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화면전환되고 레푸스가 그들을 죽이는 걸로 묘사되는 장면이 나왔을 때 진짜 찐으로 "제발 아니라고 해줘..제발...제발 아니라고 해줘" 꿍얼꿍얼했는데.... 4:07 4:57 아니....똑같잖아요!!! 근데 레푸스는 자신이 토끼 아니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데... 토끼귀를 장식으로 단걸 보면...아휴 빨랑 렙업해서 저 에피소드를 온몸으로 느껴야겠습니다. 울 준비 완료됐음
@도로롱뇨로롱5 ай бұрын
레푸스 죽인것도 죽인건데 토끼의 기억이 자기 기억이 아니었다고 하는게 너무 잔인했음...
@Kimsersu5 ай бұрын
수리를 거듭하여 본래의 부품이 없는 테세우스의 배..
@정모-m9p5 ай бұрын
산나비 느낌도 나고 연출이랑 스토리도 좀 더 발전된 거 같아서 재밌게 했네요! 항상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도이칠란트-p3u5 ай бұрын
애초에 메이플도 이제평군연령이 20대후반인게임임.. 그래서 스토리도 계속어둡게 가는거고.. 그리고 어둡게가는것좋은데 좀분위기라던지 대사라던지 이런것좀 신경써주면서 어둡게만들면좋겠음
@밤기사-f5j5 ай бұрын
팩트는 메이플이 노화하고 있다는거임
@Exit-20235 ай бұрын
“힘줘! 똥 싸듯이!”
@kururuntheseafairy36205 ай бұрын
이번에 아란 은월 오디오드라마 들어보니 '애새끼' 라는 표현까지 나오던데 곧 인게임내에서 욕까지 볼수있을날도 머지 않은것 같아요
@개소리를정상화5 ай бұрын
@@kururuntheseafairy3620난 존나 헤이스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
@박지민-h6r5 ай бұрын
뭐 이 악녀가
@킹쥐-m6j5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역시 냉이국
@Goronaris5 ай бұрын
냉국
@은반지-h6f5 ай бұрын
오이냉국
@stevebyun745 ай бұрын
소주 마렵네
@오연균yeon5 ай бұрын
초등학생이 식민지배하는 조직의 인체실험장 들어가서 실험체 어린이가 폭사하는 걸 눈앞에서 보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뭐~ 그에 비하면 약과죠
@베네식공략유튜브5 ай бұрын
스토리 자체로 놓고 보면 퀄이 꽤 잘 뽑혔다 싶은데 문제는 내용이 블랙헤븐하고 너무 겹침... 《원래 인격이 있던 인물을 납치해서 로봇으로 개조하는 악역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된 개조 대상자들》이라는 구도 자체가 거기서 이미 메인으로 쓰였고 심지어 블헤 특성상 이게 블랙헤븐이라는 콘텐츠 하나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제논이라는 직업의 메인 스토리까지 엮여 있음. 잘 놀던 꼬마애들 납치해서 기계로 개조 울궈먹는다. 가 어렸을 적 에델슈타인 전직관들하고 놀던 꼬마애가 겔리메르한테 붙잡혀서 기억 잃고 기계가 된다. 하고 구도가 거의 같다는 뜻이고 그러다보니 이야기의 테마도 기계의 인간성으로 겹칠 수 밖에 없음. 지구방위본부나 아르테리아의 거대 전함으로 침입한다. 라는 전개 내용도 그렇고 (게다가 블헤는 함선 내부가 진짜 서서히 겔리메르에 가까워진다는 느낌 들도록 상당히 신경써놓은 티가 나는데 아르테리아는 최하층에서 바로 최상층 가는 맵 구성이 뭔가 짜침.) 이번 앵글러의 인물 대립 구도도 그렇고 이래저래 블헤 나온지 거의 10년이 넘도록 블랙헤븐의 그늘을 못 벗어난다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듯;;
@gueminkang75505 ай бұрын
세냐도 완전 오르카 포지션...
@mindnever75725 ай бұрын
메이플이 걍 블헤가 한계임 블헤가 메이플 치곤 솔직히 잘 만들어서 그것만 우려먹음 검마 아르테리아 앵글러 컴퍼니 등 김창섭이 메이플 팀 합류했을때 블헤 만든것도 크고
@베네식공략유튜브5 ай бұрын
@@mindnever7572 이게 맞는 듯. 블헤가 아무리 나온지 오래 지나서 지루한 콘텐츠 취급 받고 한다 해도 결국 객관적으로 잘 만들어진 물건은 맞다 보니 계속 거기서 뭘 따오려고 하는 거 같음. 이때 이렇게 해서 잘 됐으니까 이번에도 이렇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같은 느낌으로다가. ㅠㅠ
@seiji_nyasu5 ай бұрын
그런데 인간의 몸을 기계로 개조한 스우와 반대로 레푸스는 기계의 몸을 인간의 일부로 개조했다고 함 왜 이런 비효율적인 짓을 했는지, 세계의 심장이 무엇인지 그런게 중요할 것 같음
@베네식공략유튜브5 ай бұрын
@@seiji_nyasu 저가 맞게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레푸스가 기계 몸을 인간으로 개조했다기보다는 얜 원래 인간이었는데 기계가 되면서 통상적인 기계의 구조가 아니라 '(소화기관 등 비롯해) 인간의 몸 구조를 모방한' 기계 몸을 가지게 되었다. 에 가까울 듯요 덧붙이자면 세계의 심장은 진격 거인의 힘처럼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역할의 아이템일 거라고 생각함. 사실 다른 작까지 갈 것도 없이 메에서 봉인석이나 초월자 힘이 가지던 역할하고 비슷할 듯??
@아기원앙-u7h5 ай бұрын
요즘 보면 스토리팀에 다크한 거 전문으로 하는 사람 있는 거 같은 느낌임
@ih92764 ай бұрын
나중에 세냐도 오르카처럼 대적자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로 나오려나
@lahall975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역시 냉이킴!
@넴오5 ай бұрын
에픽던전은 다들 반복컨텐츠로써는 피로해서 별로긴 한데, 스토리 면으로 보면 다들 퀄리티가 괜찮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jun1635XVI5 ай бұрын
메이플에 애들이 어디있다고 스토리 분위기있게 밀고가면좋겠네요
@secret_lover325 ай бұрын
11주년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스토리에 신의 손이 세상을 흔들어서 만들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는 사실~
@earth-ke7jc5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clipse9685 ай бұрын
사실 어차피 애들이 봐도 괜찮지 않을까... 나도 어렸을 때 유희왕 GX같은 거 봤는데
@소라고둥-g4z5 ай бұрын
잘먹겠습니당
@choi80865 ай бұрын
그래도 간만에 볼만 했던 스토리네여
@강원기-k4t5 ай бұрын
좋은 수면제 감사합니다
@정상훈-g4l5 ай бұрын
팩트는 애들은 갈 수 없는 레벨대라는 거임
@hoodNam075 ай бұрын
난 아쿠아리움 스토리 연결인줄 알았어..
@나무위에올라간고양이5 ай бұрын
아쿠아리움이랑 연결될 가능성도 없지는않음 지금이미 그란디스랑 메월드랑 이어지기도했고 아쿠아리움에 언급되는 마녀같은 존재가 사실 저 아버지일수도
@까치루5 ай бұрын
전 아즈모스랑 아쿠아리움이랑 이어질거라고 생각하는데
@팹이5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세냐만 진짜 가족이였어도 재밌겠다 ㅋㅋㅋ
@dalkongp13455 ай бұрын
저기 수장은 제거해야해요. 제른다르모어랑 손잡은 악당이에요.
@윤창현-t4z5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역시 냉팜티비
@남간-f1q5 ай бұрын
김창섭 > 강원기. 강원기 8년보다 김창섭 6개월이 스토리 개선, 전개가 더 알참. 강원기는 지혼자 검마, 5차, 6차 치트키 다쓰고 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