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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 #음절수 #비교급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셔서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분 30초 부터 설명되는 curious는 3음절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음절수 구분을 많이 어려워하여 보다 쉬운 방법을 통해 지레 포기하지 말고 "시도"부터 해보라는 의미에서 "철자상 모음의 개수"로 판단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원칙을 적용하다 보니 curious가 2음절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더 적절한 예시를 선택하여 혼란을 방지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오랜 경험상 음절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은 가급적 쉽고 빠르게 정리하여 이 보다 더 중요한 부분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urious가 3음절인데 2음절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어서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확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curious는 명확하게 3음절이며, 마지막에 소개해드린 howmanysyllables.com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