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이네 시어머니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다면서 아들한테는 아내 휘어 잡으라네 ㅋㅋ 답없네 ㅋㅋㅋㅋㅋ 아들 이혼 시킬려고 그냥 작정했고만ㅋㅋㅋ 혼자 밥먹으니깐 외롭다면서 아들에게 말한다는것은 그냥 이혼시킬려고 하는거임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말 한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부담을 준답니까 ?
@lovelelelovelele3 ай бұрын
자기는 억울한게지!! 울 시어머니도 맨날 나한테 “너는 결혼 잘해서 좋겠다” 그러심. 결혼직전 선본남자가 병원원장인데 버리고 착한남자 선택한다고 빚있는 착한남자 선택해서 진짜 10년을 거지처럼 살았다. 행복하기 어려워죽겠는데 남편 큰회사로 내가 설득설득해서 힘들게 이직시키고 겨우 살만한데 자꾸 복권당첨한사람 취급하길래 결혼 15년차에 시댁에다가 지금회사 넣은거도 내가 한거고 결혼전 병원원장이랑 정약결혼도 버렸다니까 다시는 아들 잘났다고 말 안함!!!!
@당근-u4c6 ай бұрын
아들 본심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내 부인이 다 대신 해주면 좋겠다.(나는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 스님에게도 물어볼 만큼 너(부인)를 존중했다.))
@skglepslghso6 ай бұрын
빙고
@로지-r3h3 ай бұрын
본인이 알아서 효도했면 부인이 저러지 않았겠지.본인은 말로만 하고 부인보고 다 알아서 수발 들으라 했으니까 셀프효도하자
@파인씨-z2o3 ай бұрын
옛날 사고 방식 가진 남자 많아요. 시집 왔으니 부모 공양 하라고, 저는 돈도 못 벌어다 주고 마눌한테도 못하면서 남자라는 이유로 참 어리석지요.. 깨이지 못하네요. 그런 사람은 장가를 들지 말아야지요.
@상큼한하루-s8i3 ай бұрын
내가 효도를 해야지 와이프시키고 엄마한테 효도하라는거. 강요하는거지.
@jamiejj3683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하고 싶은데 안해준다 ㄹㅇ
@user-kn2wn7nx1d6 ай бұрын
결혼전엔 어머니 속썩이고 결혼해서는 아내 속썩이고 잘하는 짓이닼ㅋㅋㅋㅋㅋ 하나만 해라ㅋㅋㅋ
@jm-pi6cf6 ай бұрын
ㅋㅋㅋ 명답이넼ㅋㅋ 결혼전이나 후나 남의 속 썩이면서 사는 어리석은 인생ㅋㅋㅋ
@jins-vo7rq6 ай бұрын
잘못을 저지를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아마 또 부인 속 실컷 썩이고 나중에 자식한테 니 엄마 고생 많이 했으니 잘해주라면서 자기만 쏙 빠지고 자식 고생 시킬듯요. 평생 남 고생만 시키다 가실려고요?
@YoungSunLee-m2l6 ай бұрын
정작 이런 남자는 본인이 이기적인 모르고 자기가 제일 착하다고 생각함
@kim-qb1mu6 ай бұрын
명쾌하십니다~~
@지금이순간-v3r6 ай бұрын
@@jins-vo7rq 저희 아버지가 딱 이런 유형이었어요. 자식들 크는 내내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경제적으로 무책임한 본인 때문에 고통을 겪는 엄마를 두고 만날 너희라는 존재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는거니 너희가 잘해라고 가스라이팅을 어찌나 시키던지... 어린 나이에도 왜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수습은 자꾸 우리보고 하라는거지? 하고 의아했었더랬죠.
@evergreen9207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결혼한 자식을 집에 보내지 않는 것 부터가 정상이 아니네요.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사실 이게 제일 큰 화근덩어리죠. 평생 끼고 살고 싶었나 봅니다
@hojinyoo44936 ай бұрын
왜 효도를 결혼 후에만 하려 하는지… 정말 어머니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미혼으로 평생 어머님하고 둘이 살지 그러셨어요
@쫑이-b4z6 ай бұрын
혼자사는게 진짜 효도네요
@csstkof6 ай бұрын
그건 여자가 잘하는짓아닌가요?
@kimsbapcafeerestaurante32936 ай бұрын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이네..자다가 봉창두두리네..@@mnbvc647
@공빈-q3c6 ай бұрын
@@mnbvc647말귀를 못알아먹네
@678i9iier6 ай бұрын
@@mnbvc647에이고 노망일세
@Ratel4Moon6 ай бұрын
저분의 고민은...혼자 해 보니 너무 힘든 것임. ㅋㅋㅋㅋ 부인이 와서 빨래 청소 음식하고 어머니 목욕이나 외출 같은 시중도 다 들어주고 자기는 입만 벌려서 '효도'해야 하는데 그걸 부인이 안 하니 지금 힘들어 죽겠는 것. ㅋㅋㅋ
@juyimoon28325 ай бұрын
정답!!
@sweetjn66325 ай бұрын
정답요 저두 시아버님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때 제가 해줬으면 했는데 딸둘이 지척에 살구 전 친정엄마 병수발로 맬 친정에 가는 상황이었어서 안갔어요 그랬더니 집안이 난리 시부가 평생 끼고산 딸이 왜 지아빠 병수발 드는걸로 화내고 삐지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아살땐 언제고 기가차서 25년 시집살이에서 손을 놨네요 남편이 일년내내 퇴근하면 시댁가서 갖은일 다해주다 요즘은 휴일만 가면서 이젠 저한테 바라는기색이 없어졌어요 말만 효도효도하다 막상 제가 했던 일 본인이 하니 힘들어 죽을 맛이겠지만 시댁 시자만 나와도 짐싸서 가라하니 이젠 입도 뻥긋안하는 상황이예요 아들은 출퇴근하면서 부모 봉양하는데 딸둘은 어쩌다 놀러와 음식 사갖고 먹구 냉장고 한번 안열어보구 일두 안하고 대단한 딸들이예요 지금도 저는 시모께서 음식해달라 하시면 김치고 뭐고 다해다 드려요 그러나 가서 병시중 절대 안할겁니다 핏줄도 안하는거 남한테 바라는 한국부모들 진짜 못된거예요
@Ratel4Moon5 ай бұрын
@@sweetjn6632 저 아는 분이 시어머니가 정말 친정엄마 100명보다 더 잘 해 주셔서, 시어머니 치매 오시니까 그분이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는데...... 딸년들이라는 게 집에 와서 진짜 다 파먹고 시켜먹고 정리도 안 하고 가면서 지 엄마 치매라고 돈 한 푼 주는 법 없이 가더랍니다. 그 시어머니가 한번은 며느리 부르더니, 자기 금반지 패물들 다 싸놓은 거 미리 주고, 용돈 모아놓은 것도 미리 주더랍니다. 자기 죽으면 저년들이 다 뽑아간다고. 진짜로 돌아가실 때쯤 되니까 그 딸년들이 와서 지 엄마 패물들을 찾으면서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 보듯이 보려는데 패물 다 어디 갔어요?' 이러더랍니다. ㅋㅋㅋㅋ
@하루이리터5 ай бұрын
@ 6:52 sweetjn6632
@dnfurh30363 ай бұрын
정답
@그만할까6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너가 그냥 모시고 살아라. 와이프 놓아주고.
@user-poiuytr6 ай бұрын
맞네요
@오징어리3 ай бұрын
아들분 혼자사세요 제발!!!!!
@ChungSeunghwa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 못마땅해한다는것부터 잘못되었어요! 자기 맘에드는 남편도 제대로 못고르고 이혼하면서 무슨 아들이 고른 귀한딸을 낮춰 평가해요
@이미경-p8t6 ай бұрын
질문자같은 부류는 한 여자의 인생을 생각해서 진작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았어야할 사람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doppelganger37956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공부야놀자-r2u6 ай бұрын
불쌍하다는 사람, 한국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다는 사람...두 분 다 이상하시네
@kby29066 ай бұрын
@@공부야놀자-r2u 이상한 사람이 둘이면 내가 문제가 있나 의심하고....이상한 사람이 셋이면 본인문제.....이상할께 뭐 있음....생각이 다른거지!
@doppelganger37956 ай бұрын
@@공부야놀자-r2u 하하하~~ 이상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이상한걸까? 그렇게 보는 님은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까봐 두렵죠? 신경 쓰이죠?
@doppelganger37956 ай бұрын
@@kby2906 한국 사회는 주류가 비주류를 보면 다 이상하게 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의식 수준이 낮고 폐쇄제인 사회...
@신영훈-p8b6 ай бұрын
지금 까지 어머니께 대못 박았다고 했는데 이제 자식과 부인에게 대못을 박으려고 하고있네요 정신차리세요
@hkongj27136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하세요. 지금이야 스님 말씀 듣고 깨달은것 처럼 보이지만 엄마가 밥이라도 한끼 혼자 잡숫고 돌아가시면 그 원망 평생 아내한테 할것 같네요. 요즘은 젊으나 늙으나 다 혼밥합니다. 그게 그렇게 가슴 아플 일인가요? 엄마도 그런거 힘들다고 내색하는게 전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 아셔야죠. 아들이 아내도 자식도 일도 내팽겨치고 늙은 엄마 밥동무나 하고 있으면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외로운게 그렇게 싫으면 남편이랑 잘 참고 살든가 두 번이나 이혼한 시어머니 참... 아들까지 이혼시키려하네요
@lemontree22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남편이 폭력적이라 이혼한 시어머니, 아들에게는 여자를 휘어잡아야 가정이 편하다고 말하다니요. 아내가 같이 모시고 살다가 오죽하면 아이만 데리고 분가했을까요.
@yoonmichun21686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로 내 케이스. 결국 이혼했죠.
@핫쵸-k1j6 ай бұрын
같이살려면 퇴근하고 집안일등등 다하셔야죠 누굴 종살이로 여기나
@핫쵸-k1j6 ай бұрын
그건 어머니 인생이예요
@핫쵸-k1j6 ай бұрын
다들어보니 이혼이 답이네 왜 결혼을했어요?
@chiakisoojung6 ай бұрын
자기가 속 썩여놓고 왜 효도는 학비한번 받아본적 없는 와이프가 같이 해야되는지요? 와이프 분은 좋은 사람이랑 살던지 아이 잘 키우게 돈이나 잘 보내주시고 이혼해주시고 그냥 원래 자기 가족이랑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678i9iier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말만 효도지.자기손으로 엄마한테 밥한번 차리지 않을것 같아요.
@미돌-h6l6 ай бұрын
애들은 아빠가 효도한다고 생각 안 함 엄마 힘들게하고 가정 버렸다고 생각하지ㅋㅋ질문자는 본인이 무척 도덕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저러면 아내와 자식 모두 원수될수도
@지니-s6u6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_vsjfmexjancjrk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앨리스-s7z6 ай бұрын
팩트👍
@illiiiiiliili5 ай бұрын
어떤 프로그램에서 며느리가 18년 모셧는데 이혼하자마자 아들이 엄마 요양원에 보내버린거 생각나네 😊
@mnbvcxzjqk81983 ай бұрын
헐.....
@찌녜-d3i3 ай бұрын
장가현님 이셨죠 진짜 방송보면서 천불이..ㅜㅜ
@배롱-s1r3 ай бұрын
18년을 모시고도 결론이 이혼??? 헐 화병난다
@golddragon4403 ай бұрын
으휴 모지리같은 놈~~ 즈그엄마하나 건사 못하면서 무슨 가정을 건사하겠나요 18년 모신분 복 받으셔야함~~
@앙뚜-k9h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어머니 안쓰러워 요양원 찾아가서 챙겨드림 18년 미운정이 든건지
@달봉엄마-f4p6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시엄마에..유우부단한 아들... 와이프와 자식은 뭔죄지?
@sunsun-qx9hj6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제일 문제 우울증같은 소리하네
@zzzzkkk6580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
@seongyunlee1114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이 아님 며느리가 희생하기 바라는 시어머님에 아내가 희생하기 바라는 남편 2 종 세트
@jini68965 ай бұрын
하... 우리남편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sunsun-qx9hj5 ай бұрын
@@jini6896 본다고 달라지나요 인간개조를 시켜야지 젊을때는 친구들하고 매일 당구치고 술마셨으면서 결혼과 동시에 갑자기 효자가 되버리는 남자는 무시가 답이예요
@mcbangwool21066 ай бұрын
22년째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저를 자식처럼 대하셨어요. 제가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인데 오전에 저 깰까봐 애기를 업고 살금살금 다니면서 세상 누구보다 더 아껴주셨어요 이젠 90이시고 치매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시지만 저는 요양원 대신 가정돌봄을 하고있어요. 왜냐구요? 건강할때 저를 사랑해주신 은혜를 잊을 수 없어서요. 사랑은 주고받는거예요. 아마 사연자분 어머니는 끊임없이 아내분을 갈구셨나보죠. 아무렴 어떤 철면피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내치고 싶겠어요? 어머니 혼자 두시면 알아서 또 잘 살겁니다.
@허상-r4t6 ай бұрын
자식처럼이 아니라 자식으로
@핫쵸-k1j6 ай бұрын
복이많으시고 복받으실분이네요
@kim쩡6 ай бұрын
갈등으로 한번 분가 했었다 하니 말해뭐해죠 . 님은 복 받으신분이구요
@김재희-t3d6e6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한테 지자식한테도 안할짓을 했으니 남편보고 아내무시하라고 가르치는 시어머니 모시고싶겠어요?
@misssjsmile6 ай бұрын
사랑 받아도 돌려줄둘 모르는사람도 많은데 대단해요 👏🏻
@tury89896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가스라이팅하고 아들은 길들여져서 결국 그엄마는 이기적이고 자식을 망치는 나쁜엄마다
@@mnbvc647아들 둔 아빤데 그닥 좋지 않을거같은데요. 가정 깨가면서 효도하는건 등신이죠
@LS-pk2sw6 ай бұрын
@@mnbvc647 저는 좀 싫을거 같은데요. 한 인간으로 오롯이 서라 열심히 키워놨는데 자기 가정도 못지키고 나 위한답시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으면 한숨 나오지 않겠나요?
@삐융삐융-n2k6 ай бұрын
@@mnbvc647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난 남의 집 딸 효도 받기 싫음 내 자식 효도 받고싶지 망상도 대단 낳아줬더니 내 새끼는 어디갔냐고 개자슥이ㅡㅡ
@renapark73626 ай бұрын
전 제아들이 지손으론 개뿔 안하면서 며느리 시켜서 효도질 힐라고 하면 겁나 싫을거 같은데요? 아들 딸 둘다 있는데 효도란건 자기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지손으로 스스로 해야지요.
@지금이순간-v3r6 ай бұрын
이혼 두번이나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허한 마음도 모두 어머님의 인생입니다. 자식된 도리로 옆에서 좀 위로해 드리고 도움을 드릴순 있겠지만 어머니 인생을 같이 살아주려는 사고방식은 참 위험합니다. 사연자분 가정도 깨지고, 아내분도 아이도 불행을 겪게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결국 얻는건 효도했다라는 허울인가요?
@카랑코에-q2v6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가 그리 소중하면 결혼하지 말고 엄마를 와이프삼아서 같이 살아 제발 ㅜㅜ 저게 왜 판단이 안 서는 일이야 하 참 진짜 ㅋㅋㅋㅋ
@라라-x2x6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vrai10046 ай бұрын
효자 마마보이들 부모가 자기 모셔줄 순종적인 여자 데리고 오라고 결혼 권하는 경우도 있고, 효자 마마보이들이 남들 다 하는 결혼 생활 해보고 싶어서 여자 속이는 경우도 있어요.. 절대 혼자 노모 모시고 수발 들고 살 생각 없을 것 같더라고요
@cccccfeeff6 ай бұрын
@@라라-x2xㅐㅑㅑㅑㅑㅑ
@믿음-g2e6 ай бұрын
난 교회 다니지만 법륜스님은 엄청 존경함...ㅋㅋㅋ 겁나 멋있음...
@담로니6 ай бұрын
이혼하시고 어머니모시고 사세요.
@오뚜기-g7e6 ай бұрын
동감
@김은진-o2d6 ай бұрын
동감
@vrai10046 ай бұрын
사실 이혼녀 란 딱지가 붙지만 정신적 고통 평생 당하느니 이혼이 더 나을 수 있겠어요
@람쥐릴스6 ай бұрын
쌉소리할때마다 스님 콧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웃음포인트😂😂
@mangoseoul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empk5 ай бұрын
7:19 스님의 분노의 숨쉼, 이 댓글 때문에 기분 나빴던 일이 있었는데 다 날라 갔어요 ㅋㅋㅋㅋㅋ
@유까짱Ай бұрын
쌉소리 댓글이 씹소리로 읽힘 ㅍㅎㅎ
@루나레나-p3y6 ай бұрын
총각때 온갖말썽 다부리다가 결혼하고 갑자기 효도되는 한국남자 종특.... 소중한 남에집딸 인생망치지말고 이혼으로 놓아주십셔~ 그리고 천륜인 어머님과 백년천년 행복하게 사세요
@solofreediver84326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NOWORNEVER-o3p6 ай бұрын
;;;안그런 남자도 많은데요.. 이런 비논리적 비난 금지..
@-ian-xd4eq6 ай бұрын
한국 남자 종특이란다 ㅋㅋㅋ 본인 주위에 그런 놈들만 있나보지 끼리끼리 논다고 ㅎ 이런영상에 항상 남의집안 소중한 딸 ㅋㅋ 남의집안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다 소중한거지 그놈의 성별 ㅋㅋ
@지금이순간-v3r6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면 죽는 일이라도 생길것처럼 철철이 제사 지내느라 죽어나던 집안에 이혼하고 제사 지낼 사람 없으니 그 많던 제사 싹 없애버렸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기 조상 제사를 생판 남의 핏줄인 며느리가 다 차리던걸 도리라 생각하다 그 며느리 없으니 지들은 한핏줄 자손인데도 그걸 못해서 제사를 없앤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이 사연자 분도 그렇게 효도하고 자식된 도리하고싶었으면 진작에 부모 속썩이지 말고 잘하고 살았어야지. 남의 귀한 딸 데려와서 책임 질 자식까지 낳아놓고 뭣하는 짓인지 원..?
@나무-o3s6 ай бұрын
푸하하 빙고 정답
@vrai10046 ай бұрын
어떻게 미성년자인 자기 자식 애기가 하나도 없네... 정말 머리속엔 온통 자기 엄마 ... 휴...
@Vickor7776 ай бұрын
도우미 불러드리세요 엄마랑 평생살지 왜 남의 딸을 데려다 고문을 하는지. 요즘 다 밥 배달 되요. 청소도우미만 부르면 되겠네요. 불효하다 왜 남의딸 들어오면 효도할 맘이 생기는지 참 희한한 한국 남자들.
@Sun-kl5ql6 ай бұрын
혼자사는데 6-70대에 왜 혼자살림을 못해요?? 들어보니 장애도 없는 몸아구먼?? 병명이 우울증?? 우울증걸린여자가 아들한테 며느리 휘어잡고살래?? 장애도 병도 없고 쑈만 같이 살았덩 남자들 이혼 잘했네 본인은 그시댜에 시모모시기는커녕 이혼했으면서 피해자코스프래 꼭 가해자들이 쑈해요
@블루-q9x6 ай бұрын
도우미는 거저 옵니까 다 돈이 있어야되는일... 쓰러지기전까지 시어머니가 혼자 사셔야죠 뭔 우울증까지 책임을 지라니ㅜㅜ
@Sun-kl5ql6 ай бұрын
@@블루-q9x 청소도우미 부를돈이면. 혼자먹는 식비되겠네요. ㅋㅋ 6-70대가 혼자 살며 아무때나 일어나 밥먹고 혼자 어지를 일도 없는데 뭔 도우미- 장애판정받으면 싸게 돌봄써비스 이용할 수 있는데 그 흔한 장애펀정도 못받은 튼튼한 몸이구먼
@삐융삐융-n2k6 ай бұрын
그러게 요즘 돈이면 다 되는데 또 그럴 돈은 없나봄
@dasimamatjelly6 ай бұрын
@@삐융삐융-n2k그게 진짜 미치죠 ㅋㅋ 그럴돈도 없는 놈이 마누라 부려서 엄마 시종붙이는거잖아요
@hgkim25126 ай бұрын
외할머니까지 있는 층층시하에 아내를 데리고 들어갔다는 건가? 아내가 천사였네
@이종희-h5k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의 목소리가 높아야 한다는게 며느리 무시 발언입니다 남녀 평등시대에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우유부단한 남편.스님 말씀 명답입니다.
@scvbmlgdof6 ай бұрын
지 남편 목소리 크다고 이혼한 주제에 내로남불이네
@이상한여자래3 ай бұрын
남편이 휘어잡아서 두번씩이나 이혼했다잖아요. 본인은 잡히는게 싫고 아들한테는 잡으라고하고...
@해피-g7l6 ай бұрын
저건 효자가 아니라 모지리.....자기가 꾸린 가정을 잘 지키는게 먼저지.....저런남자가 살면 진짜 피곤함 아내를 이기적인 시부모에게서 보호해야지
@ey75916 ай бұрын
효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둘다 놓기 싫은 욕심... 계속 양다리 걸치면 상처는 결국 아내와 아이 몫 이기적이다... 왜 결혼하고 나서 효자가 될려고 하는지...
@doppelganger37956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sagioo71256 ай бұрын
시모가 며느리 안좋아한다면서? 내 싫다는 사람과 도대체 어떻게 살 수 있지? 니는 니 갈구는 직장 상사나 군대 선임이랑 살 수 있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그냥 따로 살고 본인이 어머니 자주 찾아뵈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와이프가 효도할려고 결혼했어?
@파인씨-z2o3 ай бұрын
시모는 며눌을 은근히 아들 뺏긴 무의식이 올라와서 며눌을 경쟁자로 나도 모르게 미운마음이 들겠죠. 나는 며눌 이뻐한다 시집살이 안시킨다고 말로 하면서. 며눌은 며눌, 딸은 딸이어요.
@Anny-fy3mb6 ай бұрын
분노가 차오르네요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보리굴비-c6p6 ай бұрын
막상 혼자서 모시고 살라하면 절대 안할겁니다
@아기돼지-z8x6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신다고 하시는데 그게 뭔지 알고 얘기하는건가요?같이 있는게 모시는게 아니에요 장보는것부터 청소 빨래 필요한거 사다리고 어디갈때 모셔야되고 화장실 가는것도 따라가야될경우도 있고 특히 맘적으로 넘 부담때문에 제발 해보세요 효도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꼭 해보세요 돌아가실때까지 설마 엄마옆에만 있는걸 모신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죠????특히 목욕도 이불빨래도 자주해야되고 나이들어 손을떠니 손발톱도 깍아드려야되고 이빨도 안좋아서 치과가서 틀니해드려야되고 모든걸 아기처럼 다 해드려야된다 돌아가실때까지 효도 꼭 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참...말부터 쉽게 하지 마십시오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 꼭 끝까지 효도 하시길
@0무무6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한사람 들어와있는정도가 아니에요... 어디갈때도 가족끼리 절대 못가고 노모 같이 모셔야하고.. 부부끼리 목청이라도 높아질래도 눈치봐야하고.. 단순히 그냥 어머니 한명 들어오고 끝이 아닌데.. 참.. 답답
@sunshine78536 ай бұрын
내시간 내자유 다 없이 수발만 들어야 하믄 다행이게요,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퍼지고 기력떨어지니 승질도 더러워져 짜증도 늘어 애들 성격도 할미 따라가고 좀만 섭섭하시면 애들 아빠 일가친척한테도 이간질에 에효 함 해보슈 지팔자 지가 꼰다고 이것저것 돈만들고 수발만이 아니라 내시간 자유며 살얼음판처럼 불편하기 일쑤네요. 훌륭한 성품인 어른들은 같이 살고자 하지자체를 안할듯. 혼자 약해질꺼 뻔해 누가 필요한 이기적 마음이니 장가간 아들에게 그런걸 바라는거에요
@jang-kq1gg2 ай бұрын
삼시세끼 밥차리는거 제일 힘들죠
@명순장-f4nАй бұрын
결혼하니깐 아내 속을 썩히네 ㅋㅋ 진짜 무책임.. 이런 남자 만날까 무서움 ㅜㅜ
@wlsdlaka18436 ай бұрын
나이가 몇인데 혼자 밥을 못먹어서 자식을 괴롭혀. 팔구십까지 요양원 안가고 살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우리 그러지 맙시다. 애들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강우섭-n6b6 ай бұрын
실컷 속썩이다 결혼하고 효자… 와잎 어리둥절 ㅠ
@smr5336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ㅎㅎ 질문자 말하는거보고 욕이 절로 나오려함..이기적인 사람~
@beaky0523able6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시킬려는거죠
@kimsbapcafeerestaurante32936 ай бұрын
제가 항상 의문인 부분입니다..효도를 결혼하고 시작하려해요..즉슨, 여자를 내세워 대리효도시키려 하는것이겠죠..웃긴 인간들 참 많아요..
@juliet-mv9tu6 ай бұрын
대리효도시키려 며느리못마땅하다는시어머니와 같이사는건가요? 이혼하세요 며느리는무슨죄인가요?
@봄비촉촉-v3c6 ай бұрын
아들 가진 어머니들 정신 차립시다. 내가 아들을 놔줘야 아들이 힘들지 않고 행복합니다~~^^
@abcdefg456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참 안됐네...ㅠㅠ 절대 결혼하면 안됐을 사람...
@dmsjii9200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동치미에 함익병님 보고 배우세요
@블루-q9x6 ай бұрын
혼자 밥먹는게 외로우면 그냥 세상 떠나야죠
@한-b9b6 ай бұрын
정답
@davidcvin75586 ай бұрын
10년 전 영상인줄 …. 요즘 시대에 이런 스토리 들을줄 상상도 못했다 😢 아내와 자식 너무 불쌍하네요
@Iiillliiilllliii6 ай бұрын
나와 어머니만 천륜이 아니고 내 자식과 나도 천륜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아이한테까지 상처가 되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화김-r5d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와이프와 어머니 사이에서 고민만 하고 아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저분은. 어머니하고는 천륜이라 그러고 자기자식은 자기랑 천륜아닌강
저건 효도 아니에요. 효를 포장한 책임전가지...그렇게 효를 따졌으면 결혼전에 잘했어야지...뜬금없이 결혼해서 아내를 두고 왠 효도 타령이야
@아보카도-f9n6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밑에 댓글들 잘 읽고 반성하세요 크면서 부모 속 안 썩힌 자식이 몇이나 될까? 나도 자식 키우지만 결혼했다면 둘이서 잘 살길 바라는게 정상적인 부모입니다
@ekma806 ай бұрын
시엄마는 자기 가정도 깨더니, 아들가정마저 깨려고 하네.어리석은 시엄마
@user-sirhwn35ktbaw6 ай бұрын
효도가 아니고 무책임이라는 스님 말씀 ㅎㅎ 너무나 콕 진실을 찔러주십니다..
@3883c-k9h6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머니 밥 혼자 먹는거도 싫어해서 안쓰러워 하시는데 그건 팔팔한 20대도 혼자 먹는거 싫어해요.. 그래도 냅두면 굶어 죽지 않으려고 뭐라도 주워먹고 삽니다. 걱정 마세요. 스스로를 안쓰러운 캬릭터로 만들어서 아들한테 죄책감 씌우는거 너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sunshine-gm4tw6 ай бұрын
난 혼자먹는거 좋습니다. 나중심식단으로다가
@golddragon4403 ай бұрын
진짜 그래요. 가스라이팅이에요. 결혼전인데도 자기 요양원 보내지말래요. 사귄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전화바꾸라 해서 김치담그러 오라고 하더니 지금 2년째 만났는데 날이갈수록 더함ㅋㅋㅋ 지금이라도 콩깍지가 벗겨져서 너무 행복해요 내가 마마보인지 효자인지 분간도 못하는 인간이랑 이때까지 왜만난건지 한심하네요ㅋ
@algkf7331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얌얌 먹는것 좋아합니다
@nb48796 ай бұрын
어떻게 다 자기 얘기뿐일까.. 난 한번이라도 자기 아이 언급이 있을줄 알았는데..
@명화김-r5d6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애는 신경도 안써 자기엄마랑 자기는 천륜이래 그럼 자식과 본인은 천륜이 아니냐는 스남말씀에 뜨끔했을듯
@user-zwfjgdx6 ай бұрын
애 신경썼으면 지애미한테 안휘둘리지
@0무무6 ай бұрын
아이가 먼저 생겨서 결혼했다는 말 말고는 언급이 없음.... 정말 애없는사람인줄알겠어요..
그냥 남자가 이기적인 회피 성격일 뿐. 엄마랑 같이 살 때는 속 썩이더라도 자기 멋대로 사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고. 결혼해서는 같이 살면서 아내가 효도해 주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살고. 효도한다며 어머니랑 같이 살아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편하게 살걸? 그러다가 진짜 도움 필요해질 정도로 어머니 기력이 쇠해지면 또 이제 가정 지킨다면서 떠나겠지.
@bluerose78036 ай бұрын
오~~~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lala_book6 ай бұрын
ㅇㅇ그때되면 내가 처자식한테 미안해서 갚으러 왔다하고 수발 받겠지.
@jins-vo7rq6 ай бұрын
결혼 전엔 어머니 힘들게 하고, 지금은 아내를 힘들게 하고 항상 남한테 자기 책임을 씌우는 분이네요. 나중에 본인 늙으면 자식한테 너희 “엄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니가 잘해야 된다~” 사고는 늘 지가 치고 자식한테 또 책임 전가 할 분이네. 본인 인생 스스로 책임지세요. 남 끌어들이지 말고요.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우리 시부가 그런사람 있었죠.. 늙은 기운이 스멀스멀 하는분.. 본인이 사업말아 먹고 자식들탓.. 본인이 효도 못한거.. 돌아가실때까지 자기 부인 손으로 자기 부모 제사상 차리게 했음.. 그거 보면서 난 속으로 더노인참 한심하다 생각했음
@최선화-y9k6 ай бұрын
엄마가 어리석으면 몇명이 힘든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보여주네요. 엄마가 남편과 못살아 온가족이 떨어져 살고, 엄마는 작은 아들에 집착해 젊은남편 삼아 집착하니 아들은 반항하며 힘들게 살다가, 아들이 결혼하고 나니 그 남편같은 아들에게 더 매달리고, 젊은 여자와 그 자식은 쫓아내고 자리 차지하고 있고.... 젊은여자는 또 아가한테 아빠욕하면서 살며 집착하고...대물림이되지 않길, 스님말씀 듣고 질문자가 정신차리길 바래요. 저도 자식에대한 집착을 잘 알아차려야겠습니다
@Blessed_3656 ай бұрын
와,, ,대물림이 그런식으로 될수 잇겠네요.. 섬뜩하네요ㅠㅠ
@goldstacker99996 ай бұрын
자기 업보를 물려주려고 결혼하고나니 효를 해애겠다 생각드나봐요 내내 대못박고 살다가.....ㄷ ㄷ 업보 참 무섭습니다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Blessed_365 맞아요... 소름끼치고 섬뜩한 일입니다.. 그런데.. 저 남자는 1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네요..
@arankang3 ай бұрын
이거다. 남편이 끝까지 반항아로 남았어야지
@jm-pi6cf6 ай бұрын
남자분 머릿속엔 온통 어머니뿐!!! 엄마는 60살 넘었고 아들은 10살도 안 되었는데 어린 자기 자식은 아내가 돌보니까 관심도 없고 천륜타령은 자기 엄마한테만 하곸ㅋㅋㅋ 자기 엄마도 다아~아내가 완벽하게 돌보면 완벽한 효자 되고 너무 좋겠지???ㅋㅋㅋ 너가 하고 싶은 일을 왜 남인 아내한테 찾으시나요??? 아내도 자식도 사연자랑 똑같은 감정도 욕구도 있는 동등한 사람이다!!! 사연자랑 사연자 엄마만 세상 아프고 살기 어렵고 불쌍하고 보살핌 받고 이해 받아야 하나????
@평화를빕니다-f4u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도 들여다보면 둘다 놓치기싫은 탐심입니다
@pangpang-xf6vl6 ай бұрын
이기적
@김은진-o2d6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goldstacker99996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idlebread24306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아내가슴에도 대못박는다. . .자식에 대한 기본 부성애는 갖고 있을까. .... 지금 아내는 이미 마음으로 이혼한 상태 ㅠ ㅠ
@kellykim57376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저런 분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부모님 불화와, 어머니가 지속적으로 하는 아빠에 대한 푸념과 비난을 듣고 자란 자녀로 저는 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미움을 평생 지고 살았습니다. 아내와 자녀와 평생 원수가 되고 또 붏행을 되물림 하고 싶으시다면 어머니를 선택하세요. 그건 효도도 아니고 성인으로서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퇴행일 뿐입니다.
@행복바라기-n1g6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자이고 효도하고 싶으면 어머니낭 평생 살지 왜 귀한 남의 집 딸 데려다가 이런 마음 고생을 시키는지 이해 안되네요! 스님의 말씀 너무 지당하십니다!
@dpdldpdl6 ай бұрын
대체 왜 시엄마들은 혼자서 밥을 못먹는거야
@이상한여자래3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는 혼자서 해 드시지요.
@미소유렌2 ай бұрын
홀시아버지도 혼자 밥먹는거 외롭다 하심..ㅡ.ㅡ
@toma-lq9nk2 ай бұрын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자객-q8u6 ай бұрын
와이프의 한번뿐인 인생이 안쓰럽습니다. 어머니의 삶이 소중하듯 아내의 삶도 소중합니다.
@sirenk31266 ай бұрын
헷갈리는 남편분들 이 영상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시어 머니들 중 아내자리에 자기 가 들어 앉으려고 저러는 분 들 종종 계세요... 끝은 두 집 다 불행해집니다...
@alivesomeday3 ай бұрын
아들을 애인처럼 여기는 엄마들이 있음...
@user-qi4gu5ix8t6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보는것 같아서 소름이 끼칩니다...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자기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까놓고 자기부인이나 자식이 상처받는거 생각 안합니다. 왜냐면 남자들 앞에서 나는 어머니도 모시는 중심있는 남자다. 라는거 보여주려구요. 에휴... 인간이라는게 뭔지..
@mijakwon23946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쇠약해진 모친이 며느리랑 싸울 힘은 있나보네요. 중년 아들이 이혼당하면 정신 차릴라나요
@보리보리-d4q3 ай бұрын
입까지 못 열 정도로 쇠약해져야 할 듯.
@아름드리-q5e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함은 착함이 아니라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이다.
@innerpeace_life6 ай бұрын
부모는 내 선택으로 이어진게 아니었고 아내와 아이는 내가 선택한 인연이니 내가 선택한것에 더 책임감이 있어야한다
@동산-f5q6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고 아들에게 여자는 남자가 휘어잡아야 한다 이러고 있는 시어머니를 누가 모셔ㅋㅋㅋㅋㅋ
@yonalee24352 ай бұрын
저런사고방식이니 이혼을 2번씩이나 했네요.
@김정숙-p3p4m6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자기생각만 하시는것 같네요 자식을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어야지 자식의지 하지말고
@최윤미-w5f6 ай бұрын
효도는 본인이 하셔야지 왜 결혼한 와이프에게 효도하기를 원하는지 이혼하시고 어머님 모시고 사셔야겠네요
@윤은주-e9n6 ай бұрын
10:01 왜 갑자기 결혼해가 애까지 낳아놓고 인자 어머니 속 안썩이겠다고 그래 그때도 실컷 그래 썩이고 살았는데 지금도 썩이고 살면 되지 왜 갑자기 사람된 것 처럼 그렇게 변명을 하고 그래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 속 썩이고 결혼해놓고 갑자기 속 안 썩이겠다고 해놓고 아내를 속 썩이고 그래 자기는 불효니 어쩌니 하지만 그거는 효하고는 관계없다 자기의 무책임에 들어간다
@허상-r4t6 ай бұрын
와이프랑도 헤어져봐야 와이프 소중함을 깨달을듯
@vrai10046 ай бұрын
@@허상-r4t 잠시 잠깐 일거 같아요.. 아마 재혼 또 하려고 할거 같아요.. 비슷한 방법으로 혼전 임신으로 도망 못 가게 하고 일단 합가 하자 .. 좋게 구슬릴 거 같네요.. 그리고 또 이런 비극이 반복될듯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허상-r4t 모를겁니다.. 모자가 둘다 이기적인 유전자라서.. 이혼하고 또 다른여자 만날듯..
결혼하고나서 이제 효도한대.. 시어머니는 자기 친정엄마랑 살았고..며느리는 남자가 휘어잡아야 편안하다고 하는 ..
@kby29066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도하려면....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윤슬-d1x6 ай бұрын
결혼을 안해야죠 답답하네요 저런 우유부단한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울남편이 저런사람입니다 지금 부모돌아가시고 이제서 나랑 잘 살아보자는데 난 노 입니다 참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스님 현명하신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신아-r7b6 ай бұрын
내가 마누라면 무조건 이혼이다. 저런 마마보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이다.
@육상동물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는 엄마 괴롭히고 결혼해서는 마누라 괴롭히고 당신의 행동은 자식까지 망치는 일 어리석다
@happysooki6 ай бұрын
저런남편이라면 이혼하고 새출발할래요😢
@배은영-q3i6 ай бұрын
이혼한 어머니가 아들도 이혼시키려고하네.
@hyunyoungkim1879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말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효도, 자식의 도리를 대놓고 요구하는 한국사회에서 비난을 감수하고, 말씀해 주시는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스님.❤
@김정희-f1b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최고최고
@김정희-f1b6 ай бұрын
그냥아내를놓아주시고*효도하세요 이혼하세요
@말괄량이삐삐-y1x6 ай бұрын
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시네요. ❤
@shin-oc8yv6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웃겨요 결혼전엔 망나니로 부모속 썩히다가 결혼하며는 아내에게 효도 하라고 강요하고 안하면 비난하고 남자본인이 효도 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어머니 식사준비 옷세탁 청소 본인이 다할거예요? 전부 아내일이 잖아요 남자들은 정말 뭘몰라요 일은 아내가 다하고 남자은 효자소리듣고
@무한반복영어-u7y6 ай бұрын
대못 박는 김에 하나 더 박으라고 하시는ㅋㅋㅋ 제 멘토이신 스님께선 지혜 못지 않게 위트도 최상급이십니다^^
@행복한하루-v2l6 ай бұрын
진짜 못된 시어머니네요. 결혼했는데 아들 휘어잡고 살려고... 남편분!효도 하려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요ㅠㅜ 정말 저 시어머니랑 남편 시르네요...
@KDA28756 ай бұрын
이런 사연 꽤 봤는데 막상 이혼하고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하면 어머니가 먼저 싫다고 할걸? 다 늙은 아들 밥 챙겨야지 빨래에 청소에 뒤치닥 거리 해야 하는데 높은 확률 아니 백프로 공짜로 부릴 수 있는 가정부가 필요한거지 아들이랑 같이 살고 싶은게 아님 😂
@orangeh94576 ай бұрын
두번의 이혼했다면 그 어머니 자신의 성질대로 살았을 가능성이 많은 분입니다 . 대단한 어머니 갖진 않습니다 그분은 혼자 사셔야 그나마 아들 가족과 잘 지낼수 있습니다
@날나리-t2b6 ай бұрын
임신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했다는 건가?? 이런말까지 하는 남편은 좀 아닌거 같네요.
@SUN-e5m6 ай бұрын
온통 머리속에 엄마 뿐인게 느껴짐
@hyeseons79296 ай бұрын
아내를 엄마 수발 들게 할 생각이겠죠.. 저런 사람 정작 본인은 엄마 잘 챙기지도 못하더라구요.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어리석고 어리석어 지팔자 지가 꼬면서도 깨갇지못하는 어리석은 인간 입니다
@새벽별아르웬6 ай бұрын
부모로서 내아들이 가정을 꾸려 와이프와 손녀손주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만 봐도 큰복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사고방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평소 며느리와 원만한 관계를 이루고 힘들때 도움이나마 받을수 있다면 본인한테 이득이지 며느리를 휘어 잡으라니...
@이승주-m5g3q6 ай бұрын
결혼전 속 썩이다가 결혼을 하고 효도 하려는 심보는 도대체 뭐지요?
@김정희-f1b6 ай бұрын
엄마에게효도하겠다그렇지만*사실속마음은엄마하고살면*자기자신에게(이익)이생기나봐
@shin-oc8yv6 ай бұрын
남자들 결혼전에는 부모에게 대들고 살다가 결혼후에는 본인은 하는것 없으면서 아내에게 계속 말로 효도 하라고 강요하는것 이지요 말로하는건 쉽고 아내가 시부모에게 잘하면 아들이 효자라는말 들으니까요 ~~ 남성들 웃겨요
결혼 이후에야 효도명목의 본인은 그동안 절대 귀챦아서 안하던 자질구레한 심부름 아내에게 대신 시키고 본인은 대충 시늉과 생색이 가능할 거라 계산했는데 그게 안되니 아내에게 억심이 나서 알면서도 벌주는 식으로 그 가정을 외면하는거죠. 효도가 아니라 무책임이고 염치가 없는거에요
@씽고고-v7o6 ай бұрын
정답.. 억심..맞네요
@아이휴-x9d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정말 말씀 잘하시는듯 자기가 철없던 시절 어머니 속썩이던걸 효도하고 싶은데 왜 그 효도를 며느리한테 시키나요; 어머니 모신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남편분 출근하시고나면 어머니 모시는 책임은 부인이 지게 될텐데 왜 자신의 업보를 남에게 갚으라고 하는지 어머니께서 사연자 남자분께 여자를 휘어잡아야 된다고 얘기하신다는걸 보니 만만치 않은 분이실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