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인간관계 걸러져요. 진짜 남 잘되는 꼴 못보고 배아파하는 못된 심보.. 진정한 친구는 슬픈일 있을때 위로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기쁜일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랍니다.
@당쓰와2 ай бұрын
슬플 때도 기쁠 때도 같이 있는 게 친구에요.
@다영몬7 күн бұрын
공가 슬플땐 동정이라도 되지만 기쁠때 축하해주는게 진짜 친구죠
@웁스-r6w7 ай бұрын
친구가아닌 경쟁상대로 생각하는듯 저런샘많은애는 피곤함.
@Wookjae6 ай бұрын
피곤으로 끝나면 다행임. 유명한 여고동창 살인사건 있음. 애들 둘 죽이고 친구도 죽이고.
@아목동아Ай бұрын
여적여@@Wookjae
@rxjukhf6 ай бұрын
진짜 질투중에 결혼할때 질투가 엄청나더라. 평소 질투나 크게 감정 안드러내던 친구들도 결혼때 부들대는거 많이 봤음...
@impress9266 ай бұрын
상상초월함.특히 여자들. 나는 친한동생 엄마가 질투도 겪어봄.자기딸 보다 다 밑이라 느꼈었는지 자기딸보다 빨리 좋은데 시집가니 처음엔 축하하는척 하더니 결혼준비 시작하니 갑자기 만나도 쳐다도 안보고 얼굴로 시샘과 부러움을 못 숨기다 결혼식도 안오고 그뒤로 쌩까는거봄. 원랜 내가 엄마가 돌아가셔서 평소 도와주겠다 어쩐다 설레발치더니 ㅋㅋㄲㅋㄲㅋㄲㅋㅋㄱ
@레오-d6r6 ай бұрын
친구 본인 능력에 비해 시집을 잘갈때 일이 생김ㅋ
@sky197jin5 ай бұрын
결혼 후, 서울이나 강남 한복판에 집 매매하면 더 합니다.
@user-qh2rg8wo4n5 ай бұрын
어쩐지 결혼식 이후로 인간관계 많이 정리되더라고요..ㅋ
@Jenny-i7b9n3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도 결혼 준비 하면서 절교한 친구가 있죠 나중에 지도 결혼 한 후에 미안하다며 사과하더군요 -_-
@좌약원샷-k4m6 ай бұрын
친구가 결혼잘하면 오히려 좋은거 아님? 단지 그 친구의 친구라는 이유로 평생 알 일 없던 사람을 꽁으로 좋은 인맥이 더 생기는건데. 친구가 변호사랑 결혼하면 변호사 인맥이 생기는거고 의사랑 결혼하면 의사인맥이 생기는거고. 그냥 그 친구 지능이 낮은 것일 뿐.
@shin98415 ай бұрын
내말이 ㅋㅋ 긴급상황일때 도움 받을수도 있는건데 저건 진짜 멍청한 행동임
@드랍더비트-w3o2 ай бұрын
그쵸 이거죠 난 너무 좋을거같은데 좋은인맥 생기는거!
@토속신앙믿는여자7 ай бұрын
남이잘되서 배아픈심정은 알지만 대놓고 티내면 주변에 남는사람 아무도없다
@Hinatubee6 ай бұрын
같은 친구잇는데 절교햇읍근데 그사랍 매우 여러여러여러친구가많음 😅
@바쁘야6 ай бұрын
ㄹㅇ
@onefineday-71234 ай бұрын
제일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비슷하네요. 저는 참 씁쓸했던게 친한친구들이 그랬다는거. 저만 혼자 친하다 생각했나봐요.ㅎ 은연중에 그들은 저를 무시하면서 친구했던거죠.ㅎ 저만 결혼할 사람 소개 해주고 그랬네요. 친한친구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였죠. 그런데 지나고 보니 저는 예의상, 도리라고 생각해서 했던 행동들이 저런 꼬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의도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것. 친했던 언니도 자기 상황이 안좋아지니 비교하더라구요. 항상 본인보다 어려운 친구들 챙겨주며 위안 삼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40넘어 그걸 깨닫는데 참 현타왔었어요. 이제 그런 친구들 제마음속에서 지우고 저는 제 자신만 생각하며 편히 살아보고 있어요~
@JunJunMania7 ай бұрын
주위에 저런 사람 한두명 꼭 있어요 입삐쭉거리는거 너무 재밌어요
@yahn1376 ай бұрын
ㅋㅋㅋㅇㅈ
@포기-x3w6 ай бұрын
남 깎아내려서 자존감 얻는 기생충 인간이네용 ㅎㅋㅎㅋ 무례함이 그득그득 묻어 나오다 못해 숨 쉬듯 하는 말 수준이 ㅋㅋ 인연 끊길 너무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
@seoul98036 ай бұрын
제 주위에도 그런애 있었어요. 제가 의사랑 결혼했는데.. 딱 저랬음. 결혼식에도 안왔어요. 근데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연락오길래 남편이 연락 받지말라하더라구요 아마 새끼쳐달라고 그럴려는걸거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친구보다 훨씬 조건이 좋고 외모도 나은데... 친구한테 항상 맞춰주니...저와 비슷하다 생각했던거 같고.. 저에게 막상 좋은일이 생기면 그걸 못견뎌했던거 같아요.
@다영몬7 күн бұрын
저도 의사랑 결혼했는데 딱 저랬어요 .. 씁쓸 ㅎ 온대놓고 결혼식 안온 친구들도 많고요
@얄리얄리얄라셩얄-b8n6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 완전 평생안봐도 되는 사람임… 걍 감정소모 시간소모만시킴
@turnsun82086 ай бұрын
나도 비슷 한거 경험했다. 와이프 나이 30대 중반에 만나서 1년만에 결혼 했는데 와이프 친구들은 전부 미혼이고 소개겸 청첩장 주려고 나도 갔는데 남자들끼리 하는 말장난 부럽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계속 와이프 험담? 과거 남친 얘기? 그걸 주구장창 하는데 처음에는 내 인내심 테스트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Suhanmuim6 ай бұрын
진짜 친구는 축하해야할때 진심으로 축하해줘야함 아닌것들은 보통 결혼식때 다떨어져나가지
@user-mi3ws9tgy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큰 일 겪으면 주위 사람들이 걸러진다 하는 말이 맞더라고요
@honeykris5113Ай бұрын
이미 아주 어린 초4때.. 이사 간 동네 그룹과외에서 은따를 당하면서 사람에 대한 촉이 생겼습니다. 시기심 많고 항상 여왕 노릇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 그런 애 밑에서 행동대장 노릇하는 아이, 아무 눈치나 생각도 없이 따르는 아이, 무리에 끼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아이 등 참 아이들 세계에도 다양한 인간 군상이 있더군요. 경험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Douner115 күн бұрын
어딜 가나 있는 거 같습니다. 작은 정치판이 현실에서도 계속 있는거죠... ㅎㅎ 그런 사람이 또 자기 자식을 그렇게 기르고 사회를 병들게 해요..
@박영주-u8x10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서 인간관계 정리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리고 결혼은 끼리끼리 하는건데 내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한다니까 시기질투가 어찌나 심하던지...
@shin98415 ай бұрын
아니 친구 남편이 의사면 오히려 땡큐아닌가ㅋㅋㅋㅋ 의학적으로 전문지식 도움 받을수도 있고 나는 내 친구중에 약사 한명있는데 그 친구한테만 해도 온갖 도움을 받는데ㅋㅋㅋ 노이해네 진짜..
결혼 전 친구 정말 갈립니다. 평소 명품 자랑하던 고등학교 친구 대학 졸업이후 자주 안만났는데 결혼할때 되니 우리가 베프이다 하면서 같이 브라이덜 샤워해야한다는 둥 친구를 어필하면서 정작 만나서는 지 자랑하면서 아직도 그런거 가지고 다녀? 하면서 비웃는 친구 제가 손절했네요 축의금 줄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얼굴 다 고치고 20살부터 시작된 남깍아내리면서 자랑하는 버릇 그 버릇가지고 초등학교 교사된 친구야 부디 잘 살아라
@문문-w5v1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그런사람이 있나 ㄷ
@짱아-z1h7 ай бұрын
어휴 이제라도 손절해서 다행인듯 …
@뚜비나나-e2z4 ай бұрын
제 남편도 의사 입니다.. 저도 알아요 제 남편이 저한테 과분하다는거.. 그치만 긴 연애 하면서 서로 많이 갈리고 깎이고.. 그럼에도 사랑해서 결혼 이라는 엔딩을 본건데요.. 정말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나중에 제 결혼, 배우자에 대해서 은근한 시기 질투를 느끼는지 말 끝마다 닌 시집 잘간줄 알아라 하면서 입 대빨 나와서 나도 나 서포트 해줄수있는 남자 만날거고 33살 전에 꼭 결혼할거라고 심술 맞게 얘기하는데... 누가 뭐라햇냐..? 시집 가..안말려.. 하고싶은데 꾹 참았어요.. 그래서 30 넘어가면서 여자들 결혼, 특히 배우자 능력에 대해서 엄청 질투하는거 알게되고난 후로는 인간관계가 차차 정리가 되더라구요.. 씁쓸해요
@__juju006 ай бұрын
참 누구같다 ㅋㅋ 빠른손절해서 속이편함
@ansjskeubzfke76 ай бұрын
열등감은 진짜 못난거 같음 ㅋㅋ
@룰라-f7o4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식 뒷풀이에서 저 화장실 간 사이에 제 남편을 밖으로 부르고는 저에게 지병 (자궁문제, 지금은 수술함) 있는거 아냐며 물어보더래요 당연히 남편에게 연애때부터 말했고 같이 대학병원도 다녀와서 식 올린거라 알고 있다고 대답하니 당황한 눈치더래요 인생의 경사에 친구랑 얼굴 붉히기싫어 말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넌지시 그때 왜 내 남편에게 그런걸 물어보았냐고 하니까 니가 말을 못하고있을까봐 걱정되서 그랬대요 .. 설사 그랬더래도 자기가 나설문제가 아니죠 .. 그친구는 20살에 출산한 미혼모이고 지금은 20후반인데 무슨마음으로 그랬는지 알만하고 인생이 애잔해서 더 이야기 하지 않았죠 미혼모친구 배려해서 남편 얘기 되도록이면 안했더니 돈 못버는줄알고 무시하고.. 곧 아파트 완공되서 자가로 들어가는데 그때 집들이에 부르면 또무슨얘기를 할지 기대되요 걔도 남자친구가있는데 저도 그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얘기 못했을까봐 걱정되는게 있거든요!!!
내 친구놈도 그랬음. 지금은 연락안한지 오래됐지만. 청첩장 줄 때 예약제 초밥집에서 한턱 쏘며 술 돌리고있는데 누가 봐도 기분 나쁜 티를 팍팍내서 다른 친구들이 눈치를 줄 정도였음. 나중에 전해들으니 와이프 친구들중에 괜찮은 여자들 있을텐데 자기한테 소개 안해준게 섭섭했다고 함. 빙신새끼 일자리도 없고 28살 될때까지 휴학중인 놈을 누가 소개를 해주냐...
@이시호-s7h7 күн бұрын
진짜 주제파악을ㅋㅋㅋ😅
@meta_ssong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내칭구도 갑자기 저 결혼한다니까 결혼 못하게남편 꼬셔버리고 싶다했는데 서운한건 알겠는데 이게 할 말일가 싶음;
@user-hb9cp8cs5i4 ай бұрын
저렇게 질투많은여자들 많음 한국여자80%가 시기질투가 심함
@Jinsu.6 ай бұрын
음... 남을 깍아 내리면 자기의 가치가 올라가나... 심리학적으로 부러우면 남을 욕하고 헐뜯는게 맞나봐요 ㅋㅋㅋㅋㅋ😂😂😂
@이경진-r9c6u5 ай бұрын
내동생 여대나왔는데 10년넘는 단짝친구랑 결혼즈음에 손절함 모태솔로인 동생과 달리 남친 여러번 바뀔때마다 인사하라며 데리고 나옴 그러면서 절대 남친친구들하고 소개안해줌 동생이 오랜기간 어학연수나 백수로 지내다 그저그런데 취직한것과 달리 일찍 공무원생활한 친구는 만날때마다 자기 일 힘들다 징징거림 남친과 결별할때마다 술먹고 전화하고 위로해주면 우정변치말자며 염병을 떨더니 동생이 30대초에 처음 소개받은 남자랑 5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니까 너가 배신했네 어쩌네 하고 잠수타버림 그뒤로 아예 연락끊긴지 십년됨 내동생 애셋낳고 집사고 차사고 사는데 건너건너 친구소식을 들어보연 아직 미혼이라함 여자들 보면 친하던 친구를 결혼으로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음
@강혜수-d2r7 ай бұрын
난또 결혼 안한고 친구만 하는 줄 알고 질투인줄 알아넹
@user.dj3wiq7cnr6 ай бұрын
반대로 시집간다는 친구 축의금 30 하고 멀리 결혼식까지 갔는데 자기가 드레스 피팅 사진 보냈을 때 별 반응이 없었다며 삐져서 결혼 후로 연락 안하는 친구도 있어요… 😢 내가 호구지
@이름-g5w7y5 ай бұрын
스스로 잘걸러졌네요 ㅋㅋㅋ 진짜 친구도 아닌 사람
@sjeong843911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런애들 있어요 ㅋㅋㅋㅋ브라이덜샤워 안해주거나 드레스 이런거 반응없다고 삐지는애들
@정윤희-k9f6 ай бұрын
자격지심 심하네. 나르시스 걸러야함.
@몽이-w6y6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누구말고 이런 사람 또 있네^^
@돌멍이-n4o6 ай бұрын
내 월급 얼마나 올랐는지도 매번 물어보고 남편월급 물어보고는 은근 표정 안좋고 이사가는집 은근 돌려까고 본인 남편있는데 저 깎아내리는식으로 말하고 본인이 필요한거 공짜로 얻으려는식으로 찾는것도 웃기고 본인한테 10은 해야 1,2정도 오는 하는 친구, 본인이랑 젤 친한 사람 고마운사람인거 같다해도 고맙다고 하긴 커녕 내가 맞춰준다고만 다른사람한테 말하는 사람...있었죠 손절
@lee-qk6ez18 күн бұрын
곁에 두지 말아야할 1순위 인물이 질투많은 인물이다
@Hi-gv8te6 ай бұрын
꼭 내 아는언니같네 ㅋㅋ 아직도 배아파할듯
@진심의선플러6 ай бұрын
열등감보소ㄷㄷㄷ
@user-qh2rg8wo4n5 ай бұрын
저는 저런 빌런친구같은 사람 있으면 관찰하는게 더 재밌는 것 같아욬ㅋㅋㅋㅋ
@luckyladyj6 ай бұрын
저런 애 은근 있음
@김바디르다5 күн бұрын
슬픈 일이 있을때는 함께하고 기쁜 일이 있을때는 잠수타더라고요
@냥콤-x3s2 ай бұрын
저런것들 있지 난 나보다 두살많은 노처녀회사언니가 이결혼안했으면 좋겠다고 말림
@기윤주-v6q11 күн бұрын
저런 애들밖에 없으면 어떡하죠
@lina48705 ай бұрын
18년 된 친구 잃었어요! 어릴때부터 대놓고 부러워하긴 했지만 결혼한다고 말하니 잠수 탔어요 ㅎㅎ 왜 지가 그지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 못 하는걸 남한테 질투를 하는걸까요.
@솜구리-c3x10 күн бұрын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이네여.ㅠㅠ....맨날 지는 키크고 잘생긴 연하남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현실은 소개팅갈때마다 키작고 배나온 아저씨만 나온다고 한탄하더니...제가 3살연하의 키크고 잘생긴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니까 저를 대하는게 좀 쎄해졌어요.
@zzanga11286 ай бұрын
헐!!!! 저도 능력 좋은 남친 사겼었는데 다들 사기꾼 아니냐고 !!!!!!! ㅋㅋㅋㅋㅋㅋㅋ😮
@Kpongki6 ай бұрын
@@zzanga1128 왜다들 사람들은 축하는 못할망정 저럴까요^^ 그대로 인정하는게 어려운가
@fromcomplex52996 ай бұрын
저도 회사 다른부서 아줌마가 남편 뭐하녜서 직장말해줬더니 거기서 뭐하냐고 저 친구랑 똑같이말함 ㅋㅋㅋ 믿을수 없다는듯 ㅋㅋㅋㅋ 그 직업 맞다니까 선봤냐며 ㅋㅋ 어이없음
난 오히려 결혼하는 친구들로부터 손절당했는데 지금 여전히 혼자지만 안맞는데 굳이 인연의 끈을 붙잡을 필요는 없는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하쿠-j6l12 күн бұрын
있습니다 ㅋㅋㅋ 저런애들
@빗코인-v7s2 ай бұрын
결혼할때 사람 걸러짐
@mina-q8e-e3d6 ай бұрын
의사 ㅎㄷㄷ개부럽네
@mmhh5205 ай бұрын
초딩때부터 알던 친구 ... 지금은 손절상태 오래전부터 남자가 많았던 친구인데 나는 10년이상 남친이 없다가 생겼고 남친 생겼다 하니 그때도 약간싸했음 지가 이상한 남자랑 만나면서 내 남친 이야기 물어보고 딴소리하고 그렇게 연락하며 몇년지나고나서 나 이제 결혼한다 하니 대뜸 자기 힘들다고 그때 만나고있던 남자가 유부남이었는데 그걸로 막 나한테 계속 하소연하고 축하한다는 소리 1도 못듣고 그러고나서는 청첩장 나와서 연락했는데 전화를 안받음 톡보내도 읽씹 결혼식 끝나고 그냥 연락처 싹 차단하고 인스타도 차단하고했는데 6개월지났나? 그때 인스타 계정 다시 팠는지 팔로우했길래 차단해버림 그친구랑 또 다른친구 1명도 같이 오래된 친구인데 우리둘다 그 친구 손절함
@은-f5cАй бұрын
무시본능이무심코 튀어 나옴 니가의사를 어떡해😂만나 와우
@yvonne87796 ай бұрын
이런애들른 영원히 안만나는게 답이다
@lkjlllllll6 ай бұрын
아니 결혼하는걸로 왜 질투하냐? 참나
@크로플좋아-v3n10 күн бұрын
어휴 저게 친구인가요
@user-rh1sjdudhsj4 ай бұрын
여자들 팔할은 질투장난아님 중간에서 살짝위까지가 미친존임
@heerajeong2 ай бұрын
참나 ㅋㅋㅋㅋㅋㅋ진짜 너 파혼했자나? 그게 말이냐 방구냐
@stripes_d86495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에너지 뱀파이어 아닌가?ㅋㅋ
@고디바-c3kАй бұрын
30년전 나랑 어쩜 이리 똑같냐??대학때 평점관리 아주조금 덜관리해 3.2라 대학원 2해 꿇고갔었다..어린후배랑다니는데 내동ㄷ기들 29.30세되니 주변 남자랑 시집가더라.젤친한 친구 인생조언많이 해줬지..암껏도 모르는 나...많이 남자보는 눈 가르쳐준 친구..암튼 걔의결혼1년후 나도 결혼하게되었는데 어찌나샘을 내는지 의사란말에 만남을 가질수가없을 정도로....자기보다 한참 딸리는 언니한테 조차 최고의 선택아님 시집가지 말라고 했음....이젠 나도 사위 봐야하는 딸이 있는데도 안잊혀지는 기억임.
@붕붕이-c4n4 ай бұрын
그냥 친구없이 사셈
@김유니유닝6 ай бұрын
진짜 매일 연락하던 친구 (돌싱) 결혼한다고 하니 니도가네? 이게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가스-q8o2 ай бұрын
학창시절부터 친구 아니었네 ㅋㅋ 사연자만 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거
@에르브Ай бұрын
원래~가까운사이일수록 시기질투 더 오지게해요ㅠ 지가 잘되면 자랑은 오지게하고 내가 잘되면 시기질투 오지게하고ㅠ 나도~단짝친구X이 지가 결혼해서 못사니깐 직장 잘다니고있는 나를 시기질투함 지가 어렵다고해서 도와주었는데 그것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심심하면 돈구걸은 하고 거핏하면 삐지고ㅠ 과거 학창시절에 내 흑역사(나이트죽순이주제에 지남편도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음) 말하고 다녀서 연 끊었음 지금도 내가 지보다 잘산다고 아직도 시기질투하고 반친구 모두다~시기질투하고 다님 그X 나랑반친구들 모두다 벼르고 있음
@유나-u8o3 ай бұрын
자격지심에 질투 심하다😂
@ohgia758318 күн бұрын
결혼이뭐길래 질투를..
@GrowingHera10 күн бұрын
키 크고 잘 생기고 학벌 좋고 직업 좋고 돈 잘 버는 남자랑 제가 결혼하는 게 배 아픈지 저도 저런 애 있었어요. 제 결혼식 계기로 손절했죠. 자기 주제파악 못하고 조건 겁나 따지더니 결국 37살에 자동차정비공이라 빠듯하게 결혼해서 맞벌이하며 애 키우며 산다고 하더라고요. XX야 너 니가 원하는 남자랑 절대 결혼 못할 줄 알았다.
예고다닐때 절친있었는데, 나는 매번 1등이었고 친구는 중간정도 등수였다. 나는 입시때 목표하던 대학 2차에서 떨어지고 하향지원했던 곳에 붙어서 재수 고민했으나 그냥 다녔고 친구는 내가 하향지원한 곳을 목표로 했는데 3수해도 떨어져서 결국 다른대학 졸업함. 대학때 클럽다니는데 나만 번호따임. 그러고 나 결혼한다고 비싼 밥 사주면서 청첩장주는데 “ㅇㅇㅇ(내이름)도 결혼하는데 나는 언제하나” 소리 지껄이는거보고 오만 정 다 떨어짐. 그뒤로 내가 먼저 연락 절대 안하고 살았는데 나 치아교정한다고 인스타 스토리 올렸었는데(예전부터 둘다 치아로 고민이 많았음) 치아교정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디엠으로 계속 보냄. 본인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면 본인은 돈이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시전(우리 시댁이랑 남편 집이 잘 삼). 명품가방 차 이런거 관심없다하면서 어느날부터 스토리에 가방 차얘기 계속 올라옴 산것도 아니면서 이래서 저래서 이 차 못뽑았다~~ 이런거 주저리주저리 올림.. 지금은 걍 내 맘속에 빠이빠이..
@user-hb9cp8cs5i4 ай бұрын
수지란 이름 가진애들이 저렇게 질투가 많았음 늘
@wheq_._.6 ай бұрын
난또... 친구가 이제 가정이생겨서 나못만나는거때문에 질투한다는건줄......
@whhw237313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릴때부터 친구가 상을 받거나 나보다 뭔가 잘됐을때 질투가 나더라구요 ㅠㅠ 단점찾아서 헐뜯게되고.. 성인이되고나서 덜해졌지만 여전한거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고 싫어져요 자존감을 높이면 괜찮아질까요... 계속 올리려고 책도 읽고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썰툰극장13 күн бұрын
친구를 인정해 주세요~! 친구가 상을 받거나 자신보다 잘 됐을 때 ‘저 친구는 많은 노력을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의 일에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남이 잘 되는 일을 질투하기보다는 친구를 인정해 주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 한번 열심히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문제점을 스스로 알고 노력하시는 분이니 금방 고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파이팅 하시고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wh2ok12 күн бұрын
가정환경이 영향을 미친거 아닌가요?
@또니-s9w11 күн бұрын
@@whhw2373 누구나 더 질투허는 맘을 갖고 있고 저 역시도 그렇답니다 고칠순 없지만 앞에서 티는 저얼대 안내요 질투는 어쩔수 없지만 남 까내리는 습관 버리셔야되요 저도 대학교 절친이 절 그렇게 까내리니 제가 거리두게 되더라구요
@baeckey817 ай бұрын
내애기같군
@엘리-m7w6 ай бұрын
친구가 의사랑 결혼하면 좋지 의사가 좋으면 직접하던가
@성이름-w4d2y25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지가 잘나야 하면 본인이 의사 하면 될텐데 ㅋㅋ
@ooy94226 ай бұрын
친구랑 친구남편은 왜이렇개 못 생기게 그렸노ㅋㅋㅋㅋ
@봐요썸넬만14 күн бұрын
축의금 안내려는 친구의 이니시 였습니다.
@PP-wp2bx10 күн бұрын
소씨오패스들하곤 즉시 연을 끊는게 상책
@졸귀-u8o2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을 제일 일찍해서 유부녀 친구가 오랫동안 없었다가 친구 중에 한명이 곧 결혼한다길래 신이 나서 나중에 부부동반 여행가도 재밌겠다고 그냥 얘기해본건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 하더니 “너희 남편이랑 우리 예랑이는 직업이 달라서 친하게 지내기 어려울 것 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직업이 같아야 친해지는 것도 아닌데….. 성격이나 세대 차이 그런거면 몰라두 세상 처음 듣는 소리에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suep78962 ай бұрын
대학원재학시절 한 평범하게 생긴 동기가 결혼을 했음. 남편도 직업이 좋고 무엇보다 그동기는 원래 집도 잘살고 신혼집을 새아파트에 가구와 인테리어 풀. 평소에는 털털하게 안꾸미고 다니는 친구였는데 성격도 모나지않고 동글동글. 많이 친하지는 않았지만 집들이에 초대를 받아서 가서 새신랑이랑 나머지 멤버들 죽이 잘맞아서 신이나서 술 진탕마시고 즐겁게 놀다가 하룻밤 신세지고 해장국까지 먹고 왔음. 근데 박사과정의 아이가 연이어 결혼을 했음. 고딩때 공부를 못해서인지 대학은 그닥.. 그나마 학사, 박사를 상향지원해서 들어옴. 평소에도 명풍이야기나 잘사는 이야기 하면서 대장노릇. 거기도 신혼집들이 했음. 그전친구보다 더 큰 새아파트에 서재까지 꾸며 집자랑에 신이나보였음. 나도 열심히 감탄해줌. 그리고 대망의 저녁시간. 맥주와 소주가 한짝씩...오마이갓...자기집에서도 흥을 돋구워 기분을 내라는 의미...둘이 친한줄 알았는데 그런것만은 아니었던듯. 난 그날 맥주 몇 병 마시고 중간에 고홈. 사실 그자리에서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나 혼자였음. 참 별의별것으로 자기가 훨씬 낫다는걸 보여주려 술을 상자째로 사두고 기다리고 있을줄이야...돌아가는 길에 눈이 내려 택시도 잘 안잡히고 동상걸리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