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로드 하는 영상들은 정보전달의 의미보다는 브이로그에 더 가까운 탓에 많은 내용을 담지 못했네요. 또한 비전문가라 뭐가 맞다고 말씀드릴 순 없기에 더욱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일단 궁금해하실 것 같은 부분이나 댓글들의 내용들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래에 작성 및 필요시 추가 예정이니 참고부탁 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a37ZqHiFep6giLssi=NoIoF-iCCGfaR7x6 해당 영상 중하반에 폐부동액 근황 업로드 했으니 참고바랍니다😊 a. 차량정보 : 뉴쏘렌토R 디젤 2013년식 b. 냉각수 용량 : 9.1~9.3리터(매뉴얼상 용량이며, 본인은 9.2리터를 기준으로 교체함) c. 1회 배출시 배출량 : 3리터(1회 배출시 총량에서 33.3% 배출되며, 33.3% 정제수 주입하여 헹굼) d. 33.3% 씩 총 5번 헹굼 e. 2회차 배출시에 색으로 봤을땐 20분 공회전시 써모스탯이 열린다고 판단되며, 100Km 주행 후 3, 4, 5회차 작업 및 20분 공회전을 했기에 모든 회차 작업에서 충분히 순환되었다고 예상(교체 이후 냉각수를 교체했던 때와 같은 조건인, 기온 25도 정도, 엔진 잔열 남은 상태에서 서모스탯 개변 온도 82도를 기준으로 스캔하여 테스트해본 결과 제 차의 경우는 20분이면 순환된다 판단되며, 기온이 낮은 때에는 온도에 따라 더 오래걸림. 좀더 확실하게 30분 정도 공회전 할걸 후회중... 또한 날씨 및 차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확실한 방법은 제 차량 기준으로 쿨링팬 작동 조건 온도인 95도에 다달았을때 쿨링팬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하고 순환시켜 교환하는 것이며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림. f.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해당 차량은 언더커버를 탈거하지 않고 코크를 풀었을 때에는 언더커버 위로 다 쏟아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본인 생각에는 코크로 배출시에는 엔진룸 하부에 냉각수가 많이 튀며 흐르게 되는데, 깨끗하게 다 닦아내지 못한다면 차량 컨디션에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정비지침서에도 전기배선이나 밸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묻은 즉시 닦으라고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 또한 맨바닥에 냉각수가 튄다면 환경에도 좋지 않을거구요. 그렇게 생각해서 고안한 방법이며,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g. 주사기는 네이버에 '500cc 주사기' 로 검색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ㅎㅎ h. 라디에이터에 꽂는 깔때기는 '냉각수 보충캡' 또는 '냉각수 어댑터'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i. 부동액 색상으로 성분 구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의 경우, 녹색에서 핑크로 바뀌었지만 매뉴얼상의 에틸렌 글리콜 부동액에 맞추어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녹색 : 에틸렌 글리콜, 현재 핑크 : 에틸렌 글리콜. 색상만 다를뿐 성분 동일) j. 폐냉각수는 단골집에 미션오일 교체시 처분 예정이며, 미션오일 자가교환도 고려중이긴 합니다. 자가 교환시에는 셀프정비소에서 댐퍼풀리, 엔진오일, 전륜 몰리브덴 와셔 등 교체할 예정인데, 셀프정비소에서 폐냉각수 5리터당 1,000원 금액으로 처분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지점 공개는 협의 전이라 불가합니다.) k. 1:20 에서 주사기 외경 및 실리콘 호스 구경의 사이즈가 mm로 잘못 표기되어있습니다. 주사기 꼭지 외경은 0.6cm, 실리콘 호스의 내경은 0.5cm, 외경은 0.7cm 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安星鎬11 ай бұрын
교환하신 폐냉각수는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부동성분인 에틸렌글리콜은 물성변화가 없는 독극물이라 전문처리업체에 맡기셔야 하며 혹여 하수도에 버리셨다면 큰일납니다...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安星鎬 영상과 상세글에도 나와있듯 조만간 단골집에서 미션오일 엔진오일 교체할때 처분 예정이며 아직은 보관중 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미션오일 교체 시기와 냉각수 교체시기가 맞는 분들은 굳이 단골집 아니라도 카센터에서 처분 가능 하실거에요-
@korea-gurye11 ай бұрын
@@安星鎬일본방사능 오염수는?
@네페르타리-w8k11 ай бұрын
풀언더커버 군요 그럼 공구가 없으면 하신 방법이 자가 교체 베스트이시겠네요
@Co-ws1bv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3:53에 나사 풀 때 돌리는 그거 말고 손 안 들어가서 연장하는 저거를 뭐라고 부르나요? 긴거요 그리고 7:02부터 20분 순환이라는건 20분동안 시동 계속 켜고 있다는 뜻일까요? 100키로 주행하고 다음날 재순환 하셨는데 주행하는 동안, 리저브통은 어떤 상태였나요? 두번째 순환된 정제수가 들어있었나요?
@스-y5l Жыл бұрын
제차 2대 아버지차2대 장모님차 1대 5대 관리할거 생각해서 광학식 비중계 알리에서 9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반 비중계는 2~3천원선입니다 동일제품 국내가격이 3배정도 차이나는것과 공임생각하면 구매하는거도 나쁘지 않다생각하고 장비사모으는데 아내가 주택이면 리프트도 설치하겠네라고 하더군요 실제 아내모르게 짜투리땅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ds-k78782 күн бұрын
와... 저와 같은 로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주택에 살면서 집에서 세차도 하고 정비도 할 수 있는 카고하나 마련하는게 로망입니다. ㅎㅎㅎ
@2Bit_010110 ай бұрын
부동액원액 3 수도물 7 로 혼합하면 영하 15정도 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농도를 최대한 묽게 맞추세요 연비가 엄청올라갑니다. 진짜중요한것은 ph값입니다 비중계 알리에서 구입하면 1만원 정도 합니다 ph측정기도 5천원 정도입니다. 제차 스타렉스 인데 시내주행시 550키로에서 650키로 연비향상 고속도로 주행시 700키로 에서 900키로까지 연비가 향상됬어요 부동액을 영하 35도에서 15도로 조정후 연비향상입니다 영하 35도는 5:5 입니다 영하 15도는 3:7입니다
@이그냥_justlee10 ай бұрын
시험지로는 ph 8, 비중계로는 영하 38도 나오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blackmask86874 ай бұрын
부동액 농도를 최대한 묽게 맞추면 연비가 올라가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부동액 농도가 낮거나 높으면 연비상승 또는 연비하락이 되는 원리가 궁금하네요 ~~
@나난데-y7j3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snkneogeo2 ай бұрын
@@blackmask8687 부동액이 점성이 있어서 부동액 비율이 높을 시 워터펌프 회전 저항이 걸립니다
@ds-k78782 күн бұрын
오오 스타렉스가 덩치에 비해 의외로 연비가 좋다는건 알지만, 부동액 비중 조절로 그 정도까지 올라갈 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영하 15도면 남부 지방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북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아슬 아슬 하겠네요. 서울 윗쪽으로 북부 지역 사는 사람들은 영하 20도 정도 맞추면 딱이겠네요.
@제갈민-j8y9 ай бұрын
냉각수비중은 겨울철 부동액4 정제수6, 여름철 부동액을 최소한으로 넣고 리트머스시험지로 8과 비슷한 색이 나오게해야 녹이 슬지 않습니다. 보통 부동액과 정제수를 5대5로 넣는데 우리나라는 - 30도이상 기온이 내려가지 않기에 겨울엔 4대6이 적당합니다. 여름에는 부동액농도가 높으면 끈끈한 성분으로 인하여 냉각효과가 떨어지니 비중계와 리트머스시험지를 이용해서 부동액을 최소한으로 넣어 주면 연비가 좋아집니다. 냉각수는 봄과 가을에 한번씩 비중조절을 해주고 수시로 양이 줄지 않았는지 체크하세요.
@전사기등대2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차를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내차처럼 꼼꼼하게 갈아주고 정비해주는곳이 없기에... 아는 곳들도 있지만 요구사항을 많이하면 저만 이상한사람되는거 같아서 왠만한거는 자가정비하는데 이방법은 신박합니다 머리가 비상한분 같습니다 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차량정비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교환하면 넣는 과정에서 꿀럭꿀럭 거리면서 에어빠지면서 들어가는거 맞나요? 냉각수 에어빼기 중요하다고 주워들은게 있어서요ㅎ 영상 방법으로 하면 에어 걱정 안해도 되겠죠?
@이그냥_justlee2 ай бұрын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확신하며 말씀드릴순 없지만, 교체 후 몇달 뒤에 농도 및 ph 체크 한다고 캡을 열었는데, 냉각수가 약간 넘쳐 나오는걸 보고 에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s-k78782 күн бұрын
내 차 처럼 조심히 섬세하게 정비해주는 곳이 없는게 아쉬워서 DIY 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은듯요...
@이치타-l6u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 명절기간때 아버님 yf에 부동액 갈아드렸는대 갑자기 얘기를 하신거라 정제수도 준비를 못하고 수돗물로 순환 2번정도만 해서 빼고 넣었는대 이걸보니 최소 6번은 할껄 후회되네요
@이그냥_justle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준비도 없이 바로 하셨다니 능력자 이시네요ㅎㅎ
@joon-hn9dr23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모험 감사합니다~~
@슬픈인연-i6m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해도 냉각수는 생각못했는데, 덕분에 1차배출하고 왔네요. 큰 주사기 말고, 샴프통 펌프로도 가능하니 꼭 필요한것이 아니면 안사셔도 됩니다
@ssp9735 сағат бұрын
주사기 크기 보소!!! ㅎㅎㅎㅎ 😅 신박한 방법 이네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andgame.21136 ай бұрын
잘 보고 한참을 웃다가 갑니다. 자가정비하시면서 여유와 위트가 있으셔서 참 좋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나중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음.... 오일류는 오일펌프만 있으시면 좀더 셀프정비 편하게 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
@이그냥_justlee5 ай бұрын
응원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겟올라잇-o4c11 ай бұрын
디젤차는 냉각수관리를잘해야한더군요 완전굿입니다
@윤뚱이9 ай бұрын
포르테 1.6 은 냉각수 뚜껑으로 실리콘호수 들어갈수 없게 되여있던데 이차는 호수가 아래까지 들어가네요.
@최현우-h1q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완벽하지는 않아도 교체라도 자주하면 부식이라든지 누수되는건 최대한으로 막을수 있은것 같더라구요 차는 관리 안하니 고장나는거지 그냥은 고장이 잘 안나더라구요 저는 차량을 마구다루는대신 사전 정비를 미리 해놓는편인데 관리만 잘해도 레드존부분 쏘고 다녀도 멀쩡합니더
@music4love11 ай бұрын
더 작은주사기에 더작은 호스가 있어서 이방식대로 해보니 입구주변에서 더 깊이 안들어가서 그냥빼봤더니 100이하로만 빠지고 더이상 안빠지더라구요. 사용하신 500cc주사기 호스는 라디꺾이는부분에서 더 깊게 들어간건가요? 제가사용한 호스는 힘이없어서 꺽이는부분을 통과못해서 이런결과가 나온거 같더라구요. 영상대로만 빠져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케파랑 레이를 이렇게 해주려고하는데 입구주변 50,100정도만 빠지고 말아버리네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에 그림과 같이, 라디에이터와 캡 부분이 일직선이어야 수월하게 가능하실겁니다..ㅎ
@icnmc-kimchanho6211Ай бұрын
이미 작업을 하셨을수도 있고, 관심갖고 정보를 더 모으실수도 있겠네요. 제 차량도 올뉴카니발이라....라디에이터 캡 바로 밑에가 ㅣ자가 아니라 "ㄴㄱ" 요렇게 꺽여있더라고요....실리콘 호스를 요리조리 돌려서 넣다보면 크게 무리없이 들어갑니다...제 차는 라디에이터에서만 2.9리터 정도 나오고 보조통까지 (이건 보조통에 들어있는것이 다 다를테니) 3.5리터 나오더라고요...
@2Bit_010110 ай бұрын
증류수 넣어면 엔진빵구 납니다. 증류수 ph 5.5 수도물 ph 7.1 알칼리수 8.5이상 Ph 7보다 낮으면 녹이 발생합니다. 수도물과 부동액 넣어면 ph 7.5정도 나옵니다 알칼리수 생성기로 만든물 ph8와 부동액 넣어면 ph8.5 나오면 최고 입니다. 수도물이 가장편하고 싸고 쉬워요. 부동액이 혼합된 상태에서 ph는 무조건 7보다 높아야 합니다 냉각수가 오래되면 서서히 산성화됩니딘. 그래서 2년에 한번씩 고환합니다. 증류수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이그냥_justlee10 ай бұрын
ph는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댓글 확인하고 ph 측정 테스트지로 확인 해보니 ph8 나오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PQMD090135 ай бұрын
개봉한지 오래된 증류수가 아닌이상 증류수 넣어도 상관없어요. 부동액 원액 자체 포함된 첨가제가 ph 조절 해줍니다
카센터 에서 냉각수 교체 할때는 자연 낙하로 뺀다음 그냥 냉각수 넣고 말던데..그러면 차에 남아 있는 냉각수와 혼합이 되는거네요..완전 하게 빼주지 않고 보충 하는 개념 이구만요...물을 부어 6번이나 앤진걸어 빼야 완전히 사용 하던 냉각수가 빠지내요..그렇게 해주는데는 없는것 같아요..영상 정말 잘 봤읍니다..
@이그냥_justlee Жыл бұрын
많이 헹굴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20리터로만 했습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칠한검둥이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해주는곳많습니다 그럼 돈더내야죠 그러고 서머스탯때문에 자유낙하로는 다안빠집니다
@소키-q2i11 ай бұрын
@@까칠한검둥이 자유 낙하 방식 금액으로 순환식 원하는 심보들 많음 참고로 폐부동액 처리 비용도 비쌈
@낭만무사11 ай бұрын
요새 부동액 빼내는 장비가 따로 있어요 100% 는 아니지만 95 % 는 신품부동액으로 교환되어 집니다 가격이 공임나라 같은경우엔 자유낙하 = 30000원 장비이용시 60000원 하더군요
@아이작가든 Жыл бұрын
관건은 호스가 끝까지 내려가서 재대로 다 빼낼수만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데이빛죠10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됐네요 근데 페부동액은 어떻게 처리 했나요 ? 행상 자가 정비는 페오일 페부도액이 문제더라구요 ?
@이그냥_justlee10 ай бұрын
고정댓글 참고 부탁 드리며, 추워서 아직 다른 작업은 하지 않은 관계로 그대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사항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 작업을 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라디에이터 절단한 내부의 모습과, 라디에이터 플러싱, 순환식 기계에 물려서 10회 헹굼 및 배출하는 등의 영상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코크로 배출하든 실리콘 호스로 배출하든 이물질 배출에 있어서는 이 두가지의 방법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라디에이터의 핀튜브에 이미 끼어있는 이물질과 라디에이터 각진부분 구석의 이물질, 냉각라인 구석에 이물질들은 코크 배출로는 힘들고, 순환식으로 10회정도는 헹궈줘야 이물질이 어느정도 빠질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정도로 헹궈주는 정비소는 저는 아직 제 주위에서는 보질 못했고, 그렇게 해준다 하더라도 정비 요금이 상당할 듯 한데 만일 15만원 이상이라면 차라리 라디에이터를 신품으로 교체하면서 냉각수를 교체하는 방법이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어차피 어느정도 압력으로 밀어내어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때 까지 십여 차례 헹굴 수 있는게 아니라면 코크로 배출하나 실리콘 호스로 배출하나 큰 차이 없을테니까 실리콘 호스로 해보자 였습니다. ㅎㅎ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것 저것 혼자 공부하면서 작업하고, vlog 형식으로 업로드 하는 유튜버 인지라 정보 측면에선 많은 부족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기술적으로는 엉성하겠지만 재미는 있는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MMWVUSFK15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3y7gqJ4adyibLMsi=J7tbTlmj-gvVq7oC 참고하세요 냉각수 교체할때 라디에이터꺼만 교체하는것이 아니라 블럭에 있는것까지 함께 교체하여야합니다. 정비소에서 작업시 정비사님께 이야기하면 진행가능합니다.
@토롱-b8g11 ай бұрын
diy는 절대 쉬운게 아닌데.. 열심히 잘 하셨네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날씨맑음-m9v6 ай бұрын
저도 500ml 왕주사기 사서 오일 빨아내려고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냉각수는 잘 될것 같긴 하네요.
@오픈엔드렌치11 ай бұрын
부동액교환은 센터가서 하는거추천! 환경오염 줄이는거죠.폐부동액은 심각한오염주범이죠.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리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projang539910 ай бұрын
냉각수자체가 독성물질인데 바닥에 흘리거나 사람피부에 닿거나 자동차도장면에 치명적입니다... 자가교체는 진짜 자신있으면해야됩니다..
혹시... 부동액100% 말고 냉각수(부동액반 물반 들어있는 50%비율)로 교체도 똑같이 추후 비등점 확인은 해줘야 하는건가요??
@이그냥_justlee3 ай бұрын
엔진에 희석된 냉각수가 반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프리믹스된 제품으로는 농도 조절이 힘듭니다. 쓰시더라도 비중은 확인 하셔야 할겁니다😄
@-0-v3 ай бұрын
@@이그냥_justlee 답변 감사합니다 프리믹스보다 부동액 원액으로 해야겠네요 자세한 영상 감사드려요
@말러-y3t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났습니다. 저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부동액 넣기전에 석션후 증류수를 넣고 주행을 하신거 같은데 ... 여름철에 증류수만 넣고 가까운 거리를 운행해도 상관 없을까요? 증류수 넣고 며칠 타다가 다시 선생님 처럼 운행후 다시 석션을 반복하고 싶어서요
@이그냥_justlee7 ай бұрын
하루 이틀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ㅎ😄
@icnmc-kimchanho6211Ай бұрын
겨울만 아니라면....물만넣고 타셔도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한겨울 물이 얼어서 부피가 늘어나면 엔진 내부가 다 깨져서....어는점을 낮추기 위해 첨가제가 들어간 부동액을 섞는거랍니다. 아무 걱정마세요.......단...지하수는 넣으시면 큰일납니다. 수도물만 넣으세요.
@user-jtkim161711 ай бұрын
부동액은 독극물인데 폐부동액 어떻게 처리하나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고정댓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ㅎ
@yssantafe11 ай бұрын
냉각수 영상처럼다이하실때 시동걸고 히터는 무조건 틀어줘야합니다.. 그래야 히터코어안쪽냉각수도 순환됩니다^^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저도 그걸 고려하긴 했었는데, 제 차에는 히터컨트롤밸브가 안보이는것 같아서 히터는 틀지 않았습니다..ㅎ 그리고 방금 정비지침서도 확인했는데 히터 작동에 관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되네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마 히터컨트롤밸브가 있는 차량은 히터를 작동시켜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TV-tw5ib11 ай бұрын
현대기아 차량은 대부분 히터 안틀어도 순환됩니다.
@까칠한검둥이10 ай бұрын
안틀어도 히터코어 순환합니다
@ohmytrance3 ай бұрын
님 천재임? 사이펀ㅋㅋㅋㅋ
@정진이-s3m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부동액하고 비율만으로 연비가 올라간다는 댓글이 많은데. 놀랍네요. 지금 냉각수 교환 시도 해볼려고 합니다. 10번 반복해서 보고나니. 1. 물빼고 2. 정제수 넣고 희석해서 잔여물 다시 빼고 몇번 반복하고 나서 6:4 정도 섞어둔걸 그냥 넣어면 대는거죠?
@이그냥_justleeАй бұрын
반복 시청 매우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렇지 않아도 연비 관련해서 의견들을 주시던데, 저는 디젤이라 그런지 크게 다른 점은 못느꼈네요. 헌데, 제가 영상에 담은 방법은 제 차량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엔진내의 냉각수 양을 기준으로 정제수에 희석되는 부동액 비중을 계산하여 교환한 것이기에, 다른 차량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별도로 계산하여 작업해야 합니다. 차량마다 냉각수 용량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작업 후 비중계로 테스트 해보면 더욱 확실하고요. 참고로 저는 혹시나 해서 이 작업을 한 후 비중계와 리트머스 시험지까지 사서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ller-whale91 Жыл бұрын
혹시 주행할때 100km정도 해야되나요? 출퇴근이 왕복 24키로인데 한주에 한번씩 5~6번이면 너무 올래 걸릴것같아서요 영상처럼 20분 공회전도 매회차마다 진행하여야할까요?
@이그냥_justlee Жыл бұрын
24Km면 충분하다고 봅니다.ㅎㅎ 그리고 주행이 생략되면 공회전은 필수입니다.
@ds-k78782 күн бұрын
엔진 열 올라서 써머스탯 열릴정도 공회전만 해도 엔진블록안에 있는 냉각수가 희석 되죠. 히터도 꼭 틀어서 히터코어 안에 있는 냉각수도 순환 시키시구요.
@수원레스큐 Жыл бұрын
캡을 열고 깊게 넣는 다는 생각은 못 해 봤네요! 드레인콕으로 만 했었네요! 쏘렌토 몇일전에 엔진오일 자가교환 했지만 언더커버 볼트 17개 풀때마다 썅욕 나옵니다. 저도 하루에 한번씩 넣고 빼고 일주일정도 해봐야겠네요. 집에 셕션기가 있으니 더 쉽고 빠르게 하겠네요. 굿!
@이그냥_justlee Жыл бұрын
언더커버를 매번 탈거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ㅎㅎ
@보라도리-n6h11 ай бұрын
전 투싼인데 볼트15개 풀어요. 이번에 귀찮아서 오일필터쪽, 드레인코크쪽 가위로 뚫었더니 세상 편합니다. 이제 볼트 안풀어요
@korea-gurye11 ай бұрын
오 저런방법도 있내요 현명하시내요 혹시 호수랑 주사기 몇미리 짜리인가요? 어디서 샀나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고정댓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인짱9 ай бұрын
수돗물 처 넣는 거제도 카센타
@달구지타는웅이어멈11 ай бұрын
부동액은 특수폐기물입니다 아무나 교환해서 버리거나 하시면 아니되오~~~
@byungheekim740111 ай бұрын
냉긱수는 프리믹스로 구매하시믄 미리 섞여있어 편리합니다
@sniper-yt5hc4 ай бұрын
확실히 그렇게 하면 2~3만원 더 들겠지만 편하긴 할듯.
@parksea1214 ай бұрын
12년 동안 교환하지 않았는데......보충도 하지 않았고요...교환해야 하나요?
@이그냥_justlee4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1, 2년 내에 폐차하실 계획이 있으신게 아니시라면 교환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roolroolroo7 ай бұрын
색상이 다른 냉각수는 성분이 달라서 서로 섞이면 젤리처럼 응고되는걸로 압니다 기존 냉각수를 100프로 배출하지 않았다면 일이 커질텐데요..
@이그냥_justlee7 ай бұрын
제 경우는 같은 성분에 색상만 다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orento-r85446 ай бұрын
초록색에 분홍색 부동액을 섞어 실제로 사용해 보았지만 젤로 변화되어 응고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에 색으로 노후 유무 판단에 아쉬움이 있을뿐(박병일 자동차 명장님 말씀) 결론은 사용하여도 됩니다
@PQMD090135 ай бұрын
응고되거나 침전물 생긴다는건 규산염 인산염이 섞이면 그런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조건 색으로 구분하는건 회의적이네요 현대기아는 인산염계열이고 색만 바뀐겁니다
@mystorychannel376810 ай бұрын
오~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깔끔합니다. 👍
@이그냥_justlee10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jcs2002Ай бұрын
셀프 정비소 이용하심... 편하실겁니다. 물론 셀프정비소 이용하려면 하루에 끝내야하니 ㅜㅜ
@song021612 ай бұрын
호스에 물을 미리 넣으면 주사기는 필요 없겠군요.
@이그냥_justlee2 ай бұрын
네 그렇게 해도 됩니다😄
@아라리오-r7bКүн бұрын
호스에 물넣어서 자동순환도되게할수있나요??이해가잘안가서요
@user_koreauser1122 күн бұрын
아 자가 정비 보고 괞히 공임이 비싼게 아니구나 하고 있습니다
@wowkim708611 ай бұрын
자가정비 좋아해서 이것저것 하는 사람인데... 이건 그냥 돈내고 하는 게 나을 듯 싶네요. 그래도 여러 번 교체해주니 좀 더 완벽히 교환이 된 듯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ㅎ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CH-pc3ww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사이펀의 원리로 빼내는 이 방법은 엔진오일 교환시도 동일하게 적용될까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저는 엔진오일 공임은 공임나라 기준으로 타 공임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자가 교환은 해보지 않았지만, 석션기를 구매하여 자가 교환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긴 합니다. 다만 엔진오일 같은 윤활유말고 작동유의 경우에 주사기로는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yskim_418010 ай бұрын
엔진오일 점도로 인해 안됩니다. 그리고 실리콘튜브는 안되고 례벨게이지쪽으로 정수기호스로 해봤습니다. 약간 열이있어야하로 식으면 점도가 높아저 더 안빠지고요. 과도한량이라 약간의 석션정도로만하시고 드레인하지않으실거면 그냥 공임나라가세요.
ㅋ 걍 정비업체가서 하슈^^ ㅇㅈ 4~5만키로에 한번 갈면 되는 것을....굳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하야로비-l7k11 ай бұрын
냉각수 1차 빼내고 수돗물 붓고 차가 열을 적정온도까지 도달해서 냉각팬이 돌아야 순환 되는겁니다 그래야 워터펌프도 돌고 써머스탯이 열려 엔진쪽에 들어있는 나머지 양도 빼줘야 합니다 그렇게 2차 3차 정도 반복하고 냉각수 넣어주면 좀더 깨끗이 교체가 됩니다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냉각팬이 도는것을 확인하고 교체하면 확실히 순환됨이 눈에 보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정비지침서에 그렇게 되어있는것도 확인 했고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되면 2일 꼬박 걸릴것 같아서.. 서모스탯 개변온도 82도(오차2도), 쿨링팬 작동조건은 95도 이상임을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쿨링팬이 돌지 않더라도 수온이 82도 이상이면 서모스탯 개방이 시작된다는 점을 착안 및 고려하여 작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주행도 두번 했고요..ㅎㅎ 아.. 그리고 워터펌프는 항상 돌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야로비-l7k11 ай бұрын
@@이그냥_justlee 네 잘하셨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안봐서 제가 섣부른 판단 했습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하야로비-l7k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조언 주시면 저역시 더욱 공부도 되어 좋은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003-Jun Жыл бұрын
천재당
@파이넌11 ай бұрын
냉각수 교환 전용 카센터 차리시면 잘 되겠습니다 크크크
@알라바마-e3t11 ай бұрын
겨울오기전, 저런식으로 뺀만큼 물로 보충, 희석 세척하다가 맑은물 나올때에 원액으로 비율조절 해서 넣으면 알아서 순환되며 섞이게 되는 원리죠..... 저런 수고와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공임을 주고 맡기지만..... 작업난이도에 비해 공임이 비싸죠.....ㅎㅎ
@충청화물.이석표11 ай бұрын
이 방법이 되는 차종. 즉, 라디에터에 호스가 아랫부분까지 드가는 경우는 됩니다. 안 되는 차종도 있고요. 제 경험상...투싼IX는 됩니다. 봉고3는 안되고...각쿠스도 안 됩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실리콘호스와 주사기 사이즈는 mm가 아니라 cm가 맞지 않나요?? 0.6mm가 아닌 0.6cm(6mm) 약간 혼동이 와서 혹시나싶어 적고 가요~
@이그냥_justlee3 ай бұрын
앗! 그렇네요😅
@justinpark7807Ай бұрын
해봐야겠네요. 자주 가는편이 공인내는 거보다 낫겠죠.
@junesmotorworx Жыл бұрын
일단 이건 그냥 말씀드리는겁니다. 라디에이터에 들어있는 냉각수의 양은 총 냉각수량의 절반에도 한참 못미칩니다. 그래서 다시 넣고 시동 걸고 순환을 시켜서 또 빼고 넣고 해도, 요즘 차들은 구석에 있는 놈들은 특정 조건에서만 순환되는게 일반적이라서 풀교환이 어렵습니다..
@석윤하-x6l10 ай бұрын
순환식 4만5천원 입니다
@종화김-f8o11 ай бұрын
큰도움이됩니다
@audilonk28835 күн бұрын
근데요..라이에이터 하단부에 배출구 밸브가 달려 있지 않나요? 그냥 통하나 놓고 거길로 받으면 되지 않나? 형님차는 잘 몰라서 내 기준으로만 말씀드립니다. 내차는 토요다 캠리.
@이그냥_justlee4 күн бұрын
제 차량은 하단의 드레인코크를 통해 배출하려면 언더커버를 탈거해야 가능한 구조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a4jung548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 좋네요!! 요즘은 순정으로 부동액. 정제수 섞여있는것도 판매하니 참고하셔요
@한사람-h4v3 ай бұрын
국내 겨울기온 감안하면 50;50도 적절하지 않은 듯하여 냉각수를 뺀 만큼 정제수나 증류수를 더 넣어야야 해요.영하 20도 이하로 도전중.
@greenahn60608 ай бұрын
앙 ??? 라쥐에따 물 깨끗한데 왜 갈어요 ??? 그리고 찌꺼기가 있어서 밑에 코크를 뺴서 갈어야 한답니다..
@이그냥_justlee8 ай бұрын
부식이 생겨서 색이 변하면 귀찮아질것 같아서 예방정비차 교환 했습니다😄
@김진섭-b9k6 ай бұрын
교환 하시고 다음 교체시 까지 한참 있어야되는데 장비는 랜트 하실까요?
@이그냥_justlee6 ай бұрын
어떤 장비를 말씀하시는 걸까요ㅎ
@백금-f8q9 ай бұрын
1회배출시에 최대뽑을수잇는게33%이고 나머지는 호스나 엔진이나 다른곳에 들어가잇나요?? 그리고 시동키고 순환시킬때 온리 수돗물써도되나요? 그리고 운행시킬땐 5대5나 6대4로 물과 부동액맞춰서 운행해야할까요?
@이그냥_justlee9 ай бұрын
배출량은 차마다 다를겁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맞아요😄
@---qu9bk5 ай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호수로 3리터 가량 빼고 나서 다시 호수 넣어놓은 상태로 주사기로는 주입이 안되나요?
@이그냥_justlee5 ай бұрын
가능은 한데, 최소 여섯번은 주사기로 넣어야 해서 힘은 좀 들것 같네요😄
@user-vr5vk7eh1e11 ай бұрын
형같은 영상 졸라 좋음.. 구독완료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blackmask86874 ай бұрын
이그냥님 부동액 보조통 제외하고 라디에이터와 엔진 속까지 대략 "35-65 (19도)" 맞춰서 타고 있는데 "45-55(31도)" 정도 맞추려면 보조통에 부동액 원액을 넣어 부동액 원액이 엔진과 라디에이터 쪽으로 순환되면서 부동액이 기존 것과 섞여 비중이 45-55으로 맞출 수 있을까요? 보조통에 있는 부동액이 라디에이터와 엔진 속까지 순환이 될까요?
@이그냥_justlee4 ай бұрын
비전문가의 사견으로 볼때는, 불가능 하진 않으나 다 순환될때까지의 시간이 엄청 오래걸릴것 같네요😃
@blackmask86874 ай бұрын
@@이그냥_justlee 그냥님 답변 감사합니다.ㅎ 보조통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전체 순환되긴 되나 보네요. 보조통 말 그대로 순환 안되고 부족하면 충전만 하는 역활인 줄 알았는데 순환된다면야 오래 걸리더라도 올겨울까지 45-65(31도) 맞춰지겠죠???ㅎㅎ
@이그냥_justlee4 ай бұрын
@@blackmask8687 부족하면 라디에이터로 들어가고, 압력이 높아지면 보조통으로 배출되고 하는 식일겁니다. 그래서 다 순환 될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ㅎㅎ
@lowtop10009 ай бұрын
호스는 어떤 종류로 어주사기 사이즈 맞게 디서 구입하나요
@안일호-i5i4 ай бұрын
요즘은 정제수 부동액 비율맞춰서 나오는 제품 많아요 ㅎㅎ
@이그냥_justlee3 ай бұрын
제 경우는, 오히려 프리믹스 되어있으면 비율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종순-r3dАй бұрын
그것도 국내에선 비중이 너무 높아요.
@BMW_YG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jeonghoonshin3966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굳
@이그냥_justle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esidentbottle11 ай бұрын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심슨-f9x4 ай бұрын
냉각수보조통 새거로 교환하는게 좋아요 더렵우면
@오정석Ай бұрын
저희 가게 수산물 용 수족관 물 갈면서 호스 입으로 쭉 빤 뒤에 빨아들여서 바닥의 고체 찌꺼기 같은거 뺄때 종종 쓰는 방법이 사이펀의 원리였군요 드레인코크 안열고 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마침 가게차가 한대는 쏘렌토r 한대는 뉴모닝인데 따라해보겠습니다!!
2미터 정도면 충분 하실겁니다ㅎ 헌데 라디에이터에 호스가 충분히 들어가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ㅎ
@사이버클론11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위험 폐 냉각수 하수구에 그냥 버리는 사람 많을까봐 겁이 나네요
@이그냥_justlee11 ай бұрын
영상과 상세글에도 나와있듯이 저는 미션오일 교체시기가 다가와서 그때 단골집에서 처분 예정입니다. 냉각수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 차량들은 아마 공임이 좀 들어가는 정비도 필요할텐데요. 그때 폐냉각수 처리를 함께 해주는 정비소를 찾으시면 다른분들도 처분에 무리 없으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