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 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ala34804 ай бұрын
❤
@junijuneschwabinger1731 Жыл бұрын
絶唱❤
@forrestkim371810 ай бұрын
불협화음 사꾸라 개량 반주가아닌 우리 진짜 토종 희부류 한민족 전통 순수 우리동요와 순수 우리가곡의 정서를 복원하고 살려 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