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낳지 않은 아이도 같은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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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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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입양 #ADHD #사춘기딸
저에게는 14살의 ADHD를 앓고 있는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더 심해진 듯합니다.
저 또한 제가 낳은 두 아이와 큰 아이를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안아줄 수 없어서 힘이 듭니다.

Пікірлер: 65
@user-le4un8fs2e
@user-le4un8fs2e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이는 정말 외롭고 힘들겁니다. 동생들이 부럽고,엄마가 나 없으면 좋아할거라 생각할겁니다. 많이 슬프고 불안해할거에요. 많이 안아주세요. 그것만으로 큰힘이 됩니다.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Жыл бұрын
누가 낳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키우는냐가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오차원아줌마
@오차원아줌마 Жыл бұрын
잔머리 굴리지 말고 단순하게 살면 된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unheechoi9783
@eunheechoi9783 Жыл бұрын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는 관념으로부터 자유가 괴로움의 원인이군요. 감사합니다.
@sunshinekyu4795
@sunshinekyu4795 Жыл бұрын
저는 스님 과 연배 가 비슷한데 말씀 들을 때 마다 감동 받고 깨우침 얻어 갑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LULU-wg1ku
@LULU-wg1ku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훌륭하신 분 같네요. 질문자님도 좋은 분입니다. 마음속의 갈등을 알아채고 답을 찾으려고 하니까.
@박재숙-h2y
@박재숙-h2y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wing022108
@wing022108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스님🙏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불빛명화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대단한 분이십니다. 사회에공헌 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xu8890
@xu8890 Жыл бұрын
저도 잔머리 안 굴리고 간편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suaekim8736
@suaekim873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내낳은 자식도 힘들고 시댁도 친정도 남편 안해 관계성이 힘들답니다. 가족관계 회복을위해 상담 받는 분은 지금시대 보기드문 분이십니다
@김은혜-k1p
@김은혜-k1p Жыл бұрын
내가낳은자식도 키우기가힘드는데 질문자님 양육하느라고생하십니다 ADHD성향 사람을 생활중에 매일보는것은아주 힘드는겁니다 사람마다 다 특성있고다른데 내입장에서 분별심이생기더라고요 "야단치지마라" 이말씀이 명답이군요 이제는 자식에게 분별심내어 야단치지않겠습니다~
@종훈송-w9k
@종훈송-w9k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dslee313
@dslee313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장미-x3p
@백장미-x3p Жыл бұрын
저두 이제 나이가 들고 보니 내 아이가 아니더라도 모두 소중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바꾸며ㆍ 이땅의 모든아이들은 사랑받고 클 수가 있겠네요
@Lorena-jo1fb
@Lorena-jo1fb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대로 입양 여부와 상관없이 사춘기 아이는 내 자식도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이때 남편과도 의견이 많이 다르답니다. 진정하고 조금 멀리 보면 남편말이 맞을때도 많구요:) 힘드시겠지만…엄마가 많이 내려 놓고 아이를 기다려줘야 해요. 청소년기는 그게 사랑이에요. 하나 하나 챙겨주던 어린아이때의 방식에서 변화되는 데 적응이 필요해요. 아이가 ADHD라면 병원에 함께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훨씬 진정되어 엄마와 사소한 갈등에 줄어 든답니다. 암튼 화이팅이요! 저도 중2 딸이 있어서.. ㅎ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는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아이가 금방 눈치채서 정말 단단히 마음 먹고 수행하듯 살아야 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요😁
@영-w4h
@영-w4h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사춘기 딸땜에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것 같아요~ 잔머리 굴리지 말고 편안하게 살면 되는군요!!!
@김경숙-e8r4j
@김경숙-e8r4j Жыл бұрын
저두 같은상황이었는데요 이제는 다 성인이 되었는데 넘편하고 행복해요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마음가는데로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칭찬잘해주고 잔소리적게하면 서로에게 굿~~저는 남편이 너무안챙겨서 불만이었는데 그건님께도 도움이 되는거라 그만큼 아이도 스트레스덜받을거라 생각드네요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Жыл бұрын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B급복서
@B급복서 Жыл бұрын
스님과 함께 하는 아침😊
@이정희-z1c3p
@이정희-z1c3p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엘트리-o1u
@엘트리-o1u Жыл бұрын
강연하실때 앉아서 하셨음 합니다 누구나 서서 있는건 힘드니까요
@김윤숙-x6r
@김윤숙-x6r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맞는것 같아요. 손자를 애기때부터 키우니까. 아들보다는 할머니인 나를 더좋아해요. 지금대학생인데. 나도 엄 마역할을 손자결혼식때까지. 하고 이젠 손자가아닌 늦동이 아들이라 생각하고살고있습니다
@carpehill
@carpehill Жыл бұрын
심플, 잔머리 노...오늘 하루도 행복하겠습니다. 스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zirhful
@zirhful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 보고도 10년 얘깃거리가 나온다. 새겨듣겠습니다.
@-Happy-tv
@-Happy-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심플하게-g2i
@심플하게-g2i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챙기는 걸 싫어하는 것은 질투심이 있어 보이네요. 심리상태가 위험해 보여요.현명하게 처신 할 시기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MyFaceTime
@MyFaceTime Жыл бұрын
아주 위험하네요 별 상상이 막 되는데요. 저 여자분도 그런 상상을 할수도...
@삶은가볍게
@삶은가볍게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봉구-x5d
@봉구-x5d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을 키우는건 정말 어려우니 입양은 쉽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밥만주고 애를 키울수 있을까요.. 사랑도 줘야합니다. 우리 오빠가 아기때 입양되고 5년뒤에 내가 태어났는데 오빠는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44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소소한 사고(집에 돈 훔치거나 신용불량등 돈문제,여자친구에게 집착)를 치고 있어서 우리 가족에겐 아픈 손가락입니다. 입양사실은 나도 오빠도 30살 넘어 알게 됐습니다.대학까지 보내준 할일을 다해주신 부모님이지만 객관적으로보면 어릴때 둘이 싸우면 제쪽으로 기울어 오빠를 혼냈던 엄마가 기억납니다. 그리고 오빠는 어릴때 날 미워해서 자주 괴롭힌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본능적으로 사랑이 뺏길까봐 그랬겠죠. 그리고 젊을때 부모님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오빠문제로 많이 싸우셨습니다. 그래서 남매와의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도 저 혼자 컸다면 내 자신이 더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어설픈 인류애로 자식욕심은 부리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lesser-panda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입양과 아무 상관없는 보통 가정의 모습인데요? 사랑이 적다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각자 자기 기준) 많이 받았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는 입양 가정이 아닌 집안인데 형제와 사이가 대부분 안좋습니다. 훨씬 관심을 많이 받은 형제가 더 성격이 안좋고 엇나간 삶을 삽니다. 본인은 지금 오빠도 싫다하고 부모도 싫다하고 오직 나의 행복, 그게 나의 힘이 아닌 세상이 내 행복을 방해했다고하는 착각을 가진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거기에 집착해서 각자 다른 사람들의 삶을 내 기준 하나에 맞춰 불행과 행복을 재단하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오빠도 키워냈고, 본인도 키워냈고 오빠 문제로 싸웠다는건 어떻하든지간에 성인까지 키워내기 위해서 힘을 내셨다라는 과거의 기록입니다. 오빠는 더 사랑을 많이 주려고한 부모님들의 노력의 반작용 일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남들이 보기에 평범한 가족임에도 오빠보다 사랑을 더 받았음에도 불만이니.. 남매와 사이가 좋았더라도 둘 사이를 비교해서 불만이었을 겁니다. 제가 볼땐 짧은 댓글안에서 왔다갔다하는 내용만 봐도 오빠도 사랑을 많이 주려한 부모님의 모습이 보이고, 본인에게 오빠에게 주는 관심보다 모자랄까봐 힘을 쓰셨을 부모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본인의 욕심은 최소한 사랑받음이 각 형제자매당 내 기준에 맞게 1:1:1의 사랑이 옳다고 말하면서 내가 더 행복했어야되는데.. 라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 성장기의 흔한 이야기는 잊어버리시고, 타인의 인류사랑을 폄하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폄하하시지 마시고, 과거의 자신과 가족을 폄하하지 마시고, 타인의 삶을 폄하하지 마시고, 자기 인생 사세요. 본인은 남 탓을 하면서 더 좋았을지도 모를 과거의 삶때문에 지금의 삶도 좋지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삶이 보통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이야기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게되면 나의 과거는 평범하고 괜찮은 과거가 됩니다. 대단한 과거를 바라면서 살게되면 현재와 미래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나의 과거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좋은 삶이었습니다. 현재와 미래를 나를 위해 사십시요. 무언가 남들이 보기에 엄청난 무언가를 위해, 보여주기위해 살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나의 과거의 모습들에게선 좋은 모습들, 안좋은 모습들이 떠오르더라도 이제는 이해도 되고 대부분 좋게 생각되어 집니다.
@살아갈60년의취미
@살아갈60년의취미 Жыл бұрын
인생을 가볍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지내겠습니다.
@coolthink8084
@coolthink8084 Жыл бұрын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 클라쓰~~~😂
@이보경-u4m
@이보경-u4m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어설픈 인류애... 자신이 그 역량이 되는지 그 나이엔 대부분 아직 잘 모릅니다. 입양은 웬만하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수녀님들이나 봉사자분들께는 좀 죄송하지만, 그분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오히려 건강한 자존감 가진 경우 종종 봤어요. 아래 긴 댓글 쓰신 분 의견과 제 의견은 다르네요.
@sexyguy-y3w
@sexyguy-y3w Жыл бұрын
친남매도 그러고살았어요 오빠는 사랑을 넘치게 받았어도 저 괴롭히고 그랬음
@엄정아-u4r
@엄정아-u4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mcchannel5227
@mcchannel5227 Жыл бұрын
질문자께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 쓸께요 사춘기 딸이 말도 안듣고 화장도 진해지고 해서 첨엔 못하게만 말리고 잔소리하고 그랬었대요 그러나 나아지지 않았죠 그러다 생각한게 못하게해도 하니 이왕 쓰는거 좋은걸로 써라하고 화장품을 사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둘다 좀 편해졌다고 합니다 참고해 보세요
@yun9572
@yun9572 11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ㅎㅎ
@성불을위하여
@성불을위하여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무상하고 그림자같은 것이라서 니꺼 내꺼가 없고 내가 세상이고 니가 세상일때..... 그런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단정 지은 결과 니 새끼 내 새끼 인거임... 부처님 안에서 우주 안에서 사실 니꺼 내꺼가 없어요.. 그저 인연에 감사하게 되는 삶이 되라고 그 아이가 전생에 니 스승이었음... 너 가르치려고 세상에 온거임.. 그러니까 잘 해드리세요.. 스님 법문 10년듣고 저절로 알아짐... 쉽게 설명하느라 스님 고생 많으십니다... 하나님 감사함니다...부처님 감사합니다...
@lomel3901
@lomel3901 Жыл бұрын
잔머리 굴리지 않고 단순하게 살아도 실수하지 않을까요? 생각하고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반성하지 않으면 타인에게 상처를 줬던 지난날처럼 될까봐 두렵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해와서 머릿속이 멈춰지지도 않습니다. 머리를 비우고 하고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을까요. 인간적으로 그리고 일적으로 발전이 있을까요
@hyunjung5606
@hyunjung5606 Жыл бұрын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똑 같이 키운다면서 남편이 큰아이 더 챙긴다고 섭섭하다는 건 앞 뒤가 안맞네요. 똑같이 내 자식이면 왜 더 챙긴다고 섭섭합니까? 어느집이나 큰자식은 첫아이 이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하게 여기는 건 흔히 있는일인걸요. 내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섭섭하지 어느 엄마가 남편이 자식 사랑하는걸 섭섭해 할까요?
@easttern8736
@easttern8736 Жыл бұрын
스님 멋져요
@유종철-d2m
@유종철-d2m Жыл бұрын
스님짱^^
@irkyc
@irkyc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서로 사랑하면 아이들은 저절로 사랑 속에 자란다
@손봉익-1
@손봉익-1 Жыл бұрын
한국계 미국인, 한국계 중국인.. 그사람은 미국인,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괜히 한국사람이겠거니 하는데 전혀 통하지 않는 고루한 생각이지요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한국인입니다 우리 집에서 자란 아이가 내 아이입니다
@Sunny-cx5mb
@Sunny-cx5mb Жыл бұрын
선을 긋는게 문제입니다.
@초록귀요미가좋아
@초록귀요미가좋아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친형 정자까지 채취해서 어떻게든 본인 집안 유전자로 아이 낳으려는 사람들은 진짜 미친 것 같아.... 뭔 대단한 집안이고 훌륭한 유전자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현주-d3r
@이현주-d3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nmnmn337
@mnmnmn337 Жыл бұрын
큰딸을 질투하고 있음을 보세요 아이에요..전처가 아니라
@최순환-d8f
@최순환-d8f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있는데도 입양을 했네요 내가 낳은자식도 힘든데 ~ 이해가 어려워요
@최신애-l8i
@최신애-l8i Жыл бұрын
불임인줄 알고 입양한 듯요
@인요최
@인요최 Жыл бұрын
이러니 계모가 무서운거지 겉과속이 다르면서 아닌척
@별사탕-r7w
@별사탕-r7w Жыл бұрын
그럼 지가낳은자식 학대하고 죽이는건뭔데,
@kby2906
@kby2906 16 күн бұрын
바람소리가 왜 나지?? 자기 본심을 들켜서 질문자가 당황하신거 같음...
@ortholkm
@ortholkm Жыл бұрын
큰애가 너무 불쌍하네…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 Жыл бұрын
지금 상담하신 부모가 색안경을쓰고 아이를 보시는듯
@이보경-u4m
@이보경-u4m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남편분께서도 엄마 영역은 인정해 주시는거죠? 혹시 질문자께서 남편이 본인 영역을 인정 안해준다고, 내지는 침범당했다고 느끼시는 건 아닐지..?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고 질문한듯. 그럼에도 그생각을 고쳐먹으라는게 일침임.그래야 괴롭지않다.
@ryu7286
@ryu7286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자란 사람을 한쿡인 이라 주장하는게 가장 웃김니다
@saver3771
@saver3771 Жыл бұрын
본인 문제네요
@아름다울우리나라
@아름다울우리나라 Жыл бұрын
헉!! 아줌마 맨탈 요상함.... 원래 애들은 다 그러면서 큼!! ㅎㅎ자식이 본인 맘대로 돼야만 정상이라고 착각하는듯 특히 adhd아이들은 이런 생각 갖고 대하면 증세 더 나빠집니다!!!😓😥😮‍💨
@eylul8713
@eylul8713 Жыл бұрын
다그러진않음애나름이겠지
@구할타자
@구할타자 Жыл бұрын
아줌니가 선입견 쩌네
@박윤식-t2v
@박윤식-t2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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