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0:00 오프닝 멘트 5:41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40:00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piano)
@dongja_baek5 күн бұрын
😘
@퍼펭_773 ай бұрын
저는 용서가 가장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용서에 대해, 내 마음과 상처에 대해 곱씹고 다시 분노하고, 원망도하고 우는 과정에서 저에 대해 알아가요. 가장 초라하고 볼품없을 때 본연의 제가 드러나는것 같아요. 결국 제 스스로에 대한 정립이 끝난 후 마음이 고요해지면 용서가 될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자장가 감사합니다
@seainocean73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듣고자면 꼭아침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요 오늘은 끝까지 들을지😴🐸☔
@달연-o1w3 ай бұрын
현준님 안녕하세요. 현준님의 자신을 칭찬했던 기억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았다고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아주시는 오프닝멘트를 들으면서, '아 이사람은 자신을 다그치느라 힘들었을텐데도 우리에게 책을 읽어주며 위로를 주었구나'라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이군요. 오늘 목소리는 특히 편안하고 듣기좋은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현준님도 오늘 밤 깊고 달게 주무시기를요.
@따듯한목소리현준3 ай бұрын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비투비보러왔다3 ай бұрын
아고. 귀 간지러~누가 내 얘기를 하는가~?😉 책 내용이 너~~~~~어므. 내 얘기하는거 같아서 귀 기울이고 계속 듣게되네요ㅋㅋㅋㅋㅋ
언제나 늘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후 힘들어서 댓글 못달고 바로 들으면서 잤어요 항상 좋은책을 읽어주시니 잠도 솔솔 오고 잠이 안올때 내용도 잘 들어요🎉 징쨔 현준님의 목소리 쨩쨩 입니다😊
@따듯한목소리현준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cham-story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하늘-k4c3 ай бұрын
이제 자려고 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다니요.. 오늘 들으면서 잘게요 :) 고마워요 ( + 저도 창문 열고 자요! ㅎㅎ )
@따듯한목소리현준3 ай бұрын
저는 목이 지금 쉬었어용 ㅠㅠㅋㅋ
@정하늘-k4c3 ай бұрын
@@따듯한목소리현준 아이고..ㅠㅠ 따뜻한 물 마시면서 뭐든지 쉬엄쉬엄 해요 ~
@이수민-g5q9g3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해요~^^
@따듯한목소리현준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hellodanbi2 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조울증, 무기력증, 수면장애를 대학병원을 다니며 치료 중입니다. 하지만 2년이 되가는데도 저는 저를 못 챙기고 있습니다. 치료를 계속 받고 있지만 좋아지다가도 무너지고를 반복 하다보니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는 타인은 지옥이었고 홀로 서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 가족은 지옥이었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홀로 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자꾸 무너져 내리지만 그때마다 일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훌훌 털고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