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렸던 연작이였네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이면.. 몸이 바뀌어야만 비로소 깨닫게 되는건가봅니다.. 어쩐지..쓸쓸하기도했고..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간것이 오히려 더 혼돈스러운것도 같구요.. 누군가를 뼛속깊이 알게되고 그의 인생전체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 몸과 헤어지고 자신의몸으로 돌아온데도.. 늘 그 상대에대한 연민으로 가슴 아릴듯합니다.. 이번작품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그만큼 행복지수도 커질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클라우디아 목소리가 듣고싶어 듣는건지 소설이 듣고싶어 듣는건지 ... 소설도 너무 좋고 읽어주는 그녀도 너무좋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이해요님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골든뷰 Жыл бұрын
1화를 듣다가 사람이 바뀐 부분에서 머선 소설이 이렇노 하면서 안들었는데 2~3번 반복하다 어제, 오늘 다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소설이지만 다른 사람을 잠시나마 살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그럼 나는 누구로? 클라우디아님의 목소리는 여전히 듣기 좋고, 낭독할 때 MSG 듬뿍 넣은 연기로 인해 더 재밌었습니다. 전국이 한파인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1화 끝부분에서 당황케 해드렸군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전규석님도 따땃하게 관리 잘 하시구요~새해 다복하세요~♡
@평생부자감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이로미오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윤옥김-p5r Жыл бұрын
잘 듣고있습니다^^ 상큼한 음성 최고! 지난회차부터 반전 예상했어요~
@jzitup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밌어요
@민비-q9r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latethirtieslife181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게 전개되네요 고맙습니다 🙏 이 작품으로 나른하던 오후시간이 편안합니다 😀
@종순전-n4s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kimseonghwa1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동네이장-l9u Жыл бұрын
몇회가 최종회인지요 이번에도 째려보기만 합니다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최종 5화까지 모두 업로드 되었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최성일-c7r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어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따듯한 마음과 함께 더욱 행복해지는 오늘 되세요 ~♡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몸이 바뀌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스토리가 재미있네요..'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suvina546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할머니 목소리 연기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하하 ^^ 귀엽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 마음 따듯한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선광김-w5x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김상옥 작가의 자전소설 하얀기억 속의 너를 재밌게 듣고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선광님 반갑습니다 ~^^ 편안한 시간! 좋은 작품! 재밌는 책방 함께 만들어가요~ ^^ 건강하고 다복하시길요~♡
@egp3018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 아니(?) 이기이기 뭔 일이당가요(?) 잉..!! 순 전히 오해라 이 말 아잉교..!! 참말로, 기가막 히고 코가 막혀서 워쩐다요..? 그랑께 남편은 엄청시리 훌륭헌(?) 사람 맹글고, 두 여자는 새 사람 되아뿔고(?) 잘 먹고 잘 산다(?) 그 야그지라..? 냅다 비가 쏟아지다가 갑작스레 눈이 펑펑 쏟아져 헛갈리게 맹글더니 이 소설 땀시 날씨까정 정신을 못 차렸구만이라..!! 그 러나 저러나 갑작시리 추워지니께 정신이 오 락가락혀요.. 잉..?