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레코드 가게 " 빈센트 " LP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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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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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ronstar_
@ronstar_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작자 입니다^^ 제작의도와 다른 댓글은 임의대로 삭제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다큐의 촬영목적은 사라져가는 레코드샵의 모습과 희귀해진 LP판에 대한 얘기에 집중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숨은 공간도 있구나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OUNDCITY
@백효기
@백효기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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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r755
@usr755 Жыл бұрын
잘하심니다 손잡고응원함니다
@cacophony236
@cacophony236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아버지가 다방을 운영했는데 화면에 나오는 정도의 앨범을 갖춘 DJ실이 있었다. 가끔 거기에 들러 레코드 자켓을 보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희귀 앨범을 골라서 가지고 오지 못한게 아쉽다.
@namjaaienamjaaie3582
@namjaaienamjaaie3582 4 жыл бұрын
중고 레코드 판 장사 는 이렇게 한다 고물장사가 매입합니다 하고 가정이나 업소 또는 죽은사망자 의 유물을 수거해 온다 고물장사 한테 판매자 가 매입합니다 (이때 가격은 그램이나 키로 로 계산해서 준다) 그걸 다시 현재의 희기성 음반의 깨끗한 유무 상태 에 따라 비싸게 팜 즉 2만원 5만원 10만원 판 도 사실 돈 1천원에 사오는 것임 즉 하루에 4장에서 5장 팔면 일당 10만원 남음 .이것이 팩트다
@han-db7xj
@han-db7xj 3 жыл бұрын
죽은 사람 유물이면 아주 찝찝하네요
@김정완-k5x
@김정완-k5x 3 жыл бұрын
똥값에 샀다가 그중 희귀성을 알아보고 잘 관리해서 비싸게 파는게 기술이라면 기술이고 능력이라면 능력이니 탓할 순 없겠죠.
@예당-w2h
@예당-w2h 3 жыл бұрын
고물상 돌아다녀 살 수만 있으면 하루 종일 다녀보고 싶네요.
@붉은노을-s5y
@붉은노을-s5y 4 жыл бұрын
함 가봐야겠네요 수고하십니다.
@momoj2646
@momoj2646 2 жыл бұрын
불친절 한것은 그러타치고 인터뷰도영...음악즐기는사람이 cd를 비하하면 안되죠 그시절 lp몇장씩 은 다소장햇엇죠 cd발명으로 인해 쓰레기 신세가되엇죠 치치직거리는 바늘소리 안듣게 되고혁명이엇죠 cd나lp나 소리가 다를뿐이지 나쁘고좋고가아님을....
@DDM2029
@DDM2029 5 жыл бұрын
편집 겁나 아늑하게 잘하시네
@남성유춘식
@남성유춘식 11 ай бұрын
뻥입니다 가격을 생각해 보세요 LP요 안하는게 답입니다
@winman52
@winman52 4 жыл бұрын
미래는 매니아가 답이다. 라고 이야기 해 주시네요!
@상체비만-j3e
@상체비만-j3e Жыл бұрын
아~그때그시절
@김동석-g6y
@김동석-g6y 3 жыл бұрын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고 발품 팔아가며 찾아가서 돈 주고 사는데 불친절 하면 절대로 안돼죠.!!
@hrcustom
@hrcustom Жыл бұрын
기술적으로 보자면 16비트 44.1khz의 CD가 절대적으로 낫죠. 음압 레벨을 올리는데 노이즈 일절 안끼고 사운드 깨끗하게 나온다니 그 시절 음반 엔지니어들은 정말 신세계였을 듯. 다만 이 기술의 혁신을 상업적으로 남용하여 "음량전쟁"이라는 사운드 엔지니어링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관통하게 된 매체가 CD라서 그에 대한 악명도 피할 순 없죠. 음량을 극한치까지 키워 보겠다고 오버 컴프레싱 돌려 다이나믹 죽이고 소리를 왜곡시켜 개떡같이 마스터링한 CD 앨범들 천지였으니 말이죠. 레코드집 주인 어르신의 "들어보니 LP가 CD보다 쌩음악에 가깝더라"라는 말은 이런 관점에서 얘기하신 것 같다는. LP 바이닐은 태생적인 한계로 노이즈는 낄지언정 무리하게 사운드 장난 치고 그러진 않으니. (그 시절 기술의 한계상 못했다고 보는게 더 맞다만은) 사족으로 CD 시절의 음량전쟁에서 극단적인 오버 마스터링으로 악명을 떨친 앨범 중에서도 독보적 원탑으로 꼽히는게 이기팝&스투지스의 Raw Power 97년 CD판입니다. 이기팝 본인이 CD판 리마스터링에 참여 했다는데 그 양반 청력이 온전하긴 한건지 의심될 정도로 청각손실을 유발할것 같은 괴악한 소음정보로 가득 차있다는.(과장 조금 하자면 손톱으로 칠판 긁는 그 소리가 아주 빵빵한 레벨로 납니다.) 그 앨범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명반 리마스터링 샀다고 좋은 기분으로 집에 갔다가 귀에 피가난다는 표현이 뭔지 체감시켜주는 충격적이고도 불쾌했던 경험이 아직도 기억에 각인되어 있네요. 그 충격의 97년판 앨범 얼마나 욕 오질나게 먹었던지 빠르게 단판시켜 버리고 LP시절 데이빗 보위가 프로듀싱했던 원판을 디지털로 손 좀 보고 슬그머니 내던데.
@leerit305
@leerit305 Жыл бұрын
LP가 생음악에 젤 가깝다뇨......생음악을 안들으시나요?
@성수-v6e
@성수-v6e 10 ай бұрын
대구 역전굴다리 기가
@ssslottekang1718
@ssslottekang1718 3 жыл бұрын
가게 어디십니까 저는 엘피판 모으는중입니다
@oldskoolprid
@oldskoolprid 3 жыл бұрын
바가지라고 하는분들은 중고 엘피 구매 안해보신 분들인가. 이 가게에서도 보고 저 가게에서도 보고 가격과 판 상태 모두 종합해서 가장 맘에 드는거 한 장을 사는게 중고엘피 콜렉팅입니다. 엘피판 사시려면 자주가는 샵 두세곳은 정해놓고 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이태희-x5x1d
@이태희-x5x1d 4 жыл бұрын
백판은 무엇을 보고 구별합니까?
@mekopark3201
@mekopark3201 3 жыл бұрын
외관으론 구분못함. 대놓고 후지게 만든거면 몰라도 말이죠. 옛날 백판 만드는 기술자체가 후져서 외형은 아무리 따라해도 금형판은 똑같이 뜰 수가 없어서 음질이 구려지는데 그것조차 요즘은 원음을 뽑아서 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다시 보정한 판은 오히려 원판보다 음질이 좋을수도 있음. 다 만들기 나름이죠
@SKDSKD-dv7ls
@SKDSKD-dv7ls 4 жыл бұрын
lp는 극저음 극고음 다짤리는 12비트인데 도대체 cd보다 음질이좋다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듣기편한건 맞지만요
@lemmy8284
@lemmy8284 3 жыл бұрын
CD는 LP에 안 되죠 그런데 그것도 20세기때 얘기구요. 지금은 CD디도 끝났고 HD파일이 나오는데 에전 LP로 듣던 그 느낌 납니다. 요즘 LP 신품으로 나오는건 장당 4-5만원 하더군요. 앓느니 죽지...
Wait for it 😂
00:32
ILYA BORZ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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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НАЛИ? ТОЛЬКО ОАЭ 🤫
00:13
Сам себе сушис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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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써클기타
11:56
인천음악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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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의 나라에선 이런 채소까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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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for it 😂
00:32
ILYA BORZ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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