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축구 말고 아는 거 있어요?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VS 칠레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중남미 ABC 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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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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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5
@ings1234
@ings1234 7 ай бұрын
세계테마기행 칠레편을보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정말 가정집 식탁에 세팅이 파티가 기본이네요!! 골드식기에 와인잔!! 주인의 말투가 우아함 그 자체.. 신기했어요!! 진짜 중남미 이야기 재밌어요!! 흥미진진!!!❤
@승달-c9g
@승달-c9g 7 ай бұрын
흩어져 있는 자료 알뜰하게 모아 오셔서, 재밌게 쏙쏙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mlee4522
@namlee4522 7 ай бұрын
바쁘게일하며 배워가는방송😊😊😊민원정교수님😊😊😊
@iamgeoji
@iamgeoji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에 아르헨티나 사람만나서 아는거 다털었더니 한국인이 어케 아냐고 관심폭발
@박병대-c6n
@박병대-c6n 6 ай бұрын
수의사 네가 고등학교 다닐때. 수의사 자격증. 있는분이. 3명 있었다. 5ㅇ년. 전쯤 돼니다
@MjK-b4q
@MjK-b4q 7 ай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johnk.8387
@johnk.8387 6 ай бұрын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것이라 했는데... 모르는 것을 왜 아는 척 해야 할까? You guys are funny...lol
@kangsj1977
@kangsj1977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jeonghoonsong7883
@jeonghoonsong7883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승달-c9g
@승달-c9g 7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스페인어 넘 듣기 좋습니다
@에스코바르-c4f
@에스코바르-c4f 7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역시 교수님 ㅋ 라탐 항공 처음타는 한국사람들은. 좀짜증나죠 근데 좀지나면.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 좀당황 했는대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7 ай бұрын
서비스 환경은 나라마다 다르니 장점 단점이라 할 수 없지. 각각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개인의 취향이니.
@원숭이의보은
@원숭이의보은 7 ай бұрын
민교수님 이야기 듣고 있으면 1시간 순삭
@jsl2451
@jsl2451 7 ай бұрын
민원정 교수님 사랑해요 💕💖
@은정-y6w
@은정-y6w 7 ай бұрын
긴 시간이 아주 순삭입니다 ㅎㅎ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달빛물결-i4o
@달빛물결-i4o 7 ай бұрын
얘기가 점점더 넓게 세분화 되어가면서 고생이 많겠어요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금강-i7o
@금강-i7o 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Hhhappy1234
@Hhhappy1234 7 ай бұрын
ㅋㅋ 교수님 스튜어디스 흉내내는데 너무 딱이네, 목소리도 좋고.ㅎㅎ 근데 과잉친절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서비스 제공자들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과유불급인듯요
@채널조정
@채널조정 6 ай бұрын
그쵸 우리나라 친절은 사장기준에 친절이지요 나 일하고 있다 이런친절
@SHKim-uv4wo
@SHKim-uv4wo 7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갑니다.
@SMY2024
@SMY2024 7 ай бұрын
재밌습니다 불편러댓글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칠레 덕분에 과일값 비싼 요즘, 냉동 체리 잘 먹고 있어요.
@kimruben1491
@kimruben1491 7 ай бұрын
브라질은 브라질식 포어로 브라즤우 정도로 정도로 발음합니다.
@avocado9913
@avocado9913 6 ай бұрын
근데 넌센스한게 저 언급한 3국가보다 정치 경제 안전 모든게 압도적으로 좋은 나라는 우루과이라는거 그건 그렇고 아르헨티나 다시 놀러 가고 싶다 세계 가본 나라중에 아르헨티나가 날씨 음식 날씨 물가(?) 사람들 등 모든게 최고의 국가 였다 유럽의 분위기와 날씨를, 중남미의 가격에 , 유럽의 음식을 즐기고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 나라는 아르헨티나뿐이다. 아르헨티나서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BOCA X RIVER PLATE 경기를 라이브로 경기장에서 보고 싶다는거
@Kim8043
@Kim8043 3 ай бұрын
우루과이는 나라가 작아서 남미 대표 3국에 안 들어간 것 같아요. 저도 아르헨티나 너무 매력적인 나라인 것 같은데, 거기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보면 별로 안 그런 가봐요?
@avocado9913
@avocado9913 3 ай бұрын
@@Kim8043 저는 아르헨티나의 BS AS였는데 인종차별 없었습니다. 사람들 좋고 물가 싸고 저같은경우 치안도 좋았습니다 물론 시내 플로리다거리 코르도바거리 주변 숙소 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lyne3783
@lyne3783 2 ай бұрын
​@@Kim8043 Argentina is one of the least racist countries in latam! And they recive a lot of foreigners
@sunnyside6830
@sunnyside6830 7 ай бұрын
남미를 갔다온적이 있었어서 더 흥미롭게 들려요~감사합니다❤
@metatree5596
@metatree5596 7 ай бұрын
중남미 음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실현정의
@실현정의 7 ай бұрын
라땀항공 5회 탑승했는데 기내서비스는 없으며, 초코렛바 5cm짜리 주더라구요. 발권시스템은 더 형편없는 거 같어요. 남미는 라땀이 거의 항공사를 다 합병해서 더욱더 그런가 싶네요 . 우리 국적기 서비스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전세계 최고이며 식사서비스는 미리 거부의사 주면 승무원이 조용히 패스합니다.
@junisung8607
@junisung8607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처음 시작하실 때 멘트를 듣고 국뽕러들이 얼마나 들들 볶았을지 안봐도 훤했다 ㅋㅋㅋㅋ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6 ай бұрын
민도에 있어서 김치 = 짜장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7 ай бұрын
청년들의 목표가 단순해질수록 그 나라 미래는 암울하지. 중남미에서 축구가 유일한 신분 상승 기회라면 영국은 노동자, 축구 선수, 가수가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하지. 조선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kkm8541
@kkm8541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7 ай бұрын
코파아메리카컵에 남미팀만 참가하지 북미팀이 참가하나요.... 가끔 남미 역외 팀이 초청이 되지
@Kettlers
@Kettlers 6 ай бұрын
당장 이번 코파 아메리카도 미국에서 합니다. ^^
@Kim8043
@Kim8043 3 ай бұрын
이번 코파 아메리카컵에서 캐나다와 우루과이 경기에서 캐나다가 갑자기 잘 해서 다들 엄청 놀랐죠. 이번에 그 캐나다 팀 맡았던 감독이 제시 마쉬 감독인데, 한국 대표팀 감독 너무 하고 싶어서 자기 연봉 3분의 1만 받고 한국에 오겠다고 했는데, 축협이 거절하고 홍명보 감독으로 결정했죠. ㅠㅠ
@user-jq4lx4iv1s9
@user-jq4lx4iv1s9 7 ай бұрын
⚠️브라질을 삼바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브라질 사람. 그것은 무례하고 다른 브라질 국가의 문화가 브라질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일 지역 내에서도 매우 다른 전통과 문화적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다양한 그룹에게 문화는 정체성의 요소입니다. 오늘날 브라질 문화는 더욱 통합되어 있지만 국가의 지역적 차이는 여전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왜 무례합니까? "오늘날 삼바가 유명해진 것은 반항적인 브라질 국가들을 질식시키기 위해 브라질 각 주가 갖고 있는 브라질 문화의 다양성을 질식시킨 파시스트 대통령 제툴리오 바르가스 덕분입니다. 군주제가 무너지면서 브라질은 정체성의 위기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1930년에 제툴리오 바르가스(Getúlio Vargas)는 국가 갱신을 약속하고 1937년에 파시스트적 성격을 띠게 된 혁명에서 권력을 잡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국가 건설을 계획했습니다. 연방주의와 지역적 격차로 특징지어지는 삼바(Samba)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성공적으로 통합되었으며 1922년에 이곳에 도착한 라디오를 통해 나머지 국가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
@Crown-Brasil
@Crown-Brasil 7 ай бұрын
오타 입니다. 3만명 이상 일듯
@hoonchelrim5039
@hoonchelrim5039 Ай бұрын
남미에 사는 한인 1.5세들에게 질문하면 더 자세하고 깊은 인포메이션 받을 수 있겠습니다
@금순홍-e9b
@금순홍-e9b 7 ай бұрын
친절이 얼마나감사한지를 개인적인입장에서 얘기하시네요 ᆢ해외살지만 항상 한국이대단한걸느끼며 그리워하는데
@김용광-b4g
@김용광-b4g 7 ай бұрын
땡고 열정
@kojae293
@kojae293 2 ай бұрын
미국 fifa 랭킹을 보고오셔야 할듯
@김용재-p5y
@김용재-p5y 7 ай бұрын
도미니카공화국에 1986년 말일부터 1989년 7월 말까지 주재하면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모르는 포르투갈 사람과 포르투갈어를 모르는 스페인 사람이 만나면 얼마나 서로 알아듣는지를...... 대략 7~80%는 알아듣는다고 합디다. 포르투갈어를 배운 적 없는 제가 BBC World의 포르투갈어 뉴스 서비스를 보면, 정확하게는 이해를 못해도 무슨 주제에 대한 기사인지 감을 잡을 수 있울 정도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아주 유사합니다.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7 ай бұрын
축구말고 굳이 알아야...
@MrDoctorlee2
@MrDoctorlee2 7 ай бұрын
과잉 친절 저도 불편합니다.
@foodslow1249
@foodslow1249 7 ай бұрын
나의연애인..결혼하셨나넘궁금하다^^넘이쁘심^^
@hoonchelrim5039
@hoonchelrim5039 Ай бұрын
브라질에서는 30.000 명 한인이 삽니다
@CarpenterNoa
@CarpenterNoa 7 ай бұрын
한국이 페루를 도와 군사력을 키울겁니다 칠레의 리튬 국유화에 대한 한국의 대답에 답을해야될거에요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6 ай бұрын
한국이 페루를 왜 도움?
@youngblood3907
@youngblood3907 7 ай бұрын
비교도 되지않는 기내서비스의 질을 가지고 이 논리면, 아마 칠레에서 밤길에 강도 조심해야 되는것도 "좋잖아요!~ 한국에서는 아무일도 없으니 사람들이 긴장감도없고 풀어지는데, 중남미는 가끔 강도 만나면 세포도 깨우고 혈액순환도 시켜주니까".... 이러실라나?.......아니 그럼 뜨거운 물수건 말도없이 줬다가 화상입어서 컴플레인 들어오면 누가 책임질껀데요?.... 대파가지고 억지부리던 이수정교수가 떠오르네....... 민원정교수님이 어차피 여기서 칠레 이미지 세탁위해서 고군분투해보셔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이미 칠레 여행간 수많은 한국인유튜버들이 "인종차별/절도/치안/사기/불친절/무책임" 겪는 영상 수십~수백개 올려서 이미지 개박살난 상태임!~~~
@davidshin9200
@davidshin9200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참 예쁘시네요 . 특히 피부도 . 몇번을 봐도 시본 예절. 예쁨 보는 시간이 즐거워서 커피마시면서 계속 보게 됩니당ㅇㅇㅇ. 저는 72살 입니당ㅇㅇㅇ.
@joonsungkim5987
@joonsungkim5987 7 ай бұрын
이분 모든 다 잘못 된 정보 1concacaf : 북미 지역 과 중미 와 카리브해 국가 2conmebol : 남미 국가 Copa América 는 conmebol 주관 이번 행사에 미국은 초대국 + 알파 concacaf 회원 국 Sra barata por la boca se come y no se tiras pedo hasta eructo es! , deja! por favor de hablar boludes.
@rockugotcha
@rockugotcha 7 ай бұрын
집으로나, 나문희가 젊어지는 내용인 수상한 그녀 같은 영화는 포스트 식민주의적 정서 또는 향수에 호소하는 영화죠. 전통적 평안을 잃어버렸다는 식의 신파가 먹히는 사회와, 그걸 어색하게 여기는 사회가 있는 것 같아요. 미국 백인 문화에는 이게 안 먹히지만 흑인 문화와는 잘 어울리죠. 그런 점에서 민 선생님이 줄곧 말씀하셨다시피 칠레가 백인 문화에 경도돼 있다는 하나의 사례로 집으로에 대한 시각차를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6 ай бұрын
좌익은 정신병. Period.
@Kettlers
@Kettlers 6 ай бұрын
브라질이 북반구라고 하셨는데... 사실 대부분은 남반구입니다.
@all-in4673
@all-in4673 7 ай бұрын
칠레/남미국가중 가장안정된 국가! 와인,지진
@Ch-hw6vt
@Ch-hw6vt 7 ай бұрын
짜증만 나네 영원히 객원 수준
@all-in4673
@all-in4673 7 ай бұрын
브라질,아르헨티나/막퍼주다 곳간이 텅텅비어버린 사회 주의국가!땅덩어리 아까워!
@설마-s3h
@설마-s3h 7 ай бұрын
진행자와 이야기 할때 응응 음음 하는거 좀 고쳤으면 좋을거 같아요
@johnjeon7035
@johnjeon7035 4 ай бұрын
저 아줌아 말투가 별로....
@kkk-khj
@kkk-khj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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