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는 여캠처럼 얼굴로 승부보는게 아니니까 노캠 방송처럼 순수 재미로 쇼부봐야됨 그래서 방송이 쉽지 않지 대기업은 섭외를 해서 컨텐츠를 마구 뽑아낼 수 있는 반면 하꼬는 개인 게임 컨텐츠가 한계임 옛날 방송 시절이라면 모를까 이제는 대기업 합방에 비비는거 말곤 방송으로 뜨기 힘듦
@uraas5602Ай бұрын
버튜버로 밑바닥 찍어본사람이신가요?ㅋ
@다랑-t6tАй бұрын
근대 유동이나 낙수가 예를들어, 1000명쯤 온다고 하면 그중에 10명이라도 평균시청자로 흡수할수 있게 하는게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어떤 대회 우승이나, 대형 컨텐츠 참여 등등을 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면 수백명이 왔다 가더라도, 단 한명이라도 평균시청자 올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yjj2826Ай бұрын
방송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너무 몰입하지 않았으면....마음을 쏟으면 그만큼 돌려받고자 하는게 사람 심리다보니 저렇게 일희일비하고 상처받기 쉬워지죠.
@Re-windАй бұрын
책임감에 큰 비대칭이 있는 게 보인다 이거 보니까 갑자기 확 여러 생각이 드네 지금껏 유사연애 감정은 시청자가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연애까진 아니라도 내적 친밀감을 가지는 건 하꼬에게 오히려 좋은 걸까 그렇게라도 돼서 친한 친구 만나듯이 방송키면 만나러 가고 해야 하는걸까 이게 진짜 어렵다 (대기업은 충성심 혹은 끝없는 컨텐츠로 뭉쳐있으니까 논외) 소수의 시청자가 스트리머랑 친해질수록 유입은 막히고, 유입을 뚫을수록 고정이 사라질테니까 명확한 답이 안 나오네
@타카-p3jАй бұрын
보통 중견까지 가는 경우 열혈 물갈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서 너무 잡아두려는 것도 좋지 않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