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사랑 (Tomorrow's Love - KBS 2 TV Dram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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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angUCCStudent

SogangUCCStudent

12 жыл бұрын

The introduction to the Korean college student TV drama, 내일은 사랑 (Tomorrow's Love). Starring Lee Byung Hun (이병헌), Kim Jeong Gyoon (김정균), Lee Jee Hyung (이지형), Kim Hyun Ah (김현아), Lee Kyung Shim (이경심), Park So Hyun (박소현), and Oh Sol Mi (오솔미). This introduction was used on weekly episodes during the summer of 1993. Broadcast in Korea on channel KBS 2.

Пікірлер: 311
@user-xq9rp8ii3z
@user-xq9rp8ii3z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게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고 듣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있네요. 영상까지ㅠㅠㅠ 괜히 눈물나네요. 지금 들어도 좋다!
@user-ln6qb6bu9q
@user-ln6qb6bu9q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딱 그런 생각이 들어 찾아보고 영상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너무 똑같은 감정이 들어 신기해서 댓글답니다. 예뼜던 청춘이여.....
@샤방샤방봉고
@샤방샤방봉고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고 가요 ㅎㅎ
@user-jw3lx3vv4u
@user-jw3lx3vv4u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때당시 초등학생 이었지만 향수에 젖네요
@user-wk3vu9rv7q
@user-wk3vu9rv7q Жыл бұрын
저도눈물나요😢
@ms-jf8ck
@ms-jf8ck 5 ай бұрын
그리운시절
@user-cw9oi5qu4n
@user-cw9oi5qu4n 11 ай бұрын
나에게도 분명 다른이들처럼 눈부시게 빛나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
@user-fq8rp8mz7e
@user-fq8rp8mz7e Ай бұрын
오~ 영감님
@user-co8gb2cg1b
@user-co8gb2cg1b 3 күн бұрын
저는 근데 희안한게도 저 시절보다도 지금이 리즈네요
@cmk5240
@cmk5240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청춘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때가 없고, 풋풋하다.
@user-oh3zx2wm3p
@user-oh3zx2wm3p Жыл бұрын
지금은 40~50대가 되신 x세대분들의 젊은시절 청춘과 90년대의 자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영상이네요.
@user-hb6dc1wo8c
@user-hb6dc1wo8c 8 ай бұрын
맞아요 47이고요 ,, 풍부한 감성이 밀려오고 그때가 있었고 지금도 있고,,
@ChaJunKyu
@ChaJunKyu 7 ай бұрын
맞아요. 43 이네요.
@ms-jf8ck
@ms-jf8ck 5 ай бұрын
위에 두분 한분은 형님이고 한분은 동생이네 지금 보다 아날로그 시절 이지만 그래서 더 풋풋하고 정이 많던 시절
@user-yt9gr9ui8h
@user-yt9gr9ui8h 5 ай бұрын
그때 고2
@jangshinyung1
@jangshinyung1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난이제늙어가는구나
@user-mr4to9os8p
@user-mr4to9os8p 5 жыл бұрын
이때 내나이 13살...ㅠ 이드라마 재미지게 보믄서 대학생에 대한 환상도 가져보고 꿈도 꾸고.. ㅠ 걱정 근심없던 이때 이순간이 그립다..가슴찡하고 눈물난다.. 야속한 세월...
@user-cz7lu8uk2g
@user-cz7lu8uk2g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반갑다. 했다가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더니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알잘딱깔젠
@알잘딱깔젠 8 ай бұрын
10대가 들어도 명곡임 ❤
@user-wu3qc5kw4w
@user-wu3qc5kw4w 5 жыл бұрын
내일은사랑.느낌.마지막승부 그시절 참 재미있게봤어요. 저도 그때 같은또래라..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
@devaom5471
@devaom5471 7 жыл бұрын
노래와 영상을 보면서 왜이렇게 우울하고 서글퍼지는걸까.. 풋풋했던 때가 기억나네..
@amylove2660
@amylove2660 4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 맞아요....ㅠㅠ 내나이가 몇인고 ~~~
@JOE-tz1hw
@JOE-tz1hw 5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플레이어 가지고 여름에 친구들이랑 동해안 바닷가 놀러 가서 내일은 사랑 ost 계속 들었던 생각이 나네 그게 벌써 25년전이구나ㅠ 그땐 몰랐다 10대 시절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이제 나도 40대 세월 참 빠르네... 이젠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들어서 내가 뭘 좋아했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어릴적 꿈도 사라지고 그저 하루하루를 돈을 벌기 위해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구나... 언젠간 내가 꿈꿔 왔던 그런 삶을 찾아서 행복하게 떠나고 싶다
@user-tv7ul2ms7i
@user-tv7ul2ms7i 3 жыл бұрын
떠나지마요ㅜㅜ
@user-sv1vf3oo3g
@user-sv1vf3oo3g 2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나오는 카세트와 친구들과 함께한 해변의 백사장이 생각납니다. 모든게 찬란했던 그때를 추억하곤해요 저도 40대에 접어들었고 바쁜 하루하루 보내느라 정신없지만 그런 추억속 향기를 떠올리는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
@eunkyu94
@eunkyu94 Жыл бұрын
사실 당신은 원래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잖나.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리고 지금 떠나라. 언젠간?? 웃기지마라. 언젠간을 이야기하는 사람의 특징은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는것. 당신은 결코 돈의 굴레를 벗어날수 없다.
@tigerstrong9123
@tigerstrong9123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ms6hr9ms6x
@user-ms6hr9ms6x 11 ай бұрын
​@@eunkyu94뭐지? 이 뵹sin은? ㅋㅋ
@user-ns3xe2fu8p
@user-ns3xe2fu8p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추억돋네요 고등학교때 이 드라마 이병헌보고 건축학과 진학했어요 내 진로를 좌우한 명작드라마네요😂
@user-hc3js9eo1p
@user-hc3js9eo1p Жыл бұрын
낭만이 있던 아름다운 시절..
@주아랜드
@주아랜드 6 жыл бұрын
올만에 청불에서 오솔미씨랑 김정균씨 나오시는 모습보고, OST 듣으러 왔습니다. 이 때만 해도 이런 드라마는 당연한 줄 알고 살았네요. 이제는 이런 풋풋한 (청춘)드라마는 나오지를 않네요. 이런 드라마를 보는 것도 행복한 일 중 하나였던 거에요. 호랑이 선생님(1981~1986), 고교생일기(1983~1986),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1991), 우리들의 천국(1990~1994), 사춘기(1993~1996), 내일은 사랑(1992~1994), 학교1•2(1999.2~4, 1999.5~2000.2) 기타등등… 제 어린 시절과 더불어 같이 성장해 준, 대표적인 청춘 드라마들 제목입니다. 이제는 정말 너무나 아쉽네요.
@fortune88613
@fortune88613 6 жыл бұрын
insoon kim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 지나간 시간이 그립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kids2002
@ckids2002 6 жыл бұрын
중2때 이드라마가 처음 나왔죠 그때 전 펀부가정의장남이었고 이드라마를 보며 꿈과희망을 품었드랬죠 참 힘들고 벗어나고 싶었던그세월을 이드라마를 보고 버텼는뎨 지금은 그시절이 사무치게 너무 사무치게 그립네요
@user-un2uk1gv3w
@user-un2uk1gv3w Жыл бұрын
맥랑시대도 있어요
@user-qz6gj7br1t
@user-qz6gj7br1t 8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사랑...우리들의 천국..느낌.. 다 ost도 좋았고 대스타를 배출한 청춘드라마들이였죠 .. 그중에 내일은 사랑은 좀 더 철학적이랄까 청춘의 고민 사색이 많이 뭍어난 드마마였던걸로 기억남
@주아랜드
@주아랜드 6 жыл бұрын
호랑이 선생님(1981~1986), 고교생일기(1983~1986),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1991), 우리들의 천국(1990~1994), 사춘기(1993~1996), 내일은 사랑(1992~1994), 학교1•2(1999.2~4, 1999.5~2000.2) 기타등등… 이런 청춘 드라마가 이제는 아쉽네요.
@knmbong6025
@knmbong6025 6 жыл бұрын
아 저때 국민학교 6학년때였는데 빠지지않고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 오프닝듣는데 눈물난다 ㅠㅠ 저때 언니오빠들 되게 멋지구이뻐서 반했는데 다들 중년 나도 중년 ㅠ
@user-yi5vk8ch3c
@user-yi5vk8ch3c 5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user-ls3bg8kb4j
@user-ls3bg8kb4j 3 жыл бұрын
콩만했네
@user-rb2op2uh3u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낭만있다
@user-gd5jn9on1q
@user-gd5jn9on1q 21 күн бұрын
알지 못했던 빛났던 나의 시절이여 나는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이렇게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네 예전이 그리워 흐르는 눈물인가. 다시오지 않을 청춘의 시간이 안타까워서 인가. 최근에 들은 말이 부질없음을 깨달아서 인가. 청춘은 지금이다를 아무리 외쳐봐도. 희망찼던 10대와 찬란했던 20대를 잊지 못하는 중년이 외치는 공허함 뿐임을...
@user-yz1no1xi7e
@user-yz1no1xi7e 6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대학교가 정말 가고 싶었음...하지만 입학하고 한 달정도 지나선 드라마와 현실의 대학생활은 완전히 다르단 걸 느꼈음...물론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Johyeongjin
@Johyeongjin 6 жыл бұрын
특히 공대/의대 학생들은 저 드라마와는 정반대의 학교 생활을 해야만 했죠.
@user-nf3fv1eg9t
@user-nf3fv1eg9t 2 жыл бұрын
윤석호피디님 작품들 다시 다 방영해줬음 좋겠어요~~~♡
@user-rider0919
@user-rider0919 11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6인가 중딩시절에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본방사수 했는데. 정말 좋아했던 분들이 감회가 느껴집니다.
@70sz70
@70sz70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 ㅠ
@JJ-ix9nc
@JJ-ix9nc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엔 가진것이 없어도 그저 행복했는데 지금은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치열한지.. 무엇이 행복인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
@user-bf5mt5ld3b
@user-bf5mt5ld3b 8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이노래에...풋풋함이 묻어나요.옛생각이~ 학창시절~대학생활을 꿈꾸며~이드라마봤었던것같아요~
@user-gd5jn9on1q
@user-gd5jn9on1q Ай бұрын
빛나는 시절이 아름다웠던건 다시올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이겠지 내일은 사랑 느낌 질투 파일럿 창공 이런 드라마들을 보면서 자란 나의 90년대여 너무 고마웠다 이제는 50을 앞둔 독거노인이 보냄
@raudinis1
@raudinis1 8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병헌 진짜 멋있었는데 ㅋㅋ 모든 친구들의 문제를 다해결해주는 만능인간 ㅋㅋㅋ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조금 까불까불 하는 것 같아도 아는 것도 많고 유능해가지고 친구들의 일도 해결해주고 그러더라고요.
@user-qw9od8nq6y
@user-qw9od8nq6y 11 ай бұрын
건치인간
@love-bt4yj
@love-bt4yj 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메인 ost곡이었지 주제가 ㅋㅋㅋㅋㅋㅋ 장미의 미소는 삽입곡 ㅋ
@seokwoolee6272
@seokwoolee6272 10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땐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대학생활을 꿈꾸었던 거 같은데...당시에 잘 만든 청춘드라마로 기억함. 그리고 당시에 김현아 라는 이름으로 출현했던 배우는 한동안 안보이다가 김정난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얼마전 신사의 품격으로 다시 재기한 배우로 기억함. 암튼 중학생 까까머리 일때 대학의 낭만이란걸 느꼈던 드라마
@joyksg4354
@joyksg4354 3 жыл бұрын
김정란씨 드라마 계속 출연 했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아침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많이 나왔어요.
@user-sv1vf3oo3g
@user-sv1vf3oo3g 2 жыл бұрын
아마 학창시절때 다들 이거보면서 대학생활 꿈꿨을걸요^^
@user-jp6ls2em2t
@user-jp6ls2em2t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청춘의 추억과 낭만 박소현의 레전드 아름다움으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
@elly815
@elly815 7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때 본거지만 노래들 너무 좋아했다 . 이병헌은 저땐 완전 청춘스타였지
@user-sf6uv3se8x
@user-sf6uv3se8x 2 ай бұрын
이병헌 때문에 건축학도의 꿈을 이뤘다 헌데 현실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둠 ㅠ 내 추억의 드라마
@leehyunsuk
@leehyunsuk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비록 저 시대를 살아 보진 못했지만, 마치 어제 일 처럼 그립네요.
@alimcapa8735
@alimcapa8735 6 жыл бұрын
메인노래보다 인트로가 더 인상깊게 느껴지는 1인.데이콤이 8시를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
@truluv2001
@truluv2001 4 ай бұрын
구 한국데이타통신, 현 엘지유플러스 유선부문.
@user-cq1sm5hw2j
@user-cq1sm5hw2j 4 ай бұрын
데이콤 ___나의 첫 직장 용산~~사람들 좋았는데
@HGL-vr1nt
@HGL-vr1nt 5 жыл бұрын
데이콤 시간에 맞춰서 내 돌핀 손목시계 시간도 맞추던 기억이..
@herbcare88
@herbcare88 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순수청년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
@Lily-ou6wj
@Lily-ou6wj 7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올만에 보니 눈물이 날거 같다
@user-ew3up5wo4d
@user-ew3up5wo4d 2 жыл бұрын
박소현 이병헌 아직 티비나옴 진짜 대단
@dr.k6544
@dr.k6544 7 ай бұрын
금요일 오후 강의 마치고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청량리역에서 밤차를 타고 강릉으로 향했었다. 혼자 기차 타고 가던 여자분한테 함께 어울리자고 했는데 우리와 동갑내기 서강대 영문과 학생이더군. 강릉 외할머니 댁에 가는 길이라고 했고 강릉역에서 헤어졌는데 경포대에서 다시 만났다. 그 사이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총무역을 맡은 친구가 우리한테 묻지도 않고 택시비를 쥐어서 보냈고 나중에 축제 때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뭐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다들 시간차를 두고 군대가고 누군 유학가고 바빠지면서 그후 소식은 모르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그냥 웃음이 난다. my 90's.....
@user-kr9qv7tm9r
@user-kr9qv7tm9r 6 жыл бұрын
아~ 내 인생에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 하나 뽑으라면 이거! 이병헌때문에 대학도 건축과갔슴! 시립대에서 촬영하는거 알고 고딩때 구경도 갔었는데...
@user-sf6uv3se8x
@user-sf6uv3se8x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리들천국 내일은사랑 보고 건축과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건축 그만두었지만
@user-ww1ll4tm1x
@user-ww1ll4tm1x Ай бұрын
영화내년01월4일날 시네마서보러가야징 ㅋㅋ
@SAVEALL3
@SAVEALL3 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노래 너무 좋아서 테이프도 산 기억
@user-rj4wp5rk8x
@user-rj4wp5rk8x 5 жыл бұрын
순수의시대.. 그립고그립다 다시돌아갈수만있다면.. 갑자기눈물이 왈칵 ㅠㅠ
@dalkomsday
@dalkomsday 10 жыл бұрын
응사에서 나와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추억속의 드라마죠^^
@osolgil719
@osolgil719 6 жыл бұрын
박소현은 진정 방부제 미모. 그대로네.
@jiny12731
@jiny12731 11 жыл бұрын
완전 레젼드 드라마 당시 초딩 6학년였는데 늘챙겨봤던 드라마 최고!
@user-mv8oe5lg1s
@user-mv8oe5lg1s 4 ай бұрын
90년대 젤잼있게 봤던 드라마 특히 이병헌,김정균 진짜 웃겼음
@20111261
@20111261 10 күн бұрын
002 데이콤...85년생인데 저때가 그립네
@ganzylee812
@ganzylee812 2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청춘에 낭만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쩌다 이렇게 치열해졌는지
@kje9072
@kje9072 4 ай бұрын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왈칵..
@user-qu9qf3vf3y
@user-qu9qf3vf3y 2 жыл бұрын
이거 내가 초딩때 진짜좋아하던 드라마임 ㅋ 이노래랑 장미의미소도 진짜좋았음
@iddesign40
@iddesign40 3 ай бұрын
이게 이렇게 조회수가 많이 나오다니.. 고딩때 이거 봤는데, 이래 시간이 지났네요. 이거 보고 대학을 꿈꿨는데... ㅎㅎ
@jacob_jaidee
@jacob_jaidee Жыл бұрын
8,90년대에는 이런 청춘드라마가 많았는데 요즘은 없네요.
@user-le3ur8vi4j
@user-le3ur8vi4j 7 жыл бұрын
10살때 ㅜㅜ 90년대가 그립다 이때드라마들이 최고고 추억이지
@future_plant
@future_plant 19 күн бұрын
이런 드라마, 이런 기억을 다시 돌릴 순 없겠죠...좋은 추억 간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tegugi
@tegugi 8 жыл бұрын
20년전 최고의 드라마... 저 때는 죄다 신인이었던 저 분들이 이제는 중견 탤런트, 연예인
@Johyeongjin
@Johyeongjin 8 жыл бұрын
1993년에 공대 1학년이었습니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낭만적인 대학 생활을 꿈꾸었습니다만 공대생의 현실은.. 눈물만... ㅠㅠ 오솔미씨랑 박소현씨 나오는거 보려고 이 드라마 봤던 기억이 나네요.
@acousticwave6966
@acousticwave6966 8 жыл бұрын
님도 속았군요. ㅠㅠ
@capiopea965
@capiopea965 7 жыл бұрын
펭돌이 공대뿐만 아니라 법정대도 비슷했습니다. 대학생활 낭만은..TT 그래도 90년대 초가 참 재미있던 대학생활이었죠^^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7 жыл бұрын
제가 공대 조금 다니다가 그만두고 학력고사 다시 봐서 사회계열로 전공을 바꿨는데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공대 다니다가 사회과학대로 다니니까 정말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공대 다닐 때는 일주일에 실험리포트 3개, 수학숙제 풀이 푸느라고 정신없었는데 말이죠.....
@Johyeongjin
@Johyeongjin 6 жыл бұрын
acoustic wave / 제가 대학 들어가고 나서 한동안은 '내일은 사랑'과 '우리들의 천국' 작가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댔었죠. 완전 사기라고.. 나중에 SBS의 '카이스트'가 공대생의 일상을 쬐금 반영해서 좀 나아졌죠.
@Johyeongjin
@Johyeongjin 6 жыл бұрын
Piano man / 맞아요. 법정대도 그 따분하고 재미 없는.. ㅡㅡ; IMF 전까지만 해도 나름 재미가 있었긴 했어요.
@user-yw7df8hb3j
@user-yw7df8hb3j 5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아날로그 시절 중학생이였지 그땐 행복해는데 지금은 배나온 42살 아저씨가 되어있다 세월참::
@jooyeonhan5582
@jooyeonhan5582 3 жыл бұрын
인터넷은 있었음
@mbbhh5733
@mbbhh5733 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여행 에피소드 보고 무전여행 했었던 기억이
@ianlee6133
@ianlee6133 6 ай бұрын
연기의 신의 등장을 만천하게 알린 드라마죠 ㅎㅎ(청춘스타 출신 유일무이 연기파로 인정받는 이병헌)
@user-iw2uw4go9f
@user-iw2uw4go9f 6 жыл бұрын
감초역할 김정균씨 정말 팬이었는데...모두다 풋풋하네요
@iiTzLurks
@iiTzLurks 8 ай бұрын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 시간이 흐르면 변하 겠지만 다른 길을 가는건 아냐 언젠가 난 네게 모든것을 말해 줄거야 * **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견딜수 있는건 사랑 때문 이란걸 ** 시리게 맑은 눈빛과
@user-kh4fw1ih2h
@user-kh4fw1ih2h 3 жыл бұрын
KBS 내일은 사랑 이병헌. MBC 우리들의 천국엔 김찬우. 청춘스타 쌍두마차였고 CF에서도 라이벌구도로 나왔었는데.. 이병헌이 관리는 정말 잘한듯
@user-rw1hb2qz9q
@user-rw1hb2qz9q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중고를 보낸이들은 정작 티비에서 보던 대학교 풍경이 이미 윗세대 이야기였음을 절실히 느낄뿐이었다.
@user-oq1fw6vp7f
@user-oq1fw6vp7f 11 ай бұрын
틀린 말은 아니죠ㅎ 01학번인데 막상 대학 들어가니 대학가는 그런느낌이 아니었고 사라졌던...ㅎ
@user-jw1qf5kw8s
@user-jw1qf5kw8s 4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이 너무 멋졌던 드라마. 노래도 좋았구요.
@yarinohanzo_1004
@yarinohanzo_1004 4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이 동대연영과 🏤들엇는데.. 아닌지.........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나도 운동 열심히 해서 병헌이형같은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야지?^^ 온세상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도록...
@user-sl4qe9qi3b
@user-sl4qe9qi3b 7 жыл бұрын
저때는 8시에 뉴스안하고 청춘드라마 했구먼~^^
@seryoun1976
@seryoun1976 7 жыл бұрын
김정난 (개명 전 김현아)... 고등학교 선배인데, 아! 이때 정말 풋풋했었어요! ^^
@user-wl6rb7ls1i
@user-wl6rb7ls1i 4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하는 연기자 입니다
@user-pn4ec6om1p
@user-pn4ec6om1p 4 ай бұрын
93학번~~~야 그시절 돌아가고싶다❤
@user-id6pu4uz6t
@user-id6pu4uz6t 4 ай бұрын
93학번ㅠ 그 시절노래는 눈물겹다 늙은건가ㅠ
@user-qu6oe5gi5z
@user-qu6oe5gi5z 4 жыл бұрын
나의 대학생활도 저렇게 낭만적일줄 알았었는데~~~지금은 꿈도 못 꿀 대학
@yarnysh
@yarnysh 7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을 갓 신인에서 갓스타로 만들어준 드라마 참 풋풋해서 좋다 박소현 김현아 이지형 등이 지금도 활동중이시죠
@user-bh7fd1oe2y
@user-bh7fd1oe2y Жыл бұрын
X세대의 중심 ㅋ 넘 풋풋하다
@user-zn1px4sm9l
@user-zn1px4sm9l 9 ай бұрын
와!! 내가 이때드라마봣을때가 벌써 30년이됏넹 세월 엄청빠르네 94년도 군번엿으니까 군대가기전에 이드라보고 군대간것갓넹!! 시간을돼돌려 줄수만 잇다면 !!!!!!
@user-ut6fh8lb9q
@user-ut6fh8lb9q 6 жыл бұрын
나이도먹고 하니 문뜩 옛날생각도나고 요즘에 이런드라마 함보구싶네
@user-st3vi2yg7l
@user-st3vi2yg7l 7 жыл бұрын
이노래보다 장미의미소가 좋았는데
@san-js9zq
@san-js9zq 3 жыл бұрын
반오십 되고 나니까 이시절 추억이 이제 서글프게 느껴지네..친구들 잘 지내지?^^
@user-kz5xo5lu8j
@user-kz5xo5lu8j 3 ай бұрын
25살때면 한창 청춘인데?
@user-ym2qw4cx5d
@user-ym2qw4cx5d 19 күн бұрын
스물다섯이냐?
@goodman4321
@goodman4321 Жыл бұрын
우리 청춘의 단상이 고스란히 보관된 필름이네요... 이떄 스물 몇살이었다면 뭉클한 마음에 이 영상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떈 늘 불안 불안 헀었는데 그냥 모든게...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고민들..그냥 순간을 더 즐길것을.. 오십넘어서 다시보니 스무살 무렵 나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hanihiya77
@hanihiya77 7 жыл бұрын
일단 대학만가면 다된다는 환상이있던 시절이군. 요즘 고등학생이 대학만가면 끝인사람들은 고3담임들뿐.
@user-uy9xr9sx8l
@user-uy9xr9sx8l 5 ай бұрын
31년전 한참 놀던시절..다시 돌아가면 자기개발에 힘쓸듯.인생 한순간임 후회하면 늦은겨.영원한 젊음은 없는걸 깨달아야됨
@user-ui9px6jo7c
@user-ui9px6jo7c Ай бұрын
이거 매주 화요일인가 8시에 시작했는데 학원 시간이랑 겹쳐서 학원안가고 본 최애 드라마
@user-mr4to9os8p
@user-mr4to9os8p 4 жыл бұрын
가슴 짠해.. 93년도 13살때.. 지금 내나이 어느덧 마흔.. 눈물난다..
@user-qy3sk2mg5u
@user-qy3sk2mg5u 7 ай бұрын
난 25살이지롱~
@user-ks1uf5rc4o
@user-ks1uf5rc4o Жыл бұрын
왜 지금이 더 살기 힘들까
@user-uu4gs1cd3e
@user-uu4gs1cd3e 5 күн бұрын
와아 맞아! 이 드라마가 있었죠
@user-mf1pd7xb6w
@user-mf1pd7xb6w 8 ай бұрын
아주 오랜만에 들으니 넘좋네요.
@user-df6qn3fu1l
@user-df6qn3fu1l Жыл бұрын
49살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아직도 가끔 VHS 에 화마다 녹화 해놨던 영상 보고~하네요..!!
@ChangmoCho
@ChangmoCho 4 жыл бұрын
서강 후배님들께... 93년 제가 중학생 시절 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w8wi9jo4t
@user-qw8wi9jo4t 5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1994년내가자주보던드라마지금은내나이42세
@Ryan_Kim_
@Ryan_Kim_ 5 жыл бұрын
불타는 청춘에 김정균 나오는 거 보고, 브금으로 이 노래 나오길래 듣고 싶어 왔어요
@user-jp6ls2em2t
@user-jp6ls2em2t 4 жыл бұрын
고딩의 추억 현실은 전혀 다르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네
@user-xn1dh5nr6n
@user-xn1dh5nr6n Жыл бұрын
맞어 저 때는 라디오 어깨에 이고 여행 다녔던~
@user-kc6zh7ne2s
@user-kc6zh7ne2s Жыл бұрын
중딩때 보면서 다짐했던게 대학은 무조건 서울시립대 가는거였음ㅋ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3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여동생역으로 나왔던 분도 존예였는데 ㅎ 고소영 데뷔 드라마기도하고
@user-st3vi2yg7l
@user-st3vi2yg7l 7 жыл бұрын
생각난다 저때고딩때였는데 즐겨보던드라마였는데
@user-xv4mm9ok8p
@user-xv4mm9ok8p 6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몰랐는데 20시에 했었구나.. 친누나 옆에서 본 기억에 남는 드라마..
@user-wl6rb7ls1i
@user-wl6rb7ls1i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20대여서 더더욱 공감한다 그리운 시절~
@user-cr2tr6un5v
@user-cr2tr6un5v 4 күн бұрын
언제나널위해 내가달려갈수 있으니,
@user-wh7ux2uq8l
@user-wh7ux2uq8l 5 жыл бұрын
내일은 맑음...지금까지도 맑음.ㅋ^^
@user-hs5ki4ko1h
@user-hs5ki4ko1h Жыл бұрын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이70%고 .인터넷에 핸드폰도 없었고 승용차보유도 흔하지않던시절..바나나.자장면.돈가스도 비싸서 접근하기 쉽지않던시절의..그때 그리움,
@user-mi1zf4sq9n
@user-mi1zf4sq9n 9 ай бұрын
와 눈물나네 ㅜㅠ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8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신인시절 풋풋할때네..
@insunity3768
@insunity3768 8 жыл бұрын
+Peter the Man 신인아닌데 이때도 이병헌은 굵직한 위에있는 스타였어요;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8 жыл бұрын
+in sunity 아.. 여튼 데뷔 초 아니였나요? 인지도가 막 있었다고 했기엔 떠오르는 신예였을텐데..
@insunity3768
@insunity3768 8 жыл бұрын
Peter the Man 지금만큼의 클래스는 당연히 아니구요 검증된 하이틴스타? 막 드라마 한편으로 얻어걸려서 잠깐 반짝 하는 수준보다는 한참 높다고 해야될까 이게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네요 ;;
@js8674
@js8674 8 ай бұрын
80년대후반 90년대 초중반 경제 초호황 먹고대학생이라 불리던. 젊은 우리에게 최고의 시절. 지금 젊은이에게 좀 미안한 생각마져 드네요
@user-qy3sk2mg5u
@user-qy3sk2mg5u 7 ай бұрын
미안하게 생각하세요!
@ROKA-9821
@ROKA-9821 7 жыл бұрын
이때 박소현 누나 리즈시절😀😀😀
@user-wy7wk5ud2c
@user-wy7wk5ud2c Жыл бұрын
괜히 눈물난다 ㅜㅜ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 9 ай бұрын
이것보고 대학 로망스 가지고 공부했었느데 입학하고 얼마 안되 imf 가 왔네요 91학번 92학번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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