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할 사람에 대한 명언이나 이야기는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자주 언급되는 유형이 '내면이 천박한 사람'입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은 내면이 천박한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3가지. 내면이 천박한 사람 알아보는 법. 내면이 천박한 사람 특징이란 주제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Пікірлер: 19
@운동종베2 ай бұрын
계속해서 상대가 잘못했다고 트집잡고 수치심을 주입하는 사람. 부모라도 멀리해야함.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볼고그라드2 ай бұрын
어째 1번이 완벽히 저희 엄마 얘기같네요. 제 형은 엄마가 보관하고 치우지 않았던 유통기한 3년 지난 음식을 먹고(엄마도 3년 지난 음식 먹은거 알고 있음) 무조건 병원에 가야할 상황에 엄마는 죽 먹이고 집에서 나아서 병원비를 아낀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어서 3일만에 병원에 갔는데 열이 몸의 단백질을 변형시켜 후유증이 남게 되었고 아직도 엄마는 자기가 보살핀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user-lm5uc8ul9c2 ай бұрын
적절한 유지가 아니라 손절입니다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金正明-f4d2 ай бұрын
정답.
@평창동-f8z2 ай бұрын
진짜 손절이 답이다
@박정민-t5l2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진심 천박하고 예의없으면 그냥 안보는게 맞다 본인은 엄청 합리적이라 여기겠지만 속에서 부글부글 그냥 천한것을 어찌 고치겠는가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리암-d6l2 ай бұрын
효율적이지 못한 행동하길래 피드백 줬더니 안고치는 사람 있길래 이상해서 멀리 했는데 잘하고 있었군요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권성은-s2t2 ай бұрын
염치 양심 수치심 예의 중에서 단 하나만 없어도 우리는 싸가지가 없다고 하죠 근데 4가지가 골고루 모지란 사람들도있습니다 천박하고 무례한사람들이죠 문제는 기본4가지가 아예 없는것들이 있다는건데요 그들을 우리는 인간으로 봐선안된다는겁니다 그들은 그저 걷는짐승일뿐입니다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양보 해주는것은 인간에게만 해야하는 기본 배려입니다 걷는짐승은 지들 본능말곤 없으니 인간영역으로 넣지 맙시다
@이해순-z1q2 ай бұрын
제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데 별사람 다있어요 여자는 옷을 야하게 집에서나 입을법한 옷을 입고 나온사람 서비스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 우리들을 무시하는 언어 쓰는 사람 먹은 자리 제대로 치우지 않고 그냥 가는 사람 본인이 한걸 봤는데도 안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사람 화장실 일보고 뒷처리 깨끗이 안하고 가는 사람 이런경우 우린 고객이다보니 손절이 어렵네요 친절하게 대해야 하니 안그럼 컴플레인을 거니 불친절 하다고 식사 고작해야 만원 안팎인데 바라는건 왜그리 많은지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유진-k5w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쿨한보리차2 ай бұрын
그냥 받으만큼 주는 기브앤테이크면 왠만한 관계는 무난해집니다. 게중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거나 선을 넘는 인간들에겐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나를 기분나쁘게 하면 대놓고 무시하는게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