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보다 더한 대리석 계단에서 문지기 되어 추운 찬바람만 쐬고 있었던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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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나 tv코야네

길고양이와 나 tv코야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600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2 жыл бұрын
집어딘지 보자고 하니까 자기집까지 데려가는게 진짜 똑똑한 아이같은데
@조서희-u4z
@조서희-u4z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20번 째,, 집 어디냐고 물어보니 쪼르르 가는 아가가 짠하다. 사람 대려가서 집안으로 쏙 들어가 바라보는 모습.. 여기가 나 사는 곳이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눈물이 핑 돕니다. 이를 거의 다 뽑아서 너무 가여워요.. ㅜ 휜 발목도 아플 것 같고요.. ㅜ
@웅이김-k2v
@웅이김-k2v Жыл бұрын
거둬주신 분 진짜 너무 감사한 분이네요. 번거로운 건 차지하고서라도 오지랖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내시고 차분하게 살피신 점이 인상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둬주신 분 & 흰둥이 늘 건강하게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경기진
@경기진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로또되세요 그리고 100살까지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쵝오로 아름다운 분 존경합니다
@몽몽-b3l
@몽몽-b3l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 작은걸 문앞에 내놓고 먹고 자고 그러고 있었다는게 안 믿기네요 ㅜ ㅜ 누구한테 해코지 안당하고 작은몸으로 잘 버티고 있었어서 다행이예요 ㅜ ㅜ ㅜ ㅜ ㅜ 아 너무 마음아프네요...애기 너무 인형같이 생겼네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n365
@mun365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저럴수있는지 보는내내 애기가 아련거련 원망도없는 애기가 눈에선해 눈물만흘려서요 천사같은 집사님너무감사합니다 어느누구도 못하는일을 말한마디한마디 따뜻하십니다
@화학통증
@화학통증 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하루아침에 찬밥신세되어 영문도 모르고 어리둥절 내쫓기는 대로 거기있었군요 ~ 나름 홀로 외출도 해가 면서 .... ㅉ ㅉ
@장성희-o6x
@장성희-o6x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xxx.욕밖에안나와요..가족이라구 지는 그래두 그지같은곳에서 계속 지내는데..어째 인간이그러냐..이거 보구있음 느껴라..사람같지도않은...니가 인간이냐
@제라슨
@제라슨 2 жыл бұрын
이놈의 나라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너무나도 많아서... 반려동물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되는데 ㅠㅠ
@이여정-l4f
@이여정-l4f Жыл бұрын
천사이십니다 보는사람이행복합니다 너무이뻐요 집사님이목소리도좋고
@불만있으면말로하세요
@불만있으면말로하세요 2 жыл бұрын
이 아이 원래 견주셨던분 앞으로 마냥 귀엽다고 어떤 동물이든 함부로 데려다 키우지 마세요 책임감도 없으면서 인생은 어케 살아오신건지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나마 쉽게 아이 포기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
@user-co1ki6sz8o
@user-co1ki6sz8o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도대체 왜 저런부류의 인간들은 생명을 데려와 키우려는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진심으로 혼자살아주세요 작은생명들 못살게굴지말고, 그 누구에게도 폐끼치지말고요. 자신이 어떤인간인지 스스로 잘 알고있을텐데.. 집까지 종종종 안내하는데 정말 화나고 눈물나네요
@danielal4635
@danielal4635 2 жыл бұрын
자기과시겠죠 남보여주기에 급급한 인간들 막상 데려와보니 귀찮았겠죠.
@crazy-elk
@crazy-elk 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런 작은 생명을 저렇게 대한다는게 분하고 화가나서 저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대할줄 모르는 인간들은 제발 못키우게 막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ccu2377
@ccu2377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생명을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그걸 지자신만 모름
@정혜영-z5m
@정혜영-z5m 2 жыл бұрын
백번 옳소
@hyunnyyu6763
@hyunnyyu676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줘패고 싶음 ㅡㅡ 저런인간들 인간보다 고등존재에게 똑같이 학대당하고 길러졌으면 함
@syp1380
@syp1380 2 жыл бұрын
자기네집이라고 총총걸음으로 안내해서 올라가는 모습에 넘 울컥했어요~~ 저렇게이쁘고 천사같은 아기를.... 좋은분만나서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닷!! 너무 똘망하고 똑똑하고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남은 견생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요!
@mogaenyang
@mogaenyang 2 жыл бұрын
정말.. 집 갈 때 맘찢.. ㅠㅠ
@bangbangbang5088
@bangbangbang5088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잘 따라오는지 자꾸 돌아보던 모습이 사람의 손길이 많이 고팠던 모습이었어요. ㅠㅠ
@메텔-e2t
@메텔-e2t 2 жыл бұрын
말까지하자나요 우리집이다 나 따신곳으로데러다주라고요 이쁘게 행복해라~~
@적랑-o2w
@적랑-o2w 2 жыл бұрын
ㅜㅅㅠ
@mhc3
@mhc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 ㅠㅠ
@leo_4097
@leo_4097 2 жыл бұрын
어디 가지도 못하고 외로워서 문앞을 서성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만 하루종일 하염없이 쳐다봤을 생각을하니 진짜 너무 눈물이 납니다. 어쩌면 집사님처럼 자신을 구원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집사님이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이 추운 겨울에 쥬르가 살아남았을지도 의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 보니까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게 느껴져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집사님 행보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Qwevbyhkighitffj
@Qwevbyhkighitffj 2 жыл бұрын
ㅠㅠ
@김가령-h9v
@김가령-h9v 2 жыл бұрын
크흡ㅠㅠㅠㅠㅠㅠ울컥했네요ㅠㅠ
@BabyPiggg
@BabyPiggg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구윈해줄 사람을 기다렸나봐요
@앱프쥐
@앱프쥐 2 жыл бұрын
주인기다리는거같던데
@사사-s6v
@사사-s6v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kzbin.info/www/bejne/r6Skd4CXbbSJZpo
@자영-z2e
@자영-z2e 2 жыл бұрын
자기집이라고 보여주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나요.. 작은몸으로 밖에서 추위를 견뎌내고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같은데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바람과 친구를 했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감사합니다
@hani-z1j5s
@hani-z1j5s Жыл бұрын
와! 견생역전 이네요 아가야 꽃길만 걷길... 불쌍한 아가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받을수 있는 복 다 받으시길 바래요^^
@DoDo-hj5jd
@DoDo-hj5jd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후파히추
@후파히추 Жыл бұрын
저 추운 날씨에 아무리 포메가 2중모여도 안얼어죽은게 신기하다 저 귀엽고 작은 아이 우리집이에요 하는게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똑똑하고 ㅜㅜ 애기 구조해주신분 정말 복 받으실거에여!!!
@긍정이-s8l
@긍정이-s8l 2 жыл бұрын
말 알아듣네요.. 집 어디냐니까 집찾아가네요.ㅜ 동물도 감정이 있고 기쁨 슬픔 다 느껴요.. 아가 꽃길만 걸어라~
@정성준-g4k
@정성준-g4k 2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실내견인 저런 포메가 밖에서 살기 어려웠을텐데ㅠ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나 바깥에 놔두고 저렇게 방관하는건 학대나 다름없습니다ㅠㅠ 이건 무슨 양털도 아니고 당췌 몇년을 안잘랐으면 장모종 털이 저렇게 떡져서 나오는지..ㅜㅜ 주인있는 강아지라고 무심코 지나치지않고 불쌍한 아이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 아이의 미래가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ggoggomomm
@ggoggomomm 2 жыл бұрын
저 견주는 진짜 벌받을거다.. 저 약하디약한 생명을 이날씨에 버리듯.... 진짜 꼭 벌받아라!!!! 제발 아무나 반려동물 안키웠음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박선영-b7z3l
@박선영-b7z3l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제발 아무나 안키웠음 좋겠어요 🙏 저견주는 천벌 받을겁니다
@너어는-e7i
@너어는-e7i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생명을 책임지는거에는 굉장한 책임감과 의무가 있거늘. 두번다시 키우지 못하게 법으로 재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승연-k7r9i
@승연-k7r9i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네요~천벌받을겁니다~^^
@jyk3390
@jyk3390 2 жыл бұрын
저견주 뭐임?! 황당함 이추운겨울에..
@돈벌자-o9d
@돈벌자-o9d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비닐로 집 덧대고 사료도 있는거보면 ...사정이 있지않았을까 싶기도..
@초롱이333
@초롱이333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레전드 마약같은 영상이에요 다들 수십번씩 봤을거에요 애 반응이 너무 사람 끌리게 만들어요 말귀 알아듣는 듯 자기집으로 안내하면서 자꾸 뒤돌아보는것도 저 거지같은 집도 나름 자기집이라고 자꾸 안에 쏙 들어가는 것도 들어가서 자기집이라고 짖는것도 바들바들 떨면서도 가만히 있는것도 어쩜 저렇게 사람 마음을 끌어 당기는 애가 다 있는지 이 영상 첨 본날부터 매일 와서 쥬르 영상 봐요 쥬르에 중독된 듯 싶어요 매력쟁이 쥬르 처음 종종종 걸어오는 것부터 매력적임
@반짝반짝빛나-e1q
@반짝반짝빛나-e1q 2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몇번씩 보네요.. 자기 집이라고 안내하는 쥬르 신통방통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모두 해피엔딩이니 다행이예요! ❤
@황모모-y3r
@황모모-y3r 2 жыл бұрын
표정이 뭔가 힘겹게 버티고 있는 느낌 이랄까? 그리움.외로움.집사의 따뜻한 품 을 그리며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mun365
@mun36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십 번은영상봤어요! ㅠ저 추운날씨에 세상에 저어린애를문밖 에두다니 눈이안밝히드나 당신들이 사람이가!!쥬르 보들보들뜰고 불쌍해 ㅠ집사님 존경스럽습니다!!
@fanaty1
@fanaty1 2 жыл бұрын
@@mun365 어린애 아니네요
@gyuhee8026
@gyuhee8026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지금 한 다섯번은 돌려보는거 같아요 ㅎ
@비움-k9s
@비움-k9s 2 жыл бұрын
외출을 해도 우리 댕댕이 잘있나 걱정되고 보고싶은데...
@오늘밤주인공은나-q5q
@오늘밤주인공은나-q5q 2 жыл бұрын
@@jjjwww1833 대박 인정합니다...
@gga_mang2ne
@gga_mang2ne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주인이 분리불안에 걸려서 cctv설치해서 계속 보자나요 ㅜㅜ애혀
@김하콩-v5f
@김하콩-v5f 2 жыл бұрын
@@gga_mang2ne 공감이요ㅠㅠ 주인이 분리불안 소형견 자체가 추위를 많이타는데 얼마나 밖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냈는지 .. 넘 맘이아프네요
@김복실-z6z
@김복실-z6z 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여 집에 빨리 들어가게됨 걱정되서 ㅠㅠ
@킴도도-l3o
@킴도도-l3o 2 жыл бұрын
ㅜㅜ 마자요 오히려 내가분리불안 ㅎ..
@올리브영괴도타노스
@올리브영괴도타노스 2 жыл бұрын
견주님, 인형같고 이쁘다고 입양했지만 막상 키워보니 털날림도 심하고, 짖기도 자주 짖고, 하루에도 몇번씩 배변패드 갈아주고 오줌 닦고 똥닦아줘야하고 산책도 자주 시켜줘야하고 할일이 어마어마 하죠? 이중모인 포메라서 전용빗사서 빗질도 자주 해야하고 흰색모라서 전용샴푸랑 컨디셔너까지 사서 목욕시키고, 아님 미용을 맡겨야하고 월1회 구충제며 사상충약이며 돈들어갈게 한두푼이 아니셨죠? 그뿐인가요? 잠복고환 중성화 비용, 슬개골 탈구 수술과 입원 비용이 장난아니죠? 키워보니 어떻습니까? 쉽지 않죠? 유기하고 파양하자니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또 그런 나쁜사람은 되기 싫고, 난 그런사람들이랑 달라! 하며 끝까지 책임져야지하고 안에서 키우던 저 작은아이를 나름 신경썻다고 더러운 옷하나 입혀서 문앞으로 내쫓으면서 스스로 나는 끝까지 책임지는 견주라고 합리화 하셨나요? 추운날 안으로 들일 생각은 안하고 에어캡 한장 덮어 저 작은아이를 문앞에 방치하시고 따뜻한곳에서 다리 쭉펴고 잘 주무셨나요? 관리한 흔적을 눈을 씻고 쳐다봐도 없는 저 아이는 당신이 유기한것과 똑같습니다. 견주님, 견주님 본인도 훗날 나이가들어 자식들에게 추운 골방에서 방임방치를 당하며 노년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쫑탱-d9d
@쫑탱-d9d 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따봉단거 첨이넹 제주사는포메견주 욀케웃기지ㅋㅋ
@ksc359
@ksc35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조그맣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애 추운 겨울에 밖에 두고 혼자 뜨신 집 안에서 다리 뻗고 잘 생각을 어떻게.. 정말 악마가 따로 없어요
@까미맘-c2z
@까미맘-c2z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고 작은아이가 밖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어떻게 잠이 오던가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그것도 키우시던 강아지인데말이죠 아 ~~정말 제 상식으론 도무지 이해할수 없네요 ㅠㅠ
@김은경-h7k3h
@김은경-h7k3h 2 жыл бұрын
속시원한 댓글입니다. 포메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ㅠㅠ
@냥냥-y6q4e
@냥냥-y6q4e 2 жыл бұрын
ㅈㄹ한다
@노을-g4s6i
@노을-g4s6i 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지 집이라고 들어가서 지키고있는거보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모든 유기견 유기묘들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작고 약한 포메를 이렇게 키우고있었다니ㅜㅜ 에휴 이제라도 집사님 눈에 띄여 구조되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견주라는 사람 포기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코야집사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이다 응원하고 갑니다
@루디아-n2t
@루디아-n2t 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충격이네요 아니 강쥐혼자 이사가라고,물건들 챙겨서 내 쫓아버림? 저리 이뿐아를 ...정말 눈물 나네요
@이남희-s5j
@이남희-s5j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한짖이잘못됬구나하고생각되는순간이옵니다힘들어도사랑주신분은그보상이있을겁니다감사합니다
@최진엽-l7y
@최진엽-l7y 2 жыл бұрын
제가 여기살고있어요 너무추워요 하면서 절쫌 도와주세요 하면서 집으로 모시고 간거같아요 세상에나 얼마나 춥고 외로웠을까요 눈물이 하염없이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오브제부띠끄
@오브제부띠끄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왠만하면 글 안남기는데 장난하나 추운데 진짜 사람도 밖에서 자면 입돌아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 작은 아이를 방치하고 진짜 먼지 많은 계단에 사료를 놔두고 진짜 정신나간 인간이네 얼굴 한번 보고 싶네 진짜 구조 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coyane
@coyan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코야네입니다 새쉼터에서 5m 거리 위치 작은 주택 골목안 위치여요 일단 안면 있는 견주였기에...엊저녁 아이의 상태와 향후 좀더 다른방향에서 돌봄의 가능성을 확인해보았지만..사람마다 다른 최선이란게 있다보니..아이는 문밖생활이 제법 되었던것 같아요 일단 제가 데려갈 뜻을 기분나쁘지 않게 친절하게 전달하였어요 하루도 안되어 오전에 잘키워주면 좋겠다는 아이에 대한 포기를 녹취통화 되었네요 중성화도 안된채...잠복고환의 아이여요 잇빨 상태 안좋아 며칠 케어 후 스케링부터 기본검사 정도는 진행예정이네요 추운데 먹은게 튼실하지 않아서 설사정도 있어요 일단 따시게 이후 지켜보겠습니다🙏 코야집사는 냥님 모시기전 유기견을 늘 도움케어 주고 있었기에 당연한 일을 했어요
@경자정-h8m
@경자정-h8m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추위에 연약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게다가 중성화도 안시켰다니 ~~ㅠ 욕나옵니다 집사님 거두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소식 또 들려주세요
@일곱아이
@일곱아이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작은 아이를 저런곳에서 키울생각을 할까요ㅠ 저도 유기견 파양견 일곱아이와 어미가 버리고 간아기 고양이와 함께하고 잇어요 아이 영상을 보니 맘이 안좋네요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행동이 진짜 많이 바끼어야해요 아이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홍수정-n5n
@홍수정-n5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쿠시맘
@아쿠시맘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집사님!! 댕댕이들까지 보듬어주시고.. 이 추위에 따뜻한 집사님 만나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 미소로 흐뭇하게 보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하양민
@하양민 2 жыл бұрын
에고 집사님 감사합니다~댕이가 밖에서 얼마나 추웠을까요ㅠ 넘넝 감사합니다
@다람다람하늘
@다람다람하늘 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매정한 동물은 없을듯 필요할땐 간쓸개 다 빼줄거처럼 하다가 필요없어지면 매정하게 버리니 코야님은 정말 살아있는 천사이십니다
@강효진-v3w
@강효진-v3w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작고 예쁜아이를 문지기를 시키다니요.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털빠지니까 문앞으로 유기한거네요. 어릴적 포메도 키워봤지만 진짜 고양이 못지않게 약하고 예민한 아이인데... 따듯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녹이고 좋은 곳으로 입양가면 좋겠네요.
@이우진-h2v
@이우진-h2v 2 жыл бұрын
나쁜년놈들 ㅠ 진짜 흥이다
@111_1.2
@111_1.2 2 жыл бұрын
친구네 강아지도 포메인데, 털이 엄청 빠지더라구요. 푸들마냥 주인만 졸졸 따라다니던데, 쟤는 저기서 주인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ㅜㅜ
@Nam_Aeri
@Nam_Aeri 2 жыл бұрын
주인은 집 안에 살고있고 밖에다 쟤를 내놓고 있었던 거에요? 미친
@hohohaha2701
@hohohaha2701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포기라도 깔끔하게 해서 다행이다..
@jennajung0104
@jennajung0104 Жыл бұрын
정말 똑같이 나중에 추운 길바닥에서 자는 엔딩을 빌어봅니다. 주인분 그렇게 살지 마세요. 쟤들은 예쁠때 데려와 가지고 놀다가 질리고 늙었다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v2j6m
@사람-v2j6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아지는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생명체입니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혹은 사랑을 줄 여유가 없다면 키우지 않는게 그 개를 돕는 일입니다. ㅠㅠ
@liz8487
@liz848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이하나가 없어도 팔이하나가 없어도 다리가 하나 없어도 사람을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존재들인데 ㅠㅠㅠ
@eunmikim8976
@eunmikim8976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정말 레전드예요~ 집사님도 강아지가 안따라와 집이 있다는거 알아채고는 집에 가보자 하는거랑 정말 말귀 알아듣고 집 안내하는 걍쥐랑 보고 또 봐도 감동이예요~ 쥬르 입양되고 또 보게 되네요~ 추억은 정말 방울방울 이예요~ 쥬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집사님 맘을 알아 빨리 행복을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쥬르 화이팅~!!!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건행-r1z
@건행-r1z 2 жыл бұрын
👍👍💖
@lovely_taeny
@lovely_taeny 2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생명을 현관문 밖에 내 놓고 찬바람 맞든말든 신경안쓰며 키우던 주인이란 사람은 발 뻗고 어떻게 매번 잠이 왔을까요? 같은 인간으로써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구조해주신 천사님 목소리부터 천사이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덕분에…
@가자가자가자고-u5h
@가자가자가자고-u5h 2 жыл бұрын
밖에 내놓은 그새리는 벌받을겁니다 분명히 꼭!!!!
@crazy-elk
@crazy-elk 2 жыл бұрын
자신보다 약한 생물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치고 착한사람 없다 하지요 저 전주인이란 인간은 안봐도 쓰레기 같은 인간일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아기가 정말 천사같은 분 만나 다행이지만 이런 천사같은 사람들보다 악마같은 인간들이 더 많다는게 슬프네요
@Jazzflutehyejin
@Jazzflutehyejin 2 жыл бұрын
태안이 누나 ㅠㅠ 저도 이 채널 어제 알게 되고 다 봤어요ㅠㅠ 주르가 좋은 분 만나서 이제 행복하니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세상에는 맘 따뜻한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태안이 누나 가족도, 주르의 새 가족도요 🥲
@린마-v7b
@린마-v7b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는 저렇게 키우지 않음??
@효리-y8n
@효리-y8n 2 жыл бұрын
@@린마-v7b 시골에서 밬에다 저렇게 키우는 큰개들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저리약하고 작은애들은 밬에 놓고 기르면 겨울에 얼어죽어요!! 시골에 시고르자브종 같이 큰애들은 추위에도 잘 견딥니다!! 저런애들은 집안에서 길러야하죠!!!!
@이푸름-e4i
@이푸름-e4i 2 жыл бұрын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강지가 맞아주면 눈에 밟힐텐데...어쩜 저리 잔인할 수 있을까요? 아기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진망창-c3p
@엉진망창-c3p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네요.. 집 밖을 드나들때마다 아이가 보였을텐데 진짜 세상 잔인한 인간이네요 와 너무 분하고 마음 아파서 눈물이 다 나오네
@이봄이-j2h
@이봄이-j2h 2 жыл бұрын
한없이 천사같고 이쁜아이인데 춥고 외롭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속상합니다..ㅠ
@jianyim645
@jianyim645 2 жыл бұрын
얘기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mokma8734
@mokma8734 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화가 납니다 건물주가 주인이랬죠 저런 모질고 독한 사람이 왜 잘살까요 세상이 좀 공평했음 좋겠다 천사님들 복받고 잘 사셨음 좋겠습니다
@이지윤-t5u
@이지윤-t5u 2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키우던 아이를 밖으로 내몰다니 참으로 매정한사람 아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명김-h7g
@대명김-h7g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기존에 한두마리 돌보고계신 것도 아니고.. 이렇게 발벗고 나서서 구조해 주시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 꼭 복받으실거겁니다
@홍건분
@홍건분 2 жыл бұрын
천벌받을인간 이네
@맹현숙-z2i
@맹현숙-z2i 2 жыл бұрын
얼굴좀 보고싶네요. 애를밖에내놓고 자기들은 낄낄거리고 안에서 따듯하게 살수있는인간은 어떻게생겼는지 궁금해요
@HN-br1ud
@HN-br1ud 2 жыл бұрын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오네요...이쁨받았던 시절도 있었을텐데 짐과 함께 몽땅 버린것도 키우는것도 아닌 상태로 뼈속까지 시린 계절을 홀로 보내게 하다니...마음이 너무 아파 참을수가 없네요 포기해주신 견주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나치지않고 구해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포메 첫만남 얼굴이 표정도 없고 너무 쓸쓸해보이는데 거둬주시고 미용하니 좋아서 웃고있네요
@메이-c9f5l
@메이-c9f5l Жыл бұрын
짠한아가ㅜㅜ 밖인데도 자기집이라고 알랴주고 ㅠㅠㅠㅠ 아이구야ㅠㅠ
@호호-j4v
@호호-j4v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를 대문지기로 내다 놓고 추위에 떨게 하다니 집사님 사랑에 눈물 난다ㅠ.ㅠ
@jwl0205
@jwl0205 2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나네요. 집사님 만나 새 인생 살게 되었어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봄봄-m6r
@봄봄-m6r 2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살다가 어느날 문앞에 내놨을때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오들오들 떠는 모습에 눈물이.. 이렇게 작고 여린 아이를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어요 너무 예쁘고 순한아이네요 집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pipipi833
@pipipi833 2 жыл бұрын
님.댓글보고 눈물터졌네요 ㅠㅠ
@까미맘-c2z
@까미맘-c2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작고 이쁜아이가 추운바람속에서 주인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생각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행이 좋은 집사님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allendebottong1303
@allendebottong1303 2 жыл бұрын
키우다 배변 문제로 밖에 둔 것 같은데 참;;; 아무나 강아지 못 키우게 해야 함
@밈쥬-x4w
@밈쥬-x4w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 댓글보고 참았던 안타까움에 눈물이나네요.
@마리-w5j
@마리-w5j 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점잖고 영특한 아이네요.. 포메 아이들이 잘 짖는데 너무 울어서 목이 쉬어버린듯 합니다ㅠㅠ 한밤중 혼자서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 지..
@crystal-xr1jv
@crystal-xr1jv 2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악할 수가 있는지.. 애초에 강아지 왜 키우셨나요? 그리고 왜 도중에 저렇게 방치하신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 집에 두고 외출해도 잘 있는지 걱정하는게 반려인입니다… 제발 인간답게 사시길
@joyful994
@joyful994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키울 자신 없으면 차라리 대신 키울 다른 사람이라도 모집해서 찾아보던지
@user-charity0
@user-charity0 2 жыл бұрын
아.. 볼수록 눈물나네요ㅠㅜ 저 작은걸 추운 밖에 내놓고 밥이랑 물은 챙겨줬다고 변명은 하겠죠. 학대는 애견인이란 사람들이 더 한다는 말이 맞아요 진짜 ㅠㅠㅠ
@코코아로
@코코아로 2 жыл бұрын
하..... 할 말이 없네요...
@htraesoccer1012
@htraesoccer1012 2 жыл бұрын
전 유튜브 본지 언 7..8년쯤 됐지만 앵간해선 댓 잘 안다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분과 강아지지만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십쇼 제 복의 몇%라도 가져가십쇼...아기야 행복해라..그리고 내가 한건 아니지만 미안하다. 많이 행복해라. 따듯해라.마음까지
@슈퍼치와와멍
@슈퍼치와와멍 2 жыл бұрын
.... 낮에는 추운 바람 당해가며 사람 구경하며 누가 날 관심가져줄까 바라보다 어두캄캄한 밤에는 원래 주인이 쾅 닫고 들어가버린 문앞에서 차디찬 한기를 당해가며 외로움속에서 밤을 지냈겠군요...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우리 사람답게 삽시다...
@ebj5433
@ebj5433 2 жыл бұрын
자기 선택을 감당하기 싫은 주제에 꼴에 버리긴 또 싫다고 저 냉골에 비닐 뽁뽁이 덮어 놔둔 사람인데.. 그런 쓰레기도 자기 반려인이라고 멀리 떠나지도 못하고 ‘내 집’이라고 여기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누군가에게 버려져서 너무 오랫동안 길을 떠돌다 구조된 저희집 강아지도 저렇게 오들오들 추웠을까 싶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 쓰시고 어려운 결정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ooooo.0y
@jooooo.0y Жыл бұрын
쥬르가 저날 집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애기 이젠 평생 가족들이랑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길 기도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park-uo4vx
@park-uo4vx 2 жыл бұрын
와..이건 아니다...헐 이렇게 추운데 계단에서...인간 참 못됐다..저런인간은 하는일도 다 안될것이고 자식들도 다 잘될일이없을거예요!! 저것도 주인이라고...에휴
@김명숙-s9x
@김명숙-s9x 2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을 이렇게 밤치하고 버릴수가 있을까요 화가 나네요 집사님 아이을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리스-s7z
@앨리스-s7z 2 жыл бұрын
코야님이 저 아이에게는 진정한? 전지전능하신하느님이네요 아가야 너는 구원받았다!!! (종교적으로나 종교를 떠나서도 진짜 구원받은것 맞음👍)
@Boossisomi
@Boossisomi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방치한것도 학대인데, 주인 찾는듯 자꾸 밖에 보는 마지막 모습에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이제 따수운 집 안에서 맛난거 먹고 행복하자
@minty_j
@minty_j Жыл бұрын
4:25 까꿍아 가까..? 가자! 하시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박구릉쓰
@박구릉쓰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보는내내 눈물이나서 이중모라도 작아서 추워해요 저리자고 이쁜걸 밖에다가ㅜ 같은포메키우는데 진짜 화나내요 구해줘서 감사합니다
@희망진아
@희망진아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 드러븐 인간 쓰레기들 많아 가슴 아프네요 모든 애들 생각하니
@김유민-k2u
@김유민-k2u 2 жыл бұрын
포메를 키우는 입장이라 저 조그만한 아이가 얼마나 약한지 풍성한 털에 비해서 추위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고 있어서 눈물을 참으며 영상을 시청 했습니다 똑똑해서 말도 잘 알아듣고 자기집을 알려주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자신이 집 밖으로 쫓겨났다는걸 잘 인식하고 있겠구나 춥고 어두운 밤에 문앞에서 얼마나 많이 울고 짖었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는 애기가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거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shkim3281
@shkim3281 2 жыл бұрын
아가가 미용하는데도 하나도 안짖고 가만히 있고 정말 순하네요.. 이렇게 순하고 작은 강아지를 어떻게 추운 저 곳에 놓고 키울수가 있나요
@송미현-u3g
@송미현-u3g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ㅠㅠ 행복해라 아가야!
@MirrLouie-syster
@MirrLouie-syster 2 жыл бұрын
집가자고 하니 마치 집사님을 안내하는것 같은 영상에 마음이 ㅠㅠ 집사님 만나 다행이긴한데 집사님은 늘 힘든일의 연속이라 참 뭐라 힘내세요..집사님 ㅠㅠ
@go6604
@go6604 2 жыл бұрын
정말 미견이네요. 저렇게 이쁜아이를 어떻게.... ㅜㅜ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코야네집사님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
@백금자-e1z
@백금자-e1z 2 жыл бұрын
자기네집이라고 총총걸음으로 안내해서 올라가는 모습에 넘 울컥함에 공감합니다. 좋은 분 만나서 마음이 놓이네요!~~~~~~~~~
@user-oh8sy1ym5h
@user-oh8sy1ym5h 2 жыл бұрын
제발 아무나 키우지좀 말았으면...전 보호자같은 저런 인간들.....정말 화나요 구조 감사합니다 ㅠㅠ
@KimdoongE
@KimdoongE Жыл бұрын
구조해 주신 분도 입양해 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nnunsaram
@nnunsaram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전 8살 포메견주인데 포메 추위 되게 많이타는데 저리밖에 놔두다니요..자기집 안내한다고 쪼르르가는모습이 마음이 울컥하네요...ㅜㅜ
@채경-v5c
@채경-v5c 2 жыл бұрын
제발 부탁인데 저런 사람들은 동물키우지 마세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정말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데 말못하는 동물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 취급하는 저런 파렴치한들 반드시 벌받으니 차라리 키우지마세요 안키우면 뭐라고 말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왜 사서 저주의 화살을 받습니까? 그런삶이 좋으세요? 코아집사님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에서 따뜻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너무 피곤해서 모른척 지나갈수도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가시밭길에서 꽃밭으로 삶을 바꿔주셨어요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집사님의 복받은 삶이 부럽습니다 두고두고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babymingkydoglifeincanada3889
@babymingkydoglifeincanada3889 2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떻게 저렇게 자기집 들어와보라고 길을 알려줄까요... 저렇게 이쁜 아이가 얼마나 추웠을까..... 좋은 분 만나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조서희-u4z
@조서희-u4z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20번 째,, 집 어디냐고 물어보니 쪼르르 가는 아가가 짠하다. 사람 대려가서 집안으로 쏙 들어가 바라보는 모습.. 여기가 나 사는 곳이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눈물이 핑 돕니다. 이를 거의 다 뽑아서 너무 가여워요.. ㅜ
@선주김-x2c
@선주김-x2c 10 ай бұрын
예쁜 강지 보살펴주심 감사합니다....
@wangwangmeow0124
@wangwangmeow0124 2 жыл бұрын
작고 여린 생명을 저토록 방치를 할까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집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서현영-n6v
@서현영-n6v 2 жыл бұрын
저 어린것을 천벌 받을 전 주인아 너도 꼭 그런 삶을 살길 기원한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love-me7hu
@love-me7hu 2 жыл бұрын
ㅠ 눈물나네요 왜 저렇게 키운건지 저 이쁜 아가를
@행복하자-u6c6j
@행복하자-u6c6j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눈물납니다.
@윤정희-i9g
@윤정희-i9g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애기를 문밖에 내놓고 잠을잘잘까 ㅠ 다행이 천사같은분에게 발견되었네요 저는 우리강아지한테 올인하고 살아도 늘부족한가 생각하는데 너무맘이아픕니다
@김김영주-l8y
@김김영주-l8y 2 жыл бұрын
못된인간..외그리사노..발견된게 천만다행이네요..
@유리.줄리
@유리.줄리 2 жыл бұрын
이 애기 입양갔나요
@김김영주-l8y
@김김영주-l8y 2 жыл бұрын
@@유리.줄리 네..다행이 존분에게 발견되엇네요..
@유리.줄리
@유리.줄리 2 жыл бұрын
@@김김영주-l8y 전 유기견두마리입양 했는데 한아이가 급성심장마비로 무개다리건는데 그아이가가고 한아이가 우을증이와서지금병워약먹고있어요 우연히 방송보고 울애친구해주려했는데 죤데갔다니안심이네요 님 죤일하시는데 건강잘챙기시고 영상자주볼게요
@ehffl6220
@ehffl6220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해요. 어떻게 저렇게,이 추운날..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가면쓰고 살아가는 세상에 또 한탄하고 맙니다 저렇게 똑똑한 아가를. 코야맘 너무 감사드려요..
@Supa_419
@Supa_419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ㅜㅜ 자기들은 따뜻한집에 살고 저어린아가를 밖에 방치하다니 ㅜㅜ 하…. 천사가 처사를 만나서 ㅜㅜ 다행입니다…
@lavon7604
@lavon7604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짜 사람도 아니네요.. 저렇게 추운데 ㅜㅜ 자기집이라고 데려가는게 너무 눈물이. ㅜㅜ 진짜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blue_foot
@blue_foot 2 жыл бұрын
아구 귀여워..ㅠㅠ 집어디야 하니까 따라오라는듯이 뒤 돌면서 총총 집으로 가는게 너무 너무 똑똑하네요 아구ㅠㅠ
@이뻐뽀
@이뻐뽀 2 жыл бұрын
ㅠㅠ 진짜 너무한인간들 집사님만나 다행이지 진짜 어쩔...
@Everyday-dc1ub
@Everyday-dc1ub 2 жыл бұрын
깔끔하게 포기도 해주셔서 다행. 얼마나 키우기 싫으셨으면 저리.... 지네집이라고 그래도 알아서 가는게 넘 신기방통 . 고마워요. 이쁜 아기 챙겨주셔서요..
@user-cscc2012
@user-cscc2012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ㅠㅠ 이추운날씨에 현관밖 차디찬..대리석위..문지기라니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ㅠㅠ 저런천사같은아이를.. 천벌받을사람들... 고맙습니다..❤
@지니-m9x5x
@지니-m9x5x 10 ай бұрын
처음 영상보고 눈물 훔친거 엊그제인데 이제 꽃길 걷는 쥬르! 모두 고마워요
@문베리-r2m
@문베리-r2m 2 жыл бұрын
저 쪼그만게 저 말도 안되는데서 혼자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 길가로 걸어나와서 .. ㅠㅠ 볼때마다 짠하고 기가막히고ㅠ 이제는 좋은 엄빠만났으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자ㅠㅠ
@보리는내새꾸
@보리는내새꾸 2 жыл бұрын
저리 예쁘고 순둥순둥한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기에ㅠㅠ 인간이 참으로 무서워요 털있다고 언추운게 아닌데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sy3855
@psy3855 2 жыл бұрын
흐미..저래 이뿌고 순딩한 애를ㅠㅜ 아파도 병원근처도 아니데려갔겠네요.. 오돌오돌떠는 모습..느무안쓰러웠는데..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에요.. 눈물이가ㅠㅜ
@초코-c4v
@초코-c4v 2 жыл бұрын
미용한 모습에 정말 깜놀라게 예쁜 아이네요 새로운 꽃길이 열리기를 바래봅니다
@tvrubyluna2908
@tvrubyluna2908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에요." 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눈물났어요 얼마나 춥고 외로웠을까 .. 감사합니다
@임주영-x2b
@임주영-x2b 2 жыл бұрын
믿기지가 않네.. 전주인 꼭 다 되돌려받길. 추운겨울에 집밖에서 꽁꽁 언 음식먹으며 비닐한장으로 추위피하는 삶을 살길
@skj953
@skj953 2 жыл бұрын
여린생명 거두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정말 큰 복 받으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이쁜아가 이제부터는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라 ㅠㅠ
@딸둘맘-m6m
@딸둘맘-m6m 2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손내밀어 주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아가~~~얼마나 춥고 외롭고 무서웠니ㅠㅠ 이제 수술받고 치료하고 좋은 가족 만나 사랑만 받으면서 살자~♡♡♡ 잘 견뎌줘서 고맙다~^^
@방남일-y9i
@방남일-y9i 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얼마나 추웠을까요........, 코야네님 고맙습니다~~ 보는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네요~~
@PARKGEUMOK1
@PARKGEUMOK1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주인이 좋으니 거기를 벗어나지 않고 생활했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딱봐도 애기인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작은 아이를 추운날 밖에 내놓을수 있는지 참 잔인한 인간들이네
@별댕댕이-r2s
@별댕댕이-r2s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추워지면 따뜻한곳을 찾기 마련인데. 어떻게 밖으로 내몰 생각을했는지., ㅠㅠ 말 못한다고 감정도없는줄 아는지. 그래도 집이라고 떠나지 못하고 항상 그 차가운 자리로 돌아갔을 애기.. 진짜 주인분 독하다. 독하다.
@안녕합니까
@안녕합니까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화나네요 여건이 안 되면 차라리 좋은 집으로 입양을 보내주던가 하지.. 저렇게 밖에 돌아 다니게 둔 거 보면 차라리 없어지길 바랬을지도요..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홍소정-w6g
@홍소정-w6g 2 жыл бұрын
아가 댕댕아ㅜㅜ집가자니 찾아가네요 세상에 기막혀서 코야집사님 댕댕이를 또 구하셨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째서 매번 이리 사람맘을 감동시키시나요♥️🙏본래도 예뻤지만 미용하고 새옷 입혀 놓으니 이리 예쁜아가를 어떤 마음이면 이리할 수 있는지,,, 키워보지 않은 저로선 참,,,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야 넌 천운으로 코야님을 만났구나 코야님 싸랑합니데이♥️🙏
@꿀딩가
@꿀딩가 2 жыл бұрын
다른말은 필요없을거같아요..정말 감사해요ㅠㅠ
@secretjung1885
@secretjung1885 2 жыл бұрын
와 너네집가자 하니깐 같이 데리고 가는거 넘귀엽고 똑똑 신기방기 안타깝기도하고 ㅜㅜ 가엽은 아가ㅜㅜ
@raver_
@raver_ 2 жыл бұрын
아가라고 부르면서 어루만져주는 손길에 큰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ㅠ
@오미희-g4r
@오미희-g4r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상황이 있어도 이추운겨울날ᆢ잔인하게 밖에서키우고 관리도 전혀안되고 무책임하다 못키울거면 입양처를찾던지 저더러운곳도 집이라고 찾아올라가서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추위에 힘들었을까? 진짜 반려견키울자격 제대로된법안이나와야한다 집사님 힘든일을 당연하다는듯 말씀하시는맘 저희는 따라가지도못합니다 모쪼록 새해복마니받으시고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일 감사또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최승현-z8d
@최승현-z8d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럴수있나? 다시는 강쥐든 고양이든 키우지마라 .... 집사님 진짜복많이받으세요
@여름날-s5d
@여름날-s5d 2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메 키우는데 저렇게 여린아이를 어떻게 이 추운 밖에다 내놓는지...그렇다고 털관리가 제대로 된것도 아니고 털이 따뜻하기는 커녕 애기한테는 짐이었겠네요...애기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장설민-z9h
@장설민-z9h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천사님을 만났네요. 저 춥고 서러운곳도 자기 집이라고ㅜㅜ 이동장 안들어 가려고 하는 모습이 아립니다.
@하나모_613
@하나모_613 2 жыл бұрын
전주인 진짜 너무하네요.. 반려동물을 어떻게 밖에 내놓고 키울수가 있는지 예쁜 포메아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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