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딱 정해주는 자리는 처음 보는 장소여도 내 집 같아요" 자식들 다 키워놓고 보니 뒤늦게 찾아온 깨달음|내 멋대로 살기로 결정한 50대 부부의 자유로운 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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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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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ppòiuy-w8e
@ppòiuy-w8e 3 күн бұрын
배우자는 가장 좋은 친구인것같아요 행복해보이네요😊
@retroact73
@retroact73 2 күн бұрын
와이프가 남편 기운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현명하셔.. 요즘 여자들 같지 않음..
@marsk2737
@marsk2737 3 күн бұрын
나도 저리살고싶다! 단 마누라 빼고 혼자...ㅎ
@retroact73
@retroact73 2 күн бұрын
혼자 여행해보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단 하루라도 해 보시길..
@김정훈-c8m
@김정훈-c8m 3 күн бұрын
저도 나중에 꿈꾸는 노년이 저거에요
@Space2080
@Space2080 3 күн бұрын
아주머니 건강이 안좋아 보이세요. 건강 검진 한번 받아보시길...
@김정훈-c8m
@김정훈-c8m 3 күн бұрын
1등❤
Мясо вегана? 🧐 @Whatthef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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