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때 나루토 감수성 너무 그립습니다. 연출,작화,스토리, 캐릭터 모두 현재 보루토와 비교불가능...
@postgres298110 ай бұрын
지금 와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모든 만화 통틀어서 개지리긴 하는듯.. 특히 나는 기술 디자인이 너무 좋은거 같음. 거의 마법대전에 가까워 지긴 했지만 남자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잘 첨가한 느낌
@RelaxingMusicH9 ай бұрын
보루토가 개병신이기도 하지만 강철의연금술사랑 나루토 블리치(천년혈전) 작화따라오는 애니가 없음 원나블이라고는 하지만 원피스는 작화는 뭐 초딩 낙서 수준이니까 빼고
@user-wj3du2xx1f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fq7qp4vh9p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여기까지있네
@roteukaka465626 күн бұрын
@@user-wj3du2xx1f 1찍은 하층민 저학력자 라는 기사도 있음 수준차이가 엄청 심함 사실
@user-op4xo7ly8x3 жыл бұрын
1:53 난 이게 역대급 작화그래픽? 장면같은데
@user-bq8ke2sv3p3 жыл бұрын
ㄹㅇ 보고 개놀랏음
@user-ri8ou8qr6k2 жыл бұрын
저런 스케일이 큰 장면들은 직접 그리는게 아닌 3D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한것보다 힘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겠죠.
후반갈수록 파워인플레때매 좆같기만하던데 4대 미즈카게 암살한 자부자가 그냥 일반사륜안만 쓴 카카시한테 좆발리고 물도없는곳에 수둔이 어쩌고도 그렇고 등등 몇개더있는데 입아프니 여기까지 암튼 그랫음
@Observer_detector10 ай бұрын
진짜 언제봐도 마지막장면은 진짜ㅈㄴ울컥하게만드네....하.. ㅋㅋㅋ 개슬프네.......씨바꺼.....참..... 이 만화도 오래됬구나 생각해보니.... 방과후에 만화책방에서 살던 그 초딩이 벌써 30살이됬네 ㅋㅋ 시간빠르다잉... 하....눈물나네.....씨바
@user-qazw9serj5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나루토는 비마을 나오면 진짜 분위기 개쩌는거같다..이장면 제일 좋아함 전투신도 좋고 코난 죽는장면도 너무 인상적이었음
@user-wj3du2xx1f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luebleling6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차단할게요
@user-nk3bs4sx4e4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중2병
@myeongkyukim3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3줄 요약좀
@jkijljbnj71657 ай бұрын
진짜 3제자랑 지라이야 센세 스토리도 너무 좋음..
@user-jq8bo5fn7j11 ай бұрын
진짜 학생시절때 너무 인상깊게 봤었는데....
@user-lv6uz6md9l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코난 너무 매력적인데 분량 너무작아ㅠㅠ 엄청 강한데 감정노출도 거의 없어서 진짜 시크하고 무게감있어보임... 난 솔직히 예토전생으로 코난 나올줄 알았음... 너무 강력한 저 6천억장의 기폭찰은 차크라제한없이 쓰면 밸붕이라 뺀건가ㅠㅠㅠ
@user-uh8zk9cn2e2 жыл бұрын
몸노출도없었지
@Awesome-im1sf Жыл бұрын
성우분도 좋았음 공각기동대 주인공 성우분인가
@user-bk7le6mj4t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쥑인다 여운이....ㄷㄷ
@_98jerry923 жыл бұрын
코난이 강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부분
@jujutsukaisens2-rr9mf7 ай бұрын
나루토 액션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다른 애니에선 느낄 수 없는…
@answerlast62542 жыл бұрын
코난이 오비토가 이자나기를 사용하게 만든게 큰 도움을 줬구나..
@user-tj6xd6jy1z2 жыл бұрын
아 멋있다 술법이 정말 예술…
@kazooah11 ай бұрын
코난 나루토 나온 여캐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이쁘다 아까운 캐릭터 ㅠㅠ
@user-of3nt3 жыл бұрын
코난 겁나 강력하네 이자나기를 썻다는 것 자체가 한 번 패배를 인정 했다는 것인데;;
@user-pg5ev4se2p3 жыл бұрын
한번 패배를 인정했다는건 무슨 논리신지??
@user-xo2hj6he2p3 жыл бұрын
@@user-pg5ev4se2p 이자나기가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을 꿈으로 만드는 대신에 한쪽 사륜눈깔 잃는거임 일단 이자나기를 썼다는 것 부터가 자기가 불리했다는거고 저 상황에서 토비는 이자나기 안 썼으면 백타 사망이였음 걍 한 번 죽었어서 저렇게 말 한 듯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할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너무도 많이배워야하는 천사 응원감사합니다 많은 기르침 부탁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limyoonwon8 ай бұрын
5:36 슬프다…
@pengpen722 Жыл бұрын
와 볼수록 연출 미쳤다 진짜
@HY-ci4kc10 ай бұрын
0:42 오비토 입장에서는 헛웃음 나올 발언
@user-qw9py9oz5d2 ай бұрын
오비토 입장 헛웃음
@user-bb6vh6mt5q2 жыл бұрын
몇화에요??
@user-qm8ry2fs5i9 ай бұрын
나루토 세계관에서 기폭찰이 유효타먹인 유일한 장면 ㅋㅋㅋㅋ
@goofy-ahh-person9 күн бұрын
거의 조 단위의 돈을 써야 유효타를 먹이는 미친 개 쓰레기 아이템 ㅋㅋ
@hbs708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도 있군요 대단합니다 만화영상ㅈ은 거의 안보지만 유심히보고있네요 이웃도 하고 갑니다
@Kmn019232 жыл бұрын
나루토 60권을 봤지만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 영상으로 보러 왔어요~
@user-nx4sw7vz8i Жыл бұрын
💠⚠️
@user-ck9dl2yg3i Жыл бұрын
근데 마다라 성우가 개멋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잘 표현하네
@roku878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보고 느끼는건데 이부분에서 진짜 만화가 거의 끝낫을수도 있엇겟다. 싶음 최대 분기점중 하나인거 같은 느낌임 이 사건 이후 아카츠키 붕괴시켜버리고 나루 사스 싸우거나 다른 전개로 끝내버릴각도 나옴 여러모로 진짜 잘만든거같음 참 아쉬운게 보루토가 안나왓어야 진짜 깔끔하게 끝나는건데 이걸 내다본 나가토...
@user-ef6bc9ee7m10 ай бұрын
나루토같은 명작이 다시나올까..
@user-bp2mw2qq2o3 жыл бұрын
“명장면 코난vs토비”인데 “명탐정 코난vs토비”라고 읽었다...
@user-hg4qg4vl6z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이가 인정하는 나루토 최고 명장면 중의 하나
@user-sp4km5ny7n3 жыл бұрын
맞어 너도 아카츠키 멤버였지
@user-tg2ue7hz5v Жыл бұрын
5:11 망을 보는 페인
@user-sl7rj9qm2h3 жыл бұрын
나루토의 헛소리에 놀아났다고 한 오비토... 그리고 보루토에서 나루토는 거짓말 같이 비 마을을 방치함으로써 오비토의 말은 실현됐다...
@user-cn7ot3mb4c3 жыл бұрын
아 미나토와 쿠시나를 죽였지만 오비토센세 보고싶음니다
@user-tu6lf1eh5b3 жыл бұрын
나재앙 쓰레기 같은놈 ㅠ
@user-it6sm2yj7b2 жыл бұрын
역시 풍둔 주둥아리술은 어디 안가고
@user-zg5bt2fe5o Жыл бұрын
나루토 작가 최대 실수는 보루토를 정식 후속작으로 인정한다고 한 거라고 봄,, 걍 설정따라가는 또하나의 세상이다 식이었으면 본작 감동파괴도 안 되고 설정붕괴 좀 나와도 평행우주라 그런갑다 하고 볼 텐데,, 정사라고 인정하니까 본작까지 계속 나락가는 느낌
@rihaedge12192 жыл бұрын
보루토 보고 왔는데 진짜 액션씬이 비교할 가치가 안되네 ㄷㄷ
@user-tb2td6oh9s Жыл бұрын
액션신을 보루토가 좋아도 깊이나 갬성이 부족해
@user-dy9rr3eu2q Жыл бұрын
아카츠키 빌런보다 외계인코스프레 덩어리들 보려니 토악질나오긴 하더라
@user-gx7bx3js1b Жыл бұрын
액션씬은 보루토 미만잡
@user-ev1cy2co9x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보루토 액션씬은 무시 못하긴 함 장기연재중에 이정도로 작화 좋은 애니는 드뭄
@user-qazw9serj5 Жыл бұрын
보좆토도 작화 좋긴한데 나루토의 분위기나 감성이나 낭만은 절대 못따라갈듯
@JJJJJJJMMMMM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연출 개또라이급 ㄷㄷ
@submarine76753 жыл бұрын
작중에 토비가 유일하게 이자나기 쓰게만든 강자. 만약 저때 이자나기 안쓰게만들었으면 4차 닌자대전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흠.. 생각해보니 이때 토비가 짝눈으로 활동할 시절인데 .. 어떻게 양쪽다 눈이 있지..? (제가 아는 흐름으론 주황가면일땐 한쪽눈, 흰가면일때 양쪽눈인데.. ) 저 당시에 하나는 누구의 사륜안 이었을까요??
@user-sr4fx4yv8z2 жыл бұрын
코난vs지라이야 누가이기나요?
@shu33262 жыл бұрын
지라이야가 머리카락 만 쓰고 30초컷 했어요
@user-re6et7qt9c2 жыл бұрын
3:51
@SteeloisfemaleАй бұрын
텐텐 : 저게 다 얼마야,,,?
@user-js2mp1zl8n3 жыл бұрын
이거 몇기 몇화에요?
@user-wq9ly8ym5y Жыл бұрын
473화입니다
@noway4093 ай бұрын
이만기 운동화요
@35kfp78Ай бұрын
코난 죽은 건 진짜 오바였음. 코난만은 살아서 오래오래 성장하는 나루토 지켜봤어야 했음.
@user-nf7ps3dw8v10 ай бұрын
비마을의 세금이 기폭찰이 되어 터지고 있습니다
@noway4093 ай бұрын
카쿠즈가 살아생전 죽어라고 벌어온 아카츠키 활동자금입니다...
@jonberlee79062 жыл бұрын
귀칼 액션씬 보다가 이거보니까 역시 명작이라는걸 다시 느낀다 나루토가 지금 나왔더라면..
@uch-sasuke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귀칼은 원나블 시대에 태어났으면 묻혔을 만화죠
@user-zg5bt2fe5o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타작 내려치기?ㅋㅋㅋ 시대가 다르니 당연한 거긴 하지만 귀칼이 현재 퀄리티 그대로 저 시대에 나왔으면 되려 사람들 더 좋아죽었을 거 같은데요? 이게 말이되는 퀄리티냐고,, 팬심은 알겠지만 딴작품 까내리면서 올려치는 건 좀 추하네요
@user-yz3fc1wv4x Жыл бұрын
정재야 현재 귀칼퀄리티로 저시대에 어떻게 나오냐ㅋㅋㅋ 그럼 나루토도 퀄리티도 상향시켜줘야지 빡통이니? 작화나 스토리는 나루토 압승임 그림 그릴줄아니?ㅋㅋㅋ
@user-et3mo4xs5d Жыл бұрын
@@uch-sasuke 귀칼 여자들이 존나좋아하던데
@uch-sasuke Жыл бұрын
@@user-zg5bt2fe5o 귀칼은 만화를 잘그려서 뜬 만화가 아닙니다.. 애니를 너무 잘 만들어서 뜬 만화죠. 귀칼 애니 제작사 유포테이블 덕에 뜬겁니다.. 유포테이블이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만들었더라면... 퀄이 더 장난 아니었겠죠.. 귀칼이 만약 원나블 시대에 나왔었다면 애니화 되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여정이었을겁니다.. 귀칼 나오던 시기에 뛰어난 작품이 거의 없었던게 다행이죠
@amaru2pac712 Жыл бұрын
이자나기 는 오락실에서 백원짜리 동전과 같지.. 사스가 최고의 무기로다 아차 단조는 실력이 없는데 동전이 많은 손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