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죽어야 하는데?” 엄기준, 최종 사형 판결에 강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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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엄기준(매튜리)은 최종 사형 판결을 받고 강한 부정을 한다.
드라마 | 7인의 부활 최종회
본방송 | 5월 18일 토요일 밤 9시 50분
#7인의부활 #엄기준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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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Ray-ri1jx 4 ай бұрын

판사님 말씀 하나하나마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구만요

@Ray-ri1jx 4 ай бұрын

한나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다미를 지켜주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죄인에게는 마땅한 처벌을 내리고 7탈때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속이 뻥 뚫리는 대사입니다

@user-vf2ff6qe7h 4 ай бұрын

항소장 기각한다는 부분은 고개가 절로 갸우뚱 되던데 ㅋㅋ

@프리저-j3n 4 ай бұрын

1:46 시원시원한 사이다 판사

@jinjin5328 3 ай бұрын

진짜 속이 시원한 판결, 드라마내용 다소 파격적이고, 극한이지만 거짓된 이야기들로 매도되는 현실을 잘 보여준것 같아. 저런판사는 현실에 없다는!!!

@user-vf2ff6qe7h 3 ай бұрын

피고 항소를 자기 멋대로 기각하는 판사가 현실에 있을리가 없죠 ㅋㅋ

@geunk7275 4 ай бұрын

박진희 조윤희 신은경 정라엘 심이영🥰🤎🤎❤️😘💙💜🌸🌸🌸🌸🌸🌸

@황교빈-x4e 4 ай бұрын

펜트하우스에서도 주단태한테 사형선고를 내렸어야 했는데

@노래하는진-l5n 3 ай бұрын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 무기징역이였죠 민설아 살인교사죄 살인죄

@캐니캐니 4 ай бұрын

다시 없을 비현실적 판사

@user-vf2ff6qe7h 4 ай бұрын

ㄹㅇ 항소장 지 마음대로 기각해버리는 정신나간 판사는 다신 없을듯 ㅋㅋㅋ

@쭈야-l3z 4 ай бұрын

저런 판사 엄서요~ ㅈㄹ같게도.. 저런 공감능력 만렙인 판사라니..

@user-vf2ff6qe7h 4 ай бұрын

애초에 항소장 기각하는 판사는 세상에 없어요~ ㅋㅋㅋ

@이민재-k3q 4 ай бұрын

매튜:저에겐 8년 전에 낳은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 아인 아직 살아있습니다 기자1:아이가 살아있었다고? 한모네의 아이가? 기자2:그 아이가 어디있다는 거야? 매튜:이름은 노한나 양진모가 입양한 아이입니다 전 그 아일 사랑하지만 한번도 함께 살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 기억 속에 제가 악마 아빠라고만 기억된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이겠습니까? 재판장님 부디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 아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아빠로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강기탁:너란 새끼가 사람이야! 네가 어떻게 한나 이름을 들먹여 너! 매튜:나만 죽을 순 없잖아 강기탁:내가 꼭 죽일 거야 재판장:제자리로 돌아가세요 안 그럼 퇴정 조치하겠습니다 조금 전 피고인 발언은 기록에서 삭제해 주세요 기자분들도 기사로 내보내지 마십시오 매튜:이게 무슨 개같은 소립니까? 왜 삭제를 해요?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이 모든게 그 아이 하나 때문에 시작된 사건이라고요! 재판장:궁금하지 않아요 알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방다미 가짜 뉴스 방지법이 통과됐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건가 왜 아무도 그 어린 소녀를 지켜주지 못했나 그때 우리는 무얼 했었나 그럼 판결을 하겠습니다 본 사건의 시작은 명주여고 방다미 양의 출산 의혹 가짜 뉴스에서 시작되었다 한 사람의 거짓말은 또 다른 누군가의 거짓말이 더해지고 더해지다가 급기야 주홍글씨라는 사회적 괴물을 탄생시켰다 주홍글씨에겐 진실보다 조회수와 돈이 중요했다 그것을 믿고 옮기고 즐겼던 우리 모두가 피고인의 조력자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피고인이 긴 시간 동안 권력 안에서 보호받고 처벌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일 그때 선생은 학생을 지키고 의사는 환자를 지키고 경찰은 시민을 보호했다면 방다미 학생의 참극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법은 억울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다 인권은 타인의 인권을 존중할 때만 내세울 수 있는 권리이다 이에 판결을 내린다 주문 피고인을 사형에 처한다 주민들:와!!!!!!! 심미영:드디어 사형을 처하는 구만^^

@노래하는진-l5n 4 ай бұрын

심수련: 드디어. 주단태가 사형에 처한다 강기탁: 너란 새끼가 사람이야 내가 널 죽여버릴꺼야 ( 칼들고 죽이려는) 주석경: 기탁이아저씨. 진정해요. 아버지 죽여봤자 아저씨만 손해에요 그리고 가짜뉴스 만든건 애초에 아버지잖아요 오윤희: 맞아 맞아. 주단태. 넌 감빵가서 똑같이 당해봐야한다고 심수련: 넌 뼛속까지 악마야 너같은 놈은 대한민국에 살.자격없어 하윤철: 죽어버려 K( 목조르려는) 천서진: 주단태 항소해봤자 소용없어 당장 감빵에 가

@노래하는진-l5n 4 ай бұрын

심수련: ㅈㄹ하고있네 강기탁: 너란 새끼가 사람이야 너같은 새끼가 한나 이름을 올려( 공격하려는) 주석훈:: 기탁이 아저씨 진정해요 그리고 아버지 애초에 다미를 죽인건 아버지에요 주석경: 맞아 맞아. 다미언니 살려내라고 심수련: 악마새끼야 다미도죽였냐 내딸설아도 모자라 살려내라고 심미영: 수련아 진정해 심수련: 미영 언니 나지금 너무 원통해 주단태가. 내딸 민설아 죽였단 말이야 심미영: 너도 친딸을잃었구나 나는 친조카가 도혁이야 심수련: 그래도 주단태가 사형에 처해서 다행이야 주단태 감히 가짜뉴스를만들어서 다미를 혼란에 빠뜨려 강기탁: 맞아 맞아. 수련이 말이 맞아 내딸 다미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