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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노벨피아 인생작 괴담 호텔 탈출기 2차 리뷰 (소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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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제목 : 괴담 호텔 탈출기
272화 연재중
노벨피아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20
@user-jd7xj2hk5b
@user-jd7xj2hk5b 11 ай бұрын
노벨피아 인생픽 X 나의 웹소 인생픽 O
@blackcn1196
@blackcn1196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1위가 이 소설이 아니란 걸 보면 노벨피아는 썩었어... 제가 대역물 싫어하는 이유가 후반가면 주인공 비중이 줄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인공 비중이 낮아도 작가분이 글을 잘 쓰면 재미있네요. 저도 인생픽으로 선정했습니다.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래 이런 소설은 어느 플렛폼을 가든 1등 못합니다 웹소설 판에서 1등은 가볍게 볼수 있는 소설인게 국룰이라
@user-wl7dy8mo9s
@user-wl7dy8mo9s Жыл бұрын
창작물 속으로를 보렴 ㅈ
@HUN-xb6dj
@HUN-xb6dj Жыл бұрын
인생픽은 계정당 한번이지만 바꾸는건 자유인데 노벨피아 초창기에 인생픽 딱 하나만 정하고 안바꾸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완결작에 쓴 사람도 있어서 표 분산도 크고요
@blackcn1196
@blackcn1196 Жыл бұрын
@@user-wl7dy8mo9s 긴 작품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2천화 가까이 연재된 작품은 좀...
@user-wl7dy8mo9s
@user-wl7dy8mo9s Жыл бұрын
@@HUN-xb6dj 처음에 1화 보고 77화로 넘어가고 원하는 파트골라봐도됨
@user-to9dw8og1t
@user-to9dw8og1t Жыл бұрын
아 괴담 호텔 탈출기... 갓작이죠. 1차 리뷰하신 거 보고 읽기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매일마다 이 소설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벨피아에서 이런... 가볍기만 하지 않은 소설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저도 인생픽 박았습니다.
@user-mj4yi4du4b
@user-mj4yi4du4b Жыл бұрын
아 2차 리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ㅋㅋ 괴담 호텔 탈출기 재밌죠
@kyuhinghing
@kyuhinghing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노벨피아에서는 이질적인 작품 아닐까 합니다. 좋은 필력과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져서 재밌습니다.
@fretus3758
@fretus3758 Жыл бұрын
판충 유튜브를 보고나서 서큐버스의 장례와 같이 노벨피아에서 판충님 덕분에 알게되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괴담동보다 훨씬 더 취향에 맞아서 그것보다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리뷰요청 입니다. 제목 : 이세계에서 백수로 살아간다 연재처 : 노벨피아 연재화수 : 138화 연재중 태그 : 중세판타지, 던전, 하렘, 일상 갑작스럽게 알 수 없는 이유로 이세계로 떨어진 소년. 다행인지 불행인지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이 세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말과 글 등을 배울 수 있었고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어떠한 이유로 살던 곳에서 떠나 도시로 향한 소년은 한 여관에 도착 후 신세를 지게되고 이세계로 떨어진지 5년이 지나 청년이 된 소년은 백수를 꿈꾸며 살고 있는데... 이 작품의 중세판타지는 모험가가 존재하고 모험가 계급 및 마법, 아티펙트 등이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형식상으론 여관의 종업원이고 모험가로서 싸울 수 있는 무력도 없고 마법을 사용할 자격도 없는 진짜 평범한 인물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보니 초반에 주인공이 싸우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가진바 지식과 지혜를 이용해 상황을 파악 후 아티펙트류의 아이템으로 싸우는 템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도 사소한 이유로 휘말리거나 하는 경우라 일상느낌이 주로 차지하기도 하죠. 생각보다 주인공이 알고있는 지식 등이 많은데 처음 이세계에 오고나서 처음 만난 존재가 매우 특별한 마녀이고 그 사람을 사사하며 1년여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관련 지식은 많이 알고있습니다. 아이템들 역시 가지게 된 경위가 바로 이것이죠. 주인공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백수생활을 원한다는 점에서 그냥 편하게 살고싶은 소시민이지만 사소한 인연조차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랖 넓은 유형이기도 합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본인과 상관없으며 이제 신경끄고 예전처럼 지내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만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나름 친해진 한 인물을 위해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도 구출하기 위해 나서는 방식이죠.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거의 주변인물들을 쉽게 내치지 못하고 굳이 도와주고 싶어하는 성격에서 기인합니다. 그리고 여성들과 관련되어서는 예전 일본 라노벨 하렘 주인공들의 기본 패시브같은 성격인 둔감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입니다. 자기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지 않으면 히로인들이 자기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둔감함과 자기 좋아한다고 얘기하는 여자들이 있으면 딱 잘라 누구 한명 선택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이 있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런주제에 여자는 잘 꼬시지...) 개인적으로 필력이 상당히 좋다고 느끼는게 이 작가님이 본격적으로 쓰시는 오리지널 작품은 이게 처음이지만 훨씬 옛날부터 팬픽을 쓰시다 보니 글 쓰시는게 익숙하신 분입니다. (무려 나무위키에 항목이 개설된 작품이 3개) 공모전을 통해서 나오게 되었고 수상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여서 이렇게 요청해봅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도 알게되었고 관심이 가진 작품을 읽기전에 리뷰들을 보고 판단할수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ub7bb8de4v
@user-ub7bb8de4v 7 ай бұрын
현재 400화 즈음 보고 있는데 놀랍게도 초심이 완벽히 지켜짐. 등장인물 수가 과하지도, 허점이 있지도, 전개가 느리거나 반복되지도 않음. 물론 주인공은 너무 정신적으로 강해져버린 느낌이 들긴한디, 그래서인지 초반부보다 등장 빈도가 더욱 덜해짐. 다른 등장인물로 계속 번갈아가며 진행되고, 모난 놈도 없고, 번갈아갈 수밖에 없는 여러 제약 때문에 현실성도 좋은 듯.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4 ай бұрын
작가가 장르 이해도가 넓고 깊다고 느꼈습니다
@user-wd3rb2jh8b
@user-wd3rb2jh8b Жыл бұрын
이 소설 문체가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다른 소설에서는 잘 안쓰이는 듯한 문체? 딱 비유하자면 모바일 게임 서울 2033과 비슷한 느낌이 있었구요. 마치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을 소설에다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 2033과 같은 텍스트 장르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소설이네요.
@zufall9320
@zufall9320 8 ай бұрын
서울 2033정말 팬이라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user-pj6ur4xh2b
@user-pj6ur4xh2b Жыл бұрын
초반의 너무 빠르게 제 4의벽을 깬 부분에서 살짝 몰입감 깨질뻔한거 말고는 정말 잘봤죠 지금은 그파트도 수정됐다고 하니까 다들 믿고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노피아에서 진짜 사람같인 등장인물 많이 없는데 이소설이 딱 그렇습니다
@user-su5no8ss1y
@user-su5no8ss1y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가요~
@peterpeterson5248
@peterpeterson5248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생픽 괴담호텔 탈출기에 박은 사람입니다 괴담동아리랑 괴담호텔 탈출기 둘다 재밌게 봤는데 괴동은 요즘 연재주기 늘어지면서 점점 루즈해진다는 기분이 드는 반면 괴담호텔은 계속 꾸준히 연재하면서도 텐션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미친듯한 작가님의 기량 덕분에 요즘은 이쪽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괴담동아리는 이미 최고의 포텐을 보여준거 같은데 괴담 호텔 탈출기는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앞으로 그 이상의 포텐이 터지는 에피소드가 있을거 같아서 괴담 호텔 탈출기가 더 기대되네요
@user-yo6gv2ue6l
@user-yo6gv2ue6l Жыл бұрын
제 인생픽은 길바닥마법사...
@user-gm3rl6kz9y
@user-gm3rl6kz9y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긴장감있는 파트랑 쉬어가는 파트의 배치가 적절해서 그런것 같기도함
@user-ki1tz4ps9n
@user-ki1tz4ps9n Жыл бұрын
소설의 설명을 들으면 들을 수록 크툴루 trpg가 떠오르네요. 각각의 인물들이 강점을 가지게 되는것도 trpg에서 캐릭터를 짤때 각각 담당하게 하는 캐릭터를 짜는것도 있고. (탐정 캐릭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은 체육계 캐릭터를 한다던가...) 게다가 크툴루 trpg같은거 1~2년 하시는 분들은 시나리오 내의 기믹을 다 꿰뚫어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점에서 등장인물의 성장도 유사하고.... 시나리오가 끝나면 보통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거나 쓰던 캐릭터를 연계해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경험하는 점도 유사하고.... 판충님의 설명만 들으면 크툴루 trpg에 일반인들을 능력하나 쥐어주고 시나리오 헤쳐나가게 하는 소설 같습니다.
@Retter_
@Retter_ Жыл бұрын
제가 한번에 1~2개의 소설 밖에 못 보는지라 지금은 못 보겠지만, 판충님이 1년에 달하는 시간 끝에 인생픽으로 정할 정도라면 믿고 봐도 되겠네요 게다가 노벨피아라서 하렘엔딩 극혐론자인 저는 뭔가 읽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는데 하렘이 없는 점이 더욱 제 취향에 맞았고요 오늘도 판충님 덕에 좋은 작품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user-cd7us6sy3s
@user-cd7us6sy3s Жыл бұрын
캬 볼까 말까 했는데 봐야겠구먼
@user-bg3sp1fy2x
@user-bg3sp1fy2x Жыл бұрын
전 호불호 갈릴만한 두가지 요소 다 극극극극극극호라서 정말정말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사실 주인공 위주 소설을 별로 안좋아해서 웹소설도 거의 안봤는데 이걸보고 웹소설의 재미를 알았습니다,, 제발 이런 군상극 소설 많이써줘.. 안쓰면 내가쓴다 저도 인생픽 찍어놔야겟네요!!!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Жыл бұрын
아리 얘는 나이값 경험값 못한 티를 너무 팍팍내서 나올때마다 머리를 쥐어박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임ㅋㅋㅋ
@user-eb3nz1tu8h
@user-eb3nz1tu8h Жыл бұрын
묵히는중이긴 한데 언제 끝날지 몰라서 그냥 열어볼까 하는 판도라의 상자 같은 느낌...
@user-fq9id4ie3h
@user-fq9id4ie3h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노벨피아에서 보는 소설 공포보다는 흥미진진함
@user-ex9lq3cz2w
@user-ex9lq3cz2w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이거보려고 오랜만에 결제했는데 괜찮은 소설 더 없을까요? 소설 수준보다도 유치하거나 라노벨 특유의 문체를 못봐서.. 순위작들 대부분이 너무 보기 힘들더라구요.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소설이 노벨피아에서 특이한거라 이런 느낌나는 소설을 노벨피아에서 찾긴 힘들죠 그래도 추천드리자면 무협물이긴 한데 '들불, 피, 그리고 칼' 이라는 소설 추천드립니다 라노벨 특유의 문체 전혀 없고 유치하지도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리뷰 영상이 있으니 그걸 참고해주세요
@user-ex9lq3cz2w
@user-ex9lq3cz2w Жыл бұрын
@@판충 리뷰해주신 영상중 심야십담 재밌게 봤습니다. 들피칼은 좋은 작품 같지만 여주작은 읽지 않아서요.. 이제 슬슬 읽을 소설도 없어져서 접어야 할 때가 온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user-gc6vd6sz1o
@user-gc6vd6sz1o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느낌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 보세용
@user-mj2sr3oc5f
@user-mj2sr3oc5f 9 ай бұрын
고블린 기사 한 번 봐보세요. 정통 판타지에서 이거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아웃풋을 보여줍니다. 매 에피소드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순서대로 잘 구성되어 있는데 절정에서의 폭팔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acustasnail5630
@acustasnail5630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만에 밤새서 다 봤어요 진짜 재밌었는데 공포태그 붙어서 무서울까봐 지금까지 안본게 아쉬울정도. 인물관계가 정말 맘에들었어요. 이런부분에서 고구마가 없다시피하고 조별과제 극극 희망편이라 모든 캐릭터한테 애정이가더라구요. 인생픽 찍으러 가야겠다
@rlqja_317
@rlqja_317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공포소설 읽으려고 봤던 작품인데 솔직히 무섭지는 않고 그냥 소설 자체가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던 작품
@Valerian-1000
@Valerian-1000 Жыл бұрын
몇화 완결일꺼 같음?
@rlqja_317
@rlqja_317 Жыл бұрын
@@Valerian-1000 300화는 넘길듯요
@Valerian-1000
@Valerian-1000 Жыл бұрын
@@rlqja_317 오홍 글쿤 땡큨
@andrdw999
@andrdw999 Жыл бұрын
​@@Valerian-1000 400 돌파! 아마 600 언저리?
@JV-eb6yn
@JV-eb6yn 3 ай бұрын
1200화는되야될듯ㅋㅋ
@SGKM0707
@SGKM0707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efkdjeushc
@efkdjeushc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죠 이거 이걸 볼라고 노벨피아 질렀어요
@nev5607
@nev5607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 존재하지만 그 결점마저 필력과 미친 세계관으로 상쇄시키는 소설...
@땃쥐
@땃쥐 Жыл бұрын
초반부 보다가 답답해서 포기했는데 다시 봐봐야겠내. 괴담동아리는 재밌게 봤는데
@yong4302
@yong4302 Жыл бұрын
이쪽 장르에선 확실히 탑이라고 생각해요.
@runestone3390
@runestone3390 Жыл бұрын
컨셉충 처럼 분위기 확 바뀐소설 2차리뷰를 기대하는 나와 아직 리뷰안된것도 많은데 2차따위라고 생각하는 내가 싸우고있어...
@enochkim2272
@enochkim2272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소설
@thm9270
@thm9270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재밌다고 듣긴 들었는데 함 봐바야겠다
@user-cd4wn1of9q
@user-cd4wn1of9q Жыл бұрын
일부는 취향 탈수 있다는건 평타 정도의 소설일 가능성이 높던데 진짜 인생픽으로 꼽힐 소설은 사이다충이든 뭔충이든 누가 봐도 재밌음.
@user-qw6kr8vd9g
@user-qw6kr8vd9g Жыл бұрын
노피아에서 보는 두개중에 하나
@user-jc2yy9ul5f
@user-jc2yy9ul5f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첫날게이트 영상때처럼 목소리가 신낫네
@user-qg5hg4ve3g
@user-qg5hg4ve3g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딥블랙시티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작가가 연중했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illiiliillilii
@illiiliillilii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작품 대단함
@user-hu4xb2wx5l
@user-hu4xb2wx5l Жыл бұрын
리뷰보고 이제 다 읽었는데 미쳤다 쌉인정입니다.
@mighty7959
@mighty7959 Жыл бұрын
선작만 해두고 묵혀두고 있었는데...지금 읽던거만 읽으면 바로 달려봐야겠네요
@kiwi53725
@kiwi53725 Жыл бұрын
양판소를 너무 많이봐서 그런지 하렘이 없는게 좀 어색해져버린... ㅋㅋㅋ...
@user-wd6cr8ev3o
@user-wd6cr8ev3o Жыл бұрын
판충의 극찬이라니 한번 꼭 읽어봐야겠네요
@HangeulAndoenda
@HangeulAndoenda Жыл бұрын
2년전? 쯤부터 판충님 리뷰 보면서 작품 찾아보다보니 판충님의 스타일을 알게된거 같아요 ㅎㅎ 저랑은 안맞지만 이젠 맞는점을 찾아서볼수있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star.d24
@star.d2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괴담 호텔 탈출기랑 비슷하다고 생각된 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 장르긴 한데 TS가 완전히 적은 비중은 아니고 소설 진행 되는 중에도 가끔 ts 묘사 발언이 나오는 등의 호불호가 좀 갈릴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포 느낌이 굉장히 강하고 SCP 재단 내에 존재하는 '밈적살해인자' 같은 주 설정이 아닌 보조 설정을 가져다가 써서 더 관심이 가더군요. 요즘 공포물에 빠져서 판충님이 도 리뷰 해주시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ts물은 한동안 리뷰 안하기로 결정해서 힘들거 같네요
@user-CometLunam
@user-CometLunam Жыл бұрын
개인작인 취향으로 인어공주 파트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1달간 쉬었다가 잊었는데 이거보고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user-wn1ti4xw1h
@user-wn1ti4xw1h Жыл бұрын
앗 지난번 판충님 첫 리뷰때 보기 시작하면서 저도 여기 인생픽 박고 계속 보다가 학업때문에 노벨피아를 쉬고 있었는데.. 판충님의 인생픽이 되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 진짜 가면 갈수록 성장하기도, 먼치킨이 되기도 하는데 장르가 뭐라 한가지라 정할 수 없어서 재밌습니다
@user-rj6dp5ni4k
@user-rj6dp5ni4k Жыл бұрын
ㄹㅇ 꿀잼
@bitter_tangerine
@bitter_tangerine Жыл бұрын
2차 리뷰 같은건 완결 날 때만 하는거 아닌가요?2차 리뷰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나요?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2차 리뷰는 그냥 제가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을 하는 겁니다 그게 가장 큰 기준이고 웬만해서는 2차 리뷰는 완결 나면 하는데 최근에 2차 리뷰한 로판 속 공무원이나 괴담 호텔 탈출기는 1차 리뷰때 본 분량이 적었고 이후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커서 진행 한겁니다
@user-zv4yk4or4t
@user-zv4yk4or4t Жыл бұрын
@@판충 전지적 1인칭 시점도 재리뷰 추천합니다!
@user-id5zh6zu9b
@user-id5zh6zu9b Жыл бұрын
연애요소가 많이 없을 뿐이지 히로인은 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아예 대놓고 언급이 있었어서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연애를 안하는데 히로인이 있다고 보긴 전 좀 애매한거 같네요 뭐 썸이라도 타면 모를까 썸 조차도 안타고 그냥 일방적인 짝사랑 정도인데 그걸 히로인 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그 여캐에게 마음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user-id5zh6zu9b
@user-id5zh6zu9b Жыл бұрын
@@판충 그건그렇긴 하네요
@kingbang0987
@kingbang0987 Жыл бұрын
@@판충 하지만 노벨피아에선 히로인을 넘어서 정실부인 논쟁을 벌이지 않나 싶어 형.
@user-st5ps4wu2d
@user-st5ps4wu2d Жыл бұрын
댓글들 평이 좋네 보러가야지
@user-z4904dfve3
@user-z4904dfve3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2022 연말 랭킹전 하세욧!!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랭킹전이면 top5 영상 이야기한건가요 티어표 영상 이야기하는 건가요?
@popopoop009
@popopoop009 Жыл бұрын
아니 인생작 박았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이미 보는거였네 ㄲㅂ
@user-fe7li9gl7h
@user-fe7li9gl7h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리뷰하셨던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가 완결되었는데 다시 한번 리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그거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거 같습니다 제가 재리뷰 할때는 예전에 보던 곳부터 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보는거라 600화 분량을 다 봐야하는데 그건 힘들거 같네요
@user-do1yb1ke1z
@user-do1yb1ke1z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재미있게 보았는데 300화 넘을 때까지 참는 중
@user-fv4hg2ye7i
@user-fv4hg2ye7i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판충님꺼 보고 읽게 되었는데 퍼팩트라이프이후 가인이랑 엘레나와 기묘한(서로 좋아하는?)느낌이 흐르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이 소설을 읽을땐 한문장한문장 열심히 읽고 추리하기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인이가 희생연기라는걸 엘레나도 아는데 말이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어... 주인공이 엘레나를 좋아하는 느낌이 있었나요? 저는 딱히 못느꼈는데... 엘레나는 원래 예전부터 주인공을 짝사랑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좋아하는건데 주인공이 엘레나를 좋아한다? 제가 272화까지 봤는데 잘 못느꼈네요 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과 엘레나를 엮을려고 하는건 있었는데 그거는 주인공 빼고 나머지 인물들은 엘레나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걸 눈치채서 엘레나를 도와주려고 그런거라 보면 되는데 주인공도 엘레나에게 마음이 있는 분위기다? 잘모르겠네요 혹시 주인공이랑 엘레나랑 서로 기묘한 느낌이 흐른다고 느끼신 부분이 어디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못보고 넘어간거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user-fv4hg2ye7i
@user-fv4hg2ye7i 4 ай бұрын
판충님이 정확하게 쓰셔서 할말은 없지만.. 그런게 있었나요? 비유가 이상할수도 있지만 그냥 이쁜사람보고 호감생긴 느낌?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아이돌보는 느낌이랄까요
@geokunquovalloiedewol8776
@geokunquovalloiedewol8776 10 ай бұрын
백룸에서 노클립했더니 노벨세계관으로 도착 뿌쓩빠쓩
@kyle0907
@kyle0907 Жыл бұрын
마침 만화 라쿤아파트같은 웹소없을까?있으면 재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라제페
@라제페 Жыл бұрын
오오...
@enochkim2272
@enochkim2272 Жыл бұрын
판충님은 다좋은데 히로인 있는데 없다 하는게 좀, 대놓고 이어지는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 소설속에 은연중에 암시되는 요소들이 있는데....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그런 요소 때문에 영상에서 엔딩쯤가서 생길수도 있다고 한겁니다 이게 본 사람 입장에서는 히로인 있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데 안본 사람이 히로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설을 보면 이게 히로인이 있는거야? 라고 생각할수 있죠 보통 히로인이라 하면 말 그대로 연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무리 못해도 썸이라도 탄다고 생각하니까요 여기서 제가 히로인이 있다고 말하고 순애물이라 말하면 그런 연애요소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그냥 없다고 한겁니다
@hjs2842
@hjs2842 Жыл бұрын
👍
@user-ht9ll6xg5z
@user-ht9ll6xg5z Жыл бұрын
im reading this rn hope the TL doesnt drop it and they can continue to consistently translate (TL) to english
@user-cx4ss5zc2x
@user-cx4ss5zc2x 5 ай бұрын
@user-ht9ll6xg5z are you enjoying korean web novel?
@user-wy9xq1pn4m
@user-wy9xq1pn4m 4 ай бұрын
등장인물의 평범한 삶(평범하지 않음)
@user-ud8re8jp9h
@user-ud8re8jp9h Жыл бұрын
으음 노벨피아 다시 설치하러 갑니다..
@user-zd8sy4lh6p
@user-zd8sy4lh6p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user-up9fx1je9d
@user-up9fx1je9d Жыл бұрын
혹시 제 소설이 아닐까 기대했습니다..... ㅋㅋㅋ
@user-ov6nk9lc6l
@user-ov6nk9lc6l 9 ай бұрын
소설 제목이 뭔가요?
@DoubleCircleBundle
@DoubleCircleBundle Жыл бұрын
설정이 굉장히 독특한데 세계관이 여럿 나오는 유랑물의 성격을 띄면서 탑 등반물 성격도 보이는 개성 넘치는 작품이죠 저도 인생픽 한지 오래네요
@user-rb4qo5vx8z
@user-rb4qo5vx8z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심심치않게 죽음
@user-md7ko1jq4l
@user-md7ko1jq4l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엔 영지물같은게 없는지 궁금하네요!
@user-wl7dy8mo9s
@user-wl7dy8mo9s Жыл бұрын
창작물 속으로 추천합니다 ㅈ
@espretto
@espretto Жыл бұрын
아앗... 괴담동아리 보기 전이었는데... 회귀물이었구나... 스포..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그거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주인공 처음부터 계속 죽습니다 1화부터 시작하자마자 죽어서 딱히 스포랄게 없습니다
@espretto
@espretto Жыл бұрын
@@판충 아하 감사합니다!
@user-ir2hh1go2r
@user-ir2hh1go2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보려고 가끔 노벨피아 보긴 했어요. 괴담동이랑 같이 보는 몇안되는 공포물
@Gxryjho87tghf6j
@Gxryjho87tghf6j Жыл бұрын
이건 일부로 묵히는중 ㅋㅋ 100화씩봐야함 안그럼 미침
@Beta_A
@Beta_A Жыл бұрын
이거 인생작
@user-vq4gj8iw7c
@user-vq4gj8iw7c Жыл бұрын
편집기능 up
@sens5178
@sens5178 Жыл бұрын
아 완결난게 아니구나..
@sens5178
@sens5178 Жыл бұрын
완결난줄 알구 허겁지겁ㅋ들어옴ㅋ 완결나면 달려야징
@piepy314
@piepy314 Жыл бұрын
요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이상하게 손이안가요
@bitter_tangerine
@bitter_tangerine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아카데미물 재밌는거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topdogg7208
@topdogg7208 Жыл бұрын
없어요 다 양판소여
@user-hu4ul9ry7z
@user-hu4ul9ry7z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물 특히 노벨피아의 아카데미물은 딱히 기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헌터물처럼 단물 쪽 빨린 장르라 그래도 그나마 평 괜찮은건 미래편지랑 마족먼치킨? 후자의 경우는 나중으로 갈수록 재미있어진다고 하더라고요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벨피아 아카데미물 중에는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가 가장 좋았던거 같네요 물론 노벨피아 특유의 하렘은 있지만요
@user-kz3vh8ek8l
@user-kz3vh8ek8l Жыл бұрын
마족한정 먼치킨 이게 노벨피아 아카데미물 중에는 굉장히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Olivefish137
@Olivefish137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나보다.. 영상 길이가 8분이 넘어가네..
@DoubleCircleBundle
@DoubleCircleBundle Жыл бұрын
32세기 안드로이드 ntr물이 아니었네요;;;
@체갈은신이다
@체갈은신이다 Жыл бұрын
왕감자
@user-eh7wk2yh8t
@user-eh7wk2yh8t Жыл бұрын
지금 보고 있는데 등장인물들 능지가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 후반가면 나아지려나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어느 부분을 읽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영상에도 나오듯 초반에는 등장인물들 지능이 좀 떨어진듯한 느낌이 나는데 묘사를 잘 읽어보시면 일부 에피소드는 실제로 정신공격 받아서 등장인물들 지능이 떨어지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user-eh7wk2yh8t
@user-eh7wk2yh8t Жыл бұрын
@@판충 지능 떨어지는 부분 말고도 조언 안쓰거나 힌트 까먹기 등등 아쉬운 부분이 보이네요 ㅜ
@판충
@판충 Жыл бұрын
@@user-eh7wk2yh8t 이부분은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좀 다르긴 한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매력적이라 느꼈습니다 보통 등장인물 지능이 떨어지는 경우는 2가지인데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떨어지는것과 작가가 의도적으로 등장인물들 지능을 낮게 설정한 경우가 있는데 이 소설은 후자입니다 그 증거로 등장인물들이 실수하고 그걸 복기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말씀하신 조언을 안쓰거나 힌트를 까먹는 행위도 등장인물들이 실패를 통해 점점 성장하면서 나중에는 완벽하게 활용합니다 이 소설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삶을 살던 일반인들인데 갑자기 비현실을 마주했다고 모든걸 완벽하게 활용하면 그게 더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웹소설에서 주인공은 회빙환을 이용하거나 시작부터 베테랑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 능력을 100% 못쓰면 바보 취급받지만 이 소설 주인공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한민국 고3이었으니 초반에는 실수를 하는게 개연성이 더 좋다고 봤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90%이상의 웹소설은 주인공이 언제나 완벽해야 하는 소설들이라 이런 식으로 신입에서 베테랑이 되어가는 소설이 취향에 안맞으실수도 있죠 그래서 저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이라 말한거고요
@user-eh7wk2yh8t
@user-eh7wk2yh8t Жыл бұрын
@@판충 음! 제가 퍼펙ㅈ준에 뇌가 절여져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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