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클라우드아님 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저녁시간을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로사-l7h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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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뷰2 жыл бұрын
1화를 듣다가 사람이 바뀐 부분에서 머선 소설이 이렇노 하면서 안들었는데 2~3번 반복하다 어제, 오늘 다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소설이지만 다른 사람을 잠시나마 살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그럼 나는 누구로? 클라우디아님의 목소리는 여전히 듣기 좋고, 낭독할 때 MSG 듬뿍 넣은 연기로 인해 더 재밌었습니다. 전국이 한파인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1화 끝부분에서 당황케 해드렸군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전규석님도 따땃하게 관리 잘 하시구요~새해 다복하세요~♡
@동네이장-l9u2 жыл бұрын
몇회가 최종회인지요 이번에도 째려보기만 합니다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최종 5화까지 모두 업로드 되었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latethirtieslife181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용감한아줌마-r3y2 жыл бұрын
애타게 기다렸던 연작이였네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이면.. 몸이 바뀌어야만 비로소 깨닫게 되는건가봅니다.. 어쩐지..쓸쓸하기도했고..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간것이 오히려 더 혼돈스러운것도 같구요.. 누군가를 뼛속깊이 알게되고 그의 인생전체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 몸과 헤어지고 자신의몸으로 돌아온데도.. 늘 그 상대에대한 연민으로 가슴 아릴듯합니다.. 이번작품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그만큼 행복지수도 커질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imseonghwa1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해요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 목소리가 듣고싶어 듣는건지 소설이 듣고싶어 듣는건지 ... 소설도 너무 좋고 읽어주는 그녀도 너무좋고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게 전개되네요 고맙습니다 🙏 이 작품으로 나른하던 오후시간이 편안합니다 😀
@egp3018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 아니(?) 이기이기 뭔 일이당가요(?) 잉..!! 순 전히 오해라 이 말 아잉교..!! 참말로, 기가막 히고 코가 막혀서 워쩐다요..? 그랑께 남편은 엄청시리 훌륭헌(?) 사람 맹글고, 두 여자는 새 사람 되아뿔고(?) 잘 먹고 잘 산다(?) 그 야그지라..? 냅다 비가 쏟아지다가 갑작스레 눈이 펑펑 쏟아져 헛갈리게 맹글더니 이 소설 땀시 날씨까정 정신을 못 차렸구만이라..!! 그 러나 저러나 갑작시리 추워지니께 정신이 오 락가락혀요.. 잉..?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선광김-w5x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김상옥 작가의 자전소설 하얀기억 속의 너를 재밌게 듣고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2 жыл бұрын
선광님 반갑습니다 ~^^ 편안한 시간! 좋은 작품! 재밌는 책방 함께 만들어가요~ ^^ 건강하고 다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