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1944)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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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Thompson

Matthew Thompson

Күн бұрын

내마음 (1944)
김동진 (1913-2009)
김동명 (1900-1968)
HaYoung Jung, mezzo-soprano
Matthew Thompson, piano
“K-ArtSong” - A Korean Art Song Recital
Friday September 16, 2022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Modern Art
6:30 pm
koreanartsongresource.com

Пікірлер
@이상숙-o6h
@이상숙-o6h 3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봄꽃-m5y
@봄꽃-m5y Жыл бұрын
와우~~ 봄처녀가 이렇게도 감미로울수가ᆢ 마력있는 목소리에 흠뻑취해 계속 ~~ 듣게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mjk7686
@mjk7686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요 휴스턴이에요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
@정기옥-k6p
@정기옥-k6p 2 жыл бұрын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의 가곡도 잊고 살았는데 매튜 톰슨 교수님의 한국 가곡 사랑 덕분에 우리의 주옥같은 가곡을 다시 듣게되네요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
@3dalis
@3dalis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is difficult song. She is good and beautiful Piano.
@ceciledo4567
@ceciledo4567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잭 모린씨는 발음도 음색도 이렇게 감동적일까요!! 매튜 톰슨 교수님 대단하시고 감사 드립니다!! 가곡을 다시 듣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Thank you so much 👏
@MattT7000
@MattT70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listening and commenting!
@joonlee1968
@joonlee1968 2 жыл бұрын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교수님과 또 함께 하시는 성악가 여러분들이 새삼 다시 일깨워 주서서 너무 감사합니다~ 👍👍👍👍👍❤❤❤❤❤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 🙏
@soomgil-k7i
@soomgil-k7i 2 жыл бұрын
정하영님 소리 정말 좋네요.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
@jung4588
@jung4588 2 жыл бұрын
@@MattT7000👍🏻💯👏🏻👏🏻 Happy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with us. Wish you good healthy and good luck 🍀 💝💐🙏🏼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jung4588 thank you for watching and commenting! ❤️
@peoplesun6450
@peoplesun6450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attT7000
@MattT7000 2 жыл бұрын
❤️
@miyoungkim8044
@miyoungkim8044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But.., Don't you think that she should have memorized the song? She is Korean, right? That's really bad.
@sm_lee7504
@sm_lee7504 2 жыл бұрын
나쁜 쪽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도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요.. 평소 많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면 음정, 박자에 오류가 있을 수 있어서 일부러 악보를 보고 부르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저는 이상하게 보여지지 않네요. 좋게 판단해 주셔요.
@miyoungkim8044
@miyoungkim8044 2 жыл бұрын
@@sm_lee7504 물론 저도 악보를 다 다 다 외우지 않습니다. 불안하게 외우는 것보다 보고 하는 것이 관객이나 자신을 위한 것이면 그것이 낫지요. 그런데, 저 공연자의 모습은 너그런 선택이었다는 인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날 얼마나 알아서"라고 공연자가 따지고 싶겠지만, 그건 무대에 서는 사람이라면 일생의 한 두번 할 수 있는 변명 아니겠습니까?
@sm_lee7504
@sm_lee7504 2 жыл бұрын
@@miyoungkim8044 선생님의 그런 판단도 이해하겠습니다. 나름의 논리가 있으니까요. 짧은 토론이었지만 유익했습니다.
@GameForMan
@GameForMan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방식으로 완벽에 더 가까워질수있다면 그 방식으로 하도록 지켜봐주는것은 어떨까요? 아트송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저분의 무대가 딱히 초라해보이진 않거든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도 스스로 더 잘 하고자 모든게 정확한지 틈틈히 확인해가며 공연하시는걸로 보여지고요
그리운 금강산 (1961) 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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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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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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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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