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관심이 있어하는 오빠는.. 날 안좋아하는거네... 일요일마다 만낫는데.. 동네 술 느낌으로.. 야간일 하고 토요일마다 쉬는데.. 토요일마다 오빠는 자기 다른사람 만남 토요일마다 만나자하면 약속잇다하고.. ㅜㅜ 일요일은 의미가없네..
@user-hm7sw4mh1q9 ай бұрын
저는 호감있는 여자동료에게 무조건 칼답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빨리 도와줘야죠😊
@silverk52819 ай бұрын
자꾸 제가 무거운 거 들고있음 본인이 자꾸 들어주려고하고 일생기면 자꾸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어떠냐며 물어보는 건 ..앞전에 행동했던 것들에 의미부여 하지않는 게 좋은거겠죠?
@user-lc1qr7jb3v7 ай бұрын
친절이 디폴트 아닌이상은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 거 같은데요
@user-pd8rt1ce7y10 ай бұрын
몰랐던걸 알게되네요 넘 감사합니당 😆 💗
@user-hh4rf8gx2t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란다님의 통찰력에 감탄 감탄😂😂 남자가 토요일 프라임타임을 내어주냐 마냐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ginagolf10 ай бұрын
한혜진인줄
@user-on6vm3iu8f8 ай бұрын
진짜 볼때마다 귀여우세여. 아 졸귀❤
@user-on6vm3iu8f8 ай бұрын
솔직히 매일은 아니래도 알고리즘으로 부터 가끔씩 봣는데 옛날부터 귀여우셨음 ㅋㅋㅋㅋㅋㅋㅋ❤
@yuseruousso10 ай бұрын
토욜 저녁은 아님 ㅋ 매주 토욜 저녁이라고 해야 맞음. 문어발들은 한번은 평일, 한번은 토욜저녁, 한번은 금욜저녁, 한번은 일욜. 골고루 충분히 조절함 . ’매주 토요일‘이라고 해야 의미가 있음 한두번 토욜저녁에 약속 제의했다고 ‘진심’이라고 덜컥 믿어버리지 말기를.
@user-ej9uh7zr3fАй бұрын
모든 얘기가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100프로는 아니죠 😂 툐요일 약속은 무조건 100프로 저녁이든 아침이든...ㄱㅊ
@user-ig2hw4yo8k8 ай бұрын
제가 말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오면 호감일까요? 근데 여럿이 대화할 때는 좀 선그어요
@flowersun734910 ай бұрын
미란다 언니❤ 사랑은 자기를 잘 표현하면서 자주보는 거네용!
@user-lt6zv6mp6w10 ай бұрын
졸귀 😂😂😂 미란다랑 회사 동료라면 회사다닐맛나겟다
@Satanic.justice29 күн бұрын
?
@RaRa-ei1qo10 ай бұрын
핑크 공쥬 란다온닝❤️❤️
@user-lq6jf6me1v7 ай бұрын
소개팅인데 두번정도 토요일 저녁에 봣으면여?
@user-hn2hw9jd1h6 ай бұрын
멋지시네요
@ActressinaLeadingRole5 ай бұрын
교대근무 하는 사람이고 금요일 밤은요....ㅠ? 소개 받은지 1년도 넘은 오래된 사이인데 오랜만에 얼굴보자~ 해서 봄요. 뭐지 이.애매한 사이.. 근데 얼굴보고 연락 안옴. 뭐지 진짜 얼굴만 본건가..(1년전에 소개받고 4번 만나고 고백 받앗으나 고민 해보겠다고 햇더니 남자가 까인건줄 알앗는지 그냥 알아서 사라진 상태엿어요) 먼저 연락을 해 말아
@user-yq2np3dn4r8 ай бұрын
근처 맴맴돔. 좋다는건가 근데 눈을못봐 몽미
@user-tj2yx8qm7d10 ай бұрын
가디건 어디건가요?
@user-zf9rj8dd5c5 ай бұрын
일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는요???
@user-cv3vg9ho4d2 ай бұрын
안물안궁인데 tmi하는 경우는요?; 자기자랑하는데 한귀로 듣고흘리다가 칭찬좀해주니까 뒤에 꼬리펠라돌아가던데 사람이 넘나 단순해보여서 팍식엇는데
@suhyeonlim81817 ай бұрын
연애도 눈치가 빨라야 할것 같아요^^;
@balckga12314 ай бұрын
호감 눈치채고 다가가면 찐따인 거 눈치채고 무시당합니다😢
@user-ex3jn2tu9e9 ай бұрын
자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해요 근데 만나자곤해요 1대1로 그리고...내가 하는 말에 편을 안들어주고 반박함 ㅜ .... 어떻게든 만나자곤함...;;;; 근데 안데려다주고...;;; 내가 집 가까운데 근처로 오면 들어가라고 먼저 보냄;;;
@hellohoney11236 ай бұрын
님에게 호감은 있는데 자존심이 센 스타일
@masterwannabe10298 ай бұрын
고된 한주를 보내고 쉬고 싶을수도 있는데, 굳이 토요일 저녁에 만나자고 한다? 이건 뭐 거의죠
@@abcxyz01225 작가냐? 유튜브로 업을 삼고 있으면 이런 피드백도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싶음, 받아들이고 싫고, 마냥 띠꺼우면 너 꼴리는 대로 하던대로 하면 돼. 내가 뭐 안고친다 지랄을 했니 뭐 했니. 나도 이 이상은 더 말하고 싶진않아. 피드백을 줬고 그게 단지 거북했건 싸가지가 없건 3자가 처 나대면 안되지. 반말 한 건 미안한데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는 들을 사람아니다. 예전부터 작가 목소리 안들려서 작가가 소개 글 읊을 때마다 볼륨 키워서 들었었고, 혀짧은 소리는 주관적이긴 한데 나는 듣기 거북했었고 하고 싶은 말 한거야 니들도 뚤린 입이라고 떠들듯이 내 글이 보기 거북하면 안보면 그만이야 어차피 능지 빠가라 또 어그로 끌리겠지만 말이야. 피차 가던 길 가라.
@sjb82910 ай бұрын
@@user-hh4rf8gx2t 공짜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 꼭 감정에 지배당해 사는 것들은 논점을 흐리고 본질을 보질 못한다니까. 니 말대로 듣기 좋은 사람이 있으면, "듣기 거북한 사람도 있는거야" 그 비율이 많고 적음은 따지게 아니고. 듣기 거북한 사람에 입장도 얘기 할 권리도 있는거고. 니들이 문제를 바로 보지 않고 까내리고 감정에 호소하고 원숭이 같은 짓을 하면 참.. 깝깝하기 그지없다.
@abcxyz0122510 ай бұрын
@@sjb829 피드백은, “이러이러해서 조금 이래서 저러저렇게 하면 더 이런점에서 좋을것 같아요..”라고 정중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피드백이지 그냥 내가 맘에안드니까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면 안되겠니? 라고 하는건 피드백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갑질이랑 꼰이라고 하는거야. 아무렇게나 씨부리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지마. 뭘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 들을 사람아니”기는. 넌 싸가지 없고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이 맞아. 그리고 남한테 말투가지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기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공부해. 맞춤법도 모르면서 피드백이라고 남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는 듣기싫은말 안들으려고 발악하면서 발작하는게 웃기네. 뚤린 입이 아니라, 뚫린 입이라고 해야 맞는거야^^ 피디님 말투는 일부러 귀여운척하려고 혀짧은소리내는 말투가 아니라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투야 상대방 생각하지않으면 쎄게쎄게말하고 생각없이말하고 상처받든말든 지껄이면 되겠지. 항상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