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말기. 엄마들 모임 내려 놓기. 이거 정말 꿀팁이에요~ 저도 지나보니 알겠더라고요~
@dochi1223 Жыл бұрын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시는 대표님들!정말 멋집니다.
@summer_lee88 Жыл бұрын
70% 상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 ㅠ 이제는 벌써 아이가 초1이고 회사에서는 13년차 중간관리자 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다시 해도 이보다 잘할수 없다 자부하지만 늘 70점인것 같은 나를 맞닥들일때 여전히 자괴감이 들지만 지난학기 대학원도 졸업했고 멈추지만 말자고 또 한번 치얼업 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를 존경합니다!!!
@Alexk205 Жыл бұрын
이랑님 나를 포기하기가 가장 쉬웠다고 담담하게 말하셔서 더 공감되고 눈물났어요. 아기 키우면서 코니 아기띠 없는 집이 있을까요! 대표님을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
@hanamhyunjae7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얘기를 들어보았는데 육아에 참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셨지요 아직은 하남은 주양육자가 엄마들이신데 다시 일을 하고싶어하시지만 현실이 벽은 높기만 하다고 하십니다. 특별한 커리어가 아닌 보편적인 분들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환경을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aymondyoo5461 Жыл бұрын
네 분 다 정말 지혜롭고 단단한 분들인 것 같아요. 멋있어요 🙂👍👍
@reneclinic_daegu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쓰지 않는거에 어느 정도 죄책감이 있잖아요? 나도 살아야 하니까… 그래도 엄마도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거라 위안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들이에요😢
@herosuper9662 Жыл бұрын
사업과 육아라니.....존경합니다.
@랑랑-x7x Жыл бұрын
짧은시간안에서도 만감이 교차하는 영상이네요 ㅠ ㅜ 저도 함께 울고 웃었어요.. 다음회차도 기대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수진-v3e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되는 말들❤ 대표님들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user-tk3ge6ep9o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패션 회사 다니고 있는.. 맡길데 없는 맞벌이 부부 12개월 아이를 앞둔 워킹맘 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왕복4시간 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8-5로 바꿨는데.. 할머니가 봐주시는 상사인 그분만 워킹맘인데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왜 너만 가냐고.. 팀원들도 아이를 낳은적이 없어 공감을 못하고.. 일을 그만 두어야 하나 정말 깊게 고민 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면서 저도 힘 내야겠어요!
@poponam91417 ай бұрын
저랑거의 같은 환경인데요 저는 그만두고 창업했어요 패션계열은..일반회사보다 더더더 힘든거 같아요
@user-tk3ge6ep9o7 ай бұрын
@@poponam9141 결국.. 저는 그분 눈초리에 못이겨 그만두려고 하다가 육아휴직 남은거 다 쓰고 현재 휴직중이예요.. 창업 힘들지 않으세요? 저도 직장인 워킹맘으로는 답이 없을거같아서 회사를 벗어나 사업 하려고 구상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