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은 ☆ 영지

[@user-cf1ds2vz3j]

그리움 참 는 님얼마 나 미움이 생기시나 요 고맙고 행복 합 니다 언제나 건강을 지켜주시고 무더 운날시에 힘들지 맑 고 모든일에 소윈 성취하시고 유월달 마즈막 보내시며 만 이도 아쉽고 고달픈 한달이 더욱 무겁게 지내셨지요 미안하 고 어떤말슴을 드린 들 절 이혜하시기 힘 드시죠 허지만 장에 자갇은 제생활이 누 구앞에서도 보이기 실코 홀노격고 안타 까운 심정 어느누가 알아줄까요 만이도 참 아 오셨습니다 이젠 가벼운 거름 거 름 걸으며 엽에 자주걸게요 제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 하지 말고 만나 주세 요 만이도 보고십군 요 임진숙드림

[@lee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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