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 썰은 언제나 재밌지~ 2:13 2:36 예..? 3:06 4:51 키 크면 안 좋은 점 5:06 난리난 교실 5:51 도대체 얼마나 쎄길래..;; 6:45 깔끔하고 멋진 사과 8:34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 동생이 진짜 키가 크긴 크구나
@user-xr6cg7fk2h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6인데 1~2학년이 제가 선생님인쥴 알고 인사했는데
@user-ih4vr4wl8e5 ай бұрын
@@user-xr6cg7fk2h ㄹㅇ?
@traveler_to_the_world2 жыл бұрын
화이트아웃:순간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게되면 뭔 진통제?같은게 순식간에 많이 나와서 뇌의 일부분도 마비되는상태
@znznfnQQ2 жыл бұрын
저거 격으면 ㄹㅇ 당황스러움 앞이 하얀색이고 아무것도 모르겟는 그 느낌이 있음
@miyamando2 жыл бұрын
예를 들면 완전히 새하얀 방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촉감만 느껴지는 그런거?
@znznfnQQ2 жыл бұрын
@@miyamando 저만그런지 모르겟는데 아무느낌도없음 ㄹㅇ 통각 청각 시각 다 날아감
@miyamando2 жыл бұрын
@@znznfnQQ 옹
@znznfnQQ2 жыл бұрын
@@miyamando 포경중에 화이트아웃 걸림 뒤질거같은 그 느낌이 싹 사라짐
@O0o...o0O2 жыл бұрын
취드등 썰의 거인들은 0짱때문일지는 몰라도 다 착한거 같다
@하닐개영이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kq4dw7gc6j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yealin06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dn3xr5ij9g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민서와친구들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결박2 жыл бұрын
취무등님 어린시절 일기 개꿀잼이겠다ㅋㅋㅋㅋ
@howareyoutoday072 жыл бұрын
귀찮아서 안했을 것 같은데
@user-fz3sl8wz7y2 жыл бұрын
@@howareyoutoday07 ???: 아~ 귀찮다~이말이야
@Seolhee07232 жыл бұрын
선생 : 와 인생 ㄹㅈㄷ다 ㄹㅇㅋㅋ 와 영화다 영화
@user-lb3kt3xl8p2 жыл бұрын
@@user-fz3sl8wz7y 동생:아 일기좀 써형 취무:아귀차나
@user-ed5oz1lt4e2 жыл бұрын
설령 쓴다고 해도 엄청난 꼼수를 개발해냈겠죠...?
@user-ey9ij8do2i2 жыл бұрын
와 누나 벌써 썰120개 넘었어? 축하해 레전드가 아닌썰이없네ㅋㅋ
@jinsang_yeou2 жыл бұрын
누나가 ㄴㄱ
@하닐개영이2 жыл бұрын
@@jinsang_yeou 취무
@jinsang_yeou2 жыл бұрын
@@하닐개영이 ??????
@하닐개영이2 жыл бұрын
@@jinsang_yeou 아마 취무님이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그런듯
@user-ez1mf7oz6k2 жыл бұрын
@@jinsang_yeou 췸등님은 오빠라는 단어의 거부감이 들어서 형이라고 불러달라 했는데 대부분 다 여자니까 누나나 언니라고 불러횽♡
@HBK09232 жыл бұрын
드등누나 썰 겪은 순서대로 정리해서 몰아보기 조져주면 딱이겠는데
@happyspring95832 жыл бұрын
2:36 저 초4인데 150을 넘는 친구는 본적있는데 초1이 180인건 그냥 성인이 초1반에 들어온거에요...ㄷㄷ어른돼서도 180못 넘는 사람들도 있는데...
@user-fd9vx1cv1m2 жыл бұрын
저사람이 다크면 250도 넘겠다...
@오디디시 Жыл бұрын
작년초4때 저 151이였는데?
@user-ih4vr4wl8e5 ай бұрын
@@오디디시 그건 나도 그랬음
@goldtaps30062 жыл бұрын
나도 화이트아웃당해봤는데 저거 진짜로 화이트 아웃돼면 고통을 못느끼는데 풀리면 음,.....그냥 뭔가,, 밀린 고통 다 당하는 느낌
@user-gq8ks3cj8h2 жыл бұрын
무슨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썰이 이렇게나 많은지.. ㅋㅋㅋ
@user-wh6bv7ix4j2 жыл бұрын
5:45 겪어봤는데 이거 찐입니다ㅋㅋㅋㅋㅋㅋ 화이트 아웃일땐 진짜 하얗고 고통이 없는데 정신이 드는순간 없던 고통이 밀려와요...
@user-ei6ob6vr3y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대형견이지ㅋㅋㅋ
@_jiminharu_2 жыл бұрын
0:51 배속하셨네요ㅋㅋㅋ 깜놀ㅋㅋ
@이누8 ай бұрын
5:43 실제로 이번년도에 화이트 아웃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친구와 뛰어놀다가 벽에다가 머리를 박아서 그렇게 됐다고 친구들한테 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상 몇초?정도 눈 앞이 아주 순수한? 하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 후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며 화이트 아웃이 풀리게 되지요, 화이트 아웃이 풀린 후 저도 취무등님과 똑같았습니다. 벽에 박았던 머리의 고통은 몰려오고,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가 쓸렸는지 피도 아주 쬐끔 나고, 손가락은 삐엇는지 얼얼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토해낼 것만 같은 어지러움이 몰려왔죠.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밝은곳에 서있으면 물체가 잘 안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