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버커니어 85정도까지 키우다 접었는데 이유가 시그너스때문이었음 초딩때 진짜 한땀한땀 열심히 키웠는데 시그너스 이 10련들이 학살하는거 보니까 현타 심하게왔었음 뭐 120이 만렙이라 고점이 너무 낮다곤 하지만 당시 라이트 유저들은 120도 꿈이어가지거......
@패턴샤크3 ай бұрын
6:26 사실 쓸헤이가 남아 있어서 헤이스트를 액티브로 누르는 게 가능하긴 해요 심지어 초창기 헤이스트입니다 ㅋㅋ
@hagishipen3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워는 지금까지 초창기 모습 그럭저럭 잘 지킨듯
@dessa7963 ай бұрын
뱀파이어 크리데미지가 엄청 높게 박혀서 크마되기 전엔 쓰기 힘들어요 원래
@꼬준이-k4q3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근본표도는 나워한테 많이 남음ㅋㅋㅋㅋㅋ
@보필-k3o3 ай бұрын
본메도 혼줌표창 나오면 재밋겠다 실패하는 이팩이 좋아보이네요ㅋㅋ
@jhh21143 ай бұрын
3:30 그때 시그너스는 1차 소환수 마스터하면 안되는걸로 알아용
@Stone-c3 ай бұрын
그나마 마스터는 할 수 있었던 직업이 플레임위자드 정도? 다른 직업은 다른 액티브 공격 스킬에 더 투자하고 소환수는 남는 스포만 투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모란3 ай бұрын
뱀파이어는 처음부터 있지 않았나?? 했는데, 찾아보니까 지금은 아예 박쥐를 쏘는구나...
@ftnov98053 ай бұрын
카니발 당시 인파이터가 백스핀블로우랑 스크류펀치 덕에 인기가 좋은편이였습니다 2차에 밀격가지고있던 유일한 직업이였거든요 근데 이제 카니발 지나면 있는지조차 모르는 직업이 되죠...
@Stone-c3 ай бұрын
그냥저냥 더 세진 올럭허밋... 1차 땐 초반스텟 보정이 큰 만큼 무지 강하지만 그 뿐이고, 2차 때부터 플래시 점프를 배워도 다른 중요 스킬 생각하면 생각보다 마스터는 일찍 못하고 뱀파이어는 일단 크리티컬이 뜨면 봐줄만하지만 표창 공격력 적용 안되어서 생각보다 약한 대미지에 실망한 분이 많을겁니다. 배니쉬는 스킬포인트 문제 때문에 윈드브레이커가 윈드워크 컨트롤 하는 것처럼 운용은 어렵지만 1은 찍어두면 컨트롤 체감이 적지 않은... 3차 땐 포이즌 붐 활용하면 레벨업 자체는 불독이나 플레임위자드만큼 빨라지지만 활용 안하면 그냥 트리플 스로우 빨리 배우는 허밋... 그래도 표창도적 인기 덕분인지 하는 분은 은근 많은 걸로 기억납니다.
@Joey_5493 ай бұрын
그 당시 한창 나루토 붐이 일어서 너도나도 수리검 던져보겠다고 메이플 한게 표도 인기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럭키세븐이 럭 계수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데미지 올리기 쉬웠던 것도 있었음 거기다 개간지나는 어둠속성까지 있다? 이거 그 때 초딩들은 뻑이 갈 수밖에 없지
그거 아시나요? 표창의 올바른 이미지는 뇌전 수리검이고, 수리검의 올바른 이미지는 표창이라는거?
@Stone-c3 ай бұрын
표창의 본래 의미는 적을 맞힐 때 사용하는 작은 창으로, 일종의 다트(dart)입니다. 하지만 현대 매체에선 닌자들이 쓰는 투척 무기, 암기류를 통틀어 표현하는거라 본래 의미보단 대중적인 의미로 통하게 되었죠... 수비 표창부터 일비 표창까지 표창으로 불리는 투척물의 정확한 분류는 말씀하신 수리검이 맞고, 뇌전 수리검으로 불리는 표창은 단검같은 칼날에 끈을 매달 수 있는 작은 고리가 있어서 쿠나이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