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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아버지를 잃고, 형제들마저 오래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탓에 이씨는 오랫동안 홀로 어머니를 모셨다고 합니다.
10년 전, 남은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다는 어머니께 마지막 효도라는 마음으로 집과 작은 밭을 사드렸지만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고향 집에서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형제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고 합니다.
고향 마을이 도시개발로 수용되면서 받게 된 보상금 때문인데요.
어머니의 병원비를 도와달라는 부탁에는 대꾸도 없던 형제들이, 보상금 사실을 알고는 상속권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25년 간 홀로 어머니를 부양한 이씨는 상속재산을 형제들과 똑같이 나눠야 하는 걸까요?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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