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백수 취급하며 집에서 쫓아낸 남편 "나한테 기생하지 마! 똑바로 일이나 해!" → 집에서 쫓겨나고 두 달 후… [사이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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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신종현-z2u
@신종현-z2u Ай бұрын
15:26=백수 아저씨... 아줌마들 사이에 끼어서 라도 일 하셔 야죠... 살려면요!
@빈츠-j8x
@빈츠-j8x 10 ай бұрын
내가 보기엔 그냥 핑계대고 돈벌어주는 공짜노예 얻고싶았나본데 아까워서 어째?
@마크성욱
@마크성욱 7 ай бұрын
13:11 아내를 무시해놓고 이제와서 돌아와 달라니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jihunpark5262
@jihunpark5262 10 ай бұрын
ㅎㅎ 전 남편분 저렇게 살면 평생 나락 가겠지만 사람 마음 고쳐먹으면 본전은 만회 합니다. 여튼 자알 해보길...나도 회복하는데 1년걸렸으니 사기.당하고....(6개월간 죽고싶었음 돈 거의 다 잃고, 친척분 돌아가시고...)
@김민국-n1l
@김민국-n1l 10 ай бұрын
전남편 완전 쓰레기네.. 이혼한지 두달되서 갑자기 재결합하자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
@ad-ld5bp
@ad-ld5bp 10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이다 전 남편 그러닌깐 누가 불륜녀라고 부르냐 쯧쯧 거기다가 제대로만 했으면 아내가 잘 챙겨줬을텐데 진짜로 자업자득이네
@yeondu_eternity
@yeondu_eternity 10 ай бұрын
증거자료,판결문 지금 남친한테 다 털어놓지
@장재용-x8k
@장재용-x8k 10 ай бұрын
으이그 자존심 내세우다 바닥에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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