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해외에서 관광가이드를 했습니다. 1. 엄마와 아이들이 여행 오는 경우가 아빠와 아이들이 여행오는 경우보다 10배 가량 많습니다. 2. 부모님 효도여행은 보통 장인 장모 딸 사위가 옵니다. 시부모님 아들 며느리와 여행오는 경우보다 10배 가량 많습니다. 가끔씩 오는 시부모님과 오는 여행은 여행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며느리가 어둡거든요. 3. 여자들 친구들끼리 여행 오는 경우가 남자들 친구들끼리 여행 오는 경우보다 5배 이상 많습니다. 해외에서 오래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한국만큼 남자가 부당하게 희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호구가 되지 마시길…
@axggcr67 ай бұрын
팩트ㅋㅋ 전직 유럽인솔자.
@머니노하우-e8o7 ай бұрын
이미 한국은 남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가둬놓고 가스라이팅만 수십년 당한 남자들이 처한 현실이죠. 그래서 마지막 탈출 방법으로 국결하는거고
@PickCulture-917 ай бұрын
@@기쁨-l9e반대로 생각해서 남편은 아닐거같음? ㅋ
@이웅-s1y7 ай бұрын
@@기쁨-l9e 당신 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GR-bt4bz7 ай бұрын
돈은 사위돈으로 하죠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처가도 많아요 이젠 시댁 스트레스는 거짓 부렁임요
@고스트-b6z7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인간들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게 행복한 삶임.
@eq25097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개만 상종합니다 인간들은 전부 은혜를 원수로 갚죠 ♡♡
@솔레미오네7 ай бұрын
스탑럴커와 같이 작정하고 속이면 ㅈ됨 그냥 한국인은 신뢰하면 ㅈ되는 거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사고나 지혜도 보여주죠
@user-je7bh6zr7q7 ай бұрын
한국인 자체가 하타치 dna
@손지민-l2g5 ай бұрын
개만 상종한다니... 정말 현명하시네요~~@@eq2509
@이서우-o2j7 ай бұрын
여자한테 호의먼저 배풀지말라고요.. 고마워하는줄도 모름요. 특히 차같은거 태워주지마세요. 한번 태워주는 순간 그여자 기사됩니다. 그냥 버스타거나 택시타라 그러세요. 10년전엔 인성문제있다는 소리듣는데 지금시대는 아닙니다. 그냥 처음부터 호의를 배풀지마세요. 이사람이 고마운줄알고 행실이 좋은사람이면 그때 잘해줘도 늦지 않아요.
@user-iceaa7 ай бұрын
함 태아주면 당연한줄알고 계속 타려함 안태워주면 뒤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
@시린상처7 ай бұрын
그것도 그거지만 회사여자후배 같은 방향에 차없어서 태워줬더니 옆에 아줌마들이 이상한 소문난다고 태우고 다니지 말라고 함
@Siisyphus7 ай бұрын
나중에 사랑이 식었다 변했다 무조건 듣습니다.
@잘랄웃딘멩구베르디7 ай бұрын
아 진짜 공감가네요.. 강제카풀 진짜 족 같았는데..
@굄성-h8e7 ай бұрын
@@시린상처 여적여~ㅋ
@user-w7p2w7 ай бұрын
내나이 40 현재 미혼. 벌어서 여행,쇼핑,영화,음식,각종 취미생활등 오로지 나를 위해 돈을 씁니다. 스트레스 없이 행복합니다. 시대에 맞게 살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노틸러스-m3n3 ай бұрын
이것도 맞는 말이다. 시대가 변했다.
@gene88143 ай бұрын
37세 미혼인데 한창 결혼으로 고민중입니다 나쁘지않은 삶같습니다
@김트리스타노3 ай бұрын
어느 순갈 지겨워짐. 사십중반부터
@gene88143 ай бұрын
@@김트리스타노 이것도 일리가있겠네요 지겨워질수없는 활동을 계속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김트리스타노2 ай бұрын
@@gene8814 몸이 안좋아지는 신호가 오고 나이들어 인지능력 저하되면 간병 인학대에 병 원에서도 무시당함. 보호자없으면 뒷전. 슬프지만 이게 현실
@cocoblanc41977 ай бұрын
연애시절 서로 갈등 생겼을 때 여자가 대화가 안통하고 남자가 싹싹 빌고 수그리고 들어가야 용서해주는 여자는 그냥 거르세요. 이기적인 여자도 거르시고요. 그런 여자가 예쁘고 직업 좋아도 거르세요 제발.
@retrievezz2 ай бұрын
뭐 제발이라고까지 하실필요 있나요ㅋㅋ 호구들은 그냥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정상진-f6bАй бұрын
@@retrievezz니가 그리되길바라깨 말 조같이하네 인성문제있냐.
@타이거-q5yАй бұрын
사랑은 성욕이다.쇼펜하우어
@retrievezzАй бұрын
@@정상진-f6b 너가 더 조같이 하는거같은데 호구야 니 얘기라서 긁혔냐ㅋㅋ
@djcuidknfejs7 ай бұрын
인생컨님 박종경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호의를 베풀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용하는 여자였는데, 헤어지고도 이게 잘못된건 알면서도 매우 힘들어했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jolangmal-mw4pf7 ай бұрын
이젠 '남자답지못하게 쪼잔하게' 이런 표현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시대는 끝나서 갈수록 남자들도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려하더군요
@somasmaxcube7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 [아빠같은 배우자] 찾는 사람 무조건 거르세요... 남자가 [엄마같은 배우자] 원하면 거르는 거랑 똑같습니다. 배우자에게서 본인들의 부모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덕보려는 심산]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우리 같이 잘 뭉쳐서 파이팅 해보자] 라는 마인드의 배우자를 연애 때부터 잘 관찰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나중에 깨닫게 되네요.
@이은희-d7f4 ай бұрын
오은영 박사가 홍현희 부부를 보더니 남편이 홍현희를 딸처럼 챙겨준다면서.. 저런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산다고 그러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박종대-p1b3 ай бұрын
@@이은희-d7f권위자편향논증으로만 세상에 대해 다루게 되면 인지부조화만 옴 꼭 맞는건 없으니 판단은 본인 몫이죠 둘다 맞다고 생각해요 꼭 이거다 해서 편향적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가정은 같이 이끌어가는거니까 대주주 두명이 만나서 자회사 생성하는거니
@whitenoise40543 ай бұрын
홍현희가 연애때 막 그 남편을 웃기려고 애쓰고 정적없게 하려고 방송처럼 노력해서 그 남편이 안그래도 된다고 했다는 방송 본적 있음. 그걸봤을때 홍현희가 노력하는 모습에 남편이 맘열고 자발적으로 홍현희를 딸처럼 품는 것 아닐까 싶음. 여자가 요구하는거랑 남자가 자발적 아빠가 되는건 다른 문제인 듯
@이뚜벅2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내가 자발적으로 하려는거랑 여자쪽에서 요구하는거랑 천지차이임
@pastatuna25572 ай бұрын
@@이은희-d7f오은영 아줌마말은 여자쪽에서만 의미가 있어요 남자에게 하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라고 보면됩니다
@죽전-p9r7 ай бұрын
어느 사이트보니 중년의 여자가 시댁욕을 점잖게 하는 글이 있네요. 시아버지가 외국여행 경비내라 했다구, 회갑연 경비 부담하게 했다구. 그러면서 여자집 아버지는 다정다감해서 한번씩 가면 용돈으로 백만원 간혹 준다구. 그런데 그 욕하는 시아버지가 서울안에 국평 아파트를 사주었다네요. 몇십억 아파트 사준 시아버지에게 평소에 얼마나 효도를 안하면 회갑연 경비내라 할까싶네요. 여자 아버지 박만원씩 100번을 줘도 겨우 1억인데 몇십억 아파트 시아버지한테 받은건 그냥 당연하다는 마인드 ㅠㅠ 진짜 요즘 여자들 어디 아픈거 같아요. 너무 세상 편히 사니 이꼴인가 싶네요
@흰나미6 ай бұрын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손지민-l2g6 ай бұрын
아휴~~ 내가 저런집에 시집갔으면 시아버지 업고 다니겠네~~~ 시댁에 10원한장 받은것도 없고 결혼한 내내 맞벌이에 죽어라 일만하고 사는데... 부럽다
@한번뿐인인생-v4w5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저정도 나줬으면 매주 가겠다
@현김-s5z7 ай бұрын
퐁퐁이들이 난 제일 불쌍함. 돈만 갖다바치고 가장으로서 존중은 하나도 못받고... 솔직히 여자가 결혼으로 얻을 수 있는건 남자의 자원(본능적으로 상향혼 원하니)과 관심 애정, 남자는 여자의 존중과 인정임. 근데, 존중과 인정을 못받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는 이상한(?) 책임감이 본능적으로 있어서 가정에 헌신하고 애정을 쏟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결혼할때 남자가 좀 불리한게 여자가 보는 남자의 가장 큰 조건인 지위, 돈은 외적으로 드러나지만, 남자가 보는 여자의 큰 조건중 하나인 문란함은 외적으로 드러나지가 않음...
@antinatalism5867 ай бұрын
본인이 선택한 한녀니까 악으로깡으로 버텨야죠
@인천할리7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뭐할려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건지.
@타우-h3u7 ай бұрын
Atm퇴직하면 삼식이라 비하후에 도축마무리
@memorialsky14187 ай бұрын
불쌍하긴 자기가 선택해서 하는 자발적 노예인데
@금은성-m1i7 ай бұрын
사연들 들어보면 공통점이 남자 나이 애매하게 늙어서 이도 저도 아닌 나이에 가진 거 다 털리고 심지어 양육비도 후조치로 털림... 마치 이젠 너만 꺼지면 온 가족이 행복해 느낌. 물론 여기서 너는 남성
@billions25207 ай бұрын
오늘 변호사님 말씀 명언임. 주변에 유부남 형들 저런사례 너무 많음. 영국, 독일에 있을때 남자애들 정말 칼같이 계산하고 가정에 도움 안되는 여자는 바로 이혼하는 거 보고 이해가 안갔는데 한국 오니까 완전 이해되더라. 남자든 여자든 공동명의 주장하고 가정에 도움 안되면 칼같이 쳐내야 됨. 한국에서는 가부장제의 책임은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혜택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게 현재 한국 결혼 문화임. 돈 어느 정도 있으면동질혼 아니면 외국에서 혼전계약서 작성하고 하는게 훨씬 더 나은 초이스임. 사람 고쳐 쓰는 거 절대 아님. (요즘은 여자애들 호의에 고마워하는 것도 숨기고 하는 애들 너무 많아서 동질혼 아니면 믿을 수가 없음. 사람을 믿지 말고 사람이 처한 상황을 믿으십시요 여러분)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사람 자체보다 사람이 처한 상황과 이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는게 늘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
@billions25207 ай бұрын
@@lifecunning 공감합니다. 변호사님. 항상 인생커닝 & 복습 잘 하고 있습니다^^
@송지원-v3w7 ай бұрын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행동은 거짓말을 않지요...
@bilisko45127 ай бұрын
지들한테 불리한 내용이니까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쳐내야합니다
@billions25207 ай бұрын
@@송지원-v3w 맞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만들어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로직-y1g7 ай бұрын
저는 14년 전에 전처가 아이 낳고 니서 변하더군요 이후 이혼하고 현재 중학생 딸 잘 키우고 잘 살고 있어요. 이혼 생각중이라면 저는 돌 때부터 쭉 아이 키웠는데요 처음에는 힘든점이 있지만 딸과 손잡고 산책 할 정도로 사이좋아지고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물론 부모로 노력도 해냐 하지만요.. 그때 빠른 이혼을 잘 한듯합니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응원할게요!
@zenganddaeng55327 ай бұрын
일단 따님을 생각하면 국결 추천합니다 베트남돌싱녀 추천합니다
@honeykris51137 ай бұрын
@@zenganddaeng5532 따님을 생각하면 혼자 살아야죠. 뭔 국결입니까. 계모 생기고 엄마도 없는데 아빠를 두고 싸워야 하는 구도까지 되는걸요. 게다가 베트남 여자도 여자 나름입니다. 같은 베트남 남자랑 눈 맞고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친척 얘깁니다
@Lucky-u7w7 ай бұрын
연애는 하되 결혼은 하지마시길요 응원합니다
@다짱-w3v7 ай бұрын
빠른 손절 잘 하셨네요 혼자키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건강하세요
@서태영-z7i7 ай бұрын
11년차 이혼한 완전 내 사례 같은데...리스에 가스라이팅에 거기다 친권 양육권도 뺏겻는데 아이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면접교섭권도 거부 재산 분할 40%양육비만 220씩 꼬박꼬박 주는중 수업료 열심히 내고 있어요
@황재연-t7w7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카틀레아-g1o7 ай бұрын
헐....ㅠ 불쌍......
@크라젠7 ай бұрын
힘내여 재산분할 3억 줌요 스브랄
@topspduk7 ай бұрын
이런 케이스들이 적지않은데. 대한민국 결혼율, 출생률이 나아질수가 없죠.
@그냥부엉이7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진짜 결혼을 하지말아야 할 이유들이 하나씩 생기는거 같아요…
@KM-vm3wy7 ай бұрын
제일 아픈 건 애들이 고마움을 모르는 것일 것 같다.. 애미가 애들한테 아버지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같은 건 일러주지도 않는 가정이 많을듯.. 기러기 아빠 자식 새끼들 단골 대사: 아빠가 해준 게 뭔데?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숨이 턱 막히네요…
@금은성-m1i7 ай бұрын
평생에 걸친 엄마의 가스라이팅의 결과물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긴들매7 ай бұрын
보이는 게 없으면 알 수가 없거든요. 체험하지 않아도 모르고. 아이는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자기 눈에서 어떻게 비추는지에 따라 평가합니다...
@daeil30537 ай бұрын
배은망덕한 자식새끼들! 누구 때문에 편하게 먹고 자고 입고 생계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건데! 빈곤하고 굶어봐야 세상 냉정하고 현실이 가혹한지 알지! 저렇게 가족들과 단절시켜서 이간질 당해서 고립되시는 기러기 아빠들! 경제적인 지원을 끊던가 그게 어렵다면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최소 생계비만 주세요. 가장의 숭고한 희생을 당연시 하고, 고마움을 모른다면 저런 건 사람이 아니라 가축입니다!
@mooher79697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결혼할때 장인이 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지를 봐야한다. 딸은 애미를 닮는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기도 하죠
@li0v2y0u7 ай бұрын
200 300 벌면서 남자는 말이여! 이러는 게 웃긴 거임.
@reinforce31997 ай бұрын
추가로 장인의 성품을 봐야됨....자녀들은 이성의 부모(딸은 장인)한테서 정서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거임...
@novaacta83407 ай бұрын
@@li0v2y0u
@novaacta83407 ай бұрын
@@li0v2y0u
@sanahn91177 ай бұрын
한국은 결혼하면 노후준비를 못하는 문화임;; 이게 너무 비상식적이죠. 결혼하면 애가 생길테고... 그러면 남자가 투잡뛰며 용돈받으며 살아야 하고, 각종 경조사 및 부양비용, 자녀 양육/교육 비용, 빚 갚는 비용 등등..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정말 착실하고 진실된 배우자가 아니면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노후준비는 커녕.. 그냥 일만 하다가 죽는 문화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죠. 게다가, 요즘같이 직업관에 대한 고찰보다...단순 비교와 스펙 자랑질이 난무하는 세상에 진실된 배우자를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죠. ..장인/장모 챙기기, 제 부모 챙기기, 처자식 부양, 투잡, 빚 갚기;; 생각보다 결혼하는 순간 짊어져야 할 것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성팔이의하루5 ай бұрын
지금도 그래요 자식한테 다 바치고 평생 늙으니 박스줍는 노인들
@성팔이의하루5 ай бұрын
애들크면 또 돈 떳어감 어떻게 부모재산 노릴려구 우리부모님 언제죽나 ㅋ 늙음 빈몸뚱 이뿐 결혼해서 애 둘 낳는순간 투잡띠라죽음 애들이 크면 돈도 들구 😅아는형님 6일 일하고 일요일쉬죠 햇더니 편의점알방 없는살림에 유학 보내야 덴다나 마눌이 하도 보단 애들이 보내달라함 보내쥐야죠 등골빠짐 저보구 부럽다고 결혼갠히 했다함 그냥 사는맛이 없데요 애들 귀엽잖아요 햇더니 귀엽지 이쁘지 딱 8살까지 ㅋ
@ybc2942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장애인들만 봐도 당연한 권리처럼 느끼고 지원 받으면 당연한것으로 이용만함. 타인에게 희생 해봐야 아무것도 안돌아 온다. 사람 잘 가려서 사겨라. 인간사 결국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적당히 선을 긋고 생활 해야 화병으로 안죽는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ㅠ
@fika1897 ай бұрын
평생 자기 중심적 생활을 하고, 월급도 탕진잼 하다가 폐경이 될 나이 35~40살 , 1-2년 바짝 모아서 혼수 해와서 호텔에서 프로포즈 받고 싶어하고, 10억짜리 서울 아파트 남자가 해오면 공동명의 하자고 우리는 부부다 시전, 전업 주부 하면서 남편 보고 독박 육아라면서 청소/빨래/육아 도 도와라 그러고, 자연착상이 안되니 시험관 애기한다고 돈 엄청쓰고, 애 놔줬으니 자기는 할만큼 했으니 성의를 보여라 시전. 비싼 산후 조리원 가야하고, 시가댁에서 현금 선물도 받아야 하고, 남들 다 하는 명품 육아 세트도 받아야 하고... 끝도 없다 그들의 욕심.
현실도 있겠지만. 너무 극단적임. 애초에 남자가 병x이지 ㅋㅋㅋㅋㅋ 여자탓을 왜해 ㅋㅋ 원래 그런여자구만.
@KMS-k9l7 ай бұрын
좀 제정신 박힌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20대에 결혼하고 자녀도 2 ~ 3씩 낳고 살림도 하고 가끔 아르바이트, 계약직 하면서 살아갑니다. 대부분 문제 있는 한국 여자들이 80년대 이후 출생한 나이 40넘어가는 노처녀들 이죠. 그럼에도 정신연령은 20대 초반이에요.
@기원신-p3y7 ай бұрын
한녀 종특 ㅠㅠ 이러니 한녀랑 연애만하고 결혼을 안하지ㅋㅋ
@남산코끼리-l3e7 ай бұрын
친구 독박벌이하는데 마눌이 육아만 한다고 살림을 다 떠넘겨서 퇴근하고오자마자 밀린 설겆이부터 집안일 다 하는데 설겆이가 점점 늘어서 지쳐가더라구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하게 생각하고 도리어 친구 남편들 중 퇴근이 가장 늦다고 2시간 일찍와서 집안일 하랍니다. 잘해주면 고마워하지 않고 더욱 더 바라니 현타가와서 미치려고 하더군요. 얼마 못 가서 이혼할듯
@doomock807 ай бұрын
결혼전인 남자분들은 명심 하세요 . 소득이 있는분이 경제권을 갖는게 가장 좋구요. 통장 관리를 하겠다고 하면 급여를 받아서 통장 이체를 하세요. 와이프한테 돈 다주면 모을것 같죠?? 사치를 안해도 10에 9은 1년에 500도 못모아요. 소비습관을 바꾼다는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미-l6b3r 있기도 하죠 ㅎㅎ 근데 대부분은 급여에서 저축을 먼저하고 남은돈으로 생활하는것도 힘들어 합니다. 지금은 딱 바꾼 저렇게 다음에 외벌이에 애둘 키우는데 1년에 3천정도 대출금 갚고 있어요.
@베르튜브7 ай бұрын
그냥 이런생각이 드는데..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은 잘 살더라구요. 사랑만 가지고 어찌사냐 그러는데 사랑이 진짜 위대한거 맞더라구요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니 남편을 존중하지 않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류동진-p2o5 ай бұрын
과거 선만보고 결혼사람들은 사랑없이 책임과 의무로도 이제껏 질살아가는 이유는 무얼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Tqqq-u6j3 ай бұрын
잇긴잇겟지 그게 바로 유 는 아니지
@Jdgjdgwuq2 ай бұрын
사랑해서 결혼했어도 돈앞에서는 또 다름이요.
@미미-l6b3r2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의 결론은 안 사랑하기때문.....
@good_idea137 ай бұрын
최근 본업 끝나고 2잡으로 저녁이랑 주말에 에어컨설치 보조기사로 일하는데..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하고 사는 부부? 같아 보이는 남녀 집에 방문.. 설치하는 동안 남녀 대화 하는 내용이나 보이는게 진짜 처참할 정도로 여자가 남자를 부리고 가스라이팅 단돈 만원도 자기가 벌어오면서 사용 못하는듯.. 여자 온몸 문신.. 얼굴은 괜찮게 생김 하는일은 없는듯 하고.. 남편 되는 사람 회사일끝나고 심부름센터 일시키는듯ㅠㅠ 남자가 기를 못펴고 에어컨 설치 끝날때까지 설거지 청소 빨래 개고 있음ㅠㅠ 에휴.....
@형의잔소리7 ай бұрын
이은해 계곡 살인 사건 생각나네...
@윤가드-w4c7 ай бұрын
어.. 저도 수능 끝나고 쏠쏠하게 에어컨 설치랑 방역작업 했였는데 그 때 가정방문 하면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 떠는 집도 있고 애 방에 박아두고 혼자 치킨 시켜서 먹던 아줌마도 있고 남자가 주방에서 요리하는데 온몸 문신 있는 아내는 쇼파에 누워서 폰 보고 있는거 봄 ㅋㅋ
@최영석-p9h6 ай бұрын
평범남 대부분 그렇게 살어ᆢ그래서 결혼 무서워하는 거잖음ᆢ지금은 여초지ㅋㅋ
@Yug90423 ай бұрын
남자가 잘못했네 누가 감금시키고 부려먹나?싫음 그만둬도 되는걸 굳이 하고있다는건 이혼보다 얻을게 있어서겠지ㆍ
@최정권-j8b7 ай бұрын
저도 신혼을 외국에서 시작했는데 도착 첫날부터 시댁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3년반 싸우다 귀국했는데도 싫어해서 지방 대기업 포기하고 그래도 서울 가까운 곳으로 이직까지 해버렸음. 그래도 시댁을 무시하거나 성질 긁어 애들이 어려 이혼은 못하고 각자 집안만 신경쓰기로하고 저는 처가댁 발길 끊고 집사람은 시댁에 오지말라고 한지가 벌써 25년이 되었네요. 환갑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내가 어머니 댁에 가는 것을 비꼬고 갓라이팅 합니다.참 경제권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제가 몸이 아파 잔잔한 것에 신경을 쓸수가 없어 월급을 통째로 맡겨는데 모든 재산은 자기 앞으로 되어있음. 이제는 이혼하면 반반이니 아까워서 오히려 내가 갈라서자고 하면 아까워서 눈치보는것 같음 변호사분 말씀처럼 결혼전 거르는 것이 좋고 혹시 결혼 생활 중에라도 문제가 있으면 빨리 이혼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기가 생기기 전에 하면 더욱 좋습니다. 결혼은 좀더 서두르데 아기는 배우자에 대해 확신할때 갖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혼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랜 결혼생활 정리해보면 사람 않바끱니다. 이제는 가문에 대를 이을 아들도 필요하지 않은데 굳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에 인생을 버리지마시고 자기하고 잘 맞는 사람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진정한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환-o6k4 ай бұрын
@@최정권-j8b 그럼 여자분이랑 평생 어떻게 사셨는지 대단하네요.. 저라면 즉시 갈라섰을 겁니다
@파송송부랄탁-J764 ай бұрын
그 어렷다는 애들은 25년이 지난 지금, 당신에게 아버지 대접을 하고 있습니까? 있다면 그나마 당신의 탁월한 선택이고, 아니라면 당신의 25년은 아무 쓸모짝에도 없는 인생이었을 뿐입니다.
@bumsoobumsoo3 ай бұрын
한심 하네요 ㅡ 그냥 이혼 하세요 ㅡ
@구름에달가듯-z4u3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여자의 속성이 원래 그래요.
@pastatuna25572 ай бұрын
진작에 이혼을 하시지 왜 지옥을 사시나요?
@고드림-f5r7 ай бұрын
여자의 성욕은 절대로~~~~남자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에의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의 스펙에 사랑에 빠진다는것은 개소리입니다. 충분한 연애과정 없이 사랑을 걷어차 버리고 급한불 끌려고 자신의 생존욕구를 해결할려고 결혼시장에 나온 여성은 좋은 여성이 아닙니다. 이런 여성에게서는 사랑과 존중을 기대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애초에 결혼 목적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받쳐주고 노동에서의 해방을 시켜줄 남자가 필요한겁니다. 여기서 노동에서의 해방이란... 가사노동도 포함인겁니다. 즉.. 집안일도 안한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뭐 여튼.. 남자들이여.결혼에 있어서는 절대로 급할게 없습니다. 충분한 연애 과정을 가지시고 이 여자가 계산기두들기면서 남자에게 이거해와라.저거해와라. 끊임없는 비교질을 한다면 바로 차버리십시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절대~~ 남자에게 법을 세우지 않습니다. 남자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남산코끼리-l3e7 ай бұрын
어휴 비교질, 남들은 다 이렇게 한다는 언행 정말 혐오스러워요. 원래 안 그러던 여자도 빠르면 조리원 동기, 늦어도 학부형 모임에서 썩은귤 아줌마들한테 동화되서 흑화되는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명품 안 좋아하던 여자도 학부형 모임에서 혼자 명품 없으면 눈치보이고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거 같으면 그거 못 견뎌요.
@Мерседес_с637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그 여자는 그 남자의 일상에 녹아들게 되죠. 남자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구요.
@mintolito7 ай бұрын
그런데 남자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이 떨어지면 애초에 결혼도 안 하고 S대상에서 걸러지는 것도 맞죠
@조까라-t3z7 ай бұрын
제발 동남아 한번만 다녀오세여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mybelovedkorea7 ай бұрын
@@남산코끼리-l3e 그건 그래요. 그래서 제가 늘 주장하는 게, [저런 부류의 여자들은, 같은여자나 남들에게도 저런식이다.] 라는겁니다. 동화되지 않으면 같은 여자들도 은근 따돌리며 힘들게 하죠.
제 주변 여사친들 이야기 들으면 (전 미혼) 대부분 남편 알기를 돈으로만 알고 돈 마니 안바치면 병신취급하면서 뒷마다만 깝니다 결혼한 목적 자체가 상대 남자가 조아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받아준것이고 나이차서 돈때메 자기만 편하게 살라고 하는게 많아요 모든 여성이 않그렇죠 그건 맞는데 대부분이 그래요
@파송송부랄탁-J764 ай бұрын
그런것들을 여사친이라고 왜 두고있지요? "끼리끼리" 라는 말을 잘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어렵게 "근묵자흑"이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GreatKorea16677 ай бұрын
하나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 외로운건 취미등으로 풀수있지만 괴로운건 진짜 자칫하면 강력사건으로 번질수있다. 우리모두 남편존중하는 국결합시다
@sonisan26827 ай бұрын
남자인생의 베스트는 돈 벌어서 독신으로 살면서 자기자신을 위한 인생을 꾸려나가는거고, 정 결혼 못잃겠다면 국결 알아보는것도 좋을듯
@kokekuka247 ай бұрын
@@sonisan2682 이게 맞지 ㅋㅋㅋ 국결이고 나발이고 결국 결혼 자체가 남자입장에선 내 손으로 책임질 기생충을 스스로 제 몸에다 붙여놓는 짓임
@사과사랑-l1e7 ай бұрын
괴로운것보단 외로운게 백배나음.
@mightybunny04277 ай бұрын
오늘😊
@benjamink84737 ай бұрын
남자는 사랑으로 배우자를 택했고 여자는 이성적으로 배우자를 택한 결과라고 봄 이미 결혼 전단계부터 설계에 들어간거라 봐도 무방하다 이건 사기결혼이지
@흑구무기력한7 ай бұрын
이상하네 사회생활은 정 반대인 것 같은데 ㅋㅋㅋ
@하리보사랑해-b8t25 күн бұрын
@@흑구무기력한남자들이 평소에는 이성적인 척 논리적인 척 오질라게 하지만 꼭 사랑과 관련된 일은 평소의 스탠스가 사라지고 감성적인 선택을 함 반면에 여자는 평소에는 매우 감성적이고 급발진 조지고 하지만 사랑과 관련된 일은 누구보다 이성적임 결혼할 때 계산기 오질라게 두드리는게 여자임 남자들도 사랑에 계산기 두드릴 필요가 있음
@TnT-dx7cs7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결혼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가정교육이 가장 크다고 봐요 학교 교육도 그렇고 너무 획일화되어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거죠. 30대 중반 아저씨인데요 너도 나도 학창시절 성공의 척도는 서울대 졸업 + 대기업 취직 = 성공 이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자리 잡았던 거 같아요. 인생은 정답이 없는데 말이죠 만약에 인생에 정답이 있었다면 나머지는 다 죽어야 하니까요 너무나도 명백한 실패한 인생이라고 체감할테니까요 그래서 지금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생은 자연과도 같은 이치이자 원리입니다. 다양한 고유의 존재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존재할 때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시너지 효과를 도출하기에 자연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인간사도 자연처럼 각자 개개인이 굳건하게 자리잡고 행복하게 살아갈때 사회도 빛을 발휘할텐데 말이죠 ㅜ ㅜ 인생은 패라리(람보르기니)를 몰고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것만이 성공의 다가 아닙니다. 그만큼 속도의 쾌감을 느낄때마다 주위의 아름다운 환경을 볼 수 없는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진리를 잘 생각하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sanglee78772 ай бұрын
그게 1980년을 전후해서 하나만 낳는게 일반화 되고 80년대 후반 이후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왕자 공주님을 양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왕자 공주님인데 아무데나 취업하게 할수 있나요 대기업 정규직은 전체 일자리의 10%밖에 안되는데 그 많은 왕자 공주님은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왕자 공주님이 이제 학부모가 되었으니 그들의 아이들도 또 왕자 공주가 되는거고..에구
@llllllllllllllllIllllllllll7 ай бұрын
본질을 다뤄주셨네요 남자, 특히 30대 이상 남자는 내 편, 내 팀, 내 가족의 인정을 위해 사는것 같네요 그래서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부양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하는 것 같아요
@gomg49447 ай бұрын
나만 이런게 아니네요 이 사례는 저랑 90% 비슷합니다. 참고 살다가 이번에 이혼하는데, 양육비 재산분할로 많이 뜯기네요 사십대 중반에 원룸에서 사려니
@하치-o8p7 ай бұрын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요즘 여성들의 국룰인데
@Coo123as7 ай бұрын
특유재산 포함 50:50이 10년인가요?? 5년은 어느정도 되는건가요?
@하치-o8p7 ай бұрын
@@Coo123as 재산기여도가 없을경우엔 35~40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치-o8p7 ай бұрын
@@Coo123as 우리나라 법은 재산은 중요하지않아요 양육자가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에요 특이하게 서울에 20억아파트나 이런 특이한경우빼고요 5억이내는 거즘 기여도 없어도 50대50입니다~~
@zenganddaeng55327 ай бұрын
양육권이나 모든걸 빼앗긴 것도 모두 남성들이예요 선진국에선 양육권은 모두 남성들이 가져가요
@jeonhyeonc94447 ай бұрын
잘못 된 것이 주류가 되었다고 정상은 아닌데 그걸 정상처럼 가스라이팅 하는 표독스러운 한국여자
@toriy0337 ай бұрын
감사함을 안다는 것은. 쉬우면서 어려운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례를 들을수록 가슴이 턱턱막히네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완즈남7 ай бұрын
일에 미쳐서 20대때 연애 할 시간이 없었고... 30대 초중반에 개업해서 빚 갚고 나서 40대에 들어서 이성을 만나보기 시작했는데요... 결정사 그리고 자연스럽게 만난 여자들 그 중엔 어린 이혼녀도 있었는데... 결혼 못하는 이유도 이혼하는 이유도 다있는거 같습니다. 저에게도 결혼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만요ㅎㅎ 만나다 보니 그냥 즐기다 독거die하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airmail83717 ай бұрын
6:00 진짜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적든 많든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건지. 상대방를 존중해주면 나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이다.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 하는거지. 혼자 먹고 살 것 마련해놓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갑니다.
@tree76087 ай бұрын
와... 사연 속 남자는 장모님 ㅡ 와이프 ㅡ 자녀 3대에 걸쳐 인정 못받고 있었구나 그 능력에... 하... 너무 슬픈 남자의 이야기 ㅠ ㅠ
@슈가프리-n1u7 ай бұрын
절대 애를 낳으면 남자는 망한다.... 여자가 바람피고 유책배우자여도 법원은 여자에게 거의 양육권을 주며 양육비 폭탄을 남자에게 내린다.... 가정법원은 절대적으로 여자편이야... 요즘 양육비 코끼면 절대 못빠져나가는 세상
@samy59307 ай бұрын
애 낳으면 남자는 망하고, 그리고 애를 안 낳을 거면 남자는 결혼할 이유가 없지.
@Djejdufhdndj7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천직이네요. 말 잘하는거보니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금동이누나-p6s7 ай бұрын
그나마 외국에서 시댁, 장서 갈등이 적은 이유는 육아를 조부모한테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부 중심으로 가정을 꾸려가야 합니다. 부부가 상의해서 부부가 양육하고 결정해야합니다. 부부가 정신적 독립 및 각자가 성숙하지 않은 상태라면 출산도 하면 안됩니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이게 외국에서는 너무다 당연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동이누나-p6s7 ай бұрын
@@lifecunning 저도 국제결혼한 입장이라 한발 떨어져서 한국 가족 문화를 돌아보게 됩니다. 가장이 너무 혼자서 다 책임지려고만 하다보니 다른 가족들은 그 고마움을 모르죠. 한국 남성분들 너무 안쓰럽습니다.
@우리집서열1순위7 ай бұрын
환경이 자꾸 조부모를 끌어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맞벌이 부부가 조부모 도움없이는 아이 키우는게 힘든 환경이다보니..
@금동이누나-p6s7 ай бұрын
@@우리집서열1순위 아무래도 사회 제도적으로 힘든 점은 있지요 ㅠ 외국도 내니 고용에 막대한 돈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하긴 합니다. 제 요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록 부모님의 간섭이 심해질 수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와 상처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움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합니다. 배우자가 서로의 방패막이가 못 되어준다면 이혼으로 갈 수 밖에 없지요..
@ksojfnnsksgdg6 ай бұрын
국제결혼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외국에 좋은 여자 많습니다. 결혼해보니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고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을까.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만번도 더 했습니다.
연애할때. 결혼후 틀림 완전 내가 아는 여자가 맞나 정도 니 특히30대여자분들 애놓구 뚱퉁해지고 그럼 더그런듯
@성팔이의하루5 ай бұрын
기러기아빠들 6일. 일하고 집에가서 젝스좀 할려니 피곤해 ㅋ 힘들어.
@크니쁘니-x2s5 ай бұрын
예전 시엄마들이 하던거를 지금 사위한테하면 남아날 가정이 없겠네요ㅋㅋ 예전 며느님들이 많이 참아서 가정이 유지된거죠 요근래에 일인데 제지인의 시엄마는 아들이 살이쪄도 며느리책임 아들이 살이빠져도 며느리책임이라고 하더라구요ㅋ 근데 남편들은 와이프가 당해도 암말 안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dongmujeong68577 ай бұрын
시댁 지원받아서 집 샀으면 공동명의는 꼭 시댁식구랑 해놔라.
@BL-vo7qi7 ай бұрын
시댁 지원을 받았으면 당연히 감사하고 보답하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난 (여자) 이해가 안가네.
@한번뿐인인생-v4w5 ай бұрын
받기나해봤음 좋겠네 안주고 갑질하는 시가가 많아서
@파송송부랄탁-J764 ай бұрын
@@한번뿐인인생-v4w 시가가 많다고 ? 몇명이랑 결혼은 한건지....주워들은 이야기는 당신의 경험이 아니야.
@logner24922 ай бұрын
@@한번뿐인인생-v4w 보통 잘된 집안은 주변에 말안하고 다녀서 모르는거고 보통 문제있는 사람들만 떠들고 다니니까 주변에 다 그런 사람들만 있어 보이는거임.
@WingRight-j2g7 ай бұрын
남편 경제권 쥐고, 남편이 버는 돈으로 지 친정 엄마는 꼬박꼬박 챙기고 효도하면서, 남편이 자기 엄마에게 효도 좀 하라고 하면, 효도는 셀프로 하라고 소리 지르는 한국 여자. 말로는 여자가 공감 잘한다면서, 그렇게 공감 못하니, 훈련병 된지 9일된 남자를 죽게 만들지.
@AngelRing-r3b7 ай бұрын
요즘 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남자들도 각성해야 합니다. 존중받지 못하면 경제적 지원을 끊으면 됩니다. 그리고 공동 명의 주장 드립 치면 시댁 부모 명의로 돌리면 됩니다.
@KimMyeongJu-pr9ro7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미혼 여성인데, 상당히 공감 되는 말씀 감사 합니다. 그런 아내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어쨌든 부부가 되면 서로가 노력 하고 공부 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 하고 칭찬 하고 사랑 하고 침착하고 신중하게 서로의 영혼을 보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youngkim85516 ай бұрын
사랑의 유효기간은 길지 않아요.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상식과 성장의 문제라 봅니다~^^
현직 유부남입니다 이혼한 중년들은 그냥 투자 실패라고 보시면 돼요 결혼하고 누구는 재산이 쌓이고 부부 사이가 좋고 안정감 만족감 등등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이혼하고 재산 날리고 사람잃고 말그대로 투자 실패죠 결혼이든 미혼이든 정답은 없고 리스크 있는 투자만 있을뿐입니다
@여름하늘-i1g7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 친구들이 요즘 결혼을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zenganddaeng55327 ай бұрын
요즘에 한국여성들이 비혼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친구들의 국결로 이어진다 이제 중년돌싱남하고 국결경쟁할지도 모른다
@백만-l1i2 ай бұрын
빙고 애긴.안하나. 다 알고 있음
@Burgerking-Of-Burgerkings7 ай бұрын
훈련소에서 입대한 군인 죽은거, 한번 다뤄주세요. 법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중대장은?
@greechsoap7 ай бұрын
이건 의료분야 전문가와 같이 해야 제대로 분석할듯 이거 꼭 해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harvestmark39727 ай бұрын
@@greechsoap굳이 의료까지 안가더라도 30분 방치로 게임 끝남
@joonchoi-l2c7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리카시스7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남자들 불쌍함 여자 잘못만나서 개고생함
@jiinchun66053 ай бұрын
저는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오래 전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말씀하신게 생각납니다. 이제 너의 가정을 가졌으니 너의 우선순위는 니 가정이라고. 너의 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너의 와이프와 자식들이 먼저라고. 교육을 잘 받은(?)덕분에 고부갈등문제 크게없이 잘 살고 있네요. 간혹 문제가 생겨도 남편이 중간에서 말 전달 안하고 혹 내가 잘못해도 내 편이기 때문에 결혼생활 현재까지 잘 이어지고 있어요. 한국에 있을땐 당연시했던 것중에 지금 좀 의문인건, 결혼한 딸이 부모와 너무 유착되어 있는거요. 육아는 도와주되 서로 지켜야할 선이 있어야되는데 결국 본인의 가정보다 친정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 사람의 나중에 탈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AllglorytoGod0007 ай бұрын
이번에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 가해자 여자 중대장이라는데 다뤄주세요
@joonchoi-l2c7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부탁드립니다~
@harryjink.21987 ай бұрын
인간은 이기적이라 얼탱이 없게도 자기 것도 아닌걸 기대수익으로 잡고 거기에 못 미치면 자기가 손해 본다고 생각 하지요. 결혼에서는 대부분 여자들이 이런 스탠스를 잡는데 이게 다 연애 때 쓸데없는 호의와 양보를 남발한 댓가 아닌가 싶어요. 감사함도 한두번일 때지 지속적이면 다 권리인 줄 알지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가족이든 사회 관계든 인간관계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잘 풀어 지는거 같아요.
@최진목-x6z7 ай бұрын
집에 들어가는게 즐겁지 않으면, 이게 꽤 오래 진행됐고 개선여지가 없어보이면 단호하게 갈라서라. 인생 길지 않다.
@jey47517 ай бұрын
내 친구이야기랑 똑같다 그리고 애들이 이모랑 외삼촌이랑 더 친해져서 내친구는 더 소외되는거같던데 지금은 완전 그냥 돈버는 기계다 불쌍하더라 근데 애들때매 이혼도 못하고 죽어라고 돈만 벌고 있는데 내가 뭐라 할말이 없더라
@samy59307 ай бұрын
재산 빼돌려놓고 생활비 용돈 안 주면 됨 그럼 지들이 벌어서 쓰겠지
@윤가드-w4c7 ай бұрын
전 그런 상황이면 번 돈 자녀양육비 50만원만 주고 알아서 해라하고 하고싶은 소비하며 살거 같음. 어차피 돈 모아도 얼마 못 가 이혼할거고 소비해서 그동안 못 했던것들이라도 해야 재미라도 보지. 글고 일만 하지 말고 운동하고 꾸미고 시술도 좀 해서 가치를 높일거 같음. 어차피 돈은 거의 남자가 안 쓰기에 벌어도 가정한테 가지만 외모나 자기관리 결과는 본인한테 남는거라서
@samy59307 ай бұрын
@@윤가드-w4c 22 생계 책임지고 용돈 주는 아비를 우습게 아는 그런 마누라+자식들은 굶어봐야 정신 차림. "니들이 직접 알바를 하든지, 강도짓을 하든지, 몸을 팔든지 알아서 벌어서 써라, 난 모른다~~~ "
@flyfly10287 ай бұрын
인생은 확률게임입니다 특별히 능력이 좋고 통찰력도 좋은 사람이야 선택권이 많아서 그중에 소수의 좋은 여성을 고를수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 작은 확률에 배팅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리한 게임은 판을 엎어버리고 다른 게임을 하는게 현명합니다 독신, 국제결혼등 여러 대안이 있죠
@Fortuna007-k7k3 ай бұрын
결혼을 꺼리게 하는게 재산분할도 엄청 크지... 로또당첨도 시댁에서 아파트 사준것도 처음엔 특유재산으로 이혼 시 재산분할에 해당이 안되지만, 결혼생활이 몇년 길어지면 서서히 재산분할에 포함해서 반갈죽 하는게 대한민국 법.... 심지어 결혼생활 1년이후에도 국민연금을 나누라는 판결까지... 결국, 싹이 뻔한 사람이라면 빨리 이혼하는게 현명하다... 이런 여자에게 내 재산을 뺏길까 두려워 그냥 참고 살면 나누지 않아도 될 특유재산 까지 결혼생활 기간이 많아 기여도가 있다며 반갈죽 해버리니... 애초에 재산이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게 최선이고, 그게 아니라면 재산보호가 가능한 국결을 해라... 한녀와 결혼하는건 결혼 전에도 무섭고, 해서도 무섭고, 이혼 할때도 무섭다.... 문화와 법,제도,정책 자체가 어느순간 여자한테만 유리하게 다 바뀌어 버렸다...ㅋㅋ 왜 결혼을 안 하는지 알거 같음...
@고슴도치-t5i4 ай бұрын
애 있는 40대 아줌마와는 재혼하지말고 돌싱남이면 그냥 연애나 하면서 편하게 사는게 더 좋을듯 그동안 못한 취미 생활 하면서 편하게 살아요.
@추어탕-m1j7 ай бұрын
12사단 훈련병사망사건 여중대장은 왜 조사받기는 커녕 집에서 쉬고 있는가 헬스케어라는 건강관련 학과라서 그런식으로 무리하게 얼차려를 주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을 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얼차려를 강행 했으며 오히려 쓰러진 훈련병에게 체력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조롱 고문치사가 아닌 잘해봐야 과실치사가 될거라는데(과실치사 조차 집행유예 안나오면 다행) 왜 그런지 상세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라이브에서 하긴 했었는데 또 영상에서 할지 고민이네요
@추어탕-m1j7 ай бұрын
@@lifecunning 라이브를 못본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해당 내용만 뽑아서 정리한다음 추가할건 추가해서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훈련병 사망 이슈 자체가 묻히고 있는 분위기라 했던 내용이라도 좀더 힘을 줘서 다루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기능을 상실한 언론을 대신해 변호사님 같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튜버들이 나서준다면 군 장병들의 유족 그리고 함께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타니쇼헤이-t5y7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호구 맞다 ㅋㅋ 300만원 벌어서 250만원 이상 생활비로 줘야됨 ㅋㅋㅋ 정작 본인이 쓰는돈은 월 30만원 남짓 용돈살이 차라리 결혼안하고 50세까지 연애하고 5억모아서 20살짜리 베트남여자 만나러 베트남가서 살래
@ginapark89667 ай бұрын
배우자에게 바라는게 다른 모양입니다. 저는 배우자는 평생을 함께 할 첫번째 동료였는데 말입니다. 연애할 때도 반반 부담했고, 결혼도 반반 했습니다. 둘다 맏이인데, 제가 아이 둘 낳고 퇴직한 뒤론 양가 부모님 일도 모두 제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첫집은 제 퇴직금으로 샀습니다만, 남편명의로 샀고, 지금 집도 남편 단독명의에요. 애들 대입 후에 소일거리 삼아 하던 투자가 제법 성과가 좋아서 얼마전엔 남편 명의로 주식 증여도 해줬습니다. 독박육아란 말 들으면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전업주부라면 그게 자기 일인데 말이지요. 저도 직장 다녀봤지만, 남의 돈 쉽게 버는거 아니잖아요. 전 애아빠 퇴근 시간 맞춰 함께 목욕하며 놀게 하는 것 외엔 부탁해본적 없습니다. 몸으로 부대껴야 서로 애정도 생기고, 애들에겐 목욕이 놀이였으니까요. 배우자가 늙은 부모 대신 젊은 부모(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으면 되는) 그런 사람을 구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래요. 몇년 뒤에 결혼할 나이가 되는 우리 애들도 야무지게 가르쳐둬야겠습니다. 책임과 권리를 함께 나눌 준비가 된 사람을 고르라고요. 나이만 먹고 철은 안든 애어른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Sirowen017 ай бұрын
난 우리아버지가 아버지통장으로 월급받고 어머니가 이체하는 방식을 어릴땐 이해못했다. 20년후 은퇴하시고 지금와선 이부분에대해 정말 현명하다라고 생각한다.
@kimtravis22727 ай бұрын
저 사건이 진실이라면 정말 화가나네요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사회인가요? 본인 부모는 되고 남자 부모 얘기가 나오거나 오면 역정을 내는…. 돈도 남편이 다 벌고 집도 결국은 공동명의 이니 이게 맞나요?????
@오버워치재밌어7 ай бұрын
양육 관련해서도 미리 협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관계를 미리 정리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jjy6567 ай бұрын
저런 부부 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대표적인 가스라이팅이 돈 번다고 유세 떠냐, 돈 버는 거 말고 해준 것도 없으면서 등등의 멍멍이 소리 시전
@미오모두14 күн бұрын
왠만하면 글 잘 아쓰는데 그나마 이분은 한국사람이라 말은 들을수 있는데 난 31살에 ㅂ베트남사람하고 살아서 잘 못알아듣죠 근데 이해합니다
@디노카이7 ай бұрын
존중 못받는 사람 보면 마음 아파서 긴 글 작성하고 지움 아버님들 ㅎㅇㅌ
@으마긴7 ай бұрын
주제 하나 가지고 어찌 이리도 말씀을 잘하십니까요🎉😢😮😅😊
@chrono8627 ай бұрын
7년전쯤 내가 결혼할때 된다면 여자한테 휘둘리지 말고 살아야되겠다고 다짐한 일이 있었습니다. 대학가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며 커플이 서있는데, 남자가 신발 벗어주고 여자가 남자 신발을 대신 신고있더라구요. 한손에는 하이힐 다른손에는 가방하며, 잠깐이지만 이걸 본 저는 호구처럼 살지는 말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다짐했습니다.
@Analuisa-k9p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도 웃기네
@ksojfnnsksgdg6 ай бұрын
아직도 여자 가방 들고 다니는 물소 호구들 길거리에 넘쳤습니다. 정말 ㄷㅅ같아 보여요
@Analuisa-k9p6 ай бұрын
@@ksojfnnsksgdg 저도 여자지만 이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같음..
@용가리-b7p7 ай бұрын
퐁퐁이 특 :내가 이렇게 처자식을 위해 용돈 30만원 받으며 불철주야 투잡 뛰면 처자식이 알아주겠지?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열심히 불철주야 일해도..ㅠㅠ
@유튜브만보는계정-h4c7 ай бұрын
투잡 뛰느라 집에 잘 안 들어 온 걸로 '날 외롭게 했다' , '집안일에 소홀히 했다' 고 함
엄마와 너무 강한 유대감 가진 여자들 피하세요. 보통 엄마 아바타 입니다. 그리고 처가는 멀 수록 좋다는 말은 과학입니다.
@ddaejungee7 ай бұрын
와이프 집나가고 애들하고 산 지 3년됐는데~~존나게 좋음~ㅋㅋㅋ
@zenganddaeng55327 ай бұрын
한국여성은 답 없어요 대신에 베트남돌싱녀랑 재혼하세요
@라몬스7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결혼해서 육아든 뭐든 둘이서 하자!! 효도는 셀프라고 하지만 서로의 부모를 존중 해주면 그것만큼 사랑 받는 마음을 정말 듬뿍 받을 수 있음!!
@피트알론소-v2l7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하는게 왜 이렇게 어려워진건지...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피트알론소-v2l7 ай бұрын
@@lifecunning 결혼을 꼭해야한다 안해야한다 이런걸 정해놓고 살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나라가 유독 돋보일뿐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세태를 보이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examine21947 ай бұрын
가정 만큼은 믿고살아야하는데....
@woohi65927 ай бұрын
남녀를 나누기보다 사바사에요. 저희 시댁에 밥사드리고 여행같이가고 다해드렸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커피한잔없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외벌이아니고 맞벌이에 저는 돈 더 벌겠다고 부업까지 합니다
@하늘꿈-v9k7 ай бұрын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대세를 말하는겁니다. 요즘 대세는 남자가 결혼 후 압도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어요.
@정현이-m6s6 ай бұрын
@@하늘꿈-v9k그것도 사바사.. 대세는 아니죠.. 현명한 여자 생활력 좋은여자를 택해서 결혼한 남자들은 잘살아요.. 공주같이 예쁘고 여리여리한 여성에게 반해서 결혼한 남자가 상대적으로 고생을 많이 하죠....
@loveflower6292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잘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친정이던 시댁이던 격식만 갖추면 되는거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사는게 좋죠.
@neongmajubu6 ай бұрын
@@정현이-m6s222 남자들이 푹빠지는 여자가 여성성 강한 여자인데 그런 여자들은 해줘가 기본 장착임. 주체적인 여자들은 남성성이 있어서 남자들이 보통 안좋아함. 여성성 강한 여자 택해놓고 욕하면 어쩐담. 그런 여자들은 결혼할때 남자가 다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고 1인분도 못하는 사람인데
@jayhan94777 ай бұрын
상대가 점점 더 많은 요구를 하면 욕이 나오는 신기한 나라... 호의가 계속되믄 둘리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석가모니-j3j7 ай бұрын
호의 호의 둘리는.. 영원한 내 친구..
@wkwka77 ай бұрын
사랑과 존중은 없어지고 의무와 책임감만 남은 결혼 이게 설거지론, 퐁퐁남이란 단어가 만들어진 핵심이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emilingual7 ай бұрын
실제 당한 것도 없는데 시댁 알레르기 있는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그렇죠 ㅠ 생각보다 이혼 소송하다보면 경험합니다
@남산코끼리-l3e7 ай бұрын
장모가 딸한테 피해의식을 무지막지하게 주입시켜놔서 그래요
@kis77797 ай бұрын
드라마에서 시부모는 절대악 입니다.
@하리하이7 ай бұрын
@@kis7779 어쩌겠어요........여자들에겐 일종의 술담배 같은건데......중독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ehirahi8927 ай бұрын
그냥 이나라 여자들이 아이와 정신세계가 다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냥 귀찮고 자기가 싫은데 왜 해야하냐는 거죠
@alexchoi39977 ай бұрын
저렇게 남편한테 반하면 이혼해야합니다. 어짜피 존중을 못받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남자 손해죠.
@hzhz057 ай бұрын
인간만큼 역겨운 존재는 또 없을거임 아무리 결혼을 잘한다해도 결국 인간은 이기적임 본인한테 이득이 없으면 성립조차 안되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님 게다가 내가 쓸모없다고 판단되면 여자는 가차없이 떠남.
@samy59307 ай бұрын
인간만큼 x 여자만큼 o
@혁-o9d7 ай бұрын
위 내용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안점순-k8l4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제글 읽어주시고 이런 사정도 알것 같아서 글 씁니다~ 결혼 35년 제가 직장생활해서 남편이 생활비 한번 안 주었고 자식 3키웠고 저 살림까지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저 퇴직후 공동명의한 집 한푼도 못쓰게 하고 늙은 아내 싫다고 이혼하자 협박. 자식.남앞에서만 욕하고 무시하고 내 방에 몰카와 녹음 하고 협박. 위자료 안주려 정신병원으로 가라. 죽임 당할것 같아 소송했고 첫번째 지고 2번째변호사 재산 분할하지 않음 경매 붙인다 하여 2달만에 비싼 집 반절찾고 68에 이혼했어요. 자유 평화 경제 찾아 지금 혼자가 행복합니다. ~ 70에 인색하고 정없는 돈많은 홀애비 좋겠지요😅
@connielm2849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이혼 잘 하셨어요 자유롭게 편하게 사세요 ~
@지멍해6 ай бұрын
남편을 막대하는 장모밑에서 큰 여자을 8년 만나고 정리했습니다.
@힘들다-s6u5 ай бұрын
저도... 10년 살고 이혼했어요.
@매의시선5 ай бұрын
@@힘들다-s6u9년째 살고 있습니다..요즘들어 존중받지 못하는 내모습이 한심하고, 내가 돈 벌어 오는 기계인가...하는 생각에 괴롭네요. 장모가 장인을 쥐잡듯이 잡았거든요.나중에 저 모습이 내 모습이 될까봐 심히 고민중 입니다.
@J크루7 ай бұрын
-이미 저출산으로 멸망이 확정된 나라인데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유키몽7 ай бұрын
결혼후 럴커가 가시를 뿜으면 이혼런으로 보답해줘야됩니다 참고 살지마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탈출하기 쉽습니다 1-2년 늦어지면 아이생기고 그때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이규호-f9g7 ай бұрын
6:49 강아지한테 하는 애교섞인 말을, 애인/남편에게 강아지한테 말하듯 똑같은 톤으로 얘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아구, 우리 귀여운 애기~~~”/ “뭐? ㅡㅡ” 굳이 애인, 남편 아니어도 자식에게 똑같이 이 사례가 투영되는 경우도 봤음)
@songjung53037 ай бұрын
일방적인 호의는 절대로 오래가지 않더군요. 상호 존중이 필수입니다.
@한사람-k5jАй бұрын
맞네요 상간녀가 원인 이네요 남자들이 잘 살아 오다가 상간녀가 생겼을때 이혼을 생각하죠 다른것은 핑게 일뿐. 문제가 있다면 부부상담등의 노력을 했어야죠
@dfsjkl4352Ай бұрын
상간녀 생각 난나도록 잘 ㅃㅇ줘야지
@형의잔소리7 ай бұрын
재산 공동 명의하고.. 경제권 뺏기는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
@makeitcount65407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존중 받지 못할때 .... ㅜㅜㅜㅜ
@lifecunning7 ай бұрын
ㅠㅠ
@풀악셀-f3e7 ай бұрын
헐.. 완전 저랑 100% 똑같네요..
@JN-ve3jv26 күн бұрын
양보하면 돌아오는 선순환 .. 그런건 없다 대부분의 여자는 사랑을 해서가 아닌 자기를 돌봐줄 사람을 찾아 결혼하기때문
@sdffdasadf7 ай бұрын
종경이형 이번영상은 정말 유익햇어여 감사해요
@나혼자잘산다-j9f5 ай бұрын
아..저희집 이야기네요..정확히는 제 동생네 이야기네요..집안 풍지박산 났어요... 동생네집이랑 연끊기고, 결혼할때 지원해준 돈으로 아파트 구매했는데, 공동명의 요구 하면서 어느순간 여자 명의로 되었더라구요..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동생은 집에서 쫓겨나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어머니와도 연끊고 살고 있어요..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돈도 사람도 잃었네요.. K-녀들이랑 절대 결혼하면 집안 풍지박산 나요..~!
@sss-p6z7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시댁에 하는거보고 자취방 가서 냉장고도 열어보고 거래내역 보면서 경제관념도 보고 등등 했어야지 그저 섹스에 미쳐서 아무 생각없이 결혼하니 대화단절,섹스리스 퐁퐁남으로 무시받으며 살다가 도축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