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들 밥을 뺏어 먹어서 너무 얄미워요.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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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하루

법륜스님의 하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불빛명화
@불빛명화 6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드려요.응원합니다.
@닭개냥의마당
@닭개냥의마당 3 сағат бұрын
어수선한 시절.. 마음은 평화롭게 몸은 능동적으로 움직여라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오정숙-s7l
@오정숙-s7l 4 сағат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橡山
@橡山 6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유현혜-q3f
@유현혜-q3f 4 сағат бұрын
관점을 바꾸면서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현-w1o
@최정현-w1o 7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오정순-i4f
@오정순-i4f 25 минут бұрын
법륜스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송은경-d7p4v
@송은경-d7p4v 7 сағат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
@haengja1
@haengja1 45 мину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배경봉-u5y
@배경봉-u5y 6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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