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몰래 질투하는 친구 99%가 이 행동을 합니다 "이 말버릇을" 조심하세요 (이헌주 교수 / 1부)

Рет қаралды 84,051

Күн бұрын

⭐ 이헌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
[이헌주 교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래융합연구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수련위원장
저서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촬영일: 7월 18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Пікірлер: 126

@CH신사임당 2 ай бұрын

⭐ 이헌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28193385 [이헌주 교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래융합연구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수련위원장 저서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harynlaryn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남들의 질투가 지겨워서 항상 저자세로 저를 낮추고 상대만 높여주고 이러고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무슨 지네가 우월해서 그런지알고 저를 자기들 밑으로 보고 어이없이 갑질을 하길래 그냥 손절하니 맘편하고 좋습니다

@en-ni1zv 2 ай бұрын

저자세와 겸손은 다릅니다. 내 중심을 잃지 않아야돼요. 내가 나에대한 믿음이 있고, 각자가 타고난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에게 그 부분을 찾아 인정하고 칭찬하면 됩니다

@heeheeyaa 2 ай бұрын

@@en-ni1zv 질투가 지겨워서 냅다 저자세로 나오신 것 같네요 뭐 저도 시기질투에 깎아내리고 난리길래 자연스레 별거 아닌 일인데도 부풀려서 안 좋게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런 사람들 곁에 있으면 반사적으로 그렇게 되나보죠; 셀프로 디스하니 당연한 결과인 저를 우습게 보길래 시원하게 손절했습니다 ㅎㅎ 저자세와 겸손은 다르지만 겸손하게 살되 나를 저자세하게 만드는 인간들은 내 인생에서 치워버려야 해요 그러면 저자세하는 모습따위 없어지고 겸손한 제가 있더라구요

@박현정-i4x 2 ай бұрын

완전 저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조금 다른 점은 .. 저는 저자세로 저를 낮췄을 때 상대방이 선을 넘거나 무시하는 언행을 했을 시 한 두번 넘어가다 어차피 손절할거 눈눈이이로 맞 받아쳐줬더니 지들 행동은 모르고 저에 대해 지랄지랄 하든 말든 손절했습니다. 그냥 손절하기엔 너무 같잖아서요.

@계속가 2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번씩 밟아주는 게 필요함. 베스트는 이런 마음자체가 들지 않게끔 상호존중이 가능한 사이일테고. 근데 사람이라는 게 다 상대적이라 그냥 무조건 져주거나 자신을 낮추면 상대는 은연중에라도 얕잡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건 다 상호작용이고 이웃나라에 괴롭힘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강해보여야 하는 것이죠. 님이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자신의 스탠스나 태도도 점검해볼 일입니다.

@쏭-c2n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겸손을 저자세라 생각하거나 막대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배려해주고 맞춰주는걸 고마운지 모르는사람 정말 많아요

@user-zu3tm5wm9e 2 ай бұрын

질투 심한 친구하고 잘 지내려면 내가 쭉 그 친구보다 못한 상황에 처해 있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더 잘나면 안됨. 못난 척, 불행한 척 연기를 해야 질투를 안한다. 고로 손절만이 답이다.

@묭시리 2 ай бұрын

질투는 안하겠지만 무시하겠죠..ㅡㅡ 이런사람들은 자기보다 잘나도 맘에 안들고 못나가도 흉보고 글터라고요. 그냥 상종 안하는게 답인듯해요

@user-ilijcxwqvelgzhjkl 2 ай бұрын

ㄹㅇ 피곤하고 답 없음

@양사랑-u7e 2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윤소영-t7h Ай бұрын

닌겐은 99% 다 그럼 내색 안할뿐

@playj-e2r 9 күн бұрын

ㅋㅋ 못난척 불행한척 하면 깔로 보던데요 ㅋㅋㅋ 사실 까보면 집안환경이나 내가 돈도 더버는데 ㅋㅋ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질투심 강한 애들 특징이 지 자랑 하다가 같이 있는 사람 깎아내리다가 남탓함. 그리고 험담을 너무 함. 나에게 가족험담 친구험담 강요하는데, 내가 험담 같이 안했더니 나보고 예민하다함ㅎㅎ 정신 좀 나간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타인에게 예민타령함. 남험담 강요하는 사람은 열등감 그자체로 태어났나봄

@벤토리-l3h 2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만, 손절안할 경우 방법인 더 칭찬하고, 더 저를 낮춰서 바뀔 사람이었으면 질투, 시기도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가 2 ай бұрын

난 오히려 손절할 경우 더 칭찬하고 나를 낮춘 후 서서히 페이드 아웃 해야한다고 봄

@user-life927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대놓고 무시하고 싶어 합니다. 질투의 원인이 그거 였으니까요.

@user-life927 2 ай бұрын

@@계속가 페이드 아웃 ..좋은 전략이네요

@tv-tz4tb 2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애들은 친구 아니다. 그냥 피곤한 인간.

@りーちゃん-w9s 2 ай бұрын

질투를 표현하는 사람과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 질투가 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성숙한 사람은 질투의 감정을 꽁꽁 숨길 뿐입니다.

@yunjeongperles7701 2 ай бұрын

질투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울수 있는 감정이지만, 성숙한 인간은 본인과 상대에게 시기질투의 부정적 감정에만 머무르지않고 자신을 더 계발하고 긍적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로 삼는거 아닐까요? 감정이란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음.

@p그 2 ай бұрын

당신도 질투를 할텐데…

@yunjeongperles7701 2 ай бұрын

@@p그 거의 질투없음. 일단 비교를 안하려고 함. 갠적으로 질투는 자신을 갉아먹는 행동이라 생각함.

@りーちゃん-w9s 2 ай бұрын

@@yunjeongperles7701저도 저의 주위의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혼자 꾸준히 달리는 성격이랍니다...그런데 돈과 권력을 다 가진 분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속시원하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게 질투의 감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지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질투는 하지 않으나 사회적인 질투는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바닥뜨자 2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 지내.....다 의미없다...

@en-ni1zv 2 ай бұрын

- 통제, 전념, 도전 : 우월감 획득. 이전의 나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 획득 -미라클리츄얼: 일어나자마자 할 수 있는 최상의 습관 3가지 (이불개기, 스트레칭, 독서30분). 하루를 질서로 시작함. 내 일상에 대한 통제권 형성

@isjung5849 2 ай бұрын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는 생각부터가 오류입니다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sheyeonog9598 2 ай бұрын

상대 띄워주는 방법 효과없습니다. 정말인줄 알고 착각하다가 지인들 막 인생 망치더라구요.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고 받아들일 필요도 있어요.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칭찬 받고 착각한 사람이 인생 망한건가요?

@user-ilijcxwqvelgzhjkl 2 ай бұрын

@@성이름-x1h9w망해요 착각하고 살면요.

@박현숙-o4x 2 ай бұрын

@@성이름-x1h9w ᆢ그런정도의 수준을 갖고있으면ᆢ계속잘사는 인간은 아니겠죠 자기객관화가 덜된사람이 다른것인들ᆢ잘할까

@민주-f4q 2 ай бұрын

저런애들 진짜 피곤해요 상대해주지 말고 손절 치는게 답입니다 세상엔 안 저런 애들이 더 많거든요 진심 오랜만에 연락와서 제 안부가 궁금한게 아니라 제가 뭐하나 그게 더 궁금한 애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하는거에요 ㅋㅋ 지켜보려고 음침하고 꺼림칙했어요 저런애들 복수심도 강하니까 티안나게 손절해야해요

@chanyoungkang5602 2 ай бұрын

자주 만나는 친구,지인,친척한테는 일절 자랑하지 않습니다. 자랑질은 일년에 1-2번 만나는 사람, 교회에서 어쩌다 대화나누는 사람들한테만 자랑합니다. 절대로 친한 친구,지인들한테는 자랑하지 마세요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가장 질투심 많은 사람들 교회에 다 모여있어요. 어쩌다인 교회 사람들한테도 얘기하지마세요 . 그사람들 언젠가 꼭 님에게 비수 꽂아요. 전 종교인들 많은 곳에서 활동했고요 탈종교합니다.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모두 포함)와 멀어지는게 답.

@user-zu3tm5wm9e 2 ай бұрын

자랑을 해서 질투를 하는 게 아니라 질투 심한 사람은 그냥 일상 얘기를 해도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부분이 있으면 질투해요. 그리고 끝도 없이 지 자랑을 하죠. 질투심을 지 자랑으로 희석시키는 거예요.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한테도 자랑하지 마세요 뭐하러 합니까? 부모님한테도 하지 마세요 다른 형제와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어요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user-zu3tm5wm9e 그게 왜 자랑인가요? 물어본걸 대답한건데요 물어보지 않는걸 먼저 말하는게 자랑이죠 우리애는 이번에 서울대합격했는데 니네애는 어디 붙었어? 이게 자랑입니다.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어느날 공부 잘 못하는 우리아이가 부반장이 된적이 있었어요 너무 기쁘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우리애가 부반장이 되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너무 기뻐하시곤 시누이, 아주버님께 전화통화하시면서 다 얘기하신거에요. 아주버님 아들은 자퇴하고 집에 있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나한테 아무 말씀없으셨지만 다시는 아무 자랑도 하지 않아요. 내 자랑이 다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싶었습니다.

@panna-metta 2 ай бұрын

시기질투 심한 것들이 꼭 뒤통수,나서서 대놓고 왕따시키기,욕하기, 거짓말… 사람 많이 모인 큰 곳에선 찍소리 안하고 조용히 묻혀 삶.

@봄토끼-k3s 2 ай бұрын

4:56 이 방법은 오래안가더라구요. 회사에 동갑이고 포지션도 비슷한 직원과 친했는데 걔가 질투많은걸 은연중 알게되어서 나는 못하는데 걔는 잘하는 어떤걸 자주 부각시키며 넌 이거잘하잖아.난 못하는데.란 식의 스탠스를 가졌음. (걘 그거하나만 잘하고 업무실수가 아주많았음. 난 그걸못하지만 업무는 문제없이 해오고있었고) 어느날 어쩌다 서로 연봉공개했는데 내 연봉이 더 높자 걔가 뭔가 컨트롤 못하고 엄청 부들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나중에 내가 먼저 진급하자 뭐이상한 말도안되는 트집잡아서 저한테 실망했다느니 절 엄청 잡으려들길래 그냥 손절했어요. 질투많은사람이랑은 애초에 오래갈 생각을 안하는게 나을거같음

@민주-f4q 2 ай бұрын

오우.. 연봉까는건 다음에 절대 하지마세요 제일 위험하고 파국가는 길이에요 저분은 님이 연봉이 질투하는 인간보다 약간 낮았어도 질투할 사람이거든요 연봉 까는것도 상대방 페이스에 말린거에요

@benney_p9221 2 ай бұрын

'너는 잘하잖아'까지 말하고 '나는 못하는데'는 말하지 마세요. 날 낮추는 말은 안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무시하게 되는거 같아요.

@irenechey 2 ай бұрын

이거레알 맞습니다. 절대로 상대를 과하게 추켜세우거나 저를 낮출수 있을 점을 알려주지 마세요 본인이 저보다 나은건 당연하고 제가 나은꼴을 못보거든여 ㅋ 그냥 버리세요

@blackdragon6247 2 ай бұрын

난 인간은 한정된 인생속에서 자기만의 능력을 발휘한다 하직하는 개인적 존재라고 봄. 그건 남의 인생사랑 아무런 상관이 없음. 결국에는 다 사라지기 때문에 상대의 것이 좋아보이고 크고해도 그것이 나의 한정된 시간의 인생에서 나의 세계와는 그리 상관없음. 예를 들어 헬스장에 몸 만들려고 가면 여러 종류의 몸의 상태가 있고 결국 각자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몸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감. 내가 굳이 더 낳은 몸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난 내몸의 상태를 좀더 향샹시키는 꾸준함이 핵심임. 남이 나의 몸개선에 책임도 없고 그는 그만의 게임을 하고 있을 뿐임. 결국 인생은 나만의 게임임을 알면 그렇게 경쟁하며 마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을..

@heerewego_ 2 ай бұрын

낳은x 나은ㅇ

@luluggangdddagu6484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나누기.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이전의 나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느낌. 그 것에 집중하기.

@soonsoo486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늦은 나이지만 자꾸 도전하고 성과를 내고 그런 과정이 엄청 행복해요. 힘든 일을 겪으면서 단 한가지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만 생각했어요. 남을 신경쓸 겨를도 없으니 질투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내 삶이 행복하면 포용력도 생기구요^^

@장인숙-v8n 2 ай бұрын

나이드니.사람관계가큰의미없음.자존감.키우고.자신이주인공으로살아야됨.유한한인생.당당한인생살아가세요.

@김지음-x8r 2 ай бұрын

질투 심하고 시기하는 사람은 상대가 잘되는 것을 못 볼 뿐만 아니라, 상대를 비하하면서까지 자기가 높아지려고 합니다. 그러니 손절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아무런 접촉점도 없는데 계속 저를 비하하면서 자신을 띄우는 인간이 있는데 일 년 동안 '이 인간 뭐야..'하다가 손절했더니 세상 좋습니다. 사이코패스가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panna-metta 2 ай бұрын

미친 동물의 범주죠

@nayam1 2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친구 피곤해요. 매사 사사건건 항상 비교하고 그 친구 눈치보느라 맞춰주면 내가 피곤해짐. 그래서 멀리하는게 낫더라구요.

@오로라-f6y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걸러야 할사람이 많습니다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오래된 친구가 자꾸 제가 한걸 다 따라해요. 그리고 만나면 제가 했던 것들 따라한 걸 자랑해요. 신발, 패션, 여행간거, 프사 사진은 제가 올려둔 장면 그대로 따라하고요. 제가 가족이야기 하면 또 다음에 그대로 얘기하고, 제가 전시 보는 취미가 있었는데, 다음에 만나서는 본인이 전시 취미 있었다고 하고요 이런식으로 제가 한말을 그대로 한다음에 본인이 한 것처럼 말해요. 제가 말했던것들 다 따라해요. 뭐 따라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무슨 말 하면 지가 더 위에? 있고 싶은 것처럼 깎아내리고 반박하길래, 뭔가 잘못 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하는 거 전부 따라하고서 자랑하는 심리 아시는 분? 옷패션 따라한건 아무렇지 않고요. 사생활 따라하는 게 좀 이상해서요. 제가 뭘하거나 하려고 하면 반박하다가 나중엔 지가 하고 있어요.

@user-ilijcxwqvelgzhjkl 2 ай бұрын

그게 질투죠 사실은 인연 끊는게 맞습니다 님 건강에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user-ilijcxwqvelgzhjkl 질투군요 끊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JINhee_Jun 2 ай бұрын

왜 그럴까? 생각하지도 마세요 손절하거나 만남을 최소한 줄이는게 맞습니다 저거 병이에요. 환자 스스로인지하고 고쳐야하는거예요

@yuharoha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따라하면서 지가원래 그랬다고해요따라쟁인데 개어설픔

@JINhee_Jun 2 ай бұрын

@@성이름-x1h9w 절대 반응하지말고 먼저 연락도 하지말아요. 그과정에서 또뭔가에 꽂히면 그걸 물고 늘어집니다. 상대가 끝내려는걸 눈치챘기때문에 완전 이판사판,막가파 식으로 바닥까지 보여주더라구요. 자기잘못은 없고 니잘못이니까 사과해라,항복해라 내가 왕년에 누구,누구 손?봐줬다는 식으로. 나중엔 제약점을 들춰내며 소문낼거다는 식으로 공갈,협박 까지. 연락이 오거든 좋은말로 끝내요.

@ellielee5570 7 күн бұрын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 이현주 교수님 책 당장 주문해서 읽어볼께요, 명강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user-qn2xt6tq9q 2 ай бұрын

그냥 내 자신을 다 돌아보는게 좋은것같아요. 맨날 남한테 피해받은 얘기만 하는 것들보면서 나는 어떤가 돌아보는것도 필요할듯요. 저도 남이 질투났을때 이런적 없나하고 생각해봤어요. 이영상보며ㆍ서

@수연-q9m8d 2 ай бұрын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 스트레스로 두통까지 생기는 걸 보면 쉽지 않아요

@Love_Rini 2 ай бұрын

싹 다 손절. 인생 혼자임.

@sa-qo8ij 2 ай бұрын

1. 통제: 할 수 있는 것을 구분 2. 전념: 할 수 있는 일에 전념 3. 도전: 부족함은 성장 여지가 있는 것

@7명의천사들 2 ай бұрын

눈만 봐도 다~~ 보이고 말투에서 다 ~~~ 느껴지는데 그냥 모르는척 지냅니다 그저 웃지요.. ㅎㅎ허허 웃으니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줄 아나봐요~ 눈치 겁나빠른 잇프제를.. 만만히 보면 안된다구!

@금강초롱-n9o 2 ай бұрын

미움받을 용기 책을 읽고 위안을 받았어요 휴가때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hkstyle2785 2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 하는사람한테 내가 에너지를 써야한다니 ..

@tik1164 2 ай бұрын

질투하던 지인 언니... 내가 가장 행복할때 나를 제일 힘들게하더라

@luthienn356 2 ай бұрын

분위기 나빠지거나 관계를 생각해서 계속 참다보면 이런 인간들 감정 갑질 계속합니다... 본인의 열등감인줄도 모르고....얼마나 못된짓들을 하는지...한두번은 표현확실히 해줄 필요있어요...

@ellielee5570 7 күн бұрын

저한테 꼭 필요한 강의 이며 너무 좋은 명강의 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레이첼-d6x 2 ай бұрын

내가좀이쁘다. 평생 주위의 질투로 괴롭다~~

@user-ilijcxwqvelgzhjkl 9 күн бұрын

@@레이첼-d6x 힘내세요 이쁜게 죄 ㅜ

@ik964 2 ай бұрын

고3때 시험만 보면 점수로 질투하는 애 있었는데 백날 해봐야 나보다 점수도 안나올거 같으니 그냥 무시해줬음.

@brunjjing 2 ай бұрын

피곤하네요…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불멸의짱에게 2 ай бұрын

나는 내 친한사람이 잘난게 더 좋고 기분 좋던데. ..

@러블리-e1j 2 ай бұрын

정상

@user_eakj55 2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처럼 시비거는게 나한테 질투하는 칭구였구나...

@wgfr Ай бұрын

1. 강남 사는 사람한테 질투녀가 강남거지들 많다고 함 2. 질투녀가 했던 일을 다른사람이 한다니까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함. 결국 다른사람이 더 잘함. 3. 좋은일 있어서 밥사줄께 했더니 그 장소에 질투녀 아들이 먼저 도착해있음. 참고로 그 아들 28세였음 4. 입만열면 '나 잘하지?' 대답할때까지 재차 물어봄. 질투녀 나이가 50대 후반~ 5. 여기저기 질쿠녀가 디른사람들한테 이간질, 뒷담화, 거짓말 하고 하더니 결국은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 없음. 손절이 답이라 손절하고 나니 주변이 조용해짐요

@도대체왜-u6b 17 күн бұрын

시기질투하는 친구가 돈꿔달라고 계속 손 내밀기에 돈 백만원 주고 손절했음 손절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나한테 200만원 꿔달라고 전화한 날 다른 친구한테, ㅇㅇ이가 그래도 50만원은 주겠지? 이랬다고...그 전에도 내가 돈 백 주고 축의금도 빚갚으라는 뜻으로 백만원 주고 돈도 꿔주고 그랬더니 완전 봉으로 아는것 같아서임 손절한 후 다른 친구에게 내가 돈 몇푼 주면서 생색냈다느니 어려울 때 도와줬더니 은혜를 모른다느니 (25년쯤 전에 그 친구 공장사무실에서 한 달 남짓 신세지고 술도 얻어먹고 했음 근데 내가 신용카드 발급하자마자 현금서비스 받아서 돈꿔달라고 징딩대서 80만원 꿔줬는데 결국 20만원 갚고 나자빠졌음 당시 이건 뭐 줬다뺐은거나 마찬가지네 라고 생각했음 )내 험담을 그렇게 했다고...

@sa-qo8ij 2 ай бұрын

1. 상대를 띄워준다. 2. 상대와 연결성을 지워준다.

@세이렌-o5n Ай бұрын

외람되지만 저는 교수님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최소한 제가 느껴온 바로는 이렇습니다. 첫째: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는 질투러들은 절대 그 표적에게 "너 되게 예쁘다" 라는 칭찬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둘째: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너 닮아서 그렇찮아" 혹은 "니가 더 예뻐, 넌 나보다 키도 크잖아" 라며 연결성(?)을 짓기 위한 말들을 해주는 순간. 그때 부터 질투러들은 성취감과 자뻑에 취해 질투의 대상을 자신의 발 아래 두었다 생각하면서 모든 주도권을 자신이 쥐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즉, 자아도취에 빠집니다. 다행히 그런 류들은 흔한 케이스가 아니니 굳이 나를 낮춰가면서까지 감정노동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 속에 어쩔 수 없이 연결 돼야만 하는 존재라면 나의 진짜 감정에 충실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시말해 무신경 무관심등 가장 무미건조하게 대하는 편이 자신이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굳이 나를 낮추면서까지 마음에도 없는 말과 제스처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럴 에너지가 남아 있다면 차라리 나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더 집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잿빛-e8f 2 ай бұрын

질투 심한 사람은 애초부터 내게 호의적인 게 아닌 적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그냥 친구로 두지 않을게 아니라 정도에 따라 내 인생에서 적으로 둘 필요도 있음. " 나보다 잘났네? 부럽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이런게 아니라 " 나보다 잘났네? 가서 짜증나게 하고 방해 해야지 " 이게 이놈들이 가진 논리임. 질투도 급이 맞아야 하는 거지 뭔 이도저도 아닌 놈이 지혼자 질투 하고 있으면 그거만큼 가소로운 일도 없음. 나르시시스트? 얘네들도 결국 질투가 심해 남 비하하면서 자신의 우월감 채우는 놈들인데 대처법은 걍 똑같이 쟤가 잘못했을 때 먼지 나게 말로 후드려 패주면 됨. 남 질투할 정도로 제대로 뭐하나 가진것 없는 니 인생도 그저 타인에게 하등의 유용한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 걸 팩트로 인지 시켜주면 끝남. 이 메타인지가 된다면 사람은 그때부터 조금씩 바뀌게 됨. 안되니까 문제지 지가 뭐 되는 거처럼 ㅋㅋ 내가 이런 놈들 존나많이 만나봐서 앎.

@잿빛-e8f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런놈들은 꼭 한결같은 특징이 있음 연락해서 안부를 묻는데 어조에서 " 나보다 잘 살고있으면 어떡하지? " 이 뻔한 의도가 다 묻어나옴 ㅋㅋ 이럼 이제 바로 칼 차단 가는거지 ㅋㅋ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카톡으로 안부 인사도 없이 지 자랑만 하는 친척이 있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카톡으로 계속 자랑만 합니다 축하한다고 답장보내줬는데 이틀에 한번꼴로 스팸문자처럼 같은 내용을 보냅니다. 오늘 매출 3천 돌파했다! 오늘 매출 3천500 돌파했다 이런식으로 계속 보냅니다. 얜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user-zu3tm5wm9e 2 ай бұрын

그냥 읽씹하세요. 반응을 안하면 그 쪽에서도 그만둡니다

@dubu11-9 2 ай бұрын

친척이 다단계하는거 같은데 나 이렇게 매출 돌파했는데 부럽지? 너도 해봐. 해야해! 이런 심리죠.

@초희-s5c 2 ай бұрын

다단계에 한표!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다단계는 아니고 지방에서 숙박업을 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자꾸 자랑을 하더라구요 좋겠다 잘된다니 다행이다.또 재미있다고 해서 너가 재미있다고 하니 잘됐다고 했는데 계속보내요 나한테 보고 그만해라하니 한동안 연락없다가 또 보내기 시작했어요 저한테 칭찬과 격려를 받고 싶다는데 저는 스팸문자 받는 기분입니다.;;

@sunrise-no3ie 2 ай бұрын

@@user-zu3tm5wm9e 네 감사해요 그냥 이제 무시해볼께요 가까운 친척이라 손절하기도 그렇고 참 어렵네요;;

@강철나비-d5h 2 ай бұрын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고 너는뱀파이어냐? 라고하는 지인은 애교구나 ·· 다른이들은 깍아내리기 바쁜데

@ggonggiii 2 ай бұрын

근데 저 말이 예의 없다거나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있는 말이거나 자신의 질투심을 투사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정도면 님이 좀 과하게 예민한거 아닌지?

@헤헤헤헤-j9c 2 ай бұрын

그건 칭찬이잖아요... 😂😂😂

@강철나비-d5h 2 ай бұрын

@@ggonggiii 네 알아요 ㅎ

@강철나비-d5h 2 ай бұрын

@@헤헤헤헤-j9c 감사합니다

@Dicghost 2 ай бұрын

에이 그거는 칭찬이죠~

@Justness180 2 ай бұрын

시기질투있는 것들 상대해보니 나르시스트나소시오패스였음 내경험상 본능은 무슨 그냥 악하거나못된천성 자기가 컨트롤못하고 욕심만많고 자기분수인정못하는거지 한심한 지가 노력부족이거나 아님 유전적 우월이 아닌거 그냥 받아들이고 자기역량안에서 최선다한것만만족함될것을 ㅉ 난 부족한게많아도 내분수는알고그안에서최선다해 사니 그런감정 느껴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