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이를 따라 분가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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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Ай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분가하겠습니다 #어머니와아내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합가를 했다가
며칠 전에 와이프와 아기만 분가를 시켜놓은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와이프를 따라 나가야 되는 걸까요?

Пікірлер: 1 200
@hojinyoo4493
@hojinyoo4493 Ай бұрын
왜 효도를 결혼 후에만 하려 하는지… 정말 어머니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미혼으로 평생 어머님하고 둘이 살지 그러셨어요
@user-mu3tm2sh2m
@user-mu3tm2sh2m Ай бұрын
혼자사는게 진짜 효도네요
@csstkof
@csstkof Ай бұрын
그건 여자가 잘하는짓아닌가요?
@kimsbapcafeerestaurante3293
@kimsbapcafeerestaurante3293 Ай бұрын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이네..자다가 봉창두두리네..​@@mnbvc647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 Ай бұрын
​@@mnbvc647말귀를 못알아먹네
@678i9iier
@678i9iier Ай бұрын
​@@mnbvc647에이고 노망일세
@user-kn2wn7nx1d
@user-kn2wn7nx1d Ай бұрын
결혼전엔 어머니 속썩이고 결혼해서는 아내 속썩이고 잘하는 짓이닼ㅋㅋㅋㅋㅋ 하나만 해라ㅋㅋㅋ
@jm-pi6cf
@jm-pi6cf Ай бұрын
ㅋㅋㅋ 명답이넼ㅋㅋ 결혼전이나 후나 남의 속 썩이면서 사는 어리석은 인생ㅋㅋㅋ
@jins-vo7rq
@jins-vo7rq Ай бұрын
잘못을 저지를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아마 또 부인 속 실컷 썩이고 나중에 자식한테 니 엄마 고생 많이 했으니 잘해주라면서 자기만 쏙 빠지고 자식 고생 시킬듯요. 평생 남 고생만 시키다 가실려고요?
@user-gk5dt1jk7s
@user-gk5dt1jk7s Ай бұрын
정작 이런 남자는 본인이 이기적인 모르고 자기가 제일 착하다고 생각함
@kim-qb1mu
@kim-qb1mu Ай бұрын
명쾌하십니다~~
@user-nx3fd6mt2g
@user-nx3fd6mt2g Ай бұрын
@@jins-vo7rq 저희 아버지가 딱 이런 유형이었어요. 자식들 크는 내내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경제적으로 무책임한 본인 때문에 고통을 겪는 엄마를 두고 만날 너희라는 존재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는거니 너희가 잘해라고 가스라이팅을 어찌나 시키던지... 어린 나이에도 왜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수습은 자꾸 우리보고 하라는거지? 하고 의아했었더랬죠.
@user-vw1uu4xb2d
@user-vw1uu4xb2d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너가 그냥 모시고 살아라. 와이프 놓아주고.
@user-poiuytr
@user-poiuytr Ай бұрын
맞네요
@user-cz9iz4tq2n
@user-cz9iz4tq2n Ай бұрын
질문자같은 부류는 한 여자의 인생을 생각해서 진작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았어야할 사람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user-uy4st4pk9n
@user-uy4st4pk9n Ай бұрын
불쌍하다는 사람, 한국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다는 사람...두 분 다 이상하시네
@kby2906
@kby2906 Ай бұрын
@@user-uy4st4pk9n 이상한 사람이 둘이면 내가 문제가 있나 의심하고....이상한 사람이 셋이면 본인문제.....이상할께 뭐 있음....생각이 다른거지!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Ай бұрын
@@user-uy4st4pk9n 하하하~~ 이상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이상한걸까? 그렇게 보는 님은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까봐 두렵죠? 신경 쓰이죠?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Ай бұрын
@@kby2906 한국 사회는 주류가 비주류를 보면 다 이상하게 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의식 수준이 낮고 폐쇄제인 사회...
@hkongj2713
@hkongj2713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하세요. 지금이야 스님 말씀 듣고 깨달은것 처럼 보이지만 엄마가 밥이라도 한끼 혼자 잡숫고 돌아가시면 그 원망 평생 아내한테 할것 같네요. 요즘은 젊으나 늙으나 다 혼밥합니다. 그게 그렇게 가슴 아플 일인가요? 엄마도 그런거 힘들다고 내색하는게 전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 아셔야죠. 아들이 아내도 자식도 일도 내팽겨치고 늙은 엄마 밥동무나 하고 있으면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외로운게 그렇게 싫으면 남편이랑 잘 참고 살든가 두 번이나 이혼한 시어머니 참... 아들까지 이혼시키려하네요
@lemontree22
@lemontree2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남편이 폭력적이라 이혼한 시어머니, 아들에게는 여자를 휘어잡아야 가정이 편하다고 말하다니요. 아내가 같이 모시고 살다가 오죽하면 아이만 데리고 분가했을까요.
@yoonmichun2168
@yoonmichun2168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로 내 케이스. 결국 이혼했죠.
@user-tl5so9gn1s
@user-tl5so9gn1s Ай бұрын
같이살려면 퇴근하고 집안일등등 다하셔야죠 누굴 종살이로 여기나
@user-tl5so9gn1s
@user-tl5so9gn1s Ай бұрын
그건 어머니 인생이예요
@user-tl5so9gn1s
@user-tl5so9gn1s Ай бұрын
다들어보니 이혼이 답이네 왜 결혼을했어요?
@tury8989
@tury8989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가스라이팅하고 아들은 길들여져서 결국 그엄마는 이기적이고 자식을 망치는 나쁜엄마다
@user-es2ds8qp9g
@user-es2ds8qp9g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시엄마에..유우부단한 아들... 와이프와 자식은 뭔죄지?
@sunsun-qx9hj
@sunsun-qx9hj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제일 문제 우울증같은 소리하네
@zzzzkkk6580
@zzzzkkk6580 Ай бұрын
우유부단
@seongyunlee1114
@seongyunlee1114 Ай бұрын
우유부단이 아님 며느리가 희생하기 바라는 시어머님에 아내가 희생하기 바라는 남편 2 종 세트
@jini6896
@jini6896 22 күн бұрын
하... 우리남편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sunsun-qx9hj
@sunsun-qx9hj 22 күн бұрын
@@jini6896 본다고 달라지나요 인간개조를 시켜야지 젊을때는 친구들하고 매일 당구치고 술마셨으면서 결혼과 동시에 갑자기 효자가 되버리는 남자는 무시가 답이예요
@ChungSeunghwa
@ChungSeunghwa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 못마땅해한다는것부터 잘못되었어요! 자기 맘에드는 남편도 제대로 못고르고 이혼하면서 무슨 아들이 고른 귀한딸을 낮춰 평가해요
@user-cr3xh1fl2v
@user-cr3xh1fl2v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의 목소리가 높아야 한다는게 며느리 무시 발언입니다 남녀 평등시대에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우유부단한 남편.스님 말씀 명답입니다.
@scvbmlgdof
@scvbmlgdof Ай бұрын
지 남편 목소리 크다고 이혼한 주제에 내로남불이네
@user-hb1hj1xd7q
@user-hb1hj1xd7q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가 그리 소중하면 결혼하지 말고 엄마를 와이프삼아서 같이 살아 제발 ㅜㅜ 저게 왜 판단이 안 서는 일이야 하 참 진짜 ㅋㅋㅋㅋ
@user-dd6mw1eh1g
@user-dd6mw1eh1g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vrai1004
@vrai1004 Ай бұрын
효자 마마보이들 부모가 자기 모셔줄 순종적인 여자 데리고 오라고 결혼 권하는 경우도 있고, 효자 마마보이들이 남들 다 하는 결혼 생활 해보고 싶어서 여자 속이는 경우도 있어요.. 절대 혼자 노모 모시고 수발 들고 살 생각 없을 것 같더라고요
@cccccfeeff
@cccccfeeff Ай бұрын
@@user-dd6mw1eh1gㅐㅑㅑㅑㅑㅑ
@evergreen9207
@evergreen920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결혼한 자식을 집에 보내지 않는 것 부터가 정상이 아니네요.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사실 이게 제일 큰 화근덩어리죠. 평생 끼고 살고 싶었나 봅니다
@user-eh9ss4zp6i
@user-eh9ss4zp6i Ай бұрын
애들은 아빠가 효도한다고 생각 안 함 엄마 힘들게하고 가정 버렸다고 생각하지ㅋㅋ질문자는 본인이 무척 도덕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저러면 아내와 자식 모두 원수될수도
@user-tk7ws5yt9n
@user-tk7ws5yt9n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Ай бұрын
팩트👍
@user-uk7zo1rg5u
@user-uk7zo1rg5u Ай бұрын
아들 본심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내 부인이 다 대신 해주면 좋겠다.(나는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 스님에게도 물어볼 만큼 너(부인)를 존중했다.))
@skglepslghso
@skglepslghso Ай бұрын
빙고
@mcbangwool2106
@mcbangwool2106 Ай бұрын
22년째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저를 자식처럼 대하셨어요. 제가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인데 오전에 저 깰까봐 애기를 업고 살금살금 다니면서 세상 누구보다 더 아껴주셨어요 이젠 90이시고 치매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시지만 저는 요양원 대신 가정돌봄을 하고있어요. 왜냐구요? 건강할때 저를 사랑해주신 은혜를 잊을 수 없어서요. 사랑은 주고받는거예요. 아마 사연자분 어머니는 끊임없이 아내분을 갈구셨나보죠. 아무렴 어떤 철면피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내치고 싶겠어요? 어머니 혼자 두시면 알아서 또 잘 살겁니다.
@user-yz2en3go5y
@user-yz2en3go5y Ай бұрын
자식처럼이 아니라 자식으로
@user-tl5so9gn1s
@user-tl5so9gn1s Ай бұрын
복이많으시고 복받으실분이네요
@user-ff9hh9qz5m
@user-ff9hh9qz5m Ай бұрын
갈등으로 한번 분가 했었다 하니 말해뭐해죠 . 님은 복 받으신분이구요
@user-od9vc9qo9n
@user-od9vc9qo9n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한테 지자식한테도 안할짓을 했으니 남편보고 아내무시하라고 가르치는 시어머니 모시고싶겠어요?
@misssjsmile
@misssjsmile Ай бұрын
사랑 받아도 돌려줄둘 모르는사람도 많은데 대단해요 👏🏻
@ey7591
@ey7591 Ай бұрын
효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둘다 놓기 싫은 욕심... 계속 양다리 걸치면 상처는 결국 아내와 아이 몫 이기적이다... 왜 결혼하고 나서 효자가 될려고 하는지...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Ай бұрын
참으로 조선시대 유교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스님의 저런 말이 한국 사회에 먹힐지 모르겠네ㅅ하하하~
@user-yw7jh9vm6e
@user-yw7jh9vm6e Ай бұрын
총각때 온갖말썽 다부리다가 결혼하고 갑자기 효도되는 한국남자 종특.... 소중한 남에집딸 인생망치지말고 이혼으로 놓아주십셔~ 그리고 천륜인 어머님과 백년천년 행복하게 사세요
@solofreediver8432
@solofreediver8432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user-df9lr7id9d
@user-df9lr7id9d Ай бұрын
;;;안그런 남자도 많은데요.. 이런 비논리적 비난 금지..
@richlu33
@richlu33 Ай бұрын
이런넘들 특징이 이혼하면 어미가 얼마못살고 죽음 ㅋㅋㅋ
@-ian-xd4eq
@-ian-xd4eq Ай бұрын
한국 남자 종특이란다 ㅋㅋㅋ 본인 주위에 그런 놈들만 있나보지 끼리끼리 논다고 ㅎ 이런영상에 항상 남의집안 소중한 딸 ㅋㅋ 남의집안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다 소중한거지 그놈의 성별 ㅋㅋ
@user-nx3fd6mt2g
@user-nx3fd6mt2g 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면 죽는 일이라도 생길것처럼 철철이 제사 지내느라 죽어나던 집안에 이혼하고 제사 지낼 사람 없으니 그 많던 제사 싹 없애버렸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기 조상 제사를 생판 남의 핏줄인 며느리가 다 차리던걸 도리라 생각하다 그 며느리 없으니 지들은 한핏줄 자손인데도 그걸 못해서 제사를 없앤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이 사연자 분도 그렇게 효도하고 자식된 도리하고싶었으면 진작에 부모 속썩이지 말고 잘하고 살았어야지. 남의 귀한 딸 데려와서 책임 질 자식까지 낳아놓고 뭣하는 짓인지 원..?
@user-yj5me2rw4x
@user-yj5me2rw4x Ай бұрын
지금 까지 어머니께 대못 박았다고 했는데 이제 자식과 부인에게 대못을 박으려고 하고있네요 정신차리세요
@chiakisoojung
@chiakisoojung Ай бұрын
자기가 속 썩여놓고 왜 효도는 학비한번 받아본적 없는 와이프가 같이 해야되는지요? 와이프 분은 좋은 사람이랑 살던지 아이 잘 키우게 돈이나 잘 보내주시고 이혼해주시고 그냥 원래 자기 가족이랑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678i9iier
@678i9iier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말만 효도지.자기손으로 엄마한테 밥한번 차리지 않을것 같아요.
@ashleyyoo4857
@ashleyyoo4857 Ай бұрын
아내가 제일 불쌍. 이혼 당해도 할말 없음
@Anny-fy3mb
@Anny-fy3mb Ай бұрын
분노가 차오르네요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Great-357
@Great-357 Ай бұрын
도우미 불러드리세요 엄마랑 평생살지 왜 남의 딸을 데려다 고문을 하는지. 요즘 다 밥 배달 되요. 청소도우미만 부르면 되겠네요. 불효하다 왜 남의딸 들어오면 효도할 맘이 생기는지 참 희한한 한국 남자들.
@Sun-kl5ql
@Sun-kl5ql Ай бұрын
혼자사는데 6-70대에 왜 혼자살림을 못해요?? 들어보니 장애도 없는 몸아구먼?? 병명이 우울증?? 우울증걸린여자가 아들한테 며느리 휘어잡고살래?? 장애도 병도 없고 쑈만 같이 살았덩 남자들 이혼 잘했네 본인은 그시댜에 시모모시기는커녕 이혼했으면서 피해자코스프래 꼭 가해자들이 쑈해요
@user-qh2gj7qk2v
@user-qh2gj7qk2v Ай бұрын
도우미는 거저 옵니까 다 돈이 있어야되는일... 쓰러지기전까지 시어머니가 혼자 사셔야죠 뭔 우울증까지 책임을 지라니ㅜㅜ
@Sun-kl5ql
@Sun-kl5ql Ай бұрын
@@user-qh2gj7qk2v 청소도우미 부를돈이면. 혼자먹는 식비되겠네요. ㅋㅋ 6-70대가 혼자 살며 아무때나 일어나 밥먹고 혼자 어지를 일도 없는데 뭔 도우미- 장애판정받으면 싸게 돌봄써비스 이용할 수 있는데 그 흔한 장애펀정도 못받은 튼튼한 몸이구먼
@user-pp4sy4jb3w
@user-pp4sy4jb3w Ай бұрын
그러게 요즘 돈이면 다 되는데 또 그럴 돈은 없나봄
@dasimamatjelly
@dasimamatjelly Ай бұрын
@@user-pp4sy4jb3w그게 진짜 미치죠 ㅋㅋ 그럴돈도 없는 놈이 마누라 부려서 엄마 시종붙이는거잖아요
@Iiillliiilllliii
@Iiillliiilllliii Ай бұрын
나와 어머니만 천륜이 아니고 내 자식과 나도 천륜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아이한테까지 상처가 되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lw5cj8zx8x
@user-lw5cj8zx8x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와이프와 어머니 사이에서 고민만 하고 아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저분은. 어머니하고는 천륜이라 그러고 자기자식은 자기랑 천륜아닌강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Ай бұрын
효도 버리라. 말썽 부리다 짝지 만났으면 그게 효도입니다. 듣기만해도 요즘 사람이 아니네요.조선시대 사람인것 같으네요
@Ss-nl1mf
@Ss-nl1mf Ай бұрын
저건 효도 아니에요. 효를 포장한 책임전가지...그렇게 효를 따졌으면 결혼전에 잘했어야지...뜬금없이 결혼해서 아내를 두고 왠 효도 타령이야
@user-ux6so6zd8t
@user-ux6so6zd8t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밑에 댓글들 잘 읽고 반성하세요 크면서 부모 속 안 썩힌 자식이 몇이나 될까? 나도 자식 키우지만 결혼했다면 둘이서 잘 살길 바라는게 정상적인 부모입니다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Ай бұрын
부모는 내 선택으로 이어진게 아니었고 아내와 아이는 내가 선택한 인연이니 내가 선택한것에 더 책임감이 있어야한다
@user-dr5vg3ju3z
@user-dr5vg3ju3z Ай бұрын
와이프의 한번뿐인 인생이 안쓰럽습니다. 어머니의 삶이 소중하듯 아내의 삶도 소중합니다.
@user-iw5kd3hc6k
@user-iw5kd3hc6k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신다고 하시는데 그게 뭔지 알고 얘기하는건가요?같이 있는게 모시는게 아니에요 장보는것부터 청소 빨래 필요한거 사다리고 어디갈때 모셔야되고 화장실 가는것도 따라가야될경우도 있고 특히 맘적으로 넘 부담때문에 제발 해보세요 효도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꼭 해보세요 돌아가실때까지 설마 엄마옆에만 있는걸 모신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죠????특히 목욕도 이불빨래도 자주해야되고 나이들어 손을떠니 손발톱도 깍아드려야되고 이빨도 안좋아서 치과가서 틀니해드려야되고 모든걸 아기처럼 다 해드려야된다 돌아가실때까지 효도 꼭 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참...말부터 쉽게 하지 마십시오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 꼭 끝까지 효도 하시길
@aamoomoo
@aamoomoo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한사람 들어와있는정도가 아니에요... 어디갈때도 가족끼리 절대 못가고 노모 같이 모셔야하고.. 부부끼리 목청이라도 높아질래도 눈치봐야하고.. 단순히 그냥 어머니 한명 들어오고 끝이 아닌데.. 참.. 답답
@sunshine7853
@sunshine7853 Ай бұрын
내시간 내자유 다 없이 수발만 들어야 하믄 다행이게요,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퍼지고 기력떨어지니 승질도 더러워져 짜증도 늘어 애들 성격도 할미 따라가고 좀만 섭섭하시면 애들 아빠 일가친척한테도 이간질에 에효 함 해보슈 지팔자 지가 꼰다고 이것저것 돈만들고 수발만이 아니라 내시간 자유며 살얼음판처럼 불편하기 일쑤네요. 훌륭한 성품인 어른들은 같이 살고자 하지자체를 안할듯. 혼자 약해질꺼 뻔해 누가 필요한 이기적 마음이니 장가간 아들에게 그런걸 바라는거에요
@user-sirhwn35ktbaw
@user-sirhwn35ktbaw Ай бұрын
효도가 아니고 무책임이라는 스님 말씀 ㅎㅎ 너무나 콕 진실을 찔러주십니다..
@user-br5kg9ky3m
@user-br5kg9ky3m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자이고 효도하고 싶으면 어머니낭 평생 살지 왜 귀한 남의 집 딸 데려다가 이런 마음 고생을 시키는지 이해 안되네요! 스님의 말씀 너무 지당하십니다!
@sirenk3126
@sirenk3126 Ай бұрын
헷갈리는 남편분들 이 영상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시어 머니들 중 아내자리에 자기 가 들어 앉으려고 저러는 분 들 종종 계세요... 끝은 두 집 다 불행해집니다...
@user-ix2dv9yz8b
@user-ix2dv9yz8b Ай бұрын
어떤 프로그램에서 며느리가 18년 모셧는데 이혼하자마자 아들이 엄마 요양원에 보내버린거 생각나네 😊
@user-vk9pr6vt8c
@user-vk9pr6vt8c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효자되고싶고 효도는 며느리가 하는게 우리나라 남자들
@user-ug1ul3qr7r
@user-ug1ul3qr7r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신병자들이 많아요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 Ай бұрын
​@@mnbvc647아들 둔 아빤데 그닥 좋지 않을거같은데요. 가정 깨가면서 효도하는건 등신이죠
@LS-pk2sw
@LS-pk2sw Ай бұрын
@@mnbvc647 저는 좀 싫을거 같은데요. 한 인간으로 오롯이 서라 열심히 키워놨는데 자기 가정도 못지키고 나 위한답시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으면 한숨 나오지 않겠나요?
@user-pp4sy4jb3w
@user-pp4sy4jb3w Ай бұрын
​@@mnbvc647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난 남의 집 딸 효도 받기 싫음 내 자식 효도 받고싶지 망상도 대단 낳아줬더니 내 새끼는 어디갔냐고 개자슥이ㅡㅡ
@renapark7362
@renapark7362 Ай бұрын
전 제아들이 지손으론 개뿔 안하면서 며느리 시켜서 효도질 힐라고 하면 겁나 싫을거 같은데요? 아들 딸 둘다 있는데 효도란건 자기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지손으로 스스로 해야지요.
@user-ik8xt5bc8b
@user-ik8xt5bc8b Ай бұрын
저렇게 휘둘리다가 이혼하는집 여러집 봤습니다 남편분이 중심을잡고 가까이에 시시면서 드나들면서 효도하십시요 대리효도시키지 마시고요
@user-hz8jq2zb7o
@user-hz8jq2zb7o Ай бұрын
실컷 속썩이다 결혼하고 효자… 와잎 어리둥절 ㅠ
@smr5336
@smr533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ㅎㅎ 질문자 말하는거보고 욕이 절로 나오려함..이기적인 사람~
@beaky0523able
@beaky0523able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시킬려는거죠
@kimsbapcafeerestaurante3293
@kimsbapcafeerestaurante3293 Ай бұрын
제가 항상 의문인 부분입니다..효도를 결혼하고 시작하려해요..즉슨, 여자를 내세워 대리효도시키려 하는것이겠죠..웃긴 인간들 참 많아요..
@juliet-mv9tu
@juliet-mv9tu Ай бұрын
대리효도시키려 며느리못마땅하다는시어머니와 같이사는건가요? 이혼하세요 며느리는무슨죄인가요?
@user-nx3fd6mt2g
@user-nx3fd6mt2g Ай бұрын
이혼 두번이나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허한 마음도 모두 어머님의 인생입니다. 자식된 도리로 옆에서 좀 위로해 드리고 도움을 드릴순 있겠지만 어머니 인생을 같이 살아주려는 사고방식은 참 위험합니다. 사연자분 가정도 깨지고, 아내분도 아이도 불행을 겪게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결국 얻는건 효도했다라는 허울인가요?
@orangeh9457
@orangeh9457 Ай бұрын
두번의 이혼했다면 그 어머니 자신의 성질대로 살았을 가능성이 많은 분입니다 . 대단한 어머니 갖진 않습니다 그분은 혼자 사셔야 그나마 아들 가족과 잘 지낼수 있습니다
@Ratel4Moon
@Ratel4Moon Ай бұрын
저분의 고민은...혼자 해 보니 너무 힘든 것임. ㅋㅋㅋㅋ 부인이 와서 빨래 청소 음식하고 어머니 목욕이나 외출 같은 시중도 다 들어주고 자기는 입만 벌려서 '효도'해야 하는데 그걸 부인이 안 하니 지금 힘들어 죽겠는 것. ㅋㅋㅋ
@juyimoon2832
@juyimoon2832 24 күн бұрын
정답!!
@sweetjn6632
@sweetjn6632 21 күн бұрын
정답요 저두 시아버님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때 제가 해줬으면 했는데 딸둘이 지척에 살구 전 친정엄마 병수발로 맬 친정에 가는 상황이었어서 안갔어요 그랬더니 집안이 난리 시부가 평생 끼고산 딸이 왜 지아빠 병수발 드는걸로 화내고 삐지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아살땐 언제고 기가차서 25년 시집살이에서 손을 놨네요 남편이 일년내내 퇴근하면 시댁가서 갖은일 다해주다 요즘은 휴일만 가면서 이젠 저한테 바라는기색이 없어졌어요 말만 효도효도하다 막상 제가 했던 일 본인이 하니 힘들어 죽을 맛이겠지만 시댁 시자만 나와도 짐싸서 가라하니 이젠 입도 뻥긋안하는 상황이예요 아들은 출퇴근하면서 부모 봉양하는데 딸둘은 어쩌다 놀러와 음식 사갖고 먹구 냉장고 한번 안열어보구 일두 안하고 대단한 딸들이예요 지금도 저는 시모께서 음식해달라 하시면 김치고 뭐고 다해다 드려요 그러나 가서 병시중 절대 안할겁니다 핏줄도 안하는거 남한테 바라는 한국부모들 진짜 못된거예요
@Ratel4Moon
@Ratel4Moon 21 күн бұрын
@@sweetjn6632 저 아는 분이 시어머니가 정말 친정엄마 100명보다 더 잘 해 주셔서, 시어머니 치매 오시니까 그분이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는데...... 딸년들이라는 게 집에 와서 진짜 다 파먹고 시켜먹고 정리도 안 하고 가면서 지 엄마 치매라고 돈 한 푼 주는 법 없이 가더랍니다. 그 시어머니가 한번은 며느리 부르더니, 자기 금반지 패물들 다 싸놓은 거 미리 주고, 용돈 모아놓은 것도 미리 주더랍니다. 자기 죽으면 저년들이 다 뽑아간다고. 진짜로 돌아가실 때쯤 되니까 그 딸년들이 와서 지 엄마 패물들을 찾으면서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 보듯이 보려는데 패물 다 어디 갔어요?' 이러더랍니다. ㅋㅋㅋㅋ
@user-um6bj8ku2f
@user-um6bj8ku2f 19 күн бұрын
​@ 6:52 sweetjn6632
@user-ws9ps8qh6w
@user-ws9ps8qh6w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속썩인건 자기가 저지른거고 그걸 왜 아내랑 아이랑 같이 갚자고 하는건가
@user-kk4mh7xt5i
@user-kk4mh7xt5i Ай бұрын
엄마가 어리석으면 몇명이 힘든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보여주네요. 엄마가 남편과 못살아 온가족이 떨어져 살고, 엄마는 작은 아들에 집착해 젊은남편 삼아 집착하니 아들은 반항하며 힘들게 살다가, 아들이 결혼하고 나니 그 남편같은 아들에게 더 매달리고, 젊은 여자와 그 자식은 쫓아내고 자리 차지하고 있고.... 젊은여자는 또 아가한테 아빠욕하면서 살며 집착하고...대물림이되지 않길, 스님말씀 듣고 질문자가 정신차리길 바래요. 저도 자식에대한 집착을 잘 알아차려야겠습니다
@user-qs3tx4rz7e
@user-qs3tx4rz7e Ай бұрын
와,, ,대물림이 그런식으로 될수 잇겠네요.. 섬뜩하네요ㅠㅠ
@goldstacker9999
@goldstacker9999 Ай бұрын
자기 업보를 물려주려고 결혼하고나니 효를 해애겠다 생각드나봐요 내내 대못박고 살다가.....ㄷ ㄷ 업보 참 무섭습니다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user-qs3tx4rz7e 맞아요... 소름끼치고 섬뜩한 일입니다.. 그런데.. 저 남자는 1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네요..
@user-wl7vm8nf1i
@user-wl7vm8nf1i Ай бұрын
저건 효자가 아니라 모지리.....자기가 꾸린 가정을 잘 지키는게 먼저지.....저런남자가 살면 진짜 피곤함 아내를 이기적인 시부모에게서 보호해야지
@hyunyoungkim1879
@hyunyoungkim1879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말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효도, 자식의 도리를 대놓고 요구하는 한국사회에서 비난을 감수하고, 말씀해 주시는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스님.❤
@user-oh2nb2dw7x
@user-oh2nb2dw7x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최고최고
@user-oh2nb2dw7x
@user-oh2nb2dw7x Ай бұрын
그냥아내를놓아주시고*효도하세요 이혼하세요
@user-on5tl2kt8e
@user-on5tl2kt8e Ай бұрын
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시네요. ❤
@user-rz3dn2tt6o
@user-rz3dn2tt6o Ай бұрын
우유부단도 들여다보면 둘다 놓치기싫은 탐심입니다
@pangpang-xf6vl
@pangpang-xf6vl Ай бұрын
이기적
@user-eh7ch8kt3p
@user-eh7ch8kt3p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goldstacker9999
@goldstacker9999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happysooki
@happysooki Ай бұрын
저런남편이라면 이혼하고 새출발할래요😢
@kellykim5737
@kellykim5737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저런 분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부모님 불화와, 어머니가 지속적으로 하는 아빠에 대한 푸념과 비난을 듣고 자란 자녀로 저는 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미움을 평생 지고 살았습니다. 아내와 자녀와 평생 원수가 되고 또 붏행을 되물림 하고 싶으시다면 어머니를 선택하세요. 그건 효도도 아니고 성인으로서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퇴행일 뿐입니다.
@user-hz5hj7jx4q
@user-hz5hj7jx4q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자기생각만 하시는것 같네요 자식을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어야지 자식의지 하지말고
@user-sx6ri5kk3h
@user-sx6ri5kk3h Ай бұрын
내가 마누라면 무조건 이혼이다. 저런 마마보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이다.
@user-zl7rt2ty4p
@user-zl7rt2ty4p Ай бұрын
어른이 현명해야 자손들이 평안하다
@nb4879
@nb4879 Ай бұрын
어떻게 다 자기 얘기뿐일까.. 난 한번이라도 자기 아이 언급이 있을줄 알았는데..
@user-lw5cj8zx8x
@user-lw5cj8zx8x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애는 신경도 안써 자기엄마랑 자기는 천륜이래 그럼 자식과 본인은 천륜이 아니냐는 스남말씀에 뜨끔했을듯
@user-zwfjgdx
@user-zwfjgdx Ай бұрын
애 신경썼으면 지애미한테 안휘둘리지
@aamoomoo
@aamoomoo Ай бұрын
아이가 먼저 생겨서 결혼했다는 말 말고는 언급이 없음.... 정말 애없는사람인줄알겠어요..
@musicplaylists3771
@musicplaylists3771 6 күн бұрын
소름돋네요 진짜네...
@mijakwon2394
@mijakwon2394 Ай бұрын
이 남자 너무 답답하다. 깨달았다니 다행이네요. 암마도 이혼함으로써 외할머니한테 불효 했잖아. 자신은 남편을 못견뎌 이혼했으면서 아들한테는 며느리 휘어잡으라하네.
@hyeseons7929
@hyeseons792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 가정폭력은 안타까운데, 본인이 그렇게 겪었으면 아들에게는 아내에게 다정해라 잘 해줘라고 가르쳐야지 아내 휘어잡으라고 하다니.. 참 어리석어요.
@user-fy9sk5wo7u
@user-fy9sk5wo7u Ай бұрын
휘어잡으라고요 며느리도 내 아들처럼 귀한 사람입니다 아들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드네요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깨달은척하는거 아닐까요..
@user-li8ph9mp5t
@user-li8ph9mp5t Ай бұрын
어리석어서 이혼 당하고, 자기 아들도 이혼 당하게 만들고 자기 카르마에서 못 벗어남.
@abcdefg45
@abcdefg45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참 안됐네...ㅠㅠ 절대 결혼하면 안됐을 사람...
@dmsjii9200
@dmsjii920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동치미에 함익병님 보고 배우세요
@user-oq1ul8ir2w
@user-oq1ul8ir2w Ай бұрын
이혼하시고 어머니모시고 사세요.
@user-sm7kr4dm6t
@user-sm7kr4dm6t Ай бұрын
동감
@user-eh7ch8kt3p
@user-eh7ch8kt3p Ай бұрын
동감
@vrai1004
@vrai1004 Ай бұрын
사실 이혼녀 란 딱지가 붙지만 정신적 고통 평생 당하느니 이혼이 더 나을 수 있겠어요
@user-id3qp6of9d
@user-id3qp6of9d Ай бұрын
아내나 자식한테 이미 상처를 줬는데~~ 더 큰상처 주기전에 이혼하고 쌔가빠지게 고생한 엄니랑 같이사는게 정답~ 둘이서 알콩달콩 살면 되겠네 ~자식역할 아버지 역할하면서~ 아내와 자식은 먼죄냐 싸질러놓고 무책임하네
@user-vb7mg6ph2p
@user-vb7mg6ph2p Ай бұрын
아들 가진 어머니들 정신 차립시다. 내가 아들을 놔줘야 아들이 힘들지 않고 행복합니다~~^^
@moonrobo5660
@moonrobo5660 Ай бұрын
그냥 남자가 이기적인 회피 성격일 뿐. 엄마랑 같이 살 때는 속 썩이더라도 자기 멋대로 사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고. 결혼해서는 같이 살면서 아내가 효도해 주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살고. 효도한다며 어머니랑 같이 살아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편하게 살걸? 그러다가 진짜 도움 필요해질 정도로 어머니 기력이 쇠해지면 또 이제 가정 지킨다면서 떠나겠지.
@bluerose7803
@bluerose7803 Ай бұрын
오~~~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lala_book
@lala_book Ай бұрын
ㅇㅇ그때되면 내가 처자식한테 미안해서 갚으러 왔다하고 수발 받겠지.
@user-hc7jz9my7t
@user-hc7jz9my7t Ай бұрын
스님의 말씀 듣고 눈물이 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스님의 말씀은 언제라도 통쾌하십니다
@wonderwomanjj5701
@wonderwomanjj5701 Ай бұрын
자식이 잘사는게 부모의 행복입니다
@user-qi5qj6xu7j
@user-qi5qj6xu7j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그리생각 안하죠 늙을수록 아들끼고살고싶죠 그게문제입니다 늙은여자들이 문제😊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저 엄마는 그 반대..
@hgkim2512
@hgkim2512 Ай бұрын
아닌 부모도 많아요
@Sunny-uv9uu
@Sunny-uv9uu Ай бұрын
가까이 이사해서 따로 살면서 일주일에 아들이 한번씩 방문하면되지, 저런 ""마마보이""가 결혼해서 독립을 제대로 못하셨네. 그러니 아내가 맘 고생하지. 요즘에 결혼한 자식과 같이 살려고 하면 자식 이혼시키겠다는 세상이 되었음.
@Sun-kl5ql
@Sun-kl5ql Ай бұрын
이런 종류의 엄마와는 인연을 완전히 끈어야 한다 여자를 강하개 휘어잡고 살라니 본인은 그나이에도 못참고 이혼도 두번이나 해놓고 나이도 6-70대인데 혼자못산다니 고통겪고 이혼한 여자가 재혼?
@dmsjii9200
@dmsjii9200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도 이렇습니다
@user-iq2fv1oo7t
@user-iq2fv1oo7t Ай бұрын
저도그랬어요
@user-iq2fv1oo7t
@user-iq2fv1oo7t Ай бұрын
❤❤❤❤❤
@user-co9by4pi6q
@user-co9by4pi6q Ай бұрын
가까이에 살면서 귀에 속살거리고 사이 다 갈라놓는말이나 하는 내로남불에 징징거리면서 아들도 못놓고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못 놓고 남의딸은 팔자 망쳐놓을 나쁜 모자다 가까이 살아도 죄악임 태도가 고쳐지지 않는 이상
@user-pe1fy9cy7q
@user-pe1fy9cy7q Ай бұрын
진짜 못된 시어머니네요. 결혼했는데 아들 휘어잡고 살려고... 남편분!효도 하려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요ㅠㅜ 정말 저 시어머니랑 남편 시르네요...
@user-xf6jh6dz2w
@user-xf6jh6dz2w Ай бұрын
참으로 어리석은 남자분일세~결혼은 왜해서 아들과 아내를 또 힘들게 하실까!!!!
@mijakwon2394
@mijakwon2394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쇠약해진 모친이 며느리랑 싸울 힘은 있나보네요. 중년 아들이 이혼당하면 정신 차릴라나요
@eunyounghur8860
@eunyounghur8860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들은 아들이 이혼하고 자기랑 살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혼하기를 바란다고요.
@user-qs3tx4rz7e
@user-qs3tx4rz7e Ай бұрын
천하에 이기적일수가요,,,, 다 큰 성인 아들이 가정도 이루고 있는데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고 휘둘고 사는 모습이라니요
@kittycatara
@kittycatara Ай бұрын
그걸 무시하믄 됩니다~~~^^
@user-lp1tv6te8r
@user-lp1tv6te8r Ай бұрын
어머님 속마음이 아들이랑 평생 살고 싶으신가봐요. 그럼 두분이 사시는 방법밖에 없지요.
@ejejej5870
@ejejej5870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전남편 이혼하고 전남편이 본인 돌봐주니 행복한거같더라구여 맛있는거사주고 여행다녀주고 ㅋㅋ
@kby2906
@kby2906 Ай бұрын
그렇게 효도하려면....결혼하지 말았어야지!
@jooyeonlee3531
@jooyeonlee3531 Ай бұрын
제발 정신적 독립 안된 사람/ 자식을 독립시키지 못한 부모들 결혼으로 다른 사람 인생 망치지 맙시다.
@user-ib4hg2xr7l
@user-ib4hg2xr7l Ай бұрын
와 사이다말씀 결혼전 속썪이다 결혼후 효자
@Vvccbb
@Vvccbb Ай бұрын
저도 결혼해서 신접살림을 시집에서 시작해서 18년을 시집살이 했습니다. 중간에 여러번 분가하겠다고 했더니 순진한 아들 꼬드겨서 분가하겠다고 한다고 천하에 나쁜년 취급을 했었지요. 18년만에 겨우 분가를 했습니다. 딱 이 남자분처럼 분가하려면 니네끼리 해라면서 저를 더 힘들게 했어요!! 참 모진 세월이었습니다. 남편분 마지막에 본인옆에 남을 사람은 배우자입니다. 배우자의 심정도 헤아려야지요!!
@user-nn5fx2li7z
@user-nn5fx2li7z Ай бұрын
10:01 왜 갑자기 결혼해가 애까지 낳아놓고 인자 어머니 속 안썩이겠다고 그래 그때도 실컷 그래 썩이고 살았는데 지금도 썩이고 살면 되지 왜 갑자기 사람된 것 처럼 그렇게 변명을 하고 그래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 속 썩이고 결혼해놓고 갑자기 속 안 썩이겠다고 해놓고 아내를 속 썩이고 그래 자기는 불효니 어쩌니 하지만 그거는 효하고는 관계없다 자기의 무책임에 들어간다
@user-yz2en3go5y
@user-yz2en3go5y Ай бұрын
와이프랑도 헤어져봐야 와이프 소중함을 깨달을듯
@vrai1004
@vrai1004 Ай бұрын
@@user-yz2en3go5y 잠시 잠깐 일거 같아요.. 아마 재혼 또 하려고 할거 같아요.. 비슷한 방법으로 혼전 임신으로 도망 못 가게 하고 일단 합가 하자 .. 좋게 구슬릴 거 같네요.. 그리고 또 이런 비극이 반복될듯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user-yz2en3go5y 모를겁니다.. 모자가 둘다 이기적인 유전자라서.. 이혼하고 또 다른여자 만날듯..
@user-ex1sc1mi8y
@user-ex1sc1mi8y Ай бұрын
가슴이 찢어져도 찢어진채로 아내한테 가야죠. 이미 결혼을 했으니까요.어머니랑 살거였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그냥 가슴이 찢어지는수밖에 없습니다.결국 갈등하는 진짜 이유는 본인이 느끼는 죄책감 슬픔등의 괴로운 감정들을 견디기 싫어서 갈등하는거 아닙니까? 한평생 쌓아온 어머니에대한 관념들이 무너지는 마당인데 안아프고 어찌 그냥 넘어갑니까?아파야죠.
@s.5710
@s.5710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 제발들 좀 어떤 일이 생길지 잘 생각해보고 결혼 하세요. 세상에나 부인과 자식이 딴데 사는데...자기도 분가 해야할지? 성인 맞으신지.
@forrosa8192
@forrosa8192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어릴때는 본인 자신 감정에만 휘둘려서 부모 속을 썩이고 성인되서 결혼하니 이제와 철없던 시절 반성하고 와이프와 떨어져서는 천륜&효 언급하며 혼란스럽다??? 참...목소리도 나이가 꾀 있는 듯 느껴지는데 그동안 얼마나 자기반성과 삶의 철학없이 살았으면 기준도 원칙도 없이 우왕좌왕 저러는지. 계속 이런식이면 평생 자기 가족에게 또 잘못과 후회를 반복하면서 살수 도 있겠어요 책임지시고 사랑하시고 감내하면서 사세요. 철없던 시절 죄까지 와이프와 나누려고 하시는 거에요??? 가만 들어보면 말만 반성이지 책임감이 너무 없고 해결방식은 무지하고 이기적이네요.
@sykim9267
@sykim9267 Ай бұрын
​아직저러고 있고 고민하는거보면 와이프랑 딸보다 본인엄마가 더중요한듯..
@vrai1004
@vrai1004 Ай бұрын
@@forrosa8192 그러게나 말입니다.. 효자 앤 마마보이들이 자기들은 효를 다하고 언제나 옳다고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자기는 손해 안 봐요. 결혼도 아마 합가 조건으로 걸고 했을 가능성이 많죠.. 자기 목표가 결혼해서 효도하고 모시는 거니까요.. 결국 배우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꼴입니다.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s.5710 정신적 미성숙한 남자로 보여요.. 나이만 잔뜩먹은.. 부인도 그렇지만 그 자식은 아버지 잘못 만난거죠.. 나중에 그 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저러는지...
@user-wj5jz7xx3v
@user-wj5jz7xx3v Ай бұрын
온통 머리속에 엄마 뿐인게 느껴짐
@hyeseons7929
@hyeseons7929 Ай бұрын
아내를 엄마 수발 들게 할 생각이겠죠.. 저런 사람 정작 본인은 엄마 잘 챙기지도 못하더라구요.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어리석고 어리석어 지팔자 지가 꼬면서도 깨갇지못하는 어리석은 인간 입니다
@eunyounghur8860
@eunyounghur8860 Ай бұрын
저 남자 저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을까. 어리석다 어리석다....불쌍한 사람. 결혼이 문제가 아니다.
@vrai1004
@vrai1004 Ай бұрын
어떻게 미성년자인 자기 자식 애기가 하나도 없네... 정말 머리속엔 온통 자기 엄마 ... 휴...
@user-gi8nx2jt3x
@user-gi8nx2jt3x Ай бұрын
결혼 이후에야 효도명목의 본인은 그동안 절대 귀챦아서 안하던 자질구레한 심부름 아내에게 대신 시키고 본인은 대충 시늉과 생색이 가능할 거라 계산했는데 그게 안되니 아내에게 억심이 나서 알면서도 벌주는 식으로 그 가정을 외면하는거죠. 효도가 아니라 무책임이고 염치가 없는거에요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정답.. 억심..맞네요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Ай бұрын
결혼전 속 썩이다가 결혼을 하고 효도 하려는 심보는 도대체 뭐지요?
@user-oh2nb2dw7x
@user-oh2nb2dw7x Ай бұрын
엄마에게효도하겠다그렇지만*사실속마음은엄마하고살면*자기자신에게(이익)이생기나봐
@shin-oc8yv
@shin-oc8yv Ай бұрын
남자들 결혼전에는 부모에게 대들고 살다가 결혼후에는 본인은 하는것 없으면서 아내에게 계속 말로 효도 하라고 강요하는것 이지요 말로하는건 쉽고 아내가 시부모에게 잘하면 아들이 효자라는말 들으니까요 ~~ 남성들 웃겨요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Ай бұрын
@@shin-oc8yv 결혼하고 철이 들고 싶은 심리인가요 ㅋ
@nahyeon1482
@nahyeon1482 Ай бұрын
내가 하는 효도가 아니라 아내 시키면서 효자 생색 낼 수 있어서요 ㅎㅎ
@hyeseons7929
@hyeseons7929 Ай бұрын
자기 엄마가 뭐 좋아하는 지나 알까 싶어요
@user-lg6dz3oy5i
@user-lg6dz3oy5i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결혼을 안해야지 아내마음을 고생시키네
@user-rj8oe7qk5b
@user-rj8oe7qk5b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평생 효도니 자식된 도리니 부모노릇이니 하면서 서로 괴롭힙니다. 성인이 되는 순간 자기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부모에게 미안해 할 필요도 원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user-lq1vy4oe1p
@user-lq1vy4oe1p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사는걸보는게 엄마의 행복이 아닐까요~?
@lucky78900
@lucky78900 Ай бұрын
아닌 분도 있더라구여 그냥 아들 끼고 살고 싶고 부부사이 갈라놓는 시어머니 많습니다
@nb4879
@nb4879 Ай бұрын
이야기만 들어도 저 집안의 왕아기는 남자분의 자녀가 아니라 남자분의 어머니인데요?
@dmsjii9200
@dmsjii920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입니다. 명절때 아들 혼자오는거 좋아합니다. 음식도 다 아들 좋아하는것 위주에다 손녀.손자먹는것도 아까워합니다
@user-qi4st1dy7i
@user-qi4st1dy7i Ай бұрын
쌉소리할때마다 스님 콧바람소리가 들리는데 웃음포인트😂😂
@mangoseoul
@mangoseoul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empk
@adempk 29 күн бұрын
7:19 스님의 분노의 숨쉼, 이 댓글 때문에 기분 나빴던 일이 있었는데 다 날라 갔어요 ㅋㅋㅋㅋㅋ
@user-ix1cr6vl2o
@user-ix1cr6vl2o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답답하기 짝이없소이다
@JP-do5lv
@JP-do5lv Ай бұрын
암마한테 받은 사랑은 자기 자식을 돌보는 걸로 내려가야합니다.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아내와 아이와 함께 해주세요❤
@yongkim9446
@yongkim9446 Ай бұрын
천주교신자인데 이런부분을 언급하는 신부님은 없었네요. 많은가르침 귀중한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nahyeon1482
@nahyeon1482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나옵니다 (창세기1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결혼은 각자가 부모에게서 떠나 부부가 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습니다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한국 신부님들도 결국 한국의 유교 족쇄에서 해방되지 못한거죠
@hgkim2512
@hgkim2512 Ай бұрын
굳이 여기서 그런 비교를 한다고요?
@user-ju3ep3yw2n
@user-ju3ep3yw2n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십니다!! 조근조근 잘 짚어주시네요~~ 남자분 잘 새겨들으시고 정신차리세요~~
@wndls
@wndls 6 күн бұрын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참고 얘기 하셨을 듯.
@user-dm8ky8rq4b
@user-dm8ky8rq4b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은지금세상의빛이십니다 감동이십니다.
@user-te6zd8zc5h
@user-te6zd8zc5h Ай бұрын
그냥 엄마랑 살아요. 꼬인 팔자 옆에서 지팔자 또 꼬이고 싶으면 할 수 없지. 자식 팔자까지 꼬여도 할 수 없지. 맘대로 해요 맘대로..
@shin-oc8yv
@shin-oc8yv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웃겨요 결혼전엔 망나니로 부모속 썩히다가 결혼하며는 아내에게 효도 하라고 강요하고 안하면 비난하고 남자본인이 효도 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어머니 식사준비 옷세탁 청소 본인이 다할거예요? 전부 아내일이 잖아요 남자들은 정말 뭘몰라요 일은 아내가 다하고 남자은 효자소리듣고
@user-fl6jc7ze8k
@user-fl6jc7ze8k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머니 밥 혼자 먹는거도 싫어해서 안쓰러워 하시는데 그건 팔팔한 20대도 혼자 먹는거 싫어해요.. 그래도 냅두면 굶어 죽지 않으려고 뭐라도 주워먹고 삽니다. 걱정 마세요. 스스로를 안쓰러운 캬릭터로 만들어서 아들한테 죄책감 씌우는거 너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sunshine-gm4tw
@sunshine-gm4tw Ай бұрын
난 혼자먹는거 좋습니다. 나중심식단으로다가
@user-hu4bg7ol4j
@user-hu4bg7ol4j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네. 결혼을말고 엄마께 효도해야지
@J-hw3sl
@J-hw3sl Ай бұрын
남편들은 꼭 효도 어쩌고 하면서 정작 모시는건 며느리의 희생인걸 왜 모를까? 남편들 철좀 드세요
@user-gv2pi9tx7p
@user-gv2pi9tx7p Ай бұрын
20여년 전엔 이해가 되지만 지금은 엄마가 함계 살자 해도 아들은 떠나는게 맞습니다.며느리가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싫다니 와이프 한테 따르세요..힘들면 요양원에 보내세요..
@user-zy8mp9sv4f
@user-zy8mp9sv4f Ай бұрын
우유부단함은 착함이 아니라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이다.
@Kind775
@Kind775 Ай бұрын
ㅈㅓ런 케이스 많아요 ㅠㅠ 시머니가 아들끼고 살려고 하는 할머니들 ! 결혼했으면 아들은 남입니다 법률스님은 정말 넘 현명하십니다
@user-vf9pl8xu6l
@user-vf9pl8xu6l Ай бұрын
나쁜 사람들 어머니를 버리란 말인가 ? 법륜스님 말이 다 옳은 말은 아닌거 같아요.
@user-bj7sg7io3s
@user-bj7sg7io3s Ай бұрын
​​@@user-vf9pl8xu6l버리라는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가정에 집중하라는 소리입니다.. 왜이리 이해들을 못하시는지
@user-wh2wh3rz1v
@user-wh2wh3rz1v Ай бұрын
​@@user-vf9pl8xu6l 그럼 버리지 마세요. 어머니도 모시고,그리고 장모님도 모셔요! 아내한테는 장모님이 어머니지요? 장모님 못 모시면 , 아내한테 어머니를 버리란 뜻이란거 아시죠? 장서갈등으로 요새 이혼도 많다는데, 장모님과 안 맞아도.. 장모님이 괴롭혀도... 꼭... 꼭... 모시고 사셔야 해요~. 말씀 더 드리자면, 꼭 어머니와 한집에 같이 살야야 버리지 않는건가요? 어머니가 힘드시면 가까운데 살면서, 아침저녁으로 찾아뵙던가, 아니면 전화를 자주 걸어서 애기를 들어드린다거나, 주말에 혼자 어머니 보러 가던가.. 방법이 많을텐데.. 왜 생각과 실천을 안할까요...?
@tury8989
@tury8989 Ай бұрын
​@@user-vf9pl8xu6l버리징살고 결혼하지말고 같이살아요
@user-my6kt5vj5v
@user-my6kt5vj5v Ай бұрын
늙으면 자식 ㆍ부인한테 뵈림당하기전 스님 말씀 깊이새기며 따르세요 조선시대도아니고 !!
@user-kf7rd8mj9t
@user-kf7rd8mj9t Ай бұрын
조만간 이혼하겠네요 엄마가 키운 아들 두분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요
@4224kkdf
@4224kkdf Ай бұрын
저도 딱 드는생각이 이거였어요 조만간 이혼하겠구나 사람쉽게안바껴요
@jm-pi6cf
@jm-pi6cf Ай бұрын
남자분 머릿속엔 온통 어머니뿐!!! 엄마는 60살 넘었고 아들은 10살도 안 되었는데 어린 자기 자식은 아내가 돌보니까 관심도 없고 천륜타령은 자기 엄마한테만 하곸ㅋㅋㅋ 자기 엄마도 다아~아내가 완벽하게 돌보면 완벽한 효자 되고 너무 좋겠지???ㅋㅋㅋ 너가 하고 싶은 일을 왜 남인 아내한테 찾으시나요??? 아내도 자식도 사연자랑 똑같은 감정도 욕구도 있는 동등한 사람이다!!! 사연자랑 사연자 엄마만 세상 아프고 살기 어렵고 불쌍하고 보살핌 받고 이해 받아야 하나????
@moonlight7440
@moonlight7440 Ай бұрын
성인 나이에 꼭 같이 살아야 효도를 할 수 있는건 아닌데... 아내와 아이의 삶은, 일상은?
@user-th9wx7hg9m
@user-th9wx7hg9m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네 시어머니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다면서 아들한테는 아내 휘어 잡으라네 ㅋㅋ 답없네 ㅋㅋㅋㅋㅋ 아들 이혼 시킬려고 그냥 작정했고만ㅋㅋㅋ 혼자 밥먹으니깐 외롭다면서 아들에게 말한다는것은 그냥 이혼시킬려고 하는거임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말 한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부담을 준답니까 ?
@user-bi5vj5mx8p
@user-bi5vj5mx8p Ай бұрын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알콩달콩 효도하면서 사세요~!!
@user-nr8mx5uf6i
@user-nr8mx5uf6i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user-lf9fr1gs4h
@user-lf9fr1gs4h Ай бұрын
자기 엄마때문에 자기 처외 자식을 방치하는군요. 엄마는 어르신주간활동센타든지 다른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곳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자주 찾아뵈면 되구요. 기본은 자기 가정을 지키는 거예요. 아내분도 첨엔 이해해주지만 이런상황이 길어지면 아내분은 떠날거라 봅니다.
@user-wj2uv8id9w
@user-wj2uv8id9w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 최악이다
@user-ow6ow2oo9q
@user-ow6ow2oo9q Ай бұрын
그냥 가까이서 모시고 본인이 자주 방문하면 될 일
@idlebread2430
@idlebread2430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아내가슴에도 대못박는다. . .자식에 대한 기본 부성애는 갖고 있을까. .... 지금 아내는 이미 마음으로 이혼한 상태 ㅠ ㅠ
@lucky78900
@lucky78900 Ай бұрын
고민남 그냥 엄마랑 살고 싶고 이혼하고 싶어보이네요 남편 아버지 자리는 관심없어 보이네요 아버지 자리는 1도 얘기 없는걸 보니 그냥 엄마랑 평생 사세요 부인도 쿨하게 보내주시고 아이눈엔 할머니가 웬수겠어요 자기 가정을 깨는 원인이니 그할머니 처신 이 참 씁쓸하네요 귀한 손자 가슴 대못 박는 할머니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Ай бұрын
옛날엔 저런 할머이들이 대부분....지금이야 인권이 발달되서 그렇게 못 할뿐이죠.. 사실..감히 꿈도 못꾸죠.. 요즘여자들이 호락호락 허용하지 않지요. 우리 시모 80대.. 혼자 삽니다.. 그 어떤자식도 같이 살기 거부합니다.. 늙은이와 같이 사는순간.. 자기 인생은 포기하는것을 아니까요.. 이제 그여자는 더 늙으면 요양원 가는게 본인에게 남은 길입니다.. 늙는다는건 그런거죠
@user-jt5to4zn7g
@user-jt5to4zn7g Ай бұрын
조련당한 아들 가스라이팅 엄마 책임을 며느리에게까지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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