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께 상담드렸었던 자매입니다. 서로 누구인지조차 모르지만 예수님 안에서 내 동생, 형제, 자매로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댓글들을 하나하나 보며 눈물로 마음에 새기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상담한지 한두달 넘어가는 시점인것같은데요, 목사님께서 해주신 상담과 여러가지 자연스러운 상황들을 따라 교회사역을 내려놓고 말씀묵상의 자리에 나아가며 나를 돌보는 습관을 기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다보니 가정, 직장,사역을 대하는 태도 뿐 아니라 가정,사역,직장에서의 열매가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나의 죄를 더 발견하며 예수님 바라보는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게 행복하고 말씀 읽는것이 설레여요. 내가 안식일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안식일이 나를 위해 존재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열정으로 했던 사역은 전보다 힘이 많이 빠짐을 느꼈어요.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아닌, 하나님께 붙어있기만 하면 저절로 스르륵 하나님이 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무너져있는 저를 먼저 세우시고 무너진 다음세대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을 경험하였던 여름이었습니다. 성추행 사건을 시작으로 많은 힘든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귀한 선물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좋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여유가 생기니, 나를 지키며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무너져 보니, 영혼을 사역자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 같이 은혜받은 죄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구요. 그전에 제 안에 선민의식과 같은 교만의 죄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한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말씀읽으며 죄를 발견해나가며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대표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다들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은숙-m4v1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참 지혜로우시네요~🙏💕선생님도 마음이 비단같이 곱네요~ 힘내세요🙏💕
@juhyangkim-c5h5 ай бұрын
선생님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통곡이 됩니다 그 주를 향한 열정과 헌신에 정말 수고 하셨다고 한아름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애쓰셨어요 엘리야조차 사역에 지쳐서 광야에 쏟아지는 햇빛을 피해 햇빛을 가리워주지 못하는 싸리나무 같은 로뎀나무 밑에 겨우 누워 신음 할 때 오셔서 떡과 물을 주시며 위로하시듯 주께서 선생님을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도 쉼이 필요합니다 지친 엘리야를 책망하시지 않고 안으시고 함께 마음 아파하시듯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이 선생님을 품에 안으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선생님과 함께 계십니다 내가 다 안다 네 수고를 내가 다 보았다 나를 향한 사랑을 네가 흘린 나를 향한 눈물을 다 보았다 그러니 아이야 내 사랑스런 아가야 잠시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꾸나 쉼의 여행이란다 아프면 병원에 입원하여 충전을 갔듯 내가 네게 원하는건 사역이 아니라 널 돌보는것이란다 그것이 내가 네게 원하는 것이란다 수만 수천의 영혼도 중요하지만 내 아가야 사랑스런 내 아가야 나는 네가 더 중요하단다 그러니 네가 쉼을 갖거라 브라이언 박 목사님 말씀처럼 주님이 선생님께 그리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요 부디 말할 수 없는 주의 은총의 날개 아래서 강물처럼 넘실대는 주의 사랑의 쌓여 회복되고 새힘을 얻길 응원합니다
@양소영-f4t5 ай бұрын
우리 육체의 아빠도 내가 너무 고생하면 슬퍼하시는데 진짜 선하시고 좋으신 우리 아빠 아버지는 얼마나 내딸 이렇게 소진되는게 속상하실까..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큰오빠 중환자실에서 입원실로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콧줄과 소변줄이 달려 있읍니다 속히 회복 되어서 스스로 식사로 하고 걸어 다닐 수 있도록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먼곳에서 남편 병문안하러 왔다갔다 하는 큰올케 위에도 주님을 알길 원합니다 주님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 구원시켜 주시옵소서
@Kim-og7nx5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속히 쾌차 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아보카도-d4q5 ай бұрын
주님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행복한아보카도-d4q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홍블리5 ай бұрын
에휴 우리 선생님 어쩜 이렇게 착하실까요ㅜㅜ 죄송하고 맘이 아프네요 가정에서 깨어진 아이들을 그 부모들도 감당을 못하는데 어린 나이에 감당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ㅠ 성추행 저도 여러번 당해봐서 알지만 그 수치심 너무나 힘들죠 선생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ㅠ 선생님 넘 소중하시고 아름다우신데 좀 쉬심을 갖으시면 좋겠어요~ 지금 살리는 영혼들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이 가장 중요해요 하나님도 너무 맘이 아프실 꺼 같아요 동생같아서 걱정되고 눈물나요ㅠ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주님 자궁에 혹들 작아지게 하옵시고 그걸로 인해 수술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세포들에게 요동치지 말고 잠잠히 있으라고 말씀 하여 주시옵소서 겨드랑이 혹도 작아지게 하옵소서 올해9월 검사도 좋은 결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옵소서
@들어요J5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오늘하루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주시고 동행하여주시고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모든 봉사팀들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jj가족들 가족의 가족들 꼭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끝까지 오직예수님으로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흥부박씨5 ай бұрын
자매님 품성 바르게 너무 잘 자라셨네요~^^
@보배를담은질그릇5 ай бұрын
제가 몇년전 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나님 일 한다고 가정에서도 사역적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렸을때 하나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널 너무 많이 사랑한단다" 그 음성을 듣고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받으며 이전과는 다른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열심을 내서 하는 그 숨겨진 동기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또 날 있는그대로 사랑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거짓된 마음이었더라고요. 자매님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peace-q6c5 ай бұрын
주님 친정엄마 눈에 락스가 튀어 앞이 잘안보이십니다 하나님 회복하게 도와주소서
@하순경-w3d5 ай бұрын
저스트지저스 사랑해요❤
@cakerow5 ай бұрын
너무나 귀한 자매님, 선생님.. 그 자리에 서서 많은 영혼 섬기며 인내하고 상처도 받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데도 계속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고민하고 씨름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존경스러워요. 하나님께서 만나요 시간통해 위로하시고 만나주시고 먼저 하나님아버지의 존귀한 딸로서 다시 서게 하시고자 이 시간 허락하심에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낙담하고 어두움에 빠지기 일쑤였는데 자매님 이야기 들으며 얼마나 도전되었는지 몰라요. 저였다면 이미 번아웃으로 억지로 모든것을 했을뿐 아니라 심적으로 이미 도망쳐버려서 올바른 문제해결을 고민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예수님, 학교도 교회일도 하나님께 여쭈었을때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들으실 수 있도록 분별하게 해주시고 여러 사건사고 속에서 우리 선생님 마음과 몸 모든 것을 지켜주세요. 주변 사람들도 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셔서 그들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너무나 너무나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지역과 학교와 교회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게 너무나 큰 복이고 감사한 것 같아요. 먼저 많이 많이 회복되셔서, 인간적인 효율 이상을 넘어 기적의 효율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평생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종매-i5s4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섬세하게 조원 해주셨고 신앙 생활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귀한 사람이예요 당신이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도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도 당신의 인생에는 실패가 없어요. 예수님의 승리 안에서 당신도 영원한 승리를 누릴 수 있어요!!! 사탄의 거짓말에서 나와 승리의 영광 가운데 믿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화이팅!!
@이은용-v7s3k4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와저의부녀관계가원활하게풀릴수있기를간절히원함니다
@이희자-j3w5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냥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시간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혜원-b5v2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힘내세요 힘 닿는데 까지 하시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맏기세요 당분간 쉬세요 영적 에너지 충전하면 다시 힘 나실겁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서 저도 지혜를 얻었어요 가족 구원 하다 엄마하고 사이가 틀어졌는데 이제 부터는 하나님께 맏기겠습니다 아멘❤
@wonjunge5 ай бұрын
성도님...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peace-q6c5 ай бұрын
자매님 영양가있는 음식 많이드시고 휴식을 취하시길바랍니다 화이팅❤❤
@여리의영상제작소5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자매님 ♥ 예수님께서도 꼬옥 안아주시기 원할 것 같네요. 정말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cakerow5 ай бұрын
❤❤❤
@young-jiwon71875 ай бұрын
제목 제가 궁금해하던 문제의 제목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jj 모든분들
@issaclee28015 ай бұрын
제 아들이 교사일을 하면서도 집에오면 어린아이들 4명을 상대해주며 수고하는 것을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지 만 육체적인 피곤함이 배어있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이번방학에도 식구들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여행가는 아들에게 몸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헌신하는 것만이 좋은 신앙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헌신,충성 봉사(사역) 보다 중요한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교제) 이며 이 기초위에서 감당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stherleeceo5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런 선생님 축복합니다❤
@sororo-u6c5 ай бұрын
자매님 성향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저는 오랜 기간 본질 잃은 신앙 생활을 하며, 겉보기에 성실해 보였을지 몰라도 속은 점점 고갈되는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가 감당하기 힘든 큰 고난들로 인해 자연스레 교회를 정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여쭙지 않고 공동체를 떠났다는 죄책감 +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오해 + 삶에 닥친 큰 문제들로 인해 한동안 방황도 했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 하나 해결 받고, 지금은 감사함 가운데 살고 있어요. 나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을 잘 지키는 법에 대해 깨닫고 기도하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이상 (지나친) 책임감으로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요. 무엇이든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는 기쁨이 큽니다^^
@SoonsungHA5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 만나요 자매님을 상담하신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주님 이귀한 자매님을 주님만나 주시고 주님 이자매님을 위로하여 주시고 자매님 자신도 꼭 사랑하고 챙기는 그런 자매님으로 주여 함께 하여주세요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귀한 깨달음을 가르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제자신도 조금씩 챙기고 늘 주님께 감사하는 딸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주님 사랑합니다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유정걸-q9g5 ай бұрын
예수님 오늘 만나주세요
@지지-o2b4 ай бұрын
자매님 축복합니다.
@DaDa-vb5yv5 ай бұрын
직업, 교회 봉사, 현재 상황 등 저와 너무나 비슷한 선생님의 사연을 들으며 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같이 위로받았습니다. 용기 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다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큰 교만이었다는 걸 느낍니다. 오늘 아침에 이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이 쉬라고 하셨다는 것을 너무나 깨달았습니다. 저도 내가 지금 잘 못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이런 고민과 어려움은 사명대로 살아가려고 했기에 나온 것이라 생각해요. 그냥 내 몸 편하게 살아가려 하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어려움이죠. 그렇기에 선생님 역시 너무나 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웃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 것이 저의 은사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 마음을 잃지 않고 학생들과 동료 선생님을 대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해요. 선생님도 아마 그러실 것 같아요. 우리 하나님께 공급받아 내 영혼을 돌보고 사명 감당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너무나 귀한 사명 견디고 살아가시는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파이팅입니다.
@@esfvlnnatv3209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고맙습니다
@esfvlnnatv32095 ай бұрын
@@김두리-v8f감사그리고 또감사 무조건 감사드리며 우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은혜가득 사랑가득 💛💚사랑가득한 주님의 은혜가득한 귀한 하루되세요.♡♡♡
@이보선-l3vАй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이 잘못 하신게 아닙니다. 아시죠? 선생님은 지금 위대하신일을 하고 계시는거라는 것을요 사역 하시는거 대단하신거 잖아요. 얼마나 힘이 드셨겠어요 늘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길 바라며 기도 드릴게요. 주님 주님의 자녀이신 선생님의 마음의 상처를 따스히 만져 주시고, 회복을 도우시고, 주 그리스도의 영광을 올려주시는 선생님께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또한 따르게 해주소서 아멘
@이은진-s4h4 ай бұрын
아멘❤
@오세나-z9g5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를 섬기기 이전에, 제가 먼저 예수님과 만나, 하나님과 뜨거운 교제를 더 해야 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만나요 시간 기다려 집니다 나를 챙기를 방법!! 궁금합니다 나자신보다 가족을 섬기며 공동체 섬김에 익숙해져 있는 나, 지치고 곤한 나의 영혼이 채움받기 원합니다 브라이언 박 목사님, 반갑습니다 사모님과 스탭분들 더운 날씨에 건강들 유의 하세요^^♡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주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큰조카 펜션 바베큐장에서 가스폭팔로 외국인 여자 근로자가 전신화상으로 생명까지 위급합니다. 주님께서 꼭. 꼭 낫게 치료 해 주시옵소서 펜션 사업하는 큰조카와 조카며느리 위에도 위기를 잘 극복하고 그 가정을 구원 시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셨다는 걸 알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미오바람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영순-r2h5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여 주셨으면 기도합니다
@jesus91sharon5 ай бұрын
주님앞에 무릎꿇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민들레-g5b5 ай бұрын
아@@jesus91sharon아멘!! 아멘!!
@flower0k465 ай бұрын
아버지 먼 이국 땅에서 고통을 당한 자매님의 생명을 붙들어주소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딸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소서. 펜션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이 일로 생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시고 주님이 길을 여시고 도와주심을 보고 느끼게 하소서. 그 가족을 구원하소서.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스라엘-t6s10 күн бұрын
역전의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abrahampark42195 ай бұрын
Thank you once again, Jesus
@junhyungcho40925 ай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누구를 전도한다는 것은 정말 기약없는데. 그 긴시간동안 제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삶으로 증명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부디 자신을 지키시며 길게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성도님.
@TV-lh3ix5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100%신뢰하고 만나고 싶어요. 기도해 주세요.
@esfvlnnatv32095 ай бұрын
만나요 시간을 통해 귀한 상담을 통해 저의 삷을 되돌아보게 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모든스탶여러분의 헌신으로 귀한 방송으로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서보람-k3y5 ай бұрын
자매님의 선한 성품이 목소리에서부터 느껴지네요 자매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토닥토닥 아빠되신 하나님께 의지하면 큰 평안을 주실거예요 자매님 축복합니다
선생님, 예수님도 다 품지는 않으셨어요. 영혼들에게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가진 인간일 뿐이예요.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기셔야 해요. 하나님께는 선생님도 소중한 영혼이랍니다. 사역을 하지 않으셔도 선생님은 하나님의 소중한 딸인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사역이라는 인간의 열심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의로 하나님께 인정받음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하는 지인께 끌려다니지 마세요. 단호해 지세요. 사람의 소유가 아닌 귀한 하나님의 소유임을 잊지 마시고 굳세게 서서 종의 멍에를 메지 마세요.
@user-Agape1535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그 선하신 하나님을 많이들 오해하고 있지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사랑하는것도 너무나 중요하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자매님의 사연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잠잠히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앞으로 아름답게 회복되실 미래에 미리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조용히 오디오 성경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잠잠히 묵상하는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더 큰 요즈음 조용한 가운데 제게 세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얼마나 고귀한 아름다움인지 느끼게 되고 있는데 주시는 마음은 분주한 마르다에 비해 조용히 예수님 곁에서 말씀을 듣는 그 한가지만으로 족하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잠잠히 말씀으로 들어가서 회복되는 시간을 허락하셔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예수님 안에서의 쉼을 얻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Arielpiano아리엘피아노5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선한 마음💕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늘돔-j4w5 ай бұрын
자매님 너무 이뻐요
@flavah7775 ай бұрын
영육간에 아프신 지체들이 많네요ㅠㅠ
@여름나무-s5k5 ай бұрын
너무나 선하신 선생님 인데 안타깝습니다. 목회자 처럼 무조건 다 품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교사 로서 지혜롭게, 정색하며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딸기맘-e4y5 ай бұрын
딸이임신3겨울입니다 피검사1차에서 소견이 보여서 2차피검사를했습니다 결과가 내일나옵니다 결과가 정상으로 정상으로 나오게해주세요
@박인애-f6p5 ай бұрын
괜찬아요, 선생님. 예수님 붙들고 다시 일어나시면 되요. 그런데 혼자 다 하지 말고 못하고 힘든건 인정하고 말씀드리고 회복하면 다시하고. 잘하고 계세요. 너무 억압받으면 나와 관계된 사람도 같은 에너지가 전달되요. 같이 극복하고 일어서라는 신호로 이해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나만 위하자는게 아니라 나만 위해서 일하지 말라는 말씀 같아요.. 조언이 큰 도움이 안되겟지만, 그 모든 '일' 내가 하는 것 같지만, 내가 하는게 절대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사명감이나 억지로 하지말고, 물론 귀한 마음이지만 하나님이 지금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그렇게 하나님과 아이컨텍하며 즐거움으로 맡기고 해주시길 기도해요❤ 학생분 대신해서 사과드려요. 저의 열심을 알아주지 않고 너무 편히 얘기하는 가족,어른,선생을 예우하지 못햇던 모습이 있지 않았을까. 그분도 귀한 하나님의 딸인데, 믿음 없는 모습에 속상하고 또 우울감에만 호소하시는 그분들의 불만을 이해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분도 하나님의 딸인데 제가 기도해드리고 먼저 다가가고 혹 서운하게 여길만큼 예의없던 모습이 있지 않았나. 눈치가 그때 생겨서 경직되는 습관도 그때 생기긴 햇지만, 서로 터놓고 응원할 시간이 한번 있었던 관계 만으로 전 축복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부럽기도 하고요. 원망의 마음이 있었지만 원망이 아니라 감사로 또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