5n
@김강민-y5n 5 жыл бұрын
@@대굴빡_우기 일단 안그런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되면 하는 마음만 있고 배움도 고민도 없이 정서적, 물리적 폭력으로 학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부모님 또한 완벽하지 못하고 자식 또한 완벽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부모도 자식도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user-tg2cb3zg6v
@user-tg2cb3zg6v 4 жыл бұрын
나이 28살 자수성가 아직 살 날이 주구장창 많은데.. 많이 시건방지고 우쭐해 있네 죄송한. 이야기지만 우쭐하시면 안 돼요 우쭐이 쭈줄이 일찍 성공하면 빨리 내려와요 울 스님 말씀 👍👍👍👍
@user-vp7zr5ql6q
@user-vp7zr5ql6q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듣는데 너무 옳으신 말씀이시네요 재미도 있어 크게웃네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을 워해서요 감사합니다
@user-jr6sk1on9v
@user-jr6sk1on9v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교육을 잘 시키셨네요.. 아들의 인성이나 품성이 참 좋아보입니다
@김말국-e1j
@김말국-e1j 2 жыл бұрын
부모는방치한거고 이런분은 길에그냥패대기쳐도 자수성가합니다
@베베티-w9b
@베베티-w9b 8 жыл бұрын
가족과 불편하면 떨어지는게 최선입니다 굳이 서로 얼굴붉히며 같이 붙어있을필요없어요 떨어져있다보면 서로생각을 하겠지요
@김주식-s5c
@김주식-s5c 5 жыл бұрын
999
@정겨울-x1w
@정겨울-x1w 5 жыл бұрын
인생.. 멋대로 사세요^^ 인생은 답이 없습니다.
@user-eq4mt6me6r
@user-eq4mt6me6r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대신 과보는 받겠죠
@kh888222
@kh888222 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시면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 못해드리고 말 이쁘게 못한거 다다다 후회 눈물뿐 시간나는데로 부모님 먼저 뵙고 무조건 감사하고 사랑해드려야겠더라고요
@tube2489
@tube2489 5 жыл бұрын
가족과 불편하다고 해서 떨어지는게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죠. 이분의 경우에는 부모님입장에서 충분히 섭섭할만큼 자식이 행동을 하였고, 자식의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섭섭함을 느낄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서로 이해만 하면 해결될 문제를 굳이 보지 않아야 하는걸까요? 부모가 폭력을 행사한것도, 금전을 요구한것도, 부모로써 무책임하게 행동한것도 아닌데요. 단지 가난한 형편에 맞추어서 해줄수 밖에 없었던것이죠.
@latethirtieslife1815
@latethirtieslife1815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수학생 중국보내주는거 돈이 없어 못간거 진짜 평생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평생 남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다가... 이제 어쩌다 해외에 이민와서 살고 있네요. 처음 해외나왓을때가 28살 때였는데..28살이면 아직 젊어요!! 이제 부터 좋은일만 생길꺼에요~~~ 힘내세요!!
@slmom4106
@slmom4106 2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오늘또 깊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jeongminkim2749
@jeongminkim2749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는 엄마 아빠 자식으로 태어난게 자수성가에요!! 담생에도 엄마 아빠 자식으로!! 아니, 이번생에 고생하셨으니까 담엔 제가 부모노릇 해드릴께욧
@user-qb8rk2ib5h
@user-qb8rk2ib5h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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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b8rk2ib5h
@user-qb8rk2ib5h 4 жыл бұрын
ㅡ 38-000원 7
@user-qb8rk2ib5h
@user-qb8rk2ib5h 4 жыл бұрын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19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감동웃음재미 유익세심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로미-c9f
@로미-c9f 5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인생 길잡이... 좋은 말씀입니다
@심남숙-i2h
@심남숙-i2h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스님 말씀 즐겨 듣는 한 사람입니다 살아가는데 참 많은 도움 받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o3qq8nl9t
@user-zo3qq8nl9t 6 жыл бұрын
출산은 부모에게 있어서는 확실한 축복이지만 자식에게 있어서도 축복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정겨울-x1w
@정겨울-x1w 5 жыл бұрын
인정 사람이든 개든..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
@user-vn3rx1vf3q
@user-vn3rx1vf3q 5 жыл бұрын
부모도 가챠돌렸는데 거지같은자식 나오면 축복아닐걸?
@둠칫둠-k3v
@둠칫둠-k3v 5 жыл бұрын
태어나지 않은것보단 낫지 욕심이 많으면 한도끝도 없겟네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5 жыл бұрын
@@정겨울-x1w 명언임ㅜㅜ 전 사는게 너무힘드네요
@violettea6273
@violettea6273 5 жыл бұрын
@뉴욕 부모도 자식도 복불복아닌가요? 부모는 날닮은 하자없는 건강한 총명한 아이를 바라고 자식은 좋은부모 교육받은 개념있는 돈있는집안을 바라고 복불복으로 팔자타고 태어나는거같아요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19 күн бұрын
스님항시건강하십시요 모든일들 마음먹은대로 뜻먹은대로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leesara2048
@leesara2048 5 жыл бұрын
스님 참 좋으신 말씀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user-qb6pr2fc9l
@user-qb6pr2fc9l 4 жыл бұрын
말씀 듣다가 눈물이 나서 내가 좀 이상한줄 알았는데........
@user-xp6hu6mh7f
@user-xp6hu6mh7f 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너무 힘들었을듯 원망도 많이하고 ... 에휴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되는 순간 통제하는걸 멈춰야해요. 그래야 자식이 진정으로 성장을 할 수 있죠. 모든건 본인 자신의 선택
@user-ln2fs5of2k
@user-ln2fs5of2k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을 이해못하시넹ㅛ 님말처럼 가난한부모의 원망으로사는 인성의 남편이 과연 부인이 아프거나 큰일있을때 끝까지 서로 같이 갈까요? 이혼을 요구할까요? 애낳다 불구된부인에게 이혼요구한 그런 남편이 되는겁니다 가난한 상황에도 건강하게 잘 키워주었으니 저리 성공했는데 자수성가니 뭐니 그렇게사는분인 처자식에 잘할까요
@김춘남-u9l
@김춘남-u9l 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님께서 공부하고싶은데 학교안보내주고 돈벌어오라고 내쫒을때 미웠고 공부를 시켰으면 현재이모습으로 안살았을것을 잊어야하는데 공부에대한미련도 남은탓인지 지금도 돌아가신부모님원망합니다
@liveonce33
@liveonce33 5 жыл бұрын
자식 애먹이고 속상하게하는 부모도 있음
@해피마미-m1l
@해피마미-m1l 4 жыл бұрын
많음
@krlee6336
@krlee6336 8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지혜롭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ws9073
@dws9073 7 жыл бұрын
kr lee
@mijungkwon9817
@mijungkwon9817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매일 듣습니다. 스님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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