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루아침에 찬밥신세되어 영문도 모르고 어리둥절 내쫓기는 대로 거기있었군요 ~ 나름 홀로 외출도 해가 면서 .... ㅉ ㅉ
@장성희-o6x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xxx.욕밖에안나와요..가족이라구 지는 그래두 그지같은곳에서 계속 지내는데..어째 인간이그러냐..이거 보구있음 느껴라..사람같지도않은...니가 인간이냐
@제라슨2 жыл бұрын
이놈의 나라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너무나도 많아서... 반려동물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되는데 ㅠㅠ
@이여정-l4f Жыл бұрын
천사이십니다 보는사람이행복합니다 너무이뻐요 집사님이목소리도좋고
@불만있으면말로하세요2 жыл бұрын
이 아이 원래 견주셨던분 앞으로 마냥 귀엽다고 어떤 동물이든 함부로 데려다 키우지 마세요 책임감도 없으면서 인생은 어케 살아오신건지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나마 쉽게 아이 포기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
@user-co1ki6sz8o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도대체 왜 저런부류의 인간들은 생명을 데려와 키우려는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진심으로 혼자살아주세요 작은생명들 못살게굴지말고, 그 누구에게도 폐끼치지말고요. 자신이 어떤인간인지 스스로 잘 알고있을텐데.. 집까지 종종종 안내하는데 정말 화나고 눈물나네요
@danielal46352 жыл бұрын
자기과시겠죠 남보여주기에 급급한 인간들 막상 데려와보니 귀찮았겠죠.
@crazy-elk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런 작은 생명을 저렇게 대한다는게 분하고 화가나서 저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대할줄 모르는 인간들은 제발 못키우게 막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ccu2377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생명을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그걸 지자신만 모름
@정혜영-z5m2 жыл бұрын
백번 옳소
@hyunnyyu67632 жыл бұрын
진짜 줘패고 싶음 ㅡㅡ 저런인간들 인간보다 고등존재에게 똑같이 학대당하고 길러졌으면 함
@syp13802 жыл бұрын
자기네집이라고 총총걸음으로 안내해서 올라가는 모습에 넘 울컥했어요~~ 저렇게이쁘고 천사같은 아기를.... 좋은분만나서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닷!! 너무 똘망하고 똑똑하고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남은 견생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요!
@mogaenyang2 жыл бұрын
정말.. 집 갈 때 맘찢.. ㅠㅠ
@bangbangbang5088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잘 따라오는지 자꾸 돌아보던 모습이 사람의 손길이 많이 고팠던 모습이었어요. ㅠㅠ
@메텔-e2t2 жыл бұрын
말까지하자나요 우리집이다 나 따신곳으로데러다주라고요 이쁘게 행복해라~~
@적랑-o2w2 жыл бұрын
ㅜㅅㅠ
@mhc3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 ㅠㅠ
@leo_40972 жыл бұрын
어디 가지도 못하고 외로워서 문앞을 서성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만 하루종일 하염없이 쳐다봤을 생각을하니 진짜 너무 눈물이 납니다. 어쩌면 집사님처럼 자신을 구원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집사님이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이 추운 겨울에 쥬르가 살아남았을지도 의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 보니까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게 느껴져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집사님 행보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Qwevbyhkighitffj2 жыл бұрын
ㅠㅠ
@김가령-h9v2 жыл бұрын
크흡ㅠㅠㅠㅠㅠㅠ울컥했네요ㅠㅠ
@BabyPiggg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구윈해줄 사람을 기다렸나봐요
@앱프쥐2 жыл бұрын
주인기다리는거같던데
@사사-s6v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kzbin.info/www/bejne/r6Skd4CXbbSJZpo
@자영-z2e2 жыл бұрын
자기집이라고 보여주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나요.. 작은몸으로 밖에서 추위를 견뎌내고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같은데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바람과 친구를 했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감사합니다
@hani-z1j5s Жыл бұрын
와! 견생역전 이네요 아가야 꽃길만 걷길... 불쌍한 아가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받을수 있는 복 다 받으시길 바래요^^
@DoDo-hj5jd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후파히추 Жыл бұрын
저 추운 날씨에 아무리 포메가 2중모여도 안얼어죽은게 신기하다 저 귀엽고 작은 아이 우리집이에요 하는게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똑똑하고 ㅜㅜ 애기 구조해주신분 정말 복 받으실거에여!!!
@긍정이-s8l2 жыл бұрын
말 알아듣네요.. 집 어디냐니까 집찾아가네요.ㅜ 동물도 감정이 있고 기쁨 슬픔 다 느껴요.. 아가 꽃길만 걸어라~
@정성준-g4k2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실내견인 저런 포메가 밖에서 살기 어려웠을텐데ㅠ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나 바깥에 놔두고 저렇게 방관하는건 학대나 다름없습니다ㅠㅠ 이건 무슨 양털도 아니고 당췌 몇년을 안잘랐으면 장모종 털이 저렇게 떡져서 나오는지..ㅜㅜ 주인있는 강아지라고 무심코 지나치지않고 불쌍한 아이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 아이의 미래가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ggoggomomm2 жыл бұрын
저 견주는 진짜 벌받을거다.. 저 약하디약한 생명을 이날씨에 버리듯.... 진짜 꼭 벌받아라!!!! 제발 아무나 반려동물 안키웠음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박선영-b7z3l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제발 아무나 안키웠음 좋겠어요 🙏 저견주는 천벌 받을겁니다
@너어는-e7i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생명을 책임지는거에는 굉장한 책임감과 의무가 있거늘. 두번다시 키우지 못하게 법으로 재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승연-k7r9i2 жыл бұрын
공감이네요~천벌받을겁니다~^^
@jyk33902 жыл бұрын
저견주 뭐임?! 황당함 이추운겨울에..
@돈벌자-o9d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비닐로 집 덧대고 사료도 있는거보면 ...사정이 있지않았을까 싶기도..
@초롱이333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레전드 마약같은 영상이에요 다들 수십번씩 봤을거에요 애 반응이 너무 사람 끌리게 만들어요 말귀 알아듣는 듯 자기집으로 안내하면서 자꾸 뒤돌아보는것도 저 거지같은 집도 나름 자기집이라고 자꾸 안에 쏙 들어가는 것도 들어가서 자기집이라고 짖는것도 바들바들 떨면서도 가만히 있는것도 어쩜 저렇게 사람 마음을 끌어 당기는 애가 다 있는지 이 영상 첨 본날부터 매일 와서 쥬르 영상 봐요 쥬르에 중독된 듯 싶어요 매력쟁이 쥬르 처음 종종종 걸어오는 것부터 매력적임
@반짝반짝빛나-e1q2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몇번씩 보네요.. 자기 집이라고 안내하는 쥬르 신통방통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모두 해피엔딩이니 다행이예요! ❤
@황모모-y3r2 жыл бұрын
표정이 뭔가 힘겹게 버티고 있는 느낌 이랄까? 그리움.외로움.집사의 따뜻한 품 을 그리며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mun365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십 번은영상봤어요! ㅠ저 추운날씨에 세상에 저어린애를문밖 에두다니 눈이안밝히드나 당신들이 사람이가!!쥬르 보들보들뜰고 불쌍해 ㅠ집사님 존경스럽습니다!!
@fanaty12 жыл бұрын
@@mun365 어린애 아니네요
@gyuhee8026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지금 한 다섯번은 돌려보는거 같아요 ㅎ
@비움-k9s2 жыл бұрын
외출을 해도 우리 댕댕이 잘있나 걱정되고 보고싶은데...
@오늘밤주인공은나-q5q2 жыл бұрын
@@jjjwww1833 대박 인정합니다...
@gga_mang2ne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주인이 분리불안에 걸려서 cctv설치해서 계속 보자나요 ㅜㅜ애혀
@김하콩-v5f2 жыл бұрын
@@gga_mang2ne 공감이요ㅠㅠ 주인이 분리불안 소형견 자체가 추위를 많이타는데 얼마나 밖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냈는지 .. 넘 맘이아프네요
@김복실-z6z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여 집에 빨리 들어가게됨 걱정되서 ㅠㅠ
@킴도도-l3o2 жыл бұрын
ㅜㅜ 마자요 오히려 내가분리불안 ㅎ..
@올리브영괴도타노스2 жыл бұрын
견주님, 인형같고 이쁘다고 입양했지만 막상 키워보니 털날림도 심하고, 짖기도 자주 짖고, 하루에도 몇번씩 배변패드 갈아주고 오줌 닦고 똥닦아줘야하고 산책도 자주 시켜줘야하고 할일이 어마어마 하죠? 이중모인 포메라서 전용빗사서 빗질도 자주 해야하고 흰색모라서 전용샴푸랑 컨디셔너까지 사서 목욕시키고, 아님 미용을 맡겨야하고 월1회 구충제며 사상충약이며 돈들어갈게 한두푼이 아니셨죠? 그뿐인가요? 잠복고환 중성화 비용, 슬개골 탈구 수술과 입원 비용이 장난아니죠? 키워보니 어떻습니까? 쉽지 않죠? 유기하고 파양하자니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또 그런 나쁜사람은 되기 싫고, 난 그런사람들이랑 달라! 하며 끝까지 책임져야지하고 안에서 키우던 저 작은아이를 나름 신경썻다고 더러운 옷하나 입혀서 문앞으로 내쫓으면서 스스로 나는 끝까지 책임지는 견주라고 합리화 하셨나요? 추운날 안으로 들일 생각은 안하고 에어캡 한장 덮어 저 작은아이를 문앞에 방치하시고 따뜻한곳에서 다리 쭉펴고 잘 주무셨나요? 관리한 흔적을 눈을 씻고 쳐다봐도 없는 저 아이는 당신이 유기한것과 똑같습니다. 견주님, 견주님 본인도 훗날 나이가들어 자식들에게 추운 골방에서 방임방치를 당하며 노년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쫑탱-d9d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따봉단거 첨이넹 제주사는포메견주 욀케웃기지ㅋㅋ
@ksc359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조그맣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애 추운 겨울에 밖에 두고 혼자 뜨신 집 안에서 다리 뻗고 잘 생각을 어떻게.. 정말 악마가 따로 없어요
@까미맘-c2z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고 작은아이가 밖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어떻게 잠이 오던가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그것도 키우시던 강아지인데말이죠 아 ~~정말 제 상식으론 도무지 이해할수 없네요 ㅠㅠ
@김은경-h7k3h2 жыл бұрын
속시원한 댓글입니다. 포메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ㅠㅠ
@냥냥-y6q4e2 жыл бұрын
ㅈㄹ한다
@노을-g4s6i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지 집이라고 들어가서 지키고있는거보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모든 유기견 유기묘들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작고 약한 포메를 이렇게 키우고있었다니ㅜㅜ 에휴 이제라도 집사님 눈에 띄여 구조되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견주라는 사람 포기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코야집사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이다 응원하고 갑니다
제가 여기살고있어요 너무추워요 하면서 절쫌 도와주세요 하면서 집으로 모시고 간거같아요 세상에나 얼마나 춥고 외로웠을까요 눈물이 하염없이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오브제부띠끄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왠만하면 글 안남기는데 장난하나 추운데 진짜 사람도 밖에서 자면 입돌아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 작은 아이를 방치하고 진짜 먼지 많은 계단에 사료를 놔두고 진짜 정신나간 인간이네 얼굴 한번 보고 싶네 진짜 구조 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coyan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코야네입니다 새쉼터에서 5m 거리 위치 작은 주택 골목안 위치여요 일단 안면 있는 견주였기에...엊저녁 아이의 상태와 향후 좀더 다른방향에서 돌봄의 가능성을 확인해보았지만..사람마다 다른 최선이란게 있다보니..아이는 문밖생활이 제법 되었던것 같아요 일단 제가 데려갈 뜻을 기분나쁘지 않게 친절하게 전달하였어요 하루도 안되어 오전에 잘키워주면 좋겠다는 아이에 대한 포기를 녹취통화 되었네요 중성화도 안된채...잠복고환의 아이여요 잇빨 상태 안좋아 며칠 케어 후 스케링부터 기본검사 정도는 진행예정이네요 추운데 먹은게 튼실하지 않아서 설사정도 있어요 일단 따시게 이후 지켜보겠습니다🙏 코야집사는 냥님 모시기전 유기견을 늘 도움케어 주고 있었기에 당연한 일을 했어요
@경자정-h8m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추위에 연약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게다가 중성화도 안시켰다니 ~~ㅠ 욕나옵니다 집사님 거두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소식 또 들려주세요
@일곱아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작은 아이를 저런곳에서 키울생각을 할까요ㅠ 저도 유기견 파양견 일곱아이와 어미가 버리고 간아기 고양이와 함께하고 잇어요 아이 영상을 보니 맘이 안좋네요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행동이 진짜 많이 바끼어야해요 아이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홍수정-n5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쿠시맘2 жыл бұрын
어머나!!집사님!! 댕댕이들까지 보듬어주시고.. 이 추위에 따뜻한 집사님 만나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 미소로 흐뭇하게 보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하양민2 жыл бұрын
에고 집사님 감사합니다~댕이가 밖에서 얼마나 추웠을까요ㅠ 넘넝 감사합니다
@다람다람하늘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매정한 동물은 없을듯 필요할땐 간쓸개 다 빼줄거처럼 하다가 필요없어지면 매정하게 버리니 코야님은 정말 살아있는 천사이십니다
@강효진-v3w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작고 예쁜아이를 문지기를 시키다니요.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털빠지니까 문앞으로 유기한거네요. 어릴적 포메도 키워봤지만 진짜 고양이 못지않게 약하고 예민한 아이인데... 따듯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녹이고 좋은 곳으로 입양가면 좋겠네요.
@이우진-h2v2 жыл бұрын
나쁜년놈들 ㅠ 진짜 흥이다
@111_1.22 жыл бұрын
친구네 강아지도 포메인데, 털이 엄청 빠지더라구요. 푸들마냥 주인만 졸졸 따라다니던데, 쟤는 저기서 주인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ㅜㅜ
@Nam_Aeri2 жыл бұрын
주인은 집 안에 살고있고 밖에다 쟤를 내놓고 있었던 거에요? 미친
@hohohaha2701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포기라도 깔끔하게 해서 다행이다..
@jennajung0104 Жыл бұрын
정말 똑같이 나중에 추운 길바닥에서 자는 엔딩을 빌어봅니다. 주인분 그렇게 살지 마세요. 쟤들은 예쁠때 데려와 가지고 놀다가 질리고 늙었다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v2j6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아지는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생명체입니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혹은 사랑을 줄 여유가 없다면 키우지 않는게 그 개를 돕는 일입니다. ㅠㅠ
@liz848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이하나가 없어도 팔이하나가 없어도 다리가 하나 없어도 사람을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존재들인데 ㅠㅠㅠ
@eunmikim897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정말 레전드예요~ 집사님도 강아지가 안따라와 집이 있다는거 알아채고는 집에 가보자 하는거랑 정말 말귀 알아듣고 집 안내하는 걍쥐랑 보고 또 봐도 감동이예요~ 쥬르 입양되고 또 보게 되네요~ 추억은 정말 방울방울 이예요~ 쥬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집사님 맘을 알아 빨리 행복을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쥬르 화이팅~!!!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건행-r1z2 жыл бұрын
👍👍💖
@lovely_taeny2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생명을 현관문 밖에 내 놓고 찬바람 맞든말든 신경안쓰며 키우던 주인이란 사람은 발 뻗고 어떻게 매번 잠이 왔을까요? 같은 인간으로써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구조해주신 천사님 목소리부터 천사이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덕분에…
@가자가자가자고-u5h2 жыл бұрын
밖에 내놓은 그새리는 벌받을겁니다 분명히 꼭!!!!
@crazy-elk2 жыл бұрын
자신보다 약한 생물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치고 착한사람 없다 하지요 저 전주인이란 인간은 안봐도 쓰레기 같은 인간일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아기가 정말 천사같은 분 만나 다행이지만 이런 천사같은 사람들보다 악마같은 인간들이 더 많다는게 슬프네요
@Jazzflutehyejin2 жыл бұрын
태안이 누나 ㅠㅠ 저도 이 채널 어제 알게 되고 다 봤어요ㅠㅠ 주르가 좋은 분 만나서 이제 행복하니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세상에는 맘 따뜻한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태안이 누나 가족도, 주르의 새 가족도요 🥲
@린마-v7b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는 저렇게 키우지 않음??
@효리-y8n2 жыл бұрын
@@린마-v7b 시골에서 밬에다 저렇게 키우는 큰개들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저리약하고 작은애들은 밬에 놓고 기르면 겨울에 얼어죽어요!! 시골에 시고르자브종 같이 큰애들은 추위에도 잘 견딥니다!! 저런애들은 집안에서 길러야하죠!!!!
@이푸름-e4i2 жыл бұрын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강지가 맞아주면 눈에 밟힐텐데...어쩜 저리 잔인할 수 있을까요? 아기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진망창-c3p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네요.. 집 밖을 드나들때마다 아이가 보였을텐데 진짜 세상 잔인한 인간이네요 와 너무 분하고 마음 아파서 눈물이 다 나오네
@이봄이-j2h2 жыл бұрын
한없이 천사같고 이쁜아이인데 춥고 외롭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속상합니다..ㅠ
@jianyim6452 жыл бұрын
얘기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mokma8734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화가 납니다 건물주가 주인이랬죠 저런 모질고 독한 사람이 왜 잘살까요 세상이 좀 공평했음 좋겠다 천사님들 복받고 잘 사셨음 좋겠습니다
@이지윤-t5u2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키우던 아이를 밖으로 내몰다니 참으로 매정한사람 아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명김-h7g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기존에 한두마리 돌보고계신 것도 아니고.. 이렇게 발벗고 나서서 구조해 주시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 꼭 복받으실거겁니다
@홍건분2 жыл бұрын
천벌받을인간 이네
@맹현숙-z2i2 жыл бұрын
얼굴좀 보고싶네요. 애를밖에내놓고 자기들은 낄낄거리고 안에서 따듯하게 살수있는인간은 어떻게생겼는지 궁금해요
@HN-br1ud2 жыл бұрын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오네요...이쁨받았던 시절도 있었을텐데 짐과 함께 몽땅 버린것도 키우는것도 아닌 상태로 뼈속까지 시린 계절을 홀로 보내게 하다니...마음이 너무 아파 참을수가 없네요 포기해주신 견주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나치지않고 구해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포메 첫만남 얼굴이 표정도 없고 너무 쓸쓸해보이는데 거둬주시고 미용하니 좋아서 웃고있네요
@메이-c9f5l Жыл бұрын
짠한아가ㅜㅜ 밖인데도 자기집이라고 알랴주고 ㅠㅠㅠㅠ 아이구야ㅠㅠ
@호호-j4v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를 대문지기로 내다 놓고 추위에 떨게 하다니 집사님 사랑에 눈물 난다ㅠ.ㅠ
@jwl02052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나네요. 집사님 만나 새 인생 살게 되었어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봄봄-m6r2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살다가 어느날 문앞에 내놨을때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오들오들 떠는 모습에 눈물이.. 이렇게 작고 여린 아이를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어요 너무 예쁘고 순한아이네요 집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pipipi8332 жыл бұрын
님.댓글보고 눈물터졌네요 ㅠㅠ
@까미맘-c2z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작고 이쁜아이가 추운바람속에서 주인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생각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행이 좋은 집사님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allendebottong13032 жыл бұрын
키우다 배변 문제로 밖에 둔 것 같은데 참;;; 아무나 강아지 못 키우게 해야 함
@밈쥬-x4w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 댓글보고 참았던 안타까움에 눈물이나네요.
@마리-w5j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점잖고 영특한 아이네요.. 포메 아이들이 잘 짖는데 너무 울어서 목이 쉬어버린듯 합니다ㅠㅠ 한밤중 혼자서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 지..
@crystal-xr1jv2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악할 수가 있는지.. 애초에 강아지 왜 키우셨나요? 그리고 왜 도중에 저렇게 방치하신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 집에 두고 외출해도 잘 있는지 걱정하는게 반려인입니다… 제발 인간답게 사시길
@joyful994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키울 자신 없으면 차라리 대신 키울 다른 사람이라도 모집해서 찾아보던지
@user-charity02 жыл бұрын
아.. 볼수록 눈물나네요ㅠㅜ 저 작은걸 추운 밖에 내놓고 밥이랑 물은 챙겨줬다고 변명은 하겠죠. 학대는 애견인이란 사람들이 더 한다는 말이 맞아요 진짜 ㅠㅠㅠ
@코코아로2 жыл бұрын
하..... 할 말이 없네요...
@htraesoccer10122 жыл бұрын
전 유튜브 본지 언 7..8년쯤 됐지만 앵간해선 댓 잘 안다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분과 강아지지만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십쇼 제 복의 몇%라도 가져가십쇼...아기야 행복해라..그리고 내가 한건 아니지만 미안하다. 많이 행복해라. 따듯해라.마음까지
@슈퍼치와와멍2 жыл бұрын
.... 낮에는 추운 바람 당해가며 사람 구경하며 누가 날 관심가져줄까 바라보다 어두캄캄한 밤에는 원래 주인이 쾅 닫고 들어가버린 문앞에서 차디찬 한기를 당해가며 외로움속에서 밤을 지냈겠군요...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우리 사람답게 삽시다...
@ebj54332 жыл бұрын
자기 선택을 감당하기 싫은 주제에 꼴에 버리긴 또 싫다고 저 냉골에 비닐 뽁뽁이 덮어 놔둔 사람인데.. 그런 쓰레기도 자기 반려인이라고 멀리 떠나지도 못하고 ‘내 집’이라고 여기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누군가에게 버려져서 너무 오랫동안 길을 떠돌다 구조된 저희집 강아지도 저렇게 오들오들 추웠을까 싶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 쓰시고 어려운 결정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ooooo.0y Жыл бұрын
쥬르가 저날 집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애기 이젠 평생 가족들이랑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길 기도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park-uo4vx2 жыл бұрын
와..이건 아니다...헐 이렇게 추운데 계단에서...인간 참 못됐다..저런인간은 하는일도 다 안될것이고 자식들도 다 잘될일이없을거예요!! 저것도 주인이라고...에휴
@김명숙-s9x2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을 이렇게 밤치하고 버릴수가 있을까요 화가 나네요 집사님 아이을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리스-s7z2 жыл бұрын
코야님이 저 아이에게는 진정한? 전지전능하신하느님이네요 아가야 너는 구원받았다!!! (종교적으로나 종교를 떠나서도 진짜 구원받은것 맞음👍)
@Boossisomi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방치한것도 학대인데, 주인 찾는듯 자꾸 밖에 보는 마지막 모습에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이제 따수운 집 안에서 맛난거 먹고 행복하자
포메를 키우는 입장이라 저 조그만한 아이가 얼마나 약한지 풍성한 털에 비해서 추위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고 있어서 눈물을 참으며 영상을 시청 했습니다 똑똑해서 말도 잘 알아듣고 자기집을 알려주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자신이 집 밖으로 쫓겨났다는걸 잘 인식하고 있겠구나 춥고 어두운 밤에 문앞에서 얼마나 많이 울고 짖었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는 애기가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거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shkim32812 жыл бұрын
아가가 미용하는데도 하나도 안짖고 가만히 있고 정말 순하네요.. 이렇게 순하고 작은 강아지를 어떻게 추운 저 곳에 놓고 키울수가 있나요
@송미현-u3g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ㅠㅠ 행복해라 아가야!
@MirrLouie-syster2 жыл бұрын
집가자고 하니 마치 집사님을 안내하는것 같은 영상에 마음이 ㅠㅠ 집사님 만나 다행이긴한데 집사님은 늘 힘든일의 연속이라 참 뭐라 힘내세요..집사님 ㅠㅠ
@go66042 жыл бұрын
정말 미견이네요. 저렇게 이쁜아이를 어떻게.... ㅜㅜ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코야네집사님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
@백금자-e1z2 жыл бұрын
자기네집이라고 총총걸음으로 안내해서 올라가는 모습에 넘 울컥함에 공감합니다. 좋은 분 만나서 마음이 놓이네요!~~~~~~~~~
세상에나...전 8살 포메견주인데 포메 추위 되게 많이타는데 저리밖에 놔두다니요..자기집 안내한다고 쪼르르가는모습이 마음이 울컥하네요...ㅜㅜ
@채경-v5c2 жыл бұрын
제발 부탁인데 저런 사람들은 동물키우지 마세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정말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데 말못하는 동물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 취급하는 저런 파렴치한들 반드시 벌받으니 차라리 키우지마세요 안키우면 뭐라고 말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왜 사서 저주의 화살을 받습니까? 그런삶이 좋으세요? 코아집사님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에서 따뜻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너무 피곤해서 모른척 지나갈수도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가시밭길에서 꽃밭으로 삶을 바꿔주셨어요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집사님의 복받은 삶이 부럽습니다 두고두고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babymingkydoglifeincanada38892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떻게 저렇게 자기집 들어와보라고 길을 알려줄까요... 저렇게 이쁜 아이가 얼마나 추웠을까..... 좋은 분 만나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조서희-u4z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20번 째,, 집 어디냐고 물어보니 쪼르르 가는 아가가 짠하다. 사람 대려가서 집안으로 쏙 들어가 바라보는 모습.. 여기가 나 사는 곳이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눈물이 핑 돕니다. 이를 거의 다 뽑아서 너무 가여워요.. ㅜ
@선주김-x2c10 ай бұрын
예쁜 강지 보살펴주심 감사합니다....
@wangwangmeow01242 жыл бұрын
작고 여린 생명을 저토록 방치를 할까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집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