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찐따 아니라니까 ㅋㅋㅋ 그냥 반에 있는 놀리기 좋은 친구임. 저걸 잘 받는 성격이면 충분히 인싸가능한데 무드등은 싫어했다는게 함정.
@이보물-c9n2 жыл бұрын
저분 닉넴이 출렁거리노
@o콩심이o2 жыл бұрын
뭐야
@잌우2 жыл бұрын
취한 무드등(ENFP) 타의적 아싸
@그저한대한의국민2 жыл бұрын
@@잌우 나돈데....
@김누글2 жыл бұрын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머야
@실리카겔2 жыл бұрын
워우 썸네일만 놓고보면 아주 풋풋해? 어?
@체스터CHEST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rbloxsr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슬냥이이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에베벱_112 жыл бұрын
참고:썸네일만
@JechanGD.a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냐냥-b4q2 жыл бұрын
너 나 좋아하냐 뜻이 제발 내앞에서 꺼져줘라는 의미였군요
@하트모양달고나커피 Жыл бұрын
좋은 거 하나 배워갑니다~ ^^
@ppiiuuo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여자 애들한테 써야지
@세은-e1j Жыл бұрын
@@ppiiuuo 근데 그럴일이 없지 않..
@chaeli_bubble Жыл бұрын
@@ppiiuuo 그럼 난 내가 꺼지라해야징
@jsy5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aty5324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만들어 줘서 고마워용~~!
@하사곰2 жыл бұрын
이걸 풀카운터로 몇천배로 반격하시네 ㅋㅋㅋ 1:48 남한(여),38선(취무언니),북(남) 3:02 그래도 인기는 많으셨네 ㅋㅋㅋ 4:09 취향은 확고한 모솔 취무언니 ㅋㅋㅋ 4:49 ???:아닌걸? 5:07 케르베로스 오징어 6:06 작고 가벼운 취무언니 ㅋㅋㅋ 7:22 "거짓말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9:02 몇억배로 반사 시키는겁니까.. 10:06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를 지켜주는 상담쌤 10:21 ???:실수하는 순간 진짜 ㅈ된다..
@김메오-p1f2 жыл бұрын
존'제'
@babybbangtti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 품평하고 남자가 여자 품평.. 진짜 야생이였구나 그때는
@Microlaptor2 жыл бұрын
프로필도 많이 놀라 계시네요...
@위범-x3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여자가 여자 뭐라하고 남자가 남자 뭐라하는데 저때는 그랬구나
@블카파란네코2 жыл бұрын
승자와 패자도 없는 깔끔한 싸움 ( 아 물론 취무님은 썰도 풀었고 스스로 박제 했으니 데미지 3배지만 :> )
@청명바라기뭐요2 жыл бұрын
썰은 재밌당~~왠지 취무등은 왜이렇게 실기한 일을 많이 격는것 같지??
@user-vi9rv4ri3h2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늘도 재밌게 보고갈게~
@saka._.42422 жыл бұрын
무드등님의 인생은 레전드다
@ISFP-89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vd4ru2st2z2 жыл бұрын
6:42 혹시 편집자님 새벽까지 편집하셨어요..??ㅋㅋ 자막 실수 귀여우셔
@ryuandmi2 жыл бұрын
"나는 오징어 넌 말린 오징어"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
@초밀이2 жыл бұрын
첫 댓글 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런 식 으로만 올려주세여~
@flower_died_ Жыл бұрын
6:39 존"제"..엄청나네요
@피카츄-j5g2 жыл бұрын
10:19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reason_oo_ Жыл бұрын
😭 6:47 나무 스트레스ㅋㅋㅋㅋㅋㅋ 9:29 개자석🐶🧲 존제→ 존재..
@_roback46432 жыл бұрын
9:07 무드등이 죽어가는 소리
@ssdls81332 жыл бұрын
6:39 존재 아님??
@-wow_mr2 жыл бұрын
1:57 버뮤다 삼각지대ㄷㄷ
@darkevil53752 жыл бұрын
4:26 2D가 뭐가나빠!
@sohyung1717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부터 재밌어욬ㅋㅋㅋㅋ
@y.7ex_0u2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애들도 호감이 있어서 말거는거임 맘에 호감이 1도 없으면 말도 안검
@참치캔G호2 жыл бұрын
2:02 버뮤다 삼각지대
@SINsinSINsin.-. Жыл бұрын
9:13 효과는(은)굉장했다!
@TV-ns1uj2 жыл бұрын
꺄앙 췸님!!!!!!!!!!!!!!!!!29빱니당!!갸웃곀ㅋㅋㅋㅋ건강보단 영상이에요!!!
@stupid_shark_7102 жыл бұрын
6:46 나무?
@치즈케이크-ChesseCake2 жыл бұрын
와 1일 2영상이라니 대단해
@crazy_dallang2 жыл бұрын
저흰 퀸카..? 라고 안하고 걍 존잘, 존예, 아님 언니(?)라고 하드라구요..
@Debros-25042 жыл бұрын
6분 40초의 틀린 낱말 존제.X 존재.O
@Boss_sehyun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욬ㅋㅋㅋㅋ 맨날맨날 봐도 재밌넼ㅋ
@무야호-u9g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그래도 취무등님은 '진짜'찐은 아닌(?)
@내가찐규어다 Жыл бұрын
2:00 버뮤다 삼각지대 바로 떠올랐다 ㅋㅋ
@배추-k7r2 жыл бұрын
4:04 라프사 단발이던데…?
@찬란한멋쟁이22 жыл бұрын
오늘도잘보고갑니다
@Human1130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지만-e7p2 жыл бұрын
1:53북한과 남한의싸움을 막는 미국
@옐쓰니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AI가 외모 판독 해주는데.. 근데 왜 나한테 물어보는겨??.. ㅋㅋ큐ㅜ..
@deon_sunflower9 ай бұрын
0:05 퀸카라는 말.. 이젠 노래로 떡상해버렸죠? ㅋㅋㅋㅋ
@jochanu20007 ай бұрын
가사 가끔 you what the Fucking 퀸카로 들림
@changhyeonLee2 жыл бұрын
무드등 이상형: 장발
@뭬-z6i Жыл бұрын
1:50 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분좋아-k8h2 жыл бұрын
흔한 찐따들이하는망상을 현실로 옮기는사람은 첨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링구다9 ай бұрын
아 난 썸낼보고 저여자가 너나 좋아하냐하면 울면서 교무실로가는줄 알았네 드등이 언니는 그러면 흠… 범죄죠
@신겐1020 Жыл бұрын
무드등님이 여자 아이들 한테 장난감 이면 작은 일진은 뭐지..?
@kiana00082 жыл бұрын
퀀카 얼굴 히히 너무 좋앙
@좋아두부요리7 ай бұрын
6:46 나무 스트레스라고 적혀 있어요
@쫋쬟뙳꾏2 жыл бұрын
무드등이 가장 좋아했던 스킨쉽:음악샘과의...
@한양만찐회-k Жыл бұрын
09:24 더 조져질 평판이 있었어요?
@공아지-f2x2 жыл бұрын
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캐릭터가 안변했군여
@ikjue0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ㅋㅋㅋ
@륀느-q2c2 жыл бұрын
6:42초에 존제가 아니라 존재같은데ㅇ..
@user-2juice2 жыл бұрын
5:09 니들 보다 내가 낫다고 하면 해결 됨
@user-oz2sd3pj4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언니...인기퉆은 뭐다?찐이 당한다~
@퓨랑켄2 жыл бұрын
와~ 안녕하십니까! 취무등님!
@KILLDarkken_Isamu2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benoban1372 жыл бұрын
6분에 존재가 존제로 적혀 있네요 존재와 제거가 합성된 말인가
@신승훈-o1e2 жыл бұрын
8:35 3번은 키 야 알겠지?(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Tomagood2 жыл бұрын
또 또 썸네일만 좋지 언니…
@UNI.T_rahi10062 жыл бұрын
아...취무님 부럽다....
@Soviet_pico Жыл бұрын
1:57 그의자리는 일본괴중국의 가운데 한반도급이였다
@pdh6252 жыл бұрын
무드등님잘봐요근데그여자친구가취무님을좋아하겠어요?
@user-ImKevin2 жыл бұрын
제가있는곳은 중국에있는 국제학교인데 저희도 인기투표 여자애들 앞에서 대놓고 합니다 ㅎㅎ
@상HL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 뭔가 내 사연을 듣는 느낌이지?
@부계정-q6u2 жыл бұрын
딴반애: 야! 우리 친구지? 나 천원만 빌려주라 나: ...? 딴반애: 우리 우정알지? 빨리좀 빌려줘! 우리 친하잖아~~~ 나: 이름이 뭐야? 딴반애: 나? ㅇㅇㅇ이야, 알잖ㅇ... 나: 아니 너 이름말고 딴반애: ...? 나: 내 이름 딴반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