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3년 동안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남편의 수입이 일정치 않았고 어머니는 아픈 몸으로 일을 하셔서 저는 집에 있는 게 죄스러웠습니다. 어머니에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남편에게 무슨 말로 격려를 해 줘야 힘이 날까 고민입니다. #시어머니와남편 #남편의경제력
Пікірлер: 183
@user-vn5ux4jb6v4 ай бұрын
헐 제이야기가 이제 떴네요.. 저는 결국 화병에 걸려서 이혼했어요^^지금 애들은 7세 5세 저는 33세구요 한부모로서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응어리진 화병이 살살 녹네요^^밝고 예쁘게 살겠습니다
@user-tf3bj2ec8b4 ай бұрын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살아보니 내마음 편하고 결국그게 건강하게 사는 길이더군요.자녀들 잘 성장하길 기원할게요!
@user-vu7xc1vs6k4 ай бұрын
제가 조언한대로 잘 살고 있군요 현명한 판단 잘하셨어요 ㅎㅎ 우리는 인간이기에 저렇게 마음 비우고 살지 못합니다 정도라는게 있지요 그런데 들어보니 심하더군요 아주 잘했어요🎉
그러게요 요즘 보기 드문 심성의 여성이네요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자기인생 잘 헤쳐나가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user-mt1nr1ce4m4 ай бұрын
말만 이쁘게하고 실제는 할머니 열받게 할수도 있죠😂? 실제 할머니는 화가나셨어!
@hyejue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지혜롭고 밝은 분이시네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user-il5kv1le4j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어려움 모두 잘 극복하실 거예요.
@user-vu7xc1vs6k4 ай бұрын
말씀 중간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죠 그 마음이 언제 또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자립해서 나와서 남편 일안하고 정신 안차리면 헤어지고 시어머니와도 인연 끊으세요 지혜롭지 못하면 평생 끌려다닙니다 요즘 한부모가정 복지도 많아요 스님말씀 옳지만 우리는 득도를 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ME-rb4zb4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엄니가 있는 30년차 아지매입니다..90이 넘어도 아직도 저한테만 잔소리해요...안 변해요...제발 따로사세요...병옵니다...홧병..! 전 따로 살고 경제적으로 남편이 바로 섰어요...힘들겠지만 고생해야 정신차립니다~!
@user-vq6zl5hm3i4 ай бұрын
우리 같이 세상을봅시다.안녕하세요 사십중반 남자입니다.회사운영을 하다가 부도직전에 이혼을 했습니다.지금은 초등학생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그누구의 도움없이 살며 생활고는 있지만 애들 크는데 행복을이 있습니다.힘내시고 오늘도 사랑하는 이들이 옆에있어 행복합니다.다만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user-ld5rr3wt3z4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은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수 입니다. 늘 우리 곁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user-DIB8854 ай бұрын
젊은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참고 사실려고..거의 그집에 하녀인듯한데...자립 안된거 부터가 진짜 ..홧병생기겠어요 친정없나요? 애들 데리고 눈치안보고 친정에서 사는게 나을듯..아님..나라에서 도움받고 서서히 애들 크면 일하며 속편하게 사는게 길게보면 현명할수도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user-xg3vm6qz1q4 ай бұрын
마음은 수시로 변하니까 잊고 있었습니다 또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Sonbongig4 ай бұрын
주변 사람들이 안죽고 살아있어주는게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yunmijeong40664 ай бұрын
내 아들이 밥벌이못하고 빌빌거는데 며느리한테 승질내다니요 나이드시고 염치가있으셔야지.
@user-iv5rw1ii3j4 ай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Positive.Park.4 ай бұрын
남편분아! 복이 있으셔서 좋은 아내 만난것 같네요. 복 차지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잘해주셔요. 질문자분. 심성이 고우시고, 현명하셔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안바뀌셔도 곧 행복해지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ms6do7br5w4 ай бұрын
힘들때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겠으나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마음의 병이 생길 듯 하네요.상황이 개선되어 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mu5kh3sc1b4 ай бұрын
지금 내 현실을 바로 봅니다. 여기서 어떤 관점을 갖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인지 지혜로운 판단을 도와 주시는 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tn8kz9uh6x4 ай бұрын
며느님. 목소리. 만. 들어도. 마음이 여리신것. 갇네요. 행복. 하게. 사세요
@user-ct6rl3xs5t4 ай бұрын
댓글들 뭐가 자꾸 남편이 복이 많데... 글면 아내는 복이 없어서 저렇게 힘든건가
@user-ke1pc3ed7p4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bek34854 ай бұрын
젊은 아내분이 참 지혜롭네요. 선하고 지혜로운 아내와 아직은 불안정하나 저런 부인을 선택한 남편분 모두 잘 살게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행복하세요 스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tury89894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사연자는 이미 이혼했는데 먼 남편이 복이많다느니 착하다느니 어쩌니 다 늙은 시엄씨들만 댓글다나 답이없고 며느리만잡는데 멀 참고살아 할말하고살아야지 참고사니 결국 홧병걸려 이혼했다자나
@user-gw2vt3ku2l4 ай бұрын
속시원한 댓글 ㅋㅋ
@user-tq7td7wr5f4 ай бұрын
남편이 너무 무능력한데 끝까지 살긴 어려웠던것 같아요
@user-xs6co5jr4c4 ай бұрын
감사한부분만 생각하며 저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sy7rn6rw5g4 ай бұрын
진짜 힘들겠어요 ㅠ 남편 격려해주지마시고 격분하세요 참…..저 집에 붙어 사는게 이미 수행자세요
@dslee313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xh5vz3wl8n4 ай бұрын
강력한 비혼 장려 영상이네요
@user-zm5ie1hn6e4 ай бұрын
이분 이혼하셨데요!!! 축하드립시다🎉🎉🎉
@user-xh5vz3wl8n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w7kg2zt2p4 ай бұрын
남편이 나이도 많아 능력도 없어 그 나이에 직업학교 다니고 대체 뭘 보고 결혼한 건지 ㅠㅠ
@user-qw7gc2rf6f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이도 둘이나낳고 이래서 여자도 제대로된 직장을 가지고 맞벌이 해야죠
@user-tq7td7wr5f4 ай бұрын
순간의 선택이 에휴 ...
@user-nu3dj4lj2j3 ай бұрын
여자는 애딸리면 힘들어요사는게
@user-ju4jq9pt9t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음성이 참 선하게 느껴집니다. 생활력없는 남편을 보고 산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은 그래도 아이아빠로 있어주는게 낫겠지만 날마다 갈등하면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미워지는게 사람마음이죠. 힘드시겠네요. 중간에서ㅡㅡ 차라리 직장을 다니시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으시겠어요.
@user-ud7ou3st4v4 ай бұрын
분가시키고 아들, 며느리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스스로 살게 해야지... 얼마나 속이 터질까... 저 시어머니 도와 주고도 원수된다. 아이들 기관에 맞기고 둘이 벌면 어떻게든 산다.
@Tv-wd6wc4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위로에말씀 도움이되네요~자기자신의 숙명&숙업이겠죠 자기가 바뀌면 주변이 바뀐다는데 노력해보죠~🎉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저는 그저 댓글들 보면서 웃었습니다 ㅎㅎㅎ 자기가 옳다고 이혼 권유를 하는 통달하신 분들이 왜 스님의 즉문즉설을 볼까. 이혼을 한다고해서 미래를 알수가 없는데 잘했니 못했니 왜 할까? 저도 스님이 이야기하셨다시피 결혼한다고 할때 축하해달라고 누가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왜 축하해달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신다고 했을때 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냥 그 당시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고 그에 대한 업보는 받아들이고 녹이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user-qi8hp5hg4m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of9xr6ky9f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께 많이 배웁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우십니다. 스님, 질문자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eq9mb5gq2d4 ай бұрын
세상 착한 여자 네
@Chegadesaudade.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불교가 현상황에서 벗어날수 없는 괴로움을 정신적으로 위안하려는 임시치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아쉬움; 그냥 정말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나 사고는 인간이 피할수 없지만 저런 불리한 환경에 자기를 장기나 바둑두듯이 두고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발버둥쳐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인가 싶고; 암튼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해서 살아가는거겠지만..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임시치료라고 생각했던게 자신의 착각일수도 있다고 생각될때 자신의 삶이 변화가 오지요.
@Chegadesaudade.4 ай бұрын
아뇨 제 말은 어리석는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그 수를 둘때는 꼭 둬야한다고 집착에 사로잡혀서 두고 두고 나서는 계속해서 상황의 어려움에 사로잡히니 하는말입니다. 최선은 애초에 그 상황에 자기자신을 안 두거나 아니면 지금 처한 상황자체를 타파하거나…인데 이도저도 상황과 능력적으로 안되니 제3의 답인 바꿀수있는 자기마인드를 바꾸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정신건강에 좋고 사실 인간삶이 일체유심조적인 면도 있지만 리얼 현실이 물리&물질적으로 개선되면 해결되는 부분도 큽니다….. 근데 그 자체가 고민자 입장으로는 그게 어려우니 찾아온거겠지만요. 아무튼 자기인생 자기선택&자기 괴로움도 자기생각이 만드는거고~ 알아서 할일이지요
@leopardigiacomo4804 ай бұрын
불교관점이 좀 세련됐다고나 할까요? 만약 이 세상에 행복만 있고 괴로움과 불행이 없다면 어찌 될까요? 역설적이게도 삶에서 괴로움과 불행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밖에 나가 돈 안 벌어오는 남편 천성이 게을러서 집안일도 애도 안봐주네요. 새댁이 자기가 놓은 애둘에 백수 남편까지 벌어먹여 살려야하니...시엄니가 며느리한테 미안한맘 조금이라도 들면 짜증 못내죠. 이번엔 스님 법문 뭔가 조금 아쉬워요.
@calmsound3342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과거보다는 현재가 살기 괜찮은 세상이라지만 시부모를 모시고 산다는건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물론 자식이 나이가되어 결혼시키고 니들 알아서 살아라 라며 격려 해주시는 시부모도 있겠지만 자식을 돈으로 생각하고 결혼했으니 집을해달라 이거저거 사달라 이런것이 효도다 이런 시부모도 있더라구요. 남자만 보고 결혼을 하면 정말 안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다른댓글보니 사연자분 이혼했다고 하셨는데 부디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kby29063 ай бұрын
아직 애들 어리고 엄마말 잘 듣고..큰돈 들어갈 일 없어서 이혼결정하셨나본데......잘 사시길 바랍니다......살면서 고비는 또 오겠지만.....애들 위해서라도 웃으며 넘기시길....홧병을 절대 애들한테 풀지마시길.....
@user-um2dw3fv8b4 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user-um2dw3fv8b4 ай бұрын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p201moondust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ongminjo9155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사는사람들 많네요 ㅎㅎ
@user-kk6fb4ej1t4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알수없는 일들이 많으며 지식과 기술이 전부가 아닌게 사실입니다. 편안하고 보기좋은 모습으로 설법을 하시니 듣는이는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것이 해답도 되네요. 세상은 지식과 이성만으로 헤아릴수 없으며 그것만 해답인것은 아닌게 사실입니다.
@ouitoo4204 ай бұрын
질문자분이 참 심성고운 분이네요. 요즘에 보기드문 착한 분이네요. 스님의 답변도 너무 설득력 있구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조언해주시니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dt6zt3zs5n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살아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user-hz6rz5dm2u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바른말씀 지혜로운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user-hw3qq4mz9q4 ай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은 늘 따뜻하게 우리 마음을 어루어만져 주십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user-xw5bt6lh4g4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들 보면 보통 일을 할 생각들을 잘 안함 그리고 시어미들 가만히 보면 꼭 며느리탓을 하더라 ㆍ개짜증 시어미가 아들을 잘못 키웠지 분가해서 살아라 서로 원수된다
@voyagev93304 ай бұрын
🌈~🌸~👏👏👏
@user-tn8kz9uh6x4 ай бұрын
그렇게 쉽게 되면 이세상. 걱정 할일이. 뭐가 있겠어요. 안되는게 인생. 이랍니다
@user-wx7hz2vf5i4 ай бұрын
이런 똘똘하신 분이 무능한 남편과 자기 마음 스스로 다독이면서 살아갈 것에 답답했는데, 본인이 맞으신지 몰라도 이혼하셨다는 댓글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들으면서 남편이나 시모나 없는게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남의 인생에 너무 간섭하지마라. 지금 모습이 그의 최선일 수도 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ny-uv9uu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시어미께서 본인이 아들을 독립적으로 키우지 못한 과보를 받고 있는데 그 스트레스는 남에 집 귀한 딸에게 풀다니! 아이구 안쓰러워라 우리 사랑스런 며느님. 아이까지 둘씩이나 놔주고 애국까지 하는 현명한 며느님 항상 건강하고 힘내세요! 무능한 아들과 살아주는 며느리에게 고마워 해야할 시어머니의 어리석음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무시하고 열심히 사세요!
@user-oz7nj8ue8w4 ай бұрын
며늘도 남자보는 안목이 없으니 저 신세지만, 저 시어머니는 무슨죄로 아들 며늘 뒤치닥거리를 할까. 젤 피해자는 시어머니.
@Leslie345654 ай бұрын
앞으로 생활을혜쳐나갈 자리도 안봐두고 아이들을 저들이 좋아서 둘이나 낳아놓은 죄를 왜 시어미에게 화풀인가? 애들을 낳아주다니 ? 무슨 씨박이로 시집왔나??
@kby29063 ай бұрын
@@user-oz7nj8ue8w 자기가 그렇게 키웠는데....시모가 무슨 피해자예요.....그냥 그렇게 사는 거지
남편과 시댁없이 살아도 괜찮다면 이혼하라. 그러나 허울뿐이라도 있는게 나으면 살아봐라 이거네 시어머니도 이러니저러니해도 아들부부에 손자둘까지 원조하는거 아픈몸으로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결국 이혼해서 며느리 손자둘 나가 살잖아요 시엄마입장에서는 입덜었습니다
@user-qb8gz1wh9w4 ай бұрын
저런 며느리라면 나는 업어줄 듯ㆍ요즘같은 세상에 심성이 너무 착하네요ㆍ나중 좋은 날 올 겁니다ㆍ힘내세요
@user-gm7vw4jo6r4 ай бұрын
심성이 착한분이군요 스님말씀 지혜롭습니다♡
@user-bh2rs9nl6t4 ай бұрын
아이가 둘이나 있으면.. 참.. 애로점이 많을텐데.. 본인의 선택에 책임은 본인 몫이니 ..
@hyk-xg6nd3 ай бұрын
14:45
@user-wu5hi1kl8v4 ай бұрын
누가벌어도 상관이 없는데 남편이 애안봐주고 기본적인살림도 안하고 공부만하면 당연히 못살죠.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그걸 가르쳐야하는데 못가르치고 며느리한테만 뭐라고하면 당연히 이혼각일수밖에요.
@은별-b2f3 ай бұрын
조국을 9합시다~👍 대표님 늘..응원합니다💙
@kyp48974 ай бұрын
동물들은 현존을 산다....그래서 힘들지 않다 ^^
@user-mk6co3hh5h4 ай бұрын
긴 말 필요없이 땡! ㅎㅎ
@user-kh3qf8wy5x4 ай бұрын
어려운것도 금방지나가요
@user-sm7kr4dm6t4 ай бұрын
부모님 안도와주고 젋은 부부가 열심히 살면 됩니다
@aoyama3chome5184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남자 진짜 복많네 10몇살이나 어린 아네가 자식도 잘낳고
@user-cx8rv2wt8s4 ай бұрын
제가 남편에 입장에 있습니다. 알면서도 잔소리 안하고 나를 믿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순간 속으로 엄청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라도 하고 싶고요. 다 나를 무시해도 견딜수 있는데 아내가 나를 못 믿고 무시하면 진짜 무기력 해지고 마음이 아파요. 당신 힘들어도 힘내고 당신 믿어 해주는 느낌이나 특히 말들으면 미친듯이 일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서 지금 열심히 일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존경하는 스님 말씀 지혜로워 금방 깨닫는걸 보니 행복한 시간이 더크게 오리라 믿습니다.😊🎉😂 따뜻한 밥정성 스럽게 해주면서 남편 격려해주는 진심어린 말 해주시면 남편 기 살아서 기적같은 큰 변화가 오리라 감히 점쳐 봅니다.늘 행복 하세요.
@user-ys6rw7pm8h4 ай бұрын
자기 아들 못나서 며느리 애들 고생시키는데 미안해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화풀이냐. 그러게 효도가 별게 없다. 제때 학교가서 밥벌이 하고 지들끼리 잘살면 그게 효도다. 새댁이 남편 잘못 만나 얼마나 고민이 많을까 안쓰럽네요...
@kwangjoonpark2693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이 법륜스님 경지에 도달해 계십니다.
@user-vu7xc1vs6k4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ㅋ
@Great-3574 ай бұрын
존경심이 생기지 않는 남자와는 살고 싶지 않은 여자였어요 그런데 너무나 험난한 인생살이 부모가 의지가 된다면 뭐 그까이꺼. 중년이 넘으니 고집을 버리게 되네요 좋은 면만 보면서 다스리시길. 눈치줘도 시모가 가정에 도움이 되는집 별로 없어요 고마운 마음만 내면 내자식도 나도 편안합니다.
@skk55954 ай бұрын
내가 가장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은데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건 아닌것 같아요.
@ririi1i4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남편한테 애보라고 해놓고 돈벌러 다닐것 같은데…. 으휴… 답답…. 남편이 사회생활 잘 못하시는 타입같은데 남편만 바라보고 사시네요.
@drizzle44174 ай бұрын
애를 케어못하는 남편일수도 있죠. 애들 먹일 요리도 잘 못하고 못놀아주는 타입. 질문자를 답답해하실 필요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