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갈 때 맞이해야 할 잔인한 현실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 책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면' 죽음을 돌보는 수행자 호스피스 능행스님 인터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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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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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죽음이란 다시는 영영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기에, 깊은 슬픔을 안겨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슬픔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는 분이 능행스님입니다. 불교계 유일한 호스피스병원 정토마을 자재병원을 설립해 운영하는 능행스님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들을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면’ 책에 담았습니다.
책을 몇장만 넘겨도 가슴 속에서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기 어려울만큼 깊은 슬픔이 묻어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도 책 이름이 말해주듯,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희망을 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슬픔 가운데도 말로 다할수 없는 환희로운 모습을 전해줍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정토마을자재병원을 찾았습니다. 능행스님이 죽음을 돌본지 30년이 됐습니다. 다른 분들을 돌보다 능행스님도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애초 1997년 충북 청주시 미원면 구녀산 기슭 정토마을에서 시작했다가 2013년 울산시 울주군 석남사 근교에 이 병원을 건립해 지금까지 죽어가는 말기환자들을 돌보며, 죽음앞에서 진절머리를 치기도 하는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죽음을 알면 알수록 ‘어떻게 살아야하는지’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능행스님의 책을 읽을수록,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인생의 무거운 짐을 놓고 좀 더 가볍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능행스님과 함께하는 인생공부 시간입니다.
#능행스님 #정토마을자재병원 #호스피스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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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

Пікірлер: 76
@user-te8pu9ve3i
@user-te8pu9ve3i 2 ай бұрын
몇 달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자재병원을 알고는 있었지만 여수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 이동문제로 형제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스님! 서울 경기 충청권 다음엔 광주 전라권에도 마음을 내주십시오. 🙏🏻 🙏🏻🙏🏻 호스피스 병원이 부족해서 못 들어가고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구구절절 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박힙니다. 죽음에 관한 공부를 이렇게 하게해주신 조현 기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user-jq3jv9go1z
@user-jq3jv9go1z 2 ай бұрын
나라에서 해야할일 스님께서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rm1si9mf6r
@user-rm1si9mf6r 2 ай бұрын
너무도 충격적인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한 현실정을 알게되었습니다. 본인의 의지는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도 그 어떤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마치 닭공장의 시스템처럼 진행되어가는것이 믿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한국의 현실.....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살아온 날 보다는 죽음이 더 가까운 시점에서 어떻게 나의 죽음을 준비해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어느 한 날에 맞이하는 이승과의 작별에서 아름답게 떠나는 자와 남는 자들의 이별이 아름답게 되어 질 수 있기를 염원하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user-wm3dm8xf5z
@user-wm3dm8xf5z 2 ай бұрын
나의 삶의 마무리는 나의 책임이고 나의결정이고 나의 구체적인 준비에 따는 결과입니다 지금의生마지막 상태가 다음生의 질적 가치 기준이 됩니다
@user-ls2el3rq8j
@user-ls2el3rq8j 2 ай бұрын
모두가 존엄하게 죽음을 맞이하길~ 발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sr5ce4mf2x
@user-sr5ce4mf2x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ud8ix8vt4s
@user-ud8ix8vt4s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자비심에 두손이 저절로 모아집니다 . 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요...스님의 원력에 부처님의 가피가 더해지셔서 더 많은분이 도움받는 호스피스병원이 수도권에도 세워지길 기원드립니다.
@user-jq3jv9go1z
@user-jq3jv9go1z 2 ай бұрын
서울지역 호스피스병동 만들어지기를 응원합니다.
@user-ue8zi1zs8c
@user-ue8zi1zs8c 2 ай бұрын
고령화시대 절실한 스님의 원력이 실현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부차원의 인식전환이 절실합니다.
@user-dn1qr6bi4v
@user-dn1qr6bi4v 2 ай бұрын
어제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을 거쳐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경황이 없어 우왕좌왕 하루가 지났네요 영상을 보니 이제야 눈물이 납니다
@minkyukim4985
@minkyukim4985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참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pharos_270
@pharos_270 2 ай бұрын
정부차원에서 ..호스피스 공간을 많이 마련해줘야 할듯.. 죽음학 공부도 노인인구 많으니..젊어서 부터 준비해야 함. 언제 죽을지 모르니ㅜㅜ 능행스님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
@user-ve8iu2zh7p
@user-ve8iu2zh7p 2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너무나 맞습니다.자기가 살던 집에서 편히죽음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법을 바꿀수 있으면 합니다.
@user-vq9xl8ul1r
@user-vq9xl8ul1r 2 ай бұрын
가슴이 벅차 오르는 스님의 너무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의 여정, 해탈 열반 스님의 헌신에 삼배 올립니다
@beomjunson7114
@beomjunson7114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jq4nx9sg4c
@user-jq4nx9sg4c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otajunghi1869
@otajunghi1869 2 ай бұрын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부근에 1,040평 야산이 있습니다. 2006년에 소개로 구매를 했지만 좋은 야산이 아니라는 것을 10년 후에 알았습니다만….. 나의 업보로 생각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는 중에 스님의 설계를 듣고보니 기부를 해서 이 부근에 설계 할 계획은 없는지요 ? 저는 현재 해외에서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만…..
@user-er7vf5ew3y
@user-er7vf5ew3y 2 ай бұрын
좋은인연으로 성화되어 존귀한 사후세계가 여러사람이 환영받아지길 ~~~()()()
@user-gw9jp5bp9n
@user-gw9jp5bp9n 2 ай бұрын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제 직업이 호스피스 병동에 근무하고 많은 죽음을 보고 또 가까운 가족과 남편을 보냈는데 스님 말씀처럼 2년 이 지나니까 조금씩 인식이 되면서 남편이 하시든 일들을 다 정리하고 나니까 우울증이 오더군요 남편의 마지막 임종시 온 가족이 모여 기도하면서 잘 보내드렸는데도 그렇더군요 충분히 암이니까 죽음을 준비 했는데도 존엄하게 보내드렸는데도 이제 3 년 지났는데 이제 안 계시네 하고 느낍니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미지의 세계를 모르니까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연명치로 원하지 않는다고 서류작성도 해 놓았습니다 시신기증도 생각하고 있는데 자녀들이 있으니 혼자만의 생각으로 상처를 주는것 아닌가 도 생각해 봅니다
@user-lw7qk6dn2h
@user-lw7qk6dn2h 2 ай бұрын
스님! 깊이감사드립니다. 부디 강건하셔서 이루어주셔요.기도드립니다.
@user-vz1zz4kc3o
@user-vz1zz4kc3o 2 ай бұрын
스님의 원이 우리불자님들의 원, 죽음의질이 정말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Sun-lx9lq
@Sun-lx9lq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부디 강건하셔서 꼭 이루어 지도록 해주소서 감사드립니다._()_ 성불하십시요..
@user-id8qy6rs5j
@user-id8qy6rs5j 2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자재병원이 꼭 서울 수도권에 준비되길 능행스님 큰서원 응원합니다🙏🙏🙏
@user-ke1oq6sd3o
@user-ke1oq6sd3o 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너무 간절하고 절실하게 공감합니다 서울에 병원이 설립되길 기도합니다
@user-kd2zm6yw1t
@user-kd2zm6yw1t 2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공감이 되내요 꼭 스님말씀대로 되었으면좋겠네요귀의합니다
@user-nl5wk3gc5k
@user-nl5wk3gc5k 2 ай бұрын
스님의 숭고한 원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두손 모읍니다. 삶보다 더 중요한 죽음, 아름답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합니다.
@user-ro6nc7xd2q
@user-ro6nc7xd2q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의 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태여나서 돐잔치는 축복해주면서 죽음에 대한 고인의 인식은 왜 소홀해 가는지?
@user-nb4lr5kx7z
@user-nb4lr5kx7z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원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두손모아 축원올립니다 🙏 저도 어르신케어 일을 하고있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y5gn7vl2y
@user-qy5gn7vl2y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루워지시길 발원합니다.
@user-nf4ti6my4m
@user-nf4ti6my4m 2 ай бұрын
스님의 원력이 꼭 이루어지기실 기원합니다 . _()()()_
@user-764qotttt
@user-764qotttt 2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젊은 엄마 돌아가셔 매장했는데 입관전에 차가운 모습은 당장이라도 일어날듯 했고 차가운 냉장고만 아니라면 잠시 기절했을 뿐이라서 다시 소생시켜볼 수 있을거 깉았습니다. 왠지 흙속에서 살려달라고 나 숨이 붙어있다고 관뚜껑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지금이라도 흙을 파고 열어볼까.. 한참동안 힘들었네요.
@suokkim8234
@suokkim8234 2 ай бұрын
다음생 다시 인간세에 오셔서 해야할 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그 말씀. 아라한과 증득보다 더 상승인 보살심, 대자대비하신 그 원력, 깊이 감동하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비인간적 임종시스템에 제 아들 역시 희생되었음을. 죽음과 사후생에 무지했던, 아니 차마 자식이 죽을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외면했던 7년 전이 사무친 회한으로 남았습니다. 꽃과 신록으로 세상이 그지없이 아름다운 5월에 서른 셋 꽃다운 삶을 접고 떠나야 했던 아들 대신 보잘것 없는 능력일 망정 세상에 쓰이겠다 다짐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_()_
@user-er7vf5ew3y
@user-er7vf5ew3y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qy5gn7vl2y
@user-qy5gn7vl2y 2 ай бұрын
서울 경기 에 자제 병원이 꼭 만드러졎으면 합니다.
@hyunsookhwang7413
@hyunsookhwang7413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태어났다 병원에서 죽어가지요. 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병풍뒤에 이틀동안 시신을 모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eb8su5tr8u
@user-eb8su5tr8u 2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저도.봉사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ml1et4pf7x
@user-ml1et4pf7x 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공감 합니다 사별 8개월차 갑작스레 일어난일들이기에 저도 실감이 안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아파 견디기 힘들어지겠죠
@user-wm3dm8xf5z
@user-wm3dm8xf5z 2 ай бұрын
시간이 많이 필요 하실겁니다 아직도 꿈결같아서 인식이 명료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user-bh2ru5ci2i
@user-bh2ru5ci2i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 시고 죽음공부 열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fy7rn9jh5m
@user-fy7rn9jh5m 19 күн бұрын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나라 법에 의해 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야 하다니.. 참 내마음대로 집에서 죽지도 못하는 법이라니 참 말도 안되네요.
@user-po9nj9hq3o
@user-po9nj9hq3o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어르신들 돌아가시는걸 많이 봅니다 저도 집에서 어르신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돌아가시는게 훨씬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종환경의 개선,집에서 죽을 권리 필요합니다 정말로!
@user-on1xy1su9n
@user-on1xy1su9n 2 ай бұрын
스님 응원 합니다 _()_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f3sf3rx8d
@user-kf3sf3rx8d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자제병원 경기도에도 꼭 생기기 를 바랍니다 .
@user-lm2nn7np5e
@user-lm2nn7np5e 2 ай бұрын
집에서 죽을권리 중요합니다..
@6Paramitas_
@6Paramitas_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fq7fb4tx8p
@user-fq7fb4tx8p Ай бұрын
병원에서만 죽어야 하는 법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이 법은 대다수의 국민들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부터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선택의 여지없이 되어 기가막힙니다. 우리들의 존엄한 죽음을 위해 국회에 국민청원합시다.
@user-uf4yn8lo9c
@user-uf4yn8lo9c 2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들으니 너무 허무하고 슬프네요. 하루속히 장례식이 축제가 되는 용화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coslowage
@Ecoslowage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감사합니다🙏🙏🙏
@user-se3mj3xq6s
@user-se3mj3xq6s 14 күн бұрын
시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36:42 34:37
@junerue
@junerue 2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og9kw6wg7m
@user-og9kw6wg7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o8ng1ol3v
@user-jo8ng1ol3v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wm3yy9ks1w
@user-wm3yy9ks1w 2 ай бұрын
스님. 죽음공부를 미리 준비 해야겠군요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 2 ай бұрын
계속 많은 공부 죽음 의 존엄성 우리 함께 지혜롭게 실천 해 나아가야 합니다 두분 대담 감사 합니다 큰 울림 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user-ek9ww1wu7f
@user-ek9ww1wu7f Ай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iq5tq5wg4i
@user-iq5tq5wg4i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 반드시 뜻하신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user-tw4tz7cc5z
@user-tw4tz7cc5z 2 ай бұрын
꼬오옥 소원이 이루시길요~()
@user-fq7fb4tx8p
@user-fq7fb4tx8p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nf9dm6pp5b
@user-nf9dm6pp5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u1tu2yf8r
@user-fu1tu2yf8r 2 ай бұрын
능행스님께 삼배올립니다. 존엄하신 원력이 이루어지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_()_
@uuyllooopp
@uuyllooopp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k8qd8ue5u
@user-kk8qd8ue5u 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보현보살 화신이군요
@user-wv2zx7dr3m
@user-wv2zx7dr3m 2 ай бұрын
사망 진단은 의사가 하기 때문에 사람은 집에서 죽고 싶어도 못 죽고 100% 병원에서 죽습니다
@user-mx9ki9hs5g
@user-mx9ki9hs5g Ай бұрын
스님 맞는 말씀입니다 15년전 엄마가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경찰이 오구 수사관들이오구 그후병원에가서 의사선생님 께서 사망진단 내리셨음 72세에저의집에 오셔서 89세 까지사시다 자연사 하셨읍니다 11시쯤 돌아가셨는데 이조사 저조사 다하구 3~4오후에 병원으로가심 집에서 임종을보니 사후처리가 힘들었어요
@user-dn3fn5iw1v
@user-dn3fn5iw1v 2 ай бұрын
속세에사는 청신사.청신녀.🎉 우바새.우바이.재가자.거사. 수행자들은 살아생전에 대원력을 가슴에 세기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능엄경과반주삼매경을 선지식.대스승으로 삼아 받아지니고 인생졸업날까지 익히고 닦아야 합니다.🎉 나는 반드시 삼계화택을 벗어나 깨끗한 불국정토에 가서 나겠다.🎉 삼계화택고해속에 빠져서 고통받는 불쌍한 일체유정들의 괴로움을 없애주고 더없는 이익과 안락하게하고 제도하고 자유자재하게 혜탈할수있게 도울것이다. 내가 직접대지문수사리보살 이되고 대행원력의 보현보살이 될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문수사리보살🎉 일체불보살.🎉 수희찬탄합니다.
@hygge77
@hygge77 2 ай бұрын
스님 대단하십니딛
@user-oe7px5om3z
@user-oe7px5om3z 2 ай бұрын
편안한 곳에서 편안히 가야되는데 ...잘 죽게되기를 발원 합니다
@user-mx9ki9hs5g
@user-mx9ki9hs5g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스님❤❤❤
@user-jm7qv5po6e
@user-jm7qv5po6e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넘 많이배웠습니다
@user-io8wb1pf8e
@user-io8wb1pf8e 2 ай бұрын
지난 번 영상에서 죽고 나면 버려져야 정리해야될 대상이 된다는 말씀에 가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함이 뉘우쳐집니다. 짧은 간병이었는데도 돌아가심과 동시에 휴~ 하며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회하고 죽음을 멋지게 맞이하길 공부하고 예비 하겠습니다.
@BG-mr6bo
@BG-mr6bo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f1lx9rm7y
@user-gf1lx9rm7y 2 ай бұрын
집에서 죽을 권리~ 참으로 옳으신 말씀!!!
@user-em7ow5ly7k
@user-em7ow5ly7k 2 ай бұрын
스님께 예경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ㅡ
@stevekim4645
@stevekim4645 Ай бұрын
부작용이 더 클듯하네요 글구 인간의 존엄은 우주나 지구를 비유할 정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죠. 본질을 외곡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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