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쫓기는 꿈을 꾼 적이 있나요...? 편집 - 초다복님 썸네일 - 취한무드등 근데 이때가 한창 배아프던 시절이라 허깨비아닐까 생각은 함
Пікірлер: 3 000
@silentplace2993 жыл бұрын
와 씨... 진짜 엄청 강한 악령이었나 보네... 현실이랑 꿈에서도 사람을 조질 정도로 힘이 강하다니 거기다가 부모님이 옆에 계시는 데도 모습을 보이는 거면 ㄷㄷ 그나저나 그 할아버지 같은 빛은 조상신이었을까요
@유민-e6s3 жыл бұрын
자아인듯
@유민-e6s3 жыл бұрын
조상신이 더 좋을것같네
@유민-e6s3 жыл бұрын
ㄷㄷ
@지승-u3k3 жыл бұрын
저의 추측으론 할아버지가 아니지 않을까요?마지막에 지켜냈어 라고 말한거보면 할아버지같네요
@냐히트3 жыл бұрын
조상신 같긴 했음
@폭8은예술이야-s5n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빛아버지 뭔데.... 딱"지켜냈어..."뭔데...ㅠㅠㅠ 겁나 감동이누
@강지영-f2b3 жыл бұрын
주걱선생님이죠
@나도-v8j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무야호 아 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했음ㅋㅋㅋ
@한상숙-e2t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젠 사람들 썰이 하도 레전드니까 msg 들어가도 믿네~ 할아버지 아무리 봐도 msg같음 일단 하는 대사가 취무등님이 대놓고 썰용으로 지어낸 대사 같음 대사가 무슨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거 같은 대사잖음 그래서 대사 무조건 구라임
@roblcan4 ай бұрын
@@한상숙-e2t ?
@user_tqtqtq26 күн бұрын
@@한상숙-e2t그럼 좀 보지 마세요
@둘기1324 Жыл бұрын
꿈내용을 기억할정도면 무드등 그는 도대체 기억력이 얼마나 좋으것인가..
@하얀님사랑해요9 ай бұрын
@Bus_stoppㄹㅇ
@LAPU_leaf4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런 임팩트 있던 꿈은 잘 기억나더라구요
@로나_R2 ай бұрын
그만큼 생생했다는 거지
@저고정되고싶습니다3 жыл бұрын
0:00시작 0:10 제 예전 썰들 다 정주행 하고오세요 0:14 갑툭튀 없다 0:21인사 0:30 이불 깔기 0:42 무드등은 가위에 되게 잘 눌린다 0:57 (전구니까) 무드등:그게 아니라....;; 1:10 꿈에서 시작 1:20 아무리 달려도 끝이 없는 도로 1:34의심을 갖는순간 1:36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봐요 1:42 의문의 검은 남자 1:50 머리가 이상하게 일그러져 있다 2:04 뒤로 웃고 있는것 같다 2:07 뭔가 무서운 코난범인 같았어요 2:11 잡히면 죽는다 2:22 무드등은 도망을 선택했다 2:37네가 뽕! 한 세상에도 에가 같이 따라와.. 2:43 최후의 선택지는 2:58너는 도망치지 못 한다 3:01 가로등이 나왔다 3:07 가로등위를 올라갔다 3:10 어.. 살아야 해! 올라야 해!! 3:14 전봇대 끝 까지 올라옵니다 3:15 취무등은 고소공포증이 있다 3:22 나 어떡해!! 3:35 (전봇대가 가로등 됐네 ㅋㅋ) 3: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넘어가자 3:44 어!!(하고 꿈에서 깸) 3:51 3주 동안 이 꿈만 꿨다... 3:57 잠을 자기 싫어질정도로.... 4:02 22일쨰 날.. 4:05 웬일로 꿈을 꾸지 않았어요 4:21 귀신 때문에 화나 죽겠는데!!! 4:28 (스윽 스윽 소리) 4:47꿈에서 봤던게 주방을.... 5:00 그찾는게 무드등님 아닐까? 5:05 방문앞에서 멈췄습니다... 5:10 와 주거침입 하는 귀신이다 5:30 내가 애한테 따라 잡히는 게 맞나? 6:08 눈을 마주칩니다.. 6:22 입술만 내 귓가 쪽으로 오는 느낌이었거든? 6:26 속삭이다 6:39 나를 골탕먹이기 위해 6:44 어색하게 웃는거야.. 7:02 그..문짝이.. 7:03 우리쪽으로 기울고 있는거야 7:10나는 안 움직여지고 7:16 귀신:어떻게 못하겠네? 7:18 귀신:못 막겠네? 7:20 막이러고 속삭이고 7:26 애가 천천히 온 게 아니었어.. 7:34 또 하나 소름 돋는거 8:02 안돼!!!! 8:05 발차기!!!!!!!!! 8:20 나를 보며웃고 있어 사라지지 않고... 8:23 아직 꿈인가? 8:27가위를 눌리고 있는 중인가? 8:46 아이고 문 다음으로는 벽이 박살 났네... 아이고... 8:59(불이켜짐) 9:03 어머니와 아버지 등장 9:15 얘 형체가 아직도 보였어요.. 9:22 넘어가자 (2) 9:26 학교 9:37 아..안돼겠다.. 9:41 그 검은 남자가 무드등님 앞으로 걸어왔다 9:55 야!! 꺼졀!! 10:01 주걱선생님 등장 10:04 저 귀신은 무드등님을 조지는게 목표였다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넘어가자(3) 10:12 그리고 그날 밤... 10:16 다시 꿈으로 10:18 또 그 무한의 도로였어요.. 10:24 이번엔 전봇대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10:27 더 이상 무한의 도로가 아닌가..? 10:31 무한의 도로가 아니면 도망치자 10:36 또 등장.. 10:38 이제 반대쪽에서 오는거야.. 10:40 바로등을 돌렸어 10:43 이제는 반대쪽으로 튀어!!! 10:50 위치가 전혀 안 바뀌어..
@저고정되고싶습니다3 жыл бұрын
잠만 좋아요 뭔데...
@노란딱지-e1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kyoungsookkim84173 жыл бұрын
와 정리 개잘했누...
@저고정되고싶습니다3 жыл бұрын
@@kyoungsookkim8417 이거 이틀 동안 뒤로 넘김안하고 자세히 쓰면 가능합니다
@코과르디올라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기록자!
@육회-x9i3 жыл бұрын
누군진 모르겠지만 취무등누나 지켜준 할아버지 덕분에 취무등누나가 살았어요 고마워요
@Nud-do3 жыл бұрын
그거취무등님아빠친구야!!!낙시편보샘
@육회-x9i3 жыл бұрын
@@Nud-do 엥??? 맞네??? 근데 형태만 그렇지 똑같은건 아닌듯
@Nud-do3 жыл бұрын
똑같음!!!
@오블-d3e3 жыл бұрын
@@Nud-do 그러네??
@오블-d3e3 жыл бұрын
@예- 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죠
@kmjj13463 жыл бұрын
와 인생을 레전드로 사시는 취무언니 존경합니다♡
@최성현-q2z Жыл бұрын
남자에요
@지나가는잼민이 Жыл бұрын
@user-nl2rm6vn8s 여자임;;
@준명박-j9n11 ай бұрын
여자임ㅋㅋ
@이베댓글계7 ай бұрын
남자긴 한데 메복때문에 누나나 언니로 부름
@공부빡세다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개꿀잼이다... 내가 들은 이야기?중에 제일 재밌었음... 와... 소름돋는데 뭔가 재밌음.. 중2라서 중2병 걸렸나봄... ㄷㄷ
@권오영-r2t3 жыл бұрын
에? 내가 어려서 무서운건가?(현재 4학년)
@chaeso_cross3 жыл бұрын
@@권오영-r2t 아냐...나도 생방으로 볼때 무서웠어
@바보좌3 жыл бұрын
@@chaeso_cross 그때 취무언니가 갑툭튀할까봐 쫄았쥬?ㅋㅋㅋ해서 무서움은 날라갔다죠ㅋㅋ
@_domiyong35353 жыл бұрын
@@권오영-r2t 나도 무서워요....
@Mint_11073 жыл бұрын
@@권오영-r2t 난 3학년 잼민쓰
@user-wk9lb4pw7k3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진짜 신의 사랑을 받는거 아닐까... 그래서 새까만 시끼들이 난리치는거 아닐까...
@kjs42576256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검은놈패던사람이신이고.......어??그럴듯한데? 그검은놈들은 신에게절망을선사하려고 죽이려드는거고....어????
@sazapule3 жыл бұрын
@@kjs42576256 소설 쓰고 있네ㅋㅋㅋ
@kjs425762563 жыл бұрын
@@sazapule 이상제개소리엿습니다
@Candylizard_slave3 жыл бұрын
날씨의 신에게 사랑 받지만 학교에 신에게 미움받지
@스웨-t9p3 жыл бұрын
부두술사도 그렇고
@이제혁-f4n3 жыл бұрын
루시드 드림은 한번 무섭다고 느끼면 그대로 악몽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물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웃긴 상상같은걸로 몰아낼 수는 있지만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해요
@샌즈-b4x2 жыл бұрын
마음 강하게 먹고 웃긴상상의 예: '저 남자가 다리찢기하면서 다가오면 웃기겠다'
@부라탄이부라이모디디2 жыл бұрын
@@샌즈-b4x ㅋㅋㅋㅋㅋㅋ 저남자는 갱댄스 추면서 따라온다 ㅋㅋㅋㅋㅋ
@현채빈-f3j2 жыл бұрын
@@샌즈-b4x ㅋㅋ
@하늘거북이-k6i2 жыл бұрын
원주민 공포만화 생각하면 되겠다
@jsel90272 жыл бұрын
@@부라탄이부라이모디디 PPAP
@dragon-.3 жыл бұрын
13:58 이정도면 그냥 시간이 뒤틀린세계에 살고있다가 이세계로 순간이동한거 아니야?
@경기도라이더들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친구가 생기지않은거지.....
@성도빈-y8r3 жыл бұрын
둘중하나에요. 귀신이 무슨 조치를 취해서 소리가 차단되었던거나 자신이 소리를 지르긴 했어도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그걸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컨디션이였거나.. 그냥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진짜 장난이아니라 자신은 가위에 눌렸다라고 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고 계시면 좋아요.
@Undz3 жыл бұрын
그전을 보면 ㅈㄴ 느리게 시간이 흘러같잖아요 그니까 말했다고 생각했지만 입쪽으로 전달이 안된거 아닐까요
@윤슬-f3c3 жыл бұрын
@@동희김-u5h 멀티버스
@GoDan8013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라는 뜻이지
@효에-f1s3 жыл бұрын
이번썰이 제일 레전드다 갑툭튀보다 보서워... ㄷㄷㄷ
@유튜브계정-s8s3 жыл бұрын
님 저거겪으면 걍 귀신거시기 무릎으로 찍으셈 그럼 귀신없어짐 물론 내 상상임
@eeeThree33 жыл бұрын
@@유튜브계정-s8s ? 가위니까 못 움직이지 않나?
@유튜브계정-s8s3 жыл бұрын
@@eeeThree3 그래서 상상이라고 한건디..
@효에-f1s3 жыл бұрын
난 가위눌려본적 한번도 없음
@user-wf4my6qh9y3 жыл бұрын
@@효에-f1s 가위 ㄹㅇ 겁나 답답함
@현-k7p3 жыл бұрын
와....언니 썰은 진짜 레전드다...근데 저는 언니랑 몇년에 한 번씩 예전에 꿨던 꿈을 다시꾸는데 좀더 이어서 꿔요
@YangFPS-K3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진짜로 우리가 안 할 짓만 할만한 사람이었네 ㄷㄷ
@Ukraine_Taiwan.no13 жыл бұрын
어.. 취한무드등 님은 누님이시고 동생분은 남자십니다. 예... 암튼 그럼요
@absoluteinfinite37663 жыл бұрын
하고싶어도 못함
@nyanko21183 жыл бұрын
남들보다 타고난 누나라서 일아나는일도 다른거임
@꿀벌-g1j3 жыл бұрын
주걱쌤이 취무등 꿈에 들어가서 수호신이 되어주었다는게 학교의 점심
@user-ou8qq2uq6l3 жыл бұрын
오오....일리있어...
@snow-lt5gy3 жыл бұрын
점심 ㅋㅋ
@ssaico1972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
@Hhbbju3 жыл бұрын
아 학교의 점심은 못참지
@snow-lt5gy3 жыл бұрын
@@Hhbbju ㅇㅈ이여ㅋㅋ
@검은색-o8x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지켜냈어"라고 말하는건 돌아가신 조상님인것 같네요 진짜 감동이다
@사람-c9s8q3 жыл бұрын
이 언니는 인생이 스펙타클해서 좋아
@eey81563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아가씨인데
@금술3 жыл бұрын
너는 정말
@Mint_11073 жыл бұрын
@@eey8156 ? 언니라고 하면 않돼요?
@미르-m1t3 жыл бұрын
이 언니는 아가씨인데 무슨소립니까
@나린n3 жыл бұрын
@@Mint_1107 않돼요 라고 하면 안되요
@연아-q7b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레전드 약 80개 이상 기록 이쯤되면 세상에 이런 썰이 책 내자
@HyenySinyTV3 ай бұрын
14:56 이때까지 엄청 무서웠다가 갑자기 슬픈 브금깔고 지켜냈어.. 라고 해서 울기 직전이였는데 15:08 여기 보고 다른의미로 울었다ㅜㅜ(?)
@초코우유-z5d3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인생이 참 스펙타클 이네
@LapTop_Ed3 жыл бұрын
@임효ᅭ봉재 베어그릴스
@ssyu-y6f3 жыл бұрын
@E D 바퀴벌레를 바선생이라 불러요
@볼빨다싼춘기-d6i3 жыл бұрын
@E D 바퀴벌레라는 뜻
@송아진-c2t3 жыл бұрын
44분전
@삼성빅스비-w9l3 жыл бұрын
@@LapTop_Ed 베어를 그릴에 구워먹겠스 그래서 베어그릴스구나
@하은-v5u3 жыл бұрын
눈나 왜이리 인생이 스펙타클해... 1:11 취무눈나 꿈속으로 샤라랑 1:41 일그러져 있는 검은 남자 출연 3:28 심각한 분위기에 드립 투척 3:49 헐...이건 좀 심한데..ㄷㄷ 5:00 김치찌개 안에 돼지고기 먹을려고 주방 기웃거리는 나같네.. 5:58 오메.... 9:03 빛머니 빛버지 등장 9:56 욕했는데... 10:02 선생님 등장 11:55 어머 할아버지 박력... 13:32 이정도면 문 고쳐야 하는거 아닐까..
아니진짜 놀라운건 가위눌릴때는 그냥 귀신보고 몸 못움직이고 그러는게 정상인데 진째 장농 문이 움직였다는건...
@aaaa-ri8is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ㅎㄷㄷㄷ 가위눌리는건 스트래스 때문이라고도 상상이라고도 하는데 문이 실재로 움직인건...ㅎㄷㄷㄷㄷㄷ 상상이 아니라는거 잖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처음에 그 빛나는 존제가 주걱샘인줄 알았음..형태가 뭔가 주걱샘 형태임
@조률-o8n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시간이 느려지는건 자신이 시간능력자가 됐단소리!!
@mslol-j1h3 жыл бұрын
진짜인거죠ㄷㄷ
@조률-o8n3 жыл бұрын
아니몀 그것도 착각한거 아닐까 움직인다고 생각할수도
@버려진계정-c9j3 жыл бұрын
@@조률-o8n 근데 아빠가 와서 잡았다고..
@sucha6123 жыл бұрын
빛 존재 - 놀이터 또 다른 자아의 선의 취무등 어둠 존재 - 무드등을 집어 삼키려는 악한 존재 - 무드등의 악과 그림자 +호고고 언제 70 좋아요 되찌!! 감삼당! +호! 130명 감삼다!! +와 230명 감사합니당 +와!! 307!!
@유튜브계정-s8s3 жыл бұрын
ㅔ...ㅖ?
@AB_11073 жыл бұрын
그...래!이걸 이해 한 나는 "씹덕"!이다!
@박소연-z9k3 жыл бұрын
페르소나?
@elfhwm3 жыл бұрын
놀이터에서 떨어져을때 썰보면 다룬 자아(?)같은게 나오는데 그거거나 그런거비슷한 선위의 감정?이라시는거같네여
@없음-s4i1d3 жыл бұрын
@@AB_1107 내 생각이랑 정확히 똑같다.!
@tv-dx2pi2 жыл бұрын
15:05부터 끝까지 봐주세요...제 기준 쥰내 무섭습니다
@no-colored-version13 жыл бұрын
11:23 조상님이 지켜주신건가보네 ㄷㄷ
@장연복-n3d3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일어나 후손아
@육일-f2j3 жыл бұрын
과나
@user-lf7mx3nt3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오늘썰도 역시 레전드네.. 썸네일부터 좋다,, 영상 잘 봤어!
@마모마모-u9e3 жыл бұрын
어어어ㅓ어어어어ㅓ 나 이거 무서워프ㅠㅜㅠㅜㅠㅜ 언니는 꿈까지 레전드입니다...
@Ruby-fi6lq3 жыл бұрын
저는 매년에 한 번씩 꿈꾸는 게 있는데 엄청 큰 곳에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늘 내 앞에는 엄청 큰 하얀 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쇼핑하고 엄마랑 레고도 사고 그러는데 하얀 마트에 가면 아빠가 과거와 현재 아빠로 나뉘 져서 쇼핑하던지 쇼핑 평범하지 않아요. 근데 그 꿈은 엄청 길어서 거기서 나오는 인물과 친해지는데 깨면 약간에 아쉬움이 있어요
@빅맨-r6b3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한꿈꾸는데 무슨하얀 곳에서 매일밤마다 내가 떠도는꿈을꿈
@Ruby-fi6lq3 жыл бұрын
@@빅맨-r6b 오...
@사람-g1q8s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 밤하늘 위에 떠다니는데요...
@qtsemdfkz773 жыл бұрын
@@빅맨-r6b 나는ㅋㅋ옜날에ㅋㅋ내가 아니다ㅋㅋㅋㅋ
@김취-b7o3 жыл бұрын
저는 1달에 한번씩 똑같은꿈을 꾸는데 그 꿈내용이 좀 기과함 뭐냐면 저희집 현관앞에 어떤 남자아이가 저희 현관문에 머리를 박고있고 제가 집으로 들어갈려 하자 그 남자아이가 저를 쫒아와서 저는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것으로 꿈이 끝남
@임정진-v8g3 жыл бұрын
14:58 할아버지 이제 동생도 지키셔야 해요..ㅋㅋㅋ
@Ramenbug3 жыл бұрын
???:나도 사람이야...
@유리-g3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ㅓㅜㅑ
@majikayo7096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썰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동생은 최강이었어
@임정진-v8g3 жыл бұрын
@@Ramenbug ㅋㅋ
@임정진-v8g3 жыл бұрын
@@majikayo7096 ㅇ0ㅇ;; 잊고있었다.. ㅋㅋ
@user-01p Жыл бұрын
취무등의 일정 주위 안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가정하면 동생의 몸의 작용도 느려지니까 깨지 못할거고 소리도 느리게 전달되니까 그런걸텐데 그럼 30분 이상 있어야 소리가 영역 밖으로 나가지는 것이고 그럼 그 형체가 방문에 들어오면서부터 느려졌으니 방 1개정도가 영역이라치면 엄청나게 시간이 느려지는것인데 그상태에서 천천히 걷는 수준인 그 형체의 속도는 일반사람으로는 볼 수 없겠죠?
@platypus393723 жыл бұрын
언니는 항상 모든 이야기가 레전드인것같아..
@갓킹-x6n3 жыл бұрын
것 같은게 아니라 팩트
@abdjfefjkc3 жыл бұрын
너 혼자서는 안돼 외쳤던 존재가 무드등 기절했을때 나왔던 지능캐였던것
@kacchan-kawai3 жыл бұрын
ㄹㅇ..
@aileen27983 жыл бұрын
그 할아버지 혹시 머리카락이 없으셔서 빛났던 가 아님?? 모르겠고 암튼 저 오늘 잠 못 잡니다 책임져 언니 나 낼 수업 어케 들으라고ㅜㅠㅠㅠ
@깅라유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는 국어학원 선생님께서 가위도 많이 눌려보시고 귀신 관련해서 엄청 기상천외한 사건을 많이 겪으신 분인데 선생님께서 가위눌린 썰 풀어주셨을 때 몸이 잘 안 움직일 때 새끼손가락 하나 딱 치켜 세우면 가위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취무누나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들 다 겪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i8p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저도 가위눌린적 있는데 저는 꼭 차에서 잘때만 가위눌려요ㅠ
@냥코공략모음집3 жыл бұрын
수면마비를가위라고하네요
@버버터비3 жыл бұрын
신기가 높은게 아닐까요? 이런말이 있자나요 신기가 있으면 귀심에 빙이됄수 있다... 하지만 이번건 달른거 같타요 확실히.. 무섭네요
@냥코공략모음집3 жыл бұрын
@@버버터비 무당ㅋㅋ
@snow_157463 жыл бұрын
야 잠만 ㅁㅊ 왜 3갸인 댓글에 1개의 댓글만 있다해??ㄷㄷㄷㄷ
@graybutton3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인지 잘 모르겠는 에피소드라 재밌네요
@큐큐비2 жыл бұрын
무쪄워ㅜㅜ 무드등님 이런거 어케 참았어ㅜㅜ 난 저 상황에서 울다가도 정신 나갈것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
@검정-y8u3 жыл бұрын
10:00 이게 제일 무서워.. 흠칫했어 진짜ㄱㅋㄱㅋㄱㄱㅋㅋ
@정재인-w9j3 жыл бұрын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4ㅏㅏㄱ아가아ㅏ
@Mincho97943 жыл бұрын
루시드 드림 배경이 학교였는데 ㄹㅇ 행복한 시간이었다 원하는거 다되고 선생님뭐라 할것없이 내가 원하는대로 다되니깐..
@sllight1033 жыл бұрын
14:50 여기에 나오는 음악? 브금? 같은거 제목이 뭔가요?
@linsag_02193 жыл бұрын
지켜낸 그 사람.. 신 아니에요? 취무언니 옛날부터 신님이 좋아하셨잖아요.. 눈내려 달라하면 내려주고 태풍 불라고하면 불어주고.. 그 어두운 미친 이상한 사람은 그 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또 다른 신인거죠.. 취무언니 죽어서 그 밝은 천사 같은 신이 슬퍼하는걸 보고싶은 거고..
@삼_0825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보면서 무서웠다..언니 인생 멋져..
@빛나는은하수-o4t Жыл бұрын
9:54 ㅋㅋㅋㅋㅋㅋㅋ꺼져라고 열심히 외쳤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나도 그런꿈을 꾸면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한번 나도 당해보고 싶다 15:24 여기서도 나오는거 몬데???
@dhxtr3 жыл бұрын
아.아하하 하.하나도 안무섭다!! 아씨 무서워 오늘부더 1달동안 엄마랑 같이 자야지
@마인크레프트유튜버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언니 무슨 인생을 살아온건지 측정 불가임 ㄹㅇ
@AJIN_E3 жыл бұрын
10:03 와 이게 제일 무섭다 진짜...
@n.o041811 ай бұрын
진짜 소름돋는건 그 귀신이 엄청 빨랐다고 했는데 잡는 시간이 걸렸으면 취무도 루시드 드림이 되고 나선 엄청 빨라졌다는 거고.. 문을 쾅 박은 흔적이 있는 것도 참..
@루하영-q8p3 жыл бұрын
15:08 너무 소름이 돋았고 무서웠다..진짜로요..순간 댓글중에 쌍둥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저 귀신의 행동이 이해가 됨..동생이 취무등인줄 알고 공격할걸 수도..?..아무튼 너무 소름돋는 영상이였어요..ㅠㅠ
@루하영-q8p3 жыл бұрын
@@Micro_Sense_ 아 그렇군요!
@하이-i4w4t3 жыл бұрын
전에 무서운 이야기 할 때 마지막의 갑툭튀 때문에 지릴뻔 했는데 이번에는 갑툭튀가 없어서 다행이다ㅎㅎ
@gachaclub2624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진짜 만화같은 일이 많다 이말이 사실이었구나
@캔디09063 жыл бұрын
그 빛나는 생명채가 지켰던거였어 소름 근데 감동이다ㅠㅠㅠㅠ14:57
@캬랭13 жыл бұрын
조상신아니면 그다른 인격
@angiim_indeyo3 жыл бұрын
난 누나 컨텐츠 중에서 썰이 제일 재밌다 ㅋㅋ
@김영우-v6t1f3 жыл бұрын
그건 킹정이지^^
@singer-Poetry2 жыл бұрын
그...무드등님 저도요 형체는다르지많 왠지몰라도 이야기가똑같아요...왜죠? 제가본형체는 몸팔다리 모두 반이떨어져있었어요...ㅠㅠ
@sgt.Michael3 жыл бұрын
형은 진짜 꿈계의 베어그릴스다 ㅋㅋ
@모루스3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이 도와주네 무드등님이 음기가 가득했네
@박준헌-k9p3 жыл бұрын
음란마기?
@Rnqm_cosjf9 күн бұрын
14:53 그는.. 예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일것같아요..
@rack08023 жыл бұрын
루시드 드림 = 자각몽 영상에서 나왔듯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 꿈인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다람새_TV3 жыл бұрын
9:41 아 진짜 음료수 먹다가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나타나는 순간에 음료 잘못 삼켜가지고 ㅋㅋㅋㅋ아 웃을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기침 한참동안 했네..ㅋㅋㅋㅋㅋ
@fayra1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기서 엄청 웃었음
@숨겨진유산3 жыл бұрын
아니 브금 진짜...ㅋㅋㅋㅋㅋ
@aqua-blue8o8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비슷한 꿈 꾼적 있어요!! 저도 루시드 드림 상태에서 꾼 꿈인데 그림자 같은게 쫓아오는데 잡히면 긴 칼로 찔리는 꿈이었어요. 근데 어떤 방법으로 도망치든 잡히는 건 마찬가지고 결국 한달 동안은 칼빵 맞는 꿈을 계속 꿨었어요.(복부 쪽이 찔리는데 꿈 속에서는 겁나 아픈데 현실에선 아픔은 기억으로 남고 찔린 부분은 시원한 느낌이 났어요.) 저 같은 경우는 그 뒤로 이사를 가서 더이상 그 꿈을 꾸지 않았어요.
@lris_name38263 жыл бұрын
이언니 인생이 진짜 레전드네
@박시정-m6n3 жыл бұрын
죽을뻔한썰이 많다해도... 다친거 하나없는 취무등.....
@user-oy5ih7bo5l3 жыл бұрын
언니 이게 갑툭튀보다 더 무섭잖아요ㅜㅜ 나 잠 어떻게 자ㅜㅜㅜ
@백강민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결론부터 설명하자면 그냥 현실에서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던가봐요ㅋㅋㅋㅋㅋㅋ 6살때인가 4일 내내 뭔가에 쫓기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항상 어딘가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깼었어요 그러다 4일 마지막날에는 무서워서 엄마랑 당시 제 몸뚱이 만한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잤거든요 근데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깬거에요 오줌이 마려우니까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가서 처리를 하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주방에 있는 주전자 옆에 사람 그림자같은 뭔가가 서있었어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건 아무 움직임도 없었거든요? 근데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우니까 침대 옆구리 안쪽에 레버?가 만져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그걸 당겼어요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침대가 마크 마냥 조그만한 네모 모양으로 그것도 빠르게 군데군데 꺼지기 시작합니다 놀라서 자고 있는 엄마 배위에 올라타서 일어나라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와중에 방문을 안닫아서 밖이 보였는데 집 구조상 보일 수 없는 주방 아까 그곳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걔가 없었어요 그뒤에 엄마가 뭐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있는 침대 바닥만 위로 뜨더니 드디어 엄마가 깨나? 싶었을때 제가 깹니다 큰방 침대에서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을 터인 제가 작은방에서 이마에 물수건을 올린체로 일어난 거에요 어디서부터가 꿈이였고 어디서부터가 현실이었는지 아무것도 인지를 못한 체로 허우적 대는데 온몸이 아파 죽을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고열이 나서 가족들 전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절 간호하고 있더라고요 몸이 너무 아파서 뭔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저한테 있었던 일이 뭔지 설명하지도 못하고 다시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니까 아픈건 없어졌는데 정신이 너무 없어인 탓인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볼 생각조차 못해서 지금까지 그때일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boungjukang5701 Жыл бұрын
그거 저주 걸렸던걸지도
@봄-p7f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언니는 인생을 진짜 다이내믹 하게 살았네ㅋㅋ
@임재형-h3n3 жыл бұрын
여자야?
@스폰지밥k3 жыл бұрын
여자아님
@임재형-h3n3 жыл бұрын
오
@임재형-h3n3 жыл бұрын
남자인줄
@봄-p7f3 жыл бұрын
@@임재형-h3n 남자맞음
@hoonEhoony2 жыл бұрын
10:02 이게 가장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희-v6e3 жыл бұрын
인생이 ㄹㅇ 드라마인게 킹리적갓심이다
@돈좋아-y7c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펜트하우스
@최규빈-e8f3 жыл бұрын
무드먼쇼
@디노-j2p3 жыл бұрын
11:42 그렇다... 그는키자루의 후손이었다...
@anonymous_person82802 жыл бұрын
아 나 이런 루시드 드림 있었는데. 그렇게 연속으로 꾸진 않았지만... 그리고 날 쫗아오는건 그런 이상한 귀신은 아닌 형체모를 악몽이였고, 난 구해지지 않았고, 내가 애니를 많이 봐서 훨씬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많았지... 쫗자오는 악몽에게 느리게하는 저주, 미사일, 번개, 폭발 마법, 산사태, 의지로 지우기, 의지로 딴대로 보내기 등 많은걸 시도하면서 무한의 건물사이로 도주했는데, 끄떡없이 점점 거리를 좁혀서 점점 더 무서웠다... 내가 꿈이라는걸 알고, 깨면 괜찮을거라는 것도 알았지만, 왠지 깨기 전에 잡히면 무언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내 정신에 어떤 부분이 망가질것 같은 느낌... 깨고 싶어도 안깨서 더욱 무서웠고, 결국 악몽이 1m쯤 가까이 왔을때 내 두려움이 극에 다했을때 깨어났다.
@다여-h9z2 жыл бұрын
..ㄷㄷ
@Umi_ioi3 жыл бұрын
언니 인생 진짜 ㄹㅇ ㄹㅈㄷ다..
@최태안-j3d3 жыл бұрын
이 언니는 어떻게 살아있는거야!?ㅋㅋ
@단포팬2 күн бұрын
13:01 무섭지않은소리
@TheElationGamer3 жыл бұрын
잠자자 마자 추락 하는꿈 꿨는데 겨우 1초만에 깼는데 일어나 보니 다음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선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