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왕년에 "like"했었던 건데, 또다시 보게 되네요.., 나름 육군병장 포반장 이였던 것이 귀책사유였던 것 같습니다.., 헌데, 지금 쉬고 있는 입장에서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다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위로금이라고 준 돈(거의 억이 넘는 돈이였고, 이 사실을 저의 애들의 엄마는 모르고 부모님만 알고 있어서 지금 이제 이혼한 지 7년이 넘어가는 이혼남입니다.. -,.ㅡ;) anywa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되세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