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인플레이션의 나라, 몰락의 아르헨티나? 한국이 아르헨티나 꼴 난다?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아르헨티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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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소고기 #백인
미친 인플레이션과 중남미 대표 백인의 나라 아르헨티나!
한국이 아르헨티나 꼴 난다고? 아르헨티나의 생생한 탐구생활🔍
출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칠레가톨릭대학교 아시아학센터 ‘민원정’ 교수
촬영 날짜: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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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6
@wisdom3pro
@wisdom3pro 5 ай бұрын
칠레 1화 보러가기👉👉kzbin.info/www/bejne/gaSseK2Pe6t2l5I
@user-lk8bd3jm6f
@user-lk8bd3jm6f 5 ай бұрын
😢😢😢😢😢😢😢😢😢
@user-xr8ms3bx2x
@user-xr8ms3bx2x 5 ай бұрын
​@@user-lk8bd3jm6f😅
@metatree5596
@metatree5596 5 ай бұрын
대부분 중남미를 수박겉핧기로 설명 하는데 일프로에서는 속살까지 그들의 입장에서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입소문이 퍼지면 조회수가 확 늘어나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user-yl3je6tp5t
@user-yl3je6tp5t 2 ай бұрын
이거 삼프로 TV입니까?
@ykjeong8399
@ykjeong8399 5 ай бұрын
현재 페소: 1달라는 1100 페소 ( 달라 블루 :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 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한것 같아서 현재 아르헨티나에 있어서 틀린것 수정해줍니다.
@blue-tz7lg
@blue-tz7lg 14 күн бұрын
상속세 폐지반대 한다면서 부자감세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은 언제 정신쳐 차릴래
@wookcaptainwook2334
@wookcaptainwook2334 4 ай бұрын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남미대륙, 근데 5번째 8번째로 큰 나라가있고 비행기도넘어가기힘들어하는 산맥 그리고 설명필요없는 아마존. 여행하면서 이렇게 텅텅빈땅을 신비스럽다고만 느꼈는데 현지인의 시각에서 보는관점이 참 잼있고 유익하네요
@sbl8014
@sbl8014 5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요!
@mslee9694
@mslee9694 5 ай бұрын
여행 유튜버에서 보인 아르헨티나와는 사뭇다른 아르헨티나의 모습들 정말 살아있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넘 감사하네요❤
@jeongsookim2016
@jeongsookim2016 5 ай бұрын
교수님 아르헨티나 편 한번 더 해주세여...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가..그리고 얼마나 평온하고 살기 좋은나라 인지...
@madox0176
@madox0176 3 ай бұрын
평온하고 아름다워서 거지나라됐냐??? 어이없네
@daehoseo293
@daehoseo293 3 ай бұрын
ㅎㅎㅎ
@byunghoonnoh5141
@byunghoonnoh5141 5 ай бұрын
1920년대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지하철 동영상이 있던데. 얼마나 잘살았던건지. 조선시대에 지하철을 건설했다는건데
@seosSEO
@seosSEO 5 ай бұрын
1차 세계 대전때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엄청난 식량을 수입 했고 이로 인해 전쟁이 끝난 뒤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해 부채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걸 영국은 지하철 건설로 갚았죠.
@user-ln7uk8km5z
@user-ln7uk8km5z 5 ай бұрын
우와 보고싶었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yacht-responce
@yacht-responce 5 ай бұрын
42:07 국가가 왜 잘 살아야 하는지, 중요한 말씀 하셨네요.
@user-yl5fs2bj6e
@user-yl5fs2bj6e 5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bang3199
@bang3199 5 ай бұрын
민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늘 관심있어 언제 나오시나 기다렸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ej9bx5co5o
@user-ej9bx5co5o 5 ай бұрын
방송감사합니다.
@user-fd4yf2po7y
@user-fd4yf2po7y 5 ай бұрын
😅2017년 에콰도르 키토에서 남편이 자문관으로 근무하면서 그해 겨울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중 카사에서 시내 광장에가려고 택시를탔다가 지하철3구역정도가다가 미터기에 30달러 나오는거보고 바가지씌우는 기사에게 영어가 안통해서 따질수도 없어 도로중간에 내렸고 무조건 근처 길가 상가 사무실에 가서 지하철역을 물었고 그때부터 3일동안 지하철 이용에 도가터서 저렴하게 지내다 온 기억이 있네요
@user-oh8lp3on9n
@user-oh8lp3on9n 5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 컨텐츠
@DK-jh3sq
@DK-jh3sq 5 ай бұрын
남미에서 여성이고 학교 커뮤니티 속에 살아서 좋은추억이 많고 자기들이 유럽인인줄 아는 상류층들을 많이 만난...하지만 남미인들 아무걱정없이 즐거운건 좋은데 동양인 차별도 있고 특유의 순수한 잔인함이 있음 그냥 개인적인 경험...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5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데로 많은 중남미 소식을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5 ай бұрын
08:22 아르헨티나로 이민이아니예요 이탈리아 가난한 의사 아들인 주인공이 당시 생활이 이탈랴보다 훨씬 나은 알헨티나로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러가서 이사하고 아프고해서 찾기어려운 여정의 애니메이션입니다.
@mm-fx3kj
@mm-fx3kj 5 ай бұрын
엄마찾아 삼만리
@mm-fx3kj
@mm-fx3kj 5 ай бұрын
주인공 이름 마르꼬
@daehoseo293
@daehoseo293 3 ай бұрын
쪽빠리 만화
@junisung8607
@junisung8607 5 ай бұрын
재밌어요~~가보고 싶다 아르헨티나 ㅜㅜ
@user-uk6kb4qf1h
@user-uk6kb4qf1h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민원정교수님 칠레이야기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jaypark5852
@jaypark5852 5 ай бұрын
처음 이런 체널을 마나게 되었습니다. 전공자로서 매우 반갑습니다.
@user-fz6il5im3r
@user-fz6il5im3r 5 ай бұрын
주변에 깡패국가도 없고 자원도 거의 무제한에 국토면적 광활하니 그렇게 해도 버티는 거지 우리나라가 그 나라처럼 따라 했다면 한 달도 못 버팀.
@horangee02
@horangee02 25 күн бұрын
산티아고에서 버스타고 멘도사로 여행 갔던 기억. 아사도와 와인 파티 ㅎㅎㅎ
@iamgeoji
@iamgeoji 5 ай бұрын
와 제 최애컨텐츠❤
@George76430
@George76430 5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두번 가봤는데 거기도 사람사는것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usinokaori
@usinokaori 5 ай бұрын
교수님….잘지내셨어요?기다렸습니다…
@leeheechang6656
@leeheechang6656 5 ай бұрын
참 묘한 것이 개인이나 국가에도 운이 작용하는 듯 합니다. 건국 직후 농민과 농촌을 중심으로 한 중국 공산당의 중국혁명이 북한, 대한민국, 일본, 대만에게 농지개혁과 농업혁명을 강요케한 바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전쟁은 지주-소작제를 되돌리지 못하게 한 역할도 있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농업혁명이 공(산)업혁명으로 발전할 토대를 만들기도 했었구요. 나폴레옹이 이베리아 반도를 침략한 것이 남미국가들이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남미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었던 미국이 먼로 독트린을 통해서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남미 재식민화를 저지하는 방파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미국에 의한 바나나 공화국화는 덤으로 강요되었지만...) 식민지배의 경험은 있었지만 국가경영의 경험과 역사를 갖지 못한 남미 토착 엘리트들에게 군주정에서 공화정으로의 이행에 대한 몰이해가 소수 유력가문에게 정치-경제-문화 권력을 나눠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농업혁명-산업혁명의 중요성은 무시될 수 밖에 없었으며 이것이 종속이론과 수입대체 산업화 정책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축적된 것이 오늘의 남미가 된 것입니다.
@user-lt8ju6jv3c
@user-lt8ju6jv3c 4 ай бұрын
오 탁월한 견해이십니다.
@user-ud2pk2gm7u
@user-ud2pk2gm7u 4 ай бұрын
멕시코와 쿠바는 여행 갔었는데 아르헨티나는 아직까진 여행 하기엔 좀 꺼려 지는데도 언젠간 아르헨티나 땅고 구경도하고 춰 보기도 하고 싶고 여러가지 관심은 많이 가는 나라입니다 덕분에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user-ro5lb8ly4w
@user-ro5lb8ly4w 5 ай бұрын
문제: 고복지 저세금 =>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user-nv4hc4nd1z
@user-nv4hc4nd1z 4 ай бұрын
중산층도가 아니고 중산층 이상만 갈 수 있는 게 옛날의 중남미 이민이지요 결국 미국으로 좀더 쉽게 갈 수있는 중계지로 이용되었어요.
@user-im5oi6fq8l
@user-im5oi6fq8l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호주의 여유.. 역시 땅넓은 자원부국의 여유군요.ㅎㅎ 우린 아등바등 하지않음 안되는 수천년의 역사와 지정학적 이유가 그나마 살아남게 한건가요?😂😂
@pedrokim8089
@pedrokim8089 5 ай бұрын
1달러가 36만 뻬소 아닙니다 공식 환율은 1달러에 850정도입니다
@ykjeong8399
@ykjeong8399 5 ай бұрын
달라 블루 : 1100 원 가량 합니다.. 약.
@eunan9621
@eunan9621 5 ай бұрын
그렇게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발전을 못한다는건 있는자들이 봉건시대 영주에게 똑똑한 소작농들이 필요없듯 기존 부자들이 이렇게 놔두는게 아닐지.
@user-zs8ni2dd1b
@user-zs8ni2dd1b 5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정보 감사 합니다 교육학 적인 내용이 많네요 오늘 내용 듣고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만 있던 저에게 큰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MartyMcfly-de
@MartyMcfly-de 5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은 아르헨티나 꼴이 나고 싶어도 날 수가 없지 않나? 아르헨티나는 내부 자원이 풍부해서 모라토리움이 나도 버텨낼 수 있는 국가고 우리는 국제 신용을 상실하면 바로 위험해 지는 국가라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방법이 전혀 다르게 가는 두 나라일텐데.
@nupttics
@nupttics 4 ай бұрын
땅고를 즐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아르헨티나 땅고는 살롱, 밀롱게로, 스테이지, 누에보 정도로 나눌 수 있어요. 모던이라고 하셨는데 발레에서 차용한 화려한 점프가 많은 스테이지탱고를 말씀하신 것 같네요. 일반인들이 보기엔 화려하고 역동적이어서 좋아하죠.
@ChrisTennis
@ChrisTennis 5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여행지의 치안문제에 민감한데 아르헨티나는 어떤 지 궁금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mansoo2256
@mansoo2256 5 ай бұрын
아랍에는 이슬람문화가 있듯이, 남미에도 특유의 문화가 있어 우리의 잣대로 재단할수 없는 그 무언가 있네요..
@EPark-gb7fh
@EPark-gb7fh 5 ай бұрын
아하 그러네요… 현명한 말씀
@trillion7086
@trillion7086 5 ай бұрын
모든게 문제라고 말한다는건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는건 아닐까 싶네요
@hyuncheolshin7338
@hyuncheolshin7338 5 ай бұрын
교수님 팬이에요~♡
@user-ge1bo3tm4q
@user-ge1bo3tm4q 5 ай бұрын
아득한 바다 저 멀리 산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ㅋㅋㅋ
@user-wy6zu1ps1h
@user-wy6zu1ps1h 5 ай бұрын
치미추리 소스는 잊을 수가 없...
@user-kz6tt6df6u
@user-kz6tt6df6u 4 ай бұрын
양파 마늘 다진거 고추가루 오래가노 파슬리 소금 기름 식초 끝
@leejaejin5552
@leejaejin5552 5 ай бұрын
답이 없는 나라 아르헨티나
@meunomeechico
@meunomeechico 5 ай бұрын
다 살기는. 사는게 사는게 아니던데... 아르헨티나가 전에 잘 살았다가 지금 망해서 브라질 애들이 겁나 놀리던데.. 왜 잘 살 았던적이 없었다고 하실까요. 잘 산다는 기준이나 못산다는 기준이 특이하신 분인듯.
@user-gl1rl6tp1t
@user-gl1rl6tp1t 5 ай бұрын
역시. 교수님 최고입니다. 다음에 칠레. 비냐 델마르 산불좀 다뤄 주세요
@user-b7tj97ki9v
@user-b7tj97ki9v 5 ай бұрын
운동권들이 체게바라 엄청찬양하고 한때 책으로 엄청 많이 판매되고 했었는데 그때 책으로 체게바라를 알게됐던기억이 ㅋㅋㅋ
@user-ct7yt9kl9b
@user-ct7yt9kl9b 5 ай бұрын
그냥 공산주의자. 볼리비아 공산주의자들이 cia가 처리하도록 만들었죠.
@leefort7080
@leefort7080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는 팜파스로 유명하고 그 넓은 팜파스에서 방목으로 소를 키워서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고요, 나치 무리들이 2차대전후 피신해서 살아간 나라가 아르헨티나로 유명하지요..
@utlandboy
@utlandboy 5 ай бұрын
엄마 찾아 삼만리가 기억 나는 걸 보니 어느 새 연세 있는 세대가 되어 버렸군요... orz
@user-by4zm3sp7k
@user-by4zm3sp7k 5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남미 처럼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문화였으면 출산율이 증가하겠죠. 경쟁하면서 산다는 건 장점과 단점 모두 있다. 미국식 문제가 있고, 유럽식 문제가 있듯.... 세상에 완벽한 나라가 어디있더냐... 한국이 90년대 보다 지금이 더 풍요로워 졌다고 딱히 더 행복한 것도 아니고...
@user-rd6sy2dq9y
@user-rd6sy2dq9y 5 ай бұрын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정서는 엄청나게 메말랐죠 ..물질적으로 빈곤해도 좋으니까 정이넘치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
@user-ob6je3nq1z
@user-ob6je3nq1z 5 ай бұрын
​@@user-rd6sy2dq9y 저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joooon5669
@joooon5669 4 ай бұрын
마크맨슨이란 분이 이 문제를 아주 잘 정리했습니다. 님의 글도 관통하는데, 집단주의인 "유교"를 거쳐 개인주의기반의 "자본주의"가됐지만 결국 남은건 유교의 단점과 자본주의의 단점만 남았다는것. 또 개인주의의 기반이되는 자기표현과 개성존중은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속담이 있는 한국에서 얄짤없죠.
@user-lt8ju6jv3c
@user-lt8ju6jv3c 4 ай бұрын
​@@user-rd6sy2dq9y지금 70이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기는 하지만 가고싶지는 않아요. 쭈그려앉아 매도 매도 끝이 없는 밭고랑, 춥거나 덥거나 한시간씩 걸어가야 하는 등교길, 허기진 배를 반도 못채운 보리밥, 밀가루 수제비.. 지나가는 미군차에 "헬로 기브미 짭짭"하며 쫒아갔던 그 시절... 회고하면 회고할 수록 생활고에 끔찍했던 시절...
@pulgacsi
@pulgacsi 4 ай бұрын
물질이 구속해봐라 情이 있는지.. 배부른소리하네😁​@@user-rd6sy2dq9y
@mslee9694
@mslee9694 5 ай бұрын
와~ 잼난 이야기꾼 민원정교수님이다 오늘도 잼난 이야기 기대할께요😊
@romancepower1482
@romancepower1482 5 ай бұрын
눈꽃이 휘날리는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user-nl2uq9jk1y
@user-nl2uq9jk1y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에 이민간 친구 있는데..,.
@mozartii5600
@mozartii5600 3 ай бұрын
1960년대 시절 세계 5위 경제 아르헨티나인데 살산 적이 없다니요
@subinchoi6099
@subinchoi6099 5 ай бұрын
녹화가 정확히 몇 일에 됐는지 모르지만 24년2월9일 기준으로 공식환율 $879 (암시장 $1.145)입니다, $349.988은 밀레이대통령 전 정부의 공식환율이였죠. 삼십만이 아니고 $350뻬소 정도였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 곳 아르헨티나는 . 와 , 의 의미가 한국과 정반대입니다..
@smithhong5635
@smithhong5635 4 ай бұрын
쇠고기 먹으러 가보고 싶다
@user-km8kj8uc9s
@user-km8kj8uc9s 4 ай бұрын
나도 1984년도쯤 아르헨티나 마르델 플라타에 간적 있었는데 ㆍㆍㆍ 벌써 40년이 흘렀네요
@user-ob2yj8nb4j
@user-ob2yj8nb4j 5 ай бұрын
교수님게서 강의 귀에 속속들이 재밌게 잘하시네요
@hsg9934
@hsg9934 4 ай бұрын
LA살고 있는데 제 주위에 아르헨티나에서 살다 이쪽으로 오신 한국분들이 꽤 있어요
@user-pc5rx9ip5o
@user-pc5rx9ip5o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가 잘 산적이 없는것이 아니라... 이전에는 잘 살았어요. 이 교수님은, 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진짜 교수인지도 의문스럽기도 하고... 아르헨티나가, 요즘 못살아서 그렇치.. 유럽여자들이 아르핸트나로 가정부로 취업하러 가기도 하고.. 엄마 찾아3만리 영화가 그것인데.. 잘살던 아르핸트가 왜 망했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user-pc5rx9ip5o
@user-pc5rx9ip5o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가 잘산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는 잘살았다. [ 자료 참고 , 나무워키만 봐도 나오는데, 이상한 교수님이시네..] ; 1900년대 무렵에는 미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 세계 5대 경제 부국이었고, 1913년 무렵에는 세계경제의 1.2%를 점유했으며, 캐나다, 호주보다도 소득수준이 높았다. 같은 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미 대륙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되었을 정도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 선진부국 아르헨티나로 대거 이민 갔을 정도였다[나무워키]
@user-qy7nm1bp2j
@user-qy7nm1bp2j 2 ай бұрын
그건 150년전 얘기고
@templor75
@templor75 5 ай бұрын
그냥 말할 수 없이 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하는 구먼.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5 ай бұрын
교수님 발음이 장난 아니시네요 원곡자보다 더 굴리심😅😅😅😅
@user-zx8gt6hc2t
@user-zx8gt6hc2t 5 ай бұрын
선생님 칠레편 잘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편 기대하겠습니다.❤
@jsc5348
@jsc5348 5 ай бұрын
교수님 좀 이상한데요 제가 어렸을 때 아르헨티나 50년대에 세계 5위 국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joooon5669
@joooon5669 4 ай бұрын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아르헨이 농산물수출로 부를 이뤘지만, 그 시절에 세계가 아르헨티나가 이미 생산하고있던 농축산품을 필요로해서 부국이된거지 한국마냥 단계적으로 산업화가 발전해서 부국이 된건 아니다 하시는듯합니다.
@ohmaohmaoma
@ohmaohmaoma 5 ай бұрын
아니 여인의 향기도 돈크라이 아르헨티나도 모르다구요? 헐
@user-lg4tj4ih6l
@user-lg4tj4ih6l 4 ай бұрын
남미 전체가 궁금합니다 그들의 독특한 생활 환경 왜 전체적으로 경제가 빌빌거리는지~?
@272town2
@272town2 4 ай бұрын
아르헨도가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user-xu7il2rk7i
@user-xu7il2rk7i 5 ай бұрын
나이쓰 ㅋ
@user-hc8do4wo5y
@user-hc8do4wo5y 5 ай бұрын
관광객의 시각으로 그곳에서도 그들만의 삶이 있다. 란 느낌이네요. 교수님의 자녀와 가족들과 같이 아르헨티나에서 빈곤한 삶을 산다면 다르겠죠. 우리는 못 견디는 걸 그들은 견뎌내는 부분도 많겠지만. 암튼 그냥 관광객의 경험을 듣는 느낌이네요
@user-ug9dg4np5m
@user-ug9dg4np5m 5 ай бұрын
미화 1달라=1300원화 1달라- 1250 페소
@user-ug9dg4np5m
@user-ug9dg4np5m 5 ай бұрын
오늘 1달라 ㅡ 1130페소 전문가 맞아?????????
@user-sj1hz9kt6g
@user-sj1hz9kt6g 13 күн бұрын
빼어난 미모의 우리 사촌고모가 시집간 나라입니다. 50년 전 쯤에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5 ай бұрын
한국은 IMF 이후 재정이 너무 튼튼해서 그럴 일은 없고! 다른 나라 보다는 덜 비참해 질거라는 말이 맞는 듯!
@ykjeong8399
@ykjeong8399 5 ай бұрын
아사도 2번 먹으면 ... 질리기 시작해요.. 3번째 먹고 ... 이젠 못먹겠어요.
@PostNemo
@PostNemo 5 ай бұрын
57:44 이미 중남미 패치 완료되신 쿄수님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먼 곳 간다고 항공편 업그레이드 해주는 회사/기관이 과연 얼마나 될지...ㅠ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5 ай бұрын
386세대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ㅎ
@user-vl2lk3ud4h
@user-vl2lk3ud4h 5 ай бұрын
굴비사촌 부세
@subinchoi6099
@subinchoi6099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에서 칠레인들은 뒤통수 치는 사람들이라고 굉장히 싫어해요, 말비나 전쟁때 칠레가 영국에 공군기지를 제공했다네요.
@user-lu3lw8ff3x
@user-lu3lw8ff3x 5 ай бұрын
가능성있어요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4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는 땅도 넓고 자원도 많으니 언제라도 일어설 수 있지만 조선은 수출 줄면 먹을 걸 걱정해야 하는 나라지.
@konetician
@konetician 5 ай бұрын
내가 아르헨티나를 궁금해하는것은 "세상을 호령할수있게 갖줘진 나라라서 부럽다"는 점이고 기회가 많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taylorrekim5909
@taylorrekim5909 Ай бұрын
희철 유투브보니 여기도 나름 그럭저럭 살아가는데 설명좀...
@jonathankim9968
@jonathankim9968 5 ай бұрын
중남미 분들이 대체적으로 무척 고정관념이 심하죠.. 교수님도..
@gyoo1717
@gyoo1717 2 ай бұрын
축구때문에? 환율이 올랐다니까 가성비있게 여행하려는 생각에 궁금한 거죠.
@__brille9875
@__brille9875 4 ай бұрын
독일 이야기도 해주세요 ㅎㅎ
@user-uk6kb4qf1h
@user-uk6kb4qf1h 5 ай бұрын
명앵커님 시간되시면 호주이야기 해 주세요.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5 ай бұрын
미쿡도. 일본. 독일. 영국도 포퓰리즘은 전방위적으로 퍼져있습니다만. 아르헨티나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수준낮은 국민성이 더욱 큰 문제라 봅니다.
@user-se2vs8oj9j
@user-se2vs8oj9j 5 ай бұрын
Asado는 숯 불에 구운 이라는 스페인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유머러스한게 아니라 냉소적이고 비꼬기를 잘함 프랑스 같은 넘 들임. 전직 아르헨티나 교포.
@user-jm8sk9nh6p
@user-jm8sk9nh6p 5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 까지 만해도.... 지방 교통 경찰 몇년 하면... 집 산다는 이야기 있었음
@bossv7067
@bossv7067 5 ай бұрын
중남미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가가 박한 이유가 민원정 교수도 은연 중에 언급했듯이 그곳의 그곳만 부각되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각되지 않는 것이다. 풍부한 자원, 자연환경에 비해서 사람들이 노력해서 뭘 이룩했는냐는 말이다. [물려받은 유산으로 빙둥거리는 졸부]
@rational_thk
@rational_thk 5 ай бұрын
이야 명민준 많이 컸다 ㅋㅋㅋㅋ
@carloskim6091
@carloskim6091 5 ай бұрын
내용 잘 들었습니다. 다만, 아르헨 환율은 미화 1달러당 현재는 1100~1300페소 입니다. (Dolar MEP, Dolar Blue 기준) 공식환율(Dolar Oficial)은 1달러당 800~900 입니다.
@user-sr7mk6vw7s
@user-sr7mk6vw7s 5 ай бұрын
아르헨.. 아사도
@robinj7145
@robinj7145 5 ай бұрын
모던 탱고를 뭘두고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모던 5종목중 탱고를 모던땅고로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춤에대해서 알고 이야기 한거 맞죠?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5 ай бұрын
경제규모, 기술수준, 국가영향력, 사회인프라, 문화수출, 국가신용등급 등 냉정히 봐도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하늘과 땅 급의 차이입니다😂 무지성 국까가 아니고선 한국은 아르헨이 될수 없는거죠
@junhyeokchoi6513
@junhyeokchoi6513 5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매력있으세요 대화의 티키타카도 재밌습니다~
@user-nt5bb1ec6r
@user-nt5bb1ec6r 5 ай бұрын
칠레 사람이 보는 아르헨티나 는 중국 사람이 보는 한국 이라는 느낌 차라리 칠레 이야기를 부탁하면 어땠을까요?
@davidkim4599
@davidkim4599 3 ай бұрын
와 젊은 남자분이 70-80 년대 부산세관 관행을 어찌 기억할까 ? 나는 70 년도에 육군장교로 임관하여 72 년도에 중위로 예편한바있다. 중위 시절 대대 보급관 직책을 수행했다. 그때만해도 대부분의 보급업무를 수행하는 또는 헌병 보안대 이런 기관과 일을하자면 흔히 있었던 일이다. 70년도 80 년도만해도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통관에 통상적인 관행이 아니었나한다. 세관 뿐아니고 세무서 출입하자면 비슷한 관행이 보편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자동차 운전하다보면 몇 천원씩 뜯기는것은 흔한 일이었다. 내가 34 년간 살고있는 캐나다에선 상상하기 어려운일이다. 물론 현재의 한국은 상당히 바뀐 것으로 알고있다.
@riahappy7713
@riahappy7713 2 ай бұрын
지인분말에 동감하는 사람으로 반박을 하자면 대한민국은 끼니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베네수엘라는 100명중 96명이 삼시새끼 먹는고민을 합니다. 아르헨티나도 10명중4명이 식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는건데 우리나라도 이제 이렇게 삼시세끼 고민을 하면서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늘어날것입니다.
@user-jo7bp5xb2e
@user-jo7bp5xb2e Ай бұрын
대신 한국은 oecd자살 1위 저출산 1위국이죠.
@user-so5of6cu6m
@user-so5of6cu6m 5 ай бұрын
민교수님...현재 한화1300원 ..즉 1불 값어치 가 890페소아르헨티나 임니다.
@peearl80
@peearl80 5 ай бұрын
명민준님 잘생기고 지식도 많으시고 진행도 잘하시고~ 참 빛나시네요 ^^
@user-xq2cb6vy1i
@user-xq2cb6vy1i 5 ай бұрын
애들아, 정신 챙겨라,시방 아파트.실물가격이 떡락하면,큰일 이잖니 정부에서는발권력을 동원해서 메가 인플레이현을 기획하고 있을거다
Пранк пошел не по плану…🥲
00:59
Саша Квашен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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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gadget for styling hair 🤩💖 #gadgets #hai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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