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이를 따라 분가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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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500
@무띤-b3n
@무띤-b3n 6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네 시어머니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다면서 아들한테는 아내 휘어 잡으라네 ㅋㅋ 답없네 ㅋㅋㅋㅋㅋ 아들 이혼 시킬려고 그냥 작정했고만ㅋㅋㅋ 혼자 밥먹으니깐 외롭다면서 아들에게 말한다는것은 그냥 이혼시킬려고 하는거임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말 한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부담을 준답니까 ?
@lovelelelovelele
@lovelelelovelele 3 ай бұрын
자기는 억울한게지!! 울 시어머니도 맨날 나한테 “너는 결혼 잘해서 좋겠다” 그러심. 결혼직전 선본남자가 병원원장인데 버리고 착한남자 선택한다고 빚있는 착한남자 선택해서 진짜 10년을 거지처럼 살았다. 행복하기 어려워죽겠는데 남편 큰회사로 내가 설득설득해서 힘들게 이직시키고 겨우 살만한데 자꾸 복권당첨한사람 취급하길래 결혼 15년차에 시댁에다가 지금회사 넣은거도 내가 한거고 결혼전 병원원장이랑 정약결혼도 버렸다니까 다시는 아들 잘났다고 말 안함!!!!
@당근-u4c
@당근-u4c 6 ай бұрын
아들 본심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내 부인이 다 대신 해주면 좋겠다.(나는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 스님에게도 물어볼 만큼 너(부인)를 존중했다.))
@skglepslghso
@skglepslghso 6 ай бұрын
빙고
@로지-r3h
@로지-r3h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알아서 효도했면 부인이 저러지 않았겠지.본인은 말로만 하고 부인보고 다 알아서 수발 들으라 했으니까 셀프효도하자
@파인씨-z2o
@파인씨-z2o 3 ай бұрын
옛날 사고 방식 가진 남자 많아요. 시집 왔으니 부모 공양 하라고, 저는 돈도 못 벌어다 주고 마눌한테도 못하면서 남자라는 이유로 참 어리석지요.. 깨이지 못하네요. 그런 사람은 장가를 들지 말아야지요.
@상큼한하루-s8i
@상큼한하루-s8i 3 ай бұрын
내가 효도를 해야지 와이프시키고 엄마한테 효도하라는거. 강요하는거지.
@jamiejj368
@jamiejj368 3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하고 싶은데 안해준다 ㄹㅇ
@user-kn2wn7nx1d
@user-kn2wn7nx1d 6 ай бұрын
결혼전엔 어머니 속썩이고 결혼해서는 아내 속썩이고 잘하는 짓이닼ㅋㅋㅋㅋㅋ 하나만 해라ㅋㅋㅋ
@jm-pi6cf
@jm-pi6cf 6 ай бұрын
ㅋㅋㅋ 명답이넼ㅋㅋ 결혼전이나 후나 남의 속 썩이면서 사는 어리석은 인생ㅋㅋㅋ
@jins-vo7rq
@jins-vo7rq 6 ай бұрын
잘못을 저지를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아마 또 부인 속 실컷 썩이고 나중에 자식한테 니 엄마 고생 많이 했으니 잘해주라면서 자기만 쏙 빠지고 자식 고생 시킬듯요. 평생 남 고생만 시키다 가실려고요?
@YoungSunLee-m2l
@YoungSunLee-m2l 6 ай бұрын
정작 이런 남자는 본인이 이기적인 모르고 자기가 제일 착하다고 생각함
@kim-qb1mu
@kim-qb1mu 6 ай бұрын
명쾌하십니다~~
@지금이순간-v3r
@지금이순간-v3r 6 ай бұрын
@@jins-vo7rq 저희 아버지가 딱 이런 유형이었어요. 자식들 크는 내내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경제적으로 무책임한 본인 때문에 고통을 겪는 엄마를 두고 만날 너희라는 존재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는거니 너희가 잘해라고 가스라이팅을 어찌나 시키던지... 어린 나이에도 왜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수습은 자꾸 우리보고 하라는거지? 하고 의아했었더랬죠.
@evergreen9207
@evergreen9207 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결혼한 자식을 집에 보내지 않는 것 부터가 정상이 아니네요.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사실 이게 제일 큰 화근덩어리죠. 평생 끼고 살고 싶었나 봅니다
@hojinyoo4493
@hojinyoo4493 6 ай бұрын
왜 효도를 결혼 후에만 하려 하는지… 정말 어머니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미혼으로 평생 어머님하고 둘이 살지 그러셨어요
@쫑이-b4z
@쫑이-b4z 6 ай бұрын
혼자사는게 진짜 효도네요
@csstkof
@csstkof 6 ай бұрын
그건 여자가 잘하는짓아닌가요?
@kimsbapcafeerestaurante3293
@kimsbapcafeerestaurante3293 6 ай бұрын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이네..자다가 봉창두두리네..​@@mnbvc647
@공빈-q3c
@공빈-q3c 6 ай бұрын
​@@mnbvc647말귀를 못알아먹네
@678i9iier
@678i9iier 6 ай бұрын
​@@mnbvc647에이고 노망일세
@Ratel4Moon
@Ratel4Moon 6 ай бұрын
저분의 고민은...혼자 해 보니 너무 힘든 것임. ㅋㅋㅋㅋ 부인이 와서 빨래 청소 음식하고 어머니 목욕이나 외출 같은 시중도 다 들어주고 자기는 입만 벌려서 '효도'해야 하는데 그걸 부인이 안 하니 지금 힘들어 죽겠는 것. ㅋㅋㅋ
@juyimoon2832
@juyimoon2832 5 ай бұрын
정답!!
@sweetjn6632
@sweetjn6632 5 ай бұрын
정답요 저두 시아버님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때 제가 해줬으면 했는데 딸둘이 지척에 살구 전 친정엄마 병수발로 맬 친정에 가는 상황이었어서 안갔어요 그랬더니 집안이 난리 시부가 평생 끼고산 딸이 왜 지아빠 병수발 드는걸로 화내고 삐지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아살땐 언제고 기가차서 25년 시집살이에서 손을 놨네요 남편이 일년내내 퇴근하면 시댁가서 갖은일 다해주다 요즘은 휴일만 가면서 이젠 저한테 바라는기색이 없어졌어요 말만 효도효도하다 막상 제가 했던 일 본인이 하니 힘들어 죽을 맛이겠지만 시댁 시자만 나와도 짐싸서 가라하니 이젠 입도 뻥긋안하는 상황이예요 아들은 출퇴근하면서 부모 봉양하는데 딸둘은 어쩌다 놀러와 음식 사갖고 먹구 냉장고 한번 안열어보구 일두 안하고 대단한 딸들이예요 지금도 저는 시모께서 음식해달라 하시면 김치고 뭐고 다해다 드려요 그러나 가서 병시중 절대 안할겁니다 핏줄도 안하는거 남한테 바라는 한국부모들 진짜 못된거예요
@Ratel4Moon
@Ratel4Moon 5 ай бұрын
@@sweetjn6632 저 아는 분이 시어머니가 정말 친정엄마 100명보다 더 잘 해 주셔서, 시어머니 치매 오시니까 그분이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는데...... 딸년들이라는 게 집에 와서 진짜 다 파먹고 시켜먹고 정리도 안 하고 가면서 지 엄마 치매라고 돈 한 푼 주는 법 없이 가더랍니다. 그 시어머니가 한번은 며느리 부르더니, 자기 금반지 패물들 다 싸놓은 거 미리 주고, 용돈 모아놓은 것도 미리 주더랍니다. 자기 죽으면 저년들이 다 뽑아간다고. 진짜로 돌아가실 때쯤 되니까 그 딸년들이 와서 지 엄마 패물들을 찾으면서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 보듯이 보려는데 패물 다 어디 갔어요?' 이러더랍니다. ㅋㅋㅋㅋ
@하루이리터
@하루이리터 5 ай бұрын
​@ 6:52 sweetjn6632
@dnfurh3036
@dnfurh3036 3 ай бұрын
정답
@그만할까
@그만할까 6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너가 그냥 모시고 살아라. 와이프 놓아주고.
@user-poiuytr
@user-poiuytr 6 ай бұрын
맞네요
@오징어리
@오징어리 3 ай бұрын
아들분 혼자사세요 제발!!!!!
@ChungSeunghwa
@ChungSeunghwa 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 못마땅해한다는것부터 잘못되었어요! 자기 맘에드는 남편도 제대로 못고르고 이혼하면서 무슨 아들이 고른 귀한딸을 낮춰 평가해요
@이미경-p8t
@이미경-p8t 6 ай бұрын
질문자같은 부류는 한 여자의 인생을 생각해서 진작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았어야할 사람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공부야놀자-r2u
@공부야놀자-r2u 6 ай бұрын
불쌍하다는 사람, 한국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다는 사람...두 분 다 이상하시네
@kby2906
@kby2906 6 ай бұрын
@@공부야놀자-r2u 이상한 사람이 둘이면 내가 문제가 있나 의심하고....이상한 사람이 셋이면 본인문제.....이상할께 뭐 있음....생각이 다른거지!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6 ай бұрын
@@공부야놀자-r2u 하하하~~ 이상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이상한걸까? 그렇게 보는 님은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까봐 두렵죠? 신경 쓰이죠?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6 ай бұрын
@@kby2906 한국 사회는 주류가 비주류를 보면 다 이상하게 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의식 수준이 낮고 폐쇄제인 사회...
@신영훈-p8b
@신영훈-p8b 6 ай бұрын
지금 까지 어머니께 대못 박았다고 했는데 이제 자식과 부인에게 대못을 박으려고 하고있네요 정신차리세요
@hkongj2713
@hkongj2713 6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하세요. 지금이야 스님 말씀 듣고 깨달은것 처럼 보이지만 엄마가 밥이라도 한끼 혼자 잡숫고 돌아가시면 그 원망 평생 아내한테 할것 같네요. 요즘은 젊으나 늙으나 다 혼밥합니다. 그게 그렇게 가슴 아플 일인가요? 엄마도 그런거 힘들다고 내색하는게 전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 아셔야죠. 아들이 아내도 자식도 일도 내팽겨치고 늙은 엄마 밥동무나 하고 있으면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외로운게 그렇게 싫으면 남편이랑 잘 참고 살든가 두 번이나 이혼한 시어머니 참... 아들까지 이혼시키려하네요
@lemontree22
@lemontree22 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남편이 폭력적이라 이혼한 시어머니, 아들에게는 여자를 휘어잡아야 가정이 편하다고 말하다니요. 아내가 같이 모시고 살다가 오죽하면 아이만 데리고 분가했을까요.
@yoonmichun2168
@yoonmichun2168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로 내 케이스. 결국 이혼했죠.
@핫쵸-k1j
@핫쵸-k1j 6 ай бұрын
같이살려면 퇴근하고 집안일등등 다하셔야죠 누굴 종살이로 여기나
@핫쵸-k1j
@핫쵸-k1j 6 ай бұрын
그건 어머니 인생이예요
@핫쵸-k1j
@핫쵸-k1j 6 ай бұрын
다들어보니 이혼이 답이네 왜 결혼을했어요?
@chiakisoojung
@chiakisoojung 6 ай бұрын
자기가 속 썩여놓고 왜 효도는 학비한번 받아본적 없는 와이프가 같이 해야되는지요? 와이프 분은 좋은 사람이랑 살던지 아이 잘 키우게 돈이나 잘 보내주시고 이혼해주시고 그냥 원래 자기 가족이랑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678i9iier
@678i9iier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말만 효도지.자기손으로 엄마한테 밥한번 차리지 않을것 같아요.
@미돌-h6l
@미돌-h6l 6 ай бұрын
애들은 아빠가 효도한다고 생각 안 함 엄마 힘들게하고 가정 버렸다고 생각하지ㅋㅋ질문자는 본인이 무척 도덕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저러면 아내와 자식 모두 원수될수도
@지니-s6u
@지니-s6u 6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앨리스-s7z
@앨리스-s7z 6 ай бұрын
팩트👍
@illiiiiiliili
@illiiiiiliili 5 ай бұрын
어떤 프로그램에서 며느리가 18년 모셧는데 이혼하자마자 아들이 엄마 요양원에 보내버린거 생각나네 😊
@mnbvcxzjqk8198
@mnbvcxzjqk8198 3 ай бұрын
헐.....
@찌녜-d3i
@찌녜-d3i 3 ай бұрын
장가현님 이셨죠 진짜 방송보면서 천불이..ㅜㅜ
@배롱-s1r
@배롱-s1r 3 ай бұрын
18년을 모시고도 결론이 이혼??? 헐 화병난다
@golddragon440
@golddragon440 3 ай бұрын
으휴 모지리같은 놈~~ 즈그엄마하나 건사 못하면서 무슨 가정을 건사하겠나요 18년 모신분 복 받으셔야함~~
@앙뚜-k9h
@앙뚜-k9h 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어머니 안쓰러워 요양원 찾아가서 챙겨드림 18년 미운정이 든건지
@달봉엄마-f4p
@달봉엄마-f4p 6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시엄마에..유우부단한 아들... 와이프와 자식은 뭔죄지?
@sunsun-qx9hj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제일 문제 우울증같은 소리하네
@zzzzkkk6580
@zzzzkkk6580 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
@seongyunlee1114
@seongyunlee1114 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이 아님 며느리가 희생하기 바라는 시어머님에 아내가 희생하기 바라는 남편 2 종 세트
@jini6896
@jini6896 5 ай бұрын
하... 우리남편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sunsun-qx9hj
@sunsun-qx9hj 5 ай бұрын
@@jini6896 본다고 달라지나요 인간개조를 시켜야지 젊을때는 친구들하고 매일 당구치고 술마셨으면서 결혼과 동시에 갑자기 효자가 되버리는 남자는 무시가 답이예요
@mcbangwool2106
@mcbangwool2106 6 ай бұрын
22년째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저를 자식처럼 대하셨어요. 제가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인데 오전에 저 깰까봐 애기를 업고 살금살금 다니면서 세상 누구보다 더 아껴주셨어요 이젠 90이시고 치매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시지만 저는 요양원 대신 가정돌봄을 하고있어요. 왜냐구요? 건강할때 저를 사랑해주신 은혜를 잊을 수 없어서요. 사랑은 주고받는거예요. 아마 사연자분 어머니는 끊임없이 아내분을 갈구셨나보죠. 아무렴 어떤 철면피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내치고 싶겠어요? 어머니 혼자 두시면 알아서 또 잘 살겁니다.
@허상-r4t
@허상-r4t 6 ай бұрын
자식처럼이 아니라 자식으로
@핫쵸-k1j
@핫쵸-k1j 6 ай бұрын
복이많으시고 복받으실분이네요
@kim쩡
@kim쩡 6 ай бұрын
갈등으로 한번 분가 했었다 하니 말해뭐해죠 . 님은 복 받으신분이구요
@김재희-t3d6e
@김재희-t3d6e 6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한테 지자식한테도 안할짓을 했으니 남편보고 아내무시하라고 가르치는 시어머니 모시고싶겠어요?
@misssjsmile
@misssjsmile 6 ай бұрын
사랑 받아도 돌려줄둘 모르는사람도 많은데 대단해요 👏🏻
@tury8989
@tury8989 6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가스라이팅하고 아들은 길들여져서 결국 그엄마는 이기적이고 자식을 망치는 나쁜엄마다
@봄가을-l7r
@봄가을-l7r 6 ай бұрын
저렇게 휘둘리다가 이혼하는집 여러집 봤습니다 남편분이 중심을잡고 가까이에 시시면서 드나들면서 효도하십시요 대리효도시키지 마시고요
@바니-l5g
@바니-l5g 6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효자되고싶고 효도는 며느리가 하는게 우리나라 남자들
@운수대통-o4u
@운수대통-o4u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신병자들이 많아요
@공빈-q3c
@공빈-q3c 6 ай бұрын
​@@mnbvc647아들 둔 아빤데 그닥 좋지 않을거같은데요. 가정 깨가면서 효도하는건 등신이죠
@LS-pk2sw
@LS-pk2sw 6 ай бұрын
@@mnbvc647 저는 좀 싫을거 같은데요. 한 인간으로 오롯이 서라 열심히 키워놨는데 자기 가정도 못지키고 나 위한답시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으면 한숨 나오지 않겠나요?
@삐융삐융-n2k
@삐융삐융-n2k 6 ай бұрын
​@@mnbvc647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난 남의 집 딸 효도 받기 싫음 내 자식 효도 받고싶지 망상도 대단 낳아줬더니 내 새끼는 어디갔냐고 개자슥이ㅡㅡ
@renapark7362
@renapark7362 6 ай бұрын
전 제아들이 지손으론 개뿔 안하면서 며느리 시켜서 효도질 힐라고 하면 겁나 싫을거 같은데요? 아들 딸 둘다 있는데 효도란건 자기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지손으로 스스로 해야지요.
@지금이순간-v3r
@지금이순간-v3r 6 ай бұрын
이혼 두번이나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허한 마음도 모두 어머님의 인생입니다. 자식된 도리로 옆에서 좀 위로해 드리고 도움을 드릴순 있겠지만 어머니 인생을 같이 살아주려는 사고방식은 참 위험합니다. 사연자분 가정도 깨지고, 아내분도 아이도 불행을 겪게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결국 얻는건 효도했다라는 허울인가요?
@카랑코에-q2v
@카랑코에-q2v 6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가 그리 소중하면 결혼하지 말고 엄마를 와이프삼아서 같이 살아 제발 ㅜㅜ 저게 왜 판단이 안 서는 일이야 하 참 진짜 ㅋㅋㅋㅋ
@라라-x2x
@라라-x2x 6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vrai1004
@vrai1004 6 ай бұрын
효자 마마보이들 부모가 자기 모셔줄 순종적인 여자 데리고 오라고 결혼 권하는 경우도 있고, 효자 마마보이들이 남들 다 하는 결혼 생활 해보고 싶어서 여자 속이는 경우도 있어요.. 절대 혼자 노모 모시고 수발 들고 살 생각 없을 것 같더라고요
@cccccfeeff
@cccccfeeff 6 ай бұрын
@@라라-x2xㅐㅑㅑㅑㅑㅑ
@믿음-g2e
@믿음-g2e 6 ай бұрын
난 교회 다니지만 법륜스님은 엄청 존경함...ㅋㅋㅋ 겁나 멋있음...
@담로니
@담로니 6 ай бұрын
이혼하시고 어머니모시고 사세요.
@오뚜기-g7e
@오뚜기-g7e 6 ай бұрын
동감
@김은진-o2d
@김은진-o2d 6 ай бұрын
동감
@vrai1004
@vrai1004 6 ай бұрын
사실 이혼녀 란 딱지가 붙지만 정신적 고통 평생 당하느니 이혼이 더 나을 수 있겠어요
@람쥐릴스
@람쥐릴스 6 ай бұрын
쌉소리할때마다 스님 콧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웃음포인트😂😂
@mangoseoul
@mangoseoul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empk
@adempk 5 ай бұрын
7:19 스님의 분노의 숨쉼, 이 댓글 때문에 기분 나빴던 일이 있었는데 다 날라 갔어요 ㅋㅋㅋㅋㅋ
@유까짱
@유까짱 Ай бұрын
쌉소리 댓글이 씹소리로 읽힘 ㅍㅎㅎ
@루나레나-p3y
@루나레나-p3y 6 ай бұрын
총각때 온갖말썽 다부리다가 결혼하고 갑자기 효도되는 한국남자 종특.... 소중한 남에집딸 인생망치지말고 이혼으로 놓아주십셔~ 그리고 천륜인 어머님과 백년천년 행복하게 사세요
@solofreediver8432
@solofreediver8432 6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NOWORNEVER-o3p
@NOWORNEVER-o3p 6 ай бұрын
;;;안그런 남자도 많은데요.. 이런 비논리적 비난 금지..
@-ian-xd4eq
@-ian-xd4eq 6 ай бұрын
한국 남자 종특이란다 ㅋㅋㅋ 본인 주위에 그런 놈들만 있나보지 끼리끼리 논다고 ㅎ 이런영상에 항상 남의집안 소중한 딸 ㅋㅋ 남의집안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다 소중한거지 그놈의 성별 ㅋㅋ
@지금이순간-v3r
@지금이순간-v3r 6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면 죽는 일이라도 생길것처럼 철철이 제사 지내느라 죽어나던 집안에 이혼하고 제사 지낼 사람 없으니 그 많던 제사 싹 없애버렸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기 조상 제사를 생판 남의 핏줄인 며느리가 다 차리던걸 도리라 생각하다 그 며느리 없으니 지들은 한핏줄 자손인데도 그걸 못해서 제사를 없앤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이 사연자 분도 그렇게 효도하고 자식된 도리하고싶었으면 진작에 부모 속썩이지 말고 잘하고 살았어야지. 남의 귀한 딸 데려와서 책임 질 자식까지 낳아놓고 뭣하는 짓인지 원..?
@나무-o3s
@나무-o3s 6 ай бұрын
푸하하 빙고 정답
@vrai1004
@vrai1004 6 ай бұрын
어떻게 미성년자인 자기 자식 애기가 하나도 없네... 정말 머리속엔 온통 자기 엄마 ... 휴...
@Vickor777
@Vickor777 6 ай бұрын
도우미 불러드리세요 엄마랑 평생살지 왜 남의 딸을 데려다 고문을 하는지. 요즘 다 밥 배달 되요. 청소도우미만 부르면 되겠네요. 불효하다 왜 남의딸 들어오면 효도할 맘이 생기는지 참 희한한 한국 남자들.
@Sun-kl5ql
@Sun-kl5ql 6 ай бұрын
혼자사는데 6-70대에 왜 혼자살림을 못해요?? 들어보니 장애도 없는 몸아구먼?? 병명이 우울증?? 우울증걸린여자가 아들한테 며느리 휘어잡고살래?? 장애도 병도 없고 쑈만 같이 살았덩 남자들 이혼 잘했네 본인은 그시댜에 시모모시기는커녕 이혼했으면서 피해자코스프래 꼭 가해자들이 쑈해요
@블루-q9x
@블루-q9x 6 ай бұрын
도우미는 거저 옵니까 다 돈이 있어야되는일... 쓰러지기전까지 시어머니가 혼자 사셔야죠 뭔 우울증까지 책임을 지라니ㅜㅜ
@Sun-kl5ql
@Sun-kl5ql 6 ай бұрын
@@블루-q9x 청소도우미 부를돈이면. 혼자먹는 식비되겠네요. ㅋㅋ 6-70대가 혼자 살며 아무때나 일어나 밥먹고 혼자 어지를 일도 없는데 뭔 도우미- 장애판정받으면 싸게 돌봄써비스 이용할 수 있는데 그 흔한 장애펀정도 못받은 튼튼한 몸이구먼
@삐융삐융-n2k
@삐융삐융-n2k 6 ай бұрын
그러게 요즘 돈이면 다 되는데 또 그럴 돈은 없나봄
@dasimamatjelly
@dasimamatjelly 6 ай бұрын
@@삐융삐융-n2k그게 진짜 미치죠 ㅋㅋ 그럴돈도 없는 놈이 마누라 부려서 엄마 시종붙이는거잖아요
@hgkim2512
@hgkim2512 6 ай бұрын
외할머니까지 있는 층층시하에 아내를 데리고 들어갔다는 건가? 아내가 천사였네
@이종희-h5k
@이종희-h5k 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의 목소리가 높아야 한다는게 며느리 무시 발언입니다 남녀 평등시대에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우유부단한 남편.스님 말씀 명답입니다.
@scvbmlgdof
@scvbmlgdof 6 ай бұрын
지 남편 목소리 크다고 이혼한 주제에 내로남불이네
@이상한여자래
@이상한여자래 3 ай бұрын
남편이 휘어잡아서 두번씩이나 이혼했다잖아요. 본인은 잡히는게 싫고 아들한테는 잡으라고하고...
@해피-g7l
@해피-g7l 6 ай бұрын
저건 효자가 아니라 모지리.....자기가 꾸린 가정을 잘 지키는게 먼저지.....저런남자가 살면 진짜 피곤함 아내를 이기적인 시부모에게서 보호해야지
@ey7591
@ey7591 6 ай бұрын
효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둘다 놓기 싫은 욕심... 계속 양다리 걸치면 상처는 결국 아내와 아이 몫 이기적이다... 왜 결혼하고 나서 효자가 될려고 하는지...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sagioo7125
@sagioo7125 6 ай бұрын
시모가 며느리 안좋아한다면서? 내 싫다는 사람과 도대체 어떻게 살 수 있지? 니는 니 갈구는 직장 상사나 군대 선임이랑 살 수 있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그냥 따로 살고 본인이 어머니 자주 찾아뵈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와이프가 효도할려고 결혼했어?
@파인씨-z2o
@파인씨-z2o 3 ай бұрын
시모는 며눌을 은근히 아들 뺏긴 무의식이 올라와서 며눌을 경쟁자로 나도 모르게 미운마음이 들겠죠. 나는 며눌 이뻐한다 시집살이 안시킨다고 말로 하면서. 며눌은 며눌, 딸은 딸이어요.
@Anny-fy3mb
@Anny-fy3mb 6 ай бұрын
분노가 차오르네요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보리굴비-c6p
@보리굴비-c6p 6 ай бұрын
막상 혼자서 모시고 살라하면 절대 안할겁니다
@아기돼지-z8x
@아기돼지-z8x 6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신다고 하시는데 그게 뭔지 알고 얘기하는건가요?같이 있는게 모시는게 아니에요 장보는것부터 청소 빨래 필요한거 사다리고 어디갈때 모셔야되고 화장실 가는것도 따라가야될경우도 있고 특히 맘적으로 넘 부담때문에 제발 해보세요 효도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꼭 해보세요 돌아가실때까지 설마 엄마옆에만 있는걸 모신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죠????특히 목욕도 이불빨래도 자주해야되고 나이들어 손을떠니 손발톱도 깍아드려야되고 이빨도 안좋아서 치과가서 틀니해드려야되고 모든걸 아기처럼 다 해드려야된다 돌아가실때까지 효도 꼭 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참...말부터 쉽게 하지 마십시오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 꼭 끝까지 효도 하시길
@0무무
@0무무 6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한사람 들어와있는정도가 아니에요... 어디갈때도 가족끼리 절대 못가고 노모 같이 모셔야하고.. 부부끼리 목청이라도 높아질래도 눈치봐야하고.. 단순히 그냥 어머니 한명 들어오고 끝이 아닌데.. 참.. 답답
@sunshine7853
@sunshine7853 6 ай бұрын
내시간 내자유 다 없이 수발만 들어야 하믄 다행이게요,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퍼지고 기력떨어지니 승질도 더러워져 짜증도 늘어 애들 성격도 할미 따라가고 좀만 섭섭하시면 애들 아빠 일가친척한테도 이간질에 에효 함 해보슈 지팔자 지가 꼰다고 이것저것 돈만들고 수발만이 아니라 내시간 자유며 살얼음판처럼 불편하기 일쑤네요. 훌륭한 성품인 어른들은 같이 살고자 하지자체를 안할듯. 혼자 약해질꺼 뻔해 누가 필요한 이기적 마음이니 장가간 아들에게 그런걸 바라는거에요
@jang-kq1gg
@jang-kq1gg 2 ай бұрын
삼시세끼 밥차리는거 제일 힘들죠
@명순장-f4n
@명순장-f4n Ай бұрын
결혼하니깐 아내 속을 썩히네 ㅋㅋ 진짜 무책임.. 이런 남자 만날까 무서움 ㅜㅜ
@wlsdlaka1843
@wlsdlaka1843 6 ай бұрын
나이가 몇인데 혼자 밥을 못먹어서 자식을 괴롭혀. 팔구십까지 요양원 안가고 살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우리 그러지 맙시다. 애들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강우섭-n6b
@강우섭-n6b 6 ай бұрын
실컷 속썩이다 결혼하고 효자… 와잎 어리둥절 ㅠ
@smr5336
@smr5336 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ㅎㅎ 질문자 말하는거보고 욕이 절로 나오려함..이기적인 사람~
@beaky0523able
@beaky0523able 6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시킬려는거죠
@kimsbapcafeerestaurante3293
@kimsbapcafeerestaurante3293 6 ай бұрын
제가 항상 의문인 부분입니다..효도를 결혼하고 시작하려해요..즉슨, 여자를 내세워 대리효도시키려 하는것이겠죠..웃긴 인간들 참 많아요..
@juliet-mv9tu
@juliet-mv9tu 6 ай бұрын
대리효도시키려 며느리못마땅하다는시어머니와 같이사는건가요? 이혼하세요 며느리는무슨죄인가요?
@봄비촉촉-v3c
@봄비촉촉-v3c 6 ай бұрын
아들 가진 어머니들 정신 차립시다. 내가 아들을 놔줘야 아들이 힘들지 않고 행복합니다~~^^
@abcdefg45
@abcdefg45 6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참 안됐네...ㅠㅠ 절대 결혼하면 안됐을 사람...
@dmsjii9200
@dmsjii9200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동치미에 함익병님 보고 배우세요
@블루-q9x
@블루-q9x 6 ай бұрын
혼자 밥먹는게 외로우면 그냥 세상 떠나야죠
@한-b9b
@한-b9b 6 ай бұрын
정답
@davidcvin7558
@davidcvin7558 6 ай бұрын
10년 전 영상인줄 …. 요즘 시대에 이런 스토리 들을줄 상상도 못했다 😢 아내와 자식 너무 불쌍하네요
@Iiillliiilllliii
@Iiillliiilllliii 6 ай бұрын
나와 어머니만 천륜이 아니고 내 자식과 나도 천륜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아이한테까지 상처가 되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화김-r5d
@명화김-r5d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와이프와 어머니 사이에서 고민만 하고 아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저분은. 어머니하고는 천륜이라 그러고 자기자식은 자기랑 천륜아닌강
@불빛명화
@불빛명화 6 ай бұрын
효도 버리라. 말썽 부리다 짝지 만났으면 그게 효도입니다. 듣기만해도 요즘 사람이 아니네요.조선시대 사람인것 같으네요
@Ss-nl1mf
@Ss-nl1mf 6 ай бұрын
저건 효도 아니에요. 효를 포장한 책임전가지...그렇게 효를 따졌으면 결혼전에 잘했어야지...뜬금없이 결혼해서 아내를 두고 왠 효도 타령이야
@아보카도-f9n
@아보카도-f9n 6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밑에 댓글들 잘 읽고 반성하세요 크면서 부모 속 안 썩힌 자식이 몇이나 될까? 나도 자식 키우지만 결혼했다면 둘이서 잘 살길 바라는게 정상적인 부모입니다
@ekma80
@ekma80 6 ай бұрын
시엄마는 자기 가정도 깨더니, 아들가정마저 깨려고 하네.어리석은 시엄마
@user-sirhwn35ktbaw
@user-sirhwn35ktbaw 6 ай бұрын
효도가 아니고 무책임이라는 스님 말씀 ㅎㅎ 너무나 콕 진실을 찔러주십니다..
@3883c-k9h
@3883c-k9h 6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머니 밥 혼자 먹는거도 싫어해서 안쓰러워 하시는데 그건 팔팔한 20대도 혼자 먹는거 싫어해요.. 그래도 냅두면 굶어 죽지 않으려고 뭐라도 주워먹고 삽니다. 걱정 마세요. 스스로를 안쓰러운 캬릭터로 만들어서 아들한테 죄책감 씌우는거 너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sunshine-gm4tw
@sunshine-gm4tw 6 ай бұрын
난 혼자먹는거 좋습니다. 나중심식단으로다가
@golddragon440
@golddragon440 3 ай бұрын
진짜 그래요. 가스라이팅이에요. 결혼전인데도 자기 요양원 보내지말래요. 사귄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전화바꾸라 해서 김치담그러 오라고 하더니 지금 2년째 만났는데 날이갈수록 더함ㅋㅋㅋ 지금이라도 콩깍지가 벗겨져서 너무 행복해요 내가 마마보인지 효자인지 분간도 못하는 인간이랑 이때까지 왜만난건지 한심하네요ㅋ
@algkf7331
@algkf7331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얌얌 먹는것 좋아합니다
@nb4879
@nb4879 6 ай бұрын
어떻게 다 자기 얘기뿐일까.. 난 한번이라도 자기 아이 언급이 있을줄 알았는데..
@명화김-r5d
@명화김-r5d 6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애는 신경도 안써 자기엄마랑 자기는 천륜이래 그럼 자식과 본인은 천륜이 아니냐는 스남말씀에 뜨끔했을듯
@user-zwfjgdx
@user-zwfjgdx 6 ай бұрын
애 신경썼으면 지애미한테 안휘둘리지
@0무무
@0무무 6 ай бұрын
아이가 먼저 생겨서 결혼했다는 말 말고는 언급이 없음.... 정말 애없는사람인줄알겠어요..
@musicplaylists3771
@musicplaylists3771 4 ай бұрын
소름돋네요 진짜네...
@무상심
@무상심 3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100%맞는말씀 죄는지가짓고 죄값은 부인에게 갚으라는건 도둑놈보다더나쁜범죄자라생각하는바
@쭌령
@쭌령 6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속썩인건 자기가 저지른거고 그걸 왜 아내랑 아이랑 같이 갚자고 하는건가
@dajeongko8410
@dajeongko8410 6 ай бұрын
남자가 여자를 휘어잡아야 가정이 평안하다는게 무슨논리야
@ashleyyoo4857
@ashleyyoo4857 6 ай бұрын
아내가 제일 불쌍. 이혼 당해도 할말 없음
@JP-do5lv
@JP-do5lv 6 ай бұрын
암마한테 받은 사랑은 자기 자식을 돌보는 걸로 내려가야합니다.
@moonrobo5660
@moonrobo5660 6 ай бұрын
그냥 남자가 이기적인 회피 성격일 뿐. 엄마랑 같이 살 때는 속 썩이더라도 자기 멋대로 사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고. 결혼해서는 같이 살면서 아내가 효도해 주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살고. 효도한다며 어머니랑 같이 살아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편하게 살걸? 그러다가 진짜 도움 필요해질 정도로 어머니 기력이 쇠해지면 또 이제 가정 지킨다면서 떠나겠지.
@bluerose7803
@bluerose7803 6 ай бұрын
오~~~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lala_book
@lala_book 6 ай бұрын
ㅇㅇ그때되면 내가 처자식한테 미안해서 갚으러 왔다하고 수발 받겠지.
@jins-vo7rq
@jins-vo7rq 6 ай бұрын
결혼 전엔 어머니 힘들게 하고, 지금은 아내를 힘들게 하고 항상 남한테 자기 책임을 씌우는 분이네요. 나중에 본인 늙으면 자식한테 너희 “엄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니가 잘해야 된다~” 사고는 늘 지가 치고 자식한테 또 책임 전가 할 분이네. 본인 인생 스스로 책임지세요. 남 끌어들이지 말고요.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우리 시부가 그런사람 있었죠.. 늙은 기운이 스멀스멀 하는분.. 본인이 사업말아 먹고 자식들탓.. 본인이 효도 못한거.. 돌아가실때까지 자기 부인 손으로 자기 부모 제사상 차리게 했음.. 그거 보면서 난 속으로 더노인참 한심하다 생각했음
@최선화-y9k
@최선화-y9k 6 ай бұрын
엄마가 어리석으면 몇명이 힘든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보여주네요. 엄마가 남편과 못살아 온가족이 떨어져 살고, 엄마는 작은 아들에 집착해 젊은남편 삼아 집착하니 아들은 반항하며 힘들게 살다가, 아들이 결혼하고 나니 그 남편같은 아들에게 더 매달리고, 젊은 여자와 그 자식은 쫓아내고 자리 차지하고 있고.... 젊은여자는 또 아가한테 아빠욕하면서 살며 집착하고...대물림이되지 않길, 스님말씀 듣고 질문자가 정신차리길 바래요. 저도 자식에대한 집착을 잘 알아차려야겠습니다
@Blessed_365
@Blessed_365 6 ай бұрын
와,, ,대물림이 그런식으로 될수 잇겠네요.. 섬뜩하네요ㅠㅠ
@goldstacker9999
@goldstacker9999 6 ай бұрын
자기 업보를 물려주려고 결혼하고나니 효를 해애겠다 생각드나봐요 내내 대못박고 살다가.....ㄷ ㄷ 업보 참 무섭습니다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Blessed_365 맞아요... 소름끼치고 섬뜩한 일입니다.. 그런데.. 저 남자는 1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네요..
@arankang
@arankang 3 ай бұрын
이거다. 남편이 끝까지 반항아로 남았어야지
@jm-pi6cf
@jm-pi6cf 6 ай бұрын
남자분 머릿속엔 온통 어머니뿐!!! 엄마는 60살 넘었고 아들은 10살도 안 되었는데 어린 자기 자식은 아내가 돌보니까 관심도 없고 천륜타령은 자기 엄마한테만 하곸ㅋㅋㅋ 자기 엄마도 다아~아내가 완벽하게 돌보면 완벽한 효자 되고 너무 좋겠지???ㅋㅋㅋ 너가 하고 싶은 일을 왜 남인 아내한테 찾으시나요??? 아내도 자식도 사연자랑 똑같은 감정도 욕구도 있는 동등한 사람이다!!! 사연자랑 사연자 엄마만 세상 아프고 살기 어렵고 불쌍하고 보살핌 받고 이해 받아야 하나????
@평화를빕니다-f4u
@평화를빕니다-f4u 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도 들여다보면 둘다 놓치기싫은 탐심입니다
@pangpang-xf6vl
@pangpang-xf6vl 6 ай бұрын
이기적
@김은진-o2d
@김은진-o2d 6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goldstacker9999
@goldstacker9999 6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idlebread2430
@idlebread2430 6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아내가슴에도 대못박는다. . .자식에 대한 기본 부성애는 갖고 있을까. .... 지금 아내는 이미 마음으로 이혼한 상태 ㅠ ㅠ
@kellykim5737
@kellykim5737 6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저런 분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부모님 불화와, 어머니가 지속적으로 하는 아빠에 대한 푸념과 비난을 듣고 자란 자녀로 저는 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미움을 평생 지고 살았습니다. 아내와 자녀와 평생 원수가 되고 또 붏행을 되물림 하고 싶으시다면 어머니를 선택하세요. 그건 효도도 아니고 성인으로서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퇴행일 뿐입니다.
@행복바라기-n1g
@행복바라기-n1g 6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자이고 효도하고 싶으면 어머니낭 평생 살지 왜 귀한 남의 집 딸 데려다가 이런 마음 고생을 시키는지 이해 안되네요! 스님의 말씀 너무 지당하십니다!
@dpdldpdl
@dpdldpdl 6 ай бұрын
대체 왜 시엄마들은 혼자서 밥을 못먹는거야
@이상한여자래
@이상한여자래 3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는 혼자서 해 드시지요.
@미소유렌
@미소유렌 2 ай бұрын
홀시아버지도 혼자 밥먹는거 외롭다 하심..ㅡ.ㅡ
@toma-lq9nk
@toma-lq9nk 2 ай бұрын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자객-q8u
@자객-q8u 6 ай бұрын
와이프의 한번뿐인 인생이 안쓰럽습니다. 어머니의 삶이 소중하듯 아내의 삶도 소중합니다.
@sirenk3126
@sirenk3126 6 ай бұрын
헷갈리는 남편분들 이 영상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시어 머니들 중 아내자리에 자기 가 들어 앉으려고 저러는 분 들 종종 계세요... 끝은 두 집 다 불행해집니다...
@alivesomeday
@alivesomeday 3 ай бұрын
아들을 애인처럼 여기는 엄마들이 있음...
@user-qi4gu5ix8t
@user-qi4gu5ix8t 6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보는것 같아서 소름이 끼칩니다...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자기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까놓고 자기부인이나 자식이 상처받는거 생각 안합니다. 왜냐면 남자들 앞에서 나는 어머니도 모시는 중심있는 남자다. 라는거 보여주려구요. 에휴... 인간이라는게 뭔지..
@mijakwon2394
@mijakwon2394 6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쇠약해진 모친이 며느리랑 싸울 힘은 있나보네요. 중년 아들이 이혼당하면 정신 차릴라나요
@보리보리-d4q
@보리보리-d4q 3 ай бұрын
입까지 못 열 정도로 쇠약해져야 할 듯.
@아름드리-q5e
@아름드리-q5e 6 ай бұрын
우유부단함은 착함이 아니라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이다.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6 ай бұрын
부모는 내 선택으로 이어진게 아니었고 아내와 아이는 내가 선택한 인연이니 내가 선택한것에 더 책임감이 있어야한다
@동산-f5q
@동산-f5q 6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고 아들에게 여자는 남자가 휘어잡아야 한다 이러고 있는 시어머니를 누가 모셔ㅋㅋㅋㅋㅋ
@yonalee2435
@yonalee2435 2 ай бұрын
저런사고방식이니 이혼을 2번씩이나 했네요.
@김정숙-p3p4m
@김정숙-p3p4m 6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자기생각만 하시는것 같네요 자식을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어야지 자식의지 하지말고
@최윤미-w5f
@최윤미-w5f 6 ай бұрын
효도는 본인이 하셔야지 왜 결혼한 와이프에게 효도하기를 원하는지 이혼하시고 어머님 모시고 사셔야겠네요
@윤은주-e9n
@윤은주-e9n 6 ай бұрын
10:01 왜 갑자기 결혼해가 애까지 낳아놓고 인자 어머니 속 안썩이겠다고 그래 그때도 실컷 그래 썩이고 살았는데 지금도 썩이고 살면 되지 왜 갑자기 사람된 것 처럼 그렇게 변명을 하고 그래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 속 썩이고 결혼해놓고 갑자기 속 안 썩이겠다고 해놓고 아내를 속 썩이고 그래 자기는 불효니 어쩌니 하지만 그거는 효하고는 관계없다 자기의 무책임에 들어간다
@허상-r4t
@허상-r4t 6 ай бұрын
와이프랑도 헤어져봐야 와이프 소중함을 깨달을듯
@vrai1004
@vrai1004 6 ай бұрын
@@허상-r4t 잠시 잠깐 일거 같아요.. 아마 재혼 또 하려고 할거 같아요.. 비슷한 방법으로 혼전 임신으로 도망 못 가게 하고 일단 합가 하자 .. 좋게 구슬릴 거 같네요.. 그리고 또 이런 비극이 반복될듯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허상-r4t 모를겁니다.. 모자가 둘다 이기적인 유전자라서.. 이혼하고 또 다른여자 만날듯..
@ChungSeunghwa
@ChungSeunghwa 6 ай бұрын
저런 아빠둔 아이가 불쌍하네요 아내도 불쌍 ㅜㅜ 이혼하고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하고싶은 효도하며평생하며 사세요
@eunyounghur8860
@eunyounghur8860 6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들은 아들이 이혼하고 자기랑 살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혼하기를 바란다고요.
@Blessed_365
@Blessed_365 6 ай бұрын
천하에 이기적일수가요,,,, 다 큰 성인 아들이 가정도 이루고 있는데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고 휘둘고 사는 모습이라니요
@kittycatara
@kittycatara 6 ай бұрын
그걸 무시하믄 됩니다~~~^^
@정수경-d3c
@정수경-d3c 6 ай бұрын
어머님 속마음이 아들이랑 평생 살고 싶으신가봐요. 그럼 두분이 사시는 방법밖에 없지요.
@ejejej5870
@ejejej5870 5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전남편 이혼하고 전남편이 본인 돌봐주니 행복한거같더라구여 맛있는거사주고 여행다녀주고 ㅋㅋ
@gbella221
@gbella221 6 ай бұрын
결혼하고나서 이제 효도한대.. 시어머니는 자기 친정엄마랑 살았고..며느리는 남자가 휘어잡아야 편안하다고 하는 ..
@kby2906
@kby2906 6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도하려면....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윤슬-d1x
@윤슬-d1x 6 ай бұрын
결혼을 안해야죠 답답하네요 저런 우유부단한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울남편이 저런사람입니다 지금 부모돌아가시고 이제서 나랑 잘 살아보자는데 난 노 입니다 참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스님 현명하신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신아-r7b
@신아-r7b 6 ай бұрын
내가 마누라면 무조건 이혼이다. 저런 마마보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이다.
@육상동물
@육상동물 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는 엄마 괴롭히고 결혼해서는 마누라 괴롭히고 당신의 행동은 자식까지 망치는 일 어리석다
@happysooki
@happysooki 6 ай бұрын
저런남편이라면 이혼하고 새출발할래요😢
@배은영-q3i
@배은영-q3i 6 ай бұрын
이혼한 어머니가 아들도 이혼시키려고하네.
@hyunyoungkim1879
@hyunyoungkim1879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말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효도, 자식의 도리를 대놓고 요구하는 한국사회에서 비난을 감수하고, 말씀해 주시는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스님.❤
@김정희-f1b
@김정희-f1b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최고최고
@김정희-f1b
@김정희-f1b 6 ай бұрын
그냥아내를놓아주시고*효도하세요 이혼하세요
@말괄량이삐삐-y1x
@말괄량이삐삐-y1x 6 ай бұрын
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시네요. ❤
@shin-oc8yv
@shin-oc8yv 6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웃겨요 결혼전엔 망나니로 부모속 썩히다가 결혼하며는 아내에게 효도 하라고 강요하고 안하면 비난하고 남자본인이 효도 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어머니 식사준비 옷세탁 청소 본인이 다할거예요? 전부 아내일이 잖아요 남자들은 정말 뭘몰라요 일은 아내가 다하고 남자은 효자소리듣고
@무한반복영어-u7y
@무한반복영어-u7y 6 ай бұрын
대못 박는 김에 하나 더 박으라고 하시는ㅋㅋㅋ 제 멘토이신 스님께선 지혜 못지 않게 위트도 최상급이십니다^^
@행복한하루-v2l
@행복한하루-v2l 6 ай бұрын
진짜 못된 시어머니네요. 결혼했는데 아들 휘어잡고 살려고... 남편분!효도 하려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요ㅠㅜ 정말 저 시어머니랑 남편 시르네요...
@KDA2875
@KDA2875 6 ай бұрын
이런 사연 꽤 봤는데 막상 이혼하고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하면 어머니가 먼저 싫다고 할걸? 다 늙은 아들 밥 챙겨야지 빨래에 청소에 뒤치닥 거리 해야 하는데 높은 확률 아니 백프로 공짜로 부릴 수 있는 가정부가 필요한거지 아들이랑 같이 살고 싶은게 아님 😂
@orangeh9457
@orangeh9457 6 ай бұрын
두번의 이혼했다면 그 어머니 자신의 성질대로 살았을 가능성이 많은 분입니다 . 대단한 어머니 갖진 않습니다 그분은 혼자 사셔야 그나마 아들 가족과 잘 지낼수 있습니다
@날나리-t2b
@날나리-t2b 6 ай бұрын
임신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했다는 건가?? 이런말까지 하는 남편은 좀 아닌거 같네요.
@SUN-e5m
@SUN-e5m 6 ай бұрын
온통 머리속에 엄마 뿐인게 느껴짐
@hyeseons7929
@hyeseons7929 6 ай бұрын
아내를 엄마 수발 들게 할 생각이겠죠.. 저런 사람 정작 본인은 엄마 잘 챙기지도 못하더라구요.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어리석고 어리석어 지팔자 지가 꼬면서도 깨갇지못하는 어리석은 인간 입니다
@새벽별아르웬
@새벽별아르웬 6 ай бұрын
부모로서 내아들이 가정을 꾸려 와이프와 손녀손주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만 봐도 큰복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사고방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평소 며느리와 원만한 관계를 이루고 힘들때 도움이나마 받을수 있다면 본인한테 이득이지 며느리를 휘어 잡으라니...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6 ай бұрын
결혼전 속 썩이다가 결혼을 하고 효도 하려는 심보는 도대체 뭐지요?
@김정희-f1b
@김정희-f1b 6 ай бұрын
엄마에게효도하겠다그렇지만*사실속마음은엄마하고살면*자기자신에게(이익)이생기나봐
@shin-oc8yv
@shin-oc8yv 6 ай бұрын
남자들 결혼전에는 부모에게 대들고 살다가 결혼후에는 본인은 하는것 없으면서 아내에게 계속 말로 효도 하라고 강요하는것 이지요 말로하는건 쉽고 아내가 시부모에게 잘하면 아들이 효자라는말 들으니까요 ~~ 남성들 웃겨요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6 ай бұрын
@@shin-oc8yv 결혼하고 철이 들고 싶은 심리인가요 ㅋ
@nahyeon1482
@nahyeon1482 6 ай бұрын
내가 하는 효도가 아니라 아내 시키면서 효자 생색 낼 수 있어서요 ㅎㅎ
@hyeseons7929
@hyeseons7929 6 ай бұрын
자기 엄마가 뭐 좋아하는 지나 알까 싶어요
@플로라-z1y
@플로라-z1y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어찌 저리 단호히 깔끔하게 요만큼에 지지부지함 없이 정리 정돈을 잘하시는지..질문자는 지금이라도 배우시길…
@Sunny-uv9uu
@Sunny-uv9uu 6 ай бұрын
가까이 이사해서 따로 살면서 일주일에 아들이 한번씩 방문하면되지, 저런 ""마마보이""가 결혼해서 독립을 제대로 못하셨네. 그러니 아내가 맘 고생하지. 요즘에 결혼한 자식과 같이 살려고 하면 자식 이혼시키겠다는 세상이 되었음.
@Sun-kl5ql
@Sun-kl5ql 6 ай бұрын
이런 종류의 엄마와는 인연을 완전히 끈어야 한다 여자를 강하개 휘어잡고 살라니 본인은 그나이에도 못참고 이혼도 두번이나 해놓고 나이도 6-70대인데 혼자못산다니 고통겪고 이혼한 여자가 재혼?
@dmsjii9200
@dmsjii9200 6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도 이렇습니다
@이지훈-i3i
@이지훈-i3i 6 ай бұрын
저도그랬어요
@이지훈-i3i
@이지훈-i3i 6 ай бұрын
❤❤❤❤❤
@sunshine-gm4tw
@sunshine-gm4tw 6 ай бұрын
먼가까이 살아요
@앵무새-p8d
@앵무새-p8d 6 ай бұрын
아내라는 평생 가정부 식모가 생겼거든~~;;; 대리효도 생색내고 힘안들고 얼마나 좋겠니~~ 식모가 탈출했으니 환장하겠지~?
@한정원-k9h
@한정원-k9h 6 ай бұрын
조만간 이혼하겠네요 엄마가 키운 아들 두분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요
@ajwjdudhwbsyyueiiurhheccncn
@ajwjdudhwbsyyueiiurhheccncn 6 ай бұрын
저도 딱 드는생각이 이거였어요 조만간 이혼하겠구나 사람쉽게안바껴요
@최명주-m5j
@최명주-m5j 6 ай бұрын
지인과 넘 똑같은 상황이라 더 귀기울이게되네요 남편은 며느리한테 대리효도를 바라는건지 본인이 해야지 돌아가실때 후회하지 않아요 가까운데서 모시고 자주 왔다갔다 하심 될것 같은데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고개숙여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영호-v6o8o
@김영호-v6o8o 6 ай бұрын
어른이 현명해야 자손들이 평안하다
@allthetimeallthetime9627
@allthetimeallthetime9627 6 ай бұрын
임신했다는건 본인이 임신을 시킨거잖아요? 책임감이 없네요. 누구는 질내사정하고 싶지 않습니까? 하고싶어도 참는거지. 본인이 못참고 임신을 시켜놓고 임신이 먼저돼서 어쩔수없이 결혼했다는식의 책임회피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비단박하
@비단박하 6 ай бұрын
결혼 이후에야 효도명목의 본인은 그동안 절대 귀챦아서 안하던 자질구레한 심부름 아내에게 대신 시키고 본인은 대충 시늉과 생색이 가능할 거라 계산했는데 그게 안되니 아내에게 억심이 나서 알면서도 벌주는 식으로 그 가정을 외면하는거죠. 효도가 아니라 무책임이고 염치가 없는거에요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정답.. 억심..맞네요
@아이휴-x9d
@아이휴-x9d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정말 말씀 잘하시는듯 자기가 철없던 시절 어머니 속썩이던걸 효도하고 싶은데 왜 그 효도를 며느리한테 시키나요; 어머니 모신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남편분 출근하시고나면 어머니 모시는 책임은 부인이 지게 될텐데 왜 자신의 업보를 남에게 갚으라고 하는지 어머니께서 사연자 남자분께 여자를 휘어잡아야 된다고 얘기하신다는걸 보니 만만치 않은 분이실것 같은데;;
@wonderwomanjj5701
@wonderwomanjj5701 6 ай бұрын
자식이 잘사는게 부모의 행복입니다
@rich-z3k9w
@rich-z3k9w 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그리생각 안하죠 늙을수록 아들끼고살고싶죠 그게문제입니다 늙은여자들이 문제😊
@씽고고-v7o
@씽고고-v7o 6 ай бұрын
저 엄마는 그 반대..
@hgkim2512
@hgkim2512 6 ай бұрын
아닌 부모도 많아요
@rich-z3k9w
@rich-z3k9w 6 ай бұрын
남편들이 이 말씀을 모두듣고 반성좀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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