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나가 저렇게까지 당했으니 저여도 질려서 결혼안하고 그냥 살것같아요 콘도랑 쟈니스가 아키나한테 너무 가혹했어요 아키나는 사랑하고 믿은 죄 밖에 없는데....
@dirtyangel8518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잘 타고난 쓰레기.
@noon__jam2 ай бұрын
그 콧대 높던 일본여우들 아무거나 노는 거 같아도 아무거나 안취함. 한국은 눈치나 보는 호구이고
@peach1022102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너무 믿지마라,,,,, 금병풍,,, 진짜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가여운아키나,,, 마츠다세이코같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이었다면 지금도 훨씬 잘살고있을텐데,,,,
@文成羽 Жыл бұрын
마츠다세이코가 이기적인가요? 이기적이었으면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 했겠죠 걍 금수저랑 흑수저 차이인것 같은데
@pumppumping5 ай бұрын
엔카
@noon__jam2 ай бұрын
자연 버블
@gomttangi Жыл бұрын
긴기나기니.. 이렇게 들렸는데.. 아직도 흥얼거릴수 있다는게 그때 당시 얼마나 대단한 노래였던지 새삼..
@김민주-s1c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하는 쇼와시대의 전설, 나카모리 아키나~ 난파선 부르면서 눈물 흘리던 명채언니의 처연한 모습,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정말 행복해지시길~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깅기라기니는 진짜 80년대 공전의 히트작으로 한국 나이트에서도 안 나오는 곳이 없었지..
@mielish_official Жыл бұрын
베이비복스 1집 남자에게 노래 중 한 소절이 생각나네요 '바람은 병이야 죽어야만 고쳐'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바람을 아예 안피는 놈은 있어도,한번만 피는 놈은 없다
@jhl4347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망했어야 했는데 죽어가던 쟈니스를 기사회생으로 살려서 쟈니놈이 그 후에 연습생 수십명을 성추행, 성폭행하는 결과를 낳았다
@김민정-g3g5f Жыл бұрын
아키나가 맛치에게 엄청 집착했다고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남 그 이유가 아키나 본가 가족들이 전부 아키나 등에 빨대 꽂고 있었음 특히 엄마는 딸을 ATM기로 생각했음 가족들이 장난아니었다고 아키나가 그래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어하고 우울증까지 있었다고 함 그러던중 맛치랑 사귀게 되면서 자신의 공허하고 불안한 맘을 그대로 의지했음 집착일정도로 아키나의 본질은 가정사가 제일 큰걸로 알고있음
@pumppumping5 ай бұрын
낭만이지
@장명준-f2x5 ай бұрын
맛치~아조ㄱㅅㄲ네
@김태수-g3t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younggison36913 ай бұрын
여기에 소속사도 추가요;
@별가람-s7k16 күн бұрын
헐 엄마가 아키나를요...? 충격😮 아키나가 엄마를 무척 애틋하게 생각했다고 들어서 생각도 못했네요ㅠㅠㅠ 아키나 너무 불쌍해😢
60~ 70년대 생까지 긴기라기니, 쥬리아에게 상심은 모르는 사람이 없나봐요. 제가 70년대 중후반생인데,저하고 선봤던 남자들도, 일본에 1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긴기라기니~오 마이 쥬리아 는 다알고있더라구요
@namabeer_ Жыл бұрын
@@댕댕이냥이-q1n 와 너무 신기해요 글로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경험담 들으니까 확 와닿습니다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namabeer_ 비루님 완전 찬란한 청춘시대 이신가 봐유 ㅎㅎㅎㅎ대략 80년대 초반생까지도 긴기라기니 를 아는사람들이 꽤 될거라고 생각되는데 ^^ㅎㅎㅎ
@드보라-p5o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어머님이 저랑 동갑이네요 ㅋ
@김지훈-c9e Жыл бұрын
72년생인 제가 어디서 무엇으로 들었는지, 기억은 못하지만 저노래를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것은 목사님 아드님이셨던 요셉이형과 빽판으로 듣고 자랐던것같습니다.
@아델-b1u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아직 후렴구가 기억나는거 보니 엄청 인기곡이였구나..
@younggison36913 ай бұрын
35년전쯤? 어린시절 롤러장에서 몇번 저 노래를 들었던것 같은데 긴기라기니의 가사와 음이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가창력을 떠나서 노래는 굉장히 중독적인 음이었던것 같네요. 이 유튜브도 어릴때 들었던 긴기라기니를 검색해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저 노랠 부른게 콘도였을 줄이야ㅋㅋㅋㅋ
@sukideshow1515 Жыл бұрын
절대 용서할수 없다. 금병풍의 쟈맛치. 변성기 맛탱이 간 잼민이 가창력도 쥰내 싫음.
@vesper_709 Жыл бұрын
변성기 맛탱이 간 잼민이 가창력 ㅋㅋㅋ 너무 적절한 표현이네요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아키나는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사랑을 못받았기땜에,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자신보다도 콘도 마사히코를 더 사랑했나봐유.근데 세이코 하고 맛치 염문이 걍 소문일수도 있다 생각했는데,이미 둘 사진이 찍혔었네요 ,,,,역시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는거 아님
@아아아아-y1d Жыл бұрын
세이코는 루머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 이딴소릴 ㅋㅋ
@jhy855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y1d 루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진게 언젠데 아직도 이딴소릴ㅋㅋ
@아아아아-y1d Жыл бұрын
@@jhy8554 무식도 유전임?
@byjudy0345 Жыл бұрын
@@jhy8554 그러게요. 둘이 미국에서 밀회한게 맞다는 기사도 떳었고. 욕먹기 싫어서라도 밀회 아니라고 주장하지 밀회라고 하겠어요?
@재명이네3 ай бұрын
둘이 호텔들어가는 사진까지 찍혔음
@vesper_709 Жыл бұрын
근데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는 진짜 인정.. 이건 그냥 호불호가 있을 수 없는. 돈을 쓸어 담을 수 밖에 없는 노래ㄷㄷ 맛치 목소리나 가창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좀 코믹할 정도인데도 그냥 빠져드는 마성의 노래 ㅋ 혹시 인간 맛치 ㄴ도 이 곡 같은 사람이라면 빼어난 여자스타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될 지경.. 그치만 평생 하고 다닌 짓을 생각하면 맛치는 나중에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처절한 외로움 속에 쓸쓸히 갔으면 좋겠음
@namabeer_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영상 만들다가 긴기라기니 몇번 돌려봤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긴기라기니~~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노래잘부른거죠ㆍ이곡을다른사람이불렀을때 이런맛이날까요ㆍ무대매너도 굉장히 끼가잇던데요 그옣날인데 상당히 파격적일정도ㆍ인기잇는이유알겠던데ㆍ 운동선수출신이라그런지춤도잘추고
35년전쯤? 롤러장에서 두세번? 정도 밖엔 안들어봤을건데 가사랑 음이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는것 보면 정말 중독수준이 아니라 머리에 새겨넣는 주문정도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cchocopie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즐겨쓰던 일본어 외에는 일본어를 전혀 모르던 1991년 인천 관교 중학교 2학년때 저희반 친구중 한명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매일 수백번은 불러서 그때 이미 가사를 알고 있던 곡입니다 그 당시 최소 우리반 애들은 아마 이 노래를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을 거에요 원곡은 인터넷 시대 소리바다 시대가 되어서야 뒤늦게 찾아듣게 되었어요, 그 당시 신선함이란.. 라이브를 보니까 주접이 병맛일 때 고음불가 상황에서 짜내 올릴때가 아무도 따라 부르기 어려운 명곡인 듯 합니다
@28thmayCho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ㅋㅋㅋ 남인천여중 92년에 입학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empk Жыл бұрын
콘도가 잘 나갈때 제가 꼬꼬마 였고 일본에 살았었는데 콘도는 타노킹 트리오라는 총 3명의 트리오 중 한명이었죠. 나머지 둘은 타하라 토시히코, 노무라 요시오. 드라마 킨파즈 선생 때문에 3명이 다 인기가 있었고, 타하라가 먼저 노래를 시작 해서 인기가 엄청 생긴후에 콘도도 노래 한다고 했을때 콘도가 노래를 해?? 하고 되게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콘도가 저 금색 옷 입고 머리 띄 하고 홍백전 나왔을때 실시간으로 봤었습니다. ㅋㅋㅋ
@moon-jh-r4x Жыл бұрын
오 레알 부럽습니다. 타하라 형님이 레일 실력파인데 쟈니스 나간다고 해서 그 이후 꼬였다고 듣었습니다.
@adempk Жыл бұрын
@@moon-jh-r4x 실력으로 따지면 노무라 요시오가 기타연주로 음악적 실력파라고 들었습니다. 토시짱은 상업적으로 성공 했었죠.
@namabeer_ Жыл бұрын
'콘도도 노래를 해?' ㅠㅠ ㅋㅋㅋ 웃프네요 노래는 못하지만 인기는 많았던 콘도상,,,, ㅋㅋㅋㅋ
@josephyoo7209 Жыл бұрын
콘도 마사히코는 1986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도 했고 이게 또 엄청난 사건이 되기도 했죠. 1987년 일본 레코드 대상 사퇴 협박 사건...여러모로 풍운아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carlosj8637 Жыл бұрын
나카모리 아키나.. 지금 시대 기준으로도 너무 이쁜데...?😮
@enyi-d9w Жыл бұрын
대조녜시죠!❤❤❤ 우리나라 김세정이나 안유진이 닮았다고들 언급하던데 아키나 언니가 백배 더이쁨. 특유의 청순하면서 섹시한 아우라가 있는데다 나이들수록 창법도 바뀌고 고급스러워짐. 그리고 저딴 ㅂㅅ만나 맘고생하다보니 사연 많은. . 처연하고 아련한 느낌까지 더해져서 단순히 섹시하다를 넘어서 고혹적으로 진화. . . 오죽하면 연기라곤 1도 모르는데 '천녀유혼'이라는 당시 귀신 나오는 유명영화에서 이쁜 귀신역할?구미호? (그때 안태어나서 잘은 모름) 역할로 스카웃 되었다고 들음. 게다가 미모가 저정도 클라스이면 걍 얼굴빨로도 아이돌 해먹는데 가창력이면 가창력 댄스면 댄스 다되는 실력파였음. 당시 우리나라에 그. . 삐에로가 울지? 지금도 효리언니랑 공연하고 그런 댄스가수분이랑 아시아의 디바로 세계적으로 센세이션함. 저는 버블시대 노래가 딱히 취향이 아님에도 아키나님의 타투나 금발머리 같은 댄스곡은 가끔 들어요. 하지만 제일 대표곡은 난파선과 Yes or yes 둘다 슬픈곡임. 그게 다 저눔 때문이었나봄. .
@pumppumping5 ай бұрын
진정한 인기 남녀.
@msk3340 Жыл бұрын
중2의 변성기 같은 목소리로 톱가수가 될수 있다니 참 신기하군요. 노래는 어렸을적 몇번 듣긴했는데 좀 특이하다할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은... 최근 일본의 70~80년대 음악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 가수라고 해야하나? 다른 뮤지션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수준미달인듯.
@의들맘8 ай бұрын
ㅋㅋ ㅋ 딱 짚은 표현맞아요.중2 변성기 목소리 ㅎㅎ 근데 저노래 가창력있는 가수가 불렀으면 그닥 매력이 없었을 듯요
@msk33408 ай бұрын
@@의들맘 하긴 저 가수 아니었으면 저런 노래가 흥할일도 없었겠네요. 노래라는게 가창력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노래도 아니고 가수와 색깔이 잘 맞는것도 중요한듯
아키나가 소녀가장+개판인 가정환경+모든 톱스타가 가지는 스트레스로 인한 특유의 정병같은게 있었음. 본인 한계선을 넘어서까지 헌신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상심리가 생길텐데 문제는 맛치 같은 애들이 대가 바라는걸 싫어하는 성격임. 상대방이 올인해주는 연애가 처음엔 좋을진 몰라도 그게 장기화되거나 대가를 바란다고 느끼면 피곤해 하는거. 쟤 입장에선 원하지도 않는 호의를 박스째로 가져다 주면서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넌 어떻게 된 애가 그것도 못해주냐‘ 소리 듣는 격이라.. 물론 아키나 성격에 저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도 않았을꺼임 ㅋㅋㅋ 댓쓰니 말대로 아키나가 예쁘고 몸매 좋고 순종적이라 장기연애라도 한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맛치가 첫눈에 반해서 자기 엄마 반지까지 주면서 사귄거고 연애 극초기 영상만 봐도 오히려 아키나는 무심해 보이고 맛치는 눈에서 꿀떨어짐
@ccc6943 Жыл бұрын
전 매니저 나유키 후사노리에 따르면 아키나와 맛치가 교제할 당시, 아키나에게 들이대는 남자도 적지 않았지만 맛치 외 남자에겐 일절 눈길을 주지 않았으며 굳건하게 맛치만을 생각했다고 한다. 고집이 있고, 못말리는 아키나였지만 맛치앞에서는 순종했다고. 또 부서지기 쉬운 아키나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한 것도 콘도였다고 한다. 워너 파이오니아의 제작 디렉터였던 '시마다 유조'가 말하길, 그렇게 녹음을 좋아하고 말이 많던 아키나가 언젠가부터 콘도를 보기 위해 얼른 일을 끝내려고 했다고 한다. 아키나의 시야에 들어 있던 것은 콘도뿐이었고, 콘도를 위해, 콘도를 보기 위해 아키나는 노래했다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콘도가 선물한 붉은색 루비 반지를 항상 왼손 약지에 착용하고 다녔다. 참고로 86년은 콘도가 매염방과 사귀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반지를 끼고 그를 기다렸다. 1989년 초쯤부터 반지의 자취가 사라졌으므로, 이때부터 콘도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겼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jungmin212 ай бұрын
진짜 마성의 매력이긴한가보네. 여자들이 잊지를 못하는구만
@apro1363 Жыл бұрын
주윤발 양가휘 매염방이 출연했던 영웅본색 3에서 매염방이 불렀던 노래 석양지가의 원곡이 맛치가 부른 '夕焼けの歌 석양의 노래'이기도 했었죠.
@더좋은내일-q3m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중반. 국내에서도 해적판으로 들어와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oh-dong_tree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노래해도 인기가 있다니...
@ouhyun Жыл бұрын
한번 바람둥이는 영원한 바람둥이
@양원종-u4g Жыл бұрын
정력이 남아도는데 어쩔...
@럭키-e8x8 ай бұрын
진짜! 병이라도 쳐들어야 그만 흔들고다니더만.
@violet-5998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아키나가 넘 아까웠음 솔직히 잘생긴거 1도 모르겠어서
@방탕중년단-b7u Жыл бұрын
조각같이 잘생긴거 보다 . 콘도는 딱 보면 여자들이 좋아할 얼굴, 귀여움과 선한이미지 남자다움. 다ㅡ짬뽕 되어있음. 한국인. 유전자의 힘인가
@Morningstarglory617 Жыл бұрын
@@방탕중년단-b7u 한국계인가요?
@socalvibe4500 Жыл бұрын
@@방탕중년단-b7u 저 사람은 한국은 생각조차 안할텐데
@MrSinusu Жыл бұрын
@@Morningstarglory617 뭐 한국계고 뭐고 그런 건 필요 없는데 애가 생긴 게 일본인보다는 한국인 같은 건 맞는 듯. 또 굳이 따지자면 차태현 스타일 얼굴인 듯.
@bee6759 Жыл бұрын
정보석선에서 컷임 외모도
@일체유심조一切唯-z6y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갈때 일본음악 많이 들렀었는데 그중에 하나 자꾸 기억나는 노래 긴기나기니 하며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채원-c1h Жыл бұрын
앗! 저도요! ㅎㅎ 중딩때
@몽클레어-k7u Жыл бұрын
남포동 별들의고향 가면 틀어줬쪄! ㅎㅎ
@Oh르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를 놓치다니..
@corea359 Жыл бұрын
맛치도 쟈니스 할아버지의 간택을 받았겠네요..
@이주호-d1l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de22666 Жыл бұрын
요즘 체커스 노래접하면서 80년대 아키나노래도 듣고있는데 체커스 후미야가 호감표현을 많이 했던데 일명 나쁜남자를 좋아했네요 후미야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후미야가 나쁜남자를 좋아하냐고 아키나에게 남자스타일도 묻는거보면 체커스 후미가 데뷔전부터 팬이였던거 보면 둘이 잘됐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네요
@잔가지-p5j5 ай бұрын
와 후미야가 콘도보다 훨낫다;;; 그런 썰이 있었네요
@예의바른뮌헨-f3d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일본 여아이돌들은 진짜 이쁘네...
@pinkhide223 Жыл бұрын
제가 르세라핌 사쿠라 팬인데 예전 아이즈원 시절 예능 방송에서 GOD 박준형이 꾸라,나코,히토미 일본멤버들한테 " 이 노래 알아요!? " 라면서 긴기라기니를 불렀죠 ㅋㅋ 굉장히 오래전 노래인데도 일멤 3명이 다 알고 있는걸 보면 우리가 조용필 노래 알고 있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려나!? ㅎㅎ
@moon-jh-r4x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중동 빼고는 아시아국가들 다 아는 노래였어요.
@davidkim7549 Жыл бұрын
@@moon-jh-r4x 저도 위즈원이었고, 피오나에 가입한 사람인데 일본으로 치면 트랜디앤젤의 사이토가 은비랑 혜원이랑 예나, 채연이, 채원이, 민주, 유리, 유진이, 워녕이한테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자 마자 은비랑 혜원이랑 예나, 채연이, 채원이, 민주, 유리, 유진이, 워녕이가 "아! 조용필선배님께서 일본에서 유명하시구나."라고 생각하는 격이죠. ㅎㅎㅎ
@kyrilkim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는 아직도 의문임. 그 당시 중딩시절이었고 일본노래 금지였는데 어떻게 내가 살던 인구 몇만 안되는 경기도의 작은 시골까지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건지.
@keip3936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타고 가스배달하던 아저씨들이 이 노래를 많이 틀고 다녀서 저는 알게 됐어요 ㅋ
@jamisont1 Жыл бұрын
롤라장 첨 들어왔을때 자주 틀어줬었고 길에서 복제테잎팔던 노상에서도 자주 틀어줬었슴. 특히 시골 장날서는날이면 어김없었슴.
@해보안나5 ай бұрын
ㅋㅋ저두 이 노래가 어제 들은 것 마냥 생생해요. 그땐 국민학생이었죠. 체육시간마다 준비운동할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신곡이었는데 금지였다니ㅋㅋ
@여자수메르8 ай бұрын
지금 나오면 눈길도 안갈 인물이다ㅜㅎㅎ 그만큼 남자 가수들이 없었는듯 운이 좋은듯
@Dooly.. Жыл бұрын
인물 별로고, 노래도 별론데 아주 꼴깝을 떨었군. 여자 예쁘고 착한거 같은데 저런짓을.. 계속 불행해라. 여자분은 행복하길
@박효진-w6l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디스코텍 에서 끊임없이 나오던 노래,,, 그때가 생각나네,,, 그 당시 히트한 일본노래 고이비또요, 사치코, 오마이 줄리아
@몽클레어-k7u Жыл бұрын
난파센 ㅎ
@GEOGRAPHUS-SONG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일본 문화가 금지되었던 대한민국에서도 크게 히트된... 1980년대 일본 최고 메가히트곡!
@서울촌놈-b9q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이냐
@Kongemmm Жыл бұрын
일본 남자들은 거진 다 바람을 피는게 태생인듯...
@_NUEST Жыл бұрын
나쁜새끼.. 명채언니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해요ㅠㅜ 본인이 내킬때 꼭 컴백해주길,, 개같이 기다릴게요
@썬타-f7v Жыл бұрын
명채언니 뜻이 뭔가요?
@_NUEST Жыл бұрын
@@썬타-f7v 中森明菜 한자 그대로 읽으면 중삼명채라서 천명채 명채라고 불러요!
@힝힝-z9v Жыл бұрын
근데... 아키나의 난파선 눈물 퍼포먼스는 그 곡의 꼭 있어야 하는 포인트 안무 같은 거라 스캔들에 대한 반응으로 보기엔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지금도 디너쇼 같은 데에서 난파선 부르면 눈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말도 있구요...
긴기라기니 노래 부르는거 보고 귀를 의심했네. 저게 가수의 무대인가. 변성기 온 중딩 장기자랑 하는줄.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0:05 그냥 코노에서 남고생 소리지르는거같은데ㅋㄱㅋㄲㅋ귀아프네진짜
@이채원-y1n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안 지가 3 년 이내라...아키나씨는 지금 봐도 예쁘신데 이 아재는 그냥 양아치 스타일 같고 지금 유행이 아니라 그런 지 춤도 좀...
@ppeume4300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 너무 마음아프네 ㅠ 지금은 잘 사시는지...
@적랑-o2w Жыл бұрын
콘도도 쟈니스 설립자 한테 지속적으로 대줬구나...
@마르져뜨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는 가창력 있는 가수가 부르면 배리는(버리는)곡임..맛찌처럼 숨소리 거칠게 마구 질러대야 제맛인 곡.. 노래방가서 부장님들이 넥타이 이마에 두르고 부르는 것도 맛찌가 원조임..
@ksyiii00594 ай бұрын
아키나는 그저 소소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랬을것 같은데 인생에 너무 풍파가 많아서 고단했을거 같아요.. 결혼을 안한 이유가 마음의 상처때문이 아니였음 좋겠는데... 외로움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길ㅠ
@Rh70-o7e11 ай бұрын
불법카세트 리어카에서 천원이면 양쪽에 열곡넘는 노래들을 접할수 있었거든요 최신팝송 팝송만 수록되어 있었는데 긴기라기니는 일본곡으론 첨으로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때 긴기라기니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80년대 그때가 넘 그립네요
@TLC88-m2p Жыл бұрын
이둘의 사연이 궁금해 알아봤는데 아키나의 자살사건이 한번만 있었던게 아니라고 하네요. 85년 4월에 규정량 이상의 수면제 먹고 첫 자살시도, 이당시 진짜 둘이 싸워서 헤어졌다는 기사가 났었다고합니다. 85년 11월에는 칼로 손목을 그음. 이때는 콘도가 홍콩의 톱스타 매염방과 사귈때. 그래서 89년 자살미수 당시, 아키나 회사 사장이 또야 이러면서 병원 갔대요.. 얼마나 사랑했으면 자살시도를 세번이나…
@媽咪-q4j Жыл бұрын
1989年自殺以前並沒有明菜割腕和吞安眠藥的消息哦,那只是媒體的以訛傳訛....
@kes5131 Жыл бұрын
사랑이라기 보다는 정신병으로 봐야 할듯
@미정이-s3e Жыл бұрын
집착이 심해서 콘도가 떠난거 아니야? 바람끼도 있었겠지만~~~
@enyi-d9w Жыл бұрын
저딴 쓰레기를 만나느라 자살시도를 3번이나. . . 7천만엔 현재 한화로도 6억인데 저때 당시로는 대충 15억은 되는 돈을 홀랑 받아 쳐먹냐ㅋㅋ 아키나 언니는 콘도랑 사귀던 당시에 당대 수많은 다른 남자 배우나 가수들한테 대쉬 받은거 다 깜. 심지어 콘도랑 중국여자랑 사귈때도 저 ㅅㄲ가 사준 반지를 계속 착용하고 무대하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림. 단순히 예쁜걸 넘어서 가창력과 댄스실력이 일본 원탑이었고 일본의 마돈나로 불리우며 우리나라 삐에로 노래 부른분과 아시아의 '디바'로 글로벌하게 거론되던 아이돌 이상의 아티스트인데 남자복이 없었다.
@Sandman-n2i Жыл бұрын
쟈니스가 아꼈다니...
@comebackuni2 ай бұрын
아키나 지금도 넘이쁨 여전히 아카나 노래듣고있는 나
@ehsldnlfqjrm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는 사실상 일본 노래중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아닌가요?
@user-ug4ww9hn1l Жыл бұрын
아키나 팬으로 콘도는 절대 용서못해 죽을때까지 저주한다
@afterallthistimealways11 ай бұрын
맛치는 명채언니 일을 생각하면 짜증나는 가수지만.. 여전히 일본인들 사이에서 추억의 가수, 레전드 가수로 통하더라구요
@정호준-i8d Жыл бұрын
가수 목소리는 아닌데 ... 중독된다
@김숙희-h6b Жыл бұрын
곤도마사키가 매력은 있는듯 매염방이 마지막으로 보고싶어한사람이였다고 하던대
@jerlim608 ай бұрын
일본이란 사회 자체의 문제임. 바람난 남친 때문에 그 큰 사건 나고 여성가수 본인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데 샂과화견 열게하고, 뒤통수 세게쳐도 묵묵히 침묵하는거 강요하고… 한국도 백지영이 피해자였는데 백지영이 사과해야 하는 병맛이였지만 지금은 진짜 많이 변하고 있는데, 일본은 저런 여성 착취하고 소수는 침묵하게 하고 소란 일으키면 폐를 끼치는거라는 메이와쿠 아직 그래도인거 같음
@돈잃고뇌약간다친 Жыл бұрын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사랑은 이미시작 된거야.. 오래오래전에..
@김동호-z3h2 ай бұрын
저걸 다 베껴서 우리의 90년대 최고전성기이룸
@마르져뜨 Жыл бұрын
올린이가 모르는가본데 긴기라기니는 가창력 있게 잘 부르면 히트 칠수 없는 곡!!!!!
@야래향-s3c3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키나가 결혼을 안하는구나...
@SeikoAkinaKorea Жыл бұрын
콘도형은 길가다 확 자빠졌으면 좋겠어 쳇..
@소가소행7 ай бұрын
잘생긴것도 모르겠고 느끼하게 생겨가지고 목소리는 중학생마냥 갈라지고...아키나가 너무너무 아까움.
@tvmusic3243 Жыл бұрын
아키나사마의 오랜팬인데 나마비루님이 이 얘기를 다뤄주실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맛치....참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나쁜남자의 매력이 있더군요 ㅠㅠ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묘한 당당함과 귀여움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나이 어린여자에겐 거부할수 없는 남자였던거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갈수록 이런남자는 피하게되죠 ...어린시절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데여봐야 알수있는 그런건거같아요 금병풍은 진짜 일본에서 결혼회견때나 쓰는건데 ...기쁜일 외에 저렇게 사과할때 쓰이는건 저도 본적이 없어서 아키나공쥬님의 팬으로써는 진짜 화가나는 일이죠 ㅠㅠ 결혼때 집얻으라고 보낸 돈도 화나지만 사람하나 바보만든거 같아서 ㅠㅠ 그후로 공쥬님은 결혼도 안하시고 남자도 믿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가족과도 안좋아졌던 시기였는데 그때 정말 세상에 자기편 하나가 필요했을텐데 ... 인생공부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 극복하고 자신의 인생을 잘 걸어가시고 있을거라고 ... ^^ 뭐 맛치는 제 버릇 크흡 (할많하않) 다른 여자와 결혼후 부인하고는 잘 살지않느냐가 팬들 방패였는데 2020년 이후로는 조용하게 됐죠 뭐 살면서 남에게 상처주면 분명 세상사람들이 다 알게되는구나 돌려받는거다 하는 교훈을 깨우쳐주는 ...(이번일은 본부인이 상처받으신거죠 ㅠ 안타깝)
@namabeer_ Жыл бұрын
오오 댓글 감사합니다. 아키나님 전에도 한번 다루긴 했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kzbin.info/www/bejne/iauQgI2hbbqai5Y 이 영상도 추천드려요 ㅋㅋㅋ 콘도는 주변 사람들한테 잘하고, 좀 만 더 의리를 지켰으면 지금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텐데 ... 마지막까지 불륜 하고 사무소 떠난 콘도를 보니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카모리 아키나는 실력도 좋고, 강단도 있는 성격이고, 외모도 아름다운데 좀 만 더 인복 (가족이나 남자나) 이 좋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지만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시니 앞으로 건강만했으면 합니다
그냥 외모가 여자들이 좋아할 매력있는 마스크죠. 본인도 그 매력를 아니 이여자 저여자 들이대고 다가오는 여자도 당연히 많고. 잘생긴 외모로 얼굴값하는 거. 그 얼굴값하니 소위 요새말로 나쁜 남자라는 거고. 동서고금 남여 똑같음.
@無かった事に2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상처줬던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조용히 살겠다
@cocoroco-_-a Жыл бұрын
저는 명채이모 때문에 콘도 진짜 진짜 싫어하는데 어제 그저께도 긴기라기니 흥얼거렸었음 (...) 더군다나 매염방이 죽기직전까지도 그렇게 보고 싶어했다던 콘도 이 자식.
@vesper_709 Жыл бұрын
그 노래는 진짜 그런 면이 있죠.. 싫어도 거부할 수 없는ㅠ 혹 맛치 이 ㄴ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던가.. 아키나 같은 대스타가 그렇게 자기를 망칠만큼 끌려다닌게 ㅠ 이 ㄴ은 대체 아키나를 몇 번 죽인건지 ㅠ
@댕댕이냥이-q1n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떤 마성의 매력이?.???
@안녕나야-q8s Жыл бұрын
특출나게 잘 생기지도 않는데 저렇게 여자들이 목 매는 이유는 고츄도 엄청 크고 기술도 좋다는 거임
@구름-r6k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80년대초반 소풍가서 긴기나긴을 토시하나 안틀리고 학생들 앞에서 열창햇엇다 우리형이 맨날 스피커로 틀어서 가사를 달달 외웟엇거덩
@pradavuitton6 ай бұрын
현재기준 우리나라에서 45살이상중 아는 일본노래 뽑으라면 긴기라기니 압도적1위일듯
@마모루-j3u9 ай бұрын
대부분 저런 식으로 서로 사랑 할수 밖에 없다는 게 당대 탑 스타들의 비애 인 듯....
@tysong6445 Жыл бұрын
저 노래 인기 많았습니다 ㅎㅎ 긴기라기니~ 70년대에 블루라이트 요코하마였다면 80년대는 단연 긴기라기니~
@28thmayCho Жыл бұрын
자니스 창립자가 아들같이 아끼긴 뭘 아들같이 아껴!!!!!! 암흑기에 돈을 왜 챙겨준거냐 댜 까발려진 시점에 진짜 .......
@고양이발바닥은옥수수 Жыл бұрын
우리 아키나 선생님께 누만 된 아주 나쁜놈... 매력정도는 있다만 껄렁대는 스타일같고 별로인데 아키나 선생님이 너무 순진하셨죠...
@박얘쁜6 ай бұрын
캬 주인공 인생이다
@moon-jh-r4x Жыл бұрын
맛치 형님 제 중학교다닐 때 롤러장에서 엄청 나왔고 나이트에서 겁나게 나왔죠. 우리나라에서 그걸 벤칭마케팅 한게 고딩 가수 박혜성,김승진씨가 나와 엄청 인기 많았죠 하여튼 맛치형의 헤어 밴드 패션이 지금 부장들 노래방만 가면 넥타이 풀고 머리에 묶는게 맛치형닝 영향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소년대 형님들 잘 나갈 때 일음 입문했는데 요즘도 소년대 형님들 인터뷰 할 때 맞치형님한테 빳다맞고 잔심부름 하고 괴롭혔다고 하네요. 지금도 사이가 좋은거 같더라구요.어제 처랑 아기가 처가 가서 친구랑 가만에 슬램덩크 영화 봤는데 일본 애니가 사람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일본에서도 엄청 인기 많다고 하는데 다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현지 반응 비하인드 스토리 등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ㅎ
@namabeer_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신기해요!!!! 롤러장 영화에서만 본 저로서는 이런 경험담 정말 새롭습니다. 맛치 형님 빳다 때리고 괴롭힌걸 보면 대인배는 못됐네요. + 슬램덩크 아직도 못 본 1인인데 우선 빨리 가서 보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moon-jh-r4x Жыл бұрын
@@namabeer_일본 쟈니스 아이돌이 잘 나갈 때 기숙사 생활 했고 요즘 우리나라 아이돌 시스템 처럼 매주 시험보고 못하면 엄청 맞고 했다고 하는데 그거 못이겨서 탈퇴 한 멤버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사회 문제까지 되서 이후로 넘 느슨해져 이모양이 되다는 설도 있는데 하여튼 사람 사는 세상 쉬운거 같지는 않아요.
@Like_a_pringles Жыл бұрын
늙어서 꼰대 대접, 밉상 대접 받고있는 것 같은데요 불륜은 둘째치고..방송에도 잘 안 보이는건지 안 부르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만있으면 중간은 갈 것 같은 타입인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 노래도 뭐 딱히 잘 한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자니스 멤버중 가수라 할 만한 사람이... 그 멤버 참 나갔구나
@데하카-n3g Жыл бұрын
음치수준이죠
@namabeer_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못하는데 노래가 이렇게 뜬 것도 신기하구,,,, 그냥 시대를 잘 만난것 같네요(+운빨)
@데하카-n3g Жыл бұрын
@@namabeer_ 잘생기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이여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ㅎ
@pae44515 ай бұрын
내가 중학교 3학년때 1990년 남포동 극장가 가면. 극장가앞 구루마에 테이프 진열해서 짜가 테이프 팔던 노점상이 많았죠.. 그때 긴기라 기니 체커스의 오마이 줄리아.. 나가부치 쯔요시의 돈보..런... C.C.B의 럭키챈스 일본노래가 엄청 울려 퍼졌음..
@wwl8803 Жыл бұрын
저 노래가 유행했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이였음에도 뭔노랜진 몰라도 아직도 후렴구는 기억나네요. 물론 당시엔 일본 노랜지도 몰랐지만
@월산애 Жыл бұрын
나카모리 아키나 는 설리 를 닮앗네 ... 마치는 잘생겼네 .. 여자들이 따르니 바람기는 늘 있었을 것 .... 일본 스런 상황들 ...
@고잭슨-m3y5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런거 보면 진짜 인생 팔자다. 저런 애들은 그냥 태어나자 마자 연예인 할 팔자고, 알아서 잘 풀린 케이스. 노력 그딴건 그냥 허상임.
@개신념 Жыл бұрын
기자회견은 그냥 아키나를 두번 죽이는 형국이였지.
@동그라미-k9g6 ай бұрын
아키나 부디 부디 온전한 행복에 닿길ㅠㅠㅠ
@riderlife8968 Жыл бұрын
일본인 관광객들이 부산으로 자주 관광을 왔기에 일본노래가 부산에서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는게 문화였죠.. 노래방 즉 가라오케도 그와 같구요..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일본에서 유명하게 된것도 ???
@SUSHICHEFJO Жыл бұрын
저넘때문에 사람불신이 더심해져서 아키나님이 아직까지도 결혼을 안하고 문명도 거부한다하죠.
@에르브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먼저 대쉬해놓고 차갑게 차버리다니ㅠ 돈도 갈취하고도 늦도록 인기도 많음 그리고 말년에 딸뻘?나이여성이랑 바람까지 피고ㅠ 어떻게보면 난놈은 맞음
@최형석-e1g Жыл бұрын
84년..종로 코파.무교동 1.2.3이랑.. 전국 나이트클럽에서 핫했던 곡으로.. 이노래가 나오면.. 소리지르며 스테이지로 달려나가던 그때가 생각나네~^^ 머리는 핸드퍼머 하고..빽바지에 하얀나이키 신고 몸을 흔들던 그때가.. 가끔..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