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nice song and great music, thank you for sharing your wonderful video👍❤
@신광희-x3d8 ай бұрын
잔잔히 들려오는 노랫가락이 아침을 상쾌하게 합니다. 휴일이자 어린이날 모든분들 건강하게 좋은시간들 되세요. 이 아침도 그대가 그립습니다. 어제는그대를 볼수도 없고 댓글을 남겨봐도 반응도 없고 그런 날이 않인가 합니다. 잘 지냈고 좋은 밤 편안히 잘 잤나요?. 어제도 휴일근무를 했는지 아니면 ... 오늘도 최고의 텐션으로 기분좋은 아침 되고 온종일 많이 웃었으면 합니다.내사랑 🙆 김 ❤️🩹 인 ❤️🩹 자 🙆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K.I.j 🤟👍💯😇🙆. 😂💝 우리에게 사랑은 💝😂 이근대 시인. 네가 기쁠때 사랑 했고 네가 힘들때도 사랑했다. 꽃이 필때 사랑했고 꽃잎이 질때도 사랑 했다. 별이 쏟아지는 밤에 사랑했고 별이 지는 아침에도 미친 듯 사랑했다. 햇빛 쏱아지는 거리에서 사랑 했고 소나기 쏟아지는 한 여름에도 사랑 했다. 네가 웃고 있을때 사랑했고 네가 울고 있을때도 사랑했다. 나뭇잎이 무성히 돋아날때 사랑했고 눈 내리는 겨울나무 아래서도 사랑 했다. 봄바람이 언 강을 건너올때 사랑했고 폭풍이 몰아칠때도 사랑 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사랑했고 세상 끝까지 갈 요량으로 사랑했다. 우리에게 사랑은 또 하나의 목숨 이었다. 이근대 시집 / 베스트셀러.( 괜찮아 사랑이야 ).본문 중에서. 1년 365일. 나는 그대만 그리워 하고 사랑했다. 그 믿음의 사랑은 영원이란 이름으로 그대만을 사랑 할것이다. 사랑해 🤟 김 👍 인👍 자 🤟 오직 그대만을 .... 관계에서 결이 맞는다는 건 이런게 아닐까. 무엇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할수 있다는것. 목표나 관심사.가치관이 비슷해서 나아가는 방향과 행복의 방향이 비슷하다는 것 그래서 때때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어려운 순간을 함께 이겨 낸다는 것. 종종 서로간에 잡음이 생기더 라도 관계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지키려 애쓴다는 것. 구태여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편안함을 건네고 믿음과 확신을 안겨주는 그런 관계. 책속 글귀 중에서. 😊😮 진짜 내사람 😮😊 관계는 건조한 모래성과 같아서 쉽게 부서진다. 아무리 공들여 든든하게 쌓아도 툭!. 누군가의 손길에 착!. 침범해 오는 물결에 힘 없이 무너지니 참 허탈하기도 하다. 허나 너무 상심 하지 말기를. 모래성을 무너뜨린 손길과 물결은 불청객이 아니라. 숨어 있던 조약돌을 찾게 해준 반가운 방문객 이니까. 불순물 걸러내고 남은 조약돌. 무너질때 마다 손에 쥐게 되는 진짜 내사람 이다. 너에게만 전하는 이야기. ""아프지마"" 네 몸에 이야기 하는 거야. "" 조심해 "" 네 머리에 하는 이야기야. "" 울지마 "" 네 눈에 이야기 하는 거야. "" 웃어 "" 네 입에 이야기 하는 거야. "" 행복해야 해 "" 네 마음에 이야기 하는 거야. "" 사랑해 "" 이건 너에게만 이야기 하는 거야.. 넌 그 누구보다 소중한 다시없을 내사랑 이니까. 내게 그런 사람은 오직 그대. ❤ 김 💞 인 💞자 ❤ 그대 뿐이니까. 나는 그렇게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가 될지라도 오직 그대만을 사랑 하겠습니다. 내자신의 안위 보다는 그대의 무사무탈을 언제나 기원하면서 오직 그대 🤗 김 💋 인 💋 자 🤗 그대만을 사랑 하겠습니다. 기분좋은 좋은 날 힘내고 화이팅 입니다. ♥️ ❤️ 💕 😄 ❣️.
@신광희-x3d8 ай бұрын
💖💗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을까 💗💖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을까?. 좋은 관게를 맺고 싶으면 이 두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 어느 정도의 긴장과 적당한 거리 유지 하기. 모든 관계의 처음에는 비교적 갈등이 거의 없다. 서로가 긴장을 하고 서로에게 맞춰 주니까 그렇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싫어진다. 왜? 긴장이 풀리니까 처음에는 서로가 잘 모르는 상황이니까.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조심 한다. 그러니 단점이 보일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고 긴장이 풀리기 시작한다. 긴장이 풀리는 순간. 그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온다. 그럼 실수가 늘기 마련이다. 긴장을 풀면 상처 주기 쉽다. 편할수록 더 잘해야 하고 편할수록 더 잘해야 한다. 그래서 상처를 가장 많이 주고받는 관계가 가족 일때가 많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인간관게는 난로처럼 해야 한다고 말이다. 너무 가까우면 데고. 너무 멀어지면 추운. 서로를 위해선 적당한 거리가 필요 하다. 관계 속에서의 불편함을 몽땅 다 깨려고 하진 말자. 벽은 원래 깨라고 있는게 아니라 보호 하려고 하는 거다. 벽은 나와 상대 모두를 지키는 최소한의 선이다. 상대를 계속 적당한 긴장을 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나부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긴장하고 대하는 거다. 편한 사람이 되어주되 쉬운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은 긴장을 하느냐 안 하느냐 간장을 주느냐 안 주느냐다. 둘째.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조율하기.( 이왕이면 내가 먼저 ) 내가 상대방에게 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길 바라듯 나 또한 상대방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게 상대로 인해 내가 힘들어도 마냥 참아주고 포기하란 의미는 아니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반복해서 생기는 일이나 대화나 패턴이 있다. 딱 그 패턴 안에 들어가면 내가 불편해지거나 마음이 어려워지는 그런 타이밍이 있다. 그게 계속 반복되면 문제를 피하거나 피할수 없다면 어느 시점에는 직접 얘기해야 한다 내가 말을 해야 한다. 말을 해야 그가 안다. 나도 상대도 둘 다 궁예(관심법) 가 아니다. 당신의 이런 점 때문에 힘들다. 고 토로해야 한다. 싸우라는게 아니다. 당신과 더 잘 지내고 싶은데. 이런부분이 내마음을 힘들게 한다고.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정중하게 부탁하자.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나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쌍방이 모두 관계를 조율(튜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누군가 먼저 해야 한다면. 내가 먼저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게 더 멋지고 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다. 전대진 에세이 / 너라는 선물. 본문 중에서. 내게 최고의 선물 그대 김 인 자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 입니까? 한번 건지시 묻고 싶습니다. 그대 곁에 있을 자격은 있는지를 .... 여러 의문을 남기며 나는 오늘도 저벅저벅 그대마음에 노크 합니다. 내사랑 받아 달라고 나만을 사랑해 달라고... 내말이 메아리가 되어서라도 내귀에 들리기를 바라며 오늘도 그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사랑해 😍 김 💕 인 💕 자 😍 그대만을 .... ❤👍 j 👍❤.
@달나라나미애는명품가8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dongkeunkwak7 ай бұрын
매혹적인 목소리의 애절한 노래 즐감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조상남-h7x6 ай бұрын
❤❤❤🎉❤❤❤😊❤❤😊
@Tae___Sung---25848 ай бұрын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후회 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 텐데~~~
@봄날-m2g2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애창곡을 실력잇는 나미애님께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