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들이 너무나를 힘들게해 죽게해주라고 건이랑 나랑죽게 해달라고 울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손이가 열어보는데 이영상이. 눈물이 나네요. 엄살부린것 후회합니다. 나보다더 힘드신분 주님이신데. 아들 얼굴에 저상처.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 송구하고 그져 눈물만. 주님께 대든것 원망한것 다 용서해 주소서. 6월13일에 제주바다에 빠져 둘이죽어 안돌아온다던 내넉들이 어리석은 망언 용서하소서 그리고 살아갈 힘주세요. 희망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장애우들 그부모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맘스초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요 위로자 되심을 고백드릴수 있어서 감사한 날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낙망 할수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 드릴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은 그마음 아십니다ᆢ 힘내세요 ~
@행복-b8q8x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장미령-l5s3 жыл бұрын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그저 주님만 의지하고 승리하세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정연화-o5f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네요ㅠㅠ 힘내시고 기도 많이 하세요~ 길을 열어주실거예요~
@HaDongJ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돌아가실때 이 찬양 블러드릴걸...살아생전 많이 부르셨던 찬양이에요..우느라고 정신없어서 못불러 드린게 후회되네요 찬양부르며 웃으며 보내드릴걸...천국에서 만나요 아빠^^
@유소리-m8u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저도 남편 가는 길에 불러드리지 못했네요 아빠께 불리드리지 못했던 안타까움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우호평화-b6b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사랑해요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제가좋아하는 찬송이있어 틀었는데 님들의 댓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뜨거워오네요 님들의마음은 천국에 전해졌을겁니다 항상곁에 계실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해요
@유소리-m8u3 жыл бұрын
@@우호평화-b6b 감사합니다
@jsj2100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주에게 가까이 가는 생각이 들고 외롭게 간 남편생각이 들어 눈시울을 적십니다 남편 갈때 교회에서 적극 와주지 않았어요 듬록한지 얼마 안되어 부탁하기 뭐했어요 그래도 하느님은 외롭게 누워 있는 남편을 불러 주었어요 전 서운하지만 교회에 나갑니다
@유소리-m8u3 жыл бұрын
@@jsj2100 님의 마음에 서운함이 십분 이해됩니다 그런 마음을 누르시고 신앙을 놓지않으셨다니 정말 잘 하셨어요 그리고 사람이 보기에는 남편분이 외롭게 가신것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을꺼라는 생각입니다 주님이 천사들과 함께 기쁘게 맞아 주셨을테니까요 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까하여 제가 주제 넘게 답글을 썼습니다
@윤여성-k5v Жыл бұрын
65년 전 내나이 10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고 누나들 셋과 같이 내려오면서 부르던 찬송곡입니다, 부를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네요, 나도 머지 않아 하나님 곁으로 갈 때에 우리 자녀들이 불러주기를 소망하네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경-m6f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 ᆢ 장례치르고 주일에 교회갔더니 ᆢ성가대찬양곡으로 울려퍼진 찬양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보디가드-q6s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은혜네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댓글을 읽어 본것도 처음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 할머니께서 찬송가 들고 그토록 애달프게 부르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반백년을 살아왔네요. 그 찬송을 듣고 초등학생이 되기 전 7살 무렵 교회라는곳엘 처음 갔었네요. 지금도 교회 모양 이름 구조 벽돌 색깔 자주 부르던 찬송가 모두 다 기억이 납니다. 이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동일한 은혜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현옥-r6q6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천국에서 만납시다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ocowon636210 ай бұрын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이 찬양들으며 주님의 품안에 있는 꿈을 잠시나마 꾸어봅니다
@시드니카페2 ай бұрын
위로 드립니다, 기운내시고 외국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바다-q1o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는 제겐 너무 힘던기도 시간입니다ㆍ그러나 40일 특새새벽기도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찬양이 생각나게 하신 주님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면서 아버지은혜가 얼마나감사한지 ᆢ 오늘도 내모든것을 아버지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peace-q6c11 ай бұрын
수요예배끝나고 버스안에서 들으면서 눈물이 마스크를젖어 혼났네여..😊
@myway65983 жыл бұрын
오늘 고려대학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이비인후과 이런 저런 검사받고 진료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료. 비뇨기과 방광염 검사후 진료. 지친몸으로 병원 내 카페에서 이 찬송가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잔 놓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안경안에 눈물 가득 마스크 흡퍽 젖고.. 내 주님은 언제 오시고..?? 나는 !! 언제 쯤 주님 품에 안길까..?
@extreme87594 ай бұрын
택배기사입니다 장마철에 하염없이 비 쳐맞고 일할때 찬송가 중에 유일하게 반복재생하는 음악입니다 이거라도 들어야 비참한 심정을 회복하는 느낌이라서요 전국에서 활동하시는 택배기사분들... 진상 고객따위 시원하게 무시하시고 하루하루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기사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땀 흘릴일 없이 행복하시길...
@김종숙-j8o3 ай бұрын
기사님 무슨 말을 드려야 위로가 될찌 언젠가는 바라시는 삶을 살수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자유진리-i2v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 사위도 택배 기사입니다 그래서 택배 기사님들 보면 맘이 아프고 안타까워요 모든 기사님들 하루속히 몸 고생 벗고 안정된 생활 할수 😢있도록 축복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침몰해가는 배에서... 그 영화가 스쳐가네요. 울컥했던... 주님은 늘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소천하신 아버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임종직전까지도 시편과 찬송가를 귀에들려드리면 손을 가지런이 모으시는 경건함...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한화준장로님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민들레-f2x11 ай бұрын
귀한 은혜의 댓글 공감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4 년 1월 첫주일 교회 출석 하여 예배를ㅡ 이찬송을 머리속에 되뇌이며 하나님 가까운 거리 교회지만 가고오는길이 힘겹씁니다 나이가 든탓으로 몸이 ㅡ하나님 저를 교회에 잘다녀 올수 있도록 인도 하여주옵소서
@sungkyulee73022 жыл бұрын
97년 미국에서 아내랑 보면서 제일 감동이었던 장면입니다. 옆에 있던 멕시코 아저씨고 앞에 있던 흑인 아줌마도 모두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죽음 앞에서 어떻게 마지막을 보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전연순-l7k11 ай бұрын
창세기 31장 읽다가 돌단을 쌓은거 보고 이 찬양을 찾아 듣습니다.너무 은혜가 됩니다.쫒기던 야곱의 심정으로 들어봅니다.
@eunicechoi84903 жыл бұрын
94세 치매시어머님 9년을 넘게 모신며 사랑도 했지만 미워도하고 원망도 많이 했는대 지금 병원서 오늘내일 하시네요 응급실가시기전에 저보고 애미야 수고했다 이제그만해도 된다하셨네요 평상시 정신없으실땐 저보고 선생님이라했는대 기억이 돌아오셨는지 ..... 그말한마디에 미움이 가시고 원망도 가시고 이상황들이 나를 만들기 위한 주님의 과정들이었구나 했네요 지금도 산소호흡기 끼시고 마지막 호흡간신히 쉬시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전도해보겠다고 9년을 교회모시고 다녔는대 치매시라 왔다갔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감이 안와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저 아멘 아멘 벧엘에 하나님 야곱에하나님 찬양드림니다 영광호로받으소서 할렐루야 ᆢ감사합니다
@촉성욱2 жыл бұрын
70중반이 되어도 이 찬양을 들으면 눈가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더~가까이 아멘 🙏
@원형연-q3i2 жыл бұрын
어려울때 주님을 부르는찬송
@시드니카페2 ай бұрын
네 그럴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jhan6094 Жыл бұрын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정김-s7r Жыл бұрын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생의 제일 기쁨은 하나님을 만난것이예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물로 주신 영원의 하루를 살려해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마니마니 사랑해요❤
@민들레-f2x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거룩하신 능력에 하나님 이찬양 음악으로 넘 ..좋아요 아멘
@기원전-e7d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할지라도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분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안다면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Wwm2152 жыл бұрын
평생 할머니가 부르시던 찬양.. 할머니곁에 누워 있는 제 머리를 쓰러내리시며 불러주신 찬양…. 지금은 마음속에서 찬양으로 남아 제 마음을 쓰러 내려 주시네요…. 보고싶네요 울 할머니.. 사는게 어렵다가 쉬워지고 또 어려워지고 그래도 그 할머니 주신사랑 예수님이 주신사랑 붙들고 또 살아갑니다…
@푸른창공-t2g3 жыл бұрын
본향에 갈 날들이 가까이 옴을봅니다 모두다 신랑이신 주예수님 맞이하는 아름다운 참 신부되어 천국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히 주예수님 찬양합시다 마라나타~~~
아 왜 이렇게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까요 . . 주께 가까이 가려는데 세상의 평안함에 취해 죄만 저지르는 제 삶이 너무 미워집니다 .
@주선옥말씀과찬양3 жыл бұрын
애통해하는 그 마음을 주님이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유제도-s5s Жыл бұрын
늘 들으며 하나님곁에서 함께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실과믿음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시절 너무너무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간 큰일 난다고, 주님께서 저를 거두어 직접 먹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다 잘 자랐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왜 저에게만 이토록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 종은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시는 우리주님 감사 말씀 드렸습니다 아 멘
@주선옥말씀과찬양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f6k3 ай бұрын
날 위해 십쟈가 대신 지신 대속의은혜 항상 생각하며 주님다시 오시기만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ㅜㅜ
@정규진-o6c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사연들이 있으시내요ㅠㅠ 정말 위로가 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소천하신 어머니가 그리워지내요 모두들 믿음과 행실로 믿음생활해서 천국백성으로 구원받으세요,
@성진-t4x3 жыл бұрын
Titanic(타이타닉) 침몰 현장에서~~~ 경건한시간이 흐르는듯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노래 찬양입니다 새찬송가338장은 영화 타이타닉OST에서도 방영됬던 유명했던찬송가 였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유명했던 영국유람선 타이타닉은 수많은 손님들 을싣고 그때 북해도를항해도중 큰 얼음산 빙벽에 부딛혀 가라앉기직전 수백명이모 여 하늘의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와 찬양을 올리는중 한장면인데 전~ 그때 (타이타닉영화관람중에) 대중들과 함께 얼마나 울었는지....... 그때일들을 다시생각,회상하여 아름다운 악기협연님들이모여 이렇게 경음악으로... 4중협연으로 띄워주시니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주님보내주신 은혜라 생각하고.. 경건한시간에 함께 은혜 놔누면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아~멘 #~지금 이 방송음악 송출은 전세계에 송출중 입니다~~
아멘 아멘.. 5년전 집앞 공원에서 한 할아버지가 4살이라면서 강아지 한마리를 저희집에 키워달라 애원하길래.. 집으로 데려왔어요. 4년동안 주인이 5번 바켰었다고 잘 키워달라고.. 5년간 사랑이는 우리집 재롱덩어리였고.. 너무도 이뻣는데.. 4일전 갑자기 배가 불러와 병언에 데리고 갔더니.. 자궁 축농증으로 뱃속에 복수가 꽉찾고.. 출혈이 있고.. 온몸에 암세포가 가득이라네요. 수술도 포기하고 온가족이 배에 손올리고 세상의술로는 안된다지만, 주님꼐서 한번만 만져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이가 가족들이 맘아파할까봐 소리도 안내고 저리도 고통을 참고 있네요.' 기도 드리며 찬양연주 영상 올리고 우연히 떠있는 채널이 있어 들어왔는데.. 내주를 가까이... 이 찬양 들으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hoonsikcho3341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는 어찌되었나요? 저는 13년된 푸들을 키우고 있거든요...
@tempest4593 жыл бұрын
버림받은 상처를 가진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하네요. 사랑이는 힘들지만 주인이 준 사랑을 기억할거에요.. 저도 반려견을 보낸적 있는데 늘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게 후회됐어요..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아픈 부위에도 손을 올리고 기도하고..사랑이가 기운차리고 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반려견은 주인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을 가져요.. 사랑이가 잘 견뎌내길 기도할게요
@@hoonsikcho3341 신기하게도 배는 그대로 불러있는데, 6개월이 넘었는데도 이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님이 지켜 주시네요~♡♡♡
@sungyongCHEONG2 жыл бұрын
@@tempest459 아멘. 아멘.. 6개월이 지났는데 배는 그대론데. 이쁘고 밝게 아직 잘 지내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네요~♡♡♡
@긍정에너지-s9f3 жыл бұрын
세상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억울해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혼내주시지않을까하고 딸과 이야기하는데 "엄마 믿는사람들도 왕따도 당하고 학폭도 당해 . 당장 하나님이 어떻게 안해준다고 원망하지마. 때가 되면 다 해주시겠지." 하더군요.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세상길이 쉽지만은 않아서 가끔 빨리 데려가라고 조르지만 오늘도 살아야할 이유를 주시고 열심히 살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중 주님께 돌아갈때 평안히 편안히 작별인사잘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을 두고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샘물-f6l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오지않았는지 상황이 풀리진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습니다. 그동안 상해있는 제 마음이 문제긴 합니다. 자살을 염두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그냥 세상살이가 힘들다 징징댄거지요. 그래도 여지껏 꽤나 긴 세월 살면서 힘든일 많았지만 주님께서 사람들만큼은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셨는데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 상처를 크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참 피폐되었었나봅니다. 제가 상처가 회복되었다기보단 그냥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겠지요. 그럼에도 오늘을 살게 하시는 주님품을 떠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아주 많이 아프고 상했다는 걸 하나님이 일아주셨음 좋겠어요. 속상하신 상황속에서도 저에게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을 내내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여성-k5v3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늘 마음판에 새기게 되네요.
@하하호호-u1b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으니 2021.5월에 하늘나라간 남편이 넘 보고싶네요.내가 주님 곁에 갈때 나의 자녀들이 이찬양을 불러주길.
@로사리아-u9s2 жыл бұрын
얼마되시지 않아서 더 보고싶으실듯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에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 16년째 살아갑니다. 힘냅시다. 먼저간 남편들도 우리가 참 보고싶을거예요.
@정희이-m6y Жыл бұрын
그렇게들을수있을겁니다자녀들에게부탁하십시오들
@유병민-o3b Жыл бұрын
저는2009년5월에 보내드렸습니다 세아이들놓고 걱정안하겠다구 하나님아버지께서 당신도 아이들도 다지켜주실테니..기도하면서 가시던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합니다 이제 점점 그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더욱 내영혼이분주하게 주님을찾게됩니다 곧 천국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TV-zz9gf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miracle_dy9 ай бұрын
숨쉬기도 힘든만큼 벅찬 상황들이 계속 생겨 현실에서 도피하는 상상만 하다 이 찬송을 틀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배가 침몰하기 직전까지 이 찬양과 함께 평안을 기도하던 연주자들의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떠한 고난이 와도 강한 마음 강한 평안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아니야-s9r2 жыл бұрын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시고 본인 목숨보다 저를 더 소중히 여겨주시는 어머니를 보면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너무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남에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생에서는 끝이 있겠지만 살아가는동안 아프지않고 천국가서도 우리 가정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이쁨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기억해주시어 저희를 반겨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choi_mh24493 жыл бұрын
천성에 가는길 험하지요 그러나 생명길되기에 주님 의지하면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않는 동생들 위해 기도합니다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아멘!!~~~~~~~~
@기원전-e7d2 ай бұрын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좁은문 좁은 길은 외롭고 혼자 가야 하는 길이겠지요 예수님이 이전에 계셨던 아버지 곁으로 가신길은 십자가의 길이였습니다. 죄 가운데 삶은 이미와 아직의 긴장과 전투의 삶입니다. 그로나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쉬게 하리라~ 라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칸배드애스4711 ай бұрын
제군들,오늘밤 자네들과 함께 연주하게 되어 영광이었네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aparku6 күн бұрын
저도 두분의 부모님을 모두 천국에 보내드리고 이찬양을 통해 두분을 너무 그립습니다. 하지만 이찬양의 가사처럼 늘 주님의 찬양하면 살기를 원합니다..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박형규-e6t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아버님과 이 땅에 있는제가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입니다. 부를때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눈물 고입니다.
@이애영-h8q11 ай бұрын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찬양을 들으며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고난의 연속인 세상에서 찬양과 기도로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일이 이처럼 큰 힘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 주소서, 나그네 인생길에서 목적지를 찾아 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셔서 시고,
@창원이여사 Жыл бұрын
어제 20대 딸과 막내중딩딸과 타이타닉영화 다시보기하다가 이곡이 맴돌아서 찾아봤어요 슬프지만 다시 듣고싶어 들렀어요
@서예담-p9c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에 감동있게 보았던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해 가는데도 탈출하지 안하고 연주하던 그모습이 지금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창현-l7c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처럼 모시던 분 께서 주님에 부름심 받고 소천 했습니다 주님에 큰 위로가 있길 소망 합니다
@윤차식-d7k2 жыл бұрын
수원 삼성전자입구에 있던 단오극장에서 이음악을 너무감명깊게 들어 서울종로 음반가계에서 음반을구할려도 못구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여기 유튜버에서 들을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그 극장 음향시설이 무척좋았던것 같았는데 아싑습니다.
@opsfgasd5068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시절 좀고생했으나 지금은 큰어려움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찬송을 3절이상을 눈물이 가로막기에 4절까지 부를수가 없습니다. 천사날 부르니 이구절에서 항상 감정에 북받쳐서 목이메여서 찬송이 진행이 안됩니다. 성령님께서 뭘깨닫게 하실려고 그러는지.
@자녀교육최경선-m3p3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에서 바이올린 4중주 연주자들이 마지막까지 위로의 찬양연주 했었던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히 듣었습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백원규-e7t3 жыл бұрын
내가 찬송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한 이곡을 Violin을 연주하는 네분의 곡으로 듣고 얼마나 고마운지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솔개-l7w3 жыл бұрын
증말 너무나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들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 눈물 흘렸으리라 감히 짐작해보네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장미령-l5s3 жыл бұрын
모든 피로, 모든 괴로움, 고통이 주님의 보혈로 다 씻겼음을 믿습니다
@맘스초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어도러블남매3 жыл бұрын
아멘♡
@eunsoolim883 жыл бұрын
먼저 가신 믿음의 선배 나의 아버지 신앙고백 찬양이자 이젠 저의 신앙고백이네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엔젤-b4i3 жыл бұрын
옛날 저희부모님꺼서 저희 동생들 재울때 불러주시던 옛적 우리집 자장가입니다 보고픈 아버지 많이 그립습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죽을 준비 잘 하는것은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임울 알기에..... 꿈에도 소원이 주님을 찬송하면서...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아갑니다.
@맘스초3 жыл бұрын
아멘~
@조의덕질채널 Жыл бұрын
2년전 할머니를 주님 곁으로 보낼때 부른 찬송입니다. 항상 낙원에서 할머니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눈물 흘리며 불러봅니다.
@sun-yt1fy2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조이고 심금을 울리는 은혜로운 곡입니다. 타이타닉의 마지막 영화장면에서 유람선이 바닷속으로 서서히 침몰하면서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승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바이올린 연주자8명 처럼 주님을 늘 찬송하는 신앙의 믿음으로 모두들 우리주님의 은혜로운 자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치매 언니와 함께 전화 예배 드리면서 불러던 찬송가 언니가 그리워 지네요 언니 임종때나 내 임종때 가족들이 불러 주면 얼마나 은혜로울까^^ㅣ
@philipchoe230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향한 분노와 원망도 많았던 삶이지만 돌아보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혼자서 말못하는 마음의 아픔도 찬송을 들으며 은혜를 받는다.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주님이 닦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됨을 믿습니다. 아멘
@주선옥말씀과찬양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ymn4urlove4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발.. 제발 나를 용서하소서.. 나의 크나큰 죄를 용서하소서.. 이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 제발 제발 앗아가지 마옵소서.. 주님께 돌아가기를 맹세드립니다.. 목숨 걸고 항상 돌아가겠습니다.. 주님 제발 제발 제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나라가 더욱 가까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한 번만 더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안에 영원히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주님만을 제일 사랑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분들께도 축복 내려주사 주님의 나라를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주님만을.. 제발 돌려주시옵소서.. 제발.. 가장 낮은 자로써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그멋진 타이타닉 에서 연주하시는 분들께서 끝까지 자릴지키시며 멋진 찬송 내 주를가까이 하게함 이연줄 하셨어요 악단분들은 정말 하나님 천사님들이 손잡아주셨다 전 생각합니다 얼마나두려웟을지 영화지만 지금도 가슴아프군요 성스런 찬송속에 전 행복하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최희종-x4b3 жыл бұрын
그 장면일 줄이야,,, 가슴 뭉클합니다
@스카이다이버-n5z Жыл бұрын
영화의 다른부분은 말 그대로 작가가 지어낸 허구일 뿐이지만 그 부분만큼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타이타닉의 특등실 연주단 이었던 악단들은 배가 침몰해가는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승객들을 진정시키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연주를 했고 특히 단장이었던 월리스 하틀리는 마지막으로 이 찬송을 연주하며 승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라며 소리쳤고 그렇게 전도를 행하다 배와 함께 운명을 다했고 그의 시신은 그가 마지막으로 연주한 바이올린과 함께 떠올라 그의 약혼녀에게 돌아갔고 그의 약혼녀 역시 하틀리를 그리며 평생을 홀로 살다가 생을 마쳤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내가 이 세상 다하고 하나님 앞으로 갈 때 까지 아내와 애들이 불러 주기를 소망합니다.내 죄를 씻어 달라고 기도하니 눈물만 나네요.
@이사랑-f4m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아니시면 천국의 소망이 아니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주선옥말씀과찬양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일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 상을 주지 않고, 나를 위해서 얼마 나 어려움을 겪고 잘 참았는지를 보고 상을 준다." (86)
@김옥련-j5z4 күн бұрын
영화를 너무감명깊게 보았어요 그영화를 제작하고 참여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분들께도 주님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윤여성-k5v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오늘(7/11.주)거륵한 주일 입니다, 코로나로 주님이 임재한 몸된 교회 나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영상으로 새벽기도회를 듣고 우연히 찬양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와 들을 수 없네요, 내 잘못을 회개하고 이세상 다 하는 날 까지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해 주옵소서, 늘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나의 언행심사를 붙들어 주옵시고 코로나19를 잠잠하게 다스려 주옵소서!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shalomjh-oj1wv Жыл бұрын
천국 소망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
@CCIY-KOREA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보며 연주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했던 곡이였군요
@hyea66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늘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세상 사는동안 힘든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고 늘 기도하며 견딜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경자-s3t3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영화보면서 많은감동과결단이 있었죠~~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benzmercedes7029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있다는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김풍-d5i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듣다본이 눈물이 나네요.
@로사리아-u9s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보낼때 불러드릴걸 그랬다 싶어요. 16년이나 지났는데도 참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woseo2 жыл бұрын
왜 이 찬양만 들으면 마음이 아픈걸까.. 마음이 아픈것 또한 오로지 주님만이 아시겠죠 아멘..
@윤여성-k5v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주님의 위로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시니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규박-l4e23 күн бұрын
오직 주님! 주님만이 우리의 능력이요 구원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verlastinglove73 жыл бұрын
에스겔 16:6절 말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절절합니다. 기도합니다. 출근길 찬양 듣다 댓글보고 기도하며 글을 남깁니다🌱 힘내세요🌸😘
@동동이-x2r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찌든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시네요
@korea2805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은 듣기만 해도 심금을 울린다.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서도 성공회에서도 사용하는 찬송,찬양이다. 가사도 은혜스럽고...천주교 성가에서는 주여 임하소서인데 그 가사도 음미해 볼만 함. 죽기 전에 부르며 소천하고 싶은 곡...
@지윤푸린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저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구봉순-n8w3 жыл бұрын
제가 첨으로 알었던 찬양곡입니다 너무좋아도해 영상을자꾸듯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이겸자-j2o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4증주 은혜롭고 눈물나네요
@617shnam27 күн бұрын
이찬송들으니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요 .. 남진님이 장노시라구요 ? 이제 알았습니다 . 찬송 너무 은혜스러워 눔물이 ............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수향-b3t Жыл бұрын
제가. 고향에 가서 있을때 고향교회전도사님이. 우리집옆으로 지나가시면서 이찬송을 부르며. 지나가시던 기억이. 납니다
@Right-b5v10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세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다가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집으로 이제 돌아갑니다 십자가보혈로 하나님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분-n9m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를 위해 예수님 모진고통 당하시고 매일 감사와 기도합니다 샬롬 라파 닛시 입니다
@yongsukim518420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옵소서.......아멘....
@천국가는길-f2n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태용박-q4u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몇번 들어도 감동입니다 주여 ~ 세상 살동안 힘~ 주옵소서
@정은김-r1y3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넘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2년전 하늘나라 가신 친정아빠가 넘 보고싶고 그립네요 주님계신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소망합니다~~
@구봉순-n8w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무릎수술후에 집에서 재활중입니다 매일 이찬양을듯고 안식을 얹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ᆢ
@강해란-d1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으며 정말 ,,,너무도 은혜스러워 숨쉬기도 조심스러워요 ㅜㅜ애간장이 녹아드는거같아요 눈도 습기가 스며오네요 😢😢흑 고맙습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꾸벅
@송주연-t5l11 ай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나의 마지막길 찬양곡으로 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 마지막 생명이 다할 때까지 섬기는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홍나경-n2y3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부터 많이 들었던 그리고 나른한 주일 오후예배 준비찬송으로 어르신들이 무반주로 부르셨던 그 찬송... 타이타닉 영화에서 이 찬송이 들려질때 익히 들어왔던 찬송이 난생 처음 마음깊이 울림으로 다가왔고 그때 이후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됨.
@신당동빗자루2 жыл бұрын
언제 불러도 감격.감동이 넘치는 찬양인거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소망합니다 ~~^
@사베-c2y3 жыл бұрын
저상황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주를 찬양하였다는게 기적이다 그 급박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가까이 가고자하는 인간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죽고사는것 자체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조금 더 배려해주셔서 나를 얼른 죽게해주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조금 내려주소서
@우린지금주찬양3 жыл бұрын
아멘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하소서 💝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체조배 성체조배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온 존재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만나고 제자가 스승 곁에 있으며 병자가 의사를 만나는 때입니다 모든 것을 지니신 분에게서 모든 것을 거져얻고 목 마른 이가 샘에서 물을 길어 목을 축이며 전능하신 분에게 연약한 자기 를 드러냐는 때입니다 유혹을 당하는 이가 안전한 피난처를 앞 못 보는 이가 빛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ㅡ마태 11 , 2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광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